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2008 – 내부웹사이트(WSS 3.0) 원격 컴퓨터에 서버의 보안 인증서를 설치

 

서버의 보안 인증서를 설치하여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서버를 신뢰하도록 원격 컴퓨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브라우저가 보안 경고 없이 원격 웹 작업 사이트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원격 컴퓨터에 서버의 보안 인증서를 설치하려면 다음 작업을 수행하십시오.

  1. Windows SBS 네트워크에 있는 컴퓨터에서 웹 브라우저를 열고 주소 표시줄에  다음 주소를 입력하십시오.  \\SBS1SERV\public\downloads.
  2. Install Certificate Package.zip 파일을 플로피 디스크 또는 USB 드라이브와 같은 이동식 저장 미디어에 복사하십시오.
  3. 플로피 디스크 또는 USB 드라이브를 원격 웹 작업 사이트에 액세스하려는, Windows SBS 도메인에 가입하지 않는 컴퓨터에 삽입하십시오.
  4. Windows 탐색기에서 Install Certificate Package.zip 파일을 복사한 위치를 찾아 보십시오.
  5. Install Certificate Package.zip을 두 번 클릭하고 모든 파일 압축 풀기를 클릭하십시오.
  6. 압축 (Zip) 폴더 풀기 대화상자에서 압축을 풀 폴더 위치를 입력하고 압축 풀기를 클릭하십시오.
  7. 압축을 푼 파일이 위치한 폴더를 열고 InstallCertificate를 두 번 클릭하십시오.
  8. 내 컴퓨터에 인증서 설치 를 선택하고 설치를 클릭하십시오.
  9. 원격 웹 작업 사이트를 검색해 보십시오.

Note:    회사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된 컴퓨터에서만 인증서 설치 프로그램 패키지를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 패키지를 다운로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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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3.0: How iPhone will shift peripheral devices

