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EddyLab입니다.

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관련 test를 계속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

 

[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1) - 삼성 DeX & Android 10 데스트톱 모드 노트북 랩독

https://cafe.naver.com/mk802/33511

 

 

 

 

 

[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2)  - 내장 배터리 확인 중

https://cafe.naver.com/mk802/33614

 

[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

안녕하십니까 ? EddyLab입니다. 전번주에 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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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3) - Ten1 Design 마운트 조립

https://cafe.naver.com/mk802/33665

 

[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

안녕하십니까 ? EddyLab입니다. 전번주에 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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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4) - windows 원격 연결 및 GTmini-A 셋탑 연결 (랩독 키보드 & 터치마우스 이용방법)

https://cafe.naver.com/mk802/33730

 

[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

안녕하십니까 ? EddyLab입니다. 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관련 tes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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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전에 Test 후기를 올려 드렸던,

3세대 iPad Pro iPadOS 13.x와 USB-C 랩독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mk802/33135

 

[Apple] 3세대 iPad Pro...

[Apple] 3세대 iPad Pro test 리뷰 (9) : iPad OS 13.1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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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iPad Pro에서는 USB-C포트를 쓰고 있기 떄문에, USB-C 랩독에는 화면 미러링 연결이 가능합니다. 

 

 

USB-C 랩독의 3C (USB-C 3포트) 중 DeX 연결 포트에 USB-C 케이블을 3세대 iPad Pro에 연결하는 것으로 설치는 끝입니다 ^^

주) HP랩독을 구입하신 분꼐서 DeX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문의를 주셨는데,

S10스마트폰의 번들 S사 정품 USB-C 케이블로 연결하셨다고 하시네요 ^^;;

S사 번들 USB-C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USB2.0 Data전송을 하기 때문에,

연결동작이 되지 않게 됩니다.

반드시, USB-C Gen1 이상의 케이블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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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랩독에 화면 미러링이 꽉 차게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비율대비 이슈인 것 같습니다만, 세로로 세워도 꽉차게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





넷플릭스를 실시하여 보았습니다. 

USB-C 랩독에는 화면 미러링으로 보여집니다.



 

넷플릭스를 재생하면, iPad Pro에는 
Air Play와 마찬가지로 콘트롤 UI 화면이 보여지고.
USB-C 독에서는 전체 화면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  (다행이네여 ^^)

 

 


 iPad Pro에 애플팬슬로 글을 쓰면, 

실시간으로 USB-C 랩독에서 잘 보여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다른 분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할때 

USB-C 랩독을 이용하여 화면 미러링으로 보여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USB-C 랩독의 키보드로 iPad Pro화면에 문자 입력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영문과 한글 모두 입력이 정상적으로 되었습니다 ^^
iPad의 한영변환키는 Ctrl + Space바 입니다.



 

마지막 관문인 마우스 인식 여부입니다. ^^

 

하기와 같이 iPadOS에서는 
3. 설정 >> 손 쉬운 사용 >> AssitiveTouch (On)을 해야만 마우스 인식이 됩니다.



  기본 USB-C 케이블 연결 하나만으로도

USB-C 랩독의 터치마우스를 인식하고, 
iPad Pro화면의 커서를 마음대로 콘트롤 가능합니다.

1터치로 실행은 문제없이 가능합니다만,

멀티 터치 스와이프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있네요 ^^;;

 

 

iPadPro에 USB-C 허브를 연결하여

하기 펜 마우스를 써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랩독과 USB-C 연결시, USB-C 허브는 지원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써 볼 수가 없었네요 ^^;;  

 

[Apple] 3세대 iPad Pro test 리뷰 (10) :  추천 강추 마우스- Universal 2.4GHz Wireless USB Optical Pen Mouse 

https://cafe.naver.com/mk802/33144

 

[Apple] 3세대 iPad Pro...

[Apple] 3세대 iPad Pro test 리뷰 (10) : 추천 강추 마우스- 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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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EddyLab입니다.

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관련 test를 계속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


[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1) - 삼성 DeX & Android 10 데스트톱 모드 노트북 랩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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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2)  - 내장 배터리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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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3) - Ten1 Design 마운트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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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관련으로

댓글에 14inch 이외에 15.6inch 제품이 있는지 ? 문의를 주신 내용이 있어서,

 

혹시 있을까 해서 찾아보니, 실제 15.6inch 제품도 있더군요 ^^;;

 

정리를 하자면,

 

총 3가지 모델이 있는 것이네요..

 

- 13.3인치 

- 14인치 (수정)

- 15.6인치


이후 15.6inch Sample이 도착하면 비교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2. 그리고, 전에 올린 글의 댓글에

와이즈 펀딩 제품 기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라는 내용을

많이 올려 주셔서 관련 내용을 확인 해 보았었습니다.

 

와디즈에서 13.3인치 D-Dock라는 이름으로 펀딩을 했었군요 ^^

근데, 최소 359,000원으로 판매가 된 제품으로 설명이 되어 있더군요 ^^;;

이런 가격이라면 정말 너무 비싸도 너무 심한 가격이더군요 ^^;; ㄷㄷㄷ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2735


해외 킥스타에서도 펀딩을 했었던 제품입니다 ^^

13,3인치로 최저가 $199로 판매되었었습니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nexcomputer/nexdock-2

 

 

 

 

 

3. 하기와 같이, 일체형 처럼 측면에 "Ten 1 Design 마운트" 연결 장착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주게 됩니다. ^^ 



 

 

덕분에  랩독만 들면 결선 상태 그대로 돌아당길 수가 있어서,

대단히 편리하게 됩니다 ^^

사용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10+ 5G용이고,

스마트폰 뒷면에 동그란 것은 차량용 무선 충전기 자석 거치대용 메탈 링입니다. ^^

==> 전에 어느분께서 문의를 주셔서, 동일한 질문이 올것 같아서, 먼저 관련 내용을 올립니다. ^^
일반적으로 자석 거치대의 경우, 메탈칩이라고 해서 동그란 금속판을 부착하게 됩니다만,

이럴 경우, 금속때문에 무선 충전에 되지 않으므로, 
중간에 뚫린 상태의 메탈 링으로 무선 충전이 가능하도록 해 주더군요 ^^ 

 

 

 

4. 먼저 DeX 모드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앱인 크롬 원격 데스트톱 앱을 실행해서 

사전에 연결되어 있는 Win10 과 연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크롬 원격으로 모두(windows, Linux etc) 연결을 해 놓았고,

스마트폰으로도 가끔씩 원격으로 콘트롤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리 연결된 win10 크롬 데스트톱 환경이 구축된 컴에 연결을 합니다.






