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홈 시어터 새로운 스타일! 소니 "HT-A9"에서 "해서웨이"

 

소니의 「HT-A9 "

4 개의 무선 스피커로 최대 12ch의 서라운드 재생을 실현

홈 시어터 사운드 바 등의 간편한 시스템에서 단품 스피커 나 AV 앰프로 구성하는 본격적인 시스템까지 다양한 스타일이있다. 본격적인 시스템이 여러 기기 (특히 후방과 천장 스피커)를 설치하는 것이 어렵 기 때문에 기피하는 경향이있는 반면, Dolby Atmos와 같은 몰입 형 오디오로 불리는 최신의 입체 음향을 지원하는 사운드 바에서는 옵션에서 리어 스피커의 증설이있는 모델도 늘고있다. 단품 구성에 의한 본격적인 시스템은 과장 느끼는 것은 옛날부터 변하지 않지만, 간편하게 사용할 사운드 바에서 만족하지 않고, 간편함과 본격적인 입체 음향 모두를 추구하는 사람이 늘고있는 것이다 .

그런 당신을 위해 홈 시어터 기기가 탄생했다. 그것이 소니의 'HT-A9'(실제 팔기로 약속 22 만엔). 4 개의 무선 스피커와 컨트롤 박스 세트가되는 홈 시어터 시스템이다. 무선 스피커는 이제 간편한 오디오로도 인기가 높은 아이템으로, 스마트 폰 용 소형 스피커를 비롯해 Wi-Fi를 지원 동영상 서비스와 고해상도 재생에도 대응 할 수있는 본격적인 무선 스피커도있다.

물론 홈 시어터도 5GHz 대역의 무선 전파를 사용하여 최대 8ch 신호를 압축하지 않고 전송할 수있는 규격 "WiSA"이 일부 메이커에서 대응하는 스피커 등이 발매되고있다. 각 스피커에 전원을 연결할 필요가 있지만, 각 스피커의 배선을 끌어 올 필요가 없기 때문에, 거실 등에 설치하면 장애물은 상당히 낮아진다. 아직 태어난 규격이지만, 이것은 꽤 기대할 수있을 것.

그런 상황에서 소니는 무선 스피커 4 개에서 최대 12ch의 가상 스피커를 재현하는 "360 Spatial Sound Mapping '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HT-A9라는 시스템에 탑재했다. 최대 12ch 그래서 Atmos라면 7.1.4ch 구성의 재생이 가능하다. 서라운드 재생 채널로도 충분하다. 게다가 홈 시어터 시스템으로 4 개의 무선 스피커와 제어 장치 세트로 상품화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선택 등에서 걱정할 필요도없고, 각 스피커는 출하 시점에서 페어링 된. 즉, 각각을 전원에 연결하기 만하면 OK라는 간단한 사용성까지 제공했다. 이것은 바로 획기적인 신기술이다. 바로 그 실력을 시험해보기로했다.

소니 "HT-A9"4 개의 스피커와 컨트롤 박스로 구성되어있다

설치는 간단하다. 스피커의 좌우의 거리와 높이를 맞출 필요도없이

지금까지없는 스타일의 제품이므로 설명 할 것이 많이 있지만, 단지 설명을 나열하고도 알기 어렵 기 때문에 실제로 설치 등을하면서 소개해 나가자. 전술 한 바와 같이, HT-A9는 4 개의 무선 스피커와 1 개의 컨트롤 박스로 구성되어있다. 이 밖에 옵션으로 무선 서브 우퍼 "SA-SW5 '(실매 83,000 엔 전후)"SA-SW3'(실매 44,000 엔 전후)을 추가 할 수있다. 이번 취재에서는 HT-A9와 SA-SW5를 빌려했다.

컨트롤 박스에는 평면 TV 나 BD 레코더 / 플레이어 등을 연결하여 서라운드 신호 처리 등을 행하는 것으로, 말하자면 AV 앰프 인 것. 크기는 매우 작고 폭 150mm. AV 앰프가 이렇게 작아 냐고 놀라지만, AV 앰프는 그 이름과 같이 앰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무선 스피커는 각 스피커에 앰프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컨트롤 박스 자체는 소형화 할 수있는 것이다 . 텔레비전 주위에 두는 장비가 작고 방해가되지 않는 이유만으로 거실에서의 편리한 사용도 상상할 수있을 것이다.

HT-A9의 컨트롤 박스. 전면에는 디스플레이 밖에없는 심플한 상자에 조작 버튼은 터치 식

HT-A9의 컨트롤 박스의 뒷면. HDMI 입출력 외에도 네트워크 단자, 전원 어댑터 단자, S- 센터 출력 단자가 전원 버튼도 뒷면에있는

컨트롤 박스의 조작 버튼은 터치 식으로 수를 최소 전원 버튼도 뒷면에있다. 나머지는 HDMI 입출력 및 네트워크 단자, 전원 어댑터 단자 등이있을뿐. 매우 간단하다.

우선 배선을 행하지 만, HDMI 출력을 박형 TV 나 프로젝터 등에 연결하여 BD 레코더 / 플레이어를 HDMI 입력에 연결하고 전원 어댑터를 연결 할 뿐이다. 네트워크 단자도 있지만, Wi-Fi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 연결도 상관 없다. 연결도 필요 최소한이다. 또한, S- 센터 출력은 센터 스피커 용 오디오 출력에서 ​​"센터 스피커"모드를 갖춘 소니 평면 TV와 연결. 이것을 사용하면 텔레비전의 내장 스피커를 센터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의 대사 등이 화면에서 들리는듯한 감각으로 즐길 수있게된다. 배선이 완료이다.

이어 4 개의 스피커. 폭 160cm의 높이가 313mm의 원통형으로 생각보다 큰 느낌. 하나 하나는 작은 스마트 스피커와 같은 크기이다. 스피커 내부에는 풀 레인지 스피커와 트위터, 그리고 위쪽 스피커 3 개가 내장되어있다. 풀 레인지 스피커는 구경 70 × 82mm, 트위터는 구경 19mm, 위쪽 스피커가 구경 46 × 54mm이다. 즉, 2 웨이 구성의 스피커 상단 에이블 드 스피커가 일체화 된 것이다. 또한 내장 된 앰프는 디지털 앰프에서 3 개의 유닛마다 각각 42W의 앰프가 총 3 개 내장되어있다.

