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usic, 무손실 스트리밍 및 Dolby Atmos 공간 오디오 출시

오디오 애호가는 더 이상 손실 된 청취를 처리 할 필요가 없습니다.

 

Apple Music은 이전에 발표 한 무손실 품질 스트리밍 및 공간 오디오 기능을 전환했습니다. 지금부터 최신 iOS, iPadOS 및 macOS 업데이트가 설치되어있는 경우 표준 무손실 / CD 품질 오디오 및 고해상도 무손실로 선택한 트랙을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외부 DAC가있는 경우). 후자의).

 

애플은 두 기능 모두 WWDC 기조 연설 동안“오늘”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벤트가 끝난 후 고객이 앱에 표시되기까지 몇 시간이 걸렸다. 출시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업데이트는 Apple의 서버 측입니다.

 

무손실 오디오 파일은 다운로드 할 때 훨씬 더 많은 저장 공간을 차지하고 스트리밍 할 때 더 많은 데이터를 소모합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술적 인 세부 사항 및 자주 묻는 질문의 모든 파고 . iOS 설정의 음악 앱 섹션에서 기본 설정을 무손실로 전환하지 않는 한 표준 AAC 스트리밍이 기본값으로 유지됩니다.

 

Apple은 출시 시점에 2 천만 곡 이상의 노래가 무손실 품질로 제공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2021 년 말까지 7천 5백만 개 이상의 트랙으로 구성된 전체 Apple Music 카탈로그가 무손실이 될 것입니다. 무손실 오디오는 Apple Music 전용이며 구독이 필요합니다. 구매할 수 없으며 구매 한 음악을 업그레이드하거나 iTunes Match를 통해 얻을 수 없습니다.

무손실 오디오는 iPhone, iPad, Mac 및 Apple TV 4K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omePod 및 HomePod Mini에 대한 지원 은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에 추가 됩니다.

 

오늘은 Apple Music에서 공간 오디오를 처음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수백만 개의 트랙이 Apple이 "진정한 다차원 사운드 및 선명도"를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몰입 형 Dolby Atmos 기반 믹스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무손실 오디오 트랙보다 훨씬 적은 공간 오디오 트랙을 선택할 수 있지만 Apple은 첫날에 더 많은 공간 오디오 트랙을 "수천 개"로 약속합니다.

 

이 회사는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공간 오디오 Atmos 경험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재생 목록  구성했습니다 . Tidal 및 Amazon과 같은 다른 회사에서도 이러한 "서라운드 사운드"오디오 형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 두 기능 모두 표준 Apple Music 구독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점점 더 많은 음악 서비스가 무손실 오디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Amazon Music HD와 같이 이미있는 서비스는 이전에이를 즐기기 위해 청구했던 추가 요금을 낮추고 있습니다.

 

https://www.theverge.com/2021/6/7/22523228/apple-music-lossless-spatial-audio-dolby-atmos-features

 

Apple Music begins rolling out lossless streaming and Dolby Atmos spatial audio

Thousands of tracks now have an immersive surround mix.

www.theverge.com

 


[일] 음악도 3D로 듣는 시대 곧? 오디오 대변혁의 기대와 불안

 

Apple Music을 채용하는 Dolby Atmos의 경우 극장 용 7.1.2ch는 서라운드 7.1ch 구성 외에, 천장 좌우에 2 개의 스피커를 넣어 배치된다.

Dolby Atmos의 7.1.2ch 레이아웃

 

최근 본격 시작된 소니 360 Reality Audio의 경우, 스피커 설치로 시청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없이 현시점에서 헤드폰으로들을 까 인증 한 스마트 스피커로 즐길 수 밖에 없지만, 제작 환경에서는 서브 우퍼를 사용 없는 13ch 배치되어있다.

배치에 관한 자료가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에, 소니의 이야기와 최근 취재 한 사토 純之介 씨의 스튜디오에서 본 것을 바탕으로 필자가 마음대로 만든 것이 아래 그림이지만, 위, 중, 하 3 층으로 총 13 개의 스피커를 설치하도록 구성되어있다.

