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2.1로 4K/120Hz 대응의 47.5형 OLED! PS5도 PC도 전부 갈 수 있는 「AORUS FO48U」

~ 볼거리 많아서 4K 수행 승무원도 엄청나게 사는 "폐 사양"디스플레이

일본 기가바이트 "AORUS FO48U"와 4K 수행 스님 필자

4K 수행 스님 재견참!

 여러분 안녕하세요 「4K 수행승」일 PC Watch의 와카스기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4K 수행승 연재의 마지막 기사가 게재된 것이 2018년 2월이므로, 4K 수행승으로서 기사를 쓰는 것은 실로 3년 반만. 잊고 있는 커녕, 존재를 모르는 독자 쪽이 많을지도 모른다.

 4K 수행승의 연재를 시작한 것은 당시(2015년)는 아직 PC에서의 4K 환경이 선진적이었던 것도 있어, 자택이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나 카메라, 끝은 AV앰프 등까지 4K 환경으로 이행 그리고 어떤 장점 / 단점이 있는지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가정용 TV 판매 실적에서는 과반수가 4K가 되는 등 더 이상 4K는 드문 것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자연과 이 연재도 역할을 마쳤다.

 그런 가운데 일본 기가바이트에서 1건의 의뢰가 왔다. 어쨌든, 4K디스플레이의 집대성적인 제품이 생겼기 때문에, 4K수행승에게 리뷰해 주었으면 한다. 그러한 의뢰는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좀 더 4K 수행승이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무렵에 원했던 것이 솔직한 곳이지만, 4K 수행승은 아직 사라진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으로, 이번은 일본 기가바이트의 47.5형 4K OLED 디스플레이 「AORUS FO48U」를 검증한다.

이 기사의 목차

  1. 키워드가 너무 많습니다!
  2. UHD BD로 영상의 화질을 확인!
  3. 게임에서 최대한의 정밀함을 살릴 수 있습니다!
  4. 리프레시 레이트와 표시 지연으로 게임용 성능을 확인!
  5. PC와 PS4 / 5로 게임 컨트롤러를 공유 할 수있는 KVM 기능이 뜨겁습니다!
  6. AORUS FO48U는 집의 중심에 두어야 할 기본 디스플레이!

키워드가 너무 많습니다!

 필자는 리뷰를 쓸 때, 일단, 기사에 포함시킬 키워드를 나열한다. 게다가, 각 키워드를 어떤 순서로 연결해 나가는지를 생각해, 문장으로 해 간다. 이번에도 그 예가 되어보기로 했다.

  • 4K(3,840×2,160 도트) 표시 대응
  • 10bit(약 10억색)/HDR 표시 대응
  • DCI-P3 98% 색역
  • HDMI 2.1 대응
  • 120Hz 표시 대응
  • OLED
  • 47.5형 패널
  • 2.1ch 오디오
  • KVM 기능

 키워드 너무 많다! 이것으로도 섬세한 독자적인 기능은 생략하고 있다. 리뷰 기사를 쓴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키워드가 너무 많아 타이틀에 쓸 수 없고 엄청난 녀석이다. 그만큼 특색이 많은 것이다.

 이 중에서도 주목은 HDMI 2.1에 대응. HDMI 2.1은 최신의 규격으로, 큰 특징으로서는, 4K/120Hz나 8K/60Hz 표시에 대응하고 있어 최신의 게임기인 PlayStation 5나 Xbox Series X로 채용되고 있다. AORUS FO48U는, 4K/120Hz에 대응하고 있어 차세대 게임기의 포텐셜을 풀로 살릴 수 있다.

본체 정면

우측면

좌측면

후면

 또 OLED 대응이라는 점도 크다. 실은 본제품은 GIGABYTE의 디스플레이로서도 처음으로 OLED를 채용하지만, HDMI 2.1대응 OLED는 타사 제품을 포함해도 아직 거의 예가 없다. 게임이나 영화를 즐길 때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실내를 어둡게 하여 시청하는 사람은 적지 않다. 그 때, OLED에서는 액정과 같은 흑부(발흑의 장면에서도 백라이트가 새어 약간 발광해 보인다)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로 인한 몰입감의 차이는 사실 매우 크다.