HT-A9의 각 스피커의 내부. 원통형의 전면에 2 웨이 스피커가 상단에 비스듬히 위를 향하고 인 에이블 드 스피커가있는

HT-A9 스피커. 전면은 펀칭 메탈로 덮여 있으며, 희미하게 스피커가있는 것을 알 수있다

스피커의 사이즈 감

스피커의 뒷면에는 벽걸이 용 나사 구멍 등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벽걸이도 가능. 전원 단자는 바닥에 있지만 전원 코드는 후방에서 나오게되어 있고, 설치도 전원 코드가 눈에 띄지 않게 설치할 수있다. 바닥에는 전원 버튼과 수동 연결을위한 링크 버튼이 있지만, 컨트롤 박스의 전원을 켜면 연동하여 전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조작 할 필요가 없다. 무선이므로 연결 필요도 없다.

뒷면에는 벽걸이 용 나사 구멍 등을 이용할 수있다. 보통은 커버로 가려져 있기 때문에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스피커의 윗부분을 보았는데. 여기도 구멍 금속으로 덮여있다. 여기의 안쪽에 스피커가 보인다

이 4 개의 스피커이지만, 실은 4 개 모두 동일 아니라 각각 배치 위치가 정해져있다. FL (전면 좌측), FR (프론트 우측), RL (후면 좌측), RR (리어 오른쪽)이된다. 스피커 하단에 이름과 방 안에 두는 장소가 나타나고있다. 방 안에 텔레비전을 둔면을 향하고, TV의 양쪽에 프런트 스피커를 놓고 방 뒤쪽에 리어 스피커를 둔다. 설치주의 할 것은 이것 뿐이다. 일러스트도 있기 때문에, 좌우를 틀리지 않도록 배치 장소를 정하자.

스피커 FL (전면 좌측)과 FR (프론트 우측)의 명칭이있는 것을 알 수있다. 상단에는 방 안에서의 위치를 ​​보여 일러스트도

넣어야 내용이지만, 거의 신경 쓰지는 않는 것 같다. 앞쪽은 텔레비전을 둔 선반에두고도 좋고, 벽걸이해서 좋다. 뒤쪽도 뒤쪽에있는 선반이 있으면 거기에 두어도 좋다. 바닥에 직접두고 만은 비추천 것이므로 적당한 높이가있는 대나 선반이 있으면 거기에두면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꽤 대담한 제안이다. 오디오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스피커의 좌우 TV를 중심으로 등거리로 높이를 맞추는 등, 여러가지 작법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겠지만, 그것은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그것보다 방의 가구와 인테리어를 잘 살려 방해가되지 않는 곳에 부담없이 사용하십시오 셈이다. 스피커가 4 개라고하면 차고 곳에 곤란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좌우의 간격과 거리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 스피커 자체도 결코 너무 것은 아니고 일부러 배치 장소를 확보 할 필요도 없다 . 이것이라면 4 개의 스피커라고해도 설치에 지장이 없을 것이다.

이 밖에 옵션의 무선 서브 우퍼의 SA-SW5도 설치. 이쪽도 무선이므로 전원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좋다. 무선 서브 우퍼는 2 종류가 있고, 그 중 큰 쪽을 빌려 있지만, 이쪽은 약간 큰. 스피커 유닛은 전면에 구경 180cm의 드라이버가 있고 밑면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갖춘다. 좀처럼 본격적인 구조 다. 서브 우퍼도 설치 위치는 기본적으로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있지만, 4 개의 스피커 설치의 자유도에 비하면 다소는 설치 위치를 걱정하는 것이 좋다.

별도의 서브 우퍼 SA-SW5. 다소 몸집이 큰 사이즈의 본격적인 서브 우퍼이다

측면에서 바닥 부근을 보았는데. 하부 스탠드를 겸한 공간이 마련되어 패시브 라디에이터베이스를 사방으로 방사하는 제작되고있다

SA-SW5의 뒷면. 메인 전원 버튼이나 수동 연결 버튼이 있지만, 기본적인 조작은 필요 없습니다. 연결을위한 단자도없는

아주 엉터리 설치도 OK. 위협 "360 Spatial Sound Mapping"

우선, 굳이 엉터리 설치를 행했다. 앞의 2 개는 한쪽이 스탠드두고이고 다른 한쪽을 랙 둔다. 높이도 거리도 다르다. 엄밀하게는 스탠드두고 전면 왼쪽은 시청 위치를 향하게 놓고 전면 오른쪽은 정면으로하고있다. 후방도 리어 오른쪽은 컨트롤 박스를 둔 AV 랙에두고 리어 왼쪽은 옛날에 사용하던 스피커를 받침대로 벽 가까이에두고있다. 나면서 끔찍한 같은 위치이다. 이런 배치에서도 제대로 공간을 재현 할 수 있는지 여부. 실제로 시험해 보자 잖아.

앞쪽의 스피커 배치. 굳이보기에도 균형이 나쁜 것을 알 설치하고있다

리어 우측 스피커는 AV 랙 위에 놓았다. 높이를 맞출 수도 상관 없어

후면 왼쪽 스피커는 일부러 옛날에 쓰던 스피커를 꺼내오고, 그 위에 놓았다

컨트롤 박스의 전원을 켜고 녹색 표시등이 점등하면 거의 동시에 4 개의 스피커 표시등이 녹색 점등된다. 실제로 옵션의 서브 우퍼 잘 인식하지 않고 전원 코드를 꽂은 만 상태의 적색했지만, 서브 우퍼의 전원을 껐다하면 제대로 인식하고 녹색 램프가 점등했다. 프로젝터의 화면에는 기본 메뉴 화면이 나타납니다 앞으로 초기 설정을 행한다. 메뉴의 지시대로 조작 할 뿐이다.

쉽게 설정 선택 화면. 처음에는 상단의 "간단한 초기 설정"을 선택하고 필요한 설정을 모두 수행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설정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설정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사운드 설정에 대해 설명. 우선 음장 최적화를 행한다. 소위 자동 음장 보정이다. AV 앰프에서는 제공된 마이크를 사용하여 측정하지만, HT-A9는 마이크 등을 설치할 필요는 없다. 사실 4 개의 스피커에 마이크가 내장되어있어 각 스피커가 서로의 소리를 듣고 측정을 행한다.

