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3.1 프로토콜의 릴리스와 함께 Charger(충전기)LAB는 PD3.1용으로 설계된 테스터를 개발했습니다.우리는 그것을 KM002C라고 부릅니다.최신 테스터로서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외관이 완전히 재설계되었습니다.

그것은 출시 이후 많은 엔지니어들과 괴짜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또한 PD3.1의 개발 및 전자기기 충전 테스트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전기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LAB POWER-Z KM002C PD3.1 테스터로 C-C 케이블을 테스트합니다.

[어플리케이션]메뉴에서 우측의 [확인]버튼을 눌러 [모듈]를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다시 누릅니다.

"Modules" 입력 후 첫 번째 항목인 "USB-C eMarker, Read the E-label of USB-C"가 자동으로 선택되고 "Confirm"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USB-C 케이블을 꽂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그리고 KT002C를 케이블에 연결한 후 "Confirm"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합니다.

테스터가 케이블의 정보와 파라미터를 읽고 있습니다.

KM002C는 20V100W와 40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패시브 Thunderbolt(TBT) 3 케이블임을 나타냅니다.

이 때 케이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오른쪽 끝에 있는 "오른쪽" 버튼을 누르십시오.

다음은 충전기 사용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단계입니다.LAB POWER-Z KM002C를 사용하여 C-C 케이블을 테스트합니다.USB4 케이블 외에 충전기LAB POWER-Z KM002C는 Thunderbolt 4, USB4 케이블, 100W E-Marker 케이블 등 다른 C-C 케이블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C-C 타입의 케이블은 모두 비슷하지만 충전기는LAB POWER-Z KM002C는 충전 가능 여부, 충전 전력량, 데이터 전송 가능 여부, 전송 속도 및 느린 속도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서:
1. POWER-Z KM002C를 아마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언박싱 | POWER-Z KM002C @Charger 사용방법랩
3. Power-Z KM002C의 새로운 업데이트 (새로운 샤오미 프라이빗 프로토콜 검출)

https://www.chargerlab.com/how-to-use-the-chargerlab-power-z-km002c-pd3-1-tester-to-test-the-c2c-cable/

안녕하십니까 ?  EddyLab입니다.

국내 최초로 Cable Matters USB-IF인증 USB4 cable을 준비해서 판매를 하고 있으면서,

아직 여러모로 Test가 미진한 것 같아서

추가test를 해 보고 있습니다. ^^

[Cable Matters] USB-IF 인증 USB4™ cable 40Gbps with 100W PD 고속충전 케이블 1M 맥북 EVO 노트북

https://muritzy.tistory.com/2785

기존에 썬더볼트3 M.2 NVMe 외장케이스로 test를 해 보았습니다만,
아직 USB4용으로 나온 제품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드네요 ^^;;

간간히 1~2개 보이긴 합니다만, 썬더볼트3용으로 USB4용으로
제품 이름만 바꿔서 판매하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오리코 제품을 들여다 보다가,
USB4  M.2 NVMe 40G 외장케이스를 찾게 되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오리코 USB4  M.2 NVMe 40G 외장케이스 제품 설명 내용입니다.

ORICO LSDT USB4.0 M2 SSD Case 40Gbps M2 NVMe Enclosure Compatible with Thunderbolt 3 4 USB 3.2 USB 3.1 3.0 Type c Protocols

LSDT 표준

USB-IF가 출시한 다양한 전송 및 충전 프로토콜이 있어 사용자, 고객, 제조사가 인식하기 어렵다.
따라서, USB 기술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개발하는 기술 기업으로서, 우리가 특별히 도입한 LSDT(Lightning-Speed Data Transmission) 표준이 있다.LSDT 기술 표준은 USB 타입 C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는데, USB 타입 C 인터페이스는 각각 5Gbps, 10Gbps, 20Gbps, 40Gbps의 초고속 전송 속도에 대응한다.

