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Play가 "HDR10 +"대응. 차세대 동영상 압축 표준 AV1도 구현 가능

 

20 세기 폭스, 파나소닉, 삼성의 합작 투자 회사 HDR10 + Technologies는 6 일 (미국 시간) HDR10 + 채용 기업이 9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따라 DisplayPort 및 AV1에 대응하기위한 사양 및 자격증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HDR10 +는 20 세기 폭스, 파나소닉, 삼성 등이 주도 탄생 한 로열티 프리 & 오픈 HDR 기술 규격. 프레임 / 장면마다 추가 된 동적 메타 데이터를 사용, 감독들이 의도 한 최적의 HDR 표현을 디스플레이에 재현 영상 체험의 향상을 목표로한다.

이번에 새롭게 HDR10 +를 지원하는 것은 미국의 TV 브랜드 VIZIO와 영상 전달 서비스를 다루는 Google Play. Google Play Movies & TV에서는 "UHD 제목으로 HDR10 +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2020 년에 주요 스튜디오의 콘텐츠 뛰어난 UHD 체험을 즐길 수있다"고 말했다.

4K Ultra HD Blu-ray 패키지에서는 'X-MEN : 다크 피닉스」(20 세기 폭스) "빠르다 / 슈퍼 콤보'(유니버설), 'IT / 잇 THE END"그것 "이 보이면 끝」(워너)가 HDR10 +를수록. 현재 Deluxe, Giant Interactive, Pixelogic 등 주요 POS 프로에서 HDR10 + 마스터 링을 행할한다.

OnePlus, OPPO, Realme, Xiaomi 등의 모바일 단말에서도 HDR10 +를 지원하고 해당 콘텐츠의 시청 외에도 카메라에서 HDR 촬영하여 YouTube에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온쿄, 파이오니어는 차기 AV 앰프에서 HDR10 + 지원을 예정하고있다.

차세대 기술의 채용을 예상 사양 업데이트를 실시. 고해상도 · 고 대역폭 HDMI 2.1 외에 DisplayPort 연결에서도 신호 전송을 가능하게했다. 또한 Alliance for Open Media가 추진 로열티 차세대 동영상 압축 표준 "AV1"에서도 HDR10 + 구현을 행할 수있게되었다고한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227879.html

 

Google Playが「HDR10+」対応。次世代動画圧縮規格AV1にも実装可能に

20世紀フォックス、パナソニック、サムスンによる合弁会社HDR10+ Technologiesは6日(米国時間)、HDR10+の採用企業が94に増加したことを発表。合わせて、DisplayPort、およびAV1に対応するための仕様・認定プログラム更新を実施した。

av.watch.impress.co.jp

 

 

소니의 전기 자동차를 체험. 놀라움의 "가상 배경"영상 시선 추종의 입체도

 

소니가 'CES 2020'에서 선보인 전기 자동차 컨셉 카 「VISION-S '를 실제로 체험. 그 외에도 회사의 강점 인 센싱을 활용 한 다양한 영상 기술 등 소니 부스의 볼거리를 소개한다.

CES 2020 소니 부스

소니 전기 자동차 컨셉 카 「VISION-S '를 체험

부스에서 가장 주목 받고있는 것은 회견에서 요시다 憲一郎 사장 겸 CEO가 발표 한 소니의 컨셉 카 「VISION-S ".

많은 사람들이 촬영하는 「VISION-S '의 코너

"사람의 눈을 넘는"소니의 이미지 센싱 기술의 개념 "Safety Cocoon」에 따라 개발. 센서는 CMOS와 ToF 등 여러 종류를 총 33 개 배치. AI와 통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 한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제어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편안한 운전과 안전을 지원합니다. 각 기능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안전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영상이나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도 중시하고있는 것도 특징. 몰입감있는 입체적인 음향을 제공하는 소니의 360 Reality Audio (360RA)를 차량에 최적화하여 탑재. 각 스피커 인클로저를 설치하여 음향을 컨트롤하면서 차 밖으로의 소리 누락도 방지 등 세세한 조건도 오디오를 다루는 소니 만의 특징이다.

운전석 헤드 레스트 아래의 둘레에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감싸 인 것과 같은 사운드를 실현

보이지 어렵지만 대시 보드 부분에 스피커를 내장

앞쪽에는 넓은 '파 노라 믹스 클린 "가 배치되고,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터치로 조작하고 즐길 수있게했다. 자동 운전의 보급으로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편안함도 자동차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 같다.

