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EddyLab입니다.

전번주에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 받아서 분석을 해 보고 있습니다. ^^

Robin Hood 2018 4K UHD원본 폴더 영상입니다.
이 원본 폴더 영상을 ISO로 묶인 상태로 전달 받았고,

PortableWinCDEmu-4.0으로 ISO파일을 열어 보면,
4K 블루레이 원본 폴더 형태로 되어져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ISO 파일 크기는 약 92G이고, 
Maximum Overall bit rate : 109 Mb/s 이네요 ^^;;


ISO파일 상태로 팟플레이에서 정보를 확인을 해 보면, 하기와 같습니다.
4K@23.9fps@HEVC@10bit HDR로서 일반 4K 블루레이 원본 폴더와 별 차이는 없습니다.

이 영상은 U5Mini 미디어 센터에서도 
HDR10 재생은 정상적으로 재생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최조로 HDR10+ 지원 4K 블루레이영상을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만, 

세계최초 4K Blu-ray HDR10+ : Bad Times At The El Royale (2018)
https://cafe.naver.com/mk802/30312




그러나, 이 4K원본 파일은 
Dolby Vision과 HDR10+의 동적 HDR표준 2가지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는 

독특한 영상 입니다. ^^



이런 test파일을 필요로 한 이유는

LG OLED에는 
Dolby Vision만 지원하고 있고,

삼성 UHDTV에는 HDR10+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동적 HDR의 2가지 표준인 
Dolby Vision vs HDR10+의 실증 비교를 해 보지 못하였기 떄문에,
검증 가능한 방법론을 찾아 보는데 있어서, HDR비교 test가 가능한 컨텐츠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test 컨텐츠를 공유 받을 수 있었습니다. ^^

==> HDR전문가분의 이미 결론의견으로
"
Dolby Vision vs HDR10+의 영상 느낌은 거의 같다." 라는 결론을 받은 바 있습니다만,
저는 실증적으로 test를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 부터입니다만,

A) 동적 
Dolby Vision vs HDR10+을 재생하려면,
이를 지원하는 UHD블루레이 플레이어가 필요로 됩니다.

B) 또다른 방법은 LG UHDTV와 삼성 UHDTV에서
각각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4K 원본폴더의 파일을
UHDTV에서 인식 재생 가능하게 할 것인가 ? 입니다.

물론 m2ts파일을 넣어서 영상재생은 가능합니다만,
이 상태로는 제가 알기로는 동적 HDR 파일이라도

정작 HDR10으로만 재생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적HDR은 MP4나 MKV확장자로는 동작이 되지 않고

TS확장자로만 구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는 파악을 했습니다만,
혼자서는 동적 HDR test환경을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가 없네요 ㅎㅎㅎ

 

혹시 회원님들께서 동적 HDR관련 재생 test를 해 보신

경험이나 참조 자료가 있으시면 공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


(주) 현재 이 test파일은 다른분들에게는 공유를 해 드릴 수가 없으므로,
관련 요청은 답변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8K 시대가 열리면서, 8K 초고화질 컨텐츠를 찾아보면

거의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

사유는 8K 제작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고, 저작권 부분이 강화되어져서

Test 8K 영상을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네요...

4K UHD 영상 배포는 4K Blu-ray나 넷플릭스를 통하여 초고화질 영상이 배포됩니다.
그러나 8K FUHD시장에서는 이런 기존의 영상 배포 루트로는 2020년 이후에나 가능하게 될 것 같고,



이미 8K@60fps 관련 개인 영상 촬영장비들이 출시가 되어졌고,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S10에서도 8K@60fps 영상 촬영이 가능하게 되므로서,


영상 매니아 유저분들이 직접 만든 8K영상들이 유투브를 통하여 

배포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 같아 보입니다. ^^


SONY A7SIII WILL SHOOT 8K AT 60FPS






https://www.diyphotography.net/the-sony-a7siii-will-shoot-8k-at-60fps-and-4k-at-480fps-according-to-leaked-data-sheet/




유투브 플랫폼을 통하여 게임관련 리뷰로 
4K@120fps / 8K@60fps 영상이 만들어져 올라오고 있습니다.
==>  물론 저는 이 게임리뷰 영상으로는 test를 하지 않습니다, ^^;;



사실상 8K 영상을 배포하는데 있어서 유투브 만큼 접근 편리성이 있는 다른 플렛폼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찾은 8K(FUHD) 영상 소스를 확인한 내용을 

이 글에 계속 업데이트를 하면서, 필요한 정보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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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COM



R3D File

WEAPON 8K VV


8K FF (8192 x 4320)

47.95 fps

REDCODE 10:1

DSMC2 Standard OLPF

 DOWNLOAD .zip — 922.9 MB
R3D File

WEAPON 8K VV


8K FF (8192 x 4320)

1 fps

REDCODE 4:1

DSMC2 Standard OLPF

 DOWNLOAD .zip — 4.2 GB
R3D File

EPIC-W 8K S35


8K FF (8192 x 4320)

24 fps

REDCODE 7:1

DSMC2 Standard OLPF

 DOWNLOAD .zip — 1.64 GB
R3D File

WEAPON 8K S35


8K FF (8192 x 4320)

24 fps

REDCODE 8:1

DSMC2 LOW LIGHT OPTIMIZED OLPF

 DOWNLOAD .zip — 4.03 GB
R3D File

EPIC-W 8K S35


8K FF (8192 x 4320)

2 fps

REDCODE 5:1

DSMC2 Standard OLPF

 DOWNLOAD .zip — 2.71 GB
R3D File

WEAPON 8K S35


8K FF (8192 x 3456)

48 fps

REDCODE 8:1

DSMC2 Standard OLPF

 DOWNLOAD .zip — 1.05 GB
R3D File

WEAPON 8K S35


8K FF (8192 x 4096)

60 fps

REDCODE 12:1

DSMC2 Standard OLPF

 DOWNLOAD .zip — 1.16 GB
R3D File

WEAPON 8K S35


8K FF (8192 x 4320)

50 fps

REDCODE 9:1

DSMC2 Skin Tone-Highlight OLPF

 DOWNLOAD .zip — 2.33 GB
R3D File

WEAPON 8K S35


8K FF (8192 x 3456)

50 fps

REDCODE 14:1

DSMC2 Skin Tone-Highlight OLPF

 DOWNLOAD .zip — 799.3 MB
R3D File

EPIC-W 8K S35


8K FF (8192 x 4320)

24 fps

REDCODE 7:1

DSMC2 Standard OLPF

 DOWNLOAD .zip — 1.48 GB




Youtube








Elecard CodecWorks로 CSTB 2019에서 8K 방송

Elecard는 CSTB 2019에서 열린 러시아 8K 비디오 방송에서 CodecWorks 플랫폼을 최초로 제공했습니다.

톰 스크, 러시아 ( 2019 년 2 월 7 일 )

TV 방송의 급변하는 산업은 열렬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어제 환상적으로 보였던 기술은 오늘날 우리 일상에 뿌리 내리게되었습니다. 최첨단 TV 방송 형식을 사용하면 집을 떠나지 않고도 숨막히는 품질의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TV 방송 업계에서 인정 받고있는 금 표준은 UltraHD 포맷 또는 4 인치입니다. 차세대 8? 형식 (7680 × 4320의 전체 이미지 크기)은 가장 가까운 후계자로 간주되어 4K와 같이 2 배의 수직 픽셀과 2 배의 수직 픽셀을 갖습니다. 4K와 8K의 차이점은 일반 TV 사용자에게는 그리 명확하지 않지만 8K의 장점은 거리 또는 쇼핑 센터에서 사용되는 대형 TV 화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8K 방송은 기술적으로 복잡한 과정이며 운영자와 최종 사용자 측면에서 이러한 해결책을 지원하는 값 비싼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IT 전문가들은 8K가 TV 산업에 엄청난 약속을하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4K와 동일한 수준의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온 (Orion)은 8K 방송의 문제점과 향후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유럽의 TV 방송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이벤트 중 하나 인 CSTB 2019 (모스크바)에서 8K 방송을 조직했습니다. 또한 Elecard는 비디오 압축과 위성을 통한 추가 전송을위한 모듈 인 Elecard CodecWorks 를 제공하여 기여 했습니다 .  

"8K 비디오 방송 기술은 일반 TV 세트가 초고 해상도 신호를 수신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고객이 널리 채택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장비는 여전히 비싸다. CSTB에서 사용되는 TV의 가격은 약 10000 달러이며, Elecard CEO 인 Nikolay Milovanov가 언급 한 Samsung 7680 4320 픽셀의 소비자 TV 최초 생산 모델입니다.

다가오는 이벤트 중 하나 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0 올림픽은이 기술이 다음 돌파구를 마련 할 수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일본은 올림픽 대회의 방송을 8K 해상도로 조직 할 의사를 발표했다. 일본 기업인 NHK가 공식적으로 세계 최초로 8K 채널 방송을 시작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사실은 극히 제한된 수의 사업자가 8K 비디오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통신 사업자가 다음 브로드 캐스트 품질 수준으로 이동할 수있게 해주는 기술 공급 업체 중 하나가되어 매우 자랑 스럽습니다. "- Nikolay Milovanov 부사장.

Elecard 정보                                                      

Elecard는 비디오 압축 기술 (Linear, OTT, File 기반)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비디오 생태계를 가능하게하는 전문 분석 소프트웨어 및 임베디드 QoS / QoE 프로브 기술을 제공합니다. Elecard 지원 : MPEG-2, AVC / H.264, HEVC / H.265, VPX, MPEG-Dash, HLS, AV1. Elecard 분석 도구, Encoder 플랫폼 및 Codec SDK를 사용하면 시스템 설계자, 설계자 및 품질 보증팀이 개발주기를 단축하고 출시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streamingmedia.com/PressRelease/8K-broadcasting-at-CSTB-2019-with-Elecard-CodecWorks_48617.aspx


Orion은 CSTB 2019의 일환으로 러시아에서 위성 8K 방송을 테스트했습니다.


1 월 29 일부터 1 월 31 일까지 모스크바에서 개최 된 CSTB 2019 전시회에서 회사의 오리온 그룹은 8K 형식으로 위성 방송을 테스트했습니다 . 삼성과 Intelsat, 러시아 회사 Elecard와 RuSat는 방송 조직의 파트너가되었습니다.

실험 방송의 주된 목표는 분석이었습니다. 회사는 기술이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있었는지 파악하고 수행해야 할 다른 작업을 파악하기 위해 위성 TV 운영자가 직면 한 복잡한 작업을 평가했습니다.

Orion Group Companies의 기술 이사 인 Konstantin Saltykov는 "오늘날 기술 장비 나 가입자 장비가 러시아에서 8K 포맷을 구현할 준비가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이 기술이 얼마나 빨리 개발되고 있으며보다 효과적인 솔루션이 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상황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8K 포맷의 방송이 실험과 허구의 범주에서 일상의 현실 범주로 바뀔 수있는 방식으로 위성 용량 사용을 최적화 할 수있을 것입니다."

특히 모스크바 클립 메이커와 함께 촬영 된 Orion Group of Companies의 시연을 위해 8K RED Epic-W 전문 카메라에서 "우리는 눈에 work니다"라는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또한 데모에서 삼성의 프로모션 동영상에 참여했습니다.

회사 테스트 결과는 아직보고되지 않았습니다.

https://stereo.ru/news/orion-tested-8k-sat-broadcast-in-russia-at-cstb-2019





8K broadcasting at CSTB 2019 with Elecard CodecWorks

Elecard provided CodecWorks platform for the first in Russia 8K video broadcasting which took place at CSTB 2019.

Tomsk, Russia(07 Feb 2019)

The fast-changing industry of TV broadcasting is progressing at a feverish pace and those technologies which seemed fantastic yesterday have now become ingrained in our everyday life. State-of-art TV broadcasting formats make it possible to watch video in a breath-taking quality without leaving your home. Currently, the gold standard recognized at TV broadcasting industry is an UltraHD format or 4?. Next-generation 8? format (the total image dimensions of 7680×4320) is considered to be its closest successor, having twice as many horizontal and twice as many vertical pixels as 4K. The difference between 4K and 8K is not so obvious for users with regular TV sets, however 8K striking advantages become prominent on the large TV screens used on the street or at shopping centers.

8K broadcasting is a technically complicated process, which involves expensive equipment supporting such resolution both on the side of operators and end-users. However, IT experts share the opinion that 8K holds enormous promise for the television industry and it will gain same level of popularity as 4K in the nearest future.

In order to evaluate the challenges and future possibilities of 8K broadcasting the Orion company organized 8K broadcasting at one of the most influential events in TV broadcasting industry in Europe – CSTB 2019 (Moscow). Elecard also made its contribution and provided a module for video compression and its further transmission via satellite – Elecard CodecWorks.  

“8K video broadcasting technology cannot be widely adopted by customers yet because a typical TV set does not have the required technical capabilities to receive an ultra high definition signal. Such equipment is still expensive. The price of the TV set used at CSTB is around 10 000 USD – it is the first production model of a consumer TV made by Samsung with resolution 7680?4320 pixels”, -comments Nikolay Milovanov, Elecard CEO.

One of the upcoming events – the Olympic Games 2020 in Tokyo might pave a way for this technology to make its next breakthrough. Japan announced the intention to organize the broadcasting of the Olympic competitions in 8K resolution. It does not seem surprising as in December 2018 a Japanese company NHK officially launched a first 8K channel broadcasting in the world.

“The fact is that an extremely limited number of operators can do 8K video broadcasting. And we are very proud to be among technology vendors to enable Telcos move to the next broadcast quality level”, – added Nikolay Milovanov.

About Elecard                                                      

Elecard is a provider of video compression technologies (Linear, OTT, File based) as well as professional Analysis software and Embeded QoS/QoE probe technologies used to enable todays video ecosystem. Elecard supports: MPEG-2, AVC/H.264, HEVC/H.265, VPX, MPEG-Dash, HLS, AV1. Elecard Analysis tools, Encoder platforms and Codec SDK’s enable system architects, designers and QA to shorten development cycles and improve time to market.




예전에 1080P HDR영상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계속 찾아 보았는데


실제로는 HDR 화면이 뜨지 않고 있어서, 실체를 확인을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금번 넷플릭스 영상 파일을 확인하다보니,


실질적으로 1080P HDR 영상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



Polar.2019.1080p.NF.WEBRip.x265.10bit.HDR.DDP5.1-MZABI.MKV (5G) 입니다.