크롬 데탑에 연결되면, 

하기와 같이 작은 창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근데 아이콘이 엄청 크게 보이는데, 

아마도 메인 PC의 해상도가 4K로 맞춰져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 





win10 해상도가 높아서 한 화면에 보이지를 않습니다. ^^;;  

스마트폰에서도 이렇게 보여집니다만, 터치로 롱키로 잡은 후 이동 방향으로 밀면 

다른 위치의 화면이 보여지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크롬 원격데탑내에서 한글 입력을 test 해 보았는데 안되네요 ^^:;  

한영 변환 토클을 눌러도 한국어 입력이 안되는데.. 
원인을 좀 더 찾아 봐야 겠네요 ^^  
일단 원격데톱을 사용하려면 마우스를 사용하시는 것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DeX 모드에서 정식 Plex 앱 재생을 test해 보았습니다.

 





 

 

 



4. 하기와 같이 노트10+와 안드로이드 셋탑 HDMI포트를 동시에 연결 해 놓은 상태입니다.

2개 동시 연결시, DeX 모드가 우선적으로 디스플레이가 되도록 되네요..




DeX연결 USB-C를 뽑으면, 안드로이드 셋탑 연결이 되면서 HDMI입력 신호를 받아서 화면이 표시되게 됩니다.   여기서 사용한 안드로이드 셋탑은 GTmini-A ATV8.1 셋탑으로서,

USB-A to DC커넥터로 5V 1.xA전원 공급으로 구동이 가능합니다.

이 안드로이드 셋탑은 안드로이드TV용 OS기반이므로, 리모콘으로 콘트롤이 가능하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GTmini-A ATV8.1 셋탑의 결선은 간단합니다.

HDMI to HDMI 케이블을 연결한 후, 전원 DC플러그 to USB-A (USB-C 젠더)로 전원을 공급하는 결선입니다.

 

 

 

 




GTmini-A ATV8.1 셋탑의 해상도는 1080P60fps로 자동 설정되어지고,

Color Depth Settings는 ON으로 되네요.. 
이는 10bit 지원 상태라는 표시입니다.

 

 

GTmini-A ATV8.1 셋탑영상 재생 test를 위해서 항시 test하는

유투브 4K@60fps 10bit 데모 영상인 4K@60fps APink 영상을 재생해 보았습니다.

뭐 항시 test를 하는 영상입니다만, 
아이돌을 보면 삼촌팬심으로 즐겁습니다. ㅎㅎㅎ

 

디스플레이가 Full HD이므로, 해상도는 1080P로 재생이 되고,

원본은 2160P@60fps입니다.

재생중 약간 드랍처럼 보이는 부분이 간혹 있어 보입니다만,

크게 거슬리는 내용은 없습니다.  
(하기 드랍 18은 유투브 설정 변경 중 발생된 수치이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



 

 

안드로이드 셋탑을 연결 한 상태에서 리모콘으로 콘트롤이 됩니다만,

랩독에 있는 키보드와 터치패드로는 콘트롤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일단 키보드를 한번 연결을 시켜보려고, 

랩독의 USB-A포트에 무선 키보드 동글을 꼽아 보았습니다만, 

무선 키보드 마우스가 인식이 안되네요 ㅠ.ㅠ

 

 

 

결국, 셋탑에 키보드 마우스를 쓰려면 셋탑쪽 USB-A에 무선 동글을 연결해야만 하네요..




이렇게 연결해서 사용해야만 한다면, 이건 절대 아닌 것 같더군요 ㅎㅎㅎㅎ




그래서, 이것 저것 확인을 해 보다가,

랩독에 포함되어져 있는 악세서리를 확인하다보니,  

2nd1 USB-C 케이블이 있더군요 ^^




이를 결선해 보았습니다.

 

기존 안드로이드셋탑에 연결된 DC to USB-A 케이블을 빼고,

USB-C 2nd1 cable to USB-A를 연결해 보니, 

랩독의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바로 인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USB-C 2nd1 cable to USB-A 연결 상태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 하실 수 있는

전천후 노트북형 USB-C 랩독입니다.

 

저는 LoD (Linux on DeX)를 써 보려고 했는데

노트10부터는 지원을 해 주지 않아서, 무척 난감한 상황입니다만,

그나마 다양한 기기를 붙여서 활용이 가능하므로

휴대용 모니터 (터지 미지원)기기 + 키보드를 가지고 다닌다는

느낌으로 실전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USB-C Dock은 DeX가 지원되는 

삼성 갤럭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만,

올해 안드로이드Q 버젼에서 부터
데스크톱 모드를 공식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https://www.xda-developers.com/android-q-desktop-mode/



 


그러므로, 앞으로 안드로이드10 버젼에서 부터
데스크톱 모드를 많이들 사용하시게 될 것이므로,

Dock 제품을 관심있게 봐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랩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추가로 클리앙에 LG G8 안드로이드10 베타FW에서

데스크톱 모드가 활성화 되어서 사용한 사용기가 있습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use/14234126

제가 가지고 있는 LG V30S+에도 
빨리 안드10 FW가 
올라와서 
데스트톱모드를 test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Q) 너무 좋은데, 가격에 따라 정말 애매한 포지션이 될 확률도 있어 보이네요...

 

A) 네 ^^ 맞습니다.

과거 메이저사 랩독이 결선도 복잡하였고, 높은 가격정책으로 망했었죠 ^^;;

이제는 거품이 빠진 랩독이 나와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5.6inch w/o 터치 휴대모니터 + 내장배터리 + 키보드 = USB-C 랩독 가격으로

책정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가격변수는 내장배터리 크기와 가격일 것 같고,

그리고 배터리 크게에 따른 제품 무게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윈도우 스틱PC를 붙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스틱PC (USB-C 포트 2개로 연결)이 아직 개발 단계라서

시제품을 받아 보지를 못하였습니다만, 

예전에 베이트레일 스틱PC(윈썸PC)를

다시 꺼내서 추억으로 한번 연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Q) 궁금한데 그냥노트북에다가 꽂아서 dex 모드사용하는거랑 무슨차이가있나요?

A) 네 ^^ 일단은 노트북에서는 DeX 모드 해상도가 720P이고,
USB-C Dock에서는 1080P 해상도를 지원하게 됩니다.

