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전기차 ‘볼트’의 굴욕

자동차/전기자동차 2011.04.29 16:58 Posted by 뮤리찌
GM 전기차 ‘볼트’의 굴욕
김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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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서 보조금 대상 안돼 판매 일정도 못 잡아

미국 전기차의 대표주자인 GM ‘볼트’(사진)가 한국시장에서는 판매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빠져 한국 판매는 당분간 어려워 보인다. 미국시장에서는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훨훨 날고 있지만 한국시장에서는 기를 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GM은 보조금을 받기 위해 우리 정부의 높은 문턱을 넘어야 하지만 “수입차 좋은 일 시킬 필요 있느냐”는 정부의 생각을 바꾸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GM은 27~28일 인천 청라주행시험장에서 볼트의 시승행사를 열었다. 볼트는 지난해 12월 미국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래 올 3월까지 1536대가 팔렸다. 올 1월 북미 국제오토쇼에서는 ‘올해의 차’로 선정돼 품질에 대한 검증도 끝났다.

한국GM이 이번 시승회를 가진 것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볼트를 소개할 목적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국 정부를 향한 무언의 항의시위 성격도 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전기차 보조금 지침에 따르면 볼트는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100% 전기차가 아니기 때문이다. 볼트는 초반 80㎞는 배터리로 운행하는 순수 전기차지만 배터리가 소진되면 가솔린 엔진이발전기를 돌려 발생한 전기로운행하는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볼트가 보조금 심사대상도 안된다는 입장이다.

볼트에 보조금을 허용하면 모든 수혜를 볼트가 쓸어가 국내 전기차산업의 발전을 막는 결과가 초래될 것을 우려한 측면도 있다. 현재 국내 자동차업체들은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양산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볼트가 100% 전기차인 닛산 ‘리프’처럼 1대당 7500달러의 보조금을 받고 있다. GM으로서는 한국 정부의 처사에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한국GM은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기조에 부합하는 다양한 전기차 보급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자세를 한껏 낮췄다. 시간을 두고 정부를 설득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GM은 18일 볼트를 주한 미국대사관에 전달해 시험운행을 했다. 볼트의 한국 내 판매에 미국 정부가 ‘협조’해줄 것을 간접적으로 요청한 셈이다. 한국GM은 관련 부처 공무원에 대한 시승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282157485&code=9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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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전 Kei 포스트
카테고리: 교통

Leviton announces Evr-Green 120 portable EV charger, pledges no unsightly shedding of leaves

전기차는 갖고 싶지만 주변에 전기차 충전소가 없어서 고민 중이신가요? 운전 중에 배터리가 방전되어 길 위에서 멈춰서면 어쩌나 걱정이세요? 이 모든 번뇌를 해결해 줄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가 등장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Leviton의 Evr-Green 120 레벨 1 휴대용 충전기로서, 15 또는 20 암페어 가정용 전기 콘센트에 꽂아 전기차를 충전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레벨 1 충전기는 대용량 배터리 충전에 20 시간 이상이 걸리는 저용량 충전기이지만, 위급한 상황이나 이동 중에는 괜찮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Evr-Green 120은 사실상 최초의, 그리고 아직까지 발표된 유일한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이기 때문에 용량 문제쯤은 간단히 무시해버려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Leviton측에 따르면 어쨌든 2011년 이내로는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Via Engadget
Source Leviton

