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기기도 LDAC 대응으로 소생한다! Bluetooth 미디어 HUB, FiiO 「BTA30 Pro」

 

FiiO의 "BTA30 Pro"

무선 및 유선 변환

10월은 공간 오디오 관계의 뉴스가 다채롭고, 오디오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듣는 방법이 퍼진 곳이다. 스마트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공간 오디오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기쁜 이야기이지만, 가정내에 있는 유선의 오디오 기기는, 전개가 빠른 넷 서비스로부터 조금씩 두어 가고 있는 것도 실정이다.

여러가지가 무선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지만, 옛날 살았던 고해상도 대응 앰프나 스피커를 이대로 잠들어 두는 것은 아깝다. 그러한 기기는, 무선과 유선의 사이를 브리지하는 기기가 있으면, 아직도 즐길 수 있다.

이번에는 다양한 장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HUB로서 FiiO의 "BTA30 Pro"를 소개한다. 어딘가에서 이름을 들었던 것이… 12월 2일 발매 예정으로, 시장 예상 가격은 15,950엔 전후.

전 모델을 소개했을 때는 이미 입수 어려워졌기 때문에, LDAC 트랜스미터로서 조금만 다루었을 뿐이었지만, 신제품은 발매 전에 샘플을 빌릴 수 있다. 이번에는 다른 기능도 시도해보고 싶다.

적당한 사양

전작 BTA30은, Bluetooth 트랜스미터, Bluetooth 리시버, DAC의 3 전환 가능한 거치형 미디어 HUB였다. 이번 BTA30 Pro도 기능적으로는 변하지 않았다. 다만 칩의 변경 등으로 각 스펙이 오르고 있어 그 점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Bluetooth 송신 모드에서는 TV/CD 플레이어/PC의 디지털 출력을 변환하여 Bluetooth로 송신, Bluetooth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Bluetooth 수신 모드를 사용하면 PC나 스마트폰에서 Bluetooth로 전송한 음성 데이터를 BTA30 Pro로 아날로그 출력할 수 있어 기존 컴포넌트 등에 입력할 수 있다.

우선 외관으로서는, 섀시가 알루미늄 합금이 되어, 견고성이 향상되었다. 무게도 약간 늘어나 케이블의 무게로 뒤로 뒤집히는 것도 없다.

견고성이 향상된 알루미늄 합금 인클로저

전면에는 전원 및 입력 전환 버튼과 코덱 전환 및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모드 전환 슬라이드 스위치, 볼륨도 갖추고 있다. 상판에는 스테이터스 LED가 늘어, 입력 전환을 알기 쉽게 되었다.

코덱은 LED의 색으로 판단할 뿐이라는 사양은 변하지 않았지만, 사용하는 코덱은 연결되는 기기에 따라 고정화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자주 전환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코덱과 LED의 색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코덱 LED 색상
SBC 청색
AAC 청록색
aptX 보라색
aptX LL 녹색
aptX HD 노란색
LDAC 백색

사용 가능한 코덱은 송신 및 수신에 약간 다릅니다. Bluetooth의 리시버로서 움직이는 경우는, SBC/AAC/aptX/aptX HD/LDAC에 대응, 트랜스미터로서 움직이는 경우는 SBC/aptX/aptX LL/aptX HD/LDAC에 대응한다. 즉 수신에서는 AAC에 대응하지만 송신에서는 대응하지 않고, 반대로 수신에서는 aptX LL에 대응하지 않고, 송신에서는 대응한다.

뒷면을 보자. 단자의 사양도 전작과 같고, RCA 아날로그 출력, 광 입출력, 동축 입출력, USB-TypeC 입력이 있다. 전원은 USB 단자에서 급전한다.

후면 단자는 전작과 변함없이

입출력의 스펙에서는, 전 모델과의 차이가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신구 모델의 스펙을 비교해 보았다.

