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공동개발자 잭 도시(Jack Dorsey)의 신용카드 리더기가 드디어 애플로부터 승인을 받아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Square라는 제품명으로 미국 내 235곳의 애플 매장과 애플스토어에서 $9.95(약 1만 1천원)에 판매될 예정이고, Square 웹사이트(https://squareup.com)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 Square reader를 구매하면, Square가 제공하는 $10(약 1만원) 상환코드가 들어있어 실제로 제품 구매는 무료입니다. 이는 Square가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카드리더는 무료로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리더기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호환이 가능하고 Visa, MasterCard, Discover, American Express카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제 장소와 상관없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단말기 제조회사 VeriFone의 CEO는 아이폰용 신용카드 리더기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Square 리더기가 애플을 통해 정식 판매됨으로써 심기가 불편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Via IntoMobile
Source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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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중인 차세대 윈도를 둘러친 장막이 외신과 커뮤니티 소식들을 통해 한꺼풀씩 벗겨지는 추세다. 이달초 유출된 윈도8 스크린샷에는 윈도폰7을 닮은 인터넷익스플로러(IE) 10 버전과 오피스를 이어받은 인터페이스가 담겼다. 겉보기에 터치스크린용 기기에 적합하단 분석에 이어 내부 작동 원리나 기능에서도 그에 걸맞는 변화를 엿보인다는 평가도 쏟아졌다. 전반적으로 기존 세분화된 개인화, 시스템 설정 항목을 유지하면서도 자동화, 간소화에 초점을 맞춘 모양새다.

이에 본지는 총 3회에 걸쳐 현재 수집된 차세대 윈도 관련 소식을 스크린샷과 함께 정리했다. 첫째로 윈도 설치와 시작, 사용자 계정과 정품 인증을 다룬다. 이어 애플리케이션 관리와 내장 프로그램에 반영된 변경점을 짚어 본다. 마지막으로 태블릿 플랫폼과 모바일에 특화시킨 내장 기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살펴 볼 예정이다.


최신 등장한 기능은 23일(현지시간) 등장한 '패턴' 로그인이다. 예전 알려진 '얼굴 인식'과 별개로 휴대폰처럼 도형을 따라 그리는 방식이 추가된 것이다.

■'패턴 로그인'과 '얼굴 인식' 인증

패턴로그인 방식은 가로 4개, 세로 4개로 늘어놓은 정사각형을 사용자가 정한 순서대로 연결해 암호를 푸는 방식이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잠금 상태를 푸는 용도로 쓰였던 터치스크린용 보안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동그라미가 가로 3개 세로 3개뿐이지만 연결할 개수를 늘릴 수도 있다. 정사각형일 경우 대각선 연결을 지원하기는 어려워 보여 단순하지 않을까 우려되지만, 역시 화면 크기에 맞춰 연결점을 더 많이 쓸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8에서 얼굴 인식 로그인이 기본 지원될 것이라는 루머는 이미 알려져 있었다. 뭐가 새로운 것일까? 윈도를 시작할 때 문자 암호를 아예 쓰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국 지디넷 블로거 잭 휘태커는 "윈도8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최신 빌드에서는 컴퓨터 앞에 앉은 특정 사용자 얼굴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 (암호 입력 없이) 인증 절차를 끝내게 하는 설정이 발견됐다"며 "요즘 세상에 누가 패스워드를 필요로 하겠는가"고 말했다.

■설치 과정 단순화

로그인뿐 아니라 윈도8 설치 과정은 이전 윈도7보다 더 간단하고 쉬워진 모양이다. 공개된 스크린샷에 따르면 사용자는 단계별로 주어지는 안내 문구를 읽고 간단한 선택지를 골라주면 된다.

▲ 간소화한 설치과정. 주어진 화면과 문구에 따라 '다음'을 선택하기만 하면 어느새 끝난다.

미국 지디넷은 윈도8 설치 프로세스에서 각 과정이 무엇을 진행중인지 명확히 표시해주며 PC를 다루는데 익숙찮은 초보자들도 지시만 따라가면 새로운 윈도를 설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이브리드 부팅

'하이브리드 부팅'은 일종의 전력 대기 상태를 응용한 새로운 시스템 시작 방식이다. 시스템 시작시 핵심 OS 파일들은 빠르게 불러올 수 있는 전력 대기 상태에서 깨어나고, 이는 윈도 부팅 시간을 줄여주는 효과를 낼 것으로 추정된다.


단순히 화면을 끄고 저전력 상태로 들어가는 '슬립(sleep)'과 메모리 내용을 보조기억장치에 저장하고 깊은 잠에 빠져드는 '하이버네이션(hibernation)' 기능을 절충한 것으로 설명된다.

■네트워크로 전원 켜기(wake on LAN) 내장

윈도8을 설치한 컴퓨터 전원이 꺼졌거나 최대 절전 모드일 경우 이를 인터넷으로 깨울 수 있는 '웨이크온랜(WOL)' 기능이 OS에서 자체 지원된다. 사용자 인증 상태나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되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전까지 WOL을 지원하는 랜카드, 메인보드를 사용해도 윈도 로그온 화면을 넘어갈 방법은 아예 로그온 암호를 걸지 않거나 자동 로그온을 설정하는 것밖에 없었다.