==>  어떤 표준의 LSDT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Data 전송 속도만 놓고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의사항)

권장 SSD: WD SN750 / Samsung 970 EVO / Samsung 980 Pro / Seagate 510 시리즈(CPUP가 Apple M1인 경우 빠른 속도를 위해 WD SN750을 사용하십시오)

권장되지 않는 SSD: Samsung 970 EVO 플러스 / Samsung PM981 / WD SN850 / ADATA / CRICAL

제품 사양:

- 최대 40Gbps 전송 속도 지원
- 최대 2TB까지 2280mm 크기의 M.2 SSD 지원
- 측정된 최대 연속 읽기 속도는 2700MB/s, 연속 쓰기 속도는 1400MB/s에 이를 수 있음
- 플러그 앤 플레이, Windows/Mac OS/리눅스 시스템에 드라이버 및 외부 전원 필요 없음
- 듀얼 칩 마스터 제어 솔루션, USB4.0 전송 프로토콜 지원, Thunderbolt 3/Raide 4 및 USB3.2/3.1/3.0/Type-C 전송 프로토콜과의 완전 호환(USB2.0 이하와 호환되지 않음)
- 몇 초 만에 툴이 없는 설치
- LED 표시등 설계
- 우수한 열 방출: PCBA 보드에 구멍이 있는 구리 막대와 m.2 외부 인클로저에 부착된 열 패드와 알루미늄 합금 케이스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의 완벽한 냉각 성능을 보장할 수 있다.
- 데이터 라인 ATO C 10Gbps와 CTO C 40Gbps 2가지 사양을 탑재했다.
-안전 보증:12개월 보증 서비스 및 평생 기술 서비스 지원
- Window / Mac OS/Linux 멀티플랫폼 운영 체제와 호환 가능

USB케이블 USB-IF 인증 검색 사이트 :

https://www.usb.org/products ⇐ 링크

USB-IF인증 여부를 확인하였습니다만, 오리코 제품관련으로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어서,

인증을 받은 제품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번들케이블은 USB-C to C 케이블 (0.3M ?)과 USB-C to A케이블(0.3M ?)이 들어있습니다.
USB4 Cable로 추정되는  USB-C to C 케이블에는 USB4 정식로고가 이닌 40G Speed로고가 있는데
정식케이블은 아닌 듯 보입니다. ^^;;

케이스는 알루미늄으로 묵직합니다.
뒷쪽 USB-C 케이블 커넥터에는 녹색LED가 있어서, 동작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 test하던 썬더볼트3 M.2 NVM3 외장Case에서 PCle Gen4 500G를 뺴서 장착을 하였습니다.

M.2 NVMe PCle Gen4를 탑재시킨 후, 방열시트도 이쁘게 붙였습니다. 

USB4 40G 케이블과 기타 test 썬더볼트 케이블등으로 여러번 속도test를 하면서

제일 높은 온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최고 온도는 49도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

Test환경

Intel 11세대 타이거레이크 i5 NUC (썬더볼트/USB4 2포트 지원)
win11  8K해상도, 4K해상도, 1080P해상도 환경

USB4 NVMe외장 케이스 : ORICO USB4 40G NVMe외장 케이스 
M.2 NVMe : FireCuda 530 PCIe Gen4 NVMe 500G (NTFS포멧)

Test cable

1. 썬더볼트4 Cable : Cable Matters 썬더볼트4 40G 2M (Intel 인증)

2. 썬더볼트3 Cable : CableTime 썬더볼트3 40G 2M (미인증)

3. USB4 Cable : Cable Matters USB4 40G 1M (USB-IF인증케이블)

win11  8K해상도, 4K해상도, 1080P해상도

각각의 해상도에서 전송속도차이가 있을까 해서, 간단히 test를 해 보았습니다만,
파일전송속도에는 별 영향이 없었습니다. ^^;;

Cable Matters TB4 (0.8M)

평균값 : 2,892.69MB/s

CableTime TB3 (2M)  

평균값 : 2,895.93MB/s

Cable Matters USB4 40G (1M)

평균값 : 2,900.00MB/s

53G 단일파일 전송test
내장PCIe 10G (C드라이브) ==> Cable Matters USB4 40G 1M ==> USB4외장 + PCle Gen4 (D드라이브)

53G단일파일 초기예상시간 2분30초 (800MB/s) ==> 최종속도(791MB/s)
** 실제 전송시간은 초기예상시간보다는 빨리 전송되었습니다.