BTA30 Pro BTA30
Bluetooth 버전 5.0 5.0
DAC 칩 ES9038Q2M AK4490
Bluetooth 칩 CSR8675 CSR8675
DSP 칩 CT7302 CT5302
오디오 연산 증폭기 OPA1662 OPA1662
Bluetooth 수신 SBC/AAC/aptX/aptX HD/LDAC SBC/AAC/aptX/aptX HD/LDAC
Bluetooth 전송 SBC/aptX/aptX LL/aptX HD/LDAC SBC/aptX/aptX LL/aptX HD/LDAC
대응
샘플링 레이트
(입력)
USB:384kHz/32bit,DSD256(DoP)
동축 디지털:384kHz/24bit,DSD128(DoP)
광 디지털:192kHz/24bit
USB:44.1/48kHz, 16bit
동축 디지털:192kHz/24bit, DSD64(DoP)
광 디지털:96kHz/24bit, DSD64(DoP)
대응
샘플링 레이트
(출력)
동축 디지털:384kHz/24bit
DSD128(DoP)
광 디지털:192kHz/24bit
동축 디지털: 업 샘플링 출력
최대 192kHz/24bit
광 디지털: 업 샘플링 출력
최대 192kHz/24bit
업샘플링 출력 최대 192kHz/24bit 최대 192kHz/24bit
무선 전송 거리 30m(SBC시/차폐물 없음의 값) 30m(SBC시/차폐물 없음의 값)
RCA 출력시 S/N비 ≥118dB ≥115dB
RCA 출력 시 THD+N 0.0008%(USB DAC 1kHz) 0.002%(SPDIF48kHz/24bit 1kHz)
USB 단자 타입 C 타입 C
사이즈(W×D×H) 120×55×25.8mm 120×55×23.5mm
무게 145g 115g

Bluetooth 칩은 같기 때문에 대응 코덱은 변하지 않지만, DAC 및 DSP 칩의 변경에 의해, 대응 샘플링 레이트와 SN비의 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USB 입력 스펙은 대폭 향상되고 있어 고해상도 재생기로서 충분한 스펙이 되고 있다.

고해상도 송신기로서 우수

우선 전통적인 사용법으로 Bluetooth 송신기의 기능에서 시도해 보자. Mac이나 Windows와 같은 PC는, Bluetooth를 탑재해, ACC나 aptX로의 접속까지는 커버하지만, LDAC에 대응한 것은 아직 없는 것은 아닐까. 2020년 발매의 「M1 MacBook Air」와 본기를 USB-C로 직결해, 트랜스미터 모드로 LDAC로 재생해 본다.

LDAC 대응 이어폰은, Edifire의 「NeoBuds Pro」를 사용한다. 우선 이어폰과 본 기기를 페어링해야 하지만 페어링 화면 같은 것이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매우 탐구이다. 본 기기의 LL/HD 버튼을 3초간 누르면 페어링 모드로 들어간다. 동시에 이어폰측도 케이스의 버튼을 눌러 페어링 모드로 한다.

쌍방이 페어링 모드로 되어 있으면 그것으로 연결되는 것이지만, 옆의 방에서 누군가가 이어폰을 페어링 하거나 하면, 그쪽으로 연결되어 버릴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양쪽 모두, 「상대를 선택한다」라고 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본 기기는 2대까지 동시 접속·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멀티 포인트에 대응하지만, LDAC 및 aptX LL 사용시는 2 디바이스에의 동시 송신은 할 수 없다.

컴퓨터와 USB 접속하는 경우, Mac의 경우는 USB2. 0 접속에서도 드라이버는 불필요하다. 다만 「Audio MIDI 설정」으로 BTA30 Pro에의 출력을 「32비트 정수 384.0kHz」등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올바른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해 주셨으면 한다. 또 Windows의 경우는 별도 드라이버의 인스톨이 필요하게 된다.