Plex에서 재생 test를
1080P@HDR과 4K@HDR 재생을 비교 해 보았고,
(오디오 코덱이 EAC3이므로, Plex에서는 오디오 트랜스코딩이 걸립니다.) ^^






Polar2019 1080P@HDR







Polar2019 2160P@HDR








블루 레이 디스크 협회 - 업데이트 - 1/12/2018

블루 레이 디스크 협회  (BDA)는 HDR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Dolby Vision, HDR10 + 및 Philips / Technicolor의 SL-HDR2의 HDR 개발을 수용하기위한 새로운 사양 (V3.2)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HDR 기술 을 지원하는 것은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미디어 제작자 모두에게 선택 사항입니다.

이 성장하는 표준에 대해 두려워하고 혼란스럽게하지 않으려 고 소비자에게 HDR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UHD의 주요 이점 중 하나 인 4K가 아닙니다. BDA는 소비자, 제조업체 및 소매 업체가 모두 사용할 수있는 브로셔, 웹 사이트 및 교육용 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비디오 및 추가 정보는 BDA 웹 사이트 및  YouTube 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mazon Video, Netflix, GooglePlay, Vudu, FandangoNow 및 iTunes를 비롯하여 4K HDR을 지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및 장치가 늘어나고 있지만 Roku 4, Amazon Fire, NVIDIA Shield, Chromecast Ultra 및 Apple TV를 포함한 4K 스트리밍 장치 Blu-ray 디스크는 여전히 HDR을 경험 하는 가장 좋고 편리한 방법 입니다. 왜? 높은 동적 범위 (HDR)로 스트리밍하는 4K UHD 는 일반적으로 초당 25 메가 비트의 일관된 최소 다운로드 속도를 필요로합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사용자 연결의 약 20 %만이 이러한 서비스 품질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이는 다중 사용자 및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 (ISP) 사용자로드로 인한 속도 저하를 무시합니다.


그래서, HDR10 (필수 기본 기본 수준), HDR10 +, 돌비 비전 및 필립스 / 테크니 HDR 표준과 HDR 포맷 전쟁이있을 것입니다? 바라지는 않지만, 그들은 모든 표준을 지원하기 위해 펌웨어 및 / 또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공급 업체와 모두 행복하게 공존 할 것입니다. DTS 및 Dolby 사운드 형식에 대한 염려를 기억하십니까? 음, 결국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주기 위해 해결되었습니다. 소비자가 할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러한 모든 새로운 형식 또는 적어도 선호하는 형식을 지원할 수있는 디스플레이, 플레이어 및 수신기를 찾는 것입니다.


Dolby Vision 및 / 또는 HDR 10+를 지원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4K 하드웨어를 얼마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지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시간은 다음 4K UHD 블루 레이 디스크를 사서 즐길 수 있습니다.

4K UHD 비디오 표준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 하십시오 .

https://fromvinyltoplastic.com/ces-2018-hdr10-update/





4K HDR 동적 메타 데이터 란 무엇입니까?

HDR 출시에서 다음 단계이지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4K HDR 동적 메타 데이터 란 무엇입니까?
최근에 동적 메타 데이터에 대해 많은 토론을 읽었을 수도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중요한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메타 데이터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메타 데이터의 사용은 HDR (High Dynamic Range) 개발의 일부이며, 비디오의 세계가 최근 훨씬 더 복잡해 졌기 때문에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디오 콘텐츠를 CRT 모니터를 사용하여 등급을 매기므로 특정 기술의 한계에 부합했습니다.

MORE : HDR (High Dynamic Range)이란 무엇입니까?


그래서 우리는 Rec을 기반으로 한 일련의 표준을 가지고있었습니다. 709 색 영역 및 약 100 니트의 피크 휘도를 갖는다. 결과적으로 생성 된 콘텐츠는 디스플레이 자체에 일대일로 매핑되고 디스플레이가 올바르게 설정되었다고 가정 할 때 화면에서 본 내용은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 한 것입니다.

추가 정보 : WCG (Wide Color Gamut) 란 무엇입니까?


지난 몇 년 동안이 상황은 근본적으로 HDR의 출현으로 바뀌 었습니다. 이제 제작되는 컨텐츠는 디스플레이의 기능보다 넓고 높은 색 영역과 최고 밝기를 사용합니다. 즉, 콘텐츠에는 자체 색상 영역 및 최고 밝기의 한계에 맞게 콘텐츠를 일치시키는 방법을 디스플레이에 알리는 추가 정보 또는 메타 데이터가 포함되어야합니다. 

메타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으면, 디스플레이는 자신의 컬러 볼륨의 관점에서 수신하고있는 HDR 컨텐츠를 올바르게 표시하는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컬러 볼륨'이라는 용어는 많이 사용되었지만 디스플레이의 색상 영역과 피크 밝기의 조합을 의미합니다.

MORE : 컬러 볼륨이란 무엇입니까?

톤 매핑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문제는 HDR (Rec. 2020)에 사용 된 미디어 컨테이너가 현재 사용 가능한 와이드 컬러 영역 디스플레이에 실제로 표시 될 수있는 것보다 채도가 높은 색상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디스플레이의 대부분은 DCI-P3 컬러 범위까지 컬러를 표시 할 수 있지만 전부는 아니지만 여전히 Rec. 2020 색 영역. 따라서 미디어 컨테이너는 디스플레이의 기본 색 영역보다 큽니다. 즉, 디스플레이 밝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문제의 절반에도 불구하고 콘텐츠를 디스플레이 기능에 정확하게 매핑해야합니다.

MORE : 톤 매핑이란 무엇입니까?


HDR 10 및 Dolby Vision 컨텐츠에 사용되는 PQ EOTF는 최고 10,000 니트의 최고 밝기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현재 컨텐츠 등급 지정에 사용되는 최대 피크 밝기는 4,000 니트이지만 가장 밝은 국내 디스플레이는 최고 2,000 또는 3,000 니트까지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명도. 결과적으로 컨텐츠의 피크 밝기는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훨씬 초과하며 색상 범위와 결합 할 때 최종 색상 볼륨은 디스플레이의 색상 볼륨보다 몇 배나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제작자의 원래 의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콘텐츠의 색상 볼륨을 각 디스플레이의 기능으로 줄일 수있는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이를 톤 매핑이라고합니다.

정적 메타 데이터 란 무엇입니까?

이 톤 매핑의 핵심 부분은 컨텐츠에 포함 된 메타 데이터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톤 매핑을보다 정확하게 포함합니다. HDR에 관해서는 SMPTE ST 2086 (Mastering Display Color Volume)에 의해 표준화 된 Static 과 Dynamic 의 두 가지 유형의 메타 데이터 가 있습니다.

이는 HDMI 2.0a에서 지원되는 정적 메타 데이터를 정의하며 마스터 링 디스플레이의 색상 볼륨과 컨텐츠의 휘도 (밝기)를 전달하기 위해 마스터 된 HDR 컨텐츠에 포함됩니다. 이것은 마스터 링 디스플레이의 적색, 녹색 및 청색 기본 색상 및 흰색 점과 검정색 레벨 및 최고 휘도 레벨을 사용하여 설명됩니다. SMPTE ST 2086은 또한 마스터 된 컨텐츠의 다음과 같은 휘도 특성을 전달합니다 : 

MaxCLL (Maximum Content Light Level) - MaxCLL은 컨텐츠에서 가장 밝은 픽셀의 휘도입니다. 

최대 FALL (최대 프레임 - 평균 광 레벨)- 각 프레임의 모든 픽셀의 평균 휘도가 먼저 계산되고 MaxFALL은 니트 콘텐츠의 모든 프레임에 대한 프레임 평균의 최대 값입니다. 

정적 메타 데이터의 문제점은 톤 매핑이 장면 별 콘텐츠 정보없이 수행되는 경우 매핑은 전체 콘텐츠에서 가장 밝은 장면과 가장 넓은 영역 장면에만 기반한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컨텐츠는 실제로 필요한 것보다 더 큰 다이나믹 레인지 및 색상 범위의 압축을 갖게됩니다. 따라서 HDR 디스플레이가 적 으면 적을수록 컨텐츠의 톤 매핑이 중요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역동적 인 메타 데이터를 가져다줍니다.이 메타 데이터에는 기능이 부족한 디스플레이가 콘텐츠를 올바르게 매핑하는 데 도움이되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적 메타 데이터 란 무엇입니까?

동적 메타 데이터는 호환 디스플레이가 콘텐츠가 재생 디스플레이 자체의 능력을 초과 할 때 필요한 경우에만 HDR 콘텐츠를 더 작은 컬러 볼륨에 톤 매핑 할 수있게합니다. 메타 데이터는 각 장면에 대한 최소, 최대 및 평균 휘도 및 색 영역 요구 사항에 따라 동적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마스터 링 디스플레이와 재생 디스플레이의 차이가 클수록 톤 매핑이 더 중요하며 향후 HDR 기술 교정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마스터 링 디스플레이가 궁극적으로 Rec. 또는 Rec. 근처에 있더라도 정확한 톤 매핑을 수행 할 수있는 재생 디스플레이가 컨텐츠를 잘 표시합니다. 2020 색 영역 한계 및 10,000 니트의 피크 밝기를 사용합니다.

동적 메타 데이터는 HDMI 표준 버전 2.1에서 지원되는 컨텐츠 종속 메타 데이터를 정의하는 SMPTE ST2094에 의해 표준화되었습니다.

MORE : HDMI 버전 2.1이란 무엇입니까?


다이나믹 메타 데이터는 전체 장면에서 이미지를 변화시킬 디스플레이를 가능하게하는 장면 별 및 프레임 별 톤 매핑 정보까지 전달합니다. 동적 메타 데이터는 원본 마스터 링 이미지에서 색 영역의 어떤 부분 (색 영역 및 최고 밝기)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지를 결정하면서 생성 된 이미지가 원본을 잘 재현하는지 확인합니다. 실제로 동적 메타 데이터는 주로 장면 별 매핑 정보에 집중되지만 장면이 변경 될 때 프레임 별 정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적 메타 데이터는 어디에 사용됩니까?

높은 동적 범위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현재 SMPTE ST 2086에 의해 표준화 된 정적 메타 데이터 만 사용하는 HDR10입니다. 그러나 SMPTE ST2094 표준의 완성과 요구 사항 인 HDMI 2.1 릴리스로 동적 메타 데이터 HDR10 + (SMPTE ST2094-40)의 형태로 HDR10에 추가되었습니다. 

삼성 전자는 오픈 소스 및 라이센스가없는 HDR10 +의 개발에 역점을두고 있습니다. 최근 Panasonic, Philips, Hisense 및 TCL도 HDR10 +를 채택했으며 콘텐츠 제공 업체 지원은 20 세기 Fox 및 Amazon에서 제공됩니다. 현재 HDR10 +는 스트리밍에 사용될 수 있으며 최근에 삼성, 파나소닉 및 오포 (Oppo)의 지원 플레이어와 함께 울트라 HD 블루 레이 사양에 추가되었습니다.

MORE : HDR10 + 란 무엇입니까?


Dolby Vision (ST2094-10)이라는 또 다른 형태의 HDR이 있으며 동적 메타 데이터도 지원합니다. 사실 Dolby는 정적 메타 데이터를 사용하여 HDR10보다 뛰어난 형식을 홍보 할 때 가장 큰 이점을 누리고 있습니다. Dolby는 HDR 생태계의 전체 토대를 개발할 것을 확실히 주장 할 수 있습니다. 

HDR의 기반이되는 PQ (Perceptual Quantiser) EOTF는 Dolby에서 개발했으며 SMPTE ST 2084로 표준화되었습니다. 돌비가 원래 개발 한 기초 인 정적 및 동적 메타 데이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HDR 에코 시스템은 마스터 링 디스플레이와 재생 디스플레이 모두에 대한 폐쇄적 인 접근 방식과 최적의 이미지를 보장하는 동적 메타 데이터를 확실히 호소합니다.

Dolby의 동적 메타 데이터 솔루션은 임의의 마스터 링 컬러 볼륨에서 임의의 소비자 장치 컬러 볼륨으로의 정확한 톤 맵핑을 가능하게하여 향후 증명 가능한 확장 성을 제공합니다. Dolby Vision은 Netflix, Amazon 및 Vudu의 지원을받으며 스트리밍 서비스에서이 형식을 사용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되었습니다.

20 세기 폭스를 제외한 모든 주요 스튜디오는 스트리밍 된 컨텐츠와 Ultra HD Blu-ray 릴리스에 Dolby Vision을 사용합니다. LG 전자, 소니, 로에베, B & O, Funai, Vizio, Hisense, TCL, Toshiba 등이 있으며 현재 Dolby Vision 및 LG, Sony, Pioneer, Funai, Cambridge Audio 및 Oppo를 지원하는 TV는 Ultra HD Blu- 돌비 비전 디스크를 재생하는 방법. 아마 가장 중요한 것은 Apple TV 4K도 iTunes와 마찬가지로 Dolby Vision을 지원하여 더 많은 콘텐츠를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돌비 비전 (Dolby Vision)과 HDR10 + (HDR10 +)가 최근 가장 주목 받고있는 두 가지 버전의 동적 메타 데이터 임에도 불구하고 완전성을 위해 동적 메타 데이터의 다른 두 가지 버전이 있음을 언급 할 가치가 있습니다. 두 회사가 2016 년에 각각의 HDR 로드맵을 병합했지만 현재 함께 작업하고 있지만 Philips (ST2094-20)가 개발 한 것이고 Technicolor (ST2094-30)가 개발 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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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메타 데이터와 동적 메타 데이터간에 차이가 있습니까?

최근 동적 메타 데이터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고 HDMI 2.1의 출시와 Dolby Vision의 이점에 대한 인식이 있었지만 실제 질문은 동적 메타 데이터가 실제로 얼마나 다른가? 

지금까지의 테스트에서 동적 메타 데이터가 특히 HDR 성능이 낮은 HDR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의 모든 기능에 완전히 들어 맞는 장면과 아마도 그 기능을 완전히 벗어나는 장면이있을 수 있습니다. 전체 필름의 최소, 최대 및 평균 수의 정적 데이터만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동적 메타 데이터는 톤 매핑이 이미지의 어둡고 밝은 부분에서 더 많은 대비를 유지하도록합니다.