 게임도 동영상도 하이 엔드 환경에서 즐기고 싶을 때, 예를 들면 HDR에는 대응하지만 하이 리프레시 레이트에는 대응하지 않는 등, 양쪽 모두의 요구를 풀로 채울 수 있는 제품은 좀처럼 없지만, 본제품은 그러한 유저 요구에 응하는 유일무이한 제품으로 완성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 제품이 어떨까? 영상, 게임용 성능, 기능성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UHD BD로 영상의 화질을 확인!

 우선은, AORUS FO48U와의 대면. 개봉해 우선 생각한 것은, 「얇다!」. 패널의 최박부의 두께는 5mm 정도. 제품의 사용성이나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 얇음에는 미래를 느낀다.

측면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패널 부분이 매우 얇습니다!

 47.5형이라고 하는 사이즈는, 4K TV에서는 벌써 가장 작은 사이즈가 50형 정도가 되어 왔기 때문에, 그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작다고도 말할 수 있지만, PC용 디스플레이로서 생각하면, 일반적인 PC 데스크에 두면 , 너무 가까워 버릴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는, 거실에 두고, PC나 가정용 게임기, BD플레이어등과 연결해, TV보다, 게임이나 BD, YouTube, Netflix, Hulu등의 넷 동영상을 즐기고 싶은 유저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처럼 이다.

 그럼 영상의 화질을 확인해 보자. 검증에 사용한 것은, 파나소닉의 UHD BD 플레이어 「DMP-UB30」. 콘텐츠는 필자가 지금까지 시청한 UHD BD에서 가장 고화질이었던 '허드슨 강의 기적'을 이용했다. 이 작품은, 거의 전편이 IMAX 카메라 「ALEXA IMAX 65mm 카메라」로 촬영되고 있어, 풀 HD와는 일선을 획하는 정밀함을 실현하고 있다.

화질 확인을 위해 UHD BD 시청

 그 치밀한 영상은 당연, 4K대응의 AORUS FO48U로 남은 곳 없이 재현된다. 색역도 본 제품은 DCI-P3 커버율 98%, 표시색 계조는 10bit(약 10억색)라고 하는 것으로, 종래의 BD(풀HD)와는 일선을 획하는 영상을 맛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몇 번이나 시청했지만, AORUS FO48U에서 시청해 눈치채는 것은 몰입감의 한층 더 향상이다. 굉장하다고 생각되지만, 감상하고 있으면 마치 영화의 세계 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힌 것이다.

 허드슨 강의 기적은, 필름 그레인이나 노이즈가 거의 없는 클리어한 영상으로, 할리우드 영화에서 자주(잘) 사용되는 파랑과 오렌지를 강조한 칼라 그레이딩이 되어 있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조가 되어 있으므로, 4K의 정세 그럼 도와주고, 육안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그러나, AORUS FO48U로 시청하고 있으면, 집에서 보고 있을 때 이상의 몰입감을 얻을 수 있다. 왜일까.

 우선 본 제품은 47.5형으로 사이즈가 크다. 그것에 의해 단순히 영상의 존재감이 늘어난다. 이것은 집 TV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AORUS FO48U에서는 동시에, 방을 어둡게 해 시청하면, OLED만이 가능한 특성으로서, 검은 부분이 발광하지 않기 때문에, 제품이 완전히 공간에 녹아, 영상이 공간에 떠 있다 같은 감각에 빠지는 것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OLED이지만,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봐도 이렇게는 안 된다. 이것은 큰 화면과 OLED의 조합으로 이루는 기술이라고 느꼈다.

사진에서는 촬영용으로 밝게 하고 있지만, 검증시에는 라이트를 떨어뜨려 시청했다. 작품 자체가 재미있는데 몰입감 업으로, 물론 전편 봐 버렸다

 또, 이 압도적인 몰입감에는, 스피커의 장점도 한몫하고 있다. 서라운드로는 안되지만, 본 제품은 15W×2의 스테레오 스피커에 가세해, 20W의 우퍼를 내장하고 있어, 50%로 충분한 정도의 음량이 있어, 추락 씬 등은 충분한 저음에 의해 박력이 늘어난다. 음량뿐만 아니라 음질도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좋다. 이것은, 스피커의 설계 자체의 장점도 있는 것이겠지만, 독자적인 이퀄라이저 기능인 「Space Audio」도 기여하고 있는 것 같다.

 Space Audio에는, VS(대전 게임), FPS(FPS 게임), Movie(영화), Live Concert(라이브)의 4개의 모드가 있어, Movie로 하면 저음 강화로 몰입감이 높아져, 자연과 영화에 넘치는 담을 수 있다. 시용 전은 20형급의 일반 PC 디스플레이와 같은 얇은 소리를 상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좋은 의미로 기대를 배반당했다.