한때 고해상도 음악은 다운로드 구입하는 것이었지만, 그때 구입한 악곡은 파일 사이즈가 크고, 좀처럼 스마트폰에 전송해 듣는 것도 어려웠다. 하지만 PC로 재생하여 LDAC로 날릴 수 있게 되면, 더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표현 능력은 매우 높다. LDAC로의 접속시에, Amazon Music에서 고해상도 음원과 HD음원을 듣고 비교해 보았지만, 명료감이나 깊은 표현력은 일청해 알 수 있다. 고해상도 음원의 위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펙이다.

입력 전환 버튼을 누르면, USB 뿐만이 아니라 광·동축 디지털 입력이나 바이패스 모드로 바뀐다. 바이패스 모드는, 광 입력을 받고 있는 경우, Bluetooth 뿐만이 아니라 광·동축으로부터도 동시 출력된다.

광 입력의 소스로 가장 큰 것은, TV일 것이다. 많은 텔레비전에는 사운드 바 접속용으로 광디지털 출력이 갖추어져 있어, 이것을 본 기기에 접속하는 것으로, 텔레비전 음성을 무선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다.

다만 NeoBuds Pro가 지원하는 SBC와 LDAC에서는 10프레임 정도의 지연이 발생한다. 내레이션이 많은 다큐멘터리나 정보 프로그램의 시청에는 그다지 지장은 없지만, 음악물이나 토크 프로그램은 역시 조금 소리가 어긋난 느낌이 신경이 쓰인다.

불행히도 필자는 사물로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aptX LL 대응 이어폰이라면 그 근처는 클리어가 될 것이다. LL/HD 버튼을 두 번 누르면 "aptX LL 우선 모드"가 된다. 이 모드에서는 코덱이 SBC와 aptX LL로 한정되어, aptX LL을 사용할 수 있는 상대라면 자동으로 그쪽으로 전환된다는 기능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트랜스미터 모드에서는 AAC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도 엷게 눈치채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인기의 이어폰은 aptX계 코덱을 서포트하지 않는 것이 늘고 있다. 즉, Qualcomm 이외의 SoC를 채용하는 예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폰 이어폰 헤드폰은 LDAC에 대응하고 있으면 문제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SBC에서 듣게 되어 충분한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다.

고해상도로 듣는 취지로부터 하면, aptX HD나 LDAC로 들으면 충분하지만, 범용의 편리 디바이스로서는 AAC의 비대응은 조금 아쉬운 곳이다.

수신기로서의 능력

Bluetooth 리시버로서 움직이는 경우는, 동작으로서는 Bluetooth 헤드폰이나 이어폰과 같은 입장이 되므로, 스마트폰과 접속한 후, 거기로부터 수신한 스트림을 각 단자로부터 출력하게 된다. 라는 것은 스마트 폰 앱에서의 컨트롤도 접수한다는 것이다.

FiiO에서는 전용 앱으로 'FiiO Control'을 공개하고 있다. 본 기기와 스마트폰을 Bluetooth 연결한 후 앱을 시작하면 본 기기의 상태 및 기타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수신기와 DAC 모드에서는 스마트 폰과 연결할 수 있으므로 설정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신기 및 DAC에서 설정 항목 1
수신기와 DAC에서의 연결 설정 2

수신기와 DAC 설정은 공통이다. 설정할 수 있는 주요 항목은 코덱 옵션, 저역 통과 필터, 볼륨 모드, 좌우 밸런스, 업샘플링의 유무이다.

저역 통과 필터 설정

또한 로우 패스 필터의 설정은 전문적이어서 필자에게는 의미를 모른다. 지식이 있는 분은 블로그나 SNS등에서 해설해 주실 수 있으면, 유저는 살아날 것이다.

또한 송신기 모드 상태에서는 스마트 폰과 연결할 수 없지만 설정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설정할 수 있는 것은 LDAC의 퀄리티 설정과 볼륨 모드이다.