우리는 두 개의 Ultra HD Blu-ray 플레이어와 LG B7 OLED TV를 사용하여 동일한 영화의 HDR10 및 Dolby Vision 버전을 비교할 수 있었으며 Dolby Vision 경험이 뛰어났습니다. 물론 B7은 약 700nits의 최고 밝기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동적 메타 데이터 추가가 의심의 여지없이 도움이되었습니다.

특히 4,000 니트로 등급이 매겨 질 때 HDR 컨텐츠의 거대한 컬러 볼륨을 처리하기에 덜 적합한 디스플레이를 허용함으로써 동적 메타 데이터가 가치를 더합니다. 실시간으로 컨텐츠 특성을 캡처함으로써 이미지를 다양한 소비자 디스플레이 범위에서 효과적이고 일관되게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동적 메타 데이터는 HDR 콘텐트가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초과 할 때 톤 매핑을 최적화하고 이미지가 이미 해당 기능 내에있을 때 매핑을 최소화하여 최상의 메카니즘을 제공합니다. 

또한 HDR10 및 HDR10 +로 인코딩 된 동일한 컨텐츠의 시연을 보았고 정적 메타 데이터를 방금 사용한 HDR10 푸티 지에 비해 동적 메타 데이터가 포함 된 HDR10의 이미지가 분명히 하이라이트에 자세히 설명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적 메타 데이터가 실제로 가치를 추가하는 부분은 톤 매핑의 측면에서 다시 한 번 강조됩니다. 따라서 TV가 좋을수록 동적 메타 데이터의 사용이 덜 중요합니다. 1,500 개의 니트와 DCI-P3의 100 %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있는 TV는 콘텐츠가 1,000 니트와 DCI-P3으로 등급이 매겨지면 동적 메타 데이터 없이도 섬세하고 정확한 사진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물론 4,000 니트로 등급이 매겨진 콘텐츠를 재생하면 전문적인 그레이딩 모니터의 현재 제한이 적용되고 더 우수한 TV조차도 톤 맵에 적용됩니다.

HDR10 + 또는 Dolby Vision을 통해 전달되는 동적 메타 데이터는 High Dynamic Range가 개발됨에 따라 중요성이 증가하며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HDR을 제공하는 측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 할 것이며 의심 할 여지가없는 TV가 정확한 톤 맵 훨씬 더 많은 컬러 볼륨으로 생성 된 컨텐츠. 궁극적 인 목표는 가능한 한 밀접하게 콘텐츠 제작자의 원래 의도를 나타내는 최적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며 항상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Dolby의 모든 이미지 제공.



https://www.avforums.com/article/what-is-4k-hdr-dynamic-metadata.13402



Dolby Vision HDR : 알아 두어야 할 모든 것


Dolby Vision HDR이란 무엇입니까? 어떻게 작동합니까? HDR 형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습니까?



Dolby Vision HDR : 알아 두어야 할 모든 것

Dolby는 상업 영화 및 홈 씨어터 응용 프로그램 모두에서 HDR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홈 엔터테인먼트 관점에서 볼 때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공헌은 돌비 비전 (Dolby Vision)으로 알려진 HDR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의 고급 형식입니다.

Dolby Vision은 TV에서 HDR 사진을 제공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소비자의 시청 경험을 향상시킬 수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 제작자는 HDR 프로그래밍이 TV에 나타나는 방식을보다 잘 제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스마트 폰과 태블릿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Dolby Vision 하드웨어 (스크린 및 Ultra HD Blu-ray 플레이어 )가 전용 칩을 휴대해야 한다고 널리 가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Dolby Vision 지원을 충분히 강력한 프로세서가있는 장치에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업계 표준 HDR10 형식은 제조업체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Dolby Vision은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Dolby Vision은 하드웨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별도로 지불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실제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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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y Vision이란 무엇입니까?

Dolby Vision이란 무엇입니까?

Dolby Vision HDR 대 HDR10의 가장 중요한 이점은 핵심 HDR 이미지 데이터에 동적 메타 데이터를 추가한다는 것입니다.

이 메타 데이터는 Dolby Vision 가능 디스플레이가 내용을 가능한 정확하게 묘사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장면 별 지시 사항을 전달합니다. Dolby Vision 가능 TV는 소스에서받은 장면 별 정보를 밝기, 대비 및 색상 성능 측면에서 자신의 기능을 인식하여 결합합니다.

HDR10 컨텐츠를 사용하면 HDR TV는 정적 메타 데이터 만 수신합니다. 전체 영화 또는 TV 쇼에 적용되는 콘텐츠에 대한 상대적으로 기본적인 '글로벌'정보.

특정 샷 또는 장면을 표시하는 방법에 대한 업데이트를 디스플레이에 제공 할 수 없습니다. 또한 HDR10은 화면에 표시되는 기능에 대한 사진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Dolby Vision은 HDR10과 동일한 코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므로 컨텐츠 제작자가 HDR10 및 Dolby Vision 마스터를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즉 Dolby Vision을 지원하는 Ultra HD Blu-ray 는 HDR10에서도 해당 형식 만 지원하는 TV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Dolby Vision을 사용하면 컨텐츠 제작자가 하나 또는 두 개의 '레이어'데이터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는 HDR 신호를, 다른 하나는 SDR (standard dynamic range) 신호를 전달합니다. 이 단일 HDR / SDR 워크 플로 접근 방식은 Dolby Vision을 콘텐츠 제작자 및 방송사가 사용할 수있는 편리한 도구로 만듭니다.

Dolby Vision의 또 다른 이점은 메타 데이터가 비디오 신호에 임베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1.4b 버전의 '기존'HDR 연결을 통해 실행될 수 있습니다. 정적 메타 데이터 만 사용하더라도 HDR10은 HDMI 2.0a 호환성이 필요합니다.

콘텐츠 제작 측면에서 Dolby Vision은 HDR을 기술적 한계에 맞추는 데 더욱 중점을 둔 것처럼 보입니다. Dolby Vision 마스터 링의 최소 사양은 200,000 : 1의 명암비, 1000nits의 최고 밝기, Rec 2020 표준에 근접하는 색상 범위 및 SMPTE ST-2084 HDR 형식에 대한 지원을 가진 참조 모니터의 사용을 필요로합니다.

그러나 Dolby는 800,000 : 1 명암비, 4000 니트의 피크 밝기 및 디지털 시네마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P3 컬러 범위를 제공하는 참조 'Pulsar'모니터도 개발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팔레트와 소비자 TV의 밝기가 더욱 높아 졌기 때문에 ( 삼성의 2018 TV중 일부는 2000 년 이상을 기록했다.) 돌비 펄서 (Dolby Pulsar) 모니터가 HDR을 엿볼 수있는 기회로 여겨지고있다.

Dolby Vision은 더 좋은 사진을 제공합니까?

Dolby Vision은 더 좋은 사진을 제공합니까?

영국에서 우리의 초기 Dolby Vision 경험은 Netflix 및 Amazon 스트림과 LG Dolby Vision TV에서 볼 수있는 소수의 Dolby Vision 필름 클립 에 국한 되었으며, Dolby Vision이 더 나은 점을 제공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Dolby Vision 및 HDR10 데모 클립의 일대일 비교에서 Dolby Vision 이미지는 밝은 영역에서 더 많은 톤 정의를 포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균형 잡힌, 미묘한 색상과 자연스러운 색상을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제공합니다. 더 나은 대조 범위 관리; 더 세부적인 느낌을줍니다. 아마도 색상 및 조명 관리 개선의 부작용 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후 4K Blu-ray의 비열한 Me 와 Power Rangers 라는 두 개의 디스크를 사용하여 일대일 비교를 수행했습니다 . 그 결과는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함께 슈퍼 배드 , 돌비 비전 효과는 오히려 평면보고 및 대비가 정복했다 건너 온; 그것은 영화의 HDR10 버전보다 놀라 울 정도로 덜 생생하고 탁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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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Dolby Vision 버전의 Power Rangers 는 이미지의 가장 밝고 어두운 부분에서 드러나는 세부적인 세부 사항 덕분에 HDR10 대체품보다 훨씬 펀치하고 생동감이 있습니다. 완전히 변형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분명합니다.

Dolby Vision은 디스크 단위 및 프레임 단위로 적용되기 때문에 Despicable Me 는 구현의 특히 좋은 예가 아니며 Power Rangers 는 예상 할 수있는 것보다 전형적입니다. 형식에서.

샘플 크기가 작기 때문에이 문제에 대해 절대적인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Dolby Vision은 올바르게 구현되면 이미 인상적인 HDR10 프리젠 테이션에서 눈에 띄는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 디스크를 독자적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Vision이 상황에 따라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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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y Vision을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Dolby Vision을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Dolby Vision이 진열 된 4K Blu-ray 디스크가 점점 더 많아지면서 4K 블루 레이 플레이어에 Cambridge CXUHD 및 Panasonic DP-UB9000 과 같은 최고급 5 성급 플레이어를 포함한 Dolby Vision 지원이 표준 으로 추가되었습니다 및 2018 상을 수상한 Sony UBP-X700 과 Panasonic 및 Sony의 2019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TV와 관련해서는 더 복잡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제조업체가 Dolby Vision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며 Dolby Vision을 지원하는 제조업체는 모든 모델에서 Dolby Vision을 구현하지 않습니다. LG와 소니의 경우, 더 많은 프리미엄 범위에서 지원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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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의 GZ2000 플래그쉽 2019 OLED TV 는 Dolby Vision을 지원하는 최초의 Panasonic 세트입니다. 제조업체는 이전에 HDR10 + 형식의 돛대에 색상을 맞추었지만 그 자세는 부드럽게 보입니다. 이것은 4K 블루 레이 플레이어에도 적용됩니다.

Dolby Vision은 Google Chromecast Ultra 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Amazon Fire TV Stick 4K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Vizio, Hisense , LeEco, Philips (유럽 필립스와 다른 소유자) 및 TCL은 이미 Dolby Vision TV가 판매 중이거나 출시 될 예정입니다.

Dolby Vision을 지원하지 않는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삼성과 필립스는 아직 Dolby Vision을 지원하지 않는 가장 큰 하드웨어 브랜드입니다.

라이센스 비용으로 제조 비용을 추가하는 문제가 있으며 회사는 자신의 TV 처리 및 Dolby Vision없이 HDR10 이미지를 효율적으로 최적화한다고 주장하는 자체 하드웨어의 기능을 신뢰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떤의에 필립스 55POS9002 의 경우, 지점을 갖고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Dolby Vision은 콘텐츠 작성자가 자신의 콘텐츠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더 많은 의견을 나눌 수있는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필립스 가 현재 Dolby Vision을 신청하지 않는 주된 이유 는 대신 HDR10 + 라고하는 로열티없는 동적 메타 데이터 HDR 시스템을 지원하기 때문 입니다.

삼성과 20th Century Fox 및 Warner Bros와 함께 HDR10 +를 다른 제조업체들에게 라이센스하는 파트너로서 Dolby Vision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Amazon Prime Video 는 제한된 양의 콘텐츠에서도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The Grand Tour를 포함하여 아마존의 HDR10 +에서 1000 가지가 넘는 타이틀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 하지만 현재 호환 가능한 TV는 그러한 콘텐츠를 수신 할 때 플래그를 표시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2019 모델의 번호를 변경하도록 설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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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Dolby Vision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어떤 Dolby Vision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Lionsgate, Sony Pictures, Universal 및 Warner Bros를 비롯한 다수의 주요 영화 스튜디오에서 Dolby Vision UHD Blu-ray를 출시했습니다.

Despicable Me 와 Despicable Me 2 는 Dolby Vision이 탑재 된 최초의 4K Blu-ray 타이틀을 출시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시작은 아니지만 그 이후로 선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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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타이틀에는 솔로 : 스타 워즈 스토리, 어벤저 스 인피니티 전쟁, 쥬라기 월드 - 타락한 왕국 - 다가오는 4K 블루 레이 릴리스의 전체 목록을 참조하십시오 .

스트리밍 측면에서는 상황이 조금 더 발전했습니다. 영국에서는 Netflix 와 Amazon Prime Video가 Dolby Vision HDR 스트림을 지원하고 미국에서는 VUDU가 합류합니다.

Netflix는 Marvel의 Daredevil , Jessica Jones , Luke Cage 및 Iron Fist 는 물론 Lost in Space , Altered Carbon , Santa Clarita Diet, Stranger Things series two 및 Dynasty와 같은 Netflix Originals 를 지원하는 Dolby Vision을 지원함을 보여줍니다 .

한편 Amazon Video는 Jack Ryan 과 After Earth , Fury , Elysium , Men in Black 3 및 The Amazing 과 같은 소니 픽처스 영화를 비롯하여 Dolby Vision과 관련하여 제한된 양의 콘텐츠 만 제공합니다. 스파이더 맨 2 .

최근에, 낙천은 Dolby Vision 및 Atmos 영화를 영화 대여 서비스에 가져 오기 위해 Dolby 및 LG와 제휴했습니다. 타이틀에는 Blade Runner 204 9 및 Baby Driver 와 같은 최신 블록버스터와 Bad Boys II 및 The Amazing Spider-Man 과 같은 오래된 영화가 포함됩니다 .

PC 게임 매스 이펙트 : 안드로메다 는 Dolby Vision을 지원 한 최초의 게임으로 형식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콘센트를 예고했습니다. X 박스 하나의 X 와 S 모두 돌비 비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다음과 같은 지원하지만, 지금까지 소니의 플레이 스테이션 4에 도착할 것 같지 돌비 비전을 지원합니다.

Dolby Vision은 라이브 방송 환경에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어떤 방송사도이를 사용할 계획을 발표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다른 형식 인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 (Hybrid Log Gamma, HLG) 는 현재 4K 브로드 캐스트에서 사용되는 기본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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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전화 및 태블릿에서 Dolby Vision은 어떻습니까?

휴대 전화 및 태블릿에서 Dolby Vision은 어떻습니까?

버스 나 기차에서 Dolby Vision 비디오를 즐기며 매일 통근을 편리하게 즐기십니까? 지금 바로 그렇게 할 수있는 스마트 폰의 작은 선택이 있습니다.

