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환경을 보호하고 기름값을 절약해주는 일거양득의 잇점이 있는 반면 일반 가솔린 차에 비해 엔진 소음이 너무 적어 차가 보행자에 가까이 다가와도 느끼지 못하는 안전과 직결된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데, 기존 휘발유 자동차의 엔진 소리를 녹음하여 의도적으로 소리를 내는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Nissan의 Leaf는 전설적인 SF영화인 '블레이드러너'에서 힌트를 얻어 자동차 외부에 사운드트랙 음향시스템을 설치하여 지나가는 행인들의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이번에는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요타기 Pirus의 후드 아래쪽에 스피커 시스템을 장착하는 아이디어를 들고 나왔다고 합니다. 대략 $150(약 18만 원) 정도에 판매될 것으로 보이는 이 스피커시스템은 개인별 취향에 따라 장착할 수 있는 옵션사양이 될 것 같습니다. 작동원리는 자세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스피커로부터 발생한 음파가 자동차가 시속 25km에 도달하면 사람들에게 짜증이 나지는 않지만 조심하도록 경고가 될 정도의 전자음을 발생한다고 하네요. 부디 짜증이 나지 않고 즐거운 소리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VIA engadget
Source TOYOTA

Tags: electric vehicle, ElectricVehicle, ev, pedestrian, pedestrian safety, PedestrianSafety, prius, sound, toyota, video, zombie

너무 조용한 `프리우스` 억지로 시끄럽게

보행자 사고율 높아…소음장치 판매

도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가 더 시끄러워진다. 25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프리우스가 너무 조용차량이 다가오는 것을 보행자들이 인지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일본에서 프리우스용 '차량접근 통보장치'를 판매키로 했다.
전기 엔진을 이용하기 때문에 엔진 소음이 거의 없는 것은 하이브리드카나 전기차의 장점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각국에서 보행자들이 하이브리드카의 접근을 인지하지 못해 더 많은 사고가 일어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지난해 저속 운행시 하이브리드카의 보행자 충돌 사고 발생률은 일반 엔진 차량의 두 배에 달했다. 차량접근 통보장치는 프리우스가 시속 25㎞로 저속 주행할 때 일반 차량의 엔진 소리와 동일한 약 55데시벨(dB)의 전자음을 낸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82578531&intype=1


August 24, 2010

TMC to Sell Approaching Vehicle Audible System for 'Prius'
Toyota City, Japan, August 24, 2010—Toyota Motor Corporation (TMC) announces that, in line with its efforts to ensure an ever-safer traffic environment, it will begin sales on August 30 of an onboard device designed to alert pedestrians and others audibly to the presence of a quiet vehicle, such as a gasoline-electric hybrid.  The device will be available nationwide through authorized Toyota dealers and Toyota genuine parts & accessories distributors for retrofitting on the third-generation "Prius" gasoline-electric hybrid vehicle.

The onboard device automatically emits a synthesized sound of an electric motor when the Prius is operating as an electric vehicle at speeds up to approximately 25 km/h.  The sound—aimed to alert but not annoy—rises and falls in pitch relative to the vehicle's speed, thus helping indicate the vehicle's proximity and movement.

The device is designed to meet new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Transport and Tourism guidelines* for hybrid and other near-silent vehicles.

TMC also plans other versions of the device for use in gasoline-electric hybrids, plug-in hybrids, electric vehicles as well as fuel-cell hybrid vehicles planned for launch.


Onboard approaching vehicle audible system details
Price Compatible vehicle
models
Function
12,600 yen
(Includes consumption tax; does not include installation charge or other incidental fees)
Third-generation Prius Emits a synthesized sound of an electric motor to alert pedestrians and others to the presence of a quiet vehicle.


Image of device in operation


*Issued in January 2010 and based on assessments from the Committee for the Consideration of Countermeasures Regarding Quiet Hybrid and Other Vehicles, in which TMC participated as a member of the Japan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  The committee began assessing possible countermeasures in July 2009, after hearing concerns of drivers and other people about gasoline-electric hybrids and electric vehicles operating in near silence.
신고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