송신기 모드에서 설정

필자 집에는 몇 년 전에 구입한 고해상도 대응 올인원 스피커, 소니 'SRS-X9'가 있다. 당시 블루투스의 코덱으로서 LDAC가 없었기 때문에, 이 스피커도 LDAC 비대응이다. 당시 고해상도란, LAN내 또는 USB로 메모리내의 파일을 재생한다고 하는 것이 메인의 듣는 방법이었다. 현재 이것을 고해상도로 울리려고 하면 고해상도 대응 스마트폰과 아날로그로 접속할 정도밖에 손이 없었다.

그것이 본 기기를 사용하면 스마트 폰에서 LDAC로 수신기에 보내고 아날로그 아웃을 SRS-X9와 연결하면 LDAC 대응 무선 스피커와 같다. 전원은 SRS-X9 후면의 USB-A 단자에서 잡히므로 별도 전원을 준비할 필요도 없다. 사장 동연이었던 SRS-X9가, 넷 대응 고해상도 재생기로서 다시 태어났다.

옛 고해상도 대응기도 무선화

리시버 모드에서는 Bluetooth를 통해 수신한 스트림을 아날로그, 광, 동축의 3개 동시에 출력할 수 있다. 광 접속 대응의 AV 앰프나 사운드 바 등에도, 고해상도의 스트리밍 음원을 LDAC 경유로 흘리는 등, 사용법은 여러가지 생각된다.

총론

이번 DAC로서의 성능은 테스트하고 있지 않지만, 이전과 같이 고해상도 재생할 수 있는 것은 PC와 유선 오디오만이라고 하는 시대도 없어지고 있어, 지금이 되어서는 놓아형 DAC의 수요는 적을까라고 하는 기분 한다. 메인의 용도는 역시, 리시버와 트랜스미터라고 하는 것이 된다.

그렇다고는 해도, 빈번하게 기능을 전환해 사용하는 것보다는, 1개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모드를 고정해 사용한다고 하는 것이다. 모드를 전환하면 한 번 전원을 끄고 다시 시작되기 때문에 원활한 기능이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대응 레인지도 대폭 올라가 곧바로 진부화하는 일도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오디오를 만지는 사람에게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될 것이다.

특히 무선 전송 부분에 LDAC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고해상도 시스템의 무선화에 목표가 서게 된다. 이전에 투자한 시스템이 낭비되지 않고 고급 아날로그 시스템으로의 브리지도 가능하다.

Pro라고 하기에는, 아날로그 출력의 밸런스화도 하고 싶었던 곳이지만, 코스트와의 밸런스를 생각하면 타당한 곳에 정리해 온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zooma/1370328.html

 

古い機器もLDAC対応で蘇る! BluetoothメディアHUB、FiiO「BTA30 Pro」【小寺信良の週刊 Electric Zooma!】

10月は空間オーディオ関係のニュースが多彩で、オーディオファンに新しい音楽の聴き方が広がったところである。スマートフォンとイヤフォンさえあれば空間オーディオが楽しめるように

av.watch.impress.co.jp

 

소니 만이 아니다! LDAC 해당 제품을 모아 봤다

 

 

LDAC 대응을 구 Anker "Soundcore Life Q35"

 

WF-1000XM4 호조의 그림자

전체 무선 이어폰 으로서는 첫 LDAC 대응 된 소니 ' WF-1000XM4 " 6 월 25 일부터 발매가 시작되고 있지만, 인기가 높은 데다, 요즈음의 반도체 부족도 도와 공급이 늦는 날이 계속되고있다. 소니 스토어에서는 8 월 20 일에 은백색 만 입고했다는 것인데, 희귀 주식을 고가로 판매 업체도 소비자로서 적정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심하고 싶은 곳이다.