360 Reality Audio 레이아웃. 13ch의 스피커로 구성된 서브 아니다. 중심에서 프론트 LR은 30도 서라운드 LR는 110도 배치되어 있다는

음악 프로듀서 / 엔지니어 사토 純之介 씨의 360 Reality Audio 대응 스튜디오


출처: https://muritzy.tistory.com/2629 [Eddy Lab]

 

 


Apple Music, Dolby Atmos 지원하는 공간 음향 적용 및 전체 라이브러리 무손실 오디오 지원 발표

2021년 6월, Apple Music의 차세대 사운드가 추가 비용 없이 구독자들을 찾아온다

Dolby Atmos를 지원하는 공간 음향과 무손실 오디오가 2021년 6월부터 Apple Music 구독자들을 찾아온다.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Apple은 오늘 Apple Music이 Dolby Atmos를 지원하는 공간 음향을 더한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사운드로 구독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공간 음향은 아티스트들이 진정한 입체 음향과 선명도로 실감 나는 오디오 경험을 팬들에게 선사할 기회를 제공한다. Apple Music 구독자들은 아티스트들이 스튜디오에서 만들어낸 음원 그대로인 무손실 음원으로 약 7천5백만 곡을 감상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은 다음 달부터 Apple Music 구독자들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Apple의 Apple Music 및 Beats 담당 부사장인 올리버 슈셔(Oliver Schusser)는 "Apple Music이 사운드 품질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Dolby Atmos로 노래를 듣는 건 마치 마법과도 같다. 모든 방향에서 음악이 들리고 놀라운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제이 발빈(J Balvin), 구스타보 두다멜(Gustavo Dudamel),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마룬5(Maroon 5),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Kacey Musgraves), 위켄드(The Weeknd) 등,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진정 혁신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구독자들은 무손실 오디오를 통해 가장 뛰어난 품질의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던 Apple Music이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Dolby Atmos를 지원하는 공간 음향

Apple은 Apple Music에 Dolby Atmos를 지원하는 공간 음향을 추가한다. Dolby Atmos는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믹싱해 사운드가 모든 방향과 위쪽에서 들릴 수 있도록 해주는 혁신적인 몰입형 오디오 환경이다. Apple Music은 모든 AirPods과 H1 또는 W1 칩을 갖춘 Beats 헤드폰, 최신 버전의 iPhone, iPad, Mac 내장 스피커로 음악 감상 시 자동으로 Dolby Atmos 트랙을 재생하게 된다. Apple Music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Dolby Atmos 트랙을 추가하면서 사용자들이 취향에 맞는 음악을 발견할 수 있도록 특별한 Dolby Atmos 플레이리스트를 엄선할 예정이다. 또한, Dolby Atmos가 지원되는 앨범들은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세부 정보 페이지에 배지가 표시된다.

 

공간 음향이 출시되면 구독자들은 세계 최고 아티스트들의 음악은 물론, 힙합, 컨트리, 라틴, 팝, 클래식을 비롯한 모든 장르의 음악 수천 곡을 공간 음향을 이용해 감상할 수 있다. 공간 음향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곡들을 선보이기 시작하는 아티스트가 늘어 감에 따라, Apple Music은 신보와 인기 카탈로그의 곡들을 추가하기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 및 레이블과 협력하고 있다. Apple Music과 Dolby는 뮤지션, 프로듀서, 믹싱 엔지니어들이 손쉽게 Dolby Atmos 음원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시장에서 Dolby를 지원하는 스튜디오의 수를 두 배 늘리는 이니셔티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니셔티브,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재원을 공급하는 이니셔티브 등이 진행된다. 

 

