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데비안 리눅스로 구축하는 가벼운 데스크탑 환경 – 14강 모양새

'apt-get install lxappearance nitrogen gnome-screenshot'

명령줄에 ‘lxappearance’을 입력하면 창 내부의 세부설정을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뜹니다.

참고로 ‘Redmond(美MS본사 소재지)’는 윈도우OS와 유사한 모양새와 배색를 보여줍니다.

창 내부에 표시되는 글꼴의 종류와 크기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의 ‘기타’탭으로 들어갑니다.

‘도구 막대 스타일’의 항목을 ‘아이콘 옆에 글자 배치’ 또는 ‘아이콘만’으로 변경하고 ‘적용’버튼을 누르고 ‘닫기’버튼을 누릅니다.

===========================

앞 강은 창의 가장자리(border)를 설정하는 강좌였고, 이번 강에서는 창 내부의 모양새를 설정하는 법을 다루겠습니다.

 

‘도구 상자’의 모양새를 보면 아이콘이 위에, 그 아래에 아이콘의 이름이 나옵니다.

이것을 아이콘도 취향대로 바꾸고, 글꼴도 바꾸고, 아이콘의 이름이 오른편에 나오거나 아예 나오지 않도록 바꿔봅시다.

 

'apt-get install lxappearance nitrogen gnome-screenshot'

총 3개의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뒤에 두 개는 다음 강좌를 위해 미리 설치해 두는 겁니다.

 

명령줄에 ‘lxappearance’을 입력하면 창 내부의 세부설정을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뜹니다.

‘위젯’ 탭에서 마음에 드는 창 내부 테마를 고릅니다. 참고로 ‘Redmond(美MS본사 소재지)’는 윈도우OS와 유사한 모양새와 배색를 보여줍니다.

창 내부에 표시되는 글꼴의 종류와 크기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른 탭들은 항목 이름만 봐도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실테니 굳이 다룰 필요가 없겠고, 마지막의 ‘기타’탭으로 들어갑니다.

‘도구 막대 스타일’의 항목을 ‘아이콘 옆에 글자 배치’ 또는 ‘아이콘만’으로 변경하고 ‘적용’버튼을 누르고 ‘닫기’버튼을 누릅니다.

출처

http://comta.kr/?p=1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