 

그런 가운데, 7 월 28 일에 Anker에서 무선 헤드폰하면서 LDAC에 대응 한 「Soundcore Life Q35」가 발매되었다. 가격은 10,990 엔으로 1000XM4 33,000 엔에서 보면 약 1/3이다. 혹시 소니 이외에도 LDAC 대응 제품은 적당히 등장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소니 이외의 LDAC 해당 제품을 모아 들어보기로했다. 1000XM4 이외의 대안으로서 참고로 해 주시면 생각합니다.

 

가장 싼 LDAC 대응 헤드폰? Anker "Soundcore Life Q35"

는 먼저 Anker의 "Soundcore Life Q35」(이하 Life Q35)에서 사용해 보자. Anker는 이제 무선 이어폰 제조 업체로 상당한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지만, 무선 헤드폰도 Life 시리즈로 다수 전개하고있다. 이 Life Q35은 전작 「Life Q30」의 상위 모델이라는 모습으로 전개되고있다.

디자인은 Q30과 거의 같지만, 색상이 네이비와 핑크 2 색 전개되고있다. 사진으로 보면 온 이어 타입의 소형 모델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귀 전체를 푹 덮을 정도의 크기이다.

이번에는 네이비을 빌려있다

 

이어 컵의 당 우아하다

 

인클로저와 팔 부분은 수지이지만, 헤드 밴드 부분은 헤어 라인 마무리의 금속판이되고, 네이비는 꽤 근사하다. 단지 인클로저 외부에 접시가 붙어있는듯한 디자인은 너무 트렌디이 아니라 맛이 갈라지는 곳이다.

헤드 밴드 부분의 색상도 예쁘고

 

튀어 나온 원반 부 하단에 버튼 류가있다. 왼쪽에 충전 용 USB-Type C 커넥터와 전원 버튼, NC 전환 버튼. 오른쪽에 재생 포즈 버튼과 볼륨 버튼 유선 연결 용 아날로그 단자가있다. 언뜻 보면 터치 센서가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오른쪽 만 센서가 내장되어있어 손바닥으로 1 초 만지면 꾹 모드로 전환 할 수있다. 또한 동일한 오른쪽에 NFC도 갖추고있어 스마트 폰과 터치로 페어링 할 수있다.

왼쪽에 전원과 노이 스캔 버튼

 

오른쪽에 볼륨과 재생 포즈 버튼

 

인클로저 내부에 센서가있어 헤드폰의 착탈 자동으로 음악 재생과 정지가 연동한다.

노이즈 캔슬링은 ON / OFF / 꾹 캡처 3 전환이지만, 노이즈 캔슬링 자체도 수송 모드 / 실내 모드 / 실외 모드의 3 종류가있다. 종류의 전환은 전용 앱으로 변경할 수있다.

설정은 회사 일반적인 "Sounccore"에서 행하는

 

캔슬링 강도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참조하고있는 Anker의 "Soundcore Liberty Air 2 Pro '를 100으로했을 경우 80 정도. 대부분의 노이즈 대역은 취소 할 수 있지만, 사람의 이야기 소리 같은 곳은 다소 통해서 버리는 느낌이있다.

착용감은 양호하고, 인클로저의 용적도 어딘가가 귓불에 닿는 느낌은 없다. 쿠션도 좋고, 근처가 부드럽다. 재생 시간은 LDAC 사용하고 노이즈 캔슬링 모드 사용시 최대 38 시간이되고있다.

보관 케이스도 포함되어있다. 동안 작은 주머니가 있고 거기에 충전 용 케이블과 아날로그 연결 케이블이 들어있다.

수납 케이스도 포함

 

아날로그 케이블은 마이크

 

코덱은 SBC / AAC / LDAC 세. 이 가격에 LDAC 대응은 대단하지만, 설명서에 신경이 쓰이는 기술을 찾아 냈다. "주파수 응답"며 "20Hz-20kHz (Bluetooth 연결시), 16Hz-40kHz (AUX 케이블 연결시)"라고한다.