노트북은 자체 OS구동으로 스마트폰 동시 충전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4시간 내외이지만,

USB-C 랩독에서는 스마트폰 동시 충전 상태로도
8시간을 거뜬이 사용가능하죠 ^^

그리고 랩독은 다목적으로
RPi(리눅스)나 안드로이드셋탑 그리고
서브 모니터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차량에서 서브 모니터나, Navi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

 

 

 

2년전까지도 랩독 튜닝해서 
베이트레일 스틱PC랑 결선하여 
실전에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근데, 가방에서 아트릭스 랩독을 꺼내서, 전원연결 및 결선을 하고 
미팅을 시작하려니, 불편한 점이 많았네요 ㅎㅎㅎ


이제는 그냥 USB-C포트만 스마트폰에 꼽으면
미팅 준비 끝입니다 ㅎㅎㅎ

 

 

 

 

 

 

 

 

삼성 전자는 TV, 스마트 가전 및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타 이젠 OS를 다른 타사 TV 제조사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 기업 웹 사이트에 게시 된이 발표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SDC2019)에서 발표됐다.

이 플랫폼은“플랫폼을 통해 개발자가 전 세계 소비자에게보다 단순하고 강력한 경험을 제공 할 수있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했다.

삼성은 SDC2019의 사명은 "확장 가능한 개방형 AI 및 IoT 플랫폼을 통해"개발자를위한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두고 있다고 밝혔다.

Tizen은 Linux 기본 프레임 워크를 기반으로하는 삼성의 맞춤형 OS입니다. 장점 중 하나는 스마트 폰,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기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TV를 포함한 광범위한 장치에 사용할 수있을 정도로 유연하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발표는 타사 TV 마커가 자체 제품에 Tizen을 사용하거나 관심을 표명하기 위해 서명 한 경우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 하나는 비슷한 웹 OS 스마트 TV 플랫폼을 가진 삼성 라이벌 LG 전자가 아닙니다.

 

또한, TV 및 스마트 TV 카테고리에서 삼성의 오랜 시장 리더십은 최근 스마트 TV 생태계 개발자 및 Roku, Amazon 및 Google의 Android TV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애그리 게이터의 성장에 의해 위협을 받아왔다. -플랫폼에서 작동 가능한 장치 경험.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종종 SVoD 파트너 및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타 서비스의 광고, 추천 및 청구에서 일부 수익을 얻습니다. 삼성도 같은 것을 찾고있을 것이다.

이 회사는 또한 "AI ScaleNet"을 통해 8K 스트리밍 기술에 투자하여 대역폭이 낮은 네트워크에서 고품질 8K 비디오를 스트리밍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간편한 턴키 컨텐츠 및 시스템 개발 기회를 찾고있는 타사 개발자 및 하드웨어 제조업체를 모집함으로써 이기종 스마트 TV 플랫폼 사용 제안과 함께 8K TV 공간에서 초기 리드를 더욱 활용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있었습니다.

삼성은 또한“티젠이 제공하는 거의 1 억 대의 스마트 TV를 통해 개발자가보다 쉽게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도록하는 새로운 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Wits — TV에 코드 편집을 자동으로 업로드하므로 개발자가 업데이트를 거의 즉시 볼 수있어 개발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EasyST — 개발자가 콘텐츠가 의도 한대로 스트리밍되도록하기 위해 자체 테스트 앱을 구축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콘텐츠 재생 테스트가 훨씬 쉬워집니다.

TIFA (Tizen Identifier for Advertising) — 소비자에게 광고 추적을 제한하거나 대상 광고를 거부 할 수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발표의 상당 부분은 보안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삼성은 모든 솔루션과 경험에 "엔드 투 엔드 보안"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IoT, AI 및 5G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포함됩니다.

 

안전한 개발 라이프 사이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삼성은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안심할 수 있도록“개발, 공급망 및 제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서 체계적인 검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통계에 따르면“삼성에게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프로그램을 커뮤니티에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성은 개발자 커뮤니티가 고급 보안 솔루션을 앱과 서비스에 통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독일 정부 기관, 특히 BSI 및 업계 파트너와 협력하여 고객과 정부를 지원하여 디지털 서비스를위한 모바일 지원 eID를 개발하는 데 협력하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있는 ID 서비스를위한 견고한 기반입니다.”

다른 소식에서는 삼성은 Bixby 음성 제어 AI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소비자가 Bixby와 협력하여보다 빠르고 쉽게 업무를 수행 할 수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 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올해 초 Bixby Marketplace를 출시 한 이후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자동 경험을 위해“수백만 명의 Bixby 사용자에게 Bixby 캡슐을 소개 할 수있는 방법”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이 회사는 Bixby 개발자 커뮤니티의 규모가 지난 6 개월 동안 두 배가되었다고 말했다. 2020 년부터 빅스 비 마켓 플레이스는 점진적으로 확장되어 개발자가 더 많은 삼성 장치에서 서비스를 제공 할 수있게됩니다.

삼성은 개발자들이 이제 자연어 카테고리에“캡슐”을 등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가 Bixby에 라디오, 뉴스 또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카테고리와 관련된 도움을 요청할 때, 캡슐 비는 정확한 캡슐 이름을 요구하지 않아도보다 빠르고 쉽게 필요한 것을 얻을 수있는 캡슐을 제안합니다. 삼성이 말했다. "매끄럽게 연결된 장치와 서비스가 일상 생활을 더 쉽게 만드는 방법을보고있는 소비자가 그 어느 때보 다 많았습니다."

삼성은 개발자와 타사에 Tizen TV 플랫폼과 Bixby를 개방함으로써 거의 보편적으로 호환되는 연결된 장치 및 경험의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Amazon 스마트 기기와 함께 사용되는 Alexa 시스템의 작업과 유사하게 Samsung은 플랫폼을보다 조화로운 사용 시나리오에 통합하려고합니다. 이 의도는 많은 2019 Tizen TV에서 Amazon 및 Google 음성 AI 기술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여 전신되었습니다.

삼성은 이전에 개발자에게 삼성의 IoT 플랫폼 인 SmartThings를 통해 장치와 서비스를 확장 할 수있는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이미 개발자와 파트너는 월 45 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와 수천 개의 호환 가능한 장치에 연결된 경험을 제공했으며 네트워크 운영자와 같은 파트너를 지원하는 WASH (Work as a SmartThings Hub)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이 더욱 발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martThings Hub 소프트웨어를 장치에 내장 할 수있었습니다.”라고 회사는 말했습니다.

