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어둠의 경로로 받은 App Store 버젼으로 upgrade상태로 Apple OS X 라이언을 설치 하였습니다.

설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였고, 특정 디렉토리에 들어가시면 dmg파일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소개가 되어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 dmg파일을 가상 CD로 잡아서 설치를 하면 약 30분 걸쳐서 설치를 하게 됩니다.

설치 후 느낌은 제가 받은 정보로서는 속도가 빨라 졌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제 Macbook에서 처음보는 마우스 이동 중 끊김 현상이 발생될 정도로 (다른 UTI설치 중이었습니다)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전의 레오파드 보다는 무겁고 CPU부하가 많이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Upgrade상태라서 기존 유틸리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를 확인 하였습니다.

일단 Paralles 6.0의 최근 upgrade버젼 상태에서 잘 동작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또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된 MS Outlook도 upgrade상태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OS X의 첫 관문은 역시 재스쳐가 바뀌어 있어서 숙달 되는데는 시간이 걸리는 군요

근데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iCloud beta버젼을 설치 하고서 상당한 부하가 발생되고, N Drive가 붙지 않는 사항이 발생되더군요 ~

앞으로 N Drive가 iCloud와는 상극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이후 다시 레오파드 또는 라이언 설치 된 초기 상태로 롤백을 하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겠더군요 ~

자료를 찾아 보니, 하기 사항의 내용은 있으나, 아직 복구상태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Lion 복구를 소개합니다.

OS X Lion에는 설치 디스크나 드라이브와 씨름할 필요 없이 클릭 몇 번으로 Mac에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복원해주는 새로운 기능이 포함됩니다.

새로운 Mac 안전망.

OS X Lion에 내장된 Lion 복구 기능은 실제 설치 디스크 없이도 디스크를 복구하거나 OS X Lion을 다시 설치할 수 있게 해줍니다. Lion 복구는 Mac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필요할 때 언제든 그 자리에 있습니다.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안심이 됩니다. Mac을 복구하려고 제품 박스를 일일이 뒤져서 설치 DVD를 찾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Command-R 긴급 출동.

시스템에 시작할 때 Command-R을 누르고 있으면 Lion 복구 기능이 그 자리에서 바로 실행됩니다. 일단 Mac이 메모리와 하드 드라이브에 간단한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일반적인 유틸리티 중에서 고르세요.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해서 하드 드라이브를 체크하거나 복구하고, 하드 드라이브를 삭제하고 Lion을 새로 다시 설치하거나, Time Machine 백업에서 Mac을 복원하세요. Safari를 이용해서 Apple 온라인 지원 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Lion 복구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인터넷을 통해서 자동으로 Apple에 연결됩니다.

Time Machine이 당신을 믿음직하게 지켜줍니다. 당신의 Mac까지도.

Time Machine을 셋업하기만 하면 Mac이 끊임없이 자동으로 백업됩니다. 그래서 Lion 복구 기능으로 하드 드라이브를 복원하면 Time Machine은 말 그대로 마지막 그 모습 그대로 되살려줍니다. 데이터 재해 같은 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터넷 복구.
여기저기에서 보내오는 도움의 손길.