Tags: charger, charging station, ChargingStation, electric vehicle, ElectricVehicle, ev, evr-green 120, Evr-green120, level 1, level 1 charging station, Level1,Level1ChargingStation, leviton, portable charger, PortableCharger

http://kr.engadget.com/2011/04/03/leviton-ev-evr-green-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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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창 기자 bong@zdnet.co.kr 2011.03.17 / PM 03:41 LED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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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콘퍼런스] 세계 탑 게임개발자가 말하는 제작성공스토리 - WOW, 인피니티 블레이드, 테라 - 3.29(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눈길을 끄는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강렬한 녹색 조명이 횡단보도를 비추는 이것의 정체는 바로 'LED 횡단보도'다. LED 전문기업 세오가 광주 남구청의 특허를 이전받아 상품화 한 이 제품은 횡단보도의 위치와 함께 보행자 유무를 운전자에게 알려줌으로서 교통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고안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달 전주 가구단지에 설치된 모습을 어느 누리꾼이 촬영해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 전주시 가구단지에 설치된 LED 횡단보도

'LED 횡단보도'는 신호등 처럼 주기적으로 켜졌다 꺼지는 것이 아니라 날이 어두어져 일정 시간이 되면 계속 켜졌다가 다시 날이 밝으면 꺼지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신호등 역할은 아닌 것.
4개 LED 조명이 기본 한 세트인 이 제품의 설치비는 1천 8만원.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됐을 정도로 실용성과 품질이 증명됐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나 운전자의 눈부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수 광학 처리가 된 점이 특징이다.
제조사 측 한 관계자는 "현재 광주광역시 남구와 북구를 중심으로 전주, 무안등에 시범적으로 설치돼 있다"며 "올해부터 설치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진을 처음 접한 네티즌들은 "마치 영화에서 보는 미래 시대에 온 것 같다"며 획기적인 아이디어라는 반응이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뿐 아니라 교통사고율이 확실히 감소될 것이라는 반응이 주류를 이뤘다.
이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OK 신호를 의미하는 녹색 불이어서 운전자가 오히려 지나치는 것이 아니냐"며 "지면에 너무 낮게 설치돼 있어 파손의 우려가 있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171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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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minutes 전 Kei 포스트
카테고리: 교통

서울 지역의 휘발유 평균가가 2천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전기차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한 차가 플러그인 방식의 전기차에 비해 아직은 월등히 우세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연료 재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다시 채워넣는데 몇 분이면 충분한데 반해 현재 (해외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전기차는 일반 200V 소켓에 연결하는 경우 만충전되기까지 수 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전기차 리프(Leaf)를 출시한 닛산자동차는 2012년식 리프에 고성능 충전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판매 중인 리프에 제공되는 3.3kW 충전기로는 만충전되기까지 8시간이 걸리는데, 이는 경쟁사인 포드의 포커스 일렉트릭(Focus Electric)의 3~4시간(6.6kW 충전기 사용)에해 많이 뒤쳐지는 것입니다. 2011년식 리프도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긴 하지만 무료는 아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Via Engadget
Source Green Car Reports

Tags: eco, eco car, eco-friendly, EcoCar, electric vehicle, ElectricVehicle, ev, focus electric, FocusElectric, ford, leaf, nissan, Nissan Leaf, NissanLeaf, phev,Quick Charge, QuickCharge

http://kr.engadget.com/2011/03/14/leaf-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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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Terrain, 고요한 차가 연비가 좋은차?

자동차 2011.03.02 17:37 Posted by 뮤리찌

 

1 hour 전 LessIsMore 포스트
카테고리: 교통

GM에서 새로 개발한 Terrain은 다른 SUV와는 연비 효율에 관해 기존에 없던 색다른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잡음 해제 장치인데요, 음향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주목을 받는 아이디어입니다. 잡음 해제 장치를 사용해 다른 경쟁사의 SUV보다 4MPG가 더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잡음 해제 장치와 연비 효율이 무슨 관계일까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설명은 이러합니다. GM Terrain은 새로운 원터치 Eco mode란 기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실린더 엔진을 낮은 토크로 주행하게 되면 엔진 속력이 낮춰짐으로 인해 연비를 높인다는 개념입니다. 문제는 Eco mode로 주행 시 엔진에서 낮은 주파수의 윙윙 거리는 잡음이 발생하는 점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위해 잡음 해제 기능이 장착되었다고 합니다. 두 개의 마이크가 장착되어 잡음을 감지하면, 그 잡음을 훼방하는 소리가 스피커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GM은 낮은 토크로 주행 시 생기는 허밍을 없앤 것 입니다. 결론은 조용한 차가 친환경적인 차는 아니지만, 연비 효율이 높아진 SUV는 언제든지 환영하는 바입니다. GM Terrain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아래 링크에 가셔서 보도 자료(영문)를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GM