LG의 G6는 돌비 비전 HDR 장착되어 최초의 스마트 폰이다. 애플은 아이폰 X, 아이폰 XS, XS 맥스, 아이폰 XR 등 대부분의 최신 핸드셋이이 포맷을 지원하는 가운데이 분야에서 독보적 인 위치를 차지하고있다.

현재 포맷과 호환되는 유일한 태블릿은 2 세대 및 3 세대 Apple iPad Pro입니다.

돌비 비전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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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y Vision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 제품이 아닙니다. Dolby Vision과 Atmos를 제공하는 영국 최초의 Dolby Cinema 가 공개되어 Dolby Vision을 더 많은 눈 앞에서 열망하고 있습니다.

Dolby는 직접적인 경쟁자가 아니라 HDR10과 관련하여 자사의 기술을 '부가 가치'제안으로 자리 매김하면서 가능한 모든 포맷 전쟁에 대한 논의를 기각하는 길을 떠나고 있습니다.

Dolby Vision은 본질적으로 HDR10 코어 위에 적용되는 추가 정보이므로 모든 Dolby Vision 컨텐츠가 HDR10 만 지원하는 장치와도 호환되도록 보장하기 쉽습니다.

콘텐츠 제작자가 HDR10 및 Dolby Vision 지원을 모두 제공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 VUDU는 처음에는 Dolby Vision과 함께 HDR10을 지원하지 않았고 Vizio의 첫 Dolby Vision TV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두 제품 모두 HDR10 지원을 추가 했으므로 현재 Dolby Vision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HDR TV 의 HD 형식을 방송 할 때 특히 테크니 컬러가 제공 하는 LG 전용 고급 HDR 과 더 중요한 것은 비전의 주요 경쟁 HDR10 +을 방정식에 던지면 현재의 HDR 환경이 다소 불안정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불행히도 새로운 형식과 표준이 정착됨에 따라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전문 용어 해독을 도와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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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10 + - 알아 두어야 할 모든 것


https://www.whathifi.com/advice/dolby-vision-hdr-everything-you-need-to-know



HDR10 + - 알아 두어야 할 모든 것

약어 오버로드가 있습니까? 우리가 필요한 모든 상황을 제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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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세계가 Dolby Vision 과 HDR10 에서 핸들을 얻으려고 시도함에 따라 Dolby Vision을 자체 게임에서 이길 수있는 또 다른 HDR (High Dynamic Range) 포맷 이 임박 했습니다.

이 형식은 HDR10 +이며 다른 브랜드보다 전 세계에서 더 많은 TV를 판매하는 Samsung을 만든 것입니다 .

그러나이 새로운 HDR 형식이 축하 나 놀라움의 원인입니까? 한편으로는 이미 혼란스런 TV 사양의 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콘텐츠가 관련되어있는 시대를 열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HDR10 + 외모가 뛰어나고 소리가 많이 들리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고있는 것 같습니다.

HDR10 + 란 무엇입니까?

Dolby Vision과 마찬가지로 HDR10 +는 HDR 신호에 동적 메타 데이터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표준 HDR10은 정적 메타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즉, 밝기의 경계가 영화 또는 프로그램의 시작 부분에 설정되고 해당 기간 동안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경계는 영화의 모든 장면을 표시 할만큼 충분히 넓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TV의 10 억 가지 색상이 전체 밝기 스펙트럼에 고르게 퍼집니다. 즉, 장면에 밝거나 어두운 요소 만 포함되어있는 경우, 색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두운 장면이 약간 어둡고 밝은 장면이 세부적인 부분을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동적 메타 데이터를 사용하면 이러한 밝기 경계를 프레임 단위로 설정하고 변경할 수 있으므로 어둡거나 가벼운 요소 만 포함하는 장면에서도 풀 컬러 범위를 배치 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그 결과는 더 섬세한 그라디언트이며, 따라서 더 세밀합니다.

우리는 이미 돌비 비전 (Dolby Vision)을 통해이를 보았습니다. Power Rangers 4K Blu-ray는 HDR10에 비해 Dolby Vision 에서 특히 눈에 띄지 않는 어두운 장면의 밝은 조명과 밝은 영역의 미세한 디테일에서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 즉, 더 흥미 진진하고 유혹적이고 미묘한 그림입니다.

Dolby Vision과 HDR10 +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HDR10 +와 Dolby Vision의 핵심은 유사합니다. 동적 메타 데이터를 사용하여 모든 프레임을 최대한 활용하는 TV 성능을 조정할 수 있지만 주요 차이점이 있습니다.

Dolby Vision을 라이센스하기 위해 TV 제조업체와 스튜디오가 돌비를 지불해야하므로 HDR10 +는 로열티가없는 개방형 포맷으로 삼성의 경쟁 업체를 포함한 모든 회사가 조정 및 배치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사용하고자하는 회사에 대해 "명목상의"연례 관리 수수료가 있습니다.

이것은 동적 인 메타 데이터에 대한 지원을 도입하기 위해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거나 프로세스를 제어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삼성은 TV 제조업체들이 HDR10 +에 관해서는 더 많은 통제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범위 내에서 다른 모델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삼성에 따르면 HDR10 +를 추가하면 중급 TV가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이 형식을 사용하면 밝기가 제한된 모델에 이미지를 적용하여 자신의 능력에 맞게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HDR10의 동적 메타 데이터 레이어로 HDR10 +는 10 비트 색상 심도의 한계를 넘깁니다. Dolby Vision은 최대 12 비트까지 지원하므로 수십억 가지 색상을 재현 할 수 있습니다.

12 비트 TV는 여전히 환상의 요소이지만 아직 큰 문제는 아니지만 마침내 현실화되면 큰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오픈 포맷 (HDR12 및 HDR12 +, 아마도?)도 그 시점에 도달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HDR10 +는 좋은 것입니까?

HDR10 +는 현재 선택된 삼성 TV의 Amazon Prime Video 및 미국의 일부 Ultra Blu-ray 디스크로 제한되어 있지만, 자체 포맷 테스트는 수행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삼성과 파나소닉이 제시 한 기술을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데모는 확고한 결론을 이끌어내는 데 의존 할 수 없지만 확실히 우리를 흥분시키는 데 충분합니다.

표준 HDR10 이미지 다음으로 HDR10 +는 더 펀치처럼 다이나믹 해 보이고 그림에 깊이를 더해 주지만 중요한 것은 그림의 기본 특성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장 흰 부분이 더 밝게 보이지만 가장 흰 부분과 가장 밝은 부분은 밝게 보입니다. 그러나 과장되거나 비현실적인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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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HDR10에서 지나치게 포화 된 밝은 하늘은 HDR10 +의 색상과 얇고 밝은 회색 구름의 미묘한 그라데이션을 나타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 결과는 더 역 동성이 아니라 더 효과적으로 당신을 이끌어내는보다 섬세하고 견고하고 입체적인 이미지입니다.

이는 정확히 동적 메타 데이터의 도입으로 인해 기대되는 개선 유형이며 HDR10 +가 HDR10보다 개선 된 점은 놀랄만한 사실이 아닙니다.

더 흥미로운 질문은 Dolby Vision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그것을 테스트 할 수있는 방법은 없지만 2019 년은 확실히 우리가 알아낼 수있는 해가 될 것입니다 ...

어떤 장치가 HDR10 +를 지원합니까?

CES 2018 이후로 HDR10 + 기기 지원을 확대하고 향후 어떤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삼성

형식 창립자가 기대할 수있는 것처럼 , 프리미엄 UHD 및 QLED TV를 포함한 삼성 2018 TV가 현재이 형식을 지원합니다. 향후 출시 될 2019 4K 세트도 HDR10 +와 함께 출시 될 예정입니다. 포맷이 살아남는다면 삼성의 향후 TV에서 호환성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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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모델의 경우, 삼성의 2017 년 HDR TV 에는 모두 HDR10 +를 지원하는 사진 처리 엔진이 있지만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Samsung의 2017 M9500, M8500 및 M7500 Ultra HD Blu-ray 플레이어는 작년에 HDR10 + 업데이트가 예정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확인하고있어.

파나소닉

삼성 전자와 20 세기 폭스와 함께 파나소닉은 HDR10 + 얼라이언스 의 3 대 창립 멤버 중 하나 이기 때문에 2018 개의 OLED 2 개와 4K TV 라인업의 대부분이 HDR10 +를 지원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2019 기함 인 GZ2000 4K OLED 는 HDR10 + 및 Dolby Vision을 모두 지원하는 최초의 TV로 모든 HDR 기반 (HDR10 및 HLG에 대한 추가 지원)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HDR10 +가 TV가 Vision을 지원하는 신호를 공급 받으면 기본값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사용자는 선택할 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DP-UB9000, DP-UB820 및 DP-UB420 은 Panasonic의 2018 4K 블루 레이 플레이어5 대 중 3 대가 HDR10 +를 지원합니다 (이전 2 대는 Dolby Vision도 지원함). 다시 한번, 2019 명의 플레이어, DP-UB150 및 DP-UB450 이 지원을 시작합니다.

파나소닉의 하이 엔드 2017 TV (EZ1002, EZ952 및 EX750)는 모두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HDR10 +를 추가 할 예정입니다.

필립스

필립스는 2018 년 TV 용 Dolby Vision 대신 HDR10 +를 지원하는 최신 TV 브랜드입니다. 필립스 55OLED803는 , 65OLED803 및 55OLED903는 HDR10 + 콘텐츠를 재생합니다. 

필립스는 앞으로 몇 주 안에 HDR10 +를 지원하는 2019 모델을 발표 할 예정이므로이 공간을 살펴보십시오.

기타

Pioneer의 최신 UDP-LX800 및 UDP-LX500 4K 디스크 스피너는 2019 년 봄 펌웨어 업데이트 후 HDR10 +를 지원합니다.

Oppo UDP-203 및 UDP-205의 소유자는 이 플레이어가 최근에 HDR10 + 펌웨어 업데이트를 수신했음을 기꺼이 알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제조사가 HDR10 +을 채택 할 예정입니까?

우리는 HDR10 +의 무료 특성으로 인해 많은 제조업체들에게 별다른 생각을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 했었지만 LG (Dolby Vision의 가장 큰 TV 서포터)는 아치 라이벌들에 의해 만들어진 포맷을 지원할 것인가? LG가 지금까지 광범위한 HDR 포맷 지원의 챔피언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소니는 돌비 비전 만 지원하기로 약속 한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삼성은 HDR10 + 에코 시스템을 Hisense, TCL 및 Qualcomm 등 45 개 파트너 사로 확장한다고 발표 했으므로 곧 더 많은 장치 지원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나의 HDR 형식 만 있으면 더 쉬울 것이지만 TV 제작자와 콘텐츠 제작자 모두를 지원하는 것을 막을 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의 포맷이 다른 포맷을 죽일 수 없다면, TV 분야에서 파나소닉 (Panasonic)과 같은 사람들은 거의 확실하게 이점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게임 시작.

그래서 뭘 볼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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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세기 폭스의 초기 참여가 중요한데 컨텐츠 제작자가지도에 올랐고 스튜디오가 HDR10 + 타이틀의 첫 번째 슬레이트를 공개했습니다.

Warner Bros. Home Entertainment는 2018 년 1 월에이 형식에 대한 지원을 확인했으며, 작년 말 Samsung에 따르면 Warner는 올해 초 HDR10 +에서 디지털 배포를 위해 100 권이 넘는 타이틀을 제공 할 계획입니다.

Amazon은 아직 HDR10 + Alliance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Amazon Prime Video 에서는 Amazon Fire TV Stick 4K의 소유자뿐만 아니라 미국 과 영국 의 몇몇 TV 소유자를위해이 형식에 이미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형식이 기기 또는 TV 앱에 의해 표시되지 않으므로 현재보고있는 내용이 실제로 HDR10 +에 있음을 확인할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삼성 전자는 유럽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인 낙천 TV와 HDR10 + 파트너가 올 상반기에 HDR10 + 컨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계의 지원 증가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더 많은 하드웨어에 대한 호환성이 확인되었고 장치 인증 (새로운 HDR10 + 로고가 자연스럽게 들어간 인증 된 제품으로 타사 테스트 센터에서 수행 될 예정)에 대한 확고한 인증을 얻었습니다. 접근 가능한 HDR10 + 릴리즈의 물결.

크리스마스 전, 자연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플래닛 과 남태평양 여행 은 미국의 Ultra HD Blu-ray에서 HDR10 +로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최초로 IMAX Enhanced 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Bohemian Rhapsody , El Royale의 Bad Times , The Hate U Give 는 디스크 릴리스에서 HDR10 +을 사용하도록 설정된 타이틀 중 일부입니다.

https://www.whathifi.com/advice/hdr10-everything-you-need-to-know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 : 새로운 4K HDR TV 방송 형식 설명


HDR (High Dynamic Range)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그림 성능면에서 4K를 전문 용어로 사용합니다. 최근의 BBC 4K 시험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HLG는 4K 방송과 관련하여 중요한 HDR의 한 유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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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유명 팬들은 새로운 HDR (고 다이나믹 레인지) 기술로 얻는 화질 개선을 수용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뇌의 녹기가 복잡하고 머리 글자 어질음없이 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HDR은 Dolby Vision 부터 HDR10 + 및 Hybrid Log Gamma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HDR 형식 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 에서 지난 2 년 동안 더 복잡해졌습니다 .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 (HLG) 란 무엇입니까?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보다 덜 친숙한 이름을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정 결함을 위해 여기에서부터 HLG로 언급 할 것입니다). 4K HDR TV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무시해서는 안되는 용어입니다 .

그 중심에, HLG는 소리보다 자비로 더 간단합니다. 영국의 BBC와 일본의 NHK 방송국 간의 공동 연구 결과로, 현재의 HDR 소스 및 디스플레이에서 사용되는 HDR10 시스템보다 방송 세계에 더 편리한 HDR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HLG가 더 편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SDR 화면에서 SDR, HLG HDR 호환 화면에서 HDR로 재생할 수있는 하나의 비디오 신호에 표준 동적 범위와 높은 동적 범위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시청자가 어떤 TV를 가지고 있더라도 어둠 속에 남지 않도록합니다.

