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회색회색

http://www.androidpub.com/1412484

2011.04.01 09:34:22

1676

3

안드로이드

지난 MWC에서 에릭 슈미츠가 아이스크림에서 진저브레드(폰)과 허니콤(태블릿)이 합쳐질 것이라고 말했는데 관계자에 의하면 구글TV도 합쳐질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스크림은 오는 5월에 있을 Google I/O에서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의 앤디 루빈은 허니콤 소스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로 플랫폼의 파편화(프레그멘테이션)를 이유로 들었는데 태블릿뿐 아니라 TV까지 합쳐지게 되면 각 디바이스별로 소스 관리를 하나로 할수 있게 되기 때문에 파편화의 문제도 줄어들고 업그레이드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앱 개발자들도 다양한 장치를 지원하는게 더 쉬워집니다.

http://phandroid.com/2011/03/31/ice-cream-google-tv-honeycomb-gingerbread/

안드로이드 오픈 소스를 중심으로 그것에서 확장된 모든 플랫폼들이 합쳐지고 있고 언젠가 크롬도 합쳐지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www.androidpub.com/1412484

 

남혜현 기자 hyun@zdnet.co.kr 2011.03.31 / PM 04:35 PC총판, 유통, 용산, 태블릿

close

와이브로와 결합한 모바일 제품군 확산에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대형PC 총판들이 직접 태블릿 판매에 나선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원CTS(이하 대원), 제이씨현 같은 대형 PC총판들이 하반기 태블릿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원 관계자는 "하반기 대만 OEM업체들의 태블릿을 국내 출시하기 위한 작업이 막바지 단계"라며 "PC판매량이 점점 줄어들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태블릿 유통은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PC총판, 태블릿 장사 나서는 이유

이달 초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PC출하량을 전년대비 10.5%오른 3억8천780만대로 예상했다. 이는 당초 전망치인 14.8%보다 4.3%가량 하향조정된 수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올해 태블릿 출하량은 지난해 10월보다 1천만대 상향조정한 6천470만대로 올려잡았다. 가트너는 태블릿이 일부 노트북 시장을 잠식할 것이란 분석도 함께 내놨다.

이같은 전망은 태블릿이 팔리는 만큼 노트북 판매가 줄어든다는 것을 뜻한다. 소비자가 두 제품을 일정부분 대체제로 인식하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선 PC에만 올인하기도, 선뜻 모바일 제품 유통에 뛰어들기도 어렵다. 태블릿을 바라보는 PC총판들의 시선이 복잡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 가트너가 연초 발표한 태블릿 판매 전망치. 출처=가트너

한 업계 관계자는 "태블릿이 어느 정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까지 미지수"라면서 "초기 자본금, 이동통신사 계약 등 까다로운 문제들이 겹쳐 쉽게 태블릿 유통에 나서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따라서 PC총판 중 태블릿 유통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곳은 대원과 제이씨현을 비롯한 대형업체들이다.

가장 먼저 움직임을 보인 곳은 대원이다. 대원은 하반기 국내 태블릿과 스마트폰 유통을 위해 대만 OEM업체와 손잡았다. 늦어도 4분기 안에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국내 이동통신사들과도 계약을 추진중이다.

대원 관계자는 "안드로이드와 윈도7기반 태블릿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며 "지금 인기있는 태블릿들도 대다수가 대만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성능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일부 사양을 조정할 가능성은 내비쳤다. 시중에 판매되는 태블릿 대다수가 1기가헤르츠(GHz) 성능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 만큼, 후발주자로서 가격경쟁력을 갖기 위해 비교적 저렴한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달 국내 출시 될 아이패드2.

제이씨현시스템즈도 현재 4분기 태블릿 출시를 검토 중에 있다. 대원과는 달리 자체 브랜드인 '유디아'시리즈 일부로 태블릿을 론칭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미 데스크톱, 모니터, 전자사전 등을 자체 브랜드로 출시한 경험이 있다"며 "라인업 연장선상에서 태블릿 출시도 고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OEM, 국내총판과 윈윈할까?