또한 삼성은 더 많은 타사 제조업체가 SmartThings 호환 장치를 만들 수 있도록 2020 년 초에 SmartThings Device SDK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렉 타르

 

https://hdguru.com/samsung-offers-tizen-os-to-3rd-party-tv-makers/

 

Samsung Offers Tizen OS To 3rd Party TV Makers | HD Guru

Samsung Electronics said it is making its Tizen OS, which it uses for its TVs, smart home appliances and mobile devices, available to other third-party TV makers. The announcement, which was posted on…

hdgu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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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aidrive.com/Plans

 

 

 

한국어 가이드 링크

https://docs.raidrive.com/ko/

 

Guide | Document

Last Updated: 2019. 7. 12. 오전 8:08:38

docs.raidrive.com

 

 

 

시대가 따라 잡았다 "AKIRA」2020 년 4 월에 4K UHD BD 화. 새로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원작 · 감독 오토모 가쓰히로. 1988 년에 극장 공개 된 세계를 뒤흔든 「AKIRA」이 작품의 무대가 된 기념비적 인 2020 년 4 월 24 일, 4K 리마스터에서 4K Ultra HD Blu-ray 화된다. 「AKIRA 4K 리마스터 세트 "로 UHD BD + BD의 2 장 세트로 발매되고, 가격은 9,800 엔. 발매 · 판매원은 반다이 남코 예술. 품번은 BCQA-0009.

「AKIRA 4K 리마스터 세트 " 
(C) 1988 버섯 / 아키라 제작위원회 
※ 재킷과 다릅니다

UHD BD 화에 있어서는 4K 스캔, 4K 리마스터, HDR 화로 35mm 마스터 포지티브 필름의 정보를 선명하게 재현. 「NEO TOKYO 본래의 모습이 비추어지는 "고 말했다. 오디오 트랙으로는 5.1ch 192kHz / 24bit의 돌비 TrueHD와 돌비 디지털 5.1ch 돌비 서라운드의 리니어 PCM수록 3 트랙.

BD 판 음성도 5.1ch 192kHz / 24bit의 돌비 TrueHD와 돌비 디지털 5.1ch 돌비 서라운드의 리니어 PCM수록 3 트랙을수록.

(C) 1988 버섯 / 아키라 제작위원회 
※ 재킷과 다릅니다

(C) 1988 버섯 / 아키라 제작위원회 
※ 재킷과 다릅니다

본편수록 시간 124 분. 본편 디스크 5 분의 특전 영상을수록. 특보 나 예고편, 그림 콘티 집 (사진)을 거둔다. 또한 특제 슬리브도 함께한다.

 

또한, 오토모 가쓰히로 관련 새로운 프로젝트도 속속 시동 중. AKIRA 관해서는, 새로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있다. 또한 신작 영화 'ORBITAL ERA (궤도 오류) "의 제작도 결정하고있다. 이러한 내용은 다른 기사 를 참고하라.

코단샤의 'OTOMO THE COMPLETE WORKS」프로젝트도 시작. 오토모 가쓰히로 자신이 스스로의 작품 군을 편집, 구성, "오토모 가쓰히로"라는 작가의 탄생에서 창작과 생각의 궤적을 읽을 수있는 완전히 새로운 집성을 제작하는 것이 테마가되고있다.

AKIRA 줄거리

1988 년 7 월, 칸토 지구에 신형 폭탄이 사용 된 제 3 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다.

31 년 후 - 2019 년 도쿄만에 구축 된 거대 도시 네오 도쿄는 이듬해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예전의 번영을 되찾고 있었다.

건강 우량 불량 소년 그룹의 리더 카네다는 황폐 한 도시에서 자전거를 몰고 폭주와 항쟁을 반복하고 있었다. 어느 날 밤, 동료 鉄雄 폭주 중 기괴한 실험체의 소년과 조우하고 전도 부상. 현혹하는 가네다들 앞에서 그들은 군의 연구소로 끌려가 버린다.

鉄雄 구출을 위해 연구소에 잠입을 시도 가네다. 하지만 그는 거기에 과도한 인체 실험을 통해 새로운 '힘'에 각성 한 미친 鉄雄을 본다.

한편 연구소의 특수 베이비 룸에서는 실험체의 소녀가 "최고 기밀 = 아키라"의 각성을 예언.

鉄雄은 스스로의 힘의 수수께끼에 접근하기 위해 지하 깊은 잠 "아키라"접근을 시작했다 -

(C) 1988 버섯 / 아키라 제작위원회 
※ 재킷과 다릅니다

(C) 1988 버섯 / 아키라 제작위원회 
※ 재킷과 다릅니다

(C) 1988 버섯 / 아키라 제작위원회 
※ 재킷과 다릅니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194383.html

 

 

 

삼성전자, “내 손안의 AI 대세 될 것”

 

삼성은 온디바이스 AI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모바일 기기 안에서 인공지능(AI) 연산을 처리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방식의 AI에 주목하고 있다.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방식의 AI보다 개인화된 정보를 처리하는 데 유리하고,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아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다.

심은수 삼성전자 AI&소프트웨어 리서치 센터장은 7월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온디바이스 AI에 대해 강조했다. 또 향후 온디바이스 방식을 비롯해 엣지 서버, 클라우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AI가 구동됨에 따라 각각의 특성을 잘 활용한 AI 전략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 심은수 삼성전자 AI&소프트웨어 리서치 센터장

