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는 이 회사가 11월 2일(현지 시간 일본 시간 11월 3일 새벽)부터 개최할 예정인 "Microsoft Ignite 2021"에 앞서서 보도 발표에서 이 회사가 3월 실시한 동명의 이벤트"Ignite 2021"에서 발표한 MR플랫폼"Microsoft Mesh"(마익로소후토・멧슈)Teams대응판이 된다"Mesh for Teams"(메시 포 팀 즈)을 내년(2022년)에 제공 개시할 계획을 밝혔다.
Microsoft Mesh는 Hololens등의 MR기기 등을 이용하고 접근할 수 있는 가상 공간에서 원격지에 있는 유저가 가상 공간에서 협업하기 위한 기반(플랫폼)이다.Mesh for Teams는 그 Microsoft Mesh기능을 Teams로 확장하는 것으로 Teams온라인 회의를 2D/3D아바타에서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또 보다 몰입감 있는 3D온라인 모임 등의 개최가 가능하게 된다.
또 Microsoft는 Microsoft Office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서 "Microsoft Loop"을 발표했다.일반 법인용 Microsoft 365를 이용하는 기업 등에게 제공되고 종업원끼리 공동 작업을 벌이면서 글의 작성을 할 수 있게 된다.
Teams를 Microsoft Mesh에 대응시키는 "Mesh for Teams", Teams가 메타 버스 환경에 확장된다
Microsoft는 3월에 온라인으로 한 이벤트"Ignite 2021"속에서 새로운 MR(Mixed Reality)플랫폼이 된다"Microsoft Mesh"를 발표.Microsoft Mesh는 Hololens 2등의 MR기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Hololens 2와 Windows MR 같은 Microsoft의 장치뿐 아니라 HTC VIVE, Oculus Rift등의 서드 파티의 HMD등에서도 동작하게 되어 있다.
Microsoft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해서 Microsoft Mesh에 대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호소하고 3월 Ignite 2021에서는 나이 안 테크 Pokémon Go의 Microsoft Mesh대응판의 시위가 공개하는 등 주목을 끌었다.
11월 2일(미국 시간 일본 시간 11월 3일 새벽)부터 열리는 "Ignite 2021"(동명이지만별 이벤트)에서는 이 Microsoft Mesh기능을 Teams로 확장한 "Mesh for Teams"이 새로 발표된다.
Mesh for Teams에서는 종래는 Web캠의 영상에서 이뤄지던 비디오 회의를 가상 공간(메타 버스)으로 확장하는 사물이다.구체적으로는 Web카메라의 영상 대신 사용자가 설정한 2D내지는 3D아바타를 이용하고 비디오 회의가 가능하게 된다.이미지적으로는 VR을 이용한 채팅 기능을 실현한 소프트웨어와 알려진 "VRChat"에 가까운 것이다.물론 기존 Web캠을 이용한 비디오 회의도 이용 가능하고 Web캠의 영상과 Mesh for Teams에 의한 실현되는 2D/3D아바타가 혼재하고 비디오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Together모드나 PowerPoint의 프레젠터 모드 등 이미 Teams에 도입된 기능도 Mesh for Teams와 공존 가능하고 그것들을 이용하고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카페나 극장 등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분위기를 재현하거나 하는 것도 역시 이용 가능.Mesh for Teams를 이용함으로써 회의 참가자들이 프레젠터 프레젠테이션에 의한 몰입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는 Microsoft은 설명했다.