March 20th, 2009

Daniel Eran Dilger
아이폰 3.0과 관련되어 나온 제일 커다란 소식은, 새로워진 아이폰의 외장 주변기기 지원이다. 즉, 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가 온갖 종류의 임베디드 기기 조절용 중앙 허브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이 예전의 뉴튼 메시지패드의 목표에 봐 근접해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본 기사는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이 90년대 초반의 뉴튼보다 얼마나 더 잘해낼지, 경쟁사들이 애플의 성공을 베끼는 것이 얼마나 더 어려워질지를 논해본다.
Whoosh.
저널리스트들은 온갖 기술업계 유행어를 갖다가 아이폰 3.0에 붙여 놓았다. 어도비 플래시라든가, MMS, "벌티태스킹", 그리고 물론 복사/붙이기도 그렇다. 물론 그런 기능들이 나왔다. 그러나 텍스트 선택과 관련된 복사/붙이기 기능, "새로운" MMS에 저널리스트들은 별반 깊은 인상을 받지 못하였고, 어도비 플래시는 왜 없냐면서 불만을 나타냈다. 그리고는 써드파티 개발자가 아직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에 끼어들 수 없다는 것 또한 성토하였다.
(그런데 아이폰은 언제나 멀티태스킹을 해내고 있었다. 이 때문에 음악을 들으면서 아이포드용 앱을 갖고 놀 수 있으며, 통화나 문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써드파티가 백그라운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없도록 하는 이유는 실용성 때문이다. 기술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다.)
기술 언론은 애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얄팍한 운영체제 지원과 하드웨어 사양만 마케팅하는 회사가 아니다. 애플은 장기적인 플랫폼을 하나 구축중이다. 이 때문에 아이폰에 맞선 LG 프라다나 모토로라 Q, HTC의 휴대폰들, TMobile G1 등이 아이폰을 못따라잡고 있다. 이들은 저마다 "아이폰 대항마"라며 등장하였고, 하드웨어 사양을 내세웠지만 두 달 뒤 다른 후계자들이 나오면서 빠르게 기억 속에 잊혀져갔다.
휴대용 기기 업체들은 장기적인 플랫폼 구축에 대해 개념이 없는 상태다. 70년대 중순, 애플 II로 개인용 컴퓨터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발족시키고, 매킨토시 플랫폼으로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그래픽 데스크톱 플랫폼을 유지하고 있는 애플이다. 애플이라면 지속가능한 플랫폼 구축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을 것이다.
iPhone 2.0 SDK: 멀티태스킹 미신
애플의 iPhone 전략: Flash여, 안녕
플래시 워즈 1: Flash의 역사와 미래
OS 역사 속에서 SCO와 리눅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80년대 OS의 역사
The Challenge of Mobile Platforms
모바일 플랫폼은 유지가 더 어렵다. 증명이 되었다. 90년대 초 애플은 뉴튼 메시지패드로 오리지날 PDA를 선보였지만 휴대용 기기 자체의 문제점이 대두되었다. 배터리 수명과 크기, 발열, 프로세싱 파워와 저장용량, 네트워킹 비용과 광대역 제한 등의 문제점들이 나온 것이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애플은 뉴튼 메시지패드라는 진보적인 하드웨어를 소개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였다. 마이크로프로세서 아키텍쳐도 완전히 새로운 칩(ARM 아키텍쳐는 오늘날까지도 제일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 모바일용 칩디자인이다)을 채택하였고, 10년이 지난 후에까지 그 이름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정도로 마케팅도 효과적이었다. 오히려 90년대 중반, 심지어 지난 해에 나온 다른 기기들은 다 잊혀졌지만 말이다.
그러나 실패는 실패였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뉴튼이 실패한 제일 큰 이유는 높은 가격이었다. 메시지패드 1000을 천 달러 가량 받고, 과연 살아남을 플랫폼이리라 기대했을까? (소비자 물가지수에 따르면, 1994년 당시 천 달러면 오늘날 약 1,400달러 가량이다.) 개발자들 또한 소비자들이 이 플랫폼을 채택할지 안할지 모르는데, 과연 뉴튼용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없자 판매도 늦쳐지게 되고, 이는 다시 개발자들의 관심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만들어냈다.
뉴튼의 교훈
The Failure of PDAs.
뉴튼이 허덕이게 되면서, 1997년, Palm OS가 등장한다. Palm은 처음, 300달러 수준에 간단한 하드웨어를 내놓아서인지, 대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Palm 역시 장기적인 성장을 유지할 수는 없었다. 닷컴 거품이 꺼지면서 PDA 시장도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그런 장난감에 쓸 돈이 사라져버렸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떠오르는 PDA 시장을 지배하고 싶어 하였다. 그래서 윈도 CE를 내놓았고, DOS와 윈도를 퍼지게 만들었던 소프트웨어-중심 플랫폼 전략을 고스란히 되풀이하였다. 그러나 윈도 CE 기기들은 신뢰성이 없었고 비쌌으며, 배터리 수명과 프로세서 파워가 실용적이지 못하였고, 윈도 CE 또한 버그가 많고, 쓸모 없을 정도로 좋지 못하였다. 더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용 윈도를 성공적으로 발족시킬 만한 IBM이 모바일에는 없었다. 뿌리부터 썩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10년 내내 시장을 일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지만 그 시도는 허사로 돌아가버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Tablet PC로부터 HandHeld PC, PocketPC, Palm-sized PC, UMPC(Ultra-Mobile PC) 등의 기기를 통해, 데스크톱용 윈도 OS와 같은 성공을 노리지만, 아무 것도 이렇다 할 만한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어처구니 없는 Palm의 실수연발
WinCE와 Windows Mobile의 처절한 실패사
Mobile Devices’ Launch Failure
위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들은 모두 실패하였다. 미술작품은 미술작가에게 팔릴 정도로 잘 만들어야 한다는 현실에 반했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도 아티스트나 음악가, 연기자와 같다. 패키지를 잘 만들어 놓으면 가치가 엄청나게 상승한다.
제아무리 출중한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패키징이 잘 되어있지 않으면, 본질적인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 효과적인 홍보활동 없이는 재무적으로 실패한다. 해당하는 것을 지지하고 알릴 정도의 가치가 없다면 누구도 구매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제일 잘 하는 것 중에 하나다.
뉴튼은 능력이 출중했다. 그러나 상업적 성공을 거둘 정도의 패키지는 아니었다. Palm은 유지력 없이 히트작만 한 번 치고 말았다. WinCE는 능력도 없었고, 세계에서 제일 강력하고 부자인 회사가 뒤에 있었어도 실패하였다.
모바일 플랫폼이 성공을 거두르면 스타급 능력자들이 있어야 한다. 90년대 후반, 호킨스(Jeff Hawkins), 듀빈스키(Donna Dubinsky), 콜리건(Ed Colligan)은 Palm을 떠나 Handspring을 만들었다. 이들은 PDA가 주류 기기가 되기 위해서 스마트폰으로의 변모가 필요하다 결정내렸다. 2003년, Palm은 쇠락해가던 PDA 사업을 스마트폰 사업으로 돌리기 위해, Handspring을 매입하였고, Handspring에서 개발된 Treo 시리즈를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WinCE를 새로이 윈도모바일 브랜드로 바꾼 해가 2003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이 전략을 그대로 복제한다.
실패한 PDA의 운영체제 브랜드를 바꾸는 것은 심비안에게는 충분히 잘 작동하였다(Psion의 EPOC PDA가 있다). 그러나 이 정도로는2003년부터 2008년까지 PalmOS와 WinCE의 수명을 늘려준 것에 불과하였다. 휴대용 기기를 주류로 올리기 위해서는 더 나은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했다. 그리고 그것을 애플이 발견하였다.
iPhone은 어째서 Symbian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The Path to Smartphones