심은수 센터장은 “영화 ‘그녀(Her)’에 나오는 AI 비서가 저희가 목표로 하는 AI 수준이며, 이를 위해서는 내가 보고 듣는 모든 걸 AI 시스템이 공유해야 하는데 디바이스 안에서 데이터가 처리돼야 편하다”라며 “내 손안에 있는 AI가 믿을 수 있는 AI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 네트워크 연결 여부 측면에서 온디바이스 방식 AI가 개인정보를 긴밀하게 처리하는 데 이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온디바이스 AI 방식의 일환인 NPU(신경망처리장치)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NPU는 AI 전용 칩셋으로 딥러닝 알고리즘 연산에 최적화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NPU를 갖춘 모바일 AP ‘엑시노스9820’을 공개했으며, 지난 3월 출시한 ‘갤럭시S10’에 탑재했다. 2017년 NPU가 적용된 모바일 전용 AI 칩셋을 선보인 화웨이나 애플에 비해 다소 늦은 행보지만, 삼성전자는 지난 6월 독자적인 NPU 기술 육성을 통해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심은수 센터장은 “삼성전자 NPU는 한국 회사가 백지 상태에서 프로세서 아키텍쳐 개발해 실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매우 드문 사례”라며 “프로세서 하면 인텔, 엔비디아, 퀄컴 등 해외 기업이 주도하는 분야지만, 삼성전자는 AI 시대 필요한 새로운 프로세서 아키텍쳐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온디바이스 AI 방식으로 구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심은수 센터장은 먼저, 통역 기술을 온디바이스 AI 방식으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네트워크 환경이 안 좋은 해외에서 실질적으로 통역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심은수 센터장은 자사가 개발한 온디바이스 방식의 통역 기술이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도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얼굴인식 역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형태로 탑재했다고 강조했다. 심은수 센터장은 현재 사진, 실리콘 마스크 등을 이용해 얼굴인증을 뚫으려는 시도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쉽게 뚫리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등 자율주행 분야에 대한 온디바이스 AI 연구도 진행 중이다.

전력 소모 문제 역시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의 주요 이슈 중 하나다. 서버 기반의 AI는 전력 소모와 관련해 상대적으로 자유롭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AI 연산으로 인해 전력 소모가 높을 경우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심은수 센터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기술인 온디바이스 AI 경량화 알고리즘에 대해 소개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32비트로 표현되는 서버용 딥러닝 데이터를 8비트 수준으로 압축해 전력 소모량을 줄인다. 심은수 센터장은 딥러닝 데이터를 8비트 수준으로 줄여도 CNN(나선형신경망) 계열 뉴럴 네트워크에서 정확도 손실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컴퓨터 비전 및 딥러닝 컨퍼런스 ‘CVPR 2019’에서 발표한 ‘양자화 구간 학습기술(QIL, Quantization Interval Learning)’을 온디바이스 AI를 뒷받침할 기술로 소개했다. 전체 데이터 중 의미 있는 데이터 범위를 학습을 거쳐 결정해 4비트 이하로 연산해도 높은 정확도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데이터 크기를 줄임으로써 AI 연산 속도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심은수 센터장은 메모리 대역폭 제한 문제도 짚었다. 메모리가 프로세서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데이터가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오가는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얘기다. 이는 CPU, 메모리, 프로그램 구조로 나뉘어 나열된 명령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폰 노이만 구조의 근본적인 한계점으로 지적된다. 심은수 센터장은 프로세서를 메모리 가까이 두거나 메모리 안에 프로세서를 붙이는 등 폰 노이만 구조를 탈피한 알고리즘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온디바이스 학습의 문제점으로 모든 학습 데이터를 가져올 수 없다는 점, 새로운 데이터를 학습시키면 이전에 학습한 내용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점 등을 짚었다.

심은수 센터장은 “많은 기기들이 온디바이스 AI 형태를 가지게 될 것이며 디바이스, 서버, 클라우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처리되는 AI를 잘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45150

 

삼성전자, “내 손안의 AI 대세 될 것”

삼성은 온디바이스 AI에 주목하고 있다.

www.bloter.net

 

 

 

Realtek, RTD2893 시연 : 8K Ultra HD TV 플랫폼

으로 Anton Shilov , 2019 년 6 월 19 일, 10:00 AM EST

 

 

다른 주요 전환과 마찬가지로 8K Ultra HD TV 로의 전환은 새로운 디스플레이 패널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조차도), 새로운 케이블 및 새로운 미디어뿐만 아니라 새로운 SoC뿐만 아니라 새로운 코덱을 필요로합니다. 이를 위해 Realtek은 Computex에서 8K TV 및 Ultra HD 셋톱 박스 / 플레이어를위한 첫 번째 플랫폼을 시연했습니다.

Realtek의 RTD2983 SoC는 AV1, HEVC 및 VP9 코덱을 사용하여 인코딩 된 8K 해상도 비디오의 디코딩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칩은 모든 HDR 형식을 처리하고 잡음을 줄이며 고급 기능을 제공하며 TV 및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용 프로세서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모든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RTD2983은 PCIe 및 USB 3.0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HDMI 2.1 48 Gbps 인터페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수신하고 Vby1 와이어를 통해 픽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RTD2983의 장점 중 하나는 임베디드 메모리로, 외부 DRAM 장치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최종 제품의 BOM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Ultra HD 컨텐츠가 부족하기 때문에 Realtek은 앞서 언급 한 코덱 중 하나를 사용하여 정적 인 그림을 사용하여 Computex에서 RTD2983 플랫폼을 시연했습니다. 복잡한 동작이 없다는 점은 여기에 약간의 단점이 있지만, SoC 히트 스프레드 장치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고려해 볼 때 Realtek은 여기에서 가벼운 작업 부하를 확실히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Realtek은 RTD2983을 새로운 칩의 소비자 어플리케이션과 관련하여 궁극적으로 Computex에 소개하여 잠재 고객에게 준비가되었음을 보여주고 관심있는 당사자는 SoC를 기반으로 디바이스를 설계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가전 ​​제품에 대한 긴 디자인 사이클을 염두에 두지 만 Realtek의 새로운 SoC가 완성품에 아직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주목됩니다. 그러나 1, 2 년 내에이 제품은 다양한 대중 시장 Ultra HD 박스의 중심에서 볼 ​​수있는 몇 가지 SoC 중 하나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www.anandtech.com/show/14560/realtek-demonstrates-rtd2893-a-platform-for-8k-ultrahd-tvs

 

Realtek Demonstrates RTD2893: A Platform for 8K Ultra HD TVs

Just like with any other major transitions, the shift to 8K Ultra HD TVs will require not only new display panels (and even new display technologies), new cables, and new media, but also new codecs as well as new SoCs. To this end, Realtek demonstrated its

www.anandtech.com

 

추가내용 200907)


TCK Smart TV Pro 8K UHDTV

 

리눅스 용 Windows 하위 시스템 은 Windows와 함께 실행할 수있는 전체 리눅스 시스템을 설치하여 Windows 10에서 명령 줄 리눅스 도구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5 월 에 Linux 용 Windows Subsystem 의 주요 업데이트 가 진행 중이며 WSL 2 의 첫 번째 미리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

그것은 최신 Windows 10 Insider Preview Buil 로 구워졌습니다 . 즉, Windows Insider 프로그램의 구성원은 미리보기 빌드 181917 (20H1)이 설치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WSL 2가 자체 Linux 커널과 함께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즉, 시스템 호출을 더 이상 가로 채어 Windows NT 커널과의 인터페이스로 변환 할 필요가 없습니다.

