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세청 홈택스 캡쳐

사진=국세청 홈택스 캡쳐

국세청 홈택스에 가상 자산 가격 조회 기능이 도입됐다.

2023년 1월 1일부터 가상 자산 과세를 앞두고 준비에 나선 모습이다.

1일 국세청 홈텍스에 지난달 말 4대 가상 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와 협업을 거쳐 '가상 자산 일평균 가격 조회' 화면이 신설됐다.

이용자는 홈택스에 접속해 기타 조회→가상 자산 일평균 가격 조회에 들어가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 4대 가상 자산 거래소가 취급하는 1002개 코인의 일평균 가격 조회가 가능하다.

내년부터로 유예된 가상 자산 과세가 이뤄지면 신고자는 이를 이용해 보유한 자산과 거래 차익, 상속·증여 사실을 신고할 수 있다. 세금 부과는 가상 자산의 일평균 가격을 산정해 이뤄진다. 다만 기준일 앞뒤 한 달간의 가격 평균 데이터가 쌓이지 않아 실제 가격 조회는 원활하게 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오픈 이후 데이터가 축적되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국회는 가상자산 수익 과세를 1년 유예하는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했다.

당초 정부와 국회는 세법 개정을 통해 가상 자산 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연간 250만원을 넘길 경우 20%의 세율을 부과하기로 했다. 과세는 2022년 1월부터 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1년간 1000만원의 수익을 가상 자산 거래로 얻었다면 250만원을 제외한 750만원에 대해 20%인 150만원을 세금으로 내도록 한 것이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비과세 공약을 내놔 법 개정이 이뤄질지가 관심사다. 더불어민주당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윤 당선인은 올해 1월 가상 자산 과세 기준을 현행 25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 가상 자산 시장 규모가 2000조원을 넘고 우리나라 가상화폐 투자자도 약 770만명에 달한다”며 “특히 우리 청년들이 디지털 자산이라는 새로운 기술과 가치에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적응해 투자하고 있다. 청년들이,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코인 수익을 50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로 하겠다”는 것과 별개로 과세 시점도 늦추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선 정비, 후 과세라며 투자환경 개선 이후 과세하겠다는 설명이다.

https://cm.smartfn.co.kr/view.php?ud=2022040114383672284af74ce8f8_46#_enliple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픈씨 거래소에서 아즈키 #9605가 420.69 ETH, 판매 당시 가격 기준 142만달러에 판매됐다.

이는 지난 2월 13일 204 ETH, 58만6000달러에 판매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던 아즈키 #4666의 두배가 넘는 금액이다.

아즈키는 1만개의 아바타로 이루어진 프로필 사진 프로젝트로, 각 사진마다 특징과 시각적 요소가 무작위로 배열됐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이 프로젝트는 접근 방식에서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및 크립토 펑크(CryptoPunks)와 비슷한 면이 있다.

아즈키는 페이스북, 구글 출신 개발자들이 미국의 유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Y 컴비네이터(Y Combinator)를 거쳐 창업한 치루 랩스(Chiru Labs)가 만들었다.

올 1월 출시한 이 프로젝트는 몇 주 만에 수억달러의 가래량을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인기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됐다.

크립토슬램 자료에 따르면, 아즈키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거래량이 4억5600만달러를 넘어섰다.

*이미지: Chiru Labs 웹사이트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0530

https://www.azuki.com/

안녕하세요. 삼성 블록체인 담당입니다.

이번 삼성 블록체인 월렛 업데이트를 통해 하드웨어 지갑 연동이 가능해졌습니다.

 

하드웨어 지갑의 가상자산을 저희 월렛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인데요.

아래 How-to 내용을 통해 하드웨어 지갑 연결 사용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지원 하드웨어 월렛 : Ledger Nano S, Nano X (USB 연결만 지원)

□ 지원 가상자산 : 비트코인, 이더리움, ERC20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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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지갑 설정하기

 

 

1)오른쪽 상단 메뉴를 선택하세요.

2) '하드웨어 지갑 추가' 메뉴를 선택하세요. 

 

 

3) '하드웨어 지갑 연결' 버튼을 클릭하세요.

4) 하드웨어 지갑을 폰에 연결한 후에 PIN을 입력하세요.