2001년, 뉴튼이 사라진지 단 3년만에, 애플은 새로운 휴대용 기기를 개발한다. 다름 아닌 아이포드이다. PDA 기능을 약간(달력과 주소록, 간단한 게임) 갖추긴 했지만 이 기기의 주된 목적은 음악 재생이었다. 대성공을 거두고 있던 음악 재생기기 시장에 아이포드를 추가시키는 것은 대단히 영리한 전략이었다.
아이포드는 다른 플레이어들도 다 갖고 있는 기능을 거의 모두 제공하였다. 단, 다른 소수 기종들이 갖고 있던 기능이나 오디오 녹음 기능은 빠져 있었지만, 인터페이스가 멋졌고, 맥과 PC에 간단한 싱크 커넥션을 탑재하고 있었다. 소니를 포함하여, 다른 업체들은 어떻게 싱크를 할지 알지 못하고 있던 때였다. 오디오 재생을 평정하고나자, 애플은 Audible로부터 오디오북을 라이센스받았고, 여기에 포드캐스팅 지원, 비디오 재생기능을 추가시켰다. 그리고나서 아이포드 게임 판매에 들어갔다.
그러자 아이포드 제국을 성공리에 구축시킬 수 있게 되었다. 애플은 아이포드용 하드웨어 악세서리 업체들에게 라이센스를 주었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함께 게임 소프트웨어를 작업하였다. 그 결과 애플은 새 소프트웨어 기술을 발족시키기에 유리한 위치에 올라서게 된다. 데스크톱용 맥오에스텐으로부터 가져온 보다 세련된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기에도 좋았다. 그 수단은 스마트폰이었다.
2007년, 애플은 열정적인, 수많은 맥과 아이포드 사용자들에게 아이폰을 고급-아이포드이자 휴대폰, 웹브라우저 기기로서 선보였다. 아이폰은 아이포드가 가진 모든 장점에다가, 맥오에스텐의 기술적 우월성을 갖추었고, 뮤직 플레이어보다 더 커다랗고 새로운 시장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제까지는 단순한 기기들이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던 시장이었다. 게다가 RIM의 사탕발림 블랙베리 삐삐와 영광스런 PDA인 Palm, 심비안, WinCE보다 한참 앞선 것이 아이폰이었다.
스마트폰으로 나왔다 함은 곧, 아이폰을 통화수입에 따라 보조금화시킬 수 있다는 의미였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다른 휴대폰도 크게 싸지 않으며 오히려 아이폰보다 비쌀 수 있음을 의식하게 되었다. 아이폰과 뉴튼을 갖고 비교하는 이들은 매우 많다. 그러나 아이폰은 스마트폰에 몇 가지 악세서리 기능을 갖고 있지, 일반적인 목적을 가진 뉴튼형의 "반려(companion)" 컴퓨터가 아니다.
From Dedicated Smartphone to Central Hub
오리지날 아이폰은 휴대폰에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브라우저, 아이포드 미디어 플레이어를 합쳐놓은 꼴이었다. 그러나 아이폰 2.0 펌웨어가 나오면서,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제한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덧붙일 수 있게 되었다. 그것도 맥에서 사용하는 개발툴과 동일한 툴을 사용하여 풍부한 인터넷용 앱과 3D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이폰 3.0은 아이폰을 스마트폰보다도 훨씬 더 새로운 것으로 변모시킬 것이다. 아이폰이 온갖 종류의 하드웨어를 통제할 중앙 인터페이스처럼 될 터이기 때문이다. 이제서야 아이폰은 일반적인 목적의 모바일 컴퓨터가 되었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관리하는 스테레오 독, 아이폰으로 튜닝하는 라디오 동글의 사례를 보여주었다. 또한 무대 위에서, 블루투쓰 혈당 측정모니터와 아이폰에 부착된 혈압계를 시연했었다. 이 새로운 기능은 기능 이상이랄 수 있다. 3세대 SDK가, 하드웨어-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써드파티 지원으로 확장됐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정말 큰 소식이다.
악세서리 기기 대부분은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요 없는 디자인이다. 다만 USB 인터페이스나 블루투쓰 지원만 갖추면 된다. 이미 수많은 센서와 입력기기가 갖고 있는 바이다. 여기에 헬쓰센터의 달리기 기계에서부터 의료용 기기, 바코드 인식기에서부터 리모콘, 튜닝 시스템, 진단기에 이르기까지 온갖 기기를 "아이폰용"으로 만들 수 있다. 그 다음에 앱스토어 타이틀로 하나 올리면 그만이다.
Bonjour 블루투쓰 (자동발견)에 추가되면, 아이폰은 이런 악세서리 기기에 연결할 수 있는 대단히 세련된 기기가 된다. 멀티터치 인터페이스 컨트롤은 물론 세련된 데이터 분석 및 차트, 컴퓨터나 온라인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업로드가 가능해진다. 현재 나이키+아이포드 서비스와 비슷한 패턴이다.
Ten Big Predictions for Apple in 2009
The Incremental Road to Progress.