Microsoft는 또한 파일 시스템 성능을 크게 향상 시켰다고 말합니다.

원래 버전의 WSL에서 작동하지 않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은 WSL 2에서 작동해야합니다. 이전에 작동했던 일부 응용 프로그램은 더 빨리 실행해야합니다. Microsoft는 압축 된 타르볼 압축 풀기와 같은 일부 작업이 최대 20 배 빠릅니다라고 말합니다. git clone, npm install 또는 cmake 사용과 같은 다른 작업은 2 ~ 5 배 더 빠릅니다.

Microsoft는 더 빠른 파일 시스템 성능을 활용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려는 파일을 C 드라이브에 보관하는 대신 Linux 루트 파일 시스템에 저장해야합니다. 그러나 WSL 2를 사용하면 Windows 응용 프로그램에서 Linux 파일 시스템에 액세스 할 수 있으므로 C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복사하거나 C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복사 할 수 있어야합니다.

실제로  explorer.exe /  를 bash 쉘에 입력하면 WSL 2는 루트 Linux 디렉토리에 열려있는 Windows 파일 탐색기 창을 시작해야합니다.

Windows 10 빌드 181917에는 Linux 배포 설정 및 관리를위한 몇 가지 새로운 명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를위한 Windows 명령 줄 도구 블로그 나 설명서 페이지 에서 WSL 2에 대한 다른 정보와 함께 이러한 세부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

https://liliputing.com/2019/06/windows-subsystem-for-linux-2-debuts-with-windows-10-preview-build-181917.html
 

 

 

지난해 Bluetooth로 소리를 날렸다 때 음질의 변화에 ​​대한 실험을 수행 한 결과를 여러 번 기사로했다. 거기에서는 SBC, AAC, aptX의 3 종류의 코덱에서 소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 봤다 만, 이번은 그 후편으로 소니가 고음질 코덱으로 전개하고있다 "LDAC"를 사용하면 어떻게되는지 체크 해 나간다.

테스트에 사용한 소니 'Xperia X Compact "(왼쪽)과 SHANLING"M0 "(오른쪽)

그동안은 LDAC에서 전송되어 온 소리를 정확하게 캡처하기위한 장비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지만, 최근 SHANLING 소형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M0"이 펌웨어 업데이트 한시기에 "Bluetooth USB 전송 기능 "라는 독특한 기능이 탑재되어 LDAC에서 실험이 가능하게되었다. 잘나가는 보증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M0를 하나 구입하려고했다. 그 결과를 소개하고 가자.

LDAC 음성의 USB 출력에 어떻게 든 성공. 전송은 의외의 구조도

"SHANLING의 M0는 오디오 플레이어가 LDAC의 음질 체크 실험에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그런 정보를 지인으로부터받은 조사해 보았는데, 지난달 22 일 공개 된 2.5.1는 펌웨어로 업데이트하여 , Bluetooth USB 전송 기능을 지원했다고 적혀 있었다. 이것은 Bluetooth로 전송 된 오디오 데이터를 USB DAC 출력하는 것이다.

M0 자체는 매우 작은 선수이지만, 여기에 Bluetooth 신호를 출력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Bluetooth 신호를 수신 할 수 있고, 게다가 그 소리를 M0의 헤드폰 단자에서 나갈뿐만 아니라 M0와 USB 연결 DAC 에서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광적인 기능이 탑재 된 것이다.

다른 플레이어에서 Bluetooth 오디오를 수신하여 USB 출력이 가능

그리고이 M0는 SBC, AAC, aptX 외에도 LDAC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LDAC 실험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 LDAC는 소니 제품에만 탑재되지 않은 것으로 믿고 있었다 (최근에는 파나소닉과 엘레 컴 헤드폰 등 여러 업체에서 해당 제품이 판매 중) 때문에 타사 제품에 사용할 수 놀랄 때, Bluetooth USB 전송 등의 휴대용 플레이어로서는별로 考えつき도하지 그래 달라진 기능이 추가되어 궁금했다.

즉시 구매 내용을 검색하면 정말 작은 선수이다. 너무 작은 화면의 터치 자체가 힘들거나 볼륨 노브가 조작이 어려운 등 궁금한 점은 있었지만, 기능면에서는 매우 충실 장비로는 매우 재미있을 것.

SHANLING "M0"

손바닥에 오르는 크기

즉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한 후, 워크맨 (구 기종의 NW-A16)를 사용하여 연결하려고했지만, 워크맨 측에서 Bluetooth로 페어링하려고해도 찾을 수 없습니다. 시험 삼아 iPhone에서 찾으려고 연결 수, M0에서 iPhone의 플레이어를 원격 조작 할 수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신 펌웨어를 적용

왜 워크맨 Bluetooth 연결 대상으로 M0가 표시되지 않았다

또한 M0에 광 디지털 음성 출력을 가진 오디오 테크니카의 AT-HA40USB라는 작은 DAC를 USB 연결하여 보았는데, 확실히 DAC 쪽에서 소리를 낼 수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워크맨가 잘 연결되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이 워크맨 자체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 AV Watch 편집부에 가서 워크맨 현행 기종의 「NW-ZX300 "를 빌려 시도했지만 역시 안 됨. 어쨌든 M0가 페어링으로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오디오 테크니카 DAC는 "AT-HA40USB"고 USB 연결

DAC 쪽에서 소리를 낼 수 있었던

SHANLING 대리인에게 문의 보았는데, 이것은 메이커 측도 알려진 문제이며, 워크맨과 연결이 잘되지 않는 사례가보고되고있는 것. 이제 모처럼의 LDAC 실험 못하고 좌초 뻔했지만 시도에 워크맨이 아니라 소니의 스마트 폰 "Xperia X Compact SO-02J」로 접속 해 보았는데, 시원스럽게 연결 수 있었다. 그래서 Xperia에서 Bluetooth로 LDAC 신호를 M0에 보내고 그것을 AT-HA40USB에서 광 디지털 소리를 내고, 그것을 PC에서 받아 디지털로 포함 시키면 LDAC받은 상태를 저하없이 포착 수있을 것 같다.