 

 

5) 하드웨어 지갑에서 추가하려는 가상자산 앱을 실행하세요.

6) 하드웨어 지갑 화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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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지갑 계좌 추가하기

 

 

1) '코인 또는 토큰 추가' 버튼을 클릭하세요.

2), 3) 추가하려는 코인 또는 토큰을 선택하세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ERC20 토큰 지원)

4) 생성된 코인 또는 토큰 계좌를 확인하세요. 

 

※하드웨어 지갑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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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지갑 계좌 가져오기

 

 

1) '코인 또는 토큰 추가' 버튼을 클릭하세요.

2) 추가하려는 코인 또는 토큰을 선택하세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ERC20 토큰 지원)

 

 

3) 하드웨어 지갑에서 보유하고 있는 계좌를 선택하세요.

4) 생성된 코인 또는 토큰 계좌를 확인하세요. 

 

※하드웨어 지갑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https://r1.community.samsung.com/t5/samsung-blockchain/%ED%8A%9C%ED%86%A0%EB%A6%AC%EC%96%BC-%EC%82%BC%EC%84%B1-%EB%B8%94%EB%A1%9D%EC%B2%B4%EC%9D%B8-%EC%9B%94%EB%A0%9B%EC%97%90-%ED%95%98%EB%93%9C%EC%9B%A8%EC%96%B4-%EC%A7%80%EA%B0%91-%EC%97%B0%EB%8F%99%ED%95%B4%EB%B3%B4%EA%B8%B0/td-p/10606411

[공지사항] 복원 문구 관리의 중요성 안내

기자가 크래프터스페이스를 통해 발행한 NFT 목록. /사진=크래프터스페이스 홈페이지 캡처

명품시계를 구입하면 정품 인증서를 받는다. 소유권자가 인증서를 가진 원구매자라는 점과 시계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소유권 인증서를 블록체인 세상에서는 대체불가토큰(NFT)이라 부른다. 지난해 부터 NFT 열풍이 불고있다. NFT 분석 사이트 논펀지블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NFT 판매량은 2741만건으로 전년 대비 무려 1836%나 급증했다.

누구나 NFT를 만들고 거래할 수 있어 사진·그림·영상 등을 직접 민팅(Minting 'NFT 발행'을 의미)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NFT는 어떻게 발행되고 팔리는 걸까. 문외한인 기자가 관련업체의 도움을 받아 직접 NFT 민팅을 체험해봤다.
1분만에 NFT '뚝딱'…민팅, 너무 쉽잖아?NFT로 만들고 싶은 대상물만 있다면 누구나 제약 없이 자신만의 NFT를 가질 수 있다. 기자는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지난해 5월 출시한 NFT 발행 서비스 '크래프터스페이스'를 활용했다. 별도 수수료(가스비) 없이 무료로 NFT 발행이 가능하고 절차도 복잡하지 않아 손쉽게 민팅이 가능했다.

민팅을 하려면 먼저 웹브라우저용 지갑이 필요하다. 그라운드X의 가상화폐 지갑 서비스 카이카스(Kaikas) 계정을 먼저 만들었다. 카이카스 계정을 크래프터스페이스와 연결하고 홈페이지 회원가입까지 마치면 '나만의 NFT'를 하루 10개 한도로 발행할 수 있다.

기자가 크래프터스페이스를 통해 발행한 NFT가 다른 NFT와 함께 홈페이지에 전시된 모습. /사진=크래프터스페이스 홈페이지 캡처발행 방법은 간단하다. 첫 화면 왼쪽 상단 'NFT 발행하기' 버튼을 눌러 NFT에 넣을 이미지나 영상 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 기자는 지난해 9월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저녁 하늘과 경복궁 사진 등 평소 소중하게 생각한 이미지 8개를 NFT로 업로드했다. 파일을 올리고 어울리는 배경색을 고른 뒤 이름·설명·발행량 등을 입력했다. 발행하기 버튼을 누르니 처음으로 NFT가 생성됐다. NFT 발행에는 개당 1분 정도 소요됐고 홈페이지 전체 리스트에 다른 NFT와 함께 전시됐다. 직접 제작한 디지털 그림이나 반려묘가 담긴 영상 등 다양한 NFT가 눈에 띈다. 지난해 5월 서비스 출시 이후 1일 오후 5시까지 발행된 NFT 개수는 총 11만5838개였다. 벌써 수많은 이들이 NFT 발행, 소유자가 된 것이다.