현재 아이폰은 널리 개방되어있던 뉴튼보다도 훨씬 더 유용한 범용 기기가 된 상태다. 애플이 아이폰 플랫폼을 가다듬고, 견고한 전략 하에 개발을 관장해서 그러하다. 만약 애플이 아이폰 플랫폼을 널리 개방한 채로 온갖 커뮤니티에 내버려 두었다면(구글 안드로이드가 그런 방식이다), 이해관계의 충돌이 수없이 나타났을 것이다. 리눅스 배포판들처럼 결국 상업적 유용성이 떨어져서 붕괴해버렸을지도 모른다.
즉, 거대한 야망을 품은 아이폰 1.0을 잘 가다듬기 전에 섣불리 내놓았다면, 또다른 뉴튼의 운명을 보았을지도 모른다는 의미다. 뉴튼은 완성이 채 되기도 전에 자기 무게를 못이겨 쓰러졌다. 사실 PowerTalk나 QuickDraw GX 등, 90년대 초에 나온 애플 제품들 모두가 그러했다. 아이폰에게 필요한 것은 전략에 따른 진보적인 기술 패키지이지, 예전 애플을 운영하던 경영자들에 따른 마케팅이 아니다. 체크리스트나 채우려드는 바로 그런 경영꾼들이 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LG와 노키아를 경영하고 있다.
애플은 현재 다른 상업적 성공사례와 동일한 과정을 밟아나아가고 있다. 단계별 발전을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다. 처음에는 일단 사용자 기반을 구축하고, 그 다음에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개방한다. 그리고 이제는 보다 세련된 하드웨어 주변기기를 부착시킬 수 있게 해 놓았다. 아이폰은 깔끔한 제품 사양을 갖고 있으며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에 대해 잘 경쟁해나아가고 있고, 덕분에 다른 기업들이 단순히 아이폰 모델을 베낄 수 없는 장벽이 생겨나버렸다. 다른 업체들이 베끼기에, 애플은 너무나 많은 장벽을 곳곳에 세워 놓았다. 아이튠스와 SDK 개발툴, 라이센스 프로그램, 소매스토어 등이 모두 장벽으로 기능한다.
1990-1995: 기업시장에서의 애플 대 마이크로소프트
Platform Problems for Competitors’ Hardware Integration
Palm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써드파티 하드웨어 주변기기 제조를 위해, 오랜동안 개발을 허용해 왔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보안화된 소프트웨어 시장이 없었고, 아이폰만큼의 물량도 판매하지 못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온갖 하드웨어 업체 라이센스를 합치면 아이폰보다 판매대수가 약간 더 많다고 지적하길 좋아한다. 그러나 윈도모바일 휴대폰은 조그마한 디스플레이를 갖춘 간단한 휴대폰(터치스크린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스마트폰" 정의가 예전에는 터치스크린을 포함하고 있었다.)에서부터 Treo-스타일의 휴대폰, "HendHeld PC" 스타일의 키보드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윈도모바일 기기는 똑같은 표준 독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으며, 프로세서도 각기 다르고, 저장용량도 다 다르다. GPS나 WiFi, 통신사별로 포괄적인 지원을 하고 있지 않으며 모두가 별다른 컴퍼넌트를 사용하고, WiFi나 블루투쓰는 빼거나 붙이거나 다 다르다. 물론 화면 해상도도 다 다르니, 윈도모바일은 포괄적인 플랫폼이랄 수 없다. 마케팅 술수로 한데 묶어 놓은 것에 불과하다.
소니에릭슨부터 삼성에 이르기까지, 지난해의 윈도모바일 파트너들과 올해의 LG같은 파트너들은 현재 윈도모바일 위에다가 자사의 인터페이스를 덮어씌우고 있다. 다른 윈도모바일 휴대폰들도 마찬가지이다. Meizu M8이라는 중국회사는 인터페이스를 아이폰처럼 만들어 놓기도 하였다. 다른 어떠한 윈도모바일 폰보다도 아이폰을 닮은 인터페이스다.

윈도모바일 6.5, 못뜬다.
MWC, 왜 모두들 안드로이드에 대해 침묵했을까?
When Diversity is Not a Strength.
구글 안드로이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모바일의 클론이 될 작정이다. 그렇다면 온갖 다양한 컴퍼넌트를 다 지원해야 할 텐데, 윈도모바일과 동일한 문제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이런 식이면, 몇몇 모델 이외에서도 잘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만들기가 복잡해진다.
심비안 플랫폼 또한 노키아(S60)와 소니에릭슨(UIQ), NTT DoCoMo (MOAP)라는 세 거대 기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노키아는 심비안 재단을 통해 모든 형태의 심비안 플랫폼을 통합시키려 노력중이지만, 노키아 자신도 노키아 OS를 기능폰에, WiFi 타블렛에는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비안 OS는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한다. 또한 윈도모바일과 마찬가지로, 심비안폰 또한 하드웨어 업체별로 별다른 구성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노키아 모두가 하드웨어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가 돌아가는 소프트웨어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한 번도 가치를 평가한 적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신도 엑스박스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만들어서 여러 하드웨어 디자인이 다양해지도록 놓아두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PlaysForSure 다양성은 하드웨어이건 뮤직스토어이건 실패하였다. 선택의 폭정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Windows Mobile은 1981년의 DOS인가?
구글 Android는 1981년의 DOS인가?
Myth 9: iPhone Unable to Penetrate Europe Due to Symbian Dominance
The Sorry State of Mobile Platforms.