BT 연결시 고해상도 아냐?

 

 

Bluetooth 연결시에는 디코딩 후 DAC를 같이 내장 앰프에 헤드폰을 구동 할 것이지만, 케이블 연결시 헤드폰의 DAC와 앰프는 사용하지 않는다. LDAC 디코딩 할 수 있지만 DAC와 앰프의 주파수 특성이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고해상도 대역까지 도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LDAC 및 아날로그 연결로 소리를 들어 비교해 보았다. 플레이어는 소니의 워크맨 'NW-A105'이다. Bluetooth와 유선 연결은 통과 회로가 다르기 때문에 다소 사운드의 뉘앙스는 다르지만 그다지 큰 차이는 들리지 않았다. 단, 유선 연결이 약간 세세한 뉘앙스의 표현력은 높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는 원래 40mm 드라이버의 특성이 좋은 것도 있고, 음질 적으로도 솔직한 밝은 소리이다.

 

고해상도는 주파수 특성 만 향상하는 것은 아니고 동적 범위와 해상 감에도 장점이 있기 때문에 LDAC 의한 전송에 의미가없는 것은 아니다. 차이가 들리지 않으면 상관 없다는 생각도 있지만, 약간 안개로하는 것은 사실이다.


** 참조로 영db에서 분석한 글이 있어서 링크를 올립니다.

Anker SoundCore LIFE Q35,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측정 리뷰

https://www.0db.co.kr/REVIEW_0DB/1984577

 

Anker SoundCore LIFE Q35,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측정 리뷰 - 영디비

정가 139,000원인데, 노이즈 캔슬링에 블루투스에 LDAC까지 탑재했다고? 이게 가능한 얘기에요? 앤커가 또 일 냈습니다. 과연 성능은 어떨까요? Specification 본사 사이트에서 가져온 스펙입니다. 본

www.0db.co.kr


LDAC 지원 전체 무선 2 번째, Edifire "NeoBuds Pro"

Edifire은 어느 쪽인가하면 높은 코스 파 PC 스피커 제조사 인상이지만, 올해로 브랜드 설립 25 주년라고한다. 이번 채택 "NeoBuds Pro '는 현재 Makuake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 에서 10,359 엔으로 응원 구입할 수있다. 일반 발매시의 예정 가격은 13,999 엔이다.

25 주년 기념 패키지되어

 

포인트로 펌웨어 업데이트 LDAC 지원 예정이라는 점. 이번에는 발매 전에 프로토 타입을 빌려 있지만, 이쪽은 중국판에서 선행 LDAC 사용할 수있다. 일본 판 LDAC 대응시기는 Makuake 서포터에 제품이 도착할 무렵에는 탑재되어있는 것.

중국판에서 선행 LDAC를 사용할 수 있었다

 

 

전체 무선 이어폰 분야에서 LDAC 대응은 본가 소니 WF-1000XM4에 이어 두 번째라는 것이다.

 

드라이버 구성은 10mm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Knowles 제 BA 드라이버 2Way 하이브리드에서 재생 주파수 대역은 20Hz ~ 40kHz. 노이즈 캔슬링, 방수 · 방진 기능도있어, IP54이다. 터치 센서를 좌우로 갖추고 있으며, NC의 ON · OFF, 재생 정지, 곡 건너 뛰기 등의 조작이있다.

컴팩트 한 보디면서 2Way 사양

 

 

이어폰은 XXS에서 XXL까지 7 세트가 포함되어 귀에 작은 사람도 안심이다. 케이스는 폴더 형에서 페어링 버튼 등은 없다. 멀티 페어링은 LDAC 등의 고음질 코덱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멀티 페어링은 비 대응하고있는 것 같다. 구동 시간은 단체로 5 시간, 케이스가 15 시간.

