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희욱 | 2011. 03. 29

(0) 소셜웹

웹표준을 따르면 이런 게 좋다. 윈도우나 맥OS, 리눅스 같은 서로 다른 운영체제는 물론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과 사파리 등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모든 웹사이트 콘텐츠를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상호운용성’이 보장되는 것이다. ‘웹접근성’도 더불어 얻는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부터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거나 화면이 작은 기기로 접속하는 ‘디지털 장애’를 극복하게 해준다.

PC용 웹에선 이같은 웹접근성과 상호운용성을 보장하는 일이 점차 당연시되는 추세다. 모바일웹으로 눈을 돌려보자.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인다. 어떡하면 모바일웹에서도 접근성과 상호운용성을 보장할 수 있을까.

다양한 웹표준을 제정·보급하는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은 이런 개발자를 위한 지침을 제공한다. 2010년 12월14일에 공개한 ‘모바일웹 애플리케이션 모범사례’(MWABP) 권고안을 보자. 웹표준을 따르면서도 풍부한 이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모바일웹을 설계하는 방법을 빼곡히 담았다.

긴 문서를 일일이 검토하기 어려운가. 핵심만 추려 카드(PDF) 형태로 제작한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네트워크 병목과 지연을 줄이기 위한 개발 방법론, 다양한 이용자 환경에 맞는 기능 제공법, 웹 원칙을 지키면서도 유연하게 구조를 설계하는 방법 등을 담았다.

W3C 대한민국 사무국이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모범사례’ 카드를 한글로 번역해 공개했다. 이 웹사이트도 HTML5와 CSS3를 충실히 따랐다. 카드 이미지만 떼내 소개한다. 원본이 담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각 항목별 바로가기 주소가 포함된 자료가 뜬다.

W3C는 모바일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모바일웹 모범사례‘(MWBP),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WCAG20)도 함께 제공한다.

출처 : http://www.w3c.or.kr/Translation/MWA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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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 모바일웹, 상호운용성, 웹표준,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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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홈페이지)
2011-03-28 12:37:33  |  조회 :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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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Math That Moves: Schools Embrace the iPad


Max Mashal, a sixth grader, uses his iPad at Pinnacle Peak Elementary School in Scottsdale, Ariz.
By WINNIE HU
Published: January 4, 2011