 또한, BD 플레이어 등의 접속에 필요한 HDCP에 대해서는 최신 버전 2.3에 대응하고 있다.

박형이면서 5W×2의 스테레오 스피커에 가세해 20W의 우퍼를 내장

Space Audio를 사용하면, 4개의 프리셋으로부터 컨텐츠에 있던 이퀄라이징을 할 수 있다

게임에서 최대한의 정밀함을 살릴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도 영상의 품질을 확인했다. 사용한 타이틀은 '사이버펑크 2077'과 '파크라이 5'다.

레이트레에도 대응해, 영상 품질이 매우 높은 「사이버펑크 2077」을 플레이

 사이버펑크 2077은 영상미를 우리로 한 작품이므로 AORUS FO48U에서는 영화처럼 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정밀함이라는 점에서 영화는 배경이 흐려지는 장면이 많아 디지털 촬영이라도 의도적으로 필름 그레인이라고 불리는 필름 특유의 입상 노이즈를 더하거나 굳이 영화 같은 연출을 중시하는 것 도 많고, UHD BD라도 모든 작품이 깔끔한 세세한 비치는 되어 있지 않다. 해상감의 관점에서는 게임이 4K를 보다 즐길 수 있다. 오히려 50형 전후의 사이즈라고 화소가 ​​크기 때문에, 풀 HD에서는 해상감이 부족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본 제품에서 같은 게임을 4K와 풀 HD로 시험해 보았다. 기본적으로 풀 HD에서도 세밀함은 있지만 4K로 플레이 한 후 풀 HD로 되돌리면 BD에서 DVD로 바꾼 정도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을 실감한다. 그 게임이 4K에서도 부드럽게 움직이는지는 PC의 성능에 의존하지만, 영상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게임의 경우 4K에서 즐기고 싶다.

4K의 스크린샷을 등배인 채 일부 잘라낸 것

이쪽은 풀 HD의 스크린 샷을 종횡 2배로 늘인 것. 4K 디스플레이로 풀 HD 출력으로하면 이렇게 흐릿한 영상이 되어 버린다

 또 하나의 게임에서 영상 품질 확인을 위해 파크라이 5를 준비한 이유는 HDR의 효과를 알기 쉽기 때문이다. HDR에 대해서는, 이미 꽤 메이저가 되어 있으므로 별로 설명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High Dynamic Range」의 약어로, 색의 명암의 계조를 늘려, 디스플레이로 육안과 동등한 명암을 재현하는 것 . 타이틀(소프트)과 디스플레이(하드)로의 대응이 필요하고, 소프트에 대해서는 UHD BD를 시작으로 한 동영상에서도 대응하고 있고, 게임에서도 소비자기를 포함해 대응이 퍼지고 있다.

 아래 사진은 위가 SDR(비HDR), 아래가 HDR인 것으로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HDR에서는 SDR보다 밝은 부분이 밝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진에서는 HDR 쪽은 약간 흰색 날아 보이지만, 이것은 SDR의 설정 그대로 촬영했을 때, AORUS FO48U가 HDR로 표현할 수 있는 색역이 카메라 센서의 능력을 넘고 있기 때문에, 육안에서는 HDR에서도 달의 분화구 등도 흰 날지 않고 시인할 수 있다.

파크라이 5 HDR 오프(SDR)

파크라이 5 HDR 온

 AORUS FO48U에서는 HDR에 대해서는 「HDR」(=HDR 10)과 「HDR HLG」의 2개에 가세해 「HDR 게임」과 「HDR 무비」라는 선택사항이 준비되어 있다. HDR 게임에서는 밝은 장면, 어두운 장면을 강화하고 입체적인 감각을 주는 효과가 부여되고 HDR 무비에서는 영상의 선명함을 강화하기 위해 대비와 색조가 강조된다.

 또한 HDR 10과 HDR HLG는 휘도나 콘트라스트비 등의 값이 고정되어 있지만, HDR 게임과 무비에 대해서는 유저가 휘도, 콘트라스트비, 암부, 색채, 명부를 미세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HDR에서도 한층 더 화질을 파악하고 싶은 유저에게는 기쁜 사양이다.