Microsoft에 따르면 이미 글로벌에 60만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는 컨설팅 기업인 Accenture사가 Mesh for Teams의 시험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연간 10만명에 달하는 신규 고용의 종업원이 이전부터 있는 종업원과의 교류에 노트 PC나 HMD를 이용하고 Mesh for Teams를 이용하기로 몰입감 있게 교류를 진행하는 대처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으로 종전처럼 물리적인 연수소에 모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실현할 수 있게 되고 있다고 Accenture의 담당자는 설명했다.향후 뉴욕에 개설한 물리적인 연수소와 Mesh for Teams에 의한 연수를 "디지털 트윈"(현실을 가상의 세계로 재현하는 것)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Microsoft에 의하면 Mesh for Teams는 2022년부터 차례차례 투입될 계획이고, 2022년 초에 맛보기로 기능이 유효하게 할 예정인데, 보통처럼 Teams의 버전 업에 아울러 점차 확장되어 가는 형식이다.내년 이맘때는 비디오 회의는 VR HMD와 Hololens 2를 쓰고 형식이 당연하게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종업원이 공동 작업으로 문장 등의 작성이 가능하게 된 Microsoft Loop이 발표되는 향후 몇개월 안에 제공 개시
Microsoft는 일반 법인 전용의 Microsoft 365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서 "Microsoft Loop"을 추가하는 것을 발표했다.Loop은 기업의 종업원이 공동 작업을 하는데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툴.종업원끼리 함께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그리고 콘텐츠 등의 공동 제작이 가능하게 된다.Loop에는 크게 가서 3가지 기능이 있다.그것이 "Loop components","Loop pages","Loop workspaces"이다.
Loop components는 기존 Fluid components로 불렸던 것으로 Teams, OneNote와 Outlook 같은 Microsoft 365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형 앱에서 Teams미팅 중에 쉽게 그래프를 작성하여 데이터로 붙이는 등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이번 Loop이 발매될 때 Loop components와 명칭을 바꾸고 새로 올리기 기능이나 상태 추적기 등의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이 Loop components는 ISV에도 확대될 계획이고, 그 자세한 내용은 내년 개최가 계획된 Build에서 상세히 설명될 계획이다.
Loop pages는 파일이나 채팅, 데이터 각종 형식의 제휴가 가능한 캔버스에 되어 있으며 SNS와 Teams/Slack 같은 공동 작업 도구처럼 반응 단추를 누르고" 좋겠다"등의 기능이 준비되어 있다.Teams의 공유 채널 기능을 업그레이드해서, 종업원이 교환을 하면서 문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툴이 된다.
예를 들어 PR부문다면 누가 글을 쓰면서 필요한 사진을 준비하고 마지막에 프레스 릴리스에 보도 관계자에게 배포하다는 워크 플로가 됐을 것이다.Loop pages를 이용하면 그러한 워크 플로를 Loop상에서 디지털 환경에서 모든 것을 끝마칠 수 있게 된다.그리고 마지막 Loop workspaces는 그런 문서 작성 등을 프로젝트 단위로 종업원 사이의 콜라보레이션을 하면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도구이다.
Teams, Outlook, OneNote용 Loop components는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제공이 개시되어 Loop의 어플리케이션 자체에 관해서는 몇개월 안에 제공이 개시될 계획이다.
또 Microsoft 365을 위한 새 AI기능으로서는 "Context IQ"가 투입된다.최초의 Context IQ의 기능은 Microsoft Editor에 통합하고 제공되어 문장의 문법과 철자 등의 실수를 발견하고 그것을 사용자에게 통지하는 수정의 후보 등을 제안한다.또한 관련 파일 및 데이터를 찾아 오고 붙이자고 제안하기도 한다.
그것으로 Word등의 글쓰기 도구나, Outlook등의 전자 메일의 문법과 철자 등의 잘못을 발견하고 수정하는 것이 용이하게 될 뿐 아니라, 예를 들면 Teams에서 비행기 예약을 의뢰할 때 비행기의 마일리지 번호 등 서제스천을 하는 등 유저의 다양한 문장 작성 시 사용자 지원을 행하는 기능이 제공된다.
또 Microsoft는 7월 발표한 클라우드 기반의 Windows가 된다"Windows 365"의 기능 확장을 발표했다.서비스 인 당초 Windows 365는 Windows 10만의 대응했지만, 새로 vTPM(virtual Trusted Platform Module)의 제공이 개시되어 Windows 11의 제공이 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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