그래서 작업으로는 화면의 지시에 따라 "시작"을 선택 뿐이다. 후 불필요한 소리를 내지 않도록 방 구석에서 조용히있는 것만으로 좋다.

음장 최적화의 시작 화면. 화면 오른쪽의 그림에 4 개의 스피커와 서브 우퍼가 표시되어있다. 서브 우퍼가 제대로 인식되지 않으면 화면에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확인하자

측정 완료 화면. 구체와 같은 공간 이미지가 나타날

측정을 종료하면 "360 Spatial Sound Mapping"데모 음성이 재생된다. 숲에서 새들이 여기 저기에서 울고있는 소리이다

측정 자체가 각 스피커에서 테스트 음이 울 뿐이다. 그러나 4 개의 스피커 소리 이외에 상향 스피커 4 개의 소리도 측정한다. 테스트 음이 사정 8 번 울릴 것이다. 이 테스트 음의 우는 방법에서 HT-A9가 엄밀하게는 4.0.4ch (취재에서는 서브 우퍼를 추가 한 4.1.4ch) 구성 시스템임을 알 수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최대 12 채널의 가상 스피커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측정 및 최적화는 순식간에 끝나므로, 이것으로 준비는 완료 다. 사운드 설정을 수동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되어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특히 수동 조정을 할 필요는 없다. 센터에 정해야 영화의 대사가 좌우 어느 쪽이든에 치우쳐 들리는 등, 신경이 쓰이는 경우 만 조정하면 좋고, 반대로 말하면 비싯 조정을 몰아위한 기능이 아니다. 이것은 좌우의 치우침 (방향), 음장 조정 (높이), 서브 우퍼 조정의 3 가지가있다.

음장 조정은 수동으로 조정할 수있다. 방향, 높이, 서브 우퍼 조정 항목이있다

방향 조정. 영화의 대사 등이 좌우로 치우칠 경우에 조정

높이 조정. 음장 전체의 높이를 조정한다. 화면에서 들리는 대사의 높이가 화면과 일치하도록하면 알기

서브 우퍼 조정. 서브 우퍼의 저음이 늦어지는 경우에는 조정한다. 시청 위치와 서브 우퍼의 간격을 측정하여 가장 가까운 것을 선택하면 좋다

"360 Spatial Sound Mapping"의 효과는 대단한 것으로, 그냥 마구 설치해도 공간의 이미지가 그 자리에있다. Dolby Atmos와 같은 객체 오디오는 실제로 설치 한 스피커를 개별적으로 제어하여 자유롭게 소리의 위치를 ​​설정할 수있는 기술이다. 따라서 기존의 서라운드 채널에 얼마나 소리를 배분 할지를 영화 사운드 제작 시점에서 결정하는 반면, 객체 오디오에서는 그 소리가 나와야 위치의 공간 정보 밖에 정해져 있지 않다. AV 앰프 등의 서라운드 프로세서가 실제로 배치 된 스피커의 수와 위치에 따라 각 채널의 소리를 배분하는 것이다.

"360 Spatial Sound Mapping」도 같은 생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4 개의 스피커는 단순히 음원에 지나지 않고, 생성 된 프론트 우측 스피커의 소리는 실재하는 프론트 우측 스피커의 위치에서 들리지 않는다. 4 개 (정확하게는 인 에이블 드 스피커를 더한 8 개)의 스피커가 협조하여 이상적인 위치에 프론트 우측 스피커의 소리를 출현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스피커를 두는 위치가 허풍도 깔끔한 공간에서 소리가 재현된다.

이것은 조정 후 재생되는 '360 Spatial Sound Mapping」의 데모를 본 것만으로 알 수있다. 숲에서 바람이 시원하 곳곳에서 새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만, 외형의 조화가 잘 안된 스피커 배치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한 공간이 재현되는 것을 알 수있다. 이건 좀 놀랄 것이다. 스피커의 측정 및 보정 알고리즘이 잘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제일이지만, 각 스피커가 기본적으로 동일 음색을 정돈 할 필요가없고, 4 개의 스피커 각각에 마이크가 각각 서로 소리를 듣고 측정하고 있기 때문에 정밀도가 높은 것 등의 이유가된다.

덧붙여서, 영화관 등에서 실제 측정에서도 1 개소만으로 측정하는 것은 아니라 여러 곳에서 측정을 행하고있다. 이를 통해 영화관과 같은 넓은 장소의 구석 구석도 예상대로 공간을 재현 할 수 있도록하고있다.

궁금했던 점은 두 가지뿐. 서브 우퍼의 저음의 편향 보정 할 수 없다는 것. 왜냐하면 서브 우퍼 1 개 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약 좌우에 2 개 있으면, 좌우의 밸런스를 조절하여 좌우의 원하는 위치에 정위하게된다. 스피커 4 개 (정확하게는 8 개)로 자유 자재 위치에 소리를 정위시킬 수있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따라서 서브 우퍼의 저음 만 위치가 치우쳐 버린다. 저음은 방향 감각이 느껴 어렵 기 때문에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좋지만, 필자가 신경질적인 것과 4 개의 스피커에 의한 공간이 너무 갖추어지고 있으므로, 저음 만 이질적인 곳에서 들려오는 느낌이 강해진다 같이 느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서브 우퍼의 물리적 위치를 변경 할 수밖에 없다. 취재에서는 2 개의 프론트 스피커의 한가운데에 뒀다. 방 가운데는 정재파의 영향이 눈에 띄기 쉽기 때문에 좌우의 어느 쪽이든으로 밀어 넣어도 이론이지만,이 근처는 기호로 정하면된다. 저음의 위치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면 방해가되지 않는 구석이 좋고, 걱정된다면 앞쪽 스피커의 중간 당이 좋다. 텔레비전을 둔 랙 옆 이라든지, 편향이 신경이 쓰이지 않는 범위에서 좌우 어느 쪽이든으로 밀어 두는 것이 방해가 어렵고 게다가 정재파의 영향을 피할 수있는 위치이다.