마이크로소프트도 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폰에 직접 적대할 휴대폰을 내놓을 수 없다. Zune과 같은 운명에 처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특별히 하드웨어 전문성을 갖고 있지 않다. 미디어 스토어에서 성공을 거둔 적도 없으며, 모바일 소프트웨어용으로 이렇다 할 만한 써드파티 시장도 일궈내지 못하였다. 소매점도 없고, 그런 장사를 해 본 역사도 없다.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을 만들기에 어울리는 OS 기술도 잘 만들지 못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실패한 플랫폼을 고쳐보겠다는 약속 뿐이다. 그리고 그 약속은 지난 10년간 지켜진 적이 없다. 구글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게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이겨보겠다는 약속 뿐이며, 심비안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급격히 지배력을 상실해가고 있는 위치밖에 없다. 경쟁사들 중에서도 세련된 뭔가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노키아이다. Palm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윈도모바일에 자발적으로 노예가 되기 이전에 했어야 할 혁신이다. 그것도 각고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애플 아이폰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0%에 "불과"하다. 그러나 웹의 휴대폰 트래픽 다수를 점유한다. 미국 내에서만 해도 휴대폰용 웹 트래픽의 절반이 아이폰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폰만이 제대로 작동하는 앱스토어를 운영한다는 사실이다. 이 모두가 세계 최대의 디지탈 다운로드 시장인 아이튠스와 연계되고 있다. 지난 해까지 아이폰은 3천만 대가 팔렸으며, 모두 단일화된 플랫폼이다. 덕분에 아이폰 플랫폼은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가 일반적으로 선택할 만한 이상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이렇게 되리라 누가 예상했을까?
새로운 대항마, Palm Pre
해치지 않아, Palm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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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3.0: How iPhone will shift peripheral devices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http://kmug.co.kr/board/zboard.php?id=column&no=1635

 

요즘 Phone관련으로 개발 플랫폼으로 유명한 2개의 사이트를 간단히 소개 해 놓겠습니다.

Android - OHA(Open Handset Alliance) 프로젝트

30여개 이상의 기술 및 모바일 회사가 모여 만든 OHA(Open Handset Alliance)에서는 최초의 완전하고 개방된 무료 모바일플랫폼인 Android를 개발했습니다. 개발자가 새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Android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합니다.

http://code.google.com/intl/ko/android/

iPhone / Mac Developer Program
iPhone SDK

http://www.apple.com/kr/developer/

Autodiscover 및 Exchange 2007

작성자: Joey Masterson

이전 버전의 Microsoft Exchange 에서는 Exchange 메시징 환경으로 클라이언트 액세스를 배포하고 유지 관리하는 작업이 까다로운 경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가 모든 Outlook 클라이언트에서 사용자 프로필 설정을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회사 합병 및 인수로 인해 새로운 사용자를 추가하고 전자 메일 프로필을 다시 구성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관리자의 작업 시간이 늘어났으며 관리자가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사용자가 작업을 손쉽게 수행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icrosoft Exchange Server 2007 에는 Autodiscover 서비스라는 새로운 Microsoft Exchange 서비스가 포함되었습니다. Autodiscover 서비스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Outlook 2007 클라이언트를 구성하고 UM(통합 메시징), OAB(오프라인 주소록) 및 가용성 서비스 같은 Microsoft Exchange 기능에 안정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Outlook 2007 및 Autodiscover 서비스

Autodiscover 서비스는 사용자의 전자 메일 주소나 도메인 계정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사용자의 프로필을 구성합니다. Autodiscover 서비스는 전자 메일 주소나 도메인 계정을 사용하여 Outlook 2007 을 실행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에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 사용자의 표시 이름
  • 내외부 연결의 연결 설정 구분
  • 사서함 서버 역할이 설치되어 있는 사용자의 Exchange 2007 서버 위치
  • 약속 있음/없음 정보, UM 및 OAB 같은 Exchange 기능의 URL
  • Outlook Anywhere 서버 설정 Outlook Anywhere를 이전에는 RPC over HTTP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사용자가 처음으로 Outlook 2007 을 시작할 때 컴퓨터가 도메인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더 이상 정보를 지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Outlook 2007 이 시작할 때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사용자를 자신의 사서함에 로그온시키고 Exchange 배포에서 정보 검색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Microsoft Exchange 정보가 변경되면 Outlook 에서 Autodiscover 서비스를 사용하여 사용자 프로필을 자동으로 다시 구성하므로 관리자의 작업도 간편해집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사서함이 이동되거나 클라이언트가 이 사용자의 사서함이나 사용 가능한 Exchange 기능에 연결할 수 없을 경우 Outlook 에서는 Autodiscover 서비스에 연결해서 해당 사용자의 Outlook 프로필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사서함과 사용 가능한 Exchange 기능에 연결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가져옵니다.