Xperia X Compact SO-02J

M0를 수신기로 연결할 수

바로이 환경에서 시험해 보았는데, DAC의 헤드폰 단자에서 확실히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그 디지털 출력을 Roland의 UA-101에서 받아 보았는데, 디지털 Lock이 걸리지 않고, 소리를 캡처 수 없다. 운동에 LDAC 대신 SBC 혹은 apt 자 X에 연결하면, 이쪽은 잘 잠그고 소리를 낼 수있다. 혹시 보호되어 있는지?도 생각했지만 보호와는 조금 다른 행동 인 것이다. 운동에 44.1kHz가 아닌 48kHz, 88.2kHz, 96kHz와 US-101의 샘플링 속도를 올리면, 96kHz 락이 걸려 소리가 PC로 도착했다. 하지만 Xperia 재생하는 것은 44.1kHz / 16bit의 WAV 파일. 아무래도 Xperia에서 96kHz로 업 컨버트 된에 LDAC에서 전송되는 것 같다. 또한, Xperia에 탑재되어있는 "고해상도 상당"로 변환 기능 'DSEE HX "는 꺼진 상태에서 테스트하고있다.

96kHz라고 연결할 수

DSEE HX는 오프 상태에서 테스트 한

소니 LDAC 설명 페이지 를 읽어도 그 근처는별로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모든 96kHz로 전송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모순은없는 것 같다. 단지 그것이 LDAC의 방식인가, Xperia와 M0 연결에서 우연히 그렇게되어 있는지는判然としない. 현재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아서, 이제 실험을 진행하기로했다.

그러나 그대로 96kHz / 24bit로 녹음 해 보면 묘하게 수준이 작다. 이전 aptX로 보내면 6dB 떨어지는 문제가 생겼는데 그것보다 더 작고, 뭔가 이상한 생각이. 디지털 전송이므로 레벨은 0dB로 고정라고 믿고 있었지만, 그렇지 없었던 것이다. 검사 해 보면, Xperia도 M0도 볼륨이 떨어지고 있으며이를 최대로 올리면 -6dB의 사인이 -6dB에서 들어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잘 가고 보인다.

Xperia과 M0의 볼륨을 최대로 올려 체크

M0에는 세 가지 모드가 준비되어있다. 990kbps 전송하는 "음질 우선 모드 ', 660kbps의"표준 모드 ", 그리고 330kbps의"연결 우선 모드'이다. Xperia과 M0 사이에서도이 3 가지 모드를 전환 할 수 있었다. 연결 우선 모드로하면 44.1kHz로되는 것은 ......도 생각했지만, 3 가지 모드 모두 96kHz 인 것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았다. 또한 연결을 전환 할 때마다 Xperia의 출력 음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동으로 확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귀찮기는했지만, 3 가지 모드 각각에 이전과 같은 실험을 해 보았다.

3 개의 LDAC 연결 모드

그 실험은 1kHz의 정현파, 20Hz ~ 22.05kHz의 스위프 신호, 거기에 음악 데이터의 각각을 재생하고 그것을 Bluetooth를 통한 결과를 캡처 한 파형 분석하고 그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

LDAC를 사용한 결과, 강제로 96kHz로 업 샘플링되어 버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대로는 SBC와 AAC, aptX와 같은 비교 수없고 차이를 꺼낼 수도 없다. 그래서 차등 체크 등에는 가능한 한 음질 열화가없는 형태로 96kHz / 24bit의 데이터를 44.1kHz / 16bit로 변환 한 다음 확인보고자한다. 이 녹음 및 변환은 모든 MAGIX의 Sound Forge Pro 12을 사용하고 있으며, 리샘플링은 정밀 앤티 앨리어싱 필터링 된 형태로 실행. 또한 16bit 변환 POW-r 디더링을 두른 형태로 행했다.

Sound Forge Pro 12에서 리샘플링

16bit 변환 POW-r 디더링을 걸고 행한

원래의 음원과의 차이를 확인

먼저 사인파에서 살펴보면, 96kHz / 24bit의 상태 WaveSpectra 주파수 분석을 건 결과는 음질 우선 모드, 표준 모드, 연결 우선 모드가 있으며, 어떤 모드라도 고음질로 전송하고 있는 것이 간파 할 수있다.

[사인]

음질 우선 모드

표준 모드

연결 우선 모드

는 44.1kHz / 16bit 변환 한 것을 원래 사인 간의 차이를 들어 보면, SBC 및 aptX 등으로 혼입되어 노이즈가 아닌 경미한 수준이긴하지만, 사인파이다. 이것도 리샘플링 등의 과정에서 오차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지만, 왠지 표준 모드는 거의 차이 제로라는 결과.

[원래 사인파와의 차이]

음질 우선 모드

표준 모드는 거의 차이 제로이었다

확대 해 보면, 역시 하등의 차이에서 온 것이다 사인파의 파편적인 파형이 남아 있었지만, 어쨌든 노이즈 혼입하지 않고 아주 깨끗한 소리 같다 .

사인파의 파편 같은 것이 남아 있었지만, 소음 등이 없을 것

는 다음 스위프 신호를 보자. 44.1kHz / 16bit 변환 한 것에 대해서는 피크를 기록한 상태를 보면, 음질 우선 모드를 표준 모드도 거의 같지만 연결 우선 모드가 가장 고역까지 확실히 소리가 나온다는 이상한 결과 되었다.

음질 우선 모드

표준 모드

연결 우선 모드

차이에서 보면, 고역이 될 정도로 차이가 커지고 음질 우선 모드에서 표준 모드, 표준 모드보다 연결 우선 모드가 손실 성분이 큰 것이 간파 할 수있다.

[원본과 LDAC의 차이]

음질 우선 모드

표준 모드

연결 우선 모드

사인도 스위프 신호도 시험적인 신호이므로 반드시이 코덱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는 없으며 승부가되는 것은 음악에서 어떻게 되느냐는 점. 이것에 대해서도, 우선 3 가지 모드 모두 96kHz / 24bit 그대로들을 수 있도록하고 있으므로 관심있는 분은 들어 비교해 보았 으면 좋겠다.