HDR 10과 HDR HLG에 대응하는 것 외에 HDR 게임과 무비에서는 각각 휘도나 콘트라스트비 등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

리프레시 레이트와 표시 지연으로 게임용 성능을 확인!

 그런데, 영상의 품질이 높은 것을 확인했으므로, 다음에 게임용의 성능을 검증하고 싶다. 게임용 성능이란, 대략 리프레시 레이트와 표시 지연이다.

 리프레시 레이트란, 초당 화면의 재기록 횟수. 종래까지는 60Hz(=60fps=1초간에 60회 재기록한다)가 표준이었지만, 게임용으로, 120~144Hz, 240Hz 때, 최근에는 360Hz 대응의 것까지 나오고 있다. 게임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0Hz에서는 얽힘이 신경이 쓰이는 레벨로, 60Hz는 부드러운 묘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FPS계 등의 시점의 움직임이 격렬한 게임에서는 60Hz라면, 프레임 사이에서의 묘화 픽셀의 이동폭이 크기 때문에, 잡은 사람에게는 붙어 보인다. 이것이 2배의 120~144Hz라면 얽힘이 억제된다.

 또한, 묘화가 매끄러워지는 것과 동시에, 리프레시 레이트가 높은 환경에서는 묘화의 변화를 보다 빨리 시인할 수 있게 되는 메리트도 있다. 무슨 일이냐고 하면, 60Hz에서는, 다음의 프레임이 묘화 되기까지 1/60초 기다릴 필요가 있지만, 120Hz에서는, 그 절반의 1/120초 후에는 다음의 프레임이 묘화되고 있다. 숫자적으로는 약간의 차이이지만, 이것이 승패를 나눌 수도 있다.

NVIDIA의 검증 동영상보다 . 리프레시 레이트가 올라가면 드로잉이 부드러워질 뿐만 아니라 다음 프레임이 보일 때까지의 시간이 단축됩니다.

 그렇다면 어디까지 위를 요구하면 좋을까? 하지만 약간 차이를 알 정도. 즉, 120Hz 정도의 리프레시 레이트가 있으면, 경기적으로 플레이할 때에도 충분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AORUS FO48U는 4K 해상도로 120Hz의 리프레시 레이트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GeForce RTX 2080 Ti 탑재 PC의 DisplayPort에 접속해, 「오버 워치」를 플레이 해 보았지만, 4K 정확하게 120Hz 나오고 있어, 고정밀하고 매끄러운 묘화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스플레이 세부 사항. 4K, 10bit, HDR, 120Hz에 대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GeForce RTX 2080 Ti 탑재 PC의 DisplayPort에 접속해, 「오버 워치」를 플레이. 4K에서 120Hz 나온다

 게다가 본 제품은 HDMI 2.1 대응이라고 하는 것으로, HDMI에서도 4K/120Hz 표시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PlayStation 5나 Xbox Series X도 HDMI 2.1에 대응하고 있어 가정용 게임기에서도 대응 게임이라면 4K/120Hz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다.

AORUS FO48U의 최대 특징 중 하나인 HDMI 2.1에 의한 4K/120Hz 표시를 PlayStation 5로 검증

 그래서 AORUS FO48U에 PlayStation 5를 연결하여 4K/120Hz 대응 타이틀인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해 보니 문제없이 4K/120Hz 표시할 수 있었다.

 4K는 풀 HD의 4배의 화소수가 있으므로, 단순 계산으로 풀 HD의 4배 무겁다. 그것을 120Hz로 움직인다고 하는 것은, 풀HD/60Hz의 8배의 계산량이 있게 된다. 최신 가정용 게임기는 고성능인 GPU(APU)를 탑재하고 있지만, 4K/120Hz는 과연 짐이 무겁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시도한 포트 나이트에서는, 4K에서도 120Hz의 묘화 거의 유지했다.

PlayStation 5판 포트나이트는 4K/120Hz에 대응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의 정보를 표시시켜도, 확실히 4K로 120Hz가 되고 있다

프레임 속도를 표시하면 거의 항상 120Hz로 그려졌습니다.

 덧붙여 4K/120Hz에 대응하는 디스플레이는 몇개인가 있지만, 그 대부분은 DisplayPort에서의 대응으로, HDMI에서는 4K/60Hz 정지(즉 HDMI 2.0 이전)가 되고 있다. 가정용 게임기에서도 4K/120Hz 환경에서 플레이하고 싶다면, AORUS FO48U와 같이 HDMI 2.1에 대응한 디스플레이가 필수가 되는 것을 기억해 두자.