Mac에 발생한 문제가 흔한 종류가 아닐 경우(가령, 하드 드라이브에 오류가 나거나 OS X 없이 하드 드라이브를 설치한 경우)에는 '인터넷 복구' 기능이 자동으로 이어받습니다. '인터넷 복구'는 인터넷을 통해 Apple Server에서 직접 Lion 복구를 다운로드해서 부팅합니다. Mac에서도 인터넷을 통해서 동일한 'Lion 복구' 기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복구'는 Mac mini와 MacBook Air를 필두로 모든 Mac 신제품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http://www.apple.com/kr/macosx/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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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오국환기자 sadcafe@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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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예정보다 일찍 iOS 4.3을 배포했다.
오는 11일(현지시각)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의 iOS 4.3이 예상보다 이른 10일(한국시각) 새벽 공개됐다.
당초 애플은 '아이패드2'를 발표하며 이에 탑재한 새로운 iOS 4.3을 11일에 배포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어제 몇몇 외신은 애플이 이보다 일찍 새 iOS를 릴리즈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며 조기 공개에 대한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새로 릴리즈 된 iOS 4.3은 이슈의 초점이 됐던 '퍼스널 핫스팟'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안드로이드의 '테더링'과 유사한 기능으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아이폰을 통해 인터넷과 연결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최대 5개의 장비와 공유 가능하며, 최대 3개의 Wi-Fi, 최대 3개의 블루투스, 최대 1개의 USB를 지원,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iTunes 홈 공유, 기능이 대폭 확장/추가된 AirPlay, 확연히 빨라진 사파리 브라우저, HD 비디오 출력,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Ping 기능, 메시지나 오디오 알림 등의 추가된 설정과 그동안 발견된 버그의 해결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메모리 관리 역시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iOS 4.2.1이 보였던 조금은 부족한 멀티태스킹 대응 능력도 대폭 향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듯 기능과 성능에서 모두 개선된 새 OS에 애플 사용자들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 iOS 4.3은 iTunes를 이용해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아이폰4'·'아이폰 3GS'·'iPad'·'iPod touch 3/4세대'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http://www.kbench.com/digital/?no=98004

 

by IDG Korea | 2011. 03. 04

(1) 모바일

아이패드 2와 함께 애플은 최신 OS인 iOS 4.3도 발표했다. 여기에서 아이무비(iMovie)와 가라지 밴드(GarageBand) 앱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새로운 제품은 언제나 의문점을 몰고 오는 법. 맥월드는 이런 궁금한 점들에 대해서 파헤쳐봤다.

iOS 4.3은 언제 다운로드 가능한가?

iOS 4.3은 아이패드 2와 함께 3월 11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 날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은 무료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iOS 4.3은 어떤 모델에서 동작하는가?

아이패드, 아이패드 2, 아이폰 3GS, 아이폰 4(GSM 버전), 그리고 아이팟 터치의 3, 4세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빠진 제품은 iOS 4.0을 구동하는 아이폰 3G버라이즌의 CDMA 아이폰 4이다.

최신 제품인 버라이즌 아이폰이 iOS 4.3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애플에 따르면, iOS 4.3가 처음 적용되는 것이 3월 11일이 아니다. 현재 iOS 4.2.6을 구동하고 있는 버라이즌의 아이폰 4가 iOS 4.3을 이용할 수 없는지 이유는 확실치 않지만, 애플 관계자에게 확인을 위해 연락을 취했다. 애플 대변인인 아스 테크니카는 “애플은 CDMA 아이폰을 방금 출시했다. 그 동안의 관례를 봤을 때, 종국에는 합쳐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답했다. (iOS 4.3에서 새롭게 등장한 퍼스널 핫스팟(Personal Hotspot)이 이미 버라이즌 아이폰 4가 지원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퍼스널 핫스팟아이폰 4에만 적용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아이폰 4만 3G 연결을 이용해서 다른 기기가 와이파이에 연결되도록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3G가 가능한 아이패드도 이것을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이 이렇게 결정한 것에 대한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 따라서 통신사들과의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AP3C87.JPG

플래시는 아직 지원되지 않는가?

안된다. 애플은 언제 될지에 대한 힌트도 제공하지 않았다.

홈 쉐어링은 어떻게 기능하는가?

애플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홈 쉐어링(Home Sharing)을 설정하면,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있는 iOS 기기의 아이팟 앱이나 음악 및 동영상 앱에 들어있는 라이브러리를 공유할 수 있다.

AP5268.JPGiOS 4.3을 설치하고 난 뒤 아이폰, 아이팟 터치, 기존 아이패드 등에서 새로운 디지털 AV 어댑터를 통해 HD 동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가?

애플의 디지털 AV 어댑터는 아이패드, 아이패드 2, 아이폰 4, 4세대 아이팟 터치의 독 커넥터 포트에서 작동하며, HD 화질의 동영상을 외부 디스플레이로 출력하게 해준다. 하지만 아이폰, 아이팟 터치, 구형 아이패드를 사용할 경우, 이 어댑터는 미러링(mirroring)을 제공하지 않으며 동영상 출력을 지원하는 사진(Photos)앱이나 비디오(Video) 앱, 넷플릭스(Netflix) 앱 등에서만 동영상을 디스플레이하도록 제한이 된다. 게다가 이 동영상은 해상도가 720p로 제한된다. (아이패드 2를 사용하면, 이 어댑터는 홈 스크린 등 모든 것을 미러링할 수 있으며, 1080p 해상도를 지원한다.)

iOS 4.3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난 뒤, 선호하는 앱들이 자동으로 에어플레이(AirPlay) 동영상 출력 기능을 갖게 되는가?

