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좋고 나쁜 것을 알기 위해서는 올바른 영상을 알기 때문에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의 패널을 탑재한 텔레비전은, 지금부터 10년전에 발매된 도시바 레그자 「55X3」(당시의 가격은 약 90만엔)이지만, 2021년의 지금이 되면, 각 텔레비전 메이커는 물론, 돈키호테 등에서 팔리고 있는 저렴한 텔레비전조차 “4K/HDR 대응”이 당연해지고 있다.

하이엔드 TV에는 8K 모델도 있고, 콘텐츠는 방송이나 패키지 이상으로 인터넷 동영상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4K/8K화의 움직임이 가속하고 있다. 또 게임의 세계에 있어서도, PlayStation 5나 Xbox Series X/S라고 하는 HDMI2.1(4K/120p, 8K/60p)대응의 신세대기가 등장. 작은 스마트폰 화면조차 4K가 되고 있어 이제 모두가 손쉽게 고품질의 영상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옛날부터 “해외에 비해 일본 시장은 품질·기능에 대한 요구가 높다”고 들었지만, 지금도 텔레비전 메이커의 앙케이트에서는 “구입의 결정수”로 필두에 오르는 것이 “영상의 좋은 점”이나 「고화질」이다(물론, 가격이라고 하는 분도 많겠지만). 그러나 "영상의 어디를 보고, 또는 무엇을 기준으로 '고화질'인가?"라고 물으면 그 이유를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분은 의외로 적지 않을까.

본 기사에서는, 영상이나 화질에 관한 기초 지식을 드러내면서, 소지의 기재를 사용한 실천적인 조정 방법, 그리고 보다 시비아에 영상을 확인하기 위한 캘리브레이션까지를 복수회에 걸쳐 발신해 간다. 기사를 통해 독자의 영상지식과 영상을 보기 위한 눈이 단련돼 더 나은 제품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면 다행이다.

 

제2회:TV의 화는 「색온도」로 크게 화할 수 있다!

제3회:TV의 영상 설정은 무섭지 않다! 5대 조정 항목의 기초 지식

제4회:「TV의 영상 조정」실천편! 테스트 패턴으로 올바른“영화 화질”로 하자

제5회:텔레비전으로 올바른 흑백 비치고 있는? 그레이스케일과 칼라를 확인하자

올바른 영상이란?

한입에 「고화질」이라고 해도, 여러가지 요소나 해석이 있어, 또 애매하게 사용되고 있는 말이기도 한다. 카메라나 텔레비전 등의 기기에 한하면, 해상도나 색역, 프레임 레이트라고 하는 “스펙”은 거칠면서 수치로 파악할 수 있지만, 깨끗하게 보이는, 또는 깨끗하게 느끼게 하는 “화 만들기”는 감성의 영역에 가깝다 , 엄격하게 수치화하는 것은 어렵다.

예를 들어 같은 요리를 먹어도 사람에 따라 감상은 다르게 당연하고 정답도 없어도 된다. 그러나, 요리사 혼신의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요리에, 갑자기 소금이나 후춧가루를 더하는 것은 없을 것. 우선은 「그대로의 맛」을 확인하는 것이 아닐까?

영상에 대해서도 같은 일을 말할 수 있다. 화의 선악과 취향을 판단하기 전에 우선 가능한 한 정상적인 상태를 파악·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거기서 제1회째는, 「올바른 영상이란?」을 테마로, 「원화 충실」의 중요성을 호소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저명 단체 「ISF」(Imaging Science Foundation)가 정리·발신하고 있는 화질의 사고방식을 베이스로, 그 일로하를 거슬러 올라가자. “올바른 영상”을 알면 화의 선악이나 자신의 취향도 보일 것이다.

또한, 이하에서는, 방송 등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아니고, 영화를 바르게 보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올바른 영상 = 제작자의 의도에 충실한 영상

우선은 퀴즈로부터. 아래에 "A", "B"의 2개의 심상이 있다. 두 이미지는 같고 "색상 차이는 디스플레이로 인한 것"이라고 하면 어느 것이 올바른 영상으로 보일까?

이미지 "A"
이미지 "B"

갑자기 덫 문제인 것 같지만, 정답은 「어느 쪽인지 모른다」. 왜냐하면 제작자가 어느 모습을 의도했는지 보는 쪽은 아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미지 A는 무가공이고, 이미지 B는 밝고 선명하게 가공된다. 만약 제작자가 자연스러운 모습을 의도했다면 A가 정답, 선명하게 보이려고 했다면 B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작품의 경우 제작자의 의도의 대부분은 색조에 담겨있다.

예를 들면 영화 "매트릭스". 전체적으로 녹색을 띤 톤이 특징인 작품이지만, 이것은 비현실을 연상시키는 SF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일례다. 텔레비전 측에서, 매트릭스의 “녹색”을 통상의 색미로 변경할 수도 있지만, 아무도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녹색맛이 맞는지 판단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매트릭스」풍의 색미
보통 (실제로 풍경을 육안으로 볼 때)의 색미

그러면 어떻게 하면 시청자가, 소지의 TV로 「올바른 영상=제작자의 의도에 충실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제작자가 각 가정의 텔레비전을 체크해 돌아갈 수는 없고, 또 시청자가 제작 현장에 입회할 수도 없다. 대답은 간단합니다. 제작자와 텔레비전 모두가 “일정한 기준을 따르는 것”이다.

영상에는 기준이 있어, 규격이나 수치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다. 이것은 평소의 쇼핑으로 이용하고 있는 「중량」이나 「길이」등에도 통한다.