 디스플레이의 또 다른 게임 성능의 지표가 되는 표시 지연은 어떨까? 이것에 대해서는, 계측 기기등을 사용한 계측은 행하고 있지 않지만, PC판 「스트리트 파이터 V 챔피언 에디션」을 사용해 검증해 보았다.

 이 타이틀은 60Hz까지 밖에 대응하지 않지만, 120Hz 이상의 리프레시 레이트에 대응해, 표시 지연이 적은 디스플레이라면, 표시 지연이 저감되어, 누름으로의 콤보가 하기 쉬워진다고 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대해 시도한 결과 확인 유예 14프레임의 밀어 콤보가 생겼기 때문에 본 제품은 표시 지연도 뛰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술한 바와 같이, 본 제품은 Space Audio라고 불리는 이퀄라이저 기능이 있다. 이것을 FPS 모드로 하면, 중저음이나 발음등의 환경음이 강조되어 상대의 위치를 ​​알기 쉬워진다. VS 모드로 하면 BGM이 겸손해져 타격음이나 필살기 등을 외치는 목소리가 강조된다.

 FPS 플레이 시에는 환경음을 제대로 듣는 것도 플레이를 좌우하지만, 격투 게임에서도 일부 프로는 집중하기 위해서 BGM을 지워 타격음을 듣기 쉽게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BGM 없으면 전달시는 조금 외로운 것도 사실. 그럴 때 Space Audio의 VS 모드를 활용하면 BGM을 끄지 않고도 타격음 등을 듣기 쉬워질 것이다.

 또한 HDMI 2.1 연결을 할 때 본 제품의 설정에서 시스템 → 기타 설정 → HDMI2.1 support를 켜야 할 필요가 있지만, 켜면 PlayStation 4의 화면이 비치지 않았다. 끄면 문제없이 표시할 수 있으므로 PlayStation 4와 5를 모두 연결하고 싶은 사용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HDMI 2.1을 사용하려면 시스템 → 기타 설정 → HDMI2.1 지원을 켭니다.

PC와 PS4 / 5로 게임 컨트롤러를 공유 할 수있는 KVM 기능이 뜨겁습니다!

 본 제품은 인터페이스로서 DisplayPort 1.4와 HDMI 2.1×2의 3 계통의 입력을 장비. 이 외에도 USB 3.0 업스트림, USB 3.0 다운스트림×2, USB Type-C를 갖추고 있다. 이것을 사용하여 KVM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USB 업스트림에 데스크탑 PC를, USB Type-C에 노트북을 접속해 두고, 다운스트림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두면, 2개의 PC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측면에 DisplayPort 1.4와 HDMI 2.1×2의 3 계통의 입력과 USB 3.0 업스트림, USB 3.0 다운스트림×2, USB Type-C, 헤드폰 잭을 갖춘다

 그러나, 본 제품은 47.5형이라는 사이즈이므로, Word나 Excel을 사용한 일반적인 PC 작업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고, 게임 PC와 일용 PC로 전환해 사용하는 것은 그다지 현실적이지 않다.

 어떻게 하면 이 KVM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 시험에 HDMI와 USB 업스트림에 게임기를, DisplayPort와 USB Type-C에 데스크탑 PC를 연결해, USB 다운스트림에 아케이드 컨트롤러를 연결해 보았다. 그러면 PC와 게임기로 아케이드 컨트롤러를 전환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이다.

 멀티 플랫폼의 타이틀이 늘고 있다고는 해도, 아직 게임기로 밖에 할 수 없는 게임이나 반대로 PC판 밖에 나오지 않는 게임도 있으므로, PC와 게임기 양쪽을 소유하는 게이머는 많다. 그러나, 2~3만엔 하는 콘트롤러를 각각 전용으로 준비하는 사람은 적고, 연결해 바꾸어 플레이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AORUS FO48U라면 컨트롤러를 디스플레이에 연결하지 않고 디스플레이 입력을 바꾸는 것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덧붙여서 이번은 본체는 PlayStation 4와 PlayStation 5, 컨트롤러는 PlayStation 4 순정, PlayStation 5 순정, Razer제 Panthera로 검증해, PC와 게임기로 전환 공유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이 사용법은 메이커도 상정하지 않고, 보증외의 사용법이 되므로, 모든 게임 컨트롤러를 이렇게 교환 공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본제품이 게임기와 PC 양쪽을 가지는 유저에게 이런 점 에서 이미 붙인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AORUS FO48U는 집의 중심에 두어야 할 기본 디스플레이!

