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기기도 LDAC 대응으로 소생한다! Bluetooth 미디어 HUB, FiiO 「BTA30 Pro」

 

FiiO의 "BTA30 Pro"

무선 및 유선 변환

10월은 공간 오디오 관계의 뉴스가 다채롭고, 오디오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듣는 방법이 퍼진 곳이다. 스마트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공간 오디오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기쁜 이야기이지만, 가정내에 있는 유선의 오디오 기기는, 전개가 빠른 넷 서비스로부터 조금씩 두어 가고 있는 것도 실정이다.

여러가지가 무선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지만, 옛날 살았던 고해상도 대응 앰프나 스피커를 이대로 잠들어 두는 것은 아깝다. 그러한 기기는, 무선과 유선의 사이를 브리지하는 기기가 있으면, 아직도 즐길 수 있다.

이번에는 다양한 장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HUB로서 FiiO의 "BTA30 Pro"를 소개한다. 어딘가에서 이름을 들었던 것이… 12월 2일 발매 예정으로, 시장 예상 가격은 15,950엔 전후.

전 모델을 소개했을 때는 이미 입수 어려워졌기 때문에, LDAC 트랜스미터로서 조금만 다루었을 뿐이었지만, 신제품은 발매 전에 샘플을 빌릴 수 있다. 이번에는 다른 기능도 시도해보고 싶다.

적당한 사양

전작 BTA30은, Bluetooth 트랜스미터, Bluetooth 리시버, DAC의 3 전환 가능한 거치형 미디어 HUB였다. 이번 BTA30 Pro도 기능적으로는 변하지 않았다. 다만 칩의 변경 등으로 각 스펙이 오르고 있어 그 점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Bluetooth 송신 모드에서는 TV/CD 플레이어/PC의 디지털 출력을 변환하여 Bluetooth로 송신, Bluetooth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Bluetooth 수신 모드를 사용하면 PC나 스마트폰에서 Bluetooth로 전송한 음성 데이터를 BTA30 Pro로 아날로그 출력할 수 있어 기존 컴포넌트 등에 입력할 수 있다.

우선 외관으로서는, 섀시가 알루미늄 합금이 되어, 견고성이 향상되었다. 무게도 약간 늘어나 케이블의 무게로 뒤로 뒤집히는 것도 없다.

견고성이 향상된 알루미늄 합금 인클로저

전면에는 전원 및 입력 전환 버튼과 코덱 전환 및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모드 전환 슬라이드 스위치, 볼륨도 갖추고 있다. 상판에는 스테이터스 LED가 늘어, 입력 전환을 알기 쉽게 되었다.

코덱은 LED의 색으로 판단할 뿐이라는 사양은 변하지 않았지만, 사용하는 코덱은 연결되는 기기에 따라 고정화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자주 전환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코덱과 LED의 색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코덱 LED 색상
SBC 청색
AAC 청록색
aptX 보라색
aptX LL 녹색
aptX HD 노란색
LDAC 백색

사용 가능한 코덱은 송신 및 수신에 약간 다릅니다. Bluetooth의 리시버로서 움직이는 경우는, SBC/AAC/aptX/aptX HD/LDAC에 대응, 트랜스미터로서 움직이는 경우는 SBC/aptX/aptX LL/aptX HD/LDAC에 대응한다. 즉 수신에서는 AAC에 대응하지만 송신에서는 대응하지 않고, 반대로 수신에서는 aptX LL에 대응하지 않고, 송신에서는 대응한다.

뒷면을 보자. 단자의 사양도 전작과 같고, RCA 아날로그 출력, 광 입출력, 동축 입출력, USB-TypeC 입력이 있다. 전원은 USB 단자에서 급전한다.

후면 단자는 전작과 변함없이

입출력의 스펙에서는, 전 모델과의 차이가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신구 모델의 스펙을 비교해 보았다.

BTA30 Pro BTA30
Bluetooth 버전 5.0 5.0
DAC 칩 ES9038Q2M AK4490
Bluetooth 칩 CSR8675 CSR8675
DSP 칩 CT7302 CT5302
오디오 연산 증폭기 OPA1662 OPA1662
Bluetooth 수신 SBC/AAC/aptX/aptX HD/LDAC SBC/AAC/aptX/aptX HD/LDAC
Bluetooth 전송 SBC/aptX/aptX LL/aptX HD/LDAC SBC/aptX/aptX LL/aptX HD/LDAC
대응
샘플링 레이트
(입력)
USB:384kHz/32bit,DSD256(DoP)
동축 디지털:384kHz/24bit,DSD128(DoP)
광 디지털:192kHz/24bit
USB:44.1/48kHz, 16bit
동축 디지털:192kHz/24bit, DSD64(DoP)
광 디지털:96kHz/24bit, DSD64(DoP)
대응
샘플링 레이트
(출력)
동축 디지털:384kHz/24bit
DSD128(DoP)
광 디지털:192kHz/24bit
동축 디지털: 업 샘플링 출력
최대 192kHz/24bit
광 디지털: 업 샘플링 출력
최대 192kHz/24bit
업샘플링 출력 최대 192kHz/24bit 최대 192kHz/24bit
무선 전송 거리 30m(SBC시/차폐물 없음의 값) 30m(SBC시/차폐물 없음의 값)
RCA 출력시 S/N비 ≥118dB ≥115dB
RCA 출력 시 THD+N 0.0008%(USB DAC 1kHz) 0.002%(SPDIF48kHz/24bit 1kHz)
USB 단자 타입 C 타입 C
사이즈(W×D×H) 120×55×25.8mm 120×55×23.5mm
무게 145g 115g