이러한 신호는 VP-9 HEVC 압축 포맷에서 하나의 비트 스트림으로 전달하거나 위에 가능 '한 프리 사이즈' HDMI ; 별도의 SDR 및 HDR 신호가 발생하는 방식으로 귀중한 방송 대역폭을 먹지 않습니다. 방송사가 이미 사용하고있는 기존의 10 비트 제작 워크 플로우에도 적합합니다.

이는 물론 물론 라이브 피드에서 HDR을 효율적이고 일관되게 제공해야하는 방송사에게는 대단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잘하면 HLG가 어떻게 HDR의 방송 겉보기 기적의 삼중주 인 전기 - 광학 전달 기능을 구현 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소개 할 하나의 무시 무시한 기술 문구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따라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또는 EOTF를 짧게 입력하십시오.

EOTF에 대한 가장 간단한 설명은 기록 된 전기 비디오 신호와 이미지 밝기 사이의 관계를 정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비디오 디스플레이가이 정보를 사용하여 디지털 신호 데이터를 가시 광선으로 변환 할 수 있습니다. HLG는 두 가지 유형의 광 코딩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EOTF를 사용합니다.

이미지에 조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HLG 시스템은 전형적인 감마 곡선 방식을 사용하여 수십 년 동안 TV 재생의 한 기능인 그림 밝기를 렌더링했습니다. 즉, HLG 신호의 이러한 부분은 SDR TV에서 인식하고 정상적으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HLG 신호는 SDR TV에서 무시되는 이미지 데이터의 고휘도 부분에도 대수 곡선을 적용하지만 호환되는 HDR TV에서 인식 및 작동하여 훨씬 넓은 밝기 범위의 이미지를 열 수 있습니다.

MORE : HDR TV :이게 뭐야? 어떻게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까?

HLG를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HDR 가능 TV에서 HLG가 작동한다는 의미입니까? 슬프게도. HDR TV는 HLG에서 사용하는 대수 곡선을 인식해야합니다.

좋은 소식은 현재 라이브 4K 방송이 탄력을 얻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TV 세트가이 기술을 지원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유명 제조사들은 2018 년에 HLG-ready 세트를 확정했으며 삼성, 소니, LG는 2016 년 이후 HDR TV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HLG 지원을받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파나소닉은 상위 2016 및 2017 모델에 대해서도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며, Hisense, Finlux, Loewe, Philips 및 Toshiba의 일부 모델도이 형식을 지원합니다.

소니 와 JVC 의 하이 엔드 프로젝터 중 소수는 소니 VPL-VW260ES 및 JVC DLA-Z1 과 같은 기술을 지원합니다 .

HLG 지원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여서는 안된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예산 범위보다 제조업체의 최상위 및 주력 범위에 포함될 가능성이 가장 높으므로 TV 나 프로젝터의 기술을 탐구 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사양을 다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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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HLG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HLG (2016-2017) 초창기에는 기술 쇼 및 보도 행사에 데모가 있었기 때문에 HLG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있었습니다.

BBC가 4 층에 7 회 에피소드 블루 플래닛 II 를, 아이 플레이어 서비스에 HLG HDR 을 출시 한 2017 년 12 월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더 위업을 의미하고, - 그것은 전체 시리즈는 두 기술에 표시되어 이번이 처음 없었다 그것은 환상적인 모습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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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Earth II 의 4 분짜리 클립 에서부터 2016 년 12 월에 4K와 HLG로 스트리밍 된 BBC iPlayer에 이르기까지 커다란 발전 이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SDR에서이 4K 클립을 보았을 것입니다. 당시에는 많은 TV가 HLG 형식을 지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HLG 업데이트는 재판 동안 운 좋은 소수를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BBC는 2018 년에 빨리 전진 해 큰 총을 꺼내 들었다. FA 컵 결승전 , 럭비 경기 및 Royal Wedding (Sky 와 함께)의 시련 과 함께 2018 FIFA 월드컵 과 2018 윔블던 챔피언 경기의 대다수가 iPlayer의 4K HLG에서 성공적으로 라이브로 상영되었습니다.

7 월 7 일의 절정기 인 영국 v 스웨덴에서 BBC 는 60,000 명의 관중을 대상 으로 4K 화질에 대해 전반적으로 호의적 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HLG 호환 TV가없는 사용자도 여전히 4K 스트림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하드웨어 측면에는 여전히 몇 가지 장애가있었습니다. HLG 지원을 약속 한 삼성의 2016 년 TV에도 불구하고 BBC의 적응 형 스트리밍 기술 표준 인 DVB-DASH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소니의 2017 A1 OLED는 BBC의 지원 제품 목록에 없으며 소니의 2016 년과 2017 년 라인업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HLG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HLG가 TV 화면에 쇄도하기보다는 물방울이 떨어질 수 있지만 BBC가 더 많이 사용하려고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현재로서는 iPlayer를 통해 생방송으로 전송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BBC의 4K 시도가 긍정적 인 피드백을 얻음에 따라 Beeb은 지금까지이 모든 시도가 향후 방송에 대한 학습 과정 이었지만 곧 더 큰 이벤트가 4K HLG에 표시 될 것입니다. 내년 글래스 톤 베리? 아니면 2019 년 여성 월드컵? 2020 년 하계 올림픽 및 / 또는 2020 년 유로?

Mediapro / Overon은 HLG에서 스페인어 풋볼 리그를 전송할 계획이며, Google은 YouTube의 HDR 비디오가 HLG 인코딩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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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UK는 자사의 Freeview Play 플랫폼 에 대한 2017 사양에서 HLG에 대한 지원을 포함 시켰습니다 Eutelsat의 Hot Bird 비디오 서비스에는 HLG가 가능한 Travelxp 4K 채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Sky는 Sky Q 플랫폼에 대해 연구중인 미래 HDR 계획의 일부를 형성 할 수 있다고 HLG에 암시했다 .

스트리밍과 디스크의 경우 HDR10 + 및 Dolby Vision과 같은 다른 HDR 형식이주의를 끌기 위해 경쟁 할 수도 있지만 HLG는 여전히 4K HDR TV 방송과 관련하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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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hathifi.com/advice/hybrid-log-gamma-new-4k-hdr-tv-broadcast-format-explained










8K · 8K · 8K! TV는 최고의 8K로. CES에서 예측 "8K의 미래"


디지털 업계의 1 년 총은 CES에 있습니다. 오히려 CES를 보면 디지털 업계는 3 년 후까지 볼 수있다. 전세계 디지털 업계 인 라스베가스에서 한자리 CES를 무대로, 올해도 마창 영지 씨가 시청각 지금을 평가. 이에 따르면 올해 어쨌든 8K 풍작이었다 모습.

마창 열매 대 염라 번호부, 2019 년 제 1 회는 CES를 걸었다 아사쿠라 씨가 시청 거리 / 장치 / 업 스케일링 / 형태의 각 요소에 "8K의 지금"을 말한다. 8K TV에는 영상의 가능성이 막혔습니다.

8K TV는 얼마나 멀리 보면 좋은 것인지

마창 : CES에서는 매년 다양한 "기념품"이 있습니다 만, 올해는 8K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수확 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8K 관련된 업계 동향을 중심으로, "CES에서 먼저 전망"을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쇼로의 CES를 전체적으로 보면 5G · AI · IoT · VR / AR 같은 키워드가 트렌드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 5G의 열기와 AI의 활용은 뜨거운 이러한 산업 및 자동 운전에 대한 전망이 곳곳에서 볼 수있었습니다. AI는 실용화 및 보급 관련 개발 후반 들어 있습니다 만, "무엇이 AI?"라는 명확한 정의가 업계에서 정착하지 않고 다양한 전시가 마음대로 AI라는 말을 사용하고있다 인상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 회사는 기계 번역에 AI를 넣고 있고, 빅 데이터와 맞는 활용이 곳곳에서 활발히 시도하고.

- 개발의 핫 개발 분야 특유의 뭐든지 개미의 혼란이 나타나고있다라는 느낌일까요? 이 분야는 아직 발상 개발의 프론티어가 진행중 이네요.

마창 : AV 업계에서도 AI는 버즈 워드로 "AI HDR"든지 "AI 업 스케일링 '랑과 뭐든지 AI를 넣습니다. CES의 흐름과 덫을 전개 네요. 대해 AV 자체는 CES의 무대에서 한 걸음 당긴 서 위치가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AV 사업을하고있는 사업자로는 CES는 여전히 업계 사람들이 모이는 슈퍼 중요한 공간입니다.

쇼 컨셉 자체가 "새로운 것을 전시하자 '는 것으로, 기술 및 동향 발상과 마케팅 등 개념과 시장의 신규성을 호소가 CES에서 혁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8K를 보면 혁신은 상당히 있었다 느낌이 듭니다. 여기에서는 8K 항목으로 시청 거리 / 장치 / 업 스케일링 / 형상 등의 요소에 짜보고 갑시다.

올해 CES는 5G와 AI 등 키워드가 트렌드. AV 분야에서도 AI는 버즈 워드로 각 부스에서 보인

마창 : 내가 생각하는 이번 최대의 혁신은 8K의 시청 거리에 대한 "오구라 이론".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오구라 토시유키 씨가 이번 프리젠 테이션에서 주장했다 "8K의 현실은 0.75H 아니라, 1.5H이다!" 라는 것입니다.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오구라 토시유키 씨

시각 거리는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고 8K의 거리는 향후 TV 시장을 점 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20 세기의 SD 화면 높이 "H"에 대한 시각 거리가 "7H" 시각도는 10도였습니다. 이것을 더 옆에 펼쳐 화면으로 다가온 것이 고해상도에서 시각 거리 "3H"시각도 30도를 기준으로했습니다.

그 같은 16 대 9의 화면 해상도를 올렸다 4K가 등장합니다. 그 시각 거리는 "1.5H"시각도는 60도. 그리고 현재 최첨단 8K는 4K의 더 반에서 시각 거리 "0.75H"시각도 100도. 개발을 주도한 NHK 기술 연구소가 내놓은 업계으로나 이론적 상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8K 텔레비전 민생 기에서 0.75H을 실천하다 보면 "이거 아무래도 너무 가까이하지? '라는 느낌이 지울 수 없습니다. 일례로, 내 책상 앞에 설치 한 샤프의 8K 텔레비전 환경에서 80 인치 화면의 높이가 100cm입니다. 이를 기존 이론의 0.75H으로 보는 경우의 시청 거리는 75cm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0.75H을 해 보면 화면이 너무 가까이 눈 앞에 다가온다 마치 벽이 덮쳐 오는듯한 느낌에 빠지게됩니다. 물론 콘텐츠의 내용도 변화가 있습니다 만, 자연 물건은 몰라도 움직임이 격렬한와 배멀미 상태가 쉬운 인상입니다.

- 최근에는 대형 양판점에서도 8K TV를 전시가 증가 했으므로, 시각 거리는 시도 쉬워졌습니다. 나도 시험해했지만 시력 거리 0.75H 시력의 악화를 걱정할 정도의 근접. 불행히도 편안한 시청 거리가 멀다 환경이라고 느낍니다.

마창 : 그것이 1.5H의 1.5m까지 내려 가면 0.75H의 압박감 협박 감이 상당히 감소 극적으로 편안합니다. 확실히 가까워지면 세부 사항은 잘 보이지 그런 의미에서의 표현력과 현장감을 동시에 올 것이다. 0.75H가 실제로 성립하는 것은 극장 공간입니다. 예를 들면 NHK 기술 연구소의 홀에 설치되어있는 스크린은 350 인치로, 이것이라면 0.75H가 이루어집니다. 올려다 같은 대화면에서도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으므로 압박감은 그다지 느끼지 않고 좋은 의미에서 현장감과 실물 감이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100 인치 이하의 직시 형 등 텔레비전의 스타일이라고이 논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서 오구라 씨 작년 CES에서 전시 된 '백라이트 마스터 드라이브'탑재 8K를 사용하여 다양한 이미지로 시각 거리 및 콘텐츠 인상의 관련성을 실험했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1.2 ~ 1.5H이 스위트 스폿에 느낀 것 같습니다.

"떨어져도 너무 가까이도 현장감과 리얼리티가 손실된다. 현실의 피크는 1.5H 부근"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사내의 다양한 사람에게도 시도주었습니다. 결과는 대부분이 1.5H에서 좋은 답을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포스트 프로덕션 Qtec의 칼라리스트로 유명한 今塚 씨도 같은 실험을 받았다고하지만 역시 1.5H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왜 1.5H?"라는 의문의 해결은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만, 실은 이미 NHK 기술 연구소에서도 시각 거리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어 있구요. 저자는 正岡 顕一郎 씨, BT.2020 개발에도 참여했다 색채학의 전문가입니다. 실험 내용으로는 정물 피사체를 카메라로 촬영 영상을 바로 옆에두고 피험자에게는 다양한 볼 거리에서 화면과 실물을 동시에 시각달라고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8K 해상도에서 리얼을 느낄 거리로 가장 좋은 것은 역시 1.5H이었습니다.

이 연구는 'Sensation of Realness From High-Resolution Images of Real Objects'라는 논문으로 정리해 2013 년에 IEEE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대해 오구라 씨의 실험은 작년에 위치도 실험들도 다른 두 실험의 결과가 1.5H 일치했습니다. 기존 이론에 근거한 0.75H 때는 1 분 (1/60도)에 대해서는 1 화소가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생각했지만, 새로운 이론에서는 1 분당 2 화소되면 가장 리얼리티를 느낄 수있다 있습니다. 같은 화면 폭 시야의 화소 밀도를 높이려면 배의 거리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결과가 1.5H입니다.

- 논문에서는 시각 한번 당 명암이 60주기 때까지, 즉 공간 주파수 60cpd (cycles per degree)까지 시력에 상관없이 영상의 세밀화에 비례하여 현실감이 증가하고이를 초과 고 세밀화의 효과는 완만하게 될 것이라고 고찰하고 있군요.

1cpd가 명암 맞추어 2 화소에 상당한다고 생각하면 60cpd 한 번 당 120 픽셀, 즉 분당 2 픽셀로 기존 이론의 두 배에 해당하는 해상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30cpd 실험이라고 시력이 높은 과목은 현실감이 약화, 그리고 피사체와 영상으로 휘도 및 색도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는 결과가보고되고 있습니다.

