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애플샵에 10월에 방문했을때 새로운 아이패드가 나왔으면 구입을 했을 터인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포기했고,
국내 애플 온라인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결제가 익스플로어에서만 되어져서,
그냥 포기하고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에 찾아가서 지름 하였습니다. ^^
토요일 12시쯤인데, 거의 만원이네요 ㅎㅎㅎ
다행히 구입하려는 제품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약 40분 정도 기다렸네요...
이번에 지름한 것은 하기 제품입니다.
1. 12.9인치 iPad Pro WiFi 64GB - 스페이스 그레이
2. Apple Pencil (2세대)
3. USB-C Digital AV Multiport 어댑터
아이패드 Case는 재고가 없어서 다음번으로 미루었습니다. ^^;;
이번 신형 아이패드 USB Type C 관련 악세서리 호환성 test가 주 목적입니다.
12.9인치를 구입한 이유는 PC의 2nd 디스플레이로 써 보려고 구입하였습니다.
USB Type C 허브를 통한 HDD는 인식이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WiFi HDD 연결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분도 추가로 test하여 리뷰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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