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은 전원을 밖으로 충전해 주는 USB-C PD포트입니다. 아래쪽 포트는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USB-C 포트입니다.
반대쪽 포트는 USB 3.0포트 1개, Audio잭, 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전원 악세서리 입니다.
USB-PD 60W 파워어댑터와 USB-C to C 케이블입니다. 파워어댑터도 애플룩 스타일입니다만, 사이즈가 많이 크네요 ㅠ.ㅠ
USB-C PD 1개 포트 제품입니다.
이 제품과 전에 소개해 드린 GaN 65W USB-C PD 어댑터와 덩치를 비교해 보면 거의 절반 수준이네요 ^^:;
기타 다른 케이블과 젠더 그리고 HDMI케이블 들이 지원되네요..
이 케이블이 좀 재미 있네요..
USB-C to Micro 5핀 + USB-A 케이블로 어디에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파워 On 상태 화면입니다. USB-C 랩독은 기본적으로 CPU나 Memory가 내장되어 있지 않는
순수하게 디스플레이, 배터리 각종 포트 그리고 키보드 + 마우스만 지원됩니다.
Device supporting: 1)Samsung S8/S8+/S9/S9+/S10/S10e/S10+/노트10/노트10+ : Supporting DEX desktop function
2)Huawei MATE10/Mate20: Supporting desktop function 3)MACBOOK: Supporting all models with Type C 4)Nintendo: Supporting 5)Other device: Supporting all devices with USb3.1 type C port (NOTEBOOK,TABLET, MINI PC,MOBILE PHONE, ALL IN ONE) Power Adapter:Supporting PD fast charge Maximum Power output up to 60W
USB-C 랩독에 PD전원을 공급하기 위해서
맨 위의 포트에 USB-C to C 케이블을 연결하였습니다.
GaN 65W 어댑터에서 20V 1.39A = 28W 충전이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쪽에 EddyLab USB-C Gen2 케이블을 이용하여
갤럭시 노트10+를 연결하였습니다.
갤럭시 노트10+에서 DeX 모드로 USB-C Dock에 화면이 뜨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DeX 모드로 USB-C Dock에 화면이 뜨면서 스마트폰에서는 충전이 되고 있습니다. 키보드 키 사이즈가 매우 여유있어서, 타이핑 하기가 편리합니다. ^^
한국어 변경은 Ctrl + Space bar입니다. (이때 한국어 가상키보드는 삼성키보드 이어야지만 정상 동작됩니다.)
DeX 모드일때 스마트폰에서는 휴대전화 터치패드 (터치 마우스) 모드로
변경하여 마우스 대신 사용이 가능합니다.
DeX 모드로 USB-C Dock에 화면입니다. 중앙에 유투브 재생을 실행하고, 창 사이즈를 마우스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DeX 모드로 USB-C Dock에 화면과 이번에 새로 도착한 15.6인치 Full HD 터치 휴대모니터 + 내장 배터리 제품입니다.
신규 15.6인치 터치 휴대모니터에는 갤S10를 연결하여 DeX모드로 연결하였습니다.
노트10+ DeX모드에서 노트10+로 직찍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고,
DeX모드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
신규 15.6인치 터치 휴대모니터
신규 15.6인치 FullHD 터치 휴대모니터에서는 USB-C PD케이블과 EddyLab USB-C Gen2 케이블로 연결 하였습니다.
신규 15.6인치 FullHD 터치 휴대모니터의 케이스는
뒷면으로 이렇게 접어서 고정합니다.
USB-C 랩독 무게는 약 1.5kg이네요
USB-C 랩독에 연결한 스마트폰을 하기와 같이,
독 디스플레이 옆에 고정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 것 같습니다. ^^
HDMI In을 이용하여 2nd 디스플레이로 활용이 가능하고,
USB-C 랩독에 라즈베리파이(RPi)를 연결하여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 Single on Computer를 USB-C 랩독과 연결하여 활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