또 하나 궁금한 점은 시각적 인 위화감이다. 4 개의 스피커의 실제 위치는 재현되는 공간과는별로 관계가 없어 공간은 제대로 정확하게 재현되는 것은 틀림 없다. 하지만 실제로 눈앞에있는 스피커 부조 위치와 재현되는 공간이 "너무 달라서"위화감이있다. 스피커가 백색이기 때문에 영화를보고 있어도 신경이 쓰인다. 이것은 또 정신적 인 문제 때문에 익숙해지면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될 것으로도 생각하고 평소 스피커의 위치를별로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마치 신경이 쓰이지 않을 것이다. 이 근처는 실제 방 가구 배치 등에 문제가 나오지 않는 범위에서 원하는만큼 이상을 추구하면된다.

필자는 그 부분 병적 인 수준에서 제자리를 걱정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시청 앞에 제대로 설치 다시했다. 지금까지 말한 바와 같이 4 개의 스피커가 모든 청취 위치에서 등거리되는 것, 시청 위치에서 볼 때 좌우의 배치가 전후 모두 들어 있는지, 전면, 후면 각각의 높이와 방향을 정렬 할 등이다. 사실은 완전히 이상 거리의 위치로는 전용 스탠드를 誂える 필요도 있고, 외형에 부자연 스러움을 느끼지 않는다 배치와 실제 거리 만은 정렬 수준했다.

설치 다시 후 앞쪽. 프론트 스피커는 기존의 서브 우퍼에 배치. 서브 우퍼는 방 가운데 한

설치 다시 후 뒤쪽. 스피커는 항상 서라운드 백 스피커의 앞에 스탠드 설치 한

이것으로보기에도 아름다운 배치가되었다 (방이 지저분한 것은 양해 바랍니다). 스피커 배치를 변경 한 후 사운드 설정에서 음장 최적화를 다시하자. 실제 스피커의 배치를 제대로 HT-A9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으면 제대로 공간의 재현을 할 수 없게되어 버린다. 측정이 완료 필시 뛰어난 음장을 재현 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재생 된 음장에 변화는 없었다. 굳이 말하자면 개별 소리의 정위가 양호하게되는 등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자세히 들어 비교해 아는 정도의 차이이다. 면밀히 거리까지 갖추고 세팅을 다시 한만큼 효과가 아니다.

그 의미에서도 HT-A9 신경 세팅을 몰아 넣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알 수있다. 세팅을 몰아 넣는다면 AV 앰프와 단품 스피커의 조합 쪽이 성과는 큰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디 까지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그래서 본격적인 시스템에 필적하는 서라운드 재생을 즐길 수있는 것이다.

일부 세팅을 시도 결과부터 말하면, 환경 공간의 재현에 영향이 큰 것은 좌우 스피커의 간격이라고 나타났다. 스피커의 간격은 넓을수록 좋다. 설치 한 방에 따라 생각하지만, 17 조 조금 넓이 (단변 방향의 폭이 5m 정도)는 스피커의 간격은 2m 정도는 갖고있다. 1m 정도가되면 공간 자체의 크기가 상당히 좁아 져 버린다.

그래서 스피커의 높이와 거리 등은 신경 쓰지 않고 벽에 두는 것이 좋을 것 생각하고, 외형 적으로는 좋을 것 같은 평면 TV의 양쪽에 프런트 스피커를 두는 것도 60 인치 이상의 대화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서브 우퍼의 배치를 구석보다는 방의 중앙 부근의 것이 소리의 편향이없고 개인적으로 바람직하다고 느낀 정도 다.

어쨌든도 스피커의 설치 위치를 엄격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세팅의 자유도를 크게 확대하고 쓰기도 좋다는 것을 새삼 알았다. 이것 만 넣어야의 자유도가 있다면 4 개의 스피커를 두는해도 지장은 거의 없을 것이다.

시청 앞에 세세한 설정도 확인

시청 노출 전에 세세한 설정의 확인 등을 마치고 버리자. 무선 스피커는 기본적으로 자동 연결이지만, 수동으로 연결을 할 수도있다. 자동 설정이 잘못되면위한 것이지만, 대충 소개하자.

수동 연결을하려면 무선 스피커 설정 메뉴에서 "수동"을 선택하고 수동 연결을 시작한다. 화면의 지시에 따라 4 개의 스피커 (옵션 서브 우퍼)의 링크 버튼을 길게 눌러 페어링 모드로한다. 그래서 시작을 선택하면 수동으로 스피커 연결이 이루어진다. 제대로 스피커가 무선 연결 여부의 확인도있다. 이 밖에 전파 간섭 등의 영향으로 소리가 중단되는 경우 "무선 재생 품질"을 음질 우선 연결 우선을 선택할 수도있다. 음질 우선으로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소리 끊김이 심한 경우 연결 우선을 선택하자.

설정 항목 목록입니다. 스피커 설정 및 오디오 설정 등 거의 AV 앰프와 다르지 않는 항목이 갖추어져있다

무선 설정 화면. 링크 모드 전환 및 수동 연결이 할 수있다. 소리 끊김이 발생하는 경우 "무선 재생 품질"의 선택 화면도

HT-A9는 Dolby Atmos와 DTS : X에 대응하는 등, 최신 AV 앰프와 거의 다르지 않는 기능을 가진다. HDMI2.1 대응으로 8K / 60p와 4K / 120p 신호 전송에도 대응. Dolby Vision과 HDR10, HLG 등의 HDR 방식에도 대응한다. 이 밖에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의 Spotify에 대응하는 것 외에 Chromecat Built-in, AirPlay2 대응 등의 네트워크 기능도 갖춘다.

고해상도 음원은 최대 192kHz / 24bit까지 대응하고 DSD 음원은 최대 5.6MHz 음성 포맷을 WAV, FLAC, ALAC, AAC, MP3 등 폭넓게 대응하고있다. 또한 Bluetooth 송수신도 가능하고, 수신시 LDAC, AAC, SBC에 대응. 전송시 LDAC, SBC에 대응한다. 따라서 압축 음원을보다 고음질로 재생할 수있는 'DSEE Extreme」도 갖추고있다. AI 기능으로 음악에 맞는 최적의 고음질 화를 행할 최신 사양이다.