가게에서 「밥을 1선」이라고 부탁했을 경우, 밥을 담는 개인의 감각의 차이로 많은 적이 생기는데, 「밥을 120g」라고 부탁하면, 저울을 사용해 오차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것이 할 수 있다. 영상도 마찬가지로, 발송자와 수신자의 환경이 기준에 따라 있으면, 제작자가 의도했던 영상이 그대로 시청자에게 도착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색과 관련된 영상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D65는 국제조명위원회(CIE)에 의해 정의된 표준광원의 하나. 유럽 ​​및 북유럽 지역의 평균적인 정오의 빛(직사광선과 맑은 하늘에 의한 확산광이 합쳐진 빛)에 상당하고, 일광광원이라고도 불린다
※일본에서는 BT.709의 표시를 D93(9300K)로 운용 하는 경우가 많다

규격으로 정해져 있는 기준은, 그 밖에도 감마(EOTF)등 많이 있지만, 필자의 경험상, 영상의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모호한 채로 취급되고 있는 대표예가 「색 온도'다. 조정 방법은 다음 번 이후의 연재로 깊은 해자를 소개하지만,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간단하게 접해 두자.

색온도

색온도는 주로 흰색의 색미와 관련이 있지만, 모든 중간색에도 영향을 준다.

「색온도」라고 부르는 이유는, 「흑체」를 가열했을 때의 온도와 색의 관계에 모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흑체에 가까운 촛불의 불꽃이나 백열 전구의 필라멘트로 2,000도 정도로 오렌지색의 빛을 발한다. 그리고 온도가 상승할수록 하얀 방향으로 변화해 가는 것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텔레비전에 있어서는, 광원의 종류나 온도는 무관하고, 단순히 「화이트 밸런스」(흰색의 색미)라고 기억해 두면, 심플하고 머리에 들어가기 쉽다고 생각한다.

색온도가 너무 높을 경우(색온도:13000K)
오리지널. 색온도가 적정(색온도:6500K)
색온도가 너무 낮을 경우(색온도:4500K)

D65를 기준으로 한 경우의 디스플레이의 색온도 설정을 본뜬 이미지가 위의 이미지다.

현재 이 기사를 보고 있는 디스플레이의 온도 설정이 시각의 색순응도 포함 적정이라면, 중앙의 「오리지날」이 한낮의 인상을 받을 것이다. 한편, 색온도가 낮은 경우는 저녁, 높은 경우는 이른 아침의 분위기로 보일 것이다.

일본의 경우 색순응을 빼도 TV의 색온도 설정이 너무 높은 상태에서 시청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트위터 등으로 TV 화면의 사진 투고를 보는 일이 있지만, 청백을 지나 '거의 청'으로 보이는 것도 자주다.

방송 프로그램은 아직도 높은 색온도로 영화 작품을 보는 것은 제작자의 의도한 표시가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과 설정이 펼쳐지길 바라고 있다. 물론 다른 기준 항목도 중요하지만 경험상 크게 벗어나 문제가 되는 경우는 색온도보다 훨씬 적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작 및 영상 기기의 상황

이 기사에서는 "올바른 영상=제작자의 의도에 충실한 영상=기준을 지킨다"는 전제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지만, 사실 대원이라고 할 수 있는 제작자 측이 기준을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온도의 기준은 D65라고 썼지만, 제작자에 따라서는 그러한 의식이 얇고,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의 교정도 좋은 가감 등, 「제작자의 의도」가 떨어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또, 일본 영화의 블루레이 작품에서는, 방송을 예정하고 있는 경우, D93로 저작하는 일도 있다고 듣는다.

실제로 해당 작품을 D65로 조정한 TV에서 보았지만 영상이 황미를 띠고 느낀다.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빈도나 최신 상황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시청자로서는 상황에 따라 판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텔레비전 메이커가 마스터 모니터와 같이 기준 엄수·변도가 아니고, 다양한 영상 모드를 의도하고 있는 이유는, 상기와 같이 제작측의 편차를 흡수하는 의미도 있다. 실제로 방송이나 인터넷 콘텐츠를 보면 색온도, 흑레벨, 감마 등이 기준을 따르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콘텐츠도 많이 존재한다. 이들도 어려움없이 표시하기 위해서는 각종 조정 기능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입력영상을 분석하여 자동조정하거나, 또 시청자 측에서 제대로 된 방의 밝기나 조명의 색미를 검지하고 색온도 등을 자동조정하는 기능도 보급되는 등 진화해 있다. 암실이 아닌 일반 가정의 시청 환경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안일 것이다.

제작자의 의도를 보다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구조로는 Netflix의 대처가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콘텐츠 제작에 관련된 인증 포스프로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를 정하고 있어 정기적인 교정과 리포트의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모니터 이외에도 촬영하는 카메라나 데이터의 관리, 워크플로우, 그리고 납품 형식에 이르기까지 사양을 세세하게 정하고 규격을 엄수시킴으로써 품질을 보증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Netflix는 TV 측에도 제작자의 의도한 영상을 충실히 전달하는 목적으로 'Netflix 모드'를 제공하고 탑재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가 없지만 제작 기준에 따라 표시하는 것 외에도 화면 크기와 조명 등 가정 환경을 상정하여 제작자의 의도가 전해지도록 미세 조정도 가해지는 것 같다. 적어도 입력에서 출발까지 관관하여 관리함으로써 제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전달하려고 하는 시도는 새롭고 흥미롭다.

Netflix 파트너 도움말 센터에는 POSPRO에서 사용하는 레퍼런스 모니터에 필요한 성능 및 시청 환경을 설명하는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소니 브라비아 등 일부 TV에는 "Netflix 모드"가 탑재되어있다 ( 관련 기사 )

시청자 측에서 표시 기준을 준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소지의 텔레비전이나 PC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에 같은 화면을 표시해 비교해 보면, 적지 않고 색미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텔레비전은 밝고 선명하게 표시하는 모드가 일반적으로, 게다가 매장에서는 다른 것보다 깨끗하게, 그리고 눈에 띄기 위해 “빛나는” 모드로 표시되고 있다.