ROSLYN HEIGHTS, N.Y. — 이번 주 개학하면서 가방 안에 애플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는 학생들이 등장하였다. 부모가 준 것이 아니다. 학교가 준 아이패드다.
멀티미디어로 카프카를 가르치고, "저퍼디"를 통하여 역사를 가르치며, 복잡한 문제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단계별로 수학을 가르치는 최신 수단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하는 학교가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인문학 수업 두 곳의 테스트로 사용하기 위해 Roslyn High School on Long Island는 12월 20일, 47대의 아이패드를 학생과 교사에게 나누어 주었다. 학교측은 전교 1,100명 학생 모두에게 아이패드를 나눠줄 계획을 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대당 $750이며, 학교를 다니는동안 교실과 가정에서 사용 가능하며, 교과서를 대체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은 아이패드를 통하여 선생님과 함께 숙제 지정 및 제출을 하고, 디지탈 포트폴리오를 통해 작업물 성적도 보존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국어 선생님인 라이프(Larry Reiff)의 말이다. 현재 그는 수업 일정을 모두 온라인에 올렸다.
"교실을 학교 밖으로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Sixth grade students Kaitlyn Zmek, left, and Madison Justice with an iPad during class at Pinnacle Peak Elementary School in Scottsdale, Ariz.
학교에서 그동안 기술 장비를 써 보지 않지는 않았다. 그러나 비디오게임과 유튜브에 익숙한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복합적인 결과를 낳았다. 가령 모든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부여하는 것이, 학습성을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교육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린다.
학교측이 예산을 확보하여 교사를 해고하거나 태블릿 구매 예산을 깎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을 때만 하더라도 아이패드는 사치로 보였다. 연구를 통한 교육 성과가 나오기 전에, 학교들이 아이패드에 투자를 벌이려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스탠포드 대학교 교육학 명예교수인 래리 큐반(Larry Cuban)의 말이다. 그는 오히려 선생님의 고용과 훈련에 돈을 들이는 편이 낫다고 본다.
"이런 기계를 사용해서 더 빠르게, 혹은 더 좋게 배울 수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습니다. 아이들이 아이패드에 사로잡힐 수는 있겠지만, 그런 진기함이 사라지면 교육과 학업에 있어서의 어려운 문제로 접어들게 됩니다."
아이패드가 멋지고 새로운 장난감만이 아니라 강력하고 융통성 있는 교육용 툴이기도 하다는 주장도 있다.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수가 수 천 가지를 넘기도 하다. 라이프의 말이다. 그는 당장 셰익스피어의 모든 희곡이 들어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필요한 앱이 없을 경우에도 곧, 혹은 나중에 나옵니다."
교육자들은 아이패드의 물리적인 특징도 칭찬한다. 아이패드는 거대한 터치스크린(약 9.7인치)에 얇은 디자인이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선생님과 눈길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은 가벼운 무게를 좋아하며, 무게가 가벼우면 그만큼 책가방의 무게도 가벼워진다. 무거운 책을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Roslyn High School in Roslyn Heights, N.Y., has begun a pilot program using iPads in classrooms.
Roslyn 측은 아이패드 구매로 학교측이 75대에 $56,250를 지불했다고 한다. (케이스와 스타일러스를 포함, 32-기가바이트 짜리이다.) 비용을 절감하고 종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함이다. 뉴저지 Millburn에 있는 South Mountain Elementary School 학생들은 학부모-교사 조직이 제공한 아이패드 두 대를 사용한다. 수학 게임과 세계지리, 그리고 "Winnie the Pooh"를 읽기 위해서이다. 교장 선생님인 울프(Scott Wolfe)는 내년도에 스무 대 이상의 아이패드를 더 들여와서 피아노 키보드같은 것을 시뮬레이션하거나, 위치정보에 기반한 별자리 등을 표시해주는 앱을 운영할 생각이라 말하였다.
"오버헤드 프로젝터 이후로 제일 거대한 학교 기술이리라 생각합니다."
뉴욕시 공립 학교들은 130만 달러를 들여서 2천 대 이상의 아이패드를 주문하였다. 300대는 브롱크스에 있는 Kingsbridge International High School로 간다. 23명의 선생과 학생 절반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대수이다.