Dolby Laboratory 소장 겸 CEO인 케빈 예먼(Kevin Yeaman)은 "오늘은 Dolby Atmos가 Apple Music에 도입되는 날로서, Dolby Atmos는 아티스트가 음악을 제작하고 팬들이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놓을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한다"라며, "모든 뮤지션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Dolby Atmos를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pple Music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 발빈은 "Apple Music과 이 프로젝트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항상 앞서가고 싶은 나에게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무손실 오디오는 곡 안의 모든 사운드를 더 크고 강렬하게 만들어주는데, 더 중요한 건 곡의 품질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Dolby Atmos로 내 목소리와 곡을 처음 들은 그 순간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팬들도 이 새로운 경험을 사랑하게 될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구스타보 두다멜은 "지휘자로서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의 웅장한 '천인 교향곡' 공연을 이끄는 경험이 얼마나 몰입감 넘치고 압도적인지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하지만 이제 기술은 우리가 귀와 마음, 영혼을 통해 이러한 느낌을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사랑하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함께한 이 기념비적인 라이브 공연의 감동을 Apple Music에서 최초로 Dolby Atmos 오디오 기술이 적용된 리마스터된 버전을 통해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이 참여하고 도이치 그라모폰(Deutsche Grammophon)을 통해 발매된 나의 다른 음반들도 풍부하고 인상적인 3D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Grammy 어워드를 수상한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겸 작곡가인 자일스 마틴(Giles Martin)은 "녹음이 시작된 이래, 소리가 하나의 스피커에서만 재생될 때도 아티스트, 프로듀서, 엔지니어들은 노래를 감상하는 이들이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소리를 활용해 그림을 그려왔다. 그리고 몰입형 오디오의 도입을 앞둔 지금, 우리는 음악 팬들을 음악 속으로 데려갈 수 있게 됐다.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같은 방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에서부터, 교향악단 한가운데에 앉아 있는 듯한 경험에 이르기까지, 음악 감상 경험은 완전히 변화하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기회는 무궁무진해질 것이다. 이는 비약적인 기술 발전 덕분이다. 나는 지금까지 역사상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Dolby Atmos로 믹싱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리고 이 작업을 통해 사랑하는 앨범에 완전히 몰입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불현듯 새롭고 신선하고 아주 가까이에 있는 듯한 사운드로 익숙한 곡에 완전히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특별한 경험이다. 크리에이터로서 Apple Music을 통해 이러한 놀라운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쁘다"라고 밝혔다.

 

Grammy 어워드를 수상한 믹싱 엔지니어 매니 마로퀸(Manny Marroquin)은 "공간 음향은 음악에 새로운 정체성을 준다. Dolby Atmos로 믹싱을 할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이제 새로운 미래가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무손실 오디오

Apple Music은 또한 약 7천5백만 곡에 달하는 음악 카탈로그를 무손실 오디오로 제공할 예정이다. Apple은 ALAC(Apple Lossless Audio Codec)를 이용해 원본 오디오 파일을 고스란히 보존한다. 이는 Apple Music 구독자들이 아티스트가 스튜디오에서 만들어낸 것과 완전히 동일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무손실 오디오 감상을 위해서는 최신 버전 Apple Music의 설정>음악>오디오 품질에서 무손실 오디오를 활성화하면 된다. 셀룰러, Wi-Fi, 다운로드된 음원 등 다양한 연결 상태에 따라 서로 다른 해상도를 설정할 수도 있다. Apple Musc의 무손실 등급은 16비트/44.1kHz 대역폭의 CD 음질에서 시작해 24비트/48kHz까지 지원되며 Apple 기기에서 기본 재생 가능하다. 진정한 음악팬을 위해 Apple Music은 무려 24비트/192kHz의 고해상도 무손실 오디오도 제공한다.1

 

마스터링 엔지니어 파이퍼 페인(Piper Payne)은 "무손실 파일에 저장된 추가적인 데이터에는 믹싱된 음원의 영혼과 생명이 담겨 있다. 마스터링 엔지니어로서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최고 품질의 음악을 선사하는 것은 내가 매일 추구하는 최종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출시

  • Dolby Atmos를 지원하는 공간 음향과 무손실 오디오는 추가 비용 없이 Apple Music 구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 출시 시점에는 수천 곡에 달하는 트랙이 Dolby Atmos를 지원하는 공간 음향으로 제공되며, 지원 가능 곡들이 정기적으로 추가된다.
  • 7천5백만여 곡으로 구성된 Apple Music 카탈로그가 무손실 오디오로 제공될 것이다.