Bluetooth 칩은 같기 때문에 대응 코덱은 변하지 않지만, DAC 및 DSP 칩의 변경에 의해, 대응 샘플링 레이트와 SN비의 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USB 입력 스펙은 대폭 향상되고 있어 고해상도 재생기로서 충분한 스펙이 되고 있다.

고해상도 송신기로서 우수

우선 전통적인 사용법으로 Bluetooth 송신기의 기능에서 시도해 보자. Mac이나 Windows와 같은 PC는, Bluetooth를 탑재해, ACC나 aptX로의 접속까지는 커버하지만, LDAC에 대응한 것은 아직 없는 것은 아닐까. 2020년 발매의 「M1 MacBook Air」와 본기를 USB-C로 직결해, 트랜스미터 모드로 LDAC로 재생해 본다.

LDAC 대응 이어폰은, Edifire의 「NeoBuds Pro」를 사용한다. 우선 이어폰과 본 기기를 페어링해야 하지만 페어링 화면 같은 것이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매우 탐구이다. 본 기기의 LL/HD 버튼을 3초간 누르면 페어링 모드로 들어간다. 동시에 이어폰측도 케이스의 버튼을 눌러 페어링 모드로 한다.

쌍방이 페어링 모드로 되어 있으면 그것으로 연결되는 것이지만, 옆의 방에서 누군가가 이어폰을 페어링 하거나 하면, 그쪽으로 연결되어 버릴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양쪽 모두, 「상대를 선택한다」라고 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본 기기는 2대까지 동시 접속·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멀티 포인트에 대응하지만, LDAC 및 aptX LL 사용시는 2 디바이스에의 동시 송신은 할 수 없다.

컴퓨터와 USB 접속하는 경우, Mac의 경우는 USB2. 0 접속에서도 드라이버는 불필요하다. 다만 「Audio MIDI 설정」으로 BTA30 Pro에의 출력을 「32비트 정수 384.0kHz」등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올바른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해 주셨으면 한다. 또 Windows의 경우는 별도 드라이버의 인스톨이 필요하게 된다.

한때 고해상도 음악은 다운로드 구입하는 것이었지만, 그때 구입한 악곡은 파일 사이즈가 크고, 좀처럼 스마트폰에 전송해 듣는 것도 어려웠다. 하지만 PC로 재생하여 LDAC로 날릴 수 있게 되면, 더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표현 능력은 매우 높다. LDAC로의 접속시에, Amazon Music에서 고해상도 음원과 HD음원을 듣고 비교해 보았지만, 명료감이나 깊은 표현력은 일청해 알 수 있다. 고해상도 음원의 위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펙이다.

입력 전환 버튼을 누르면, USB 뿐만이 아니라 광·동축 디지털 입력이나 바이패스 모드로 바뀐다. 바이패스 모드는, 광 입력을 받고 있는 경우, Bluetooth 뿐만이 아니라 광·동축으로부터도 동시 출력된다.

광 입력의 소스로 가장 큰 것은, TV일 것이다. 많은 텔레비전에는 사운드 바 접속용으로 광디지털 출력이 갖추어져 있어, 이것을 본 기기에 접속하는 것으로, 텔레비전 음성을 무선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다.

다만 NeoBuds Pro가 지원하는 SBC와 LDAC에서는 10프레임 정도의 지연이 발생한다. 내레이션이 많은 다큐멘터리나 정보 프로그램의 시청에는 그다지 지장은 없지만, 음악물이나 토크 프로그램은 역시 조금 소리가 어긋난 느낌이 신경이 쓰인다.

불행히도 필자는 사물로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aptX LL 대응 이어폰이라면 그 근처는 클리어가 될 것이다. LL/HD 버튼을 두 번 누르면 "aptX LL 우선 모드"가 된다. 이 모드에서는 코덱이 SBC와 aptX LL로 한정되어, aptX LL을 사용할 수 있는 상대라면 자동으로 그쪽으로 전환된다는 기능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트랜스미터 모드에서는 AAC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도 엷게 눈치채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인기의 이어폰은 aptX계 코덱을 서포트하지 않는 것이 늘고 있다. 즉, Qualcomm 이외의 SoC를 채용하는 예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폰 이어폰 헤드폰은 LDAC에 대응하고 있으면 문제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SBC에서 듣게 되어 충분한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다.