그러나, 메이커가 준비하고 있는 영상 모드(화 만들기)도 필요한 것은, 전술한 바와 같이, 방송이나 넷으로 흘러 오는 영상의 대부분이, 영화와 같이 엄밀하게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지거나, 관리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영상이 와도 깨끗하게 보인다"도 제품으로 부가가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기사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기준에 따라 제작된 컨텐츠를, 기준에 따른 상태로 보는 것을 좋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을 것이다. 그것이 제작자가 의도한 영상을 그대로 체험한다는 것에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럼, 시청자측에서 표시 기준을 지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하에 요소를 정리해 보았다.

올바른 영상을 보려면 어느 정도의 TV 성능이 필요

제작자의 의도운전 앞에 콘텐츠를 표시하는 텔레비전의 성능이 부족해서는 어쩔 수 없다.

휘도나 콘트라스트, 유니포미티(화면 휘도 균일성), 색역, 시야각 특성, 동영상 응답성 등의 항목은 설계나 패널 성능에 의한 것으로, 사용자가 나중에 조정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즉, 첫걸음은 제품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원래도 아이도 없지만, 기준으로서는, 신뢰할 수 있는 대형 메이커의 하이엔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빠르다. 다만, 하이엔드 모델이 아니어도 충분한 성능을 갖춘 제품은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개별적으로 판단해 갈 수밖에 없다.

그럼 어디를 보면 좋을까. TV 선택의 포인트를 항목마다 설명하자.

밝기와 대비

영상을 보았을 때의 감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가 명암의 콘트라스트라고 한다. HDR의 등장으로 보다 역동적인 콘트라스트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으므로, 텔레비전에 있어서는 높은 휘도, 그리고 높은 콘트라스트 성능이 요구된다.

암부가 충분히 가라앉는 예
암부가 떠있는 예. 어두운 부분의 계조를 재현 할 수 없다.

휘도라는 점에서는, 명실 환경에서도 충분한 밝기를 낼 수 있는 액정 방식이 유리하다. 또한 콘트라스트라는 점에서는 흑이 가라앉아 피크가 날카롭게 늘어나는 유기 EL 방식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홈시어터 등 암실에서 영화 등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다면 암부가 가라앉아 콘트라스트감이 뛰어난 유기 EL이 유력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유니 포미티 (휘도 균일 성)

화면의 "휘도 불균일"로 건물에 비유하면 기초에 해당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하이엔드 모델은 설계시의 고려는 물론, 정성껏 조정된 후 출하되는 모델도 있다. 유니포미티가 나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주변이 어둡고 화면 중앙이 밝거나 화면의 일부에 줄무늬나 얼룩 같은 얼룩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유니 포미티가 나쁜 예 (중앙이 밝고 주변이 어두운)
좋은 예 (스트라이프 패턴은 보이지만 밝기는 어느 정도 균일)

색역(채도)

색역이 넓을수록 깊이 있는 색 등 풍부한 색을 재현할 수 있다. 4K/8K에서는 광색역 규격 「BT.2020」이 더해져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색역을 (규격상) 거의 커버할 수 있게 되었다. 텔레비전으로 BT.2020을 100% 달성하고 있는 제품은 현재 존재하지 않지만, 영화 작품이나 영화관의 기준인 DCI-P3를 채우고 있는 제품이면, 대체로 색역 성능으로서는 충분. 덧붙여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은 효율적으로 고휘도를 달성하기 위해 색역이 희생되기 쉽다.

색역이 넓은 예. 풍부한 색 재현이 가능
색역이 좁은 예. 생생함이 불충분

시야각 특성 및 동영상 응답성

패널 방식과 성능으로 결정된다.

해상도 (영상 처리)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4K/8K로 고화질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중요한 영상소재는 SD/HD 해상도인 경우가 많아 압축된 상태로 가정에 온다. HD로부터의 업 스케일링이나, 노이즈 저감이라고 하는 처리는 다소 조정할 수 있지만, 토대는 영상 엔진의 성능이나 알고리즘으로 정해진다. 인터레이스 영상의 디인터레이스(프로그레시브 변환)도 영상 엔진의 실력이 묻는 부분이다.

충실한 명암과 색 재현

설계 또는 설정대로 화면에 표시되는지 여부는 제조 장치의 성능이나 출하 시 교정(캘리브레이션)이 좌우한다. 선도적 인 제조 업체의 하이 엔드 제품은 출하시 교정에도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의 유기 EL 비에라에서는, 패널을 1장 1장, 제조 라인으로 측정해, 그 측정 결과에 따른 화이트 밸런스·계조 표현 조정을 행하고 있다

TV 설정에 따라 보이는 방법은 크게 다릅니다.

비록 고성능의 텔레비전을 구입해도, 설정에 의해 영상의 보이는 방법은 크게 다르다.

가정용 텔레비전의 경우, 출하 시 설정이나 「스탠다드」(표준)라고 하는 설정은, 제작 기준이 아니고, 각 메이커가 생각하는 “깨끗한 영상”이거나, 절전 성능을 고려한 조정치가 되어 있다 .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설정 포인트를 살펴보자.

영상 모드

영상 모드란, 복수의 영상 조정 파라미터를 조합한 프리셋이다.