파 노라 믹스 깨끗하고 차량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표시

사이드 미러의 역할을하는 카메라의 영상도 전면 스크린에 표시

그린 백을 사용하지 않고 Crystal LED 영상으로 고급 배경 합성을 실현

전시를 한 눈에 알아 차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놀라운 영상을 실현하고있는 것이 「3D 공간 캡처를 사용하여 가상 제작 기술 " 영화에서 배경을 합성하고 싶을 때, 실제 깊이있는 배경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3D 공간 캡처를 사용하여 가상 제작 기술의 데모. 시네마 카메라의 전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깊은

이 기술은 배경에 대해 8K × 3K (10 × 4m)의 Crystal LED를 설치하고, 거기에 고화질 영상을 표시하고 실제 영화 등과 같이 카메라로 촬영. 배경 영상은 소니 픽쳐스 스튜디오에 세트를 고해상도 3 차원 데이터로 가져온 것으로, 카메라가 이동하면 센서로 감지하여 배경 영상도 실시간으로 변화. 평면적 인 카키와리 같은 그림이 아닌 적절한 시점과 깊이를 가진 배경 영상을 촬영할 수있는 점이 특징.

스튜디오를 본뜬 코너에서 실제로 카메라가 이동하면 그에 맞게 배경의 건물의 외관도 변화. 여기에서는 보도의 연석보다 뒤쪽이 Crystal LED 영상에서 바람에 날리는 낙엽은 CG로 합성 된 것이지만, 카메라에서 촬영 된 영상을 모니터로 볼 때 뒤에 실제 건물이 있는가? 같은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표현. 담당자가 "IMAX 같은 대화면에서도 눈치 채지 못한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는대로 너무 배경이 평면 디스플레이의 영상이라고는 몰랐다.

다양한 배경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으로, 세트의 실물이없는 장소에서도 그 배경을 사용하여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그린 백을 사용하는 경우와는 달리, 빛의 반사 등을 신경 쓰지 않고 촬영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라고한다. 배경 화면 그림을 사용하는 기술은 이전부터 있었다는 것인데, Crystal LED의 리얼한 영상 표현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합성이 가능하게되었다고한다. 영화 등의 제작에있어서, 향후 강력한 무기가 될만한 기술이라고 느꼈다.

 

카메라가 이동하면 배경 영상의 입체감 (관점) 추종

 

모니터에 표시된 촬영 후 영상

시선을 쫓아 3D 영상 표시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

독자 기술에 의한 '시선 인식 형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 "는 나안 입체 영상을 표시 할 때 보는 사람이 관점을 바꿔도 추종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고화질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사람의 머리의 영상이라면 위에서 바라 보면 정수리가 보이고, 좌우에서 개요 (바로 옆까지는 없지만 대각선 옆모습)이 보인다.

 

"시선 인식 형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의 데모 영상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 기술은 이전부터있는 것이지만, 많은 시점의 영상을 만들고자하는만큼, 1 시점 분의 영상은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기술은 시선 / 얼굴을 알리고만큼 최적의 입체 영상을 실시간 렌더링으로 표시하기 위해 왼쪽과 오른쪽 눈에 보이는 영상 만 표시하기 위하여이 큰 차이. 소니의 고속 비전 센서와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기존에없는 초 고정밀 입체 공간 표현을 가능하게했다고한다.

이 기술은 VR과 AR 컨텐츠,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다용도 입체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향해 (얼굴이 숨겨진) 사진에서는 전해 어렵지만 기존의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보다 확실히 높은 해상도로 영상이 표시되어있어 시선에 추종 부드러워 이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새로운 제작 환경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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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228159.html

 

ソニーの電気自動車を体験。驚きの“バーチャル背景”映像、視線追従の立体視も

ソニーが「CES 2020」で披露した電気自動車のコンセプトカー「VISION-S」を実際に体験。その他にも、同社の強みであるセンシングを活用した様々な映像技術など、ソニーブースの見どころを紹介する。

av.watch.impress.co.jp

 

 

 

 

KBS 방송장비인증센터, UHD 표준동영상 제작결과 발표회 개최

 

 

 