호환 기기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apple.com/kr/apple-mus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티클 공유

 

Apple Music에 관해

Apple은 음악을 사랑한다. iPod과 iTunes를 통해 Apple은 주머니에 수천 가지 곡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음악 감상 경험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은 바 있다. 오늘날 Apple Music은 7천5백만 곡이 넘는 곡, 수천 가지 플레이리스트, Apple Music 1, Apple Music Hits, Apple Music Country 글로벌 생방송 스트리밍을 통해 방송하는 모든 아티스트와 호스트를 포함한 세계 최고의 음악 전문가가 매일 엄선한 컬렉션을 제공하며 이러한 노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2015년부터 Apple Music은 전 세계 167개국의 구독자들 수천만 명과 함께하고 있다. Phone, iPad, iPod, Apple Watch, Apple TV, Mac, HomePod, CarPlay를 오가며 매끄럽게 스트리밍할 수 있는 Apple Music은 지구에서 가장 완벽한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Apple Music은 유명 스마트 TV, 스마트 스피커, 안드로이드 및 Windows 기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music.apple.com/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Apple은 1984년 Macintosh를 시작으로 개인 기술에 혁신을 이뤄왔다. 오늘날 Apple은 iPhone, iPad, Mac, Apple Watch 및 Apple TV로 세계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Apple의 5대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iOS, iPadOS, macOS, watchOS와 tvOS는 모든 Apple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며 App Store, Apple Music, Apple Pay 및 iCloud는 사용자들에게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000명이 넘는 Apple의 임직원은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1. 파일 크기가 크고 넓은 대역폭을 요구되는 무손실 및 고해상도 무손실 오디오 특성상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구독자들은 별도로 사용 설정을 해야 한다. 또한, 고해상도 무손실 오디오 사용을 위해서는 USB 디지털 아날로그 변환기(DAC)와 같은 외부 장비가 필요하다.

 

자료문의
Corporate Communications
Apple, Korea Office
대표번호: 6712-6700
Media Helpline: media.kr@apple.com

 

https://www.apple.com/kr/newsroom/2021/05/apple-music-announces-spatial-audio-and-lossless-audio/

 

Apple Music, 공간 음향 및 무손실 오디오 지원 발표

The next generation of sound on Apple Music is coming to subscribers June 2021 at no additional cost.

www.apple.com

 

 

 

 

음악도 3D로 듣는 시대 곧? 오디오 대변혁의 기대와 불안

애플은 6 월부터 Apple Music에서 Dolby Atmos에 의한 공간 오디오 및 무손실 오디오 서비스를 시작

 

국내에서도 소니가 360 Reality Audio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심지어 Apple Music에서 Dolby Atmos를 이용한 공간 오디오 전송을 시작하는 등 갑자기 "몰입 형 오디오"(3D 오디오 입체 음향 등이라고도 함) 이 급성장 해왔다.

 

단, 규격 뜻은 몰입 형 오디오 난립 상태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접 비교 할 것인지 제외하고, 현재는 Dolby Atmos, Auro-3D, DTS : X, 그리고 360 Reality Audio와 다양한 형식이 존재한다.

 

사용자로 혼란하고 제작자에게도 쓸모가 많아 질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스피커로들을 것인지, 바 이노 럴의 2ch에 畳み込ん 듣는 것인지, 사운드 바 등을 이용해 듣고 있는지 등 재생 방법도 다양하며 일반 사용자는 점점 어려워지고있는 느낌.

이번이 몰입 형 오디오의 표준이라는면에서 조금 신경이 쓰이고있는 점을보고 가려고한다.

 

규격마다 스피커 설치가 다른 몰입 형 오디오

요 며칠 째, 본 연재에서는 360 Reality Audio 대해 소니에 취재 하고 제작 현장을 취재 하고, 자신도 그 소리를 듣고 소니가 진지해 노력 가면 재미있는 세계가 전개 해가는 것이 아닐까 느끼고 있었다.

 

그런시기에 발표 된 것이 Apple Music의 새로운 기능이다.

 

이전부터 Apple Music에서는 고해상도 전달이 행해진다고 소문이 있었지만, 대대적으로 발표 된 것은 고해상도가 아니라 무손실과 공간 오디오 (Spatial Audio)의 편이었다.