 이상과 같이 AORUS FO48U를 4K 수행승의 시점에서 검증해 보았다. 결론으로서는, 영상도 게임도 풀로 즐길 수 있는, 집의 중심에 두어야 할 프라이머리 디스플레이라고 하는 곳일 것이다. 단순히 사양의 점에서, 본 제품을 넘는 물건은 현시점에서 거의 없을 것. 그만큼 가격은, 20만엔 전후로 적당하지만, 동등한 사양(4K/OLED/HDMI 2.1)의 것은, 현시점에서는 거의 TV만으로, 튜너를 탑재하는 것도 있어, 대부분이 AORUS FO48U 좀 더 비싼. 스펙을 생각하면, AORUS FO48U의 가격은 타당한 것. 코스트 퍼포먼스로 말하면, 상당히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본 제품은 10bit로 고휘도, 고콘트라스트비의 OLED를 채용해, 압도적 화질과 몰입감을 실현하고 있다. 하지만 OLED에는 장시간 같은 그림을 표시하고 있으면 그것이 굽는다는 특성이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본 제품에서는 구이 부착 방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므로, 안심해도 좋다.

 구체적으로는, 4시간 이상 이용한 후에 전원을 끄면, 자동적으로 5분 정도 리프레시 기능이 동작한다. 또한, 1,500시간을 넘으면, 1시간 정도 리프레시 기능이 동작한다. 리프레시 기동 중에도, OSD 스틱의 조작으로 중단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유저가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에 동작하기 때문에, 특히 유저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베이킹은 방지된다.

 이 밖에도 본 제품은 리모컨 부속, AdaptiveSync 대응, 초해상 기능 탑재, PiP/PbP 대응 등의 특징도 있는 것 외에 독자적인 「OSD Sidekick」이라고 하는 소프트를 인스톨 해, PC와 USB 접속하면, 디스플레이의 각종 설정을 Windows상에서 할 수 있게 되어, CPU나 GPU의 온도나 팬 회전수등을 표시하는 기능도 있다. 올마이티에서 최강의 디스플레이를 찾고 있는 유저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OSD Sidekick을 설치하면 Windows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어 CPU나 GPU의 온도나 팬 회전수 등도 표시할 수 있다

【AORUS FO48U의 사양】패널 크기47.5형

패널 타입 OLED
해상도 3,840×2,160 도트
표시 색수 10bit(약 10억 색)
밝기 130~150cd/제곱m(통상), 800~900cd/제곱m(피크)
중간 색 응답 속도 1ms
대비비 13만 5천:1
리프레시 레이트 120Hz
HDR HDR10/HLG
시야각 상하/좌우 178도
색역 DCI-P3 98%, sRGB 130%
인터페이스 HDMI 2.1×2, DisplayPort 1.4, USB 업스트림, USB 3.0×2, USB Type-C, 이어폰 잭
스피커 15W×2, 서브우퍼 20W
VESA 마운트 300×300mm
본체 사이즈 1,068.5×43.1×611.8mm(폭×깊이×높이)
무게 15kg

 이 매우 고기능 제품의 매력을 한층 더 전하기 위해, 11월 2일 21시부터 「48형+4K/120Hz+OLED의 최강 게이밍 모니터 「AORUS FO48U」에 놀라움! 비밀의 모든 것을 4K 수행승이 오쿠무라 마리씨에게 전수」라고 제목을 붙인 생 전달을 공개!

 

 

「48형+4K/120Hz+OLED의 최강 게이밍 모니터 「AORUS FO48U」에 놀라움! "비밀의 모든 것을 4K 수행 스님이 오쿠무라 마리씨에게 전수"를 11월 2일 21시부터 생 전달!

 

https://youtu.be/iybcKBD-2VI

 

https://pc.watch.impress.co.jp/docs/topic/special/1347118.html

 

HDMI 2.1で4K/120Hz対応の47.5型OLED! PS5もPCも全部いける「AORUS FO48U」 ~見所多すぎで4K修行僧も途方

 皆さんこんにちは「4K修行僧」ことPC Watchの若杉です。と言っても、4K修行僧連載の最後の記事が掲載されたのが2018年2月なので、4K修行僧として記事を書くのは実に3年半ぶり。忘れている

pc.watch.impres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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