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HDR인 하이스펙 유튜브 능숙. 비바!! 「ZR1」 by 코코이케 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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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되돌아보면 개인적으로는 YouTube 시청 시간이 길어진 것이 큰 변화. 영화나 드라마에 한하지 않고, 다양한 영상이 4K/HDR로 시청할 수 있어, 안에는 놀라울 정도로 고화질인 작품도. 부담없이 액세스할 수 있어, 재미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K-POP의 뮤직 비디오. 4K/HDR/60p로 전달되고 있는 비율이 높고, 퍼포먼스 및 촬영 퀄리티도 포함 선진적이고, 반복 감상하고 싶어진다.
필자가 YouTube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간편함만이 아니다. 화질과 사운드 체험을 포함한 장래성이다. 동영상의 코덱은 종전의 「VP9」에 가세해, 기능 스펙과 고효율 압축률로 「H.265/HEVC」를 웃도는 것으로 하는 「AV1」에 의한 8K/HDR 전달도 시작되고 있다.
AQUOS 8K에서는 YouTube의 8K 동영상 재생 대응 모델이 등장( 기사 참조 )하여 새로운 고화질 영상 시대를 예감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은, 「AV1」를 넘는 고성능 코덱의 등장이나 이용이라고 하는 한층 더 진화. 전송 특유의 유연성으로 향후 8K/HDR/120Hz나 초고화질 VR 영상이 가까이 되는 날도 가깝다.
YouTube는 오픈 플랫폼에서 '간편함'이 선행되었지만, 모여 온 많은 크리에이터와 시청자에 의해 질도 높아지는 결과에. 방송업계나 하드웨어 메이커는 이러한 흐름을 강하게 의식해야 할 것이다.
YouTube에서 볼 수 있는 고사양 콘텐츠
그런 YouTube 중에서 추천 콘텐츠를 소개하자.
최초로 소개하는 것은 8K/HDR의 「Jacob + Katie Schwarz」다.
대응 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최고 8K/HDR/60p(AV1)로 시청할 수 있다. 통계 정보를 보면 HDR은 PQ, 색역이 BT.2020임을 알 수 있다. 덧붙여서, 비트 레이트는 최대 200Mbps도 있어, 필자의 PC 환경(Core i7)에서는 CPU 파워가 부족해 부드럽게 재생할 수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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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 등 일반적인 기기에서는 최고 4K/HDR(VP9)로 재생이 되지만, 그래도 촬영 기술의 높이, HDR의 특징을 살린 역동적인 영상미는 몇번이라도 반복 감상하고 싶다 되는 퀄리티다.
이 밖에 풍부한 자연이 아름다운 「Bulgaria 8K HDR 60P(FUHD)」, 사마르칸트 블루에 싸인 역사적 건조물이 선명하게 빛나는 「Uzbekistan 8K HDR 60p」도 추천. HDR 대응의 유기 EL 디스플레이라면 스마트폰에서도 고화질 시대를 체감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한국 공영 방송 'KBS'의 음악 프로그램 ' KBS Kpop '. 아스트로 디자인사가 납입한 8K/120Hz 대응의 카메라 시스템 「AB-4815」로 촬영. K-Choreo 8K에서 검색하면 8K 콘텐츠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필자가 조사하는 한, 클립에 의해 포맷이나 퀄리티는 다양. HDR의 어드밴티지를 실감할 수 있는 것으로는, 트와이스의 「I CAN'T STOP ME」가 있어, HLG/BT.2020과 방송국 제작다운 스펙이 되고 있다.
퍼스널 고화질 모니터로 사용하고 싶은 LG 「32EP950」
이야기는 대신, 하드웨어로 흥미를 가진 것이, LG의 PC용 유기 EL 디스플레이 「32EP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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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형의 4K 모델. 아시다시피, 대형 메이커의 텔레비전 제품의 경우, 유기 EL 모델의 최소 사이즈는 48형. 필자의 시력(양안 0.6 정도)이라면, 적정한 시청 거리를 두면, 맨눈으로는 영상이 보야케 해 버려, 해상도면에서의 혜택이 적어져 버린다. 이전부터 텔레비전 메이커 각사에는, 20~32형 클래스의 프리미엄 컴팩트한 유기 EL TV 혹은 디스플레이를 요망해 왔지만, 실제로 등장한 것은, 2019년의 EIZO FORIS NOVA 이후, 극히 일부의 PC 디스플레이 밖에 아니.
32EP950은 제품 공급도 순조로운 것 같고, 게다가 패널은 JOLED의 OLEDIO를 이용한, TRIPRINT의 3색 인쇄에 의한 톱 에미션인 것도 마음이 뛰어난다.
실제로 32EP950을 보면 최근 스마트 폰에서도 유기 EL이 보급되어 익숙해 버린 탓인지, 2007 년 소니가 발매 한 "XEL-1"과 마스모니 "BVM-X300"을 처음 보았을 때 같은 초극적인 감동은 없었지만, 기대대로의 고콘트라스트 영상에 대만족. 27형의 「27EP950」도 추가 발매되어, 소화면 응축파의 필자에게는 더욱 적합. PC 디스플레이로서 뿐만이 아니라, 퍼스널 고화질 모니터로서, 영화나 드라마 감상도 즐거워질 것 같다.
엔지니어의 집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열량이 느껴진 「DMR-ZR1」
2021년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연말 아슬아슬한 12월 15일에 발표된 파나소닉 디가 「DMR-Z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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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도 배제한 “퓨어 디지털 트랜스포터”라고도 할 수 있는 경파인 사양으로, 노이즈의 저감이나 클럭 정밀도의 향상이라고 하는 발허리의 강화에 가세해, 각종의 조건 오리지날 신기능도 추가. 실제로 엔지니어가 AV에 흥미를 가져, 철저하게 쓰고, 생각을 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엔지니어의 집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열량이 느껴지는 대형 메이커 제품은 희소하다. 방송 튜너나 레코더 기능은 매우 고도이며, 차고 메이커의 손에 쥔 것이 아니라, 종합력이 높은 파나소닉의 영단은 칭찬할 만하다. 대기업으로는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을 끊지 않고 제품 전체의 질 저감으로 이어지도록 응원하고 싶다. 2022년은 꼭 ZR1의 개발자 인터뷰를 하고 싶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topic/pb2021/1375184.html
【プレイバック2021】8K/HDRなハイスペックYouTube堪能。ビバ!!「ZR1」 by 鴻池賢三
2021年を振り返ると、個人的にはYouTubeの視聴時間が長くなったのが大きな変化。映画やドラマに限らず、多種多様な映像が4K/HDRで視聴でき、中には驚くほど高画質な作品も。気軽にアクセス
av.watch.impres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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