음성 설정 화면. DSEE Extreme의 온 / 오프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On"으로 남아 좋다

사운드 모드는 자동 / 표준 / 음성 / 야간 모드 / 음악을 선택할 수 있지만,이 외에도 '돌비 스피커 버추얼 라이저」, 「DTS Neural : X "도 선택할 수있다. 모두 2 채널 오디오와 5.1 / 7.1ch의 음성을 입체 음향으로 재현하기위한 것이므로, 취향에 따라 고르면된다. 이 밖에 eARC 기능과 자동 전원 꺼짐 등의 설정도있다. 전원 연동에 관해서는 HDMI의 CEC 기능에도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HDMI로 연결 한 평면 TV의 전원에 연동하여 HT-A9의 전원도 들어가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조작을 TV 리모컨으로 행할 수 있으므로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있을 것이다.

음향 효과는 5 가지 사운드 모드와는 별도로 「돌비 스피커 버추얼 라이저」, 「DTS Neural : X "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eARC 기능에도 대응하고있어, 대응하는 평면 TV라면 돌비 True HD 오디오 Dolby Atmos 신호 선형 PCM5.1ch 신호 등의 송수신 등도 행할 수있다

본체 설정에서 표시 언어의 선택과 자동 전원 꺼짐 등의 기본 설정이

"360 Reality Audio」에도 대응. 소리의 실력도 꽤 쓸만한 것

드디어 시청이다. HT-A9가 Spotify 같은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에 대응하고있는 것은 소개 한대로이지만, 그 외에도 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360 Reality Audio '이다. "360 Reality Audio"음악 판의 몰입 형 오디오라고 부를 것으로, Amazon Music HD와 DEEZER HiFi 등으로 입체 오디오로 음원이 전달되고있다.

360 Reality Audio 앞으로 6ch (좌우 채널이 상중하의 3 가지가있다), 후방 4ch (좌우 채널이 상하 2 개)의 구성으로되어 있고, HT-A9는 그 거리의 채널 구성에서의 입체 적인 재현이 가능하다. Atmos 등의 7.1.4ch 등라고하지 않고 최대 12 채널 말하고있는 것은이 때문. Atmos와 DTS : X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라운드 방식에도 대응 가능하다. 덧붙여서, Apple Music 공간 오디오도 Apple TV 4K 등의 HDMI 연결을 행하는 단말기 절대로 Atmos 신호로 재생이 가능하다.

"음악을 듣는 '메뉴의 목록입니다. Spotify와 Chromecast Built-in 등의 항목 외에도 "360 Reality Audio '도있다

모처럼이므로 "360 Reality Audio"를 시도해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악은 스테레오 음원 즐기고 있으며, 음악을 일부러 서라운드로들을 필요를 느끼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서라운드 재생이 가능한 홈 시어터 기기라면 음악 재생도 가상 서라운드 듣고있다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음악도 입체 음향이되면 꽤 즐겁다. "360 Reality Audio '항목을 선택하면 데모 사운드 외에도"360 Reality Audio "의 해설과 즐거움 재생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는 방법 등이 소개된다.

데모 사운드를 들어 보면 단순한 스테레오 재생이 아니라 공간의 확대를 동반 한 입체적인 무대가 재현되었다. 이것이 꽤 재미와 HT-A9 스피커 연결의 장점이라고 할까, 4 개의 스피커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공간의 재현과 함께 라이브 무대에있을 것과도 또 달리 연주하는 가수 나 밴드의 바로 옆에있는 것 같은 현장감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소니가 운영하는 데모 음원 제공 사이트 "Airtist Connection"을 Chromecast Buit-in 통해 재생 해 보면 제대로 "360 Reality Audio"가 재생되었다. 이것은 꽤 즐겁다. 방 전체가 소리 감싸는듯한 느낌이 더 리얼한 음장과 명료 한 음상 정위를 제공합니다.

"360 Reality Audio"의 해설 화면. 데모 사운드 외에도 지원 서비스 등을 소개하고있다

Chromecast Built-in 통해 "Airtist Connection '의 음원을 재생하는 동안. "360 Spatial Sound Mapping」이 적용되는 것을 알 수있다

스마트 폰 용 앱 "MusicCenter"을 사용하면 스마트 폰에서 조작 할 수 있으며, 가정의 NAS에 저장된 음악도 재생할 수 있으므로 일반 스테레오 오디오 음악도 듣고 보았지만, HT-A9는 기본적인 소리 실력도 생각보다 우수하다. 음장의 넓이 나 깊이 등 공간 재현은 물론이지만, 보컬의 음상 정위도 제대로하고 있고, 세밀한 소리까지 세 심하게 재현 해 준다. 운동에 서브 우퍼의 SA-SW5의 전원을 끄고, HT-A9 혼자도 들어 보았지만, 음악 콘텐츠이라면 서브 우퍼 없이도 저음의 느낌은 충분하다. 오디오 용 스피커로 보면 약간 작고이지만, 저음까지 충분한 재생 능력이 있고, 중고역의 성장도 원활. 듣기 쉬운 자연의 소리로 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있다.

덧붙여서 사운드 모드를 '음악'하면 스테레오 재생된다. 기타 오토와 표준 서라운드 화되는데, 좌우의 확대가 커질 정도로 화려한 서라운드 화는되지 않는다. "360 Reality Audio"와 같은 몰입 형 오디오를 구하면 리모콘에있는 'Immersive AE (Audio Enhancement) "버튼을 누릅니다. 이렇게하면 좌우의 확대뿐만 아니라 높이 감이있는 공간 재현된다. "360 Reality Audio '처럼 제대로 멀티 채널 제작 된 것은 아니지만, 가상 서라운드적인 인공적인 서라운드 감이 아니라 상당히 자연스러운 포위 감있는 음향된다.

이것이 참 재미 있었던이 현재 개봉중인 영화 '용과 주근깨 공주'의 주제가 'U'. 영화도 재미지만, 디바를 소재로 한 작품 인만큼 음악과 음향이 정말 재미있는 작품으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도 즉시 구입했다. 하지만 영화관에서 바로 가상 공간에 뛰어든듯한 현장감 넘치는 소리로 재현 된 주제가 'U'는 스테레오 재생 들으면 하나 더 어딘지 부족했던 것이다.