KBS 방송장비인증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UHD 표준동영상을 제작하고, 그 결과를 공유한 발표회가 지난 12월 23일 KBS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방송장비업체에서 개발이나 데모, 전시에 사용할 UHD 영상 제작을 목적으로 하는데, 그간 업체에서는 저작권으로 비싼 동영상을 구매하여, 일정 기간 사용하거나 자체 제작의 낮은 품질의 영상을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이번 UHD 표준동영상 제작으로 이를 국산방송장비제작 업체에서 공유하여, 제품 개발이나 NAB, IBC, KOBA와 같은 전시회에서 제품을 전시할 시에도 높은 품질의 영상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산방송장비 개발과 홍보, 수출에서도 매우 고무적인 일로 발표회에는 KBS 기술진과 비덴트, 디에스브로드캐스트, 에이티비스 등 14곳의 국산방송장비 업체에서 참여하여 동영상 제작 과정과 결과를 공유했다. 영상 제작은 KBS 영상제작국과 후반제작부, 시스템구축부의 도움으로 진행되었으며, 2019년 5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촬영 카메라는 RED Monstro 8K VV 모델로 8K 포맷으로 촬영하였으며, 레코딩은 REDCODE RAW로 저장되었다. 렌즈는 Zeiss Supreme Prime으로 25-100mm가 사용되었다. UHD(3840×2160)로 다운시켜 제작하였으며, ITU-R BT.2100 권고안을 준수하여 HDR 마스터링 작업을 시행하였다. 영상은 UHD 해상도에서 SDR과 HDR 2종류로 구성되었고 각 동영상은 No.1 ~ No.10의 번호와 명칭이 부여되었고, 1초간의 타이틀 화면과 그 뒤에 이어지는 20초간의 영상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마케팅용으로 HDR 버전의 5분 길이의 영상도 같이 제작되었다. 발표회장에서는 77인치 LG OLED TV를 통해 제작된 영상이 시연되었다.

 

 

 

발표회는 변철호 KBS 방송장비인증센터 팀장의 취지와 과정 설명에 이어 김승준 KBS 제작기술센터 감독의 후반제작에 대한 설명 후 동영상에 관한 후기를 신수근 비덴트 전무와 디에스브로드캐스트에서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수근 전무는 “좋은 기회로 UHD 영상을 제작한 KBS에 감사를 드리며, 전시장에서 관람객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영상이 중요한데, 앞으로 높은 품질의 영상으로 다른 부스와 구분되는 전시를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영상 제작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고, 디에스브로드캐스트 장현식 이사는 “장비 데모에 사용할 동영상을 높은 금액을 지불하며 저작권으로 1년밖에 사용하지 못했는데, KBS에서 무료로 사용할 영상을 보급한다는 소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발표회에 참석한 박시혜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은 “앞으로도 국산방송장비의 건실한 발전을 위해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기재부 등에서 방송 관련 관심이 떨어지는 상황이지만 2020년 제주에 방송장비를 증축하고, 국산장비의 해외 진출에도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국산방송장비업체가 더욱 힘써주길 부탁했다.
발표회의 마지막에는 Q&A가 진행되었다. 주요 질문으로는 이번 표준동영상과 같이 동영상제작이 진행된다면, 추가로 들어가야 할 부분에 대한 제안이 주를 이루었는데, ‘120프레임의 영상, 다양한 압축 코덱 사용, 페이드 인/아웃 영상, 국방이나 K-POP과 같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대한민국이라는 인식이 강한 주제’를 영상으로 표현해주었으면 했으며, 김승준 감독은 “K-POP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선 한류스타의 초상권 문제로 추가적인 예산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영상은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안성 팜랜드, 경복궁, 호주 스프링부룩 국립공원 등의 장소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촬영되었다. 정적인 영상과 동적인 영상, 색 표현력 등을 위해 움직이는 전동차, 물의 반사, 단청, 파도, 도로 등 장소와 상황, 오브젝트를 달리하였다. 이렇게 촬영된 표준동영상은 SDR과 HDR로 나뉘어 정지해상도, 동해상도, 계조, 색조, 디지털 처리에 의한 열화, 임장감, 광색역이라는 8개 항목으로 평가되었다. 예를 들어 산을 배경으로 호수의 일렁이는 잔물결을 고정샷으로 촬영한 영상을 통해 배경을 이루고 있는 산의 암부 재현성과 계조를 유용하게 평가할 수 있고, 잔물결은 디지털 부호화 처리에 의한 노이즈를 평가하는데 적합한 영상으로 평가되었다.

 

 

 

 

 

http://tech.kobeta.com/kbs-%eb%b0%a9%ec%86%a1%ec%9e%a5%eb%b9%84%ec%9d%b8%ec%a6%9d%ec%84%bc%ed%84%b0-uhd-%ed%91%9c%ec%a4%80%eb%8f%99%ec%98%81%ec%83%81-%ec%a0%9c%ec%9e%91%ea%b2%b0%ea%b3%bc-%eb%b0%9c%ed%91%9c%ed%9a%8c/

 

KBS 방송장비인증센터, UHD 표준동영상 제작결과 발표회 개최 | 월간 방송과기술

KBS 방송장비인증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UHD 표준동영상을 제작하고, 그 결과를 공유한 발표회가 지난 12월 23일 KBS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방송장비업체에서 개발이나 데모, 전시에 사용할 UHD 영상 제작을 목적으로 하는데, 그간 업체에서는 저작권으로 비싼 동영상을 구매하여, 일정 기간 사용하거나 자체 제작의 낮은 품질의 영상을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이번 UHD 표준동영상 제작으로 이를 국산방송장비제작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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