■간단 초기화

윈도8 '리셋' 기능으로 사용자나 시스템 관리자가 OS에 저장한 설정들을 초기화시킬 수 있게 된다. 윈도를 재설치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설치 환경이나 사용자들의 개인화 데이터만 날려보낸다는 얘기다.

▲ 운영체제 재설치 없이 사용자 계정과 시스템 설정을 초기화하는 리셋 기능이 제공된다.

최근 많이 쓰이는 애플리케이션과 그 설정값은 대부분 클라우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도입된 기능으로 보인다. 이 경우 사용자들은 백업과 복구에 투자하는 시간을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출된 스크린샷을 보면 시스템 설정을 기본값으로 되돌리기에 앞서, 사용자 계정이나 개인 파일들을 백업 공간에 옮기는 간단한 절차를 지원하는 듯하다.

■정품 인증 센터


MS는 윈도 정품 라이선스를 관리하는 '인증 센터'도 업그레이드할 모양이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윈도8에 도입될 인증 센터는 OS뿐아니라 오피스 등 다른 MS 제품군 라이선스까지 관리하게 될 전망이다. 윈도 정품 인증 여부가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된다.

다음 기사에서는 인터넷과 MS 클라우드를 통해 강화된 윈도 8 프로그램 관리와 활용 방법의 특징을 살펴볼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240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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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웹오피스 '대기업용'?

Application/MS Office 2011.04.22 17:23 Posted by 뮤리찌


임민철 기자 imc@zdnet.co.kr 2011.04.21 / PM 05:32마이크로소프트, BPOS, 오피스365마켓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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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기업용 웹기반 협업서비스 '오피스365'를 공개 베타 버전으로 내놨다. MS오피스를 웹으로 옮긴 '오피스 웹앱'과 협업플랫폼 익스체인지, 셰어포인트, 커뮤니케이션서버 기능을 묶은 유료 온라인 서비스다. 이는 협업 솔루션과 웹오피스 분야에서 구글 앱스, IBM 로터스 등과 경쟁하는 기업용 제품이다. 

MS는 이를 대기업용과 중소중견기업(SMB)용 서비스 등으로 요금체계를 구분해 제공할 계획이다. 소규모 사업장은 웹오피스 제품과 함께 메일, 연락처, 일정관리 기능, 문서 공유, 협업 기능 그리고 메시징과 온라인 회의 기능을 매월 1인당 6달러에 쓸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는 여기에 설치형 MS오피스 최신 버전과 시스템 관리 기능을 포함한 풀패키지 서비스를 매월 1인당 24달러에 쓸 수 있다.

■대기업부터 SMB까지

MS는 서비스를 모든 기업에 판매하려 하겠지만 업계 반응은 엇갈린다. 그간 외부 클라우드에 기반하는 웹서비스는 인프라 구축 부담이 큰 SMB들에 알맞다는 의견이 흔했기 때문이다. 앞서 진행한 비공개 서비스 기간에 시범도입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도 SMB 비중이 더 크다.

일단 MS는 초기 SMB 시장 공략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케빈 터너 MS 최고운영책임자(COO)는 "MS는 싱가포르 통신사 '스타허브'와 오피스365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1천개 SMB를 고객으로 둔 스타허브의 영업망에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를 묶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오피스365 유료 모델이 대기업시장에도 적절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지디넷 블로거 에드 보트는 MS 서비스가 "셰어포인트로 업무 자료를 쉽게 공유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기술 지원이 훌륭하다"며 "라이선스 정책도 단순하고 요금도 저렴해 구글 앱스보다 선호할만 하다"고 추켜세웠다.

■"구글이 더 싸다"…MS는 대기업용?

실제로 MS는 이번 베타 서비스를 통해 대기업 시장을 아우르기 위한 포석을 드러냈다. 서비스에 일상 업무와 공동 작업을 위한 메일, 문서 편집, 웹컨퍼런싱 등 기본 기능뿐 아니라 '다이내믹스CRM'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더했다. 외부 개발사들이 추가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팔 수 있는 '오피스365 마켓플레이스'도 선보였다.

▲ 최근 구글앱스가 기업시장 공략을 가속하기 위해 더한 신기능과 애플리케이션 목록

오히려 대기업들에게 적합하지만 소기업들에게는 적절치 않다는 시각도 있다. 온라인 IT미디어 PC월드는 요금체계나 활용 기능 면에서 개인이나 SMB들에 합리적인 서비스는 구글앱스라고 결론내렸다.

오피스365는 최저 1인당 월 6달러를 내지만 구글앱스는 연간 50달러로 월 4.17달러 수준이라 더 싸고, 오피스365가 제공하는 기능이 더 풍부하지만 해당 기능들을 외부서비스에서 무료로 찾아 쓸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어판은 언제…

국내서 오피스365가 어떤 사용자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공개 베타 서비스가 출시되지도 않았다. 이번에 확대한 서비스 지역과 추가된 언어 지원 대상에도 우리나라는 포함되지 않은 것.

▲ 오피스365는 아직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는 비공개 시범 지역에서 2배 가량 늘어난 38개 지역 사용자들이 17개 언어로 오피스365 시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MS는 향후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점부터 한국어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은 MS가 올하반기 시범 기간을 넘긴 뒤 공식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MS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오피스365 베타 프로그램에서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고 있다"면서도 "조만간 오피스365 국내 서비스와 관련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21171942&type=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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