Tags: active noise cancellation, ActiveNoiseCancellation, audio, auto, automobile, car, cars, crossover, Crossover SUV, CrossoverSuv, fuel efficiency,FuelEfficiency, general motors, GeneralMotors, GM, GM Terrrain, GMC, GMC Terrain, GmcTerrain, GmTerrrain, in-ca

http://kr.engadget.com/2011/02/28/gm-terrain-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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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일자 2011.01.20     이진호 기자 jholee@etnews.co.kr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는 2020년까지 서울시내에 평균 4㎞당 1대 이상의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설치된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전체 주차장 4분1 면적에 완속충전기가 구축된다.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단장 김재섭)은 2020년까지 전기차 누적 보급대수가 100만대에 이르면 가정·급·완속 충전기를 모두 합쳐 52만대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방안’ 연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경부는 이 보고서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 전기차 보급을 위한 기본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전기차 충전기 설치 예상치는 올해 900대에 비해 520배 이상 폭증하는 것이고, 2015년 전망치 2만3600대에 비해서도 22배 이상 늘어나는 규모다.

전기차 충전기는 민간부문에서 2020년까지 누적으로 가정용에 13만4000대, 완속충전기 37만4000대, 급속충전기 4000대가 각각 깔릴 전망이다. 공공 설치분까지 합치면 총 52만19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사업단은 수도권 내 전기차 주차장의 신속한 설치를 위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없이 행정기관이 곧바로 허가할 수 있도록 제도 손질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도 제시했다.

전기차 충전기를 위한 조달 비용은 민간부문에서 1조7967억원, 공공부문에 149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가정용 충전기는 90만원, 완속충전기는 400만원, 급속충전기는 4500만원을 각각 기준으로 잡은 것이다.

사업단은 충전기 설치 기초공사 비용은 총 2조122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정용 충전기는 2.2㎾, 완속충전기는 7.7㎾, 급속충전기는 58㎾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전기차 충전 전력으로 2020년에 630㎿의 수요가 발생할 전망에 따라 전력인프라 증설에도 1조5500억원의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비용의 총액 5조4687억원은 사실상 향후 10년간 조성될 전기차 충전인프라 관련 신규시장인 셈이다.

스마트그리드사업단은 보고서에서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 및 민간건물 주차장에 완속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50%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무료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30%의 보조금을 주는 방안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충전사업자가 유료충전시설을 구축하면 충전인프라 설치비의 일정부분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표1/전기차 충전기 유형·장소별 구축 목표

(단위:천대, 누적)

구분
2011년
2013년
2015년
2020년

전기차(EV) 보급
0.8
13.2
85.7
1,046.2

공공부문 완속
0.4
3.1
4.5
8.0

공공부문 급속
0.1
0.5
1.1
2.6

민간부문 가정용
0.0
0.4
3.6
133.6

민간부문 완속
0.3
2.5
11.4
373.7

민간부문 급속
0.1
1.0
3.0
4.0

충전기 계
0.9
7.5
23.6
521.9

자료:지식경제부, 스마트그리드사업단(2011)

표/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원안

(단위:백만원)

구분
주 설치장소
지원내용
전체설치비용
정부지원비용

가정용충전기
가정(단독주택)
미지원, 전기차 구매시 가정용 충전기 동시 구입 유도
120,267
0

급속충전기
고속도로 휴게소, 다중이용시설 등
충전기 설치비의 초기 사업성을 고려해 70~80% 저리융자 또는 보조금 지원
181,628
118,058

