[ePF중국통신] 中 전자책단말기업체, 불만보다 중요한건 실력 증강

Categories : News Dates : 2011.03.10 by newscenter0

人民网评论:汉王与其发牢骚不如练练内功

(한왕,불평만 하지 말고 실력을 키우는게 나을것 같다)

–老杳吧

    애플 아이패드(iPad)는 1100위안 가격하락으로 16G WiFi가 2888위안이다. 이는 중국 최대 전자책단말기업체 한왕(汉王)에 긴박감을 더해주고 있다.

    6일 오후, 한왕 부총재 겸 전자책 분야 총경리 왕방쟝(王邦江)은 전화인터뷰시, ”중국 태블릿 PC시장에서 기기만 생산하는 업체는 생존하기 힘들다. 단순히 단말기만 판매해서는 이익을 내기 쉽지 않다. 삼성, HP, Lenovo라 해도 충격을 받으리라 예상된다.”고 하면서 “애플이 동업자들의 길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한왕의 신 모델 태블릿 PC도 가격을 낮추었고  비정규 브랜드업체들은 시장에서 물러나가고 있는 추세다. 지금까지 약 70%의 시장을 애플이 틀어쥐고 있다. 브랜드업체가 애플을 따라 가격을 낮춘다 해도 좋은 전망이 없을 것이며 자체 생존공간만 압축될뿐이다. 기타 다른 돌파구를 찾는게 최상의 방법이겠지만 애플이 공정, 가격, 서비스플랫폼 등 면에서 이미 우세를 갖고 있기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 

    왕방쟝(王邦江)은 “애플이 아무리 강대해도 중국인의 모든 소비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기때문에 콘텐츠와 서비스의 현지화 실현에 우리가 힘을 가한다면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표시했다.

    상대적으로 기능이 단순한 전자책단말기로 한왕은 자본시장에서 큰 “금덩이”들을 캐냈다. 그러나 이젠 거의 끝까지 다가온 것 같다. 2010년 4분기에 전자책산업에 다가온 태블릿 PC의 충격으로 한왕 전자책제품 이익율이 많이 떨어졌다. 지난날 주식시장에서 신화를 창조했던 한왕도 이제는 그때처럼 빛나기 힘들다. 뿐만아니라 지금 막 불어오는 저작권의 폭풍도 골치 아플것이다. 작년 6월, 저작권문제로 중화서국(中华书局)에 400여만 위안의 손실을 배상한적도 있다.

    제품의 전체 발전으로 보면 전자책단말기는 과도제품이 아닐가 싶다. 작년 연말 아이패드의 출시는 사실상 이미 전자책의 미래를 종결시켰다. 이런 상황에서 한왕은 태블릿 PC제품에 전념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애플이 동업자들의 길을 막고 있다!”는 도리에 맞지 않다. 시장경제시대, 상업적도덕준칙을 위반하지 않는 전제하에 패자가 되지 않으려는게 모든 업체의 최대 목표다. 기술우세하에서 가격전쟁을 벌이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전통 PC산업과 사고방식은 애플 앞에서 개변되여야 할 것이다. 불만을 토로하기보다 실력을 키우는게 나을것이다. 그러지 않고서는 애플의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한왕은 제품 처리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홍운봉 통신원 woon@epaperforum.com

(**중국어 인터넷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내용을 보시려면 아래주소로 연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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