Autodiscover 서비스 작동 방식

Exchange 2007 을 실행하는 컴퓨터에 클라이언트 액세스 서버 역할을 설치하면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의 기본 웹 사이트에 Autodiscover라는 가상 디렉터리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이 가상 디렉터리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Outlook 2007 클라이언트 및 지원되는 모바일 장치의 Autodiscover 서비스 요청을 처리합니다.

  • 새로운 사용자 계정이 구성 또는 업데이트되는 경우
  •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Exchange 웹 서비스 URL 변경 사항을 확인하는 경우
  • Exchange 메시징 환경에서 기본 네트워크 연결이 변경되는 경우

또한 클라이언트 액세스 서버 역할을 설치하면 SCP(서비스 연결 지점)라는 새 Active Directory 개체가 만들어집니다.

SCP 개체에는 Exchange 2007 이 설치되어 있는 포리스트에 대한 Autodiscover 서비스 URL의 신뢰할 수 있는 목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CP 개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ublishing with Service Connection Points를 참조하십시오.

그림 1에서는 클라이언트가 내부 네트워크 내에서 클라이언트 액세스 서버에 처음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그림 1   내부 액세스를 위한 Autodiscover 서비스 프로세스

Autodiscover 기능 프로세스

외부 액세스의 경우 클라이언트는 사용자의 전자 메일 주소에서 기본 SMTP(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여 인터넷에서 Autodiscover 서비스를 찾습니다. Autodiscover 서비스를 별도의 사이트에 구성했는지 여부에 따라 Autodiscover 서비스 URL은 https://<smtp-address-domain>/autodiscover/autodiscover.xml 또는 https://autodiscover.<smtp-address-domain>/autodiscover/autodiscover.xml일 수 있습니다. 그림 2에서는 인터넷에서 연결된 클라이언트가 있는 단순 토폴로지를 보여줍니다.

그림 2   외부 액세스를 위한 Autodiscover 서비스 프로세스

Autodiscover 서비스에 연결

클라이언트는 Active Directory 디렉터리 서비스에 연결해서 설치 중 만들어진 SCP 개체를 찾습니다. 클라이언트 액세스 서버가 여러 대 있는 배포에서는 클라이언트 액세스 서버마다 Autodiscover SCP 개체가 하나씩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SCP 개체에는 https://CAS01/autodiscover/autodiscover.xml 형식으로 된 클라이언트 액세스 서버의 FQDN(정규화된 도메인 이름)을 포함하는 ServiceBindingInfo 특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CAS01은 클라이언트 액세스 서버의 FQDN입니다. Outlook 2007 클라이언트는 사용자 자격 증명을 사용하여 Active Directory 에 인증되고 Autodiscover SCP 개체를 검색합니다. 클라이언트는 Autodiscover 서비스 인스턴스를 가져와 열거한 후에 열거한 목록의 첫째 클라이언트 액세스 서버에 연결해서 사용자의 사서함과 사용 가능한 Microsoft Exchange 기능에 연결하는 데 필요한 프로필 정보(XML 데이터 형식으로 되어 있음)를 얻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Autodiscover 서비스를 배포하는 작업은 통합 메시징 및 오프라인 주소록과 같은 Microsoft Exchange 기능에 Outlook 2007 클라이언트가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작업에서 수행하는 하나의 단계일 뿐입니다. Autodiscover 서비스에 대해 Exchange 배포를 구성하기 전에 Exchange 서비스를 구성하여 사용자가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Autodiscover 서비스에 대해 Exchange 서비스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ow to Configure Exchange Services for the Autodiscover Service를 참조하십시오.

자세한 내용

이 항목에서 Autodiscover 서비스 및 해당 서비스를 Exchange 배포 및 사용자에 대해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으므로 Exchange 2007 관리 및 배포를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 설명된 항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Bb232838.caadeea4-6132-497a-9eff-2551024682c7(ko-kr,EXCHG.80).jpg Joey Masterson - Microsoft Exchange Server 테크니컬 라이터

http://technet.microsoft.com/ko-kr/exchange/bb232838.aspx

階層型アドレス帳リソースキット(

계층형 주소장 리소스 키트)

ホワイトペーパー (white paper)

 

Microsoft Corporation

2007 12 月発行
2008 9 月改訂

 

はじめに

日本では欧米諸国と比べると、仕事をする相手がどの組織に属している人なのかということを強く意識する傾向があります。そのため、組織内の人を探すためのアドレス帳についても、Outlookに標準で付属しているような、個人名から探す通常の形式のアドレス帳ではなく、組織ツリーの中から組織に属している個人を探す、といった形式のアドレス帳が要件として求められるケースが多くあります。