애플의 공간 오디오는 '20 년 가을 발표 iOS 14에서 지원하는 기능. AirPods Pro 등과 결합하여 입체 음향을 재현 할 수

자료에 따르면, Apple Music 공간 오디오는 Dolby Atmos의 기술이 채용되고 있으며, Apple Music 사용자는 6 월부터 추가 비용없이 이러한 새로운 기능 새로운 콘텐츠를 사용할 수 것. 이 글을 쓰고있는 6 월 6 일 현재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다.

 

다만 발표 내용은 "Apple Music은 H1 칩 또는 W1 칩을 탑재 한 모든 AirPods과 Beats 헤드폰 및 최신 버전의 iPhone, iPad Mac의 내장 스피커에서 돌비 아토 모스 대응의 곡을 자동으로 재생 합니다 .Apple Music은 새로운 돌비 아트 모스 해당 노래를 항상 추가하고 청취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돌비 아트 모스 대응 스페셜 재생 목록도 큐 레이션 할 예정입니다. 또한 돌비 아트 모스 해당 앨범은 상세 페이지에 배지가 표시되어 쉽게 찾을 수있게됩니다 "라고있다.

 

또한 "구독 등록자가 엄선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힙합, 컨트리, 라틴, 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서 수천 곡을 공간 오디오로 즐길 수있게 하다합니다 "라고 써있어, 바로 소니의 360 Reality Audio와 정면 승부이라고도 할 수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여기서 궁금한 것은 애플의 Dolby Atmos (공간 오디오)와 소니의 360 Reality Audio 데이터.

 

예를 들어, 지금까지 Apple Music 및 기타 음악 전달 사이트에서들을 수있는 음원은 아래를 더듬 으면, 대다수는 CD 용으로 마스터 링 된 데이터를 변환 한 것. 물론 동안 조건을 가지고 Apple Music 용 이라든지, mora 용 이라든지, 인코딩 및 마스터 링의 조정을 서비스별로 행하고 있던 케이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매우 드문 것. 대부분의 CD 제작시 데이터를 변환하는 간단한 것이며, 청취자 측은 섬세한 것을 걱정할 필요가없고 제작자 측도 쉽게 여러 배달 사이트에 동시 배포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몰입 형 오디오의 경우는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다.

 

왜? 그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형식에 의한 스피커 배치의 차이이다.

최근 여러 곳에서 화제가되는 몰입 형 오디오, 직역하면 "몰입감있는 오디오"는 정의가 모호한 때문에 핀과 오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단도직입 적으로 말해 버리면 하이트 스피커 서라운드 환경에서 오디오이다. 기존의 5.1ch과 7.1ch은 수평 방향으로 복수의 스피커를 설치하고 듣는 것이었지만, 몰입 형 오디오는 높은 위치에 스피커를 설치하고 듣는 것으로되어있다. 그래서 더 입체적으로들을 수있어 몰입감을 맛볼 수있는 셈이다.

 

여기서 문제가되는 것이, 스피커의 배치. 기존의 5.1ch 서라운드이면, Dolby Digital에서도 DTS에도 정면 (센터) 전면의 좌우, 후면 좌우와 서브 우퍼라는 기본 구성은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환성을 갖게하는 것은 쉬웠다. 그런데 현재의 몰입 형 오디오는 해당 소유자의 규격이 완전히 제각각이다.

 

예를 들어 Auro-3D의 9.1ch의 경우 5.1ch 스피커 중 전면 좌우, 후면 좌우의 바로 위에 4 개의 스피커를 설치하는 레이아웃된다.

Auro 조치 3D의 9.1ch 레이아웃

 

한편, Apple Music을 채용하는 Dolby Atmos의 경우 극장 용 7.1.2ch는 서라운드 7.1ch 구성 외에, 천장 좌우에 2 개의 스피커를 넣어 배치된다.

Dolby Atmos의 7.1.2ch 레이아웃

 

최근 본격 시작된 소니 360 Reality Audio의 경우, 스피커 설치로 시청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없이 현시점에서 헤드폰으로들을 까 인증 한 스마트 스피커로 즐길 수 밖에 없지만, 제작 환경에서는 서브 우퍼를 사용 없는 13ch 배치되어있다.

배치에 관한 자료가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에, 소니의 이야기와 최근 취재 한 사토 純之介 씨의 스튜디오에서 본 것을 바탕으로 필자가 마음대로 만든 것이 아래 그림이지만, 위, 중, 하 3 층으로 총 13 개의 스피커를 설치하도록 구성되어있다.