Test 결론

썬더볼트3 M.2 NVMe 외장케이스와
USB4(?) M.2 NVMe 외장케이스의 속도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USB4와  썬더볼트3,4 Cable의 종류에 따른 파일속도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지고 있습니다.

이후, 전송속도 이와의 다른 기능에 대한 성능 test는
일본에서 저와 유사하게 썬더볼트와 USB4 cable test한 기사내용이 있어서,
원문 기사내용에 제가 test한 내용을 추가하여

따로 정리하여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SB4] 저렴한 Thunderbolt 4/USB4케이블은 괜찮아 ? : 케이블 10종에서 4K× 2동시 출력, 100W충전, 데이터 전송 Test (추가test)

https://muritzy.tistory.com/2787

감사합니다.

네이버스토어
USB4 정식인증 40Gbps USB3.1 100W 고속충전케이블 1M 맥북 EVO 노트북
https://smartstore.naver.com/eddylab7/products/5831463130

저렴한 Thunderbolt 4/USB4케이블은 괜찮아? : 케이블 10종에서 4K× 2동시 출력, 100W충전, 데이터 전송 Test

Thunderbolt 4케이블은 현행 USB Type-C케이블에서 생각할 수 있는 최상급의 스펙을 갖추고 있어 1개 가지고 두면 모든 용도에 대응할 수 있는(이하 관련 기사를 참조). 또 USB4케이블도 사양에 폭은 있지만, 그 스펙은 Thunderbolt 4케이블과 동등한 것이 많아, 이쪽도 보편성은 높다.

Amazon에서는 이러한 Thunderbolt 4케이블이나 USB4케이블이 다수 판매되고 있지만, 정식 인증 마크를 이용하지 않은 제품도 많아 가격 차이도 많이 있다.안에는 인증 로고로 가장하고 유사한 독자의 로고를 쓰고 있는 제품도 있으며 USB4를 "USB4.0"로 표기하는 등 규격 이름을 잘못 있는 제품도 있고 올바른 사양을 충족하는지는 궁금하다.

이번에는 Amazon에서 구입 가능한 Thunderbolt 4케이블 및 USB4케이블에 대해서"USB PD에서 5A이상 충전""4K디스플레이×2대로 동시 출력"을 비롯한 스펙을 제대로 실현하고 있는지, 실제로 검증을 하고 봤다.

Thunderbolt 4케이블 등 총 10개의 케이블에서 테스트를 실시

이번 시험한 제품은 이하의 거리에서 Amazon에서 "Thunderbolt 4대응"또는"USB4대응"이라는 내용의 한 케이블을 각각 3제품씩 선택하고 있다.모두 인증 로고가 들어간 유명 메이커 제품 외에 독자적 디자인의 로고를 쓴 제품이나, 제목에 메이커 이름의 기재가 아닌 실질 노브랜드 제품을 가하고 있다.

또한 USB4케이블은 스펙에 폭이 있기 때문"100W대응"및"40Gbps대응"이라고 기재된 Thunderbolt 4동등한 제품만 태우고 있다.또 비교용으로 Apple정품도 포함한 Thunderbolt 3케이블×3제품 및 10Gbps에 대응한 USB 3.1(USB 3.2 Gen 2※PC Watch에서 USB규격의 표기에 대해서는이쪽을 참조)케이블×1제품도 아울러 대상에 가했고 합계에선 10홈런이라는 것이다.

[표 1]검증하는 케이블 목록

이번에 사용한 케이블 업체 제품 번호의 일람.길이는 원칙적으로 0.8m혹은 1.0m을 선택하고 있다.가격 비교에 있어서는 길이가 같지 않게 주의한다

테스트 1 : USB PD로 5A의 공급은 할 수 있나 ?