영화의 음향은 5.1ch이라고 생각되지만, 5.1ch로 믹스 다운 된 "U"는 그 포위 감이나 소리의 이동, 그리고 입체적인 음상 정위를 포함하여 매우 매력적인 곡 이었지만 사운드 트랙의 스테레오 음원에서는 그 공간이 시들어 버린다. 게다가 거기에 박힌 소리는 제대로 들어 있기 때문에, 세세한 소리가 혼탁하고있는 것처럼 느꼈다. 공간이 狭苦しく 거기에 소리가 가득 담겨 거북한 인상을주는 것이다. 듣고 익숙해지면 스테레오수록으로 정직한 믹싱 된 것으로 알지만,이 곡은 5.1ch 음성 버전이 오리지날이라고 생각하고 360 Reality Audio와 같은 형식으로 전달해야 악곡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노래가 HT-A9에서 "Immersive AE"온 들으면 공간이 넓고 깊이와 높이가 되살아 난다. 바로 영화관에서 들었을 때의 'U'이다. 여기에는 조금 놀랐고, BD 발매 및 전달이 시작된 영화 같은 5.1ch 음향이 집에서 재생 될 때까지 미룬다라고 생각했던만큼 감격도 한층이었다.

HT-A9의 "Immersive AE"는 돌비 서라운드 또는 DTS Virtual : X와 같은 2ch이나 5.1 / 7.1ch 입체 음향의 서라운드 화하는 것이라고 생각 좋지만 기존의 기계적인 서라운드 화 비해 매우 자연스럽고 위화감이 없다. 공간이 넓어만큼만 정위가 애매하게되는 일도없이 퍼지는 느낌을 강조했다 소리가 더 풍부하게 퍼진다. 360 Reality Audio와 같은 멀티 채널 음악 컨텐츠의 재미를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빼놓을 수없는 것이있다. 필자는 영화의 사운드 트랙을 듣는 것이 매우 많기 때문에, 스테레오 음원에서도 이런 영화와 같은 서라운드로 즐길 수있는 매우 기쁘다.

"용과 주근깨 공주 '의'U '스테레오 음원을 네트워크를 통해 재생"360 Spatial Sound Mapping "에서 재생했는데. 하단 중앙에 선형 PCM2.0ch 음원을 재생하고있는 것을 알 수있다

스포츠에서 게임까지 다양한 음원을 몰입 오디오로 즐길

이번에는 텔레비전 방송. 메이저 리그와 윔블던 테니스 대회 등의 녹화 프로그램 외에도 다만 잘 도쿄 올림픽 개최 중 이었기 때문에 경기의 중계도 시청 해 보았다. 스포츠 중계는 많은 스테레오 음성이지만 'Immersive AE」를 사용하면 꽤 현장감을 맛볼 수있다. 메이저 리그라면 관중의 성원 등이 풍부하게 방안에 울려있게 반면 해설 방송 등은 화면의 중앙에 명료하게 정정한다. 테니스 대회를 보면 코트에서 공이 튀는 소리가 잘 울려 선수의 공을 칠 때의 소리도 제대로 들리는. 도쿄 올림픽 수영은 무 관객을 위해 성원없는 경기장의 울림이 외로움을 느끼지만, 수면을 두드리는 물소리의 소리는 선명. 바로 그 자리에서 관전하고있는 느낌이다.

음성은 모두 2ch하지만 그래도 "Immersive AE」에 의한 공간감은 상당한 것으로, 스포츠 중계는 꽤 궁합이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했다. 덧붙여서 사운드 모드는 표준이 발표와 해설 음성 선명도가 증가하고 음색으로 평면 균형을위한 가장 현실적인 느낌이 있었다. 차분히 해설을 듣는다면 목소리를 강조 음성도 좋을지도 모른다.

도쿄 올림픽 남자 400m 혼계영 예선 모습.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위한 오디오는 스테레오. 그래도 꽤 현장감을 맛볼 수있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중계. 이쪽도 음성은 스테레오. 경기 나 장소의 차이로 주위에 확산 성원 들리지 방법도 대단히 차이가 있었다

계속해서 게임. PS5에서 「바이오 해저드 : 빌리지 '와'FINAL FANTASY VII REMAKE : INTERGRADE」를 플레이했다. 음성 모두 7.1ch 출력. 7.1ch 출력되면, 서라운드 모드를 「시네마」라고하면 좀처럼 영화적인 음향으로 즐길 수 있고, 제작자의 예상대로의 서라운드 재생을 즐길 수있다. "시네마"모드는 음장의 규모도 크지 만, 저음의 느낌도 충실하므로, 「바이오 해저드 : 빌리지 '에서 총격 소리와 덮쳐 오는 짐승 사람들의 발소리와 고함 박력이 증가 "FINAL FANTASY VII REMAKE : INTERGRADE '는 BGM의 스케일 감이 풍부 마법 등의 효과음도 강력합니다. 주변에 위치한 캐릭터의 소리와 소리도 제대로 그 방향에서 들려오는 등 그야말로 영화를보고있는듯한 음향이다.

PS5의 「바이오 해저드 : 빌리지 '의 화면. 리니어 PCM으로 7.1ch 출력의 음성을 360 Spatial Sound Mapping에서 재생하고있는 것을 알 수있다

이곳은 PS5의 「FINAL FANTASY VII REMAKE : INTERGRADE " 음성 출력은 이쪽도 리니어 PCM7.1ch 출력이다

이것이 'Immersive AE'를 선택하면 현장감이 더욱 늘어난다. 어디 까지나 영화와 TV 게임으로 화면을 가로로 전개하는 이야기를보고있는 느낌이 감각으로 화면 속에 들어가 실제로 플레이하고있는 것 같은 기분이된다. BGM이나 효과음의 포위 감이 자신을 푹 감싼듯한 느낌이되기 때문이다. 7.1ch는 전후 좌우에 있어도 천장이 빠져있는 느낌이 있고, 소리와 소리 사이에 틈을 느끼게된다. 그것이 "Immersive AE '를 선택하면 공간이 청소 연결되어 다른 위치에있는 것처럼 마저 느낀다. 화면에 집중 해 버리면 그야말로 눈에 비친 게임 속에있는듯한 느낌이다.