[샘플 음원의 96kHz / 24bit 오디오를 캡처 한 것] 
음질 우선 모드 
ldac1.wav (17.81MB)
표준 모드 
ldac2.wav (17.86MB)
연결 우선 모드 
ldac3.wav (17.87MB) 
※ 편집자 참고 사항 : 편집부에서는 파일 재생의 보증은하기 어렵습니다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예제를 다른 코덱에 비해 쉽게하도록 44.1kHz / 16bit로 변환 한 결과를 분석했다. 이 결과를 보았다면, 이번 사용한 샘플 음원이 어떤 모드도 그다지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샘플 음원을 44.1kHz / 16bit로 변환 한 결과】

음질 우선 모드

표준 모드

연결 우선 모드

또한 기존 WAV 파일과의 차이점도 가지고 조사했다. 즉, 이것은 Bluetooth로 날렸다하여 잃은 성분 것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3 모드도 크게 다르지 않고.

[샘플 음원 원본과 LDAC의 차이]

음질 우선 모드

표준 모드

연결 우선 모드

들어 보면 특수한 노이즈적인 것은 전혀없고 거의 원음을 줄인 것이며, 고역 성분이 깎아 있었기 때문에, EQ 하이를 들어 같은 소리. 원래이 리샘플링 등의 과정에서 어떤 차이가 생기고 있었다 가능성을 생각하면, 음량 변화 이외 대부분 음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있을 것이다.

【오리지널 음원과의 차이] 
음질 우선 모드 
d_ldac1.wav (5.45MB)
표준 모드 
d_ldac2.wav (5.44MB)
연결 우선 모드 
d_ldac3.wav (5.44MB) 
※ 편집자 참고 사항 : 편집부에서는 파일 재생의 보증 겸하고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상의 결과를 보는 한, 역시 LDAC는 SBC, AAC, aptX와 비교해도 고음질의 코덱이라고 말할 수있을 것이다. 또한 44.1kHz / 16bit 포맷이라면 3 가지 모드로 크지 소리는 변하지 않는 것 같아. 가장 놀란 것은 강제로 96kHz로 업 샘플링되어 있다는 점. 이것이 LDAC 대응 기종 모두에게 공통인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하면 CD 포맷의 소리도 고해상도에서도 수신기 (헤드폰 및 스피커) 측은 일일이 샘플링 레이트의 전환 등을 할 필요가 없어 효율적 좋은 시스템이되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높은 것 같다. 이번에는 다른 것과의 비교를 위해 44.1kHz / 16bit의 파일을 재생할 경우 테스트를했으나 있다면 96kHz / 24bit의 경우 어떻게되는지 등의 실험도 재차 행하고 싶다.

후지모토 켄

 리크루트에 15 년 근무한 후 2004 년에 유한 회사 프랙탈 디자인을 설립. 리크루트 재적 시대부터 MIDI, 오디오, 레코딩 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집필하고있다. 이전에는 시퀀스 소프트웨어의 개발이나 MIDI 인터페이스, PC 용 음원의 개발에 종사 한 적도 있기 때문에 현재에도 시스템 주위의 지식은 깊다. 저서로는 「컴플리트 DTM 가이드 북」(릿토 뮤직 크) "수 하츠네 미쿠 & 카가미 네 린 · 렌」(임프레스 재팬), 「MASTER OF SONAR"(BNN 신사) 등이있다. 또한 블로그 형 뉴스 사이트 DTM 스테이션 을 운영하는 한편, All About에서는 DTM · 디지털 레코딩 담당 가이드도 맡고있다. Twitter는 @kenfujimoto .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dal/1184079.html

 

ソニーのBluetooth伝送「LDAC」は本当に高音質なのか波形でテストした【藤本健のDigital Audio Laboratory】

昨年、Bluetoothで音を飛ばした際の音質の変化についての実験を行なった結果を何度か記事にした。そこではSBC、AAC、aptXの3種類のコーデックで、音がどう変わるのか調べたが、今回はその続きとして、ソニーが高音質コーデックとして展開している「LDAC」を使った場合、どうなるかをチェックしていく。

av.watch.impress.co.jp

 

 

Volumio Motivo는 SOPINE A64 SoM으로 구동되는 화려한 오디오 스트리머입니다.

 

Volumio 는 Raspberry Pi, UDOO, Cubox-I, Beaglebone Black 및 기타 싱글 보드 컴퓨터 용으로 유명한 Linux 기반 오픈 소스 뮤직 플레이어입니다. 일부 회사 는 VIM / VIM2 SBC의 Khadas Tone 고해상도 오디오 보드 와 Raspberry Pi Zero 폼 팩터를 따르는 작은 VoltaStream ZERO를 포함하여 Volumio 를 지원하는 오디오 파일 보드를 만들었습니다 .

그러나 Volumio 팀은 Yottamusic 엔지니어링 회사 및 Design Narratives 산업 디자인 회사와 공동으로 설계 한 오디오 스트리밍 인 Motivo를 사용하여 자체 하드웨어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Motivo는 세계에서 가장 큰 Hi-Fi 무역 박람회 인 High-End Munich 에서 소개되었으며 Pine64는 SOPINE A64 시스템 온 모듈에 의해 작동한다고 주장 하는 트윗에 사진을 게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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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작성 당시에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사진과 몇 가지 공개 정보로 Volumio Motivo 사양과 주요 기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온 모듈 - SOPINE A64, Allwinner A64 쿼드 코어 Cortex-A53 프로세서, 최대 2GB LPDDR3 RAM, 128Mbit SPI 플래시, microSD 카드 슬롯
  • 디스플레이 - Volumio 2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1280x800 해상도의 8 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 비디오 출력 - HDMI 1.4 비디오 출력
  • 오디오 I / O
    • 스테레오 아날로그 오디오 용 RCA 포트 (왼쪽 및 오른쪽)
    • 왼쪽 및 오른쪽 채널 용 밸런스드 XLR 포트
    • 광 및 동축 오디오 출력
    • HDMI I2S 오디오 포트
    • 저잡음 플로어 및 지터가 내장 된 오디오 DAC
  • 연결성 - 이더넷
  • USB - 2x USB 2.0 호스트 포트
  • 기타 - 레드 로터리 엔코더 (TBC)
  • 전원 공급 장치 - 전원 배럴 잭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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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스 트리머 는 SOPINE 이미지 용으로 Volumio 2를 실행 하고 Volumio 포럼 에서는 커뮤니티에서 지원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Motivation 하드웨어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습니다.

High-end Munich에 표시된 플랫폼은보기에는 좋지만 프로토 타입이므로 Volumio Motivo가 일반 대중에게 출시되기까지는 몇 달이 걸릴 수 있습니다.

 

https://www.cnx-software.com/2019/05/11/volumio-motivo-gorgeous-audio-streamer-sopine-a64-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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