우선 USB PD의 5A의 공급에 대응하고 있는지 체크한다.일반적인 USB Type-C케이블은 3A까지의 대응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은 60W가 상한이지만 Thunderbolt 4케이블은 5A에 대응하면서 전력도 100W까지 공급하게 된다.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고, 60W를 넘는 USB PD충전기, 예를 들면 최대 65W의 USB PD충전기를 노트 PC에 접속하고 유틸리티에서 제대로 65W로 인식되는지를 보면 된다.케이블이 3A대응이라고 60W로 표시되므로, 일목요연하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후술 하는 디스플레이 검증에 이용 Anker의 Thunderbolt 4독"Anker PowerExpand 5-in-1 Thunderbolt 4 Mini Dock"가 최대 85W의 USB PD충전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이를 이용하여 실험을 했다.

이번 시용한 것은 최대 85W의 USB PD충전에 대응한 Anker의 "Anker PowerExpand 5-in-1 Thunderbolt 4 Mini Dock"	노트 PC는 이 실험만 레노버의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관계에서 Thunderbolt 3포트를 탑재한 레노버"ThinkPad X1 Carbon(2019)"을 사용하고 있다

결과는 이하의 거리에서 원래 3A이다[D-1](RAMPOW ‎RAD18)만이 60W, 밖이 85W로 나타났다.
모두 완전히 예상대로에서 스펙을 사칭하고 있는 케이블은 없는 듯하다.

[표 2]USB PD의 검증 결과

테스트 2 : 외부 디스플레이 2대에 4K/60Hz의 동시 출력 가능할까

이어 외부 디스플레이 2대로, 4K/60Hz의 동시 출력이 가능한지를 체크한다.이 검증의 의도는, Thunderbolt 3의 규격까지 4K/60Hz× 2및 8K/60Hz에서의 출력에 대응하지 않고, 그 차이를 내지 못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때문이다(참고 기사).

이번에 사용한 노트 PC에 갖춰지고 있는 Thunderbolt 4포트에 허브가 되어 Thunderbolt 4독을 연결하여 그 앞에 2대의 4K디스플레이를 접속.케이블을 교체하면서 4K해상도(3,840×2,160닷)/60Hz의 2대 동시 출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체크했다.

4K디스플레이의 1대째는 GMK의 14형"KD1". 이것은 USB Type-C에서 직접 접속하고 있다	4K디스플레이의 2대째는 마우스 컴퓨터 28형"ProLite B2875UHSU-1B". USB Type-C포트는 비 탑재로 변환 어댑터를 사용하여 DisplayPort를 USB Type-C접속으로 사용하고 있다

결론은 이하의 거리에서[D-1](RAMPOW ‎RAD18)을 제외하고는 어느 케이블도 4K/60Hz에서의 출력이 할 수 있었던.이쪽도 스펙부터 예상할 수 있는 대로의 결과에서 Thunderbolt 3케이블에 대해서도 Thunderbolt 4/USB4케이블과 다름 없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다만 이번에는 Anker의 도크에서 밖에 시험하지 않으므로, 그 다른 기종에서도 똑같이 출력할 수 있을지는 불명이다.

[표 3]4K× 2에서의 영상 출력의 검증 결과번호업체형번종별예상실제

참고로[D-1](RAMPOW ‎RAD18)에 대해서는 최초 접속한 1대만 4K/60Hz에서 출력되지만 2대째는 인식되지 않고 1번째 케이블을 뽑으면 2대째가 인식되는 식으로 케이블이 보틀 넥이 되어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노트 PC와 독을 연결 케이블의 이야기고 분기처인 독과 디스플레이 사이에 사용한 경우는[D-1](RAMPOW ‎RAD18)케이블에서도 무리 없이 표시했다.만약 실제로 이 같은 접속을 치르는 데 있어서 부득이로 스펙인 케이블을 혼재시키는 경우는 분기 먼저 사용하면 잘 갈지도 모른다.