발행 옵션 중에는 '프로퍼티' '레벨' '상태'라는 3가지 옵션이 있다. 해당 옵션은 크래프터스페이스와 연동되는 세계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각각 NFT의 속성과 희귀성, 발행 순서를 의미한다. 가령 신발 사진으로 NFT를 발행하면 프로퍼티에 따로 추가하고 싶은 부가 정보를 넣을 수 있다. 레벨에는 자신이 발행한 신발 NFT가 이전에 발행했던 전체 NFT 중 몇 개인지 기재해 NFT의 희귀성을 설명하면 된다. 상태 옵션은 총 100개의 NFT를 발행했다고 가정했을 때 이번에 발행하는 NFT는 그 중 몇 번째인지 순서를 알려준다.

기자가 크래프터스페이스를 통해 발행한 NFT 중 1개를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에 업로드 하는 모습. /사진=오픈씨(OpenSea) 홈페이지 캡처판매를 하고 싶다면 오픈씨에 접속해야 했다.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 프로필을 클릭하자 연결 가능한 가상화폐 지갑 목록이 나왔다. 이 중 카이카스를 선택하면 '서비스 연결 요청' 안내 창이 뜨는데 연결을 눌러 크래프터스페이스에 발행한 NFT를 연동할 수 있다. 연동된 NFT 목록에 들어가 '판매'(Sell)를 클릭하자 발행량과 판매 기간 등을 설정할 수 있었다. 이렇게 발행된 NFT는 오픈씨 홈페이지를 통해 거래된다. 오픈씨에서 자체적으로 NFT를 만들어 바로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초간단' NFT 민팅…무법지대 속 허점도그러나 손쉽게 NFT를 만들 수 만큼 허점도 드러나고 있다. 무분별한 발행으로 저작권이 침해돼 NFT 가치에 타격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8월, 영국의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Banksy)를 사칭한 가짜 NFT 작품이 24만4000파운드(약 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판매자는 수수료 명목의 5000파운드(약 795만원)를 제외한 금액을 돌려줬지만, NFT의 무분별한 발행과 유통의 허점이 드러난 사례였다.

이에 NFT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확장되기 위해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면서 NFT를 무분별하게 발행하는 사례가 많지만 이를 관리할 시스템이 미비하다"며 "정부 차원에서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NFT 발행은 굉장히 쉬운 반면 NFT의 제도적 인프라와 기술적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며 "원저작자 몰래 NFT를 제조해 팔거나 카피본이 나오기 쉬운 구조다.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한 NFT와 연계되는 기초자산의 법적 권리를 다 갖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게 현실"이라고 짚었다.

이어 "최근 부동산 NFT가 이슈인데, 블록체인 속에 있는 NFT 특성상 그 안에서 소유권 변경이 있어도 실제 외부 등기소의 소유권까지 함께 바뀌는 건 아니다"라며 "네트워크와 외부 정보가 거의 동시에 연동되는 시스템이 형성돼야 NFT가 계속 자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27826

이 가이드는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사용해 TON 블록체인에서 이더리움 또는 BNB 체인으로 톤코인을 보내는 방법을 다룹니다.

크로스체인 브릿지

TON 생태계에 있는 두 개의 크로스체인 브릿지는 TON-이더리움 및 TON-BNB 체인입니다. 브릿지는 톤코인 보유자가 자신의 코인을 다른 네트워크와 주고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채널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TON 월렛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이것은 필수는 아니지만 프로세스를 단순화시켜 줍니다.

1.   브릿지 웹 페이지 https://ton.org/bridge에 접속해 사용 가능한 브릿지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본지에서는 TON-BNB 체인 브릿지를 사용합니다. 

2. BNB 체인을 지원하는 암호화폐 월렛이 필요합니다. 메타마스크 사용을 권장합니다.

월렛을 다운로드하면 이 가이드를 따라 BNB 체인에 연결하는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BNB 체인에 연결되었는지 확인하고 월렛 주소를 스캔합니다.