「스탠다드」는 각사와도 공통으로 약간 색온도가 높다(청백 경향). 이것은, 일본의 일반적인 시청 환경(조명색이 주백색으로부터 주광색)에 있어서 많은 유저가 상쾌(깨끗하게)에 느끼는 것. 그리고 같은 소비 전력이라면 밝게 보이고 에너지 절약 성능으로 유리하게 작동한다는 이유가 있다.

주로 전기점의 매장과 같은 매우 밝은 환경에서의 시청을 상정한 「다이나믹」은, 색온도가 가장 높게 설정되어 있는 것이 많아, 색역이나 콘트라스트의 확장, 해상감의 과도 한 강조, 과도한 프레임 보간 등 '다른 것보다 깨끗하게' 보여주는 것을 의도한 화려한 화제가 되고 있다.

「시네마/영화」는, 익숙하지 않으면 「영상이 황반하고 있다」라고 느끼기 쉽지만, 영화를 볼 때는 제작자의 의도, 즉 기준에 따른 파라미터가 되어 있는 것이 많다. 프레임 보간이나 선명도, 초해상, 색역의 확장도 최소한으로 억제되고 있다.

강조가 없는 모니터계 모드(시네마/영화 등)
동적 모드. 선명하고 선명한 그림 만들기

화면 크기 (종횡비 / 오버 스캔)

방송 소재나 디스플레이는 16:9의 화면 사이즈가 표준이 되고 있다. 16:9의 화면에 21:9의 시네스코 영화를 비추면 상하로 흑대가 들어간다. 디스플레이를 설정하면 영상을 확대하여 흑대를 없앨 수 있지만 영상의 좌우를 잘라서 표시하게 되므로 제작자가 의도한 영상이 되지 않는다. 4:3 영상을 확대하여 상하를 컷하는 것도 마찬가지. 원래의 종횡비와 화각이 유지되는 설정을 선택하자.

주의하고 싶은 것은 "오버 스캔".

방송 등으로 상하로 들어가 버릴 가능성이 있는 영상의 흐트러짐을 화면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서, 몇퍼센트 영상을 확대하는 기능으로, 영상 모드가 「스탠다드」의 경우는, 온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영상의 주변부가 절단되어 버리는 것에 더하여, 불필요한 업 스케일링(해상도 변환) 처리에 의한 화질 열화는 피해야 한다. 화질을 중시라면 헤매지 않고 오프로 설정하자.

프레임 보간

일반적으로 영화 소재는 24매/초, 방송(비디오) 소재는 60매/초로 구성된다. 표준 디스플레이는 24~120매/초의 입력·표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초당 컷 수가 늘어나면 피사체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보이기 때문에 육안으로 실제 풍경을 보는 현실적인 보이는 방법이된다. 4K/8K 방송에서는 규격상 최대 120매/초가 준비되어 있어 최근에는 게임이나 영화 제작 현장에서도 HFR(하이프레임 레이트)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24컷/초로 제작된 작품을 디스플레이 측에서 중간 컷 생성하여 120컷/초 등으로 해 버리면, 매끄럽게 되지만, 반대로 그 움직임이 느긋하게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버리는 영화의 분위기를 해치는 경우가 있다.

영화로의 프레임 보간에 대해서는, 이전, 할리우드의 인기 배우 톰 크루즈가 Twitter에서 「영화를 보면 모션 스무싱(컷 보간/부드러운 재생)을 오프」라고 호소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아 있는 분도 있는 것은 아닐까( 관련 기사 ).

 

사이고

이번에는 '올바른 영상이란'을 테마로, 그것을 보기 위해 필요한 디스플레이 측 요소를 대략 소개했다. 각 항목의 해설은 다음 번부터 상세히 소개하기 때문에, 우선 처음에는 「올바른 영상=제작자의 의도에 충실한 영상」을 확인하는 것, 그리고, 그 때문에 「기준을 이해하고 지키는 것」의 2 점을 알 수 있으면 충분하다.

그래서 다음 번에는 영상조정의 첫걸음으로 모두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색온도' 조정을 다룬다. 색온도의 기본부터 시각의 색순응, 시청 환경에 따른 조정 방법까지를 해설하기 때문에,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

제2회:TV의 화는 「색온도」로 크게 화할 수 있다!

제3회:TV의 영상 설정은 무섭지 않다! 5대 조정 항목의 기초 지식

제4회:「TV의 영상 조정」실천편! 테스트 패턴으로 올바른“영화 화질”로 하자

제5회:텔레비전으로 올바른 흑백 비치고 있는? 그레이스케일과 칼라를 확인하자

코지 이케 켄조

오디오 비주얼 비평가. AV기기 메이커의 상품 기획직, 실리콘 발레의 반도체 벤처 기업을 거쳐 독립. THX 인증 홈 시어터 디자이너. ISF 공인 비디오 엔지니어.

 

https://av.watch.impress.co.jp/docs/topic/1309847.html

 

映画を“正しい映像”で見てますか? 基礎から始める画質調整1

世界で初めて4K解像度のパネルを搭載したテレビは、今から10年前に発売された東芝レグザ「55X3」(当時の価格は約90万円)だが、2021年の今となっては、各テレビメーカーはもちろん、ドン・キ

av.watch.impress.co.jp

 

AWS Elemental Live 및 Dolby Vision 시작하기

Johnson 및 Andres Navarro-Nevado 작성 | 켜짐 2021년 8월 24일| in AWS Elemental Live , 콘텐츠 제작 , D2C(Direct-To-Consumer)/OTT ,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서비스 , 공급망 및 아카이브 , 기술 방법 | 퍼머링크 |  공유하다


비교적 새롭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 분야에서 더 밝고 어두운 색상으로 풍부하고 아름답고 뚜렷한 사진으로 비디오 콘텐츠를 만들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HDR10, HDR10+, HLG 및 Dolby Vision이 포함됩니다. 이 게시물은 Dolby Vision의 주요 이점과 AWS Elemental Live 인코더를 사용하여 Dolby Vision 지원 스트림을 구성하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

돌비비전이란?