테스트 3 : 전송 속도를 체크

마지막은 데이터 전송 속도다.
Thunderbolt 4포트에 외부 SSD를 연결하여 CrystalDiskMark를 사용하고 전송 속도를 체크하는 실험이다.

가장 현 시점에서는 전송 속도 최대 40Gbps을 떨친 시판의 SSD경우는 Thunderbolt 3콘트롤러를 사용한 제품 뿐 USB4혹은 Thunderbolt 4컨트롤러를 채용한 SSD사례는 아직(필자가 알기)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사정에다 이번에는 기재 관계도 있어,
최대 10Gbps의 USB 3.1에 대응한 외부 NVMe SSD케이스를 이용하여 읽고 쓰기를 하고 케이블이 발목을 잡는 일이 아닌가만 체크한다.실험으로는 다소 낮은 장벽이라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 정도에 보라.

결과는 이하의 거리에서 어느 케이블을 사용한 경우도 속도는 시퀀셜 리드에서 1GB를 살짝 넘어섰다.최대 10Gbps대응의[B-2]‎TREBLEET TBCB-2최대 10Gbps대응의[D-1](RAMPOW ‎RAD18)도 포함하여 전송 속도는 비교로 케이블이 발목을 잡는 일은 없고 USB 3.1에서 실현할 수 있는 최대 전송 속도가 나오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표 4]전송 속도의 검증 결과

*** (주1) 번역자가 추가로 test한 내용입니다. (하기 추가의견 내용참조)

또한 실제로 약 10GB파일을 SSD에서 노트북 PC로 복사하면, 실효 속도는 약 700MB/s이다.불과 수십초에서 약 10GB의 파일이 복사한다.앞으로 USB4혹은 Thunderbolt 4컨트롤러를 채용한 SSD케이스가 등장하면 새로운 고속화는 기대할 수 있지만, 상황에서도 충분히 컬쳐 쇼크라는 사람도 많은 것은 아닐까.

어느 케이블도 시퀀셜 리드에서 1,000MB/s이상의 속도를 잡고 있다.케이블에 의한 속도의 차이는 오차 수준	덧붙여서 USB 2.0케이블로 교체하면 이처럼 속도는 극적으로 저하하다

==> 추가의견 210906)
하기 test는 좀 더 높은 사양의 USB4 or 썬더볼트3 + PCIe4 NVMe로 test를 해 보았습니다.

ORICO LSDT USB4.0 M2 SSD Case 40Gbps M2 NVMe Enclosure Compatible with Thunderbolt 3 4 USB 3.2 USB 3.1 3.0 Type c Protocols

Test환경

Intel 11세대 타이거레이크 i5 NUC (썬더볼트/USB4 2포트 지원)

win11 8K해상도, 4K해상도, 1080P해상도 환경

USB4 NVMe외장 케이스 : ORICO USB4 40G NVMe외장 케이스

M.2 NVMe : FireCuda 530 PCIe Gen4 NVMe 500G (NTFS포멧)

Test cable

1. 썬더볼트4 Cable : Cable Matters 썬더볼트4 40G 2M (Intel 인증)

2. 썬더볼트3 Cable : CableTime 썬더볼트3 40G 2M (미인증)

3. USB4 Cable : Cable Matters USB4 40G 1M (USB-IF인증케이블)

Cable Matters TB4 (0.8M)

평균값 : 2,892.69MB/s

CableTime TB3 (2M)  

평균값 : 2,895.93MB/s

Cable Matters USB4 40G (1M)

평균값 : 2,900.00MB/s

53G 단일파일 전송test
내장PCIe 10G (C드라이브) ==> Cable Matters USB4 40G 1M ==> USB4외장 + PCle Gen4 (D드라이브)

53G단일파일 초기예상시간 2분30초 (800MB/s) ==> 최종속도(791MB/s)
** 실제 전송시간은 초기예상시간보다는 빨리 전송되었습니다.

