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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9 17:45 / 수정: 2011-08-20 02:24

美 중앙은행 Fed 대해부
이사회 7명ㆍ12개 연방銀 대표 5명이 금리 결정
국채 매매 창구 뉴욕 연방은행 '최대 파워'

한국은행(Bank of Korea),일본중앙은행(Bank of Japan),영국중앙은행(Bank of England) 등과 달리 '은행(Bank)'이라는 간판을 달지 않았다. 중앙은행 같지 않은 중앙은행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결정하는 금리정책과 통화정책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금융시장을 쥐락펴락한다. 미 중앙은행인 Fed다. 글로벌 재정위기로 전 세계의 동반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세계가 숨을 죽이고 Fed를 바라보고 있다. Fed가 3차 양적완화를 단행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묘수를 제시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운다.
◆복잡한 미국 중앙은행 간판

세계 기축통화 달러를 찍어내는 미 중앙은행은 명칭부터가 다르다. Fed는 'The Federal Reserve' 또는 'The Federal Reserve System'의 약자다. 미국에선 축약해 'The Fed'라고 쓰고 부른다.
Fed는 금리 · 통화정책 결정권,은행 감독권과 규제 권한을 갖고 있다. 크게 Fed를 운영하는 이사회(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와 금리 ·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이를 집행하는 수족인 12개의 연방은행(the federal bank)으로 구성된다. 이사회는 'The Federal Reserve Board'라고도 한다. 각 지역의 연방은행은 달러를 풀기도 하고,Fed가 결정한 감독과 규제를 집행하는 곳이다.
이사회 멤버는 벤 버냉키 의장과 재닛 옐런 부의장을 포함해 7명이다. 모두 상원 인준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사들의 임기는 14년이나 의장의 임기는 4년이다.
'미국의 경제 대통령'인 의장직은 상원 인준 여부와 대통령 임명에 따라 사실상 여러 번 중임이 가능하다. 앨런 그린스펀은 1987년부터 2006년까지 장장 19년 동안 의장을 지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FOMC의 금리 · 통화정책은 이사회 멤버 7명과 12개 연방은행을 대표하는 5명이 결정한다. 버냉키 이사회 의장은 FOMC의 위원장까지 맡는다. 부위원장은 뉴욕은행 총재가 항상 맡는 당연직이다. 다른 4명의 위원은 11개 연방은행 총재들이 돌아가며 1년씩 맡는다.
금리와 통화정책은 가능한 한 합의해서 결정하나 합의가 안 될 경우 과반수로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의장의 카리스마와 리더십도 최종 결정에 작용한다. 지난 9일 FOMC 회의에서 연 0~0.25%인 기준금리를 2013년 중반까지 유지키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3명의 위원이 반대표를 던졌다. 인플레이션을 우려한 3명의 반대는 1992년(3명) 이후 가장 많은 것이어서 거의 '반란' 수준으로 평가됐다.
FOMC 위원이 아닌 나머지 7개 연방은행 총재들도 FOMC 회의에 참석해 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한 견해를 제시할 수 있으나 투표권은 없다.
◆연방은행 주인들 알고 보니…
미국은 두 차례에 걸쳐 중앙은행 만들기를 시도하다가 실패한 뒤 1913년 Fed를 출범시켰다. 보수와 진보,금융업계와 공익이 맞선 끝에 타협을 통해 성사됐다. 때문에 Fed는 태생적으로 월가 금융인들의 이익과 국민의 공익을 균형 맞춰 절충한 것으로 지적된다.
이런 사실은 적게는 1개,많게는 5~6개 주를 한 관할권역으로 묶어 골고루 산재시킨 12개 연방은행의 소유 구조를 보면 잘 드러난다. 주인은 다름 아닌 12개 권역 내 시중은행들이다. 전국 단위 영업허가를 받은 시중은행들(2009년 6월 현재 1502개)과 주 정부의 영업허가를 받은 시중은행들(844개)이 주주다.
이들 은행은 각자 자본과 이익의 최대 6% 범위 안에서 관할 연방은행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연방은행에서 주주권 행사를 하거나 이익 추구를 할 순 없지만 법적으로 연간 6%의 배당금을 받도록 보장된다.
12개 연방은행 가운데 '리틀 Fed'로 불리는 뉴욕 연방은행 이사진 중에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와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일렉트릭(GE) CEO도 포함됐다. 뉴욕 연방은행은 Fed가 국채를 사거나 파는 창구 역할을 맡는 등 공개시장조작(open market operation)을 담당해 최대 파워를 자랑한다. 외환시장 관할권도 뉴욕 연방은행이 갖고 있다.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이 연방은행 총재 출신이다.
◆짖지 않았던 '월가 감시견'