이러한 완벽한 공간의 재현이 가능한 이유는 "360 Spatial Sound Mapping '의 큰 특징이지만, 전기적으로 가상 스피커를 생성하는 기술 등의 장점이 모든 말 것은 없을 것이다. 기본이되는 4 개의 스피커가 동일한 것임을, 천장 측의 가상 스피커가 4 채널 상당 측면을 구축 할 수있는 것이 크다. 이것은 본격적인 7.1.4ch 구성 등에서도 마찬가지로 스피커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것이다 것이 소리의 연결은 좋은, 그리고 천장에 배치 최고 스피커는 2ch보다 4ch이 더 원활한 공간감을 잘 느낀다. 이러한 최소 인 4 개의 스피커로 실현 한 것이 HT-A9의 가장 큰 특징지도 모른다.

게다가 4 개의 스피커를 세트로했기 때문에, 스피커의 특성을 최적으로 튜닝하고 게다가 4 개 모두 동일한 성능을 제공 할 수 있으며, 설치 성 및 간편한 장점도 실현할 수있다. 바로 이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홈 시어터이며, 향후 주류가 될 것으로도 생각된다.

거의 영화에 가까운 소리 만들기라는 것도 있고, 서브 우퍼의 효과도 크다. 효과음도 제대로 중저음까지 울리는 때문에 리얼리티가 증가하고, 음악을 포함하여 중량감과 스케일 감이 늘어난다. HT-A9만으로 20 만엔을 초과하고, 서브 우퍼도 나름대로의 가격이므로 필수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역시 영화와 게임이라면 서브 우퍼의 추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면 좋을 것이다.

「기동전 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에서 Atmos의 진수에 육박

「기동전 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C) 창통 · 선 라이즈

마지막은 학수 고대의 「기동전 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이 작품은 극장에서 BD (극장 선행 통상 판, 극장 한정판)을 선행 발매하고 이미 집에서 몇번이나보고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BD 버전이므로 영상은 Dolby Vision 대신 2K SDR하지만 음성은 극장판과 같은 Dolby Atmos 음성을수록하고있다. 건담 작품 으로서는 처음으로 처음부터 Atmos로 제작되었다. 또한 BD 재생 집에있는 파나소닉 "DP-UB9000"을 HDMI 연결로 사용하고있다. 영상 입력은 리모콘으로도 전환 할 수 있지만, 화면 메뉴에서 조작 할 수있다. HDMI 입력을 선택할 경우 "HDMI"로 전환하면 좋다.

메뉴 화면의 "영상을 보면"을 선택한 곳. 'TV'또는 'HDMI'중 하나를 선택할 수

Atmos 음성의 경우 방금 전까지 텔레비전 방송이나 게임의 음성과는 달리, "Immersive AE"온으로 고정된다. Atmos 자체가 몰입 형 오디오이므로 당연 할 것이다. 화면을 확인하고도 Atmos 음성임을 확인할 수있다.

BD 판 「기동전 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의 타이틀 화면. HT-A9의 화면 표시를 확인하면 Atmos 음성임을 알 수있다

Atmos시 "Immersive AE"을 버튼을 눌러도 '고정'으로되어 ON / OFF 할 수 없다

「섬광의 하사웨이」의 이야기 자체는 「기동전 사 건담 역습의 샤아」의 뒤를 잇는 것으로, 브라이트 노아의 아들 해서웨이 노아가 주인공이다. 반 지구 연방 운동 "마후티 · 나비유 · 에린」의 리더가 된 그는 지구 연방 정부의 각료를 암살하고 인류는 모두 우주에 사는한다고 주장한다. 전쟁이라고 부를 정도의 대규모 전투가 아닌 사건을 무대에 그려지는, 어른이 된 소년의 드라마 다.

전체 스토리 소개는 자제 볼거리가되는 모빌 슈트 전 장면을 보자. 마후티이 모빌 슈트로 해서웨이 숙박하고있는 호텔을 공격하는 장면. 호텔을 공격 한 모빌 슈트는 연방 측 모빌 슈트의 추격을 받아 시가지에서 전투를 시작한다. 그리고 해서웨이들이 대피 한 공원에 모빌 슈트가 내려서 전투를 행한다.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에서 뛰어 내려 자유 낙하 상태로 전투를 할 모빌 슈트도 박력이 있지만, 주목하고 싶은 것은 총격 소리가 리얼한 소리에 변화하고있다. 지금까지의 특징적인 효과음에서 일신되어 더 진짜 같은 총격 소리와 효과음이 사용되고있는 것이 신선하다. 스토리도 포함하여보다 리얼한 드라마가 된 때문일 것이다.

HT-A9 총격의 묵직한 울림도 제대로 재현하고 총격이 난무하는 때의 이동 감도 꽤 쓸만한 것. 하강하면서 경기 위에서 육박 연방의 모빌 슈트와 아래에서 요격 마후티 측라는 느낌으로 3 차원적인 싸움이 그려 지지만, Atmos의 공간 표현도 그 낙하하면서 싸우는 모습과 제트 분사 를 사용하여 낙하 속도를 줄여 적을 넘어갈 등 수익성 높은 위치를 교체하면서 싸우는 모습을 그리고있는 것이 재미있다. 처음 보면 적과의 위치 관계가 어려워도 있는데, 사실적인 소리와 이동 감이 제대로 재현 할 수 있기 때문에 입체적인 공중 전투가 자주 전해진다. 이 근처의 공간 표현의 훌륭함은 대단한 것이다. 이 스피커를 두는 위치 등을 거의 걱정하지 않아도니까 좋은 것이다.

시가지에 내린 모빌 슈트는 그대로 전투에 돌입하지만, 모빌 슈트가 내린 공원에 피난 해 온 해서웨이들이 있었다. 이 장면에서는 해서웨이들의 관점에서 20m를 초과하는 모빌 슈트의 싸움이 그려진다. 눈 앞을 배회 모빌 슈트의 발걸음은 더 이상 두려움 밖에없고, 빔 사벨 칼날은 주위에 작은 이물질을 튀지하고 공원의 나무를 굽는다. 거대한 불꽃이 쏟아지는 전장은 약간의 불꽃 같고,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었다하기도하지만, 소리의 분은 바로 아비규환의 지옥 그림이다.