이어폰은 총 7 사이즈와 함께

 

케이스는 폴더 형

 

해당 코덱은 SBC / AAC / LHDC / LDAC (예정). LHDC은별로 들어 본 적이없는 코덱이지만, 대만 Savitech가 개발 한 것으로, 2019 년에는 96kHz / 24bit 전송을 할 수 고해상도 오디오 코덱으로 일본 오디오 협회에서 인증을 받고있다. 현재는 Huawei의 자체 코덱 "HWA"제공되는 것 같다.

 

전용 앱도 있고, 노이즈 캔슬링의 2 모드를 전환된다. 또한 사운드 튜닝으로 순수 동적 오디오 매니아의 3 가지 모드가있다. 오디오 매니아는 소위 사용자 설정이다. 언뜻 보면 4 밴드 구라이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Q와 주파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있는 파라 메트릭 EQ이다. 최종 커브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구성에 상당한 지식과 귀가 필요하다. 물론 이것은 광적인 기능이다.

전용 앱은 이미 일본어

 

음질은 3 종류에서 선택

 

꽤 광적인 EQ 모드

 

음질은 하이브리드의 장점이 잘 나와 있으며, 고해상도의 BA에 서브 같은 쿵 온다 저음이 매력이다. '퓨어'는 촉촉한 중고역 "동적"는 바삭 빠지는 고음을 즐길 수있다. 경쾌함과 스피드 감이 있고, 저음의 양감도 많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있는 음질 것이다.

 

노이즈 캔슬링 수준 높은 노이즈 캔슬로 100 점 중 70 점. 교통 소음은 강하지 만, 사람의 목소리는 비교적 빠져 나온다. 안전성은 높지만, 사람이 가야 붙는 불구하고 효과는 얇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고해상도 헤드폰을 무선으로 FiiO "BTR3K"

고해상도라는 포맷의 등장은 2013 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지만, 지금까지의 제품은 2019 년에 일단 역사가 꺼졌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고해상도 파일 재생이 전제이며, 음악 전달도 고해상도 다운로드하여들을 것이었다. 그러나 2019 년 Amazon Music HD가 등장하고 이후 고해상도 어떻게 스트리밍 + 무선으로들을 까로 변질했다.

 

당연히 하드웨어도 바뀐다. 이전 고해상도 붐에 올라 타 대응 제품을 구입 한 사람은 많다고 생각하지만, 소스가 스트리밍되어 버리면 좀처럼 당시의 장비를 활용할 수 없게되어 버리고있는 것은 아닐까.

 

필자의 집에는 V-moda의 " Crossfade II Wireless '라는 헤드폰이 있지만, 이것은 유선 연결시 고해상도 대응이지만, Bluetooth 연결에서는 고해상도 대응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무선으로 고해상도를 듣는다는 발상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런 오래된 고해상도 기기를 무선 대응하기 위해 제품을 찾아 보았다.

 

우선 FiiO의 Bluetooth 헤드폰 앰프 "BTR3K"를 소개한다. 이쪽도 LDAC 대응으로 스마트 폰에서 음악을 LDAC에서 무선 수신하고 BTR3K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유선 헤드폰과 연결하여 무선화 할 수있는 셈이다. 작년 5 월에 발매되며, 실제 판매는 대체로 9,000 ~ 10,000 엔 정도 보인다.

초소형 헤드폰 앰프 FiiO "BTR3K"

 

몸은 USB 메모리 정도의 크기로 상단에 USB-Type C 단자가있다. 이것은 충전 용이기도하지만, 스마트 폰 측의 단자에 연결하고 USB DAC으로도 사용할 수있다. 오른쪽에 전원, 재생 정지 볼륨 버튼이있다. 하단에는 스테레오 미니 단자와 2.5mm 밸런스 단자를 갖추고있다.

상단에 USB 단자.   오른쪽은 컨트롤러가있는

 

바닥에 두 개의 연결 단자

 

배터리는 연속 재생 약 11 시간 충전은 1.5 시간이다. 옷이나 벨트에 장착 할 수있는 클립도 제공하고있다.