Dolby Vision은 Dolby Laboratories, Inc.에서 구축한 HDR 기술입니다. 다른 HDR 형식과의 주요 차이점은 동적 메타데이터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비디오 프레임에 있는 이 메타데이터를 통해 Dolby Vision을 지원하는 비디오 디스플레이는 비디오를 패널 자체의 기능에 정확하고 일관되며 효율적으로 매핑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화면에서 보다 정확한 밝고 어두운 영역 렌더링과 함께 색상 정확도 측면에서 최적의 결과를 제공합니다. 반면 HDR10은 정적 메타데이터 구현을 사용하므로 Dolby Vision으로 시청하는 것과 비교하여 시청자가 경험하는 대비 및 색상 정확도가 제한됩니다. Dolby Vision과 함께 AWS Elemental Live에서 10비트 색상 깊이를 사용하면 1670만 색상만 사용하는 Rec 709 8비트에 비해 100억 색상이 가능합니다.

왜 Dolby Vision인가?

Dolby Vision은 콘텐츠 제작자와 제작자 모두에게 채택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 최대의 컴퓨터, 태블릿 및 휴대폰 제조업체 중 하나인 Apple은 2017년 iPhone X 출시와 함께 Dolby Vision에 대한 재생 지원을 추가 했으며 2020년에 발표했습니다.플래그십 모델인 iPhone 12 및 12 Pro/Pro Max는 기본적으로 Dolby Vision으로 콘텐츠를 녹화하고 재생할 수 있습니다. OTT(Over-Top) 스트리밍, 특히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의 세계에서 품질은 종종 서비스의 주요 벤치마크 중 하나입니다. 시청자는 스마트폰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영화를 녹화하든, 이번 달 폭식할 가치가 있는 새 시리즈를 스트리밍하든 상관없이 화면에서 HDR 지원 콘텐츠를 보는 데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Prime Video, Netflix, HBO Max, Disney+ 및 Hulu는 현재 HDR10 및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 라이브 인코딩 워크플로도 Dolby Vision의 이점을 얻었습니다. NBC는 2020 도쿄 올림픽(Comcast, Verizon 및 fuboTV를 통해)을 Dolby Vision 및 Dolby Atmos로 성공적으로 전달했습니다. 품질은 차별화된 우위를 확보하려는 콘텐츠 제작자와 뛰어난 비디오 및 오디오 경험에 익숙해진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AWS Elemental Live 인코더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통해 이 기술을 간단하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시청 경험의 기준을 높이고 Dolby Vision 처리를 위해 추가 하드웨어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AWS Elemental Live에서 Dolby Vision으로 이벤트 구성

AWS Elemental Live는 고급 인코딩, 트랜스코딩 및 Dolby Vision 스트림 처리를 비롯한 기타 스트림 조절 기능을 수행하는 강력하고 기능이 풍부한 온프레미스 어플라이언스입니다. 높은 수준에서 Dolby Vision 스트림은 Dolby 메타데이터가 추가된 HEVC 인코딩 스트림으로 구성됩니다. 메타데이터는 프레임별 동적 메타데이터인 RPU(참조 처리 장치) 서브스트림으로 전달되며 개인 MPEG NAL(네트워크 추상화 계층) 단위에 저장됩니다. AWS Elemental Live는 HDR 입력 비디오를 분석하고 Dolby Vision 동적 메타데이터를 생성하고 해당 메타데이터를 RPU 형식으로 패키징하고 HEVC 기본 스트림과 멀티플렉싱합니다.

AWS Elemental Live는 Profile 5 및 Profile 8.1에 대한 Dolby Vision 색 공간 변환을 지원합니다. Dolby Vision 프로필은 Dolby Vision 스트림이 배포를 위해 인코딩되는 방식을 정의하며 비디오 코덱, 코덱 매개변수, 비트 심도 및 기본 비디오 스트림에서 RPU 데이터가 전달되는 방식을 포함합니다. 프로필 5는 HEVC를 사용하여 인코딩된 Dolby Vision 전용 프로필이고 프로필 8.1은 HEVC를 사용하여 인코딩된 HDR10 상호 호환성이 있는 Dolby Vision입니다.

표 1: Dolby Vision 비트스트림 프로필

표 2: BL 신호 상호 호환성 ID

표 3: Dolby Vision 레벨

Dolby Vision 프로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olby Vision 프로필 사양을 참조하십시오 .

다음 구성 가이드에서는 Dolby Vision이 활성화된 이벤트를 설정하기 위한 일반적인 전제 조건, 요구 사항 및 단계별 지침을 다룹니다. 또한 Dolby Vision 스트림 조절이 메시지를 통해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전제 조건:

  • AWS Elemental Live 소프트웨어 버전 2.21.1 GA 이상
  • HEVC 라이선스 (AWS Elemental Live)
  • Dolby Vision 라이선스 (AWS Elemental Live)

 시스템 하드웨어 요구 사항:

  • 1080p 출력: 모든 L800 시리즈 기기
  • 4K HEVC 출력: L840s, L880 또는 L730 시스템

입력 요구 사항:

  • 최소 입력: 1080p
  • HDR 입력

출력 요구 사항:

  • 코덱: HEVC여야 합니다.
  • 프로필: Main10/Main 및 Main10/High 프로필만 지원합니다.
  • 색상 교정기 전처리기 활성화

1단계: 이벤트 만들기

  1. AWS Elemental Live 웹 GUI에서 새 이벤트를 선택  합니다 .
  2. 당신을 위해  입력 , 이벤트 지정  이름 및 4K (UHD)에 AWS 원소 라이브 소프트웨어의 종류는 1080p의 (FHD)에서 해상도에서 HDR 콘텐츠의 인제 스트를 지원하는 최대 선택합니다. 이 예에서 HDR 콘텐츠는 HD-SDI 또는 Quadrant 4k로 전송됩니다.
  3. 선택  고급 로 이동  비디오 선택기 및 아래에서  색 공간  을 선택  팔로우를 . 소스가 HDR인 경우 인코더는 RPU를 삽입하여 Dolby Vision 호환 출력을 생성합니다.