Fed는 2008년 월가발 금융위기를 경고하지 못했다고 두고두고 비판을 받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위기 주범인 "서브프라임 대출위기가 일어날 때,감시견인 Fed는 짖으려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Fed가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수수방관한 탓에 금융위기가 초래됐다는 것.당시 전국의 금융소비자 단체들과 다른 정부 기관들도 사태의 긴급성을 여러 차례 알렸으나 Fed는 꿈쩍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공화당의 내년 대선주자로 나선 론 폴 하원의원은 무능한 Fed를 폐지하자며 '페드의 종언(End the Fed)'이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그는 Fed가 달러를 무분별하게 찍어내 각종 경제거품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월가 금융인들이 참여해 만들어진 Fed는 월가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것이다. 제2의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월가 개혁법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의회가 Fed 통화정책을 감시해야 한다고 고집한 주인공도 그였다. FOMC 회의에 12개 연방은행 총재들이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데다 이 연방은행들은 월가 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들이 소유하고 있으니 음모론이 가세할 만하다. 공교롭지만 그린스펀 전 총재나 버냉키 총재는 유대계다.
◆알림 : 본지는 'FRB'라고 써왔던 미국 중앙은행의 표기를 20일자부터 'Fed'로 바꿉니다. 위 기사에서 설명한 대로 현지의 표기에 충실하기 위해서입니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8196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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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대전 시작됐다

경영교육 2011.07.27 11:54 Posted by 뮤리찌

 

모바일 웹 활성화 촉진 기대

지면일자 2011.07.26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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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모바일 신대륙 선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업계간 치열한 경쟁 속에 ‘모바일 쇼핑 대전(大戰)’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번가와 G마켓·옥션·인터파크 등 오픈마켓 업체는 일제히 올 하반기를 목표로 모바일 쇼핑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초 컨버전스팀을 신설하고 7월부터 정식 본부로 승격시킨 SK텔레콤 11번가는 오는 9월 ‘모바일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우선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한 2차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으며 ‘모바일 쇼핑은 쉽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스마트패드용 앱과 11번가 앱이 기본 탑재된 스마트폰을 9월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LTE 단말기 업체와 협의 중이다. 11월에는 모바일판 ‘지식쇼핑’을 통해 모바일 쇼핑검색 시장 선점에 돌입한다. 11번가는 연말까지 전체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1%에서 5%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G마켓과 옥션 역시 올해 1월 모바일 쇼핑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디자인부터 기획·개발 등 전문인력을 대거 투입했다. G마켓은 지난해 8월 애플리케이션 첫 출시 당시 하루 매출이 1000만원 수준이었으나 최근 1억원을 넘어서는 등 월 50%에 육박하는 고속성장세다. G마켓과 옥션은 지난주 새 버전 안드로이드용 앱을 선보였으며 이번주에는 아이폰용 앱을 추가한다. 아이패드용 앱도 9월 말 공개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앱 이용자 수를 급격히 늘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2009년 하반기 자회사 인터파크모바일을 합병해 모바일앤컨버전스(M&C)팀을 구축한 인터파크는 9월 말 쇼핑 애플리케이션을 첫 출시한다. 올해 말까지 업데이트를 지속해 내년 완성본을 내놓는다.

모바일 쇼핑 시장이 2015년 2조6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쇼핑 빅뱅을 앞두고 홈쇼핑·오프라인 유통업체도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해 초 M커머스팀을 구성한 CJ오쇼핑은 5월 말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을 통합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2분기 모바일 매출이 1분기에 비해 150%나 증가했다. 3분기에는 갤럭시탭에 최적화된 앱을 내놓는다. 의류와 신발에 특화한 위성사이트를 앱에 추가할 계획이다. GS샵도 하반기 검색기능과 TV홈쇼핑 연계한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 오프라인 강자 하이마트 역시 모바일 쇼핑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백준봉 KT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은 “모바일 쇼핑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제나 보안 관련 우려가 먼저 해소돼야 한다”면서 “이 부분이 해결되면 과거 온라인 쇼핑이 그랬듯 모바일 쇼핑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표. 업체별 모바일 쇼핑 향후 일정

업체명
내용

11번가
△2차 앱 9월 출시 △11번가 앱 기본탑재 스마트폰 9월 출시 △모바일판 지식쇼핑 앱 11월 출시 △연말까지 모바일 비중 1%→5%로 늘리기로

G마켓·옥션
△아이폰용 앱 이번주 출시 △아이패드용 앱 9월 말 출시 예정 △이벤트 통해 앱 다운로드 수 늘리는데 주력

인터파크
△쇼핑 애플리케이션 9월 말 출시 △업데이트 계속해 내년 완성본 앱 출시

CJ오쇼핑
△갤럭시탭 최적화 앱 3분기 출시 △의류·신발 위성사이트 추가

GS샵
△하반기 검색기능과 TV홈쇼핑 연계 강화한 앱 출시

하이마트
△모바일 쇼핑 시장 진출 적극 검토

자료: 각사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072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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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자들의 5대 `성공 DNA`

