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년  JULINA OPIE (줄리안 오피) 미술 전시회 방문

 

안녕하십니까 ?  EddyLab입니다.   

제가 미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팝 아트쪽은 이해하기가 쉬워서, 많이 작품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 부터 줄리안 오피의 작품은 많이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수원에서 줄리안 오피 전시가 있었는데,
금년 
1월에 끝난다고해서 부랴 부랴 다녀왔습니다.





그냥 보시면, 

대충 어디서 많이 보았던 느낌의 그림을 연상하실 것 입니다.  ^^
(서울역앞 대우빌딩에서도 잠시 했었지요 ? )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서

부분 컷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핸드폰 커버 뒷 케이스 디자인으로 쓰면 딱 좋을 듯 하네요 ㅎㅎㅎ












아래 작품은 

안드로이드 셋탑의 화면 보호기 한장면 같아 보이네요 ㅎㅎㅎ


위의 기러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을 하고,

물속의 빛의 반사는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실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하늘의 날씨의 변화나,

다른 움직임이 추가 되면 더 재미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ㅎㅎㅎ


아니면 게임속의 배경 화면을 꺼내 와서 VR과 연동시켜 볼 법도 합니다. ^^



작품 중간에 살짝 제가 껴 들어가서 사진 한 것을 찍었습니다. ^^




이런 팝 아트 작품을 보면서,

평소에도 TV에서 이러한 좋은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nd TV를 액자 대신으로 벽에 하나 달아 놓고,

그림을 감사하면서,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는 느낌있는 아트월 하나가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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