마창 : 이 새로운 이론은 8K TV 시장에있어서 매우 획기적인입니다. 왜냐하면 기존 이론의 0.75H에 충실하면 일반 사용자를위한 8K TV는 비현실적인 시청 환경입니다. 즉, 판매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1.5H라면 시청 환경에 아직 여유가 나오고 있으며 크기로도 정도의 크기면 방에 들어갈 것입니다. 8K의 보급 추진에 있어서도 최대한의 감동도를 이끌어내는 지표가 이번 CES에서 제창되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해상도, D 레인지 색 그라데이션 프레임 속도와 8K는 인간의 감도 한계에 도달 한 최초의 형식입니다. 그 능숙하게한다는 점에서 실력을 끌어있어서 아직도 생각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 하나의 예로, 이번에는 "인간이 양호하게 시청할 수있는 거리"가 제안되었습니다. TV 제조사는 8K로 이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 새로운 이론에 의해 단순한 하드로의 이동뿐만 아니라, "시청 환경의 변화"에 적합한 것이 제안 된 것은 큽니다.

앞으로의 8K 개발은 인간의 감각을 더 소중히하는 것이 요구 될 것입니다. 이론은 이론으로 중요하지만, 그것 준하는 살아있는 인간이 실제로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 해지고 있습니다. 전술 한 바와 같이, 8K 의해 텔레비전 기술은 인간의 감도의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이제는 그다지 큰 발전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되면, 다음보아야은 "인간이 어떻게 느끼는지" 인간 감각에 깃들 부분을 규명 해가는 것이 승부의 갈림길, 그러한 세계에 텔레비전 개발 돌입했습니다.

8K는 액정, 유기 EL (OLED) 어느 쪽이 적합 있는지

마창 : 다음 화제는 LCD와 유기 EL (OLED) 등 디스플레이 장치를 "어떻게 다룰 하나"입니다. 충격이 컸다 오구라 이론을 먼저 다루었 습니다만, 올해 CES에서 8K 근처의 중심적인 주제는 오히려 이쪽 것입니다.

지금 8K위한 장치라고 말하면, 액정 또는 OLED의 두가지 선택합니다. 지난해 단계에서는 LG 디스플레이가 88 인치 OLED를 제안하고 올해 새로운 전시 이것이 반영되어있었습니다. 회장을 바라 보면 얼마나 장치의 차이를 8K에 적용 할 것인가 다루어 대해 메이커마다 견해차가 상당히 나온 것처럼 느낍니다.

크게 나누면 액정 진영은 샤프, 소니, 하이 센스, TCL, 삼성. OLED 파는 LG, 챤홍 스카이 워스이라고 나할까요. 참고로 LG는 액정도 내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이번 4K OLED는 신제품을 발표했지만, 8K 전선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 자체 발광 장치에 일가견 알리 파나소닉이므로 낸다고하면 역시 OLED입니까?

마창 :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소니와 파나소닉에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모두 '8K로 OLED를 사용하는 것은 시기상조가 아닐까'라는 공통 견해를 가지고있었습니다. 8K에서 LCD와 OLED에서 무엇이 다른가라고하면 먼저 검정은 절대적으로 OLED에 분이있는 이유입니다. 작은 화소의 표현력은 검정에 의존하기 때문에 8K의 해상 감이 OLED의 손이 올라 있습니다.

그런데 8K의 제품화에 지금 중요시되는 것은 고휘도이에요. 이것은 왜 일까라고 말하면, 요즘은 해상도뿐만 아니라 HDR에 주목이 모여 UHD BD와 OTT 등의 영화 작품은 물론, 8K는 방송 자체 HLG이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HDR을 만족하게 재현하기 위해 고휘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액정에 비해 OLED의 휘도는 비하인드. 그런 현상이 소니와 파나소닉의 8K OLED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어요.

원래 8K되면 동일한 패널 크기라면 화소 크기는 4K의 4 분의 1입니다. 즉, 액정 / OLED를 불문하고 개구율이 낮다는 성가신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OLED의 개구율을 벌기 위해 현재 LG 패널에 채용되는 바닥 방출에서 소니 BVM-X300에 채용되고있는 톱 에미 션으로 전환 할 필요가있을 것입니다. 발광 출력의 효율성이라는 관점에서 말하면, 발광층 위에 회로 층이 타고 바닥 방출은 컬러 필터 밖에 통하지 않는 톱 에미 션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톱 에미 션으로 전환하려면 생산 설비를 모두 바꾸지 않으면 안되고, 연구 개발도 설비 투자도 필요합니다. LG 디스플레이는이를 싫어 바닥 방출 그대로 8K에 도전하는 모양이지만, 현실 문제로서이 벽은 크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지금에 와서 밝기는 OLED의 약점이 문제가되어 왔다는 것입니까? 톱 에미 션의 안정적인 양산은 난이도가 높은이기 때문에 고품질의 8K OLED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마창 : 한 액정 여부와 소니에 취재를했는데, 이쪽도 사실 꽤 힘들었던 모습. 지난해 10,000nits의 참고 전시 가 큰 점에서, 저건 '8K로 10,000nits까지 빛나는 느냐 "는 거의 수제 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공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하나는 백라이트 고휘도 · 고효율 미니 LED를 사용한 것. 또 하나는 빛의 추출 방법을 바꾼 것으로하고있었습니다.

8K의 HDR에 대한 생각은 4K까지보다 훨씬 엄격하게되어 있습니다. 소니는 4K 시대에 "Z9D"시리즈 의 백라이트 마스터 드라이브 기술로 명성을 얻고 있었지만, 그것을 8K 용으로 안정화시키기 위해 2 년에 걸쳐 수정에 임했습니다. 지난해 시험 유형, 올해는 98/85 인치 "Z9G"시리즈 는 제품 맺어진다는 이유입니다.

그럼 소니는 OLED에 대해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묻자, 대답은 'Any device with SONY digital processing " 어떤 장치에서도 신호 처리 기술에서 소니의 맛을 낸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OLED 모델도 기대할 수 있지만 지금은 파나소닉과 마찬가지로 역시 빛의 배출 방법에 어려움있다라고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러 10,000nits 도전을 한 것처럼, 8K는 원래 밝은 액정으로도 만족시키는 것이 어려웠던 이유 때문에 실제로 새로운 모델 Z9G 밝기는 비공개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000nits 이었지만, 양산품이 거기까지 밝은 생각하기 어렵 네요. 그러나 샤프의 8K TV는 4,000nits과 공표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 정도는있을 것이라고는 상상 할 수 있습니다. OLED에서 4,000nits 낼 수 있을까라고하면, 우선 무리. 4K 픽셀 크기로 1,000nits 내는데 고생하고있는 상태이지만, 8K는 4 분의 1로 생각하면 단순 계산으로 250nits. 불행히도 이것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당분간은 "8K = 액정"라는 구도가 지배하는 것일까 요. 패널 업체 샤프 중국 BOE, 그리고 여러 있고.

마창 : 소니를 포함하여 OLED는 얼마나 밝기가 증가에 부심하고있는 모습이 엿, 파나소닉도 그 한 회사입니다. 4K의 새로운 모델 ' GZ2000 '는 중간 조에서 위가 나온 덕분에 파도의 반짝 한 빛의 1 마리 1 마리의 실재감 · 명확성이 이전 모델 「FZ1000 "보다 부쩍 나와 왔습니다 .

데모 영상으로 고양이의 사진을보고 했습니다만, 흰색 고양이 흰색과 동시에 머리 그림자의 재현을 보면 이전 모델보다 올해의 것이 훨씬 훌륭했습니다. 휘도로 말하면 이전 모델은 900nits 정도. 올해 새로운 모델은 정확한 수치를 내고 있지 않지만 아마도 1,200nits 정도 나와있는 것입니다. 패널은 이전 세대와 동일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고휘도 화는 파나소닉의 튠업을 통해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은 여기가 미소에서 이번 파나소닉은 패널의 구입에 대해 한 모듈의 포장을하지 않고 오픈 셀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액정으로 말하면 패널 부재만을 구입하고 백라이트를 자체 개발하는 것 (소니 백라이트 마스터 드라이브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파나소닉은이를 OLED에 도입했습니다.

즉 OLED 패널 만 LG 디스플레이로부터 매입 구동 회로 및 타이밍 제어, 열처리 등은 모두 자체 개발 한 것입니다. 개척자 'KURO'를 포함, 파나소닉은 플라즈마 시대에서의 자 발광 장치 제어 기술로 확고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OLED의 휘도 향상에 성공했습니다.

이 오픈 셀 화하는 것은 매우 전략적이고, 4K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8K 패널에서도 아마 이런 식으로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패키지 구입보다 더 높은 콘트라스트를 노릴하여 결과적으로 LG · OLED는 상품 시장 중에서도 강력하게 차별화 할 수 있습니다. 소니 8K 액정과 마찬가지로 파나소닉도 2 년에 걸쳐 오픈 셀 자체 회로 기술이라는 상품화 프로세스를 수립하고이를 8K로 응용 해가는 것입니다 만, 현재 상태로서는 거기까지는 아직 손이 돌고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8K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소니도 같은 일을하고있는 것은 패널 모듈이 아니라 고휘도 화를 겨냥한 독자 개발에 주력하고있는 것. 목표는 이제 절대적으로 2020 년 8 월 올림픽에서 "여기에 늦지 않고 어떻게 할"라고 정도에 틀림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늦어도 내년 중반까지는 소니도 파나소닉도 OLED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나는 밟고 있습니다.

는 크기는 어떻게 하는가하는 이야기를 파나소닉에서 물 었는데, "8K은 화소 크기가 큰 88 인치를 생산으로 비교적 안정되어있다"는 것이 었습니다. 65 인치와 77 인치도 있긴 합니다만, 화소 크기가 작아 지므로 난이도가 상승하고 생산량도 어려운 것. 그렇게되면 우선 88 인치이지만, 그런데, 가격은 어떻게되는 것이든지 ...?

- 과연, 기술자 영혼과 일장기 브랜드의 고집과 자부심에 걸쳐 2020 년은 무조건 제거한다는 것이군요.

마창 : 이러한 곳이 OLED 선두입니다. 덧붙여서 8K 대해 유일한 TV 용 OLED 업체 인 LG 디스플레이의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는 너무 초조해하지 않기 때문에, 차분히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삼성 8K 화질에 이겨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테니까 "라는 것이 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LG의 화질"LG 전자가 지난해 발매 한 4K의 OLED TV와 삼성이 IFA에서 발표 한 8K TV 「Q9000R "의 비교입니다. 사내에서 비교 검토 한 결과, 그래도 충분히 이기고 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떠들지 않고 묵직한두고 제대로 개발한다는 방침으로가는 것 같습니다.

- 삼성의 지난해 8K는 4K 업 컨버트가 가정에서 4,320p의 기본이 들어 가지 않기 때문에,이 비교는 타당 네요.

8K 전선에 참가하지 않았다 파나소닉은 4K OLED TV 신제품 'GZ2000'시리즈로 승부
이전 모델 「FZ1000 "
새로운 모델 'GZ2000'의 신구 주력 제품인 비교. LG 디스플레이 의한 OLED 패널에 큰 변화는 없지만, 구동 및 냉각 등을 파나소닉으로 설계함으로써 고휘도 부분을 늘려 결과적으로 빛의 리얼리티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아사쿠라 씨는 분석

- 파나소닉 8K가 화제에 올랐다 곳에서 선생님 다만 하나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이 1 월 9 일자로 ""8K 틈새 의미 없을 것 "파나 사장이 싹둑 '라는 기사를 내 보냈다지만, 이건 무슨 뜻일까요?

마창 : 이것은 간단한 이야기로, CES에 8K TV를 전시를 내지 못했다 변명입니다. 최대의 라이벌 인 소니가 내렸던 앞 최고 입장 "내 싶지만 늦었다"고 말하기 어렵다. 파나소닉 이외는 한중일의 주요 TV 제조사는 전사적 8K를 전시하고있었습니다. 게다가 파나소닉은 올림픽 공식 후원. 타처 수 있는데 우리집 못했다는 점점 없을 것입니다.

저도들 기사는 읽었는데, 분명하게 "내지"라 함은 적어도 본문에서 말을하지 않습니다. 개가 一宏 사장의 발언 내용은 어디 까지나 "틈새"이며 "8K 건 재미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 까지나 타이밍 문제. 개발의 주전 장은 분명히 8K로 이동하고 있고, 파나소닉은 여기에서 뒤지고있다. 그 결과가 저런 말투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뭐라고 할까, 개가 씨는 원래 텔레비전에별로 애정이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원래 Blu-ray 개발의 두목이었다지만, 경영자로서는 대단히 B2C에 애정을 보지 못하고, 산업 인프라 용 배터리 등의 B2B에 기대고있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마쓰시타 고노스케을 그에게있는 파나소닉이 너무 B2B에 편중하는 것은 어떤가 내가 생각합니다. 부스를 봐도 자동차 나 주택 등 대대적 인 것이 대부분 방문객의 요구에서 어긋나있는 것은 아닐까 느꼈습니다.

원래 CES를 주최하는 CTA 란 "소비자 기술 아소시 에이션"것. 지난해에는 'CES의 정식 명칭은'CES '이며, 소비자 가전 쇼라고하지 "라고 선언하고있었습니다 만, 역시 쇼의 기본은 B2C입니다. "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제공?"라는 곳이 재미있는데, 파나소닉은 최종 사용자의 손이 닿지 않는 B2B가 메인. 전략으로 무엇을 낼지는 물론 파나소닉이 결정하면 좋지만, B2B을하고 싶다면 예를 들어 정책 전환을 선언 한 CEATEC 등 아무것도 CES 말고도 그에 적합한 전시회가있는 것은 아닐까요.

세계의 이목이 집중 전시회에서있는 정도의 큰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그 대부분을 B2B로 점령한다는 것은 발신 력의 낭비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파나소닉 이외의 소니, 삼성 전자, LG 전자 등의 출전은 B2C 메인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직원도 열심히 개발에 임하고 있으니 사장은 "8K 틈새"라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있을 것이다. 그래서 쓴 소리를 둡니다.