경영교육 2011.05.09 13:37 Posted by 뮤리찌

 

기사입력 2011.05.06 17:12:08 | 최종수정 2011.05.07 14: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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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서울머니쇼 ◆

"2011 서울 머니쇼" 마지막날인 6일 오전 4대 금융그룹 명PB들이 1000여 명의 청중 앞에 섰다. 한상언 신한은행 재테크팀장이 열띤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머니쇼에는 주부, 직장인, 학생 등 4만여명의 다양한 청중들이 참석했다.

`부자 되기`를 꿈꾸는 사람이 많다. 매일경제신문과 MBN 주최로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서울머니쇼`에 4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것도 안정된 삶을 영위하고 싶은 소망을 품은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투자할까. 이번 서울머니쇼에 강사로 나선 전문가들에 따르면 대한민국 부자들은 5가지 부자 유전자(DNA)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투자 고수들은 부자들의 첫 번째 DNA는 장기투자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장기투자는 복리 효과와 리스크 분산 효과를 모두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치투자의 1인자인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은 "똑같이 수익을 냈더라도 그 과정이 안전했는지 혹은 위험했는지가 다르다"며 "부자들은 한번에 많이 수익을 내는 것보다 돈을 잃지 않으면서 꾸준히 복리 수익을 쌓아가며 높은 수익률을 낸다"고 말했다.
여의도 간판 펀드매니저인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는 "통상 경기 사이클이 3년이니까 4년 이상으로 투자 기간을 잡고 투자하면 불리한 경기 사이클에 물릴 가능성이 대폭 낮아진다"고 분석했다.
부자들의 두 번째 DNA는 언제나 일정 정도 현금 보유 자산을 들고 있다는 것이다. 여건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여유자금을 따로 두고 있다는 얘기다.

김봉수 하나은행 대치동 PB부장은 "요즘 부자들은 MMF 등 현금성 자산을 선호하고 있다"며 "원하는 투자 상품에 제때 투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는 절세와 관련해 다양한 수단을 터득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영선 국민은행 WM사업부 WM컨설팀장은 "부자들은 재산을 불리는 것보다 돈을 지키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며 "절세야말로 부자의 제1의 덕목"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자들의 절세 재테크 `1원칙`으로 "제때 세금을 내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철저한 계획 아래 세금을 납부함으로써 부담을 줄이고, 성실신고를 통해 세제 혜택을 받는다는 것이다.
부자들의 절세 방법으로는 △비과세 주식형 상품 이용 △연도별 금융소득 분산 △배우자ㆍ자녀 명의 통장 개설을 꼽았다.
부자들은 경제 관련 지식도 풍부했다. 김봉수 하나은행 대치동 골드클럽 PB부장은 "부자들은 누구보다 뉴스에 관심이 많고, 은행ㆍ증권 분야 전문가에게서 끊임없이 정보를 얻는다"고 말했다. 그는 "부자들이 자녀들에게 바로 전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종잣돈을 물려줘 스스로 재산을 불리는 요령을 가르치는 것도 지식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부자들은 수익률이 높은 투자 종목이 무엇인지에 연연하기보다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관심이 더 많다.
한상언 신한은행 PB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팀장은 "통계를 보면 자산배분 전략이 포트폴리오 성과의 91.5%를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부자들은 고수익보다는 큰 손실을 피하는 데 우선순위를 둔다.
[특별취재팀=위정환 팀장(부장대우) / 장박원 차장 / 장용승 기자 / 박유연 기자 / 박지윤 기자 / 전정홍 기자 / 김정환 기자 / 김대기 기자 / 김유태 기자 / 권한울 기자 / 사진 = 김재훈 기자]

http://mnews.mk.co.kr/mnews_0507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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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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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S(캅스)
     Kotra Online Payment Service의 약자로 국내 수출업체가 샘플이나 소액 수출거래시 수입자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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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
     KOTRA가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수출대금 회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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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바이어가 여러 수출자와 결제한 횟수 모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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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자 불량등급 여부의 평가의뢰는 한국무역보험공사 고객센터 1588-3884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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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 바이어찾기서비스

경영교육 2011.03.30 18:22 Posted by 뮤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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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절차

인터넷 신청 > 본사 담당자와 협의 > 해외 코리아비즈니스센터의 조사가능여부 확인 > 수수료 입금 > 조사착수 > 조사보고서 송부(수출전문위원이 고객과 상담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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