3. BNB 체인에 보내려는 톤코인의 액수를 입력하고 메타마스크 월렛 주소를 붙여넣습니다.

참고:

·     브릿지는 5TON + 송금액의 0.25%를 수수료로 받습니다. BNB 체인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 수수료를 결제하려면 메타마스크 월렛에 최소한의 BNB 토큰이 있어야 합니다.

바이낸스 P2P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약 10건의 트랜잭션에 충분한 약 2 ~3달러 상당의 BNB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4. "송금"(Transfer)을 클릭하고 브릿지의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를 복사합니다.

중요: 전체 주소를 복사해야 합니다.

크롬 플러그인을 사용할 경우, 아무 것도 복사하지 않아도 됩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브릿지가 자동으로 TON 월렛 확장 프로그램과 연결됩니다.

모바일 암호화폐 월렛 사용을 선호할 경우:

5. 톤키퍼 또는 톤코인 월렛으로 이동하여 톤코인 액수를 복사한 후 붙여 넣은 주소로 보냅니다. 개인 월렛만 사용하십시오. 

중요: 주소를 올바르게 복사하여 붙여 넣으면 "메시지"(Message) 필드에 "메모"(note)가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메시지 필드에 "메모"(note)가 없으면 주소를 잘못 입력한 것입니다.

6. 모든 오라클들이 확인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톤코인 받기"(Get Toncoin)를 클릭합니다.

중요: 브라우저를 닫지 마십시오. 트랜잭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려면 "톤코인 받기"(Get Toncoin)를 클릭해야 합니다.

7.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메타마스크 월렛에서 트랜잭션을 확인하면, 몇 분 안에 래핑된 톤코인 BEP-20(BNB 체인의 토큰 표준)이 월렛의 잔액에 추가됩니다.

이제 이 코인을 BNB 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이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탈중앙화 거래소인 비스왑의 파밍 풀에 추가하는 것입니다.

BNB 체인에서 TON으로 래핑된 톤코인을 보내는 방법

·     1. 브릿지 웹 페이지 https://ton.org/bridge로 이동하되 이번에는 BNB 체인-TON을 선택합니다.

2. 보내려는 톤코인 액수를 입력하고 톤코인 월렛 주소를 추가한 후 "송금"(Transfer)을 클릭합니다. 메타마스크 월렛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3. 메타마스크 월렛에서 트랜잭션을 확인합니다. 브릿지의 오라클에서 확인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그래도 기다려야 합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톤코인이 월렛의 잔액에 추가됩니다.

톤코인을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보내는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사용할 때 두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1.   반드시 메타마스크 월렛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전환하십시오.

2. BNB에서 트랜잭션 수수료를 지불하는 대신 사용자에게는 이제 월렛에 ETH가 필요하게 됩니다.

https://telegra.ph/%ED%86%A4%EC%BD%94%EC%9D%B8%EC%9D%84-%ED%83%80-%EB%B8%94%EB%A1%9D%EC%B2%B4%EC%9D%B8-%EB%84%A4%ED%8A%B8%EC%9B%8C%ED%81%AC%EB%A1%9C-%EB%B3%B4%EB%82%B4%EB%8A%94-%EB%B0%A9%EB%B2%95-03-31

(주) Toncoin (The Open Network)은
한국에 상장된 Ton (Tokamak Network)와는 전혀 다른 코인입니다.
Toncoin (The Open Network)은 아직 한국거래소에는 상장되지 않았습니다.(2022년기준)

https://youtu.be/hDZcdZlr5n0

— TON 홈페이지 : https://ton.org/

— TON 한국어 커뮤니티(Korea) - @toncoin_kr_chat

2015년,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누구나 네트워크에서 자신의 토큰(암호화폐)을 생성할 수 있게 해주는 ERC-20이라는 새로운 표준이 도입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2018년, ERC-721 표준은 무언가에 대한 소유권을 증명하는 NFT용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이 표준은 DeFi 또는 탈중앙화 금융이라는 현상을 탄생시켰습니다. 디지털 자산의 교환, 구매, 판매 등의 활동은 전적으로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이뤄집니다.