360 Reality Audio 레이아웃. 13ch의 스피커로 구성된 서브 아니다. 중심에서 프론트 LR은 30도 서라운드 LR는 110도 배치되어 있다는

음악 프로듀서 / 엔지니어 사토 純之介 씨의 360 Reality Audio 대응 스튜디오

 

NHK BS8K의 22.2ch를 들면, 이것도 3 층에서 다소 복잡한 배치되어 있지만, 종래의 5.1ch과 7.1ch 서라운드와 호환을 취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배치로되어있다 ( 제 727 번 참조 ).

NHK BS8K (슈퍼 하이 비전)에서 사용되고있는 22.2ch 레이아웃

 

모두가 몰입 형 오디오를 즐길 수있는 세계로 나아가는 것을 기대

몰입 형 오디오와 대략적으로 묶어도 각각의 규격을 살펴보면 레퍼런스와 스피커 배치가 뿔뿔이 흩어지고, 정리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일본의 가정을 생각하면 기존의 서라운드 스피커조차 배치 할 수있는 사람은 AV 팬 등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복잡하게 한 몰입 형 오디오 설치는 대부분 것이 무리 일 것이다라는 실정.

 

따라서도 있고, 이번 소니도 애플도 사용자에게 리얼하게 스피커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헤드폰 스테레오 장치로 듣게하거나 가상 서라운드 기술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설치 한 스피커에서 소리를 넓혀 듣게 하자는 것이 주목적에 놓여져있다.

 

그런 의미에서 사용자는보다 쉽게 ​​몰입 형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도록하기 때문에 기존의 서라운드보다 더 쉽게되었다고도 말할 수있어 환영 할만한 점은있다.

Dolby Atmos 360 Reality Audio를 지원하는 Amazon Echo Studio

 

소니의 360 Reality Audio 대응 스피커 'SRS-RA5000 "(오른쪽)와'SRS-RA3000"(왼쪽 · 가운데)

 

단, 가상 서라운드 헤드폰이나의 바 이노 럴 기술 개발이며, 아직 확실한 것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상황.

 

헤드폰의 바 이노 럴 사운드의 경우 머리 전달 함수 (HRTF)를 사용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나름대로 리얼하게 들리게지고 있지만,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머리와 귀 형상 등을 측정 할 필요가 있고, 그 들리지 방법도 사람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있는 것도 사실에서 까다로운한다.

 

소니의 360 Reality Audio를 헤드폰으로들을 경우 HRTF의 측정에는 마호 귀 모양을 촬영하는 것으로 실현하고 있지만, 애플이 향후 해당 제품을 확대 해 나갈 때 어떤 방법으로 품질 을 담보하는지는 신경이 쓰이는 곳.

소니는 어플리케이션 「360 Spatial Sound Personalizer "를 사용하여 스마트 폰에서 귀 모양을 촬영. HRTF의 개인 최적화에 이용하고있다

 

단, 어쨌든도 제작진에 눈을 돌리면 상황은 크게 다르다.

 

몰입 형 오디오 콘텐츠를 만들려면 기존의 CD 용으로 믹스 된 곡을 간단한 변환하나요 것은 아니고, 현재는 몰입 형 오디오에 대응 한 스튜디오에서 그것을 잘 믹스 엔지니어가 1 곡 1 곡 만들기 필요가있다. 360 Reality Audio와 Dolby Atmos는 스피커의 설치 위치가 다른 것은 당연한 소리의 균형을 나누는 방법도 달라진다, 원래 사용하는 도구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두의 컨텐츠에 대해 각각 만들 필요가있다.

 

소니도 애플도 전세계 음악 라벨과 믹스 엔지니어 등 콘텐츠 제작을 의뢰하는 등 자금을 투입하는 것으로, 모두를 다루는 곳도 나온다고는 생각하고, 경쟁이 시작되고 자금이 많이 나오고있는 지금이라면 한밑천 수 있다는 생각도 있지만, 회사가 앞으로 어디까지 몰입 형 오디오를 계속 것인가?라는 점에서 불안도 느끼는 곳.