고정 용 클립도 제공

 

해당 코덱은 SBC / AAC / aptX / aptX LL / aptX HD / LDAC에서 aptX Adaptive 제외한 모든 대응이다. 어떤 코덱에 연결하고 있는지 로고의 색상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SBC는 파랑, AAC는 하늘색, aptX HD는 노란색, aptX / LL은 보라색, LDAC는 흰색이다.

고해상도 대응 헤드폰을 쉽게 무선화 할 수

 

음질은 연결 헤드폰의 능력에 따라서는 있지만, 해상 감은 높고 파워풀이다. 과연 DAC와 앰프를 좌우 독립 2 계통 쌓고있는 유일한 것은이다.

같은 FiiO 제품으로 덤으로 소개하고 싶은 것이 "BTA30 '이다. 이곳은 거치형 DAC / Bluetooth 송수신기에서 뒷면에는 아날로그 단자 외에 광 디지털 IN / OUT, 동축 디지털 IN / OUT을 갖춘다.

LDAC 대응 BT 송신기 / 수신기 Fiio "BTA30"

 

입출력 단자도 충실

 

이것을 사용하면 고해상도 앰프 / 스피커 시스템을 향해 LDAC에서 음악을 날릴 수 있으며, 고해상도 플레이어에 디지털 연결하면 LDAC 대응 이어폰 / 헤드폰을 향해 음악을 날릴 수 있다는 우수한 것이다.

 

가격도 11,000 엔 정도가 상당히 저렴했다지만, 불행히도 이미 생산 완료 · 판매 종료되어 시장 재고가 품절 것 같다. LDAC에서 Bluetooth 전송 기능이 광 / 동축 입력시에만 가능하며 USB는 사용할 수없는 것도 아쉬웠다. 지난해 12 월 발매로 이미 판매 종료 것은 드물지만 후속 모델의 발매도 예정되어 있다고해서, 궁금하신 분은 향후 AV Watch의 신제품 뉴스를 주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총론

LDAC이라고하면 소니 제품 만이라는 이미지 였지만, 유상 무상의 무선 이어폰 · 헤드폰에서 차별화 요인으로 LDAC 대응이라는 것은 실은 하나의 포인트가되어 온 것 같다. 반면 요즘은 aptX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도 보편화되고 있으며, 채용 SoC의 Qualcomm 떨어져가 진행되고있는 것 같다.

스마트 폰 측은 이미 LDAC 대응 모델이 많아 Xperia은 물론, Samsung, Google Pixel, OPPO, Xiaomi, SHARP, ASUS, Motorola 등으로 속속 LDAC 대응 스마트 폰이 등장하고있다. Android에 한한다 것이 단점이지만, 중급 이상의 스마트 폰의 차별화 요소로 기능하기 시작했다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 알아보고 알고 있었지만, 소니 이외의 LDAC 대응 제품은 그리 높지 않다. 모두 1 만엔 조금으로 살 수있는 제품뿐, 가격 소화 된 느낌도 하나의 주목 요인이라 할 수 있겠다.

향후 Qualcomm에도 aptX Adaptive을 확장하고 LDAC 상당의 96kHz / 24bit 전송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지만, 대응 스마트 폰 · 대응 이어폰이 나오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 틈에 LDAC 진영으로 얼마나 引き離せる하거나 여기가 승부처 인 것은 틀림 없다.

  •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zooma/1345983.html

 

ソニーだけじゃない! LDAC対応製品を集めてみた【小寺信良の週刊 Electric Zooma!】

完全ワイヤレスイヤフォンとしては初のLDAC対応となった、ソニー「WF-1000XM4」。6月25日から発売が開始されているが、人気が高いのに加え、昨今の半導体不足も手伝って、供給が間に合わな

av.watch.impress.co.jp

 

위의 3가지 제품은 모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인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