8K에서 더 중요하게된다 업 컨버트 기술

마창 : 기분을 고쳐. 또 8K 중요한 주제는 아뿌콘 기술입니다. 이는 지난해부터 삼성 말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 Q9000R로 제품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소니의 움직임. 지난해 9 월 IFA에서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대표 다카기 이치로에 8K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있었습니다 만, 그 단계에서 상품화시기 상조 소니으로 완벽한 것을 얻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로서 지금 했다.

그리고 약 반년 후 CES는 8K TV를 당당히 등장. 이번에도 다카기 씨에 8K에 대한 질문을했는데,이 변화에 가장 컸던 것은 한마디로 아뿌콘 기술이라고합니다.

타카 기 씨 말대로 이번 소니 제품으로 8K TV를 출시 할 수 있었던 것은 업 컨버팅 기술이 완성 단계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면, 8K 방송은 세계에서 NHK의 1ch 밖에없고, 게다가 새로운 프로그램은 주말에 약간 밖에 방송되지 않고 위크 데이는 주말에 나온 것 재방송과 8K는 프로그램 자체가 여전히 적은 이유 입니다.

- 이와 관련, 개가 씨의 말대로 "틈새"인 것은 사실 이군요.

마창 : 4K 관해서는 위성 방송이나 OTT 전달이 세계에서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머신에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NHK가 방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만, 한 민방은 불행히도 "Les Miserable" 민물 비율은 굉장히 낮 하루에 1 개 있으면 큰 수확 마치 보물 찾기 또는 심해一本釣り가지 상황입니다. 지금은 도쿄가 고군분투하고있는 상태에서 타국에 앞서 4K 전용 스튜디오를 운영하기도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와카 코와 술」나 「망각의 사치코」라는 음식 드라마가 기분 좋은 화면 조로 좋은 인상입니다.

- 텔레비젼 토쿄에 관해서는 돈의 사용법이 다른 민방과는 분명히 다르다고 느낍니다. 버라이어티 등에 비해 드라마는 돈이 드는 장르라고 알려져 있지만, 타국에 비해 텔레비젼 토쿄는 기술적으로 비용을 지출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 아닐까요.

마창 : 염라 책에서도 곧 이런 4K · 8K 프로그램의 비교 특집을합시다. 꽤 재미있는 발견이 여러가지 나온 것 같네요.

이야기는 조금 비뚤어했지만, 그런 이유에서 8K 기본 내용은 적기 때문에 실용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2K에서 아뿌콘은 상당히 중요해질 것입니다. 거기에 와서 이번 소니, 'X-Reality Pro'는 콘도 哲二郎 씨의 DRC에서 진화를 계속 데이터베이스 대체 형 아뿌콘 칩입니다. 같은 방식은 최근이라고 삼성이 "AI 업 스케일"등 말을 따르는 있지만, 객체 기반의 대체 데이터베이스를 소니는 8K 용으로 쇄신하고 왔습니다. 타카 기 씨가 말하는만큼, 이것이 좋은 거죠.

소니의 데모에서 특별히 암실을 준비하고 X300과 새로운 모델 Z9G 비교가있었습니다. 30 인치 4K 마스모니의 화면을 98 인치로 확대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이야기인데, 보라, 이것이 무려 "거의 다르지 않다"! X300이 가지고있는 응축 감, 작은 화면 이기에 나올 고밀도 감이 크게 되어도 너무 엷어 않은 것입니다. 이것이 OLED라면 더 응축 감이 나올 것이다.

TV 표준 변천을 추적하면 SD에서 고화질로 진화 해상도 이외의 색 영역과 프레임 레이트 등의 요소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8K가 된 이번은 TV 화질의 5 요소 모두가 바뀌 었습니다. 방송이 바뀌기 전의 단순한 2K에서 4K TV에 아뿌콘하는 것과는 이유가 달리 인프라가 향기로운되었다 것이 우선 아뿌콘에 유리한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소니는 X-Reality Pro를 8K 화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타카 씨가 주장했던 것을 잘 압니다. 8K 그렇게없는 지금, 이것은 역시 8K 아뿌콘 텔레비전이에요. 그 성능이 여기까지왔다라고 느꼈습니다.

파나소닉은 8K를 내고 있지 않지만, 각사 모두 기본적으로 같은 말을하고 있습니다. 한국 진영은 AI는 버즈 워드로 어필하고. 특히 LG는이 점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화질의 핵심 인 "α9 프로세서 '는 올해 제 2 세대가되고 AI를 넣었습니다. 삼성도 지난해부터 AI라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실제로 이러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차치하고, 이런 느낌으로 8K가 대대적으로 등장 해오고, TV의 세계를 크게 바꾸어가는 것이 좋고 알았습니다.

소니에서 드디어 8K TV 「Z9G "시리즈가 등장. 사용자에 보내기위한 마지막 조각이 상향 변환 칩 'X-Reality Pro'의 진화했다는
업계 표준 제품의 30 인치 OLED 4K 마스모니 "BVM-X300"
"BVM-X300 '과 98 인치 LCD 8K 텔레비전 Z9G 비교. 장치도 크기도 다를에서 Z9G는 X300의 밀도감을 거의 변하지 않게내는 것이니까 놀라움

텔레비전의 "형태"와 "사용"

마창 : 다음은 형태, 즉 텔레비전의 형태 · 사용의 변화에 대해서입니다. 유럽에서 개최되는 IFA는 인테리어와의 관계가 상당히 재미있는 형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대해 CES는 미국 이벤트이지만, 이번 CES에서도 많은 제안이있었습니다.

형태를 바꾸는 것으로 말하면, 우선 삼성의 마이크로 LED "The Wall"에서. 지난해는 144 인치 4K 이었지만 올해는 219 인치 6K. 그리고 B2C 용 75 인치 4K는 일반 가정에 들어갈 적당한 크기를 제안 해 왔습니다. 이 경우 미리 차단 텔레비전 형으로 굳힌 있습니다.

하지만 75 인치를 시장에 내려면 상당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장치의 개발 전선은 LG 디스플레이 1 강 상태의 OLED에서 마이크로 LED로 전환하고 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대만 / 한국 / 중국 본토와 마이크로 LED의 치열한 개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LED의 어려움은 어떻게 신뢰할 수있는 LED 실장을 안정적으로 할 것인가, 고밀도화와 비용이 개발의 주안점입니다. 내 귀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는 닿고있어이 분야에 도전하기 시작도 나오고 왔습니다.

-이 분야는 2012 년 CES에서 소니가 발표 한 'Crystal LED Display」가 처음으로 그 기술은 대형 디스플레이 "CLEDIS'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NAND 메모리 제조 등의 반도체 구현에 높은 기술을 가진 삼성도 일찍부터하고 있네요.

삼성 전자는 "LED 백라이트 LCD가 아닌"실제 LED가 TV라고 할 수있는 마이크로 LED TV를 75 인치라는 적당한 크기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드디어 마이크로 LED가 TV가 가정에 오는 하나
해상도도 화면 비율도 자유 자재 마이크로 LED가 TV라면 21 대 9 화면 비율도 숙달.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주문 제작 시스템과 업그레이드 등 지금까지의 텔레비전에는 없었던 선택 방법의 등장이 기대된다

마창 : TV는 그동안 시대에 맞는 화면 크기에 맞아야했습니다. 게다가 크기는 10 인치 정도의 단위로 밖에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 LED는 블록 단위를 쌓아 해상도와 화면 크기를 벌 수있는 다른 장치의 배치 방법에 따라 화면 비율의 변경도 자유 자재입니다. 그렇게되면 유연하게 정의를 활용하여 방에 적합한 크기를 선택할 수있게 될 것입니다.

해상도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SD에서 시작하여 HD 및 4K를 갖고되면 기존 시스템에 차단 장치를 스택하는 코레까지 텔레비전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업데이트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영화 팬들은 처음부터 시네마 스코프를 겨냥한 21 : 9 형, 일도 가능합니다.

형태의 자유 로움으로 말하면, LG 전자 로라부루 OLED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CES에서는 참고 전시 였지만, 올해는 'LG SIGNATURE OLED TV R "로 65 인치가 드디어 발매됩니다. 이 로라부루라는 기능 지금까지 물체로 존재하는 것이 당연했던 화면이 사라진다는 사실은 TV의 혁명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은 화면이라고 사라진다는 요구는 제한적이지만, 대화면에수록 요구는 나올 것입니다.

부스는 "해안 별장에서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이라는 이미지 클립을 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TV를 수납하면 화면 안쪽 창에는 석양의 절경이 펼쳐져 있다는 좀처럼 좋은 상황입니다.

- 배치의 자유도가 오른다는 것은 크네요. 기존의 패널 형 텔레비전이라고 설치 위치는 아무래도 고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백만장 자의 광대 한 방이라면 몰라도 일반적인 주거 공간이라고 필연적으로 벽 배치됩니다. 그런데 로라부루면 스크린처럼 천장에서 교수형에 처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렇게하면 창문면 TV를 배치하는 옵션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기존 TV에서는 창 기능이 깎이는 때문에있을 수 없었다 배치 할 수 있습니다.

마창 : 방금 이미지 비디오는 대담하게도 거실의 중앙에두고있었습니다. 인테리어라고 할까, 설치가 거기 느낌입니다. OLED라면 2 겹도 가능하고, 앞뒤에 다른 영상을 낸다는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이 방식이라고 홈 시어터로 설치도 매우 편리합니다. 98 인치까지 만들면, 수납 케이스 부분이 훌륭한 스피커가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수납 케이스에는 8 개의 스피커가 들어 있습니다. 화면의 줌 상태에 어떤 모드가 완전히 수납 소리 만 낸다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완전히 가슴 종류의 스피커 박스 네요.

홈 시어터는 실로 즐거운 취미이지만, 그 설치는 상당히 힘듭니다. 기재만으로도 프로젝터, 스크린, 스피커와 다양한 정렬해야합니다. 그것이이 로라부루 방식이라면 1대로 디스플레이와 스피커가 충당하게됩니다. 몰입 환경을 고려하더라도 빔 포밍 기술을 사용하면 전면 배치 스피커로 대응 가능. 미래로 생각도 꽤 뛰어난 사람입니다. 거실 극장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거실이라는 공간은 일반적으로 밝은 때문에 암실이 전제 프로젝터는 기본적으로 궁합이 나쁜 것입니다. 대해 OLED는 자체 발광 화질 양호. 이것도 참 긍정적 인 포인트입니다.

하나 생각한 것은, 정보 프로그램, 특히 와이드 쇼를 보는 환경에 대해. 내 책상에 놓여있는 80 인치 와이드 쇼는 거대한습니다. 하나의 아이디어로 레터 박스의 검은 색 테두리를 넣는 것도 있지만, 감기 식을 보면 대각선 방향의 권취 아이디어를 상상했습니다. 즉, 정지 영상 데이터를 편집 할 때 화면 비율을 고정한 채 확대 · 축소하지만 바와 같이 대각선 방향으로 화면 크기를 자유 자재로 변경할 수 아니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 인치의 대각선 로라부루이라고 8K 100 형 정보 프로그램은 40 인치, 같은 구분을 1대로 수 있습니다. 이 마창 제안, 자, 어때?

삼성이 마이크로 LED라면 LG는 로라부루 (감기 식) OLED TV에 대항. 우선 65 인치 "LG SIGNATURE OLED TV R」의 발매가 발표 된
화면의 수납라는 텔레비전의 상식을 뒤집는 기능, 인테리어 계획이보다 유연. 방 중앙이나 창가는 물론 벽면에두고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을 수납하여 벽에 걸린 그림을 낼 수 있습니다. 완전히 수납하면 스피커 상자된다는 제안도 새로운

8K + 몰입 서라운드

마창 : 마지막 주제는 8K가 아닌 몰입 서라운드입니다. 이번 CES에서는 소니가 "360 Reality Audio '라는 새로운 형식을 제안했습니다. 이것은 스트리밍 데이터를 흘리며 머리 전달 함수에 의한 헤드폰 듣기에 3D 오디오를내는 경우이다.

입체 음향에 관한 포맷은 이미 일부 나오고 있지만, Auro-3D를 제외하면 기본은 영화 음향을위한 것으로, 다 채널을 지원하는 멀티 스피커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 소니가 이번에 내놓은 음악에 특화된 헤드폰 용 스트리밍 포맷.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중심으로 소니도 참가하고 책정 한 국제 표준 "MPEG-H"가운데는 3D 전달 방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 새로운 방식은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소니는 2ch의 고해상도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있었습니다. 대해 이번에는 고해상도는 아니지만, 다른 채널의 몰입에 드디어 소니가 관련되어 온 것이 혁신입니다. Dolby Atmos해라 DTS : X해라 Auro-3D해라 기존의 몰입 서라운드 포맷은 실험실과 스튜디오가 개발 · 책정 한 것이 었습니다.

헤드폰에 관해서는 "HPL"라는 것도 있습니다 만, 이쪽도 서 위치 적으로는 실험실적인 서 위치에 해당하는 일본 어쿠스틱 필드의 개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오디오 대기업이 몰입에 착수했습니다. 소니는 컨텐츠도 장치도 기술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구에서 출구까지 단숨에 통 본관입니다.

소니는 이번 CES에서 연출이 컨텐츠 지향적으로 바뀌 었습니다. 다른 부스는 신제품과 5G 등의 기술에 기본을 둔 전시했지만, 소니 TV를 말하는 것은 소니 픽쳐스의 기술자, 오디오는 소니 뮤직 소속 아티스트였습니다. 하드 기술자는 전혀 나오지 않고 콘텐츠 기술 자나 아티스트들이 소니의 신제품을 말한다. 이것은 획기적인 것입니다.

이 변천은 간단한 이야기 ​​전 CEO 히라이 씨는 물건에 특화 한 말을하고있었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을 만드는 SCE (현 SIE) 출신의 히라이 씨는 소프트 파 (일본어로하면 "헌팅")의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일렉트릭 소니 "복권을 들고 의도적으로 하드 파 (="강경파 ") 노선을 내세우고있었습니다. 대해 요시다 신 사장은 정반대. 전 정권이 손에 들어 가지 않았다 곳을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히라이 시대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게하는 식입니다. 부스도 멕시코 카페 바 같은 분위기의 체험 중심으로 변경. 요시다 씨의 기본 방침은 'Closer to contents and users "사용자가 제작자에 가까이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새로운 개념"Community of Interest'도 내놓고 있습니다.