완속충전기
공동주택 등
가정용 충전기에 비해 4배이상 비싸므로 단독주택 거주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설치비용의 70~80% 지원
1,494,769
1,121,076


1,796,664
1,239,134

자료:지식경제부, 스마트그리드사업단(2011)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119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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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일자 2011.01.20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UD(Head Up Display) 기술의 활용처는 무한합니다. 내비게이션으로 우선 개발했지만 군사와 의료 용도로도 효용성이 뛰어납니다. 원천기술을 확보해 세계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습니다.”
건설기술연구원 강원의 연구위원은 “HUD는 미래 내비 시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건설기술연구원 첨단교통연구실이 HUD 국산화에 성공했다. HUD는 차량에 주행 정보를 표시해 주는 디스플레이 기술. 차량 앞면에 각종 주행 정보를 쏴줘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식이다. 전방과 내비를 번갈아보면서 발생하는 운전자의 혼란을 개선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BMW·벤츠 등 극히 일부 자동차 업체만 해당 기술을 갖고 있을 정도로 진입 장벽도 높았다. 연구원은 국책 과제로 4년 만에 이를 따라잡았다. 그것도 기존 기술에 비해 성능 면에서 훨씬 앞섰다.
“HUD의 생명은 선명도입니다. 즉 밝기입니다. 흐릿한 영상은 오히려 운전자에게 혼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외국에 비해 훨씬 선명한 영상을 구현합니다. 게다가 구현 방법도 개선했습니다. 자동차 앞 유리는 보통 두 장의 유리를 겹쳐서 제조해 정보를 투사하면 화면이 겹치는 ‘고스트 영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전 업체는 편광필름을 넣는 방식으로 HUD를 구현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원은 별도 필름 작업 없이 영상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물론 쉬운 작업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판단했는데 개발 과정이 만만치 않았다.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투자 재원도 12억원에 불과했다. 기술력·예산·인력 어느 것 하나 충분한 게 없었다. 이 때문에 국산 HUD 장비를 공개했을 때 이미 수백억원을 투자했던 자동차 업체들이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처음에는 막막했습니다. 무작정 HUD를 장착한 BMW를 구입해 뜯어봤습니다. 특허를 피하기 위해서는 같은 방식은 힘들었습니다. 그럭저럭 영상 표출에 성공했는데 이중상이 발생하고 깊이감이 부족했습니다. 2차 연도에 이를 개선했는데 이번에는 발열이 문제였습니다. LED를 광원으로 사용해 상대적으로 열 문제가 심각했고 시스템이 불안정해지는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냉각기술 등으로 이를 보완했는데 색상과 도안, 차량과 내비 정보 연계 등 운전자 입장에서 친화성이 떨어지는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연구원은 결국 4년 만에 외부에 공개할 만한 기술력을 확보했다. 가장 중요한 밝기는 30만 칸델라급으로 시제품을 내놨지만 120만칸델라까지 구현했다. 색상도 기존 기술은 두 가지인데 비해 6가지로 선보였다. 강 연구위원은 좀 더 과감한 투자가 이뤄졌다면 훨씬 더 뛰어난 제품을 앞당겨 내놓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HUD 시스템 핵심 기술의 하나는 광학입니다. 쉽게 말해 렌즈를 좀 더 얇게 깎는 기술입니다. 이게 모두 돈입니다. 그러나 상용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앞으로 이를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연구원은 원천기술을 확보한 이상 차량용 내비에 그치지 않고 군사·의료용도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기술 이전으로 시장을 키우고 다른 분야와 접목해 응용 분야를 개척하기로 했다.
강 위원은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며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로 비전이 밝다”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11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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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환경을 보호하고 기름값을 절약해주는 일거양득의 잇점이 있는 반면 일반 가솔린 차에 비해 엔진 소음이 너무 적어 차가 보행자에 가까이 다가와도 느끼지 못하는 안전과 직결된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데, 기존 휘발유 자동차의 엔진 소리를 녹음하여 의도적으로 소리를 내는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Nissan의 Leaf는 전설적인 SF영화인 '블레이드러너'에서 힌트를 얻어 자동차 외부에 사운드트랙 음향시스템을 설치하여 지나가는 행인들의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이번에는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요타기 Pirus의 후드 아래쪽에 스피커 시스템을 장착하는 아이디어를 들고 나왔다고 합니다. 대략 $150(약 18만 원) 정도에 판매될 것으로 보이는 이 스피커시스템은 개인별 취향에 따라 장착할 수 있는 옵션사양이 될 것 같습니다. 작동원리는 자세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스피커로부터 발생한 음파가 자동차가 시속 25km에 도달하면 사람들에게 짜증이 나지는 않지만 조심하도록 경고가 될 정도의 전자음을 발생한다고 하네요. 부디 짜증이 나지 않고 즐거운 소리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VIA engadget
Source TOYOTA