대원측 설명에 따르면 대만 OEM 업체들 역시 국내 총판과 함께 태블릿 유통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유는 있다. 국내 지사를 설립하기 힘든 영세 대만OEM업체들이 유통망을 촘촘히 갖춘 총판을 통해 비교적 손쉽게 국내 진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이용하는 방법과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대형 유통망을 통해 제품 판매에 나서는 것처럼, 국내 진출하는 대만업체들의 교두보 역할을 총판이 맡겠다는 이야기다.

대원 관계자는 "대만 제조사 입장에선 검증된 회사를 찾고 싶어한다"면서 "그럴 경우 이미 제품을 함께 유통해 본적있는 대형 업체들을 찾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연초 태블릿 출시 계획을 밝힌 국내외 제조업체들만 100여 군데가 넘는다. 경쟁은 치열해졌지만 생존 가능성이 있는 태블릿은 손에 꼽힐 정도로 가짓수가 적다. 아이패드2는 4월, 갤럭시탭10.1이 이르면 6월 국내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상황은 더욱 어렵다.

한 업계 관계자는 "총판에서 직접 수입해 판매하는 태블릿의 경우 1만대 정도 판매하면 성공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마저도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소비자 취향을 잘 분석한 다음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한다면 틈새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31141146

 

중앙일보 | 허진 | 입력 2011.04.01 00:07 | 수정 2011.04.01 09:54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중앙일보 허진1]
지난 1월 '금강불괴'란 아이디를 쓰는 남성이 한 인터넷 게시판에 "SK텔레콤용(用) 미개통 단말기가 있는데 여기 KT 휴대전화의 유심(USIM) 칩을 꽂으면 바로 쓸 수 있는 거냐"는 질문을 올렸다. 곧 다른 네티즌이 답을 달았다. "일단 SK텔레콤에 가입해 고유번호를 등록해야만 KT 유심 칩을 꽂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새 단말기가 있고 KT 서비스를 쓰고 싶음에도 SK텔레콤 가입부터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는 이유는 뭘까. 일명 '화이트리스트(white list)'라 하는 국내 통신업계의 휴대전화 관리방식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SK텔레콤·KT·LGU+ 등 이동통신 3사에 고유번호를 등록한 휴대전화 단말기만 개통과 사용이 가능하다. 모든 사용 단말기의 고유번호를 이통사가 리스트화해 관리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는 외국처럼 '공 단말기'를 먼저 산 뒤 통신사를 골라 가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반면 미국·유럽 등 대부분 국가에서는 분실·도난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휴대전화의 고유번호만 따로 관리하는 블랙리스트(black list)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이 리스트에 고유번호가 오르지 않은 휴대전화는 사용자 정보가 담긴 유심 칩만 꽂으면 언제든 개통해 쓸 수 있다.
화이트리스트 제도는 휴대전화 가격 거품의 원흉으로도 지목된다. 소비자가 제조사로부터 단말기를 직접 살 수 없는 왜곡된 유통구조로 인해, 제조사와 이통사 간 복잡한 '보조금 거래'가 가능해졌다는 지적이다. 단말기를 이미 보유한 소비자를 위한 요금제도 미비하다. SK텔레콤과 LGU+의 경우 가입자가 대리점에서 단말기를 사든 안 사든 요금이 똑같다. KT만 아이폰에 한해 '공 단말기'로 가입할 경우 요금(월 4만5000원 요금제의 경우 월 1만7000원 저렴)을 깎아주고 있다.
이로 인해 단말기값과 통신료 인하를 위해서는 블랙리스트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이사는 "막강한 지배력을 가진 통신사들이 단말기 영역에서까지 시장 지배력을 행사하는 건 문제"라고 꼬집었다. 윤두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애초 화이트리스트 제도를 도입한 건 이동통신산업 초기 국내 단말기 업체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며 "아이폰이 대거 도입되는 등 이전과 상황이 크게 달라져 이젠 제도를 손질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도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에 긍정적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통신 사업자가 단말기 고유번호를 관리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도 "이미 최시중 방통위원장에게까지 보고가 올라간 걸로 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화이트리스트 제도에도 단말기 분실 시 관리가 용이한 점 등 여러 장점이 있는 만큼 제도 변화는 균형적인 시각에서 검토해야 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다.
허진 기자 < bimjoongang.co.kr >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401000715339&p=joongang&RIGHT_COMM=R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