  1. 출력 측에서  Dolby Vision용 비디오 기본 스트림  구성합니다 .
  • 코덱: HEVC(H265) 여야 합니다.
  • 색상 메타데이터 삽입: 활성화

  • 프로필: Elemental은 Main10/Main 및 Main10/High 프로필 만 지원합니다.
  • 고급 > 전처리기에서 색상 교정기를 활성화 합니다.
  • 비디오 범위:
    • 이 예에서 입력은 이미 전체 범위입니다. 이 경우에는 통과를 선택하십시오.
    • 입력이 비디오 범위인 경우 Full Swing  선택  하여 전체 범위까지 효과적으로 변환합니다. 중요: 입력이 이미 전체 범위에 있는 경우 다시 상향 변환을 피하기 위해 Full Swing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 색 공간 변환: 프로필 5 또는 프로필 8.1 선택

Dolby Vision 처리 확인

Elemental 인코더에서 채널이 시작되면  이벤트 대시보드  로 이동하여 "Output Group Control"까지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여기에서 실행 중인 Dolby Vision 프로필 에 대한 통계 섹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음 예에서 출력 비디오는 Dolby Vision 프로필 5로 처리되었습니다. Dolby Vision 처리가 통계 프롬프트 N/A를 실행하지 않는 경우 .

Dolby Vision 지원 장치에서 콘텐츠 재생

Dolby Vision은 TV, 설정 상자, 전화 및 PC와 같은 최신 미디어 장치에서 지원됩니다. 다음 예제는 AWS Elemental Live 인코더로 인코딩되었으며 Dolby Vision과 iPhone 12에서 재생되는 SDR 콘텐츠를 비교한 것입니다.

결론

Dolby Vision은 소비자 기기에서 최적화되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강력한 HDR 기술입니다. 이전 단계를 사용하여 AWS Elemental Live 인코더를 구성하면 진정으로 아름다운 고품질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AWS Elemental Live 인코더를 설정하려면 인코더에 대한 사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이벤트를 생성하고, 빠른 로그 확인을 통해 Dolby Vision 인코딩이 진행 중인지 확인하는 몇 가지 간단한 단계만 거치면 됩니다. 위의 방법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매우 풍부하고 생생한 비디오 스트림을 탐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aws.amazon.com/elemental-live/를 참조하십시오 .

https://aws.amazon.com/ru/blogs/media/getting-started-with-aws-elemental-live-and-dolby-vision/

 

Getting started with AWS Elemental Live and Dolby Vision | Amazon Web Services

In the relatively new, ever-changing arena of High Dynamic Range (HDR) technologies, there are quite a few options to consider when it comes to creating video content with rich, beautiful, pronounced pictures with both brighter and darker colors. These inc

aws.amazon.com

 

 도킹 스테이션은 PC의 인터페이스를 향상시키기위한 확장 장치입니다. USB 포트는 물론, 영상 출력이나 충전을 할 수 있는 DisplayPort/USB PD(Power Delivery) 대응의 Type-C 포트, 나아가서는 유선 LAN이나 SD 카드 슬롯 등, 다양한 규격의 단자를 다수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PC측과는 USB 혹은 Thunderbolt의 케이블 1개로 접속된다.

 도킹 스테이션은 크게 나누어, 주로 데스크상에서 사용하는 거치형과, 보다 소형·경량으로 별도 전원이 불필요한 버스 파워형으로 대별할 수 있다. 거치형은 10기 이상의 단자를 구비하는 것이나, 멀티디스플레이 출력에 대응하는 등, 많은 주변기기를 접속하는데 적합하다. 한편, 부담없이 취급할 수 있는 버스 파워형은, 부족하기 쉬운 노트 PC의 인터페이스를 보충하는데 적합하고, 함께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다.

 또한, 도킹 스테이션의 큰 이점으로서, 주변기기의 접속/절단을 정리하여 행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주변 기기를 모두 도킹 스테이션에 연결해 두면, PC 본체와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 1개를 빼고 꽂는 것만으로, 모든 디바이스를 한 번에 착탈할 수 있는 것이다. 노트 PC를 자주 꺼내 사용법을 한다면, 이 장점은 매우 매력적일 것이다.

 도킹 스테이션의 구입을 검토할 때는 호스트의 인터페이스도 반드시 확인해 두고 싶다. 같은 USB Type-C 형상의 포트에서도, USB 3.0/3.1이나 Thunderbolt 3/4등과 다른 규격이 혼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PC측과 같은 규격의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장래를 보고 새로운 규격의 것을 선택하는 것도 있다. USB와 Thunderbolt 3/4은 각각 호환성을 가지고 있다. 단, 드물게 궁합이 나오고 잘 동작하지 않는 경우나, 대역부족으로 일부 포트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일이 있으므로 주의하고 싶다.

 최근에는 Thunderbolt 4 탑재의 도킹 스테이션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대응 포트가 있으면, 최신이고 고속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덧붙여 USB의 세대의 표기나 Thunderbolt와의 차이에 대해서는 이하의 기사에 상세하게 쓰여져 있으므로, 그쪽도 참조해 주셨으면 한다.