개발자들이 앱을 에어플레이 동영상 출력 기능을 활용하도록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이 앱들이 해당 기능을 갖출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iOS 4.3은 사파리에 에어플레이를 지원하는데, 이것은 웹에서 재생되는 동영상은 바로 에어플레이로 작동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미 아이폰용 아이무비를 갖고 있는 경우에 새로운 버전을 다시 구매해야 하는가?

애플의 5달러짜리 아이무비(iMovie)는 기존의 아이폰용 아이무비 앱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이미 기존의 아이폰용 아이무비를 갖고 있는 경우 무료 업데이트를 받게 된다.

AP07D1.JPG아이무비가 구형 아이패드에서도 작동하는가? 아이패드와 맥에서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는가?

애플의 iOS용 아이무비 페이지에 따르면, 아이무비는 구형 아이패드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아이무비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는 아이폰 4, 4세대 아이팟 터치, 그리고 아이패드 2뿐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4, 4세대 아이팟 터치에서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는데, 현재는 맥의 아이무비 ’11로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AP45B3.JPG가라지 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는 무엇인가?

아이무비와는 다르게, 5달러인 iOS용 가라지 밴드(GrarageBand)는 구형 아이패드에서도 작동하며, 맥과도 프로젝트 공유가 가능해서 데스크톱에서 바로 음악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이것이 맥용 가라지 밴드 ‘11과 호환된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확실히 하기 위해서 현재 애플에 이 점에 대해서 문의를 해 놓은 상태이다.

실제 악기를 iOS 기기에 연결해 가라지 밴드를 이용할 수 있는가?

99달러짜리 아포지 잼(Apogee Jam)같은 서드파티 액세서리를 이용하면 실제 기타를 아이패드 2(구형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아이폰, 맥도 마찬가지)에 연결할 수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5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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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김우영기자 young@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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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iOS 4.3 버전 공개. 아이폰4 무선 AP 지원과 함께 다양한 기능들 향상.

애플이 아이패드2를 공개하면서, iOS 4.3을 함께 발표했다.

애플의 새로운 iOS 버전인 4.3은 미국에서 3월 11일부터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iOS 4.3은 아이폰4에서 무선 AP 기능을 허락한 게 특징으로 이 외에도 iOS 기기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향상됐다.

iOS 4.3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모델은 아이패드, 아이폰 3GS, 아이폰4와 아이팟 터치 3세대, 4세대다.

iOS 4.3을 설치하면, 사파리 웹 브라우저의 속도가 기존 버전 대비 약 2배 빨라진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애플은 자바스크립트의 처리 속도를 올려 이를 가능케 했다. iTunes Home Sharing 지원하는 장치 경우 iTunes 보관함 공유도 가능하게 된다. 또한, 와이파이를 통해 맥이나 PC의 음악을 스트리밍을 통해 재생, 동영상도 다른 장치와 공유하고 재생할 수 있다.

아이패드는 측면 잠금키를 음소거 버튼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iOS 4.3으로 업데이트 하면 설정에서 메뉴를 바꿀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4 사용자들은 ‘무선 AP'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은 자신의 아이폰을 무선 공유기로 만들어준다. 기존 아이폰에서는 케이블이나 블루투스 혹은 탈옥을 통해 ’개인 핫 스팟‘을 이용해왔는데, 기본 기능으로 지원하게 된 것이다. 이 외에도 아이폰4 CDMA 버전은 와이파이를 통해 3개, 블루투스와 USB를 합쳐 총 5개의 장치를 연동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멀티태스킹시 배터리 소모 개선, 폴더관리, 통합메일박스 관리기능 개선이 업데이트 주요 혜택으로 알려졌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http://www.kbench.com/digital/?no=9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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