Tags: electric vehicle, ElectricVehicle, ev, pedestrian, pedestrian safety, PedestrianSafety, prius, sound, toyota, video, zombie

너무 조용한 `프리우스` 억지로 시끄럽게

보행자 사고율 높아…소음장치 판매

도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가 더 시끄러워진다. 25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프리우스가 너무 조용차량이 다가오는 것을 보행자들이 인지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일본에서 프리우스용 '차량접근 통보장치'를 판매키로 했다.
전기 엔진을 이용하기 때문에 엔진 소음이 거의 없는 것은 하이브리드카나 전기차의 장점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각국에서 보행자들이 하이브리드카의 접근을 인지하지 못해 더 많은 사고가 일어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지난해 저속 운행시 하이브리드카의 보행자 충돌 사고 발생률은 일반 엔진 차량의 두 배에 달했다. 차량접근 통보장치는 프리우스가 시속 25㎞로 저속 주행할 때 일반 차량의 엔진 소리와 동일한 약 55데시벨(dB)의 전자음을 낸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82578531&intype=1


August 24, 2010

TMC to Sell Approaching Vehicle Audible System for 'Prius'
Toyota City, Japan, August 24, 2010—Toyota Motor Corporation (TMC) announces that, in line with its efforts to ensure an ever-safer traffic environment, it will begin sales on August 30 of an onboard device designed to alert pedestrians and others audibly to the presence of a quiet vehicle, such as a gasoline-electric hybrid.  The device will be available nationwide through authorized Toyota dealers and Toyota genuine parts & accessories distributors for retrofitting on the third-generation "Prius" gasoline-electric hybrid vehicle.

The onboard device automatically emits a synthesized sound of an electric motor when the Prius is operating as an electric vehicle at speeds up to approximately 25 km/h.  The sound—aimed to alert but not annoy—rises and falls in pitch relative to the vehicle's speed, thus helping indicate the vehicle's proximity and movement.

The device is designed to meet new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Transport and Tourism guidelines* for hybrid and other near-silent vehicles.

TMC also plans other versions of the device for use in gasoline-electric hybrids, plug-in hybrids, electric vehicles as well as fuel-cell hybrid vehicles planned for launch.


Onboard approaching vehicle audible system details
Price Compatible vehicle
models
Function
12,600 yen
(Includes consumption tax; does not include installation charge or other incidental fees)
Third-generation Prius Emits a synthesized sound of an electric motor to alert pedestrians and others to the presence of a quiet vehicle.


Image of device in operation


*Issued in January 2010 and based on assessments from the Committee for the Consideration of Countermeasures Regarding Quiet Hybrid and Other Vehicles, in which TMC participated as a member of the Japan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  The committee began assessing possible countermeasures in July 2009, after hearing concerns of drivers and other people about gasoline-electric hybrids and electric vehicles operating in near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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