고해상도로 듣는 취지로부터 하면, aptX HD나 LDAC로 들으면 충분하지만, 범용의 편리 디바이스로서는 AAC의 비대응은 조금 아쉬운 곳이다.

수신기로서의 능력

Bluetooth 리시버로서 움직이는 경우는, 동작으로서는 Bluetooth 헤드폰이나 이어폰과 같은 입장이 되므로, 스마트폰과 접속한 후, 거기로부터 수신한 스트림을 각 단자로부터 출력하게 된다. 라는 것은 스마트 폰 앱에서의 컨트롤도 접수한다는 것이다.

FiiO에서는 전용 앱으로 'FiiO Control'을 공개하고 있다. 본 기기와 스마트폰을 Bluetooth 연결한 후 앱을 시작하면 본 기기의 상태 및 기타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수신기와 DAC 모드에서는 스마트 폰과 연결할 수 있으므로 설정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신기 및 DAC에서 설정 항목 1
수신기와 DAC에서의 연결 설정 2

수신기와 DAC 설정은 공통이다. 설정할 수 있는 주요 항목은 코덱 옵션, 저역 통과 필터, 볼륨 모드, 좌우 밸런스, 업샘플링의 유무이다.

저역 통과 필터 설정

또한 로우 패스 필터의 설정은 전문적이어서 필자에게는 의미를 모른다. 지식이 있는 분은 블로그나 SNS등에서 해설해 주실 수 있으면, 유저는 살아날 것이다.

또한 송신기 모드 상태에서는 스마트 폰과 연결할 수 없지만 설정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설정할 수 있는 것은 LDAC의 퀄리티 설정과 볼륨 모드이다.

송신기 모드에서 설정

필자 집에는 몇 년 전에 구입한 고해상도 대응 올인원 스피커, 소니 'SRS-X9'가 있다. 당시 블루투스의 코덱으로서 LDAC가 없었기 때문에, 이 스피커도 LDAC 비대응이다. 당시 고해상도란, LAN내 또는 USB로 메모리내의 파일을 재생한다고 하는 것이 메인의 듣는 방법이었다. 현재 이것을 고해상도로 울리려고 하면 고해상도 대응 스마트폰과 아날로그로 접속할 정도밖에 손이 없었다.

그것이 본 기기를 사용하면 스마트 폰에서 LDAC로 수신기에 보내고 아날로그 아웃을 SRS-X9와 연결하면 LDAC 대응 무선 스피커와 같다. 전원은 SRS-X9 후면의 USB-A 단자에서 잡히므로 별도 전원을 준비할 필요도 없다. 사장 동연이었던 SRS-X9가, 넷 대응 고해상도 재생기로서 다시 태어났다.

옛 고해상도 대응기도 무선화

리시버 모드에서는 Bluetooth를 통해 수신한 스트림을 아날로그, 광, 동축의 3개 동시에 출력할 수 있다. 광 접속 대응의 AV 앰프나 사운드 바 등에도, 고해상도의 스트리밍 음원을 LDAC 경유로 흘리는 등, 사용법은 여러가지 생각된다.

총론

이번 DAC로서의 성능은 테스트하고 있지 않지만, 이전과 같이 고해상도 재생할 수 있는 것은 PC와 유선 오디오만이라고 하는 시대도 없어지고 있어, 지금이 되어서는 놓아형 DAC의 수요는 적을까라고 하는 기분 한다. 메인의 용도는 역시, 리시버와 트랜스미터라고 하는 것이 된다.

그렇다고는 해도, 빈번하게 기능을 전환해 사용하는 것보다는, 1개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모드를 고정해 사용한다고 하는 것이다. 모드를 전환하면 한 번 전원을 끄고 다시 시작되기 때문에 원활한 기능이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대응 레인지도 대폭 올라가 곧바로 진부화하는 일도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오디오를 만지는 사람에게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될 것이다.

특히 무선 전송 부분에 LDAC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고해상도 시스템의 무선화에 목표가 서게 된다. 이전에 투자한 시스템이 낭비되지 않고 고급 아날로그 시스템으로의 브리지도 가능하다.

Pro라고 하기에는, 아날로그 출력의 밸런스화도 하고 싶었던 곳이지만, 코스트와의 밸런스를 생각하면 타당한 곳에 정리해 온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zooma/1370328.html

 

古い機器もLDAC対応で蘇る! BluetoothメディアHUB、FiiO「BTA30 Pro」【小寺信良の週刊 Electric Zooma!】

10月は空間オーディオ関係のニュースが多彩で、オーディオファンに新しい音楽の聴き方が広がったところである。スマートフォンとイヤフォンさえあれば空間オーディオが楽しめるように

av.watch.impress.co.jp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