소리의 정위가 명료 바로 자신의 눈앞에 모빌 슈트가 있다고 느끼는 박력 만점으로 바로 유린된다는 말 자체. 서브 우퍼를 추가 한 것도 있고, 모빌 슈트의 발판과 소음뿐만 아니라 공원의 나무를 굽는 불길이 타오르는 느낌도 박력 넘치는이다. 굉음 속에서도 개별 소리는 선명하고 있고 해서웨이들의 목소리도 명료하다. 이 근처의 수많은 소리를 내면서 개별 소리를 선명하게 울리는 것은 Atmos 특유의 음향이지만, HT-A9도 정보량을 충분히 게다가 선명하게 재현 할 수있는 실력을 가지고있다. 본래의 Dolby Atmos라면 스피커가 12 개 필요한 곳을 4 개의 스피커로 실현하고 있으니까 섬세한 소리의 재현성과 정보량의 풍요 로움도 훌륭한 것이다.

중지는 해서웨이가 타고 Ξ (쿠시) 건담의 등장이다. 제 5 세대 모빌 슈트라고 불리는 Ξ 건담은 미 노프 스키 비행 기술에 의해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마하 이상의 속도로 비행도 가능하다. 지금까지의 모빌 슈트는 움직임이 마치 다르고, 연방 측의 제 5 세대 모빌 슈트 인 페넬로페와의 공중전은 모빌 슈트 전과 같지 않습니다.

몇 발도의 미사일을 공격 것 때 화약이 폭발 한 것 같은 발사 소리가 주변에서 들려 미사일이 날아간다. 그들을 발칸포로 요격하면서 공중전은 지금까지없는 싸움이다.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모빌 슈트끼리의 싸움이기 때문에 영상은 또한 3 차원 적이다, 그 움직이는 느낌도 소리 절묘하게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모빌 슈트를 타고 조종하고있는 느낌이다.

자신감 "이제 Atmos를 즐겨 달라"고 말할 일품

접근 한 Ξ 건담과 페넬로페가 빔 사벨에서 베어 서로 근접전 등을 포함 해 볼만한 가치가 넘치는 전투이다. 본 작품은 3 부작으로되어 있으며, 제 1 부 본작에서는 모빌 슈트 전보다 드라마의 비중이 더 크다. 그래도 볼만한 가치는 충분 이미 몇번이나보고 즐기고있다.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볼 때도 느꼈지만,이 작품은 모빌 슈트 전 그리는 방법부터 지금까지의 건담과는 크게 차이가 있으며, 속도감있는 공중전은 한 번 본 것만으로는 그 굉장함이 이해하기 어려운 정도 다.

깊이있는 성인의 드라마를 포함하여 BD 나 배달 몇번이나 보는 것을 전제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작품을 집에서 여러 번 볼 때, Atmos 음향으로 즐길 여부는 중요 할 것이다. 영화관에서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다면, 그 기억을 떠올리 수도 있지만, 초견이 스테레오 음성은 본작의 공중전 감각 눈앞에 육박하는 모빌 슈트의 박력을 충분히 재현 할 수 없어 이 아닐까.

Atmos 음성을 채용 한 작품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이제 신작이 5.1ch과 7.1ch 음성이라면 실망 할 정도 다. 그래서 꼭 집에 Dolby Atmos 시스템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있었지만, HT-A9의 등장으로 드디어 자신있게 추천 할 수있게되었다고 느꼈다.

HT-A9 프로세서는 Atmos 지원 홈 시어터 기기로는 단품 구성에 의한 본격적인 시스템에 필적하는 실력있는 모델이라고 단언 할 수있다. 게다가 스피커 세팅 등별로 한 적이없는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다룰 것은 훌륭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간편한 장점과 세팅의 자유도의 높이와 품질의 우수성을 모두 만족하려면 HT-A9와 같은 패키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정도이다.

간단하면, 초보자라는 이미지를 갖게되어 버릴 것이지만, 이것은 훌륭하게 본격적인 시스템이다. 만일 20 만엔 정도의 예산이있는 경우, 단품 AV 앰프와 스피커의 조합도 선택할 수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스피커 우선 배치 할 수 있도록 홈 시어터를위한 공간이 있고, 스피커 세팅을 포함하여 직접 조정 등을 할 수있는 것이 전제가된다. 그렇지 않으면 HT-A9와 같은 매우 질 높은 공간 재현 실현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번 HT-A9 시스템에서 소리를 듣고있어 여러 번 "나의 지금까지의 고생과 투자를 어떻게주는거야!"라고 생각했다. 첫 번째 단계에서 엉터리 놓는 방법으로 거의 만족할 수있는 수준의 공간 재현 할 수 있었던 것은 놀라움 커녕 억울 정도 다. 그 정도 필자의 시청실에 6.2.4ch 시스템과 비교해도 공간 재현은 손색이 없다. 필자는 여기까지 도달하는 데 20 년이 걸렸다. 총액은 얼마인가 모르겠다 (계산 싶지 않다). 그것이 20 만엔 얼마쯤 누구나 얻을 수있다. 어느 정도의 공간이있는 공간이 있으면 누구나 깨달을 수있다. 과학과 인류의 진보 만세.

Atmos에 한정하지 않지만, 몰입 형 오디오는 점점 대중적 360 Reality Audio 등 음악에도 확산되고있다. 드디어 서라운드 재생이 당연한 일이 될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 이 타이밍에서 HT-A9가 등장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서라운드 재생이 다시 고조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홈 시어터 및 Dolby Atmos에 관심이 있어도 그 장애물의 높이에 포기하고 있던 사람에게 HT-A9 대망의 존재이다. 기다리게했습니다. 당신을위한 홈 시어터 'HT-A9'입니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torii/1344277.html

 

驚きのホームシアター新スタイル! ソニー「HT-A9」で「ハサウェイ」【鳥居一豊の「良作×良品

ホームシアターには、サウンドバーなどの手軽なシステムから単品のスピーカーやAVアンプで構成する本格的なシステムまでさまざまなスタイルがある。本格的なシステムが複数の機器(特に

av.watch.impress.co.jp

 

 

https://www.phileweb.com/news/d-av/202107/21/53227.html

 

ソニー、4個のスピーカーだけで7.1.4ch音場を創出するシアターシステム「HT-A9」 - PHILE WEB

ソニー、4個のスピーカーだけで7.1.4ch音場を創出するシアターシステム「HT-A9」

www.phile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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