Roslyn High School on Long Island recently started a pilot program using iPads in some classrooms. Michelle Mahepath teaches her students with the device.
시카고의 공립학교 200곳 이상은 45만 달러에 달하는 지역-보조 아이패드 구매를 신청하였다. 버지니아 교육청은 15만 달러 상당을 들여 아이패드를 구매할 경우, 역사와 대학 학점인증(AP) 생물학 교과서를 대체할 계획이다. San Francisco와 Long Beach, Fresno , Riverside 등 네 곳의 캘리포니아 주 도시들 또한 처음으로 하커트(Houghton Mifflin Harcourt)가 개발한 아이패드 전용 수학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심지어 유치원도 원생들에게 아이패드를 주고 있는 시대다. 애리조나 주의 Scottsdale에 있는 Pinnacle Peak School은 비어있는 교실에 36대의 아이패드를 설치하였다. (이름을 iMaginarium이라 지었다.) 이 교실은 학교의 중심이 되었다. 교장의 말마따나 "모든 장비가 그곳에 있으며, 아이패드가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스타파워를 지녔"기 때문이다.
그러나 University of Michigan의 공학부 교수 솔로웨이(Elliot Soloway)와 University of North Texas의 기술학 교수 캐시 노리(Cathie Norris)처럼 기술 옹호론자들도 학교측이 아이패드에 너무 흠뻑 빠져서 비용 측면을 간과하지 않은가하는 우려를 한다. 가령 스마트폰은 아이패드보다 저렴한 500달러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수의 학교들은 연방정부나 그 밖의 지원을 통해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있다. 이 지원금 중에는 연방 교육부의 Race to the Top 경쟁 프로그램 기금도 포함되어 있다. 북-캐롤라이나 Durham의 교육청은 이 기금을 사용하여, 학력이 낮은 학교 모든 교사와 학생들에게 아이패드를 나눠주었다. 솔로웨이의 말이다.
"아이패드보다 300~400 달러 낮은 수준의 기술과 하드웨어로도 아이패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4월 이후로 750만 대 이상의 아이패드를 팔았다고 보고하였으나, 학교로 얼마나 팔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애플은 교육용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교과서 출판사들과 협력하고, 교사와 행정을 위한 아이패드 웍숍을 지원하는 등, 아이패드용 학교 시장을 개발해왔다. 그러나 처음에 데스크톱 컴퓨터로 그랬던 것처럼, 아이패드를 가지고 공격적으로 학교에 마케팅하고 있지는 않아 보인다. 애플은 데스크톱 컴퓨터를 공격적으로 마케팅하여 학교측에 상당히 할인된 값으로 팔았고 그 결과 애플을 사용한 세대를 길러왔었다. 학교측에 따르면 애플은 표준 교육기관 할인가(10% 할인)만을 제시한다고 한다.
아이패드 전용으로 나온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은 5,400여 종이고, 그 중 거의 천 여 가지가 무료이다.
캘리포니아에서 가르치는 아이패드용 수학 프로그램을 개발한 하커트는 디지탈 교과서와 전통적인 교과서로 공부한 학생들 간의 성적 비교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아이패드 버전은 방정식을 푸는 영상과 개별화된 숙제 및 연습 문제를 제공한다.
한편 아이패드와 같은 기술을 기다려왔다는 학교들이 많다. 뉴저지에 있는 사립학교, Morristown-Beard School의 교장인 커티스(Alex Curtis)의 말이다. 이 학교는 $36,000을 들여서 60대의 아이패드를 구입하였고, 가을 학기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아이패드 제공을 고려하고 있다. "교실 분위기를 바꿀 필요 없이 개인 기술을 들여온 것이 아이패드입니다."
커티스 박사는 최근 $1.99 짜리 애플리케이션, ColorSplash를 사용해 보았다. 이 앱은 바로크 예술 세미나에서, 카라바지오(Caravaggio) 식 채색의 중요성을 시연하는데 쓰였다. 그림의 색상을 지우거나 붙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말이다. "전통적으로는 화면상 슬라이드로 예술사를 설명해야 했을 텐데요. 이미지 자체를 조작할 수 있게 되니까, 생동감이 생기더군요."
Roslyn의 교장인 브레너(Daniel Brenner)는 장기적으로 교과서와 출력 비용을 아이패드가 줄여줄 것이라 말한다. 아이패드 수업 두 곳만으로도 1년당 $7,200의 비용절감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말이다.
"애플리케이션이 멋져서만이 아닙니다. 교실에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자 함이에요."
http://www.nytimes.com/2011/01/05/ed...?_r=1&src=tptw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69

 

13 hours 전 Jerry Young 포스트
카테고리: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과학-기술, 애플리케이션

근거리 데이터 통신 기능(NFC)을 탑재한 넥서스 S가 출시되었으나, 아직까지 이를 활용할 방법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글은 NFC 기능을 이용한 '모바일 지갑'사업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WSJ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러한 결제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해 마스터 카드 및 시티그룹과 비밀리에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출시된 한 모델과 향후 출시될 여러 안드로이드 폰"을 이용한 시연이 이루어졌고, 이를 위해 시티그룹의 카드 시스템 및 NFC칩을 인식하기 위한 VeriFone 단말기 등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구글이 출원한 특허를 살펴보면, NFC 결제 시스템에 어떠한 소프트웨어가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구글은 NFC 기기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유저의 장바구니 정보를 받아 배송 혹은 다른 옵션들을 선택하게 하고, 총 주문 금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드 파티 중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이후에 구글은 결제, 배송, 그리고 거래를 완료하는데 필요한 기타 정보를 판매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특허 상에 쓰여져 있다고 합니다.
이는 판매자로부터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고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Papal등의 시스템보다 더욱 확장된 개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WSJ의 정보원은 위에 서술된 구글의 결제 서비스가 구글이 현재 테스팅하고 있는 시스템이 일부분이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0월 내정된 구글의 개인정보 담당 임원인 Alma Whitten 등은 개인정보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과 우려에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를 강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Wall Street Journal, USPTO

Tags: citigroup, Master Card, MasterCard, near field communication, NearFieldCommunication, NFC, payment system, PaymentSystem

http://kr.engadget.com/2011/03/29/google-teams-with-mastercard-and-citigroup-for-nfc-payment-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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