중앙집중화 장소에서 거래할 때, 여러분은 자금 소유권을 일시적으로 플랫폼으로 이전합니다. 교묘한 해커 공격, 시스템 오작동 또는 데이터 센터 사고로 인해 각각 전 재산을 잃는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종종 정당한 이유 없이 거래소 자체에 의해서도 제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동성 풀 및 이러한 단점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기타 DeFi 서비스의 인기가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확장 가능한 DeFi

TON의 주요 임무 중 하나는 탈중앙화 기술의 대대적인 채택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노출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인구의 극소수 정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규모로 채택되고 10억 사용자들이 거래하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이 되기 위해 우리는 토큰 및 DeFi 설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발명했습니다.

대부분의 블록체인에서의 토큰 및 NFT 컬렉션 디자인

대부분의 타 체인에서 토큰은 단일 스마트 컨트랙트를 나타냅니다.

이더리움 기반 USDT 토큰은 단일 스마트 컨트랙트에 4백만 사용자 모두의 잔액을 보관합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보어드 에이프(Bored Ape) 컬렉션의 전체 10,000개의 NFT는 컬렉션의 단일 스마트 컨트랙트에 저장됩니다.

나머지 토큰과 NFT도 같은 방식으로 구축되었습니다. 타사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이더리움과의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동일 아키텍처를 유지합니다.

모든 사용자는 네트워크의 단일 지점에 혼잡을 일으키는 단 하나의 계약으로 전환합니다.

블록체인은 수백만여 명이 사용하는데, 그것까지는 어느 정도 견딜 수 있지만 사용자 수가 수억 명 또는 수십억 명에 이르면 그 계획은 무너질 운명에 처했습니다.

확장 가능한 TON 토큰 디자인

TON 기반 토큰과 NFT에는 단일 센터가 없기 때문에 병목 현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주어진 컬렉션의 각 NFT는 별도의 스마트 컨트랙트입니다. 각 사용자의 토큰 잔액은 별도의 사용자 월렛에 보관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서로 직접 상호작용하여 전체 네트워크에 대한 부하를 분산시켜 줍니다.

사용자 및 트랜잭션 수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부하는 여전히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을 정도로 균일합니다.

TON 네트워크 자체에서는 무한 샤딩 메커니즘을 사용합니다(즉, 부하를 견디기 위해 하위 체인으로 분할하는 것을 의미함). 부하가 평평할수록 메커니즘은 더 효율적입니다.

이더리움보다 TON에서 NFT를 발행하는 것이 약 500배 더 저렴합니다. 톤코인의 비율이 크게 변동하더라도 네트워크 수수료는 동일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분산 아키텍처 덕분에 트랜잭션 건수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하더라도 트랜잭션 처리의 빠른 속도는 전처럼 그대로 유지됩니다.

개발

TON은 이전 세대 블록체인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을 구현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우리는 TON에서 확장 가능한 DeFi를 만들 적절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토큰과 DeFi를 The Open Network에 전체적으로 가져올 건전한 접근법을 즉시 찾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분산된 비동기식 패러다임에서 작동하게 하려면 이들의 사고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대체 가능, 반 대체 가능 및 대체 불가능 토큰에 대한 기성 표준 및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의 예를 비롯해 마켓플레이스와 ICO에 적용되는 컨트랙트를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분은 이미 이들을 사용해 수많은 사용자들을 탑승 시킬 준비가 된 DeFi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접근법과 함께 새로운 기회가 오면서 우리는 이미 이 주제를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TON의 분산된 비동기식 DeFi가 탈중앙화 기술의 대대적인 사용을 그 어느 때보다 가깝게 만드는 개발 단계 중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주) Toncoin (The Open Network)은
한국에 상장된 Ton (Tokamak Network)와는 전혀 다른 코인입니다.
Toncoin (The Open Network)은 아직 한국거래소에는 상장되지 않았습니다.(2022년기준)

https://youtu.be/hDZcdZlr5n0

— TON 홈페이지 : https://ton.org/

— TON 한국어 커뮤니티(Korea) - @toncoin_kr_chat

https://telegra.ph/TON%EC%9D%98-%ED%99%95%EC%9E%A5-%EA%B0%80%EB%8A%A5%ED%95%9C-DeFi-04-01

​TON 개발자 프로그램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올해 초 TON 재단 팀은 TON 프로젝트 로드맵을 개정했고 블록체인의 구체적인 개발 방향에 대한 우선순위를 재조정했습니다.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인 TON 개발자 프로그램은 네트워크의 주요 핵심 구성요소 중 하나로 선정되어 2022년 1분기에 특별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틀 전, TON 재단은 연초부터 TON 개발자 프로그램이 이룬 성과에 대한 상세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주요 진전 사항 중 몇 가지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이뤄낸 과업:

— API 및 SDK가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 TON 문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새로운 익스플로러가 런칭되었습니다.