인증 로고 있는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

이번 시험에서는 인증 로고 있는 것부터 없는 것까지 또 유명 메이커의 것에서 그렇지 않은 것까지 다양한 제품을 픽업하고 실험을 했다.이는 예상 외의 거동을 하는 제품이 섞이는 것을 기대한 선택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전혀 부작용 없는(검토로는 별로 재미 없는)것으로 됐다.

우선 결론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Thunderbolt 4케이블 및 USB4케이블(40Gbps/100W대응 제품)는 만능이다.이들이 있으면 현행 모든 용도에 대응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애용하는 것은 틀림 없다.

한편 인증 로고 없는 제품 중
[A-3](BODAM 4041-9104)과[C-3](‎Atlas USB4-01)은 커넥터의 커버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크거나[B-3](CABLETIME CT-C160-U31-TB3)과
[C-3](‎ 이)는 케이블이 딱딱한 부드러움이 떨어지는 등 성능 이외에서 감점 요소가 많다.
[B-2](TREBLEET ‎TBCB-2)처럼 Amazon에 실린 사진과 외관이 다를 뿐 아니라 길이까지 다르다
(사이트에서는 2m와 기재가 있지만 실제로는 0.5m)제품도 나올 정도이다.

그 점, 인증 로고가 있는 제품은 모두 커넥터의 커버는 좀 작고, 케이블도 부드럽고 처리에 뛰어나다.가격에 대해서도 세일 때

이번 실험에서는 인증 로고의 유무에 의한 성능의 차이는 우연히 안 나왔는데 실제로 선택에 있어서는 신뢰성을 중시하고 인증 로고가 있는 물건을 선택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https://pc.watch.impress.co.jp/docs/topic/feature/1348740.html

그리고, 앞서, USB4와 썬더볼트 cable관련 비교 내용글을 올려 드린 내용과 같이,

하기 내용을 참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Intel 썬더볼트 인증관련으로 개인의견을 좀 드리자면,

​

TB3 cable과 TBT3허브는 이미 기술이 나온지 좀 되었고,

TB3 Cable업체와 허브 업체의 제조기술이 약간 평준화가 되어지면서,

비인증 TB3케이블도 어느정도 사용자의 사용경험으로 검증된 제품들이 몇몇 입니다. ^^

​

이미 사용자로 경험으로부터 자체검증된 TB3 Cable과 허브는

저렴하므로 구입하여 쓰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E-mark 확인필요)

​

그러나 USB4와 TB4 cable은

아직까지 제조사에서도 정확한 품질기준으로 만들어내지를 못하기 때문에,

(일부 TB3 cable을 USB4 또는 TB4 cable로 마킹만 바꿔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제품성능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USB4와 TB4 cable은 반드시 인증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

​

Intel 썬더볼트 인증관련으로는 지정 cable을 써야 하고.

노이즈 대책 설계등으로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TB4의 경우는 USB4의 Spec도 같이 인증test조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인증을 위한 test항목도 매우 많다고 합니다.

​

그래서, Intel 썬더볼트 인증 비용도 매우 비싸서,

고가로 케이블을 판매하는 왠만한 브랜드사가 아니면

대응이 어렵다고 합니다. ^^;;

​

USB4 인증은 USB-IF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매년회비를 지불하면서 각 제품별로 인증을 받아야 하는 방식으로,

HDMI포럼 인증과 유사한 비용과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이러한 각종 인증제도로 인하여 제품 가격의 상승이 있습니다만,

소비자입장에서 정당하게 지불한 제품이 정상적인 동작을 하지 않는다면,

난감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

그러므로, 댁내에 인증케이블 1~2개는 구입하여 사용하시면서,

다른 비인증 제품과 혼용하여 사용하시다가,

제대로 성능이 나오지 않으면 비교 test를 해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합니다

"USB4"와 "Thunderbolt"(썬더볼트) 케이블이 같은 제품인가요 ? -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최신 케이블 설명 210819

https://cafe.naver.com/mk802/43696

We have come a long way from USB Type A & B. After 24 years we've reached #Thunderbolt4 - the fastest port with the most conn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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