기사 목차

 (1) 【Thunderbolt 4】2만엔대에서 살 수 있는 저렴한 최신 독
    Anker PowerExpand 5-in-1 Thunderbolt 4 Mini Dock

 (2) 【Thunderbolt 4】합계 12기의 다기능 포트 구성이 매력
    Anker PowerExpand Elite 12- in-1 Thunderbolt 4 Dock

 (3) 【Thunderbolt 4】 HDMI를 맞추어 3화면 출력을 서포트
    Belkin CONNECT Pro Thunderbolt 4 도크

 (4) 【USB 3.0】노트 PC의 스탠드도 되는 Type-C 도크
    Belkin CONNECT USB- C 11-in-1 マルチポートドック

 (5) 【Thunderbolt 4】TB 4×3&USB×1のシンプル構成
    OWC Thunderbolt Hub

 (6) 【Thunderbolt 4】RGB LED機能付きのゲーマー向けドック
    Razer Thunderbolt 4 Dock Chroma

 (7 ) 【USB 3.0】DVI-I를 갖춘 D-Sub 변환도 가능
    WAVLINK USB 3.0 Universal Dual Display Docking Station

 (8) 【Thunderbolt 3】LEDによるライトアップ機能を搭載
    Western Digital WD_BLACK D50 Game Dock

 (9) 【USB 3.0】手軽に使えるバスパワー型
    エレコム DST-C17SV/EC

 (10) 【USB 3.1】電圧/電流チェッカー이색
    독상 선상 공급 USB-DKM1

【Thunderbolt 4】2만엔대에서 살 수 있는 저렴한 최신 독
Anker PowerExpand 5-in-1 Thunderbolt 4 Mini Dock

제품 페이지의 URL
가격 : 2만 5,000엔 전후
【스펙】Thunderbolt 4(업스트림, 85W까지 급전 가능)×1●Thunderbolt 4(15W까지 급전 가능, 최대 8K/30Hz)×3●USB 3.1×1●전원 입력×1●사이즈 : 약 124×72×24mm ●중량 : 약 250g

 Thunderbolt 4 단자를 4기(중 1기는 PC와의 접속용)를 갖춘 제품. Thunderbolt 4포트는 최대 40Gbps의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1대에 대해 최대 8K/30Hz, 2대에는 최대 4K/60Hz의 영상 출력도 가능. 그 외에 USB 3.1(Type-A) 단자도 1포트 탑재하고 있다.

 

【Thunderbolt 4】합계 12기의 다기능 포트 구성이 매력
Anker PowerExpand Elite 12-in-1 Thunderbolt 4 Dock

제품 페이지의 URL
가격 : 3만 5,000엔 전후
【스펙】Thunderbolt 4(업스트림, 90W까지 급전 가능)×1●Thunderbolt 4(15W까지 급전 가능, 최대 8K/30Hz)×1●USB 3.1 Type-C( 20W까지 급전 가능)×1●USB 3.1×2●USB 2.0×2●HDMI 2.0(최대 4K/60Hz)×2●Gigabit Ethernet×1●SD 카드 슬롯×1●3.5mm 오디오 잭×1●전원 입력× 1 ●사이즈 : 약 186×73×33mm ●중량 : 약 467g

 Thunderbolt 4를 시작으로 USB 3.1과 HDMI, 유선 LAN, SD 카드 등 총 12기의 풍부한 단자를 탑재하는 도킹 스테이션. USB 3.1 Type-C 포트는 20W까지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스마트폰의 풀 스피드 충전이 가능. 또, Thunderbolt 4와 HDMI로부터의 영상 출력에 의해, 최대 3대까지의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Thunderbolt 4】 HDMI를 맞추어 3화면 출력을 지원
Belkin CONNECT Pro Thunderbolt 4 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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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4만 4,000엔 전후
【스펙】Thunderbolt 4(업스트림, 90W까지 급전 가능)×1●Thunderbolt 4(최대 8K/30Hz)×1●USB 3.1 Type-C×1●USB 3.1× 2●USB 2.0×2●HDMI 2.0(최대 4K/60Hz)×2●Gigabit Ethernet×1●SD 카드 슬롯×1●오디오 입출력×1●전원 입력×1●사이즈 : 약 200×73×34mm ●중량 : 알 수 없음

 Thunderbolt 4포트와 2기의 HDMI 단자에 의해, 동시에 최대 3대까지의 디스플레이에 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 제품. Thunderbolt 4에 의한 USB PD 90W 출력을 할 수 있다. USB Type-C가 1기, USB Type-A가 4기 있는 것 외에, SD 카드 슬롯, 오디오 입출력 등, 총 12기에도 걸친 많은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다기능.

 

【USB 3.0】노트 PC의 스탠드도 되는 Type-C 도크
Belkin CONNECT USB-C 11-in-1 멀티포트 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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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만 1,000엔 전후
【스펙】USB 3.0 Type-C(업스트림, 100W까지 급전 가능)×1●USB 3.0 Type-C×1●USB 3.0×2●USB 2.0×1●DisplayPort 1.2 × 1 (최대 4K / 30Hz) ● HDMI 1.4 × 1 (최대 4K / 30Hz) ● 미니 D-Sub 15 핀 × 1 (최대 풀 HD / 60Hz) ● SD 카드 슬롯 × 1 ● microSD 카드 슬롯 × 1 ● Gigabit Ethernet ×1●오디오 입출력×1●사이즈 : 약 260×90×23mm ●중량 : 약 348.8g

 노트 PC의 스탠드로서도 활용할 수 있어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 최대 100W까지 급전할 수 있는 USB PD 대응의 USB 3.0 Type-C포트를 탑재한다. 풍부한 영상 단자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풀 HD/60Hz, 트리플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HD/60Hz 출력이 가능하다.