— MyLocalTON 등 개발자를 위한 많은 도구들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 toncli 및 IDEA 플러그인을 포함해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만든 완전히 새롭고 우수한 도구 라인업이 런칭되었습니다.

— TON 앱 제품군에 서비스를 추가하는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었습니다.

— 디앱(dApp)과 상호작용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인 크롬 브라우저용 TON 월렛 확장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과업이 이뤄졌습니다.

— AMA 세션을 자주 호스팅하는 TON 생태계의 개발자를 위한 독립 플랫폼인 토닉(Tonic)이 런칭되었습니다.

— 수만 명이 참가한 개발자들을 위한 공모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습니다. TON 스마트 챌린지는 총 상금 17,777 톤코인이 걸린 대규모 공모전 행사입니다.

뿐만 아니라, TON 재단은 제품 개발자와 제작자들이 항상 The Open Network의 최우선순위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TON 생태계에 동참하는 새로운 팀을 언제든 환영하며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주) Toncoin (The Open Network)은
한국에 상장된 Ton (Tokamak Network)와는 전혀 다른 코인입니다.
Toncoin (The Open Network)은 아직 한국거래소에는 상장되지 않았습니다.(2022년기준)

https://youtu.be/hDZcdZlr5n0

— TON 홈페이지 : https://ton.org/

— TON 한국어 커뮤니티(Korea) - @toncoin_kr_chat

우리는 비욘드 파이낸스가 클레이튼 생태계 내에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에게 분산형 합성자산 거래를 도입하기 위해 클레이튼과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발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비욘드의 합성자산 거래 프로토콜을 통합함으로써 클레이튼 사용자들은 완전히 분산된 방식으로 다양한 금융자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또한 비욘드 사용자들은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구축된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클레이튼 소개

클레이튼은 한국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이다.이 선도적인 인터넷 회사는 한국 인구의 90% 이상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이라는 메시징 앱으로 잘 알려져 있다.높은 성능, 빠른 응답 시간, 유연한 확장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제 스타트업에서 대규모 기업에 이르는 광범위한 참여자들이 직관적인 환경에서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클레이튼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위해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 금융과 전통적 금융의 두 세계를 결합해 다른 프로토콜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포착하고 글로벌 기업을 생태계에 진출시키는 등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클레이튼이 최근 발표한 협력사에는 LG전자, 바이낸스, 신한은행, 주입 프로토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클레이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비욘드앤클레이튼은 디파이, 무한 접근성, 무제한 거래, 무제한 혁신의 글로벌 채택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공통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디파이 생태계에 큰 혜택을 주는 클레이튼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넘어서는 것이다.비욘드 사용자들은 클레이튼의 빠른 거래와 낮은 수수료, 대규모 확장성을 누릴 것이다.

비욘드의 합성 자산 거래 플랫폼은 클라이튼, 클립을 기반으로 한 수백만 명의 디지털 자산 지갑 사용자들에게 차례로 제공될 것이다.

Kenneth Moon, Beyond의 제품 책임자인

"클레이튼은 일류 브랜드의 참여에 힘입어 엄청난 성장을 해왔다.그것의 어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가 한국 시장에서 널리 채택되면서, 우리는 이제 세계 시장에서 공격적인 성장을 볼 수 있다.이번 제휴로 비욘드는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수많은 혁신적인 합성 제품을 출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우리는 이 제품들이 사용자 친화적이고 모든 소비자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믿는다.클레이튼은 이 이념을 공유한다.클레이튼과 협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클레이튼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클레이튼의 기술혁신과 성과는 비욘드의 분권적 접근방식과 합성자산 및 금융혁신에 완벽하게 부합하며 성장과 채택에 필요한 기반을 제공한다.

클로징 씽즈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DeFi 산업을 위해 더 다양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클레이튼과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제휴로 인한 시너지는 분권형 금융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https://medium.com/@beyondfi/beyond-x-klaytn-d77228ee24c3

https://beyondfinance.io/

안녕하세요!