階層型アドレス帳リソースキット (以下、本リソースキット) は、Microsoft® Exchange Server 2007Microsoft® Office Outlook® 2007の環境を拡張し、組織の階層構造をたどって特定の組織に属している人の中から目的の人を選択するユーザーインターフェースを実現します。この階層型アドレス帳では、部署の中で部門長や年長者から順に表示をしたり、部門長が複数の部門を兼任したりといった設定も可能になっています。

 

以上で、Outlook 2007からこのExchange Serverアカウントを見たときに、メールの宛先選択ダイアログボックス、アドレス帳ダイアログボックス、グループスケジュールのメンバー追加ダイアログボックスなどで、階層型アドレス帳が使えるようになります。

일본에서는 구미제국과 비교하면, 일을 하는 상대가 어느 조직에 속하고 있는 사람인가라고 하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 때문에, 조직 집안사람을 찾기 위한 주소장에 대해서도,Outlook에 표준으로 부속되어 있는, 개인명으로부터 찾는 통상의 형식의 주소장이 아니고, 조직 트리중에서 조직에 속하고 있는 개인을 찾는다, 라고 하는 형식의 주소장이 요건으로서 구할 수 있는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계층형 주소장 리소스 키트 (이하, 본리소스 키트) (은)는,Microsoft Exchange Server 2007(와)과Microsoft Office Outlook 2007의 환경을 확장해, 조직의 계층 구조를 더듬어 특정의 조직에 속하고 있는 사람중에서 목적의 사람을 선택하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실현합니다.이 계층형 주소장에서는, 부서 중(안)에서 부문장이나 연장자로부터 순서에 표시를 하거나 부문장이 복수의 부문을 겸임하거나라고 하는 설정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Outlook 2007(으)로부터 이Exchange Server어카운트를 보았을 때에, 메일의 행선지 선택 다이알로그 박스, 주소장 다이알로그 박스, 그룹 스케줄의 멤버 추가 다이알로그 박스등에서, 계층형 주소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階層型アドレス帳リソースキ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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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イル名 : ファイル サイズ

HAB RK for Exchange Server 2007 WhitePaper.doc

1.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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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PreviewerSetup.msi

79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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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SchemaUpdate.EXE

79 KB

ダウンロー


최근 MS Live Service라는 명칭으로 다양한 web service가 무료로 제공 되고 있습니다.
이중 data를 백업 관리 및 공유를 할 수 있는 service가 제공되어지고 있습니다. 일부는 아직 beta버젼입니다만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 MS Live service를 사용하시기 위하여서는 MS Live ID만 소지를 하시고 계시면 제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 MS Live ID는 개인이 복수로 만드실 수 있으며, MS Live Custom Domain Service를 이용하여 수백개의 ID를 만드실 수도 있으므로
사실상 무한정에 가까운 Service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
 
1. MS Live SkyDrive 무료
ms live skydrive 로고
제공되는 용량은 5G입니다.
개인 자료 backup 및 자료공유등이 가능합니다.
 
2. MS Office Live Workspace (Beta) 무료
ms office live workspace 로고
제공되는 용량은 500M입니다.
MS Office 2003, 2007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즉, MS 자료를 웹상에서 바로 보시고, 수정(수정하시고자 하는 컴퓨터에 MS Office제품이 있어야 합니다)이 가능합니다.
또한 컴퓨터 MS Office로 작성하신 자료를 바로 MS Office Live Workspace에 올리실 수 있습니다.
Office Live Update 1.2를 다운로드 받으셔서 설치 하시면 됩니다.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는 집이나 직장, 학교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문서와 파일을 온라인에서 열어보거나 저장 또는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온라인 작업 영역이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는 학생들의 강의 노트 공유나 공동 프로젝트, 친구나 가족들과의 이벤트 계획 수립과 공유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작업 영역별 사람 초대가 가능하며, 문서 조회, 편집에 대한 권한을 부여할 수 있어 공동 작업도 가능하다. 이 때 여러 사람들이 수정해 문서 버전이 다를 경우에도, 정확한 저장 시간 기록을 통해 버전 관리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PC에 설치돼 있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로 작업중에도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의 작업 영역으로 바로 저장할 수 있으며, 연락처, 작업과 이벤트 목록 등의 아웃룩 동기화 기능을 통해 익숙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환경에서 손쉽고 빠른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완성된 자료는 Skydrive의 공유기능 중 보기만 가능한(타인 수정 불가) 기능으로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3. MS Office Live Small Business (미국 등 일부 국가로 등록 가능)
기본기능 사용은 무료이나, 기능 및 용량 추가시 유료사용
ms office live small business 로고
이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Small Business를 영위하는 회사를 위한 서비스 입니다. (제공용량 500M : 유상 추가 가능)
현재 미국, 영국, 일본등의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도 영문사용을 전제로서
현지 주소를 등록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는 MS Live Custom Domain Service와 같은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 관리자 ID 5명 등록 가능
- 100명의 ID를 발행 가능 (협력업체 담당자등에게 발행가능)
또한 Small Business를 영위하는 회사의 영업을 위한 고객명단관리(무상) 및 영업활동을 위한 광고등의 서비스를을 이 서비스에서
신청시 유상으로 제공 받으실 수 있도록 설계 되어져 있습니다.
SBS2008 (Small Business Service 2008)을 사용시에 이 Service와 연동하여 사용 하실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Sharepoint 3.0기능을 Web상태에서 사용하시는 것과 동일합니다.
 