 

【Thunderbolt 4】TB 4×3&USB×1의 심플 구성
OWC Thunderbolt 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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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만 6,000엔 전후
【스펙】Thunderbolt 4(업스트림, 60W까지 급전 가능)×1●Thunderbolt 4(15W까지 급전 가능, 최대 8K/30Hz)×3●USB 3.1×1●전원 입력×1●사이즈 : 약 118×73×17mm ●중량 : 약 209g

 3계통의 독립된 데이지 체인을 구축할 수 있는 Thunderbolt 4 허브를 탑재한다. HDD/SSD 외장 스토리지 등의 Thunderbolt 대응 디바이스 외, 최대 2대까지의 디스플레이를 접속 가능. 디스플레이 1대에서는 최대 8K/30Hz, 2대에서는 최대 4K/60Hz로의 영상 출력을 할 수 있다.

 

 

【Thunderbolt 4】RGB LED 기능이 있는 게이머용 도크
Razer Thunderbolt 4 Dock Ch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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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5만엔 전후
【스펙】Thunderbolt 4(업스트림, 90W까지 급전 가능)×1●Thunderbolt 4(최대 8K/30Hz)×3●USB 3.1×3●Gigabit Ethernet×1●SD 카드 슬롯×1●오디오 입출력×1●전원 입력×1●사이즈 : 약 190×74.5×27mm ●중량 : 약 338g

 게이밍 디바이스의 명문, Razer의 Thunderbolt 4 대응 도킹 스테이션. USB PD에 의한 90W까지의 패스스루 충전에 대응하고 있어, 노트 PC를 충전하면서 다른 디바이스도 문제 없게 사용할 수 있다. Razer답게, 1,680만색의 LED 라이팅 기능 「RAZER CHROMA RGB」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USB 3.0】DVI-I를 갖춘 D-Sub 변환도 가능
WAVLINK USB 3.0 Universal Dual Display Docking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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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8,000엔 전후
【스펙】USB 3.0(업스트림)×1●USB 3.0×2●USB 2.0×4●HDMI×1●DVI-I×1●Gigabit Ethernet×1●오디오 출력×1 ●마이크 입력×1●전원 입력×1●사이즈 : 약 224×87×32mm ●중량 : 불명

 DVI-I 단자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의 제품. 낡은 디스플레이를 DVI 접속으로 서브디스플레이로서 사용하고 싶은, 등이라고 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제공된 미니 D-Sub15 핀 변환 어댑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HDMI도 탑재하고 있어, 아울러 2대의 디스플레이에 최대 2K/60Hz 출력을 행할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고맙다.


【Thunderbolt 3】LED에 의한 라이트 업 기능을 탑재
Western Digital WD_BLACK D50 Game D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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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3만 8,000엔 전후
【스펙】Thunderbolt 3(업스트림, 87W까지 급전 가능)×1●Thunderbolt 3(최대 5K/60Hz)×1●USB 3.1 Type-C×2●USB 3.1× 3●DisplayPort 1.4×1●Gigabit Ethernet×1●오디오 입출력×1●전원 입력×1●사이즈 :약 120×120×55mm ●중량 : 약 530g

 게이밍을 향한 Thunderbolt 3 대응의 도킹 스테이션. 업스트림측의 Thunderbolt 3 접속은, 최대 87 W까지의 USB PD 충전에 대응하고 있다. 또, 전용 유틸리티 「WD_BLACK Dashboard」에 의해, LED 라이팅의 제어등을 행할 수 있다.

【USB 3.0】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스 파워형
ELECOM DST-C17SV/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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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4,500엔 전후
【스펙】USB 3.0 Type-C(업스트림)×1●USB 3.0×3●HDMI×1(최대 4K/30Hz)●Gigabit Ethernet×1●사이즈 : 약 114.5×22.8 ×16.8mm ●중량 : 약 50.5g

 무게 단 50.5g과 운반이 용이한, 소형·경량으로 버스 파워 구동의 도킹 스테이션. 3기의 USB 포트에 가세해 HDMI나 LAN도 갖추고 있어, 모바일 노트의 인터페이스의 적음을 보충하기에는 충분한 단자를 탑재하고 있다. 5,000엔을 자르는 가격도 매력 중 하나다.

 

【USB 3.1】전압/전류 체커 첨부의 이색의 도크
산와 서플라이 USB-DK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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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만 1,000엔 전후
【스펙】USB 3.1 Type-C(업스트림, 100W까지 급전 가능))×1●USB 3.1 Type-C×1●USB 3.1×2●USB 3.0×1● HDMI×1(최대 4K/60Hz) ●Gigabit Ethernet×1 ●사이즈 : 약 128.5×45×14mm ●중량 : 약 92.8g

 비교적 컴팩트한 USB 3.1 Type-C 연결 도킹 스테이션. 버스 파워로 동작하지만, 별도 PD 어댑터를 준비하면 최대 100W까지의 전력 공급에 대응한다. 전압/전류 체커를 탑재하고 있어, 버스 파워 동작시는 접속하고 있는 주변기기의 총 소비 전력량을, PD 어댑터 사용시에는 PC에의 전력 공급량을 표시할 수 있다.

 

https://pc.watch.impress.co.jp/docs/topic/feature/13780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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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ドッキングステーションは、PCのインターフェイスを増強するための拡張デバイスである。USBポートはもちろん、映像出力や充電が行なえるDisplayPort/USB PD(Power Delivery)対応のType-Cポート、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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