 

BORA 2.0 파트너스데이를 통해 BORA 2.0의 로드맵과 파트너사들이 공개되었습니다.

 

BORA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 △게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외 거버넌스 카운슬과의 협력을 통해 ‘BORA 2.0’ 생태계 환경을 확장시켜나갈 예정입니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그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프렌즈게임즈 사명 ‘메타보라’로 변경 발표,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하고 있는 인사이트를 BORA 생태계에 접목

이날 첫 연사로 나선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님은, ▲ BORA 프로젝트의 개발과 지원을 수행해 온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의 사명을 ‘메타보라’로 변경하고, ▲ 블록체인이 메타버스와 웹3.0개발의 핵심이 될 것이며 ‘메타보라’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산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BORA 생태계에 접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 정욱 넵튠 대표, 팬덤 및 스포츠 분야 콘텐츠를 활용한 NFT 신사업 청사진 공개

BORA 2.0 키노트를 맡은 정욱 넵튠 대표님은, ▲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활용해 좋아하는 가수의 팬클럽 멤버십 NFT를 얻어서 팬미팅에 참석하거나, 좋아하는 e스포츠 선수의 한정판 NFT를 구매해 추가 NFT에어드랍을 포함한 혜택을 받는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BORA 2.0 생태계에서 가능해질 것이며, ▲ 이 모든 것은 여러 파트너사와 함께 구현해 갈 것이며 BORA 2.0은 모두와 함께 살아 숨쉬며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생태계가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 보라네트워크 임영준 CBO, 이이구 CTO, 블록체인 접목한 P2E 게임 타이틀 연내 10여종 출시 목표 발표

보라네트워크 임영준 CBO와 이이구 CTO는, 새로운 보라(BORA 2.0)는 ▲플랫폼의 성장을 함께 모색하는 거버넌스 구조, ▲노드 운영 및 합의 알고리즘 변화로 인플레이션과 수수료 소각이 동시에 진행되는 동적인 토큰이코노미 구조, ▲퍼블릭 블록체인인 클레이튼(Klaytn)과의 브릿지(Bridge)를 통해 자유로운 자산 이동을 구현하는 에코시스템을 통한 다채로운 확장성을 특징으로 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콘텐츠 온보딩 파트너사들과 함께 토큰이코노미를 접목한(P2E) 게임 타이틀을 연내 10여종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에코시스템 강화 파트너사들과 함께 DEX, DeFi, NFT-Fi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는 한편, ▲에코펀드 파트너사들과 함께 어플리케이션 및 GameFi, 콘텐츠 프로젝트 중심으로 BORA 에코시스템 확대에 필요한 투자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 말했습니다. 또한, 임영준CBO는 BORA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다양한 파트너사가 GC(거버넌스 카운슬)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 엑스엘게임즈, 네오위즈 등 20여개 파트너사 명단 공개

임영준 CBO와 이이구 CTO의 BORA 2.0 소개 이후 △엑스엘게임즈 최관호 대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차상훈 CSO,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 △버크오설리 강용건 대표의 BORA 2.0 참여 발표와 함께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위메이드, △넵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크러스트유니버스, △모비릭스, △하이퍼리즘, △콜랩아시아, △해긴, △크로스랩, △레전더리스, △프렌즈게임즈 등 BORA 2.0에 참여하는 20여개 파트너사의 명단이 공개되었고, △크러스트유니버스 서상민 CKO, △카카오VX 문태식 대표의 축하영상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남궁훈 카카오 대표이사 내정자의 축하영상으로 마무리된 이 날 행사에서 임영준 CBO는 금일 청사진이 공개된 BORA 2.0에 대해 ‘명확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공유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https://medium.com/boraecosystem/bora-2-0-%ED%8C%8C%ED%8A%B8%EB%84%88%EC%8A%A4%EB%8D%B0%EC%9D%B4-bora-2-0%EC%9D%98-%EB%A1%9C%EB%93%9C%EB%A7%B5-%EB%B0%8F-%ED%8C%8C%ED%8A%B8%EB%84%88%EC%82%AC%EB%93%A4-%EA%B3%B5%EA%B0%9C-2a66f53d4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