 윈도우라이브 무료Program (Beta)  http://download.live.com/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program을 설정하여 설치 가능합니다.

  


[시작] - [실행]을 눌러 [gpedit.msc]를 입력하고 실행한다.

[컴퓨터 구성] - [Windows 설정] - [보안 설정] - [로컬 정책] - [보안 옵션]으로 순서대로 이동을 한다.
 
로그인시 [Ctrl + Alt + Del] 누르지 않기


오른쪽에 대화형 로그인 : [Ctrl+Alt+Del]을 사용할 필요 없음을 더블클릭한다.

창이 뜨면 [사용]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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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실행]을 눌러 [gpedit.msc]를 입력하고 실행한다.
 
[컴퓨터 구성] - [Windows 설정] - [보안 설정] - [계정 정책] - [암호정책]으로 순서대로 이동을 한다.
 
windows2008 암호정책 변경 방법
 
windows2008 암호정책 변경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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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er ID Framework SPF Record Wizard
This four-step wizard will guide you through the process of creating a new SPF record for your DNS domain.  You should add this DNS record to your domain's DNS configuration.   Note that you may need to manually edit the SPF record created by this wizard if you want to use some of the more advance features of the SPF format.  For complete details please refer to the SPF record specification at http://www.microsoft.com/senderid.

Sender ID란 무엇입니까?

Sender ID 기능은 들어오는 전자 메일에 대한 인증을 통해 메일에 표시된 보낸 사람이 실제로 보낸 것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Sender ID에 의해 인증된 메시지는 스팸일 가능성이 낮으며, Sender ID에 실패하는 메시지는 스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증 가능한 보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기 위해, Sender ID 기능은 보낸 사람의 전자 메일 주소를 보낸 사람의 인터넷 프로토콜(IP)과 비교하여 유효성을 검사합니다.

 

 
spf_flow
 

How does Sender ID Framework work?

  1. Sender sends an e-mail to Receiver.
  2. Receiver’s inbound e-mail server receives e-mail and calls its Sender ID Framework.
  3. The Sender ID Framework looks up the SPF record of the domain that Sender is using for sending the mail.
  4. The receiving Mail Transfer Agent (MTA) determines if the outbound Mail Server IP address matches IP addresses that are authorized to send mail for the user.

 http://www.microsoft.com/mscorp/safety/content/technologies/senderid/wizard/

Sender ID: Sender ID Overview

Sender ID: "Implementation Tips for the Sender ID Framework—Creating Your SPF Record"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Premium Trial Software Download - 한국어

 

SBS2008 프리미엄 Trial 한글버젼이 나왔습니다.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Premium Trial Software Download – 한국어

사용기간은 60일이나, 연장하면 240일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존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설치는 저도 아직 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조만간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BS2008 Logo

Windows SBS 2008 Trial Software를 MS Download Center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Premium Trial Software Download

또한 MS TechNet을 통하여서도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valuate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현재 영문버젼으로 받으실 수 있으나, 이후에 한국버젼도 나올 예정에 있습니다.  MS TechNet에서 한글버젼을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만, 다운로드는 받으실 수 가 없습니다.

Trial 및 Evaluate SBS2008은 별도로 제품키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60일기간을 기준으로 3번 연장이 가능하며 총기간은 240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Facilitated: DVD1_Installation.iso                        3909.0 MB
Facilitated: DVD2_AddServerInstallationx86.iso     1793.9 MB
Facilitated: DVD3_AddServerInstallationx64.iso     2538.5 MB
Facilitated: DVD4_SQL2008.iso                           2196.7 MB

총4개의 DVD iso 이미지 파일을 받아서 설치가 가능하십니다.

설치시 중요한 부분은 1st Server는 반드시 x64 이어야 하며, 2nd Server (Premium: 선택)는 x86 또는 x64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MS SBS 2008 TechCenter 설치 관련 자료 링크입니다. (영문)

  •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Release Documentation
  •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Installation Guide
  • Using SQL Server in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Premium Edition
  • Migrate to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from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 Migrate to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from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3
  • Implementing a Second Server on Your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Network
  • Using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Product Keys
  • Introducing the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Best Practices Analyzer
  • Using Hyper-V with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 Deploying Windows Mobile 6 with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출처 :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cc527593.aspx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8 RC0 Click Through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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