 

또한 각사의 내용을 보면 과거 작품을 몰입 오디오 화하는 예가 대부분 동안은 데이빗 보위 등 이미 타계 한 예술가의 작품도 몰입 형 오디오 화되어있는 것 같고, 정말 아티스트 본인이 원하는 세계관인가? 걱정이되어 버리는 곳도있다.

소니의 360 Reality Audio 라이브러리 (일부)

 

 

한편, 원래 현재의 바 이노 럴 기술에 몰입 오디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지 심각하게 그 소리를 들어주는 것인지도 궁금하다. 청취자가 관심을 가져야 콘텐츠도 증가 나가지 않을 것이고, 시시한 작품 만 증가해도 그 평가는 떨어지기 때문에 그 점도 걱정이다.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온 오디오의 대변혁이며 헤드폰으로 부담없이 입체 음향을 즐길 수있게되는 것은 환영는 있지만, 업체 간의 불필요한 경쟁으로 피폐 해 버리지 않는 것인지, 또한 사용자가 알기 쉽게 즐길 수있는 환경이 갖추어 지 등 궁금한 것도 가득. 꼭 모두가 몰입 형 오디오를 즐길 수있는 세계로 나아가고 주길 바랄 뿐이다.

 

 

후지모토 켄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dal/1329532.html

 

音楽も3Dで聴く時代まもなく? オーディオ大変革の期待と不安【藤本健のDigital Audio Laboratory】

国内でもソニーが360 Reality Audioのサービスを本格的に開始したこと、さらにはApple MusicでDolby Atmosを用いた空間オーディオ配信がスタートするなど、にわかに“イマーシブオーディオ”(3Dオー

av.watch.impress.co.jp

 

Keyboard also serves as USB-C hub with 11 ports from audio jack to VGA

I’m not sure who needs this, but if you’d like a USB-C hub with a QWERTY keyboard and a good variety of ports, you’ll be glad QGeeM Keyboard and USB-C hub/dock station exists.

 

The device comes with one HDMI port, one VGA D-Sub connector, 3x USB 3.0 ports, a memory card reader, an RJ45 port for Ethernet, an audio jack, and USB-C port with USB-C PD 3.0 support up to 100W. This may look like a keyboard PC, but nope, it’s just a USB-C hub that happens to have a built-in keyboard.

QGeeM Keyboard and USB-C hub key features:

  • Storage – MicroSD and full-size SD/SDXC card readers (multiplexed) up to 2TB
  • Video Output
    • HDMI 1.4 port up to 4Kp30, VGA D-Sub connector up to 1920×1080 @ 60 Hz
    • Dual display setups up to 1080p60 per display
    • Mirroring and extended display modes supported
  • Audio -3.5mm audio AUX jack
  • Networking – Gigabit Ethernet RJ45 port
  •  USB
    • 3x USB 3.0 ports for data transfer (5Gbps)
    • 1x USB-C port
    • 1x 100W capable USB-C PD port
  • User input – QWERTY keyboard
  • Power – Note external power may be needed to be able to use all the ports.
  • Dimensions – 287 x 151 x 18mm (aluminum allow enclosure)
  • Weight – 459 grams

The USB-C hub keyboard ships with a user manual and a USB-C cable suitable for 100W power input. The accessories will be compatible with laptops and other devices with a Thunderbolt 3.0 or USB-C port with DisplayPort Alt Mode.

 

I just found it on Banggood for around $100, but the keyboard has been around for a while, and there are also some reviews on Amazon where I can see who may need this. Some people carry around multiple USB adapters for networks, for extra USB ports, video output, and/or card readers. So it’s a more compact solution, albeit still a bit heavy. Reviews are rather positive with one downside being the keyboard does not feel that great to type on, the arrow keys are quite close to each other.

 

 

https://www.cnx-software.com/2021/06/07/keyboard-also-serves-as-usb-c-hub-with-11-ports-from-audio-jack-to-vga/

 

Keyboard also serves as USB-C hub with 11 ports from audio jack to VGA - CNX Software

I'm not sure who needs this, but if you'd like a USB-C hub with a QWERTY keyboard and a good variety of ports, you'll be glad QGeeM Keyboard and USB-C

www.cnx-softw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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