- 히라이 씨는 "Last one inch" "감동"을 내세우고 있었지만 언뜻 보면 요시다 씨와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히라이 씨는 "사용자 측이 제작자의 콘텐츠에 접근하기 일렉트릭 '였다 반면 요시다 씨는"제작자 측이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다가 갈 수있는 전기 "는 점이 다릅니다. 인간과 콘텐츠를 가까이하는 목적은 같지만 접근의 관점이 정반대라는 점을 확인하는 것이이 구도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마창 : 지금까지의 소니의 브랜드 슬로건은 'It 's a SONY ""Like no other' 'make. believe'등이었습니다. 새로운 정책에 놀랐지 만, 소니의 강점은 콘텐츠를 가지고있는 것이므로, 납득입니다. 이번 360 Reality Audio도이 흐름에서 내용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어떻게 사용자에게 전달할 것인가하는 제안으로 나왔습니다했다. 물론 삼성도 LG도 기술과 제품의 개발은하고 있습니다 만, 소니와 같은 콘텐츠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Like no other = 다른 곳과는 다른 "

대해 파나소닉은 TV에서 "할리우드 화질"을 내세워 오디오는 베를린 필과 협력하는 등 비교적 소니에 가까운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중국 · 한국이 하드 지향 진행되는 가운데 일본 업체는 콘텐츠 지향에 방향타를 잘라 것입니다. "무엇을위한 기술인가." 단순한 기술에 그치지 않고,이를 통해 콘텐츠의 내면을 전달하는 스토리가 소니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왔습니다. 그 일례가 360 Reality Audio이며, 이것을 보면 소니는 기술의 앞서 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번 기술 전시이지만, 제품은 아마도 올해 안에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전제 조건으로 콘텐츠와 전송 환경이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어야,이 점은 앞으로의 전개에 달려 있습니다. 이 방식의 문제는 머리 전달 함수에 개인차가있는 것. 사람에 따라서는 스피커 계열 전방 정위를 제대로 느낄 합니다만, 불행히도 나는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지만 이번 방식은 측정에 스마트 폰을 사용하여 귀를 3D 모델링하는 것 같습니다.

- 여기에서 Xperia 기술이 살아 오는군요. 2017 년 발매 된 'ZX1'에서 사전 설치되어있는 "3D 크리에이터 '응용 프로그램에 의해에서 스마트 폰의 3D 모델링 기능이 나왔습니다했다. 같은 해 IFA에서 그 기능을 처음봤을 때는 약간의 놀이에 활용하는 정도였다지만, 이렇게 기술과 경험이 뜻밖의 곳에서 해후하는 것이 소니 답다고 느낍니다.

마창 : 얼마나 정밀도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그것을 포함한 획기적인 노력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소니가 새로운 방식 "360 Reality Audio"를 발표했다. 극장과 홈 시어터를 상정 한 다 스피커를 사용하는 다른 방식과 달리 이곳은 머리 전달 함수를 사용한 헤드폰 용 포맷 될 예정이다
이번 소니 신제품을 콘텐츠 중심으로 소개하는 큰 노선 변경이 보였다. 콘텐츠의 심부를 보내기위한 소니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의 소개는 그룹이 가진 콘텐츠 홀더에 맡기고 있었다. 이미지는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사장 인 Kristine Belson 씨가 8K 텔레비전 Z9G 시리즈를 소개하는 모습

마창 : 여기에 덤입니다. 다른 매체이지만 8K 관한 연재가 시작되어, 거기서 실시한 지상파 디지털 / 4K / 8K라는 미디어의 홍백 가합 전 크로스 리뷰가 재미 있었기 때문에, 에센스 버전을 조금 말씀 드리고자합니다. 다른 텔레비전 방송에서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비교할 수있는 기회라는 것은 홍백 이외에는 초 없습니다. 다음은 아마 5 월 1 일에 예정되어있는 새로운 천황의 즉위식입니까? 그런 의미에서 홍백은 텔레비전 방송의 화질을 비교하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지상파이지만, 불행히도 이것은 도마 위에 올라 없습니다. 특히 책상 80 인치 8K 텔레비전이라고 VHS와 혼동 수준에서 대비는 얇은 디테일이없는 색조는 적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2K조차 닿지 않는 1,440 도트의 해상도에서 원래 해상 감이 낮고, BT.709 그러나 SDR이고는 일이기 때문에 화질의 관점에서 보면 '과거의 유물로 서서히 장사하자 "

- 또한 과격한 (쓴웃음). 그렇지만 지상파 관해서는 확실히 있었으면 느낄 수 있습니다. 홍백은 아니지만, 4 분할로 방송하는 멀티 채널시 SD 화질 등 현대의 텔레비전 방송으로 실용에 견딜 않으면 선생님을 따라 나도 주장 둡니다.

마창 : 멀티 채널의 화질은 얼마나 화질에 관심이없는 사람도 알 정도로 정말 심하다. 그것으로 무엇을 비추고 있는지 알지 않고, 완전히 가지고 텔레비전의 이해 없습니다.

그것은 차치. 4K 및 8K의 비교는 해상 감 이외에도 영상 제작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4K는 2K의 연장 선상이라는 느낌으로, 정보를 내세운 분명 선명 텔레비전으로 고화질입니다. 화려한 눈에서 검은 색이 창백한 색이 반으로 타고 파워도있다. 홍백 가합 전이라는 내용이있는 개념의 힘을 밀어 낸 고화질이라고 느꼈습니다. 대해 8K는 전혀 달리 굉장히 자연. 이퀄라이저로 올린다 느낌이없는 플랫로 언뜻 보면 자연스럽고 얌전하지만 질감의 향방이 대단한 거예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4K는 중간 톤 이상을 들어 올려 뻔쩍 한 느낌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의상에 그 차이가 있으며, 기모노를 봐도 4K는 무늬가 돋보이는 같은 느낌 "자 봐 줘 굉장히 깨끗하게 것입니다"라고 강조 감이있었습니다. 그런데 8K 그것이없고, 눈앞에 자연스러운 직물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육안으로 보면 아마 이러 것이라는 진짜 장엄함 · 신들이 나와 있습니다. 자연 이상의 박력과 요염함으로 승부하는 4K 대해 8K는 자연 그 자체의 정보 감과 그라데이션을 전하는 것에 뛰어나고 있습니다. 4K는 지금까지 텔레비전이 요구해온 연출력을 다한 영상 제작, 8K는 그러한 것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홍백의 시스템에서 말하면, 4K 및 8K 하향 변환 이상이 다른 경로를 통해서입니다. 8K 카메라 직접, 거기에 텔레비전의 각색을 더한 것이 4K입니다. 이것이 4K 및 8K의 차이가하면, 4K에 손이 더 해지고있는 것을 고려할 필요는 확실히있을 것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4K 및 8K의 개념의 차이가 선명하게 나타나고있었습니다. 앞으로 고화질 텔레비전 방송을 볼에,이 경험은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창 열매

시청각 평론가 / 쓰다 주쿠 대학 · 와세다 대학 extension 센터 강사 (음악) / UA 기록 부대표

아마노 토오루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asakura/1168704.html







소니 : 8K TV가 이미지를 '진짜'로 보일 것


8K 울트라 HDTV는 현재 소매점을 방문하고 있지만, 4K 이전과 마찬가지로 회의 기술자들은 기술로 확보 할 수있는 여분의 픽셀이 실제로 추가 비용의 가치가있는 가시적 인 차이를 만들어 낼지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8K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으로 일반적인 4K 디스플레이보다 평균 화면 크기가 더 크다고 가정합니다. 이것이 바로 작년에 미국에서 최초로 8 인치 울트라 HD QLED TV로 85 인치 모델을 도입 한 이유입니다. 그 이후 삼성은 2019 년 8K의 작은 화면을 출시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소니는 자사의 Master Series Z9G에 8K Ultra HD 풀 어레이 LED-LCD TV (85 인치 및 98 인치) 올해 말 라인.

LG (OLED 및 NanoCell LED LCD)와 TCL (8K QLED LED-LCD)을 포함한 다른 제조업체들도 1 년 전에 8K 계획을 발표했다.

소니 비주얼 제품 TV 부문 수석 기술자 인 소니 기술 전략 사무소 소장 인 오구라 토시 유키 (Togyuki Ogura)는 CES 2019의 소니 "블랙 박스"세션에서 8K의 모든 여분 픽셀 (7680 x 4320)이 보이게되면 적절한 거리에서 보았을 때 이미지가 4K보다 실제 물체처럼 보입니다.

콘텐츠 제작자의 예술적 비전을 유지하고 그 어느 때보 다 실제 물체에 더 가깝게 보이는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TV 개발에 큰 이점이 있습니다.

오구라는 이러한 TV의 시청 거리는 핵심 요소이며 시청자가 화면에 가까이 다가 갈수록 화면의 픽셀 구조가 더욱 분명해지기 때문에 시청자에게 현실의 환상을 파괴하기 때문에 오구라는 설명합니다.

오구라 (Ogura)는 8K에 대한 개인적인 관측과 일본 방송사 인 NHK의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화면의 높이 1.5H - 1.5 배인 2 분의 1 분 (pixel arc minutes)이 현실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적절하다고 결정했다. H는 의학적 응용과 같이 중요한 이미지 "정보"를 보는 데 적합합니다. 그러나 설득력있게 실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1.5 H가 이상적입니다.


오구라 씨는 실제의 이미지는 색의 볼륨이 증가 할 것이고, 피사체가 3 차원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지점까지 명백한 단계없이 부드러운 색상의 그라데이션과 함께 보이는 색상의 수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TV 제조업체가 8K를 사용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 중 하나는 그림의 밝기가 높아짐에 따라 눈에 보이는 계조 나 색의 띠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Ogura는 밝은 그라데이션의 단계가 밝은 이미지에 나타나기 시작하면 현실의 환상은 산산조각이 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소니의 고급 이미지 처리 시스템은 픽셀 수를 늘리고 더 이상 눈에 띄지 않도록 계단 단계를 조정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색 영역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색 그라디언트를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 픽셀 수를 늘려 BT에 접근해야합니다. 동시에, 텔레비전의 밝기가 높아지면이를 수용하기 위해 더 많은 픽셀이 필요합니다. 색상 양이 클수록 밝기가 높아집니다.

최고의 8K 디스플레이는 현실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재현하는 픽셀 밀도 및 밝기 레벨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4K 디스플레이에서 최적의 시청 거리 1.5H는 더 큰 사진 "정보"를 보는 데 적합합니다. 4K에서 실제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보려면 3H로 두 배가되어야하며, 이는 시야각을 좁 힙니다. 화면이 작 으면 시청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정보량도 감소합니다. 최대 거리가 3H 인 경우 사실감의 정도가 낮아집니다. 한편, 8K의 예상 시야각은 60도이며, 세 가지 주요 요소의 균형에 따라 콘텐츠에서 사실감의 수준이 꾸준히 상승합니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항상 측정 할 수있는 침수 결과에 대한 인식이 커졌습니다.

따라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8K TV의 장점은 더 큰 컬러 볼륨과 높은 밝기로 더 사실적인 색상의 팔레트를 제공 할 수있는 능력입니다. Sony는 고해상도와 결합하여 콘텐츠 제작자에게 이상적인 캔버스를 제공하고 Z9G 8K TV 시리즈의 개발에 고려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구라 (Ogura)는 4K TV를 개발할 때 소니는 컬러와 라이트 그레이딩 방식의 영화 제작자 / 감독이 오늘날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소니 BVM-X300 OLED 마스터 링 모니터에 가능한 한 이미지를 최대한 일치 시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나이 모니터는 30 인치 스크린이 작고 피크 휘도가 1,000 니트에 이르며 대부분의 소비자 OLED는 약 800 니트 밖에 나오지 않는다. 대형 4K 스크린은 사실적인 느낌을 떨어 뜨리는 픽셀 밀도가 적습니다. 그러나 더 큰 화면 크기에서 8K 화면이 제공하는 추가 된 픽셀 밀도는 마스터 링 모니터의 픽셀 밀도에 더 가깝습니다.

한편 가까운 미래에 네이티브 8K 컨텐츠가 없다는 것은이 새로운 TV의 업 스케일링 및 비디오 처리 시스템이 이전보다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니는 자사의 Z9G 2019 8K TV에 X1 Ultimate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픽셀 기반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저해상도 콘텐츠를 상향 변환하는 객체 기반의 초고 해상을 제공함으로써 현실감을 창출해야합니다.

 

그렉 타르 (Greg Tarr)


https://hdguru.com/sony-8k-tvs-will-make-images-look-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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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8K 해상도라는 용어를 본 것이 대략 2007몇년 정도 되는데
BBC & NHK 방송국에서 8K 해상도 실험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8K_resolution

그당시는 저는 DAB, DMB라디오 관련 분야에 있어서
BBC관련 정보를 많이 검색을 하고 있었던 시절이였지만,
DMB관련 영상관련으로는 겨우 240P 대응시절이였지요 ^^;;

영상관련시장도 Full HD에서 4K도 열리기 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방송국에서 진두지휘하여 8K 대응을 한다는 것이 새로웠고,
무엇보다도 인간의 눈으로 사물을 인지하는데 있어서 1:1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 흥미로운 기사였었습니다. ^^

일본이 8K 위성방송을 18년12월에 송출 시작했지만,
일명 "크레이지 8K"라는 명칭을 해외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일본 현지에서도 역시 반응은 크레이지 입니다. ^^

아직 8K 방송 및 영상 생태계가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시점이고,
8K디스플레이 기기 및 8K 카메라 및 주변 기기등도 부르는 것이 가격인 시점에네요 ㅠ.ㅠ

4K 시장 대비로 보아서는 4년 정도 뒤면 
8K 생태계가 구축된다고 보았을떄,
지금부터 조금씩 8K 공부를 해 나가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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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의 시청 거리에 관한 "오구라 이론".

소니 비쥬얼 프로덕츠의 코쿠라 토시유키씨가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 주장한 
"8K의 리얼리티는 0.75H가 아닌, 1.5H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샤프의 8KTV 환경에서는 80인치 화면의 높이는 100cm입니다.

이것을 종래 이론의 0.75H로 보는 경우의 시청거리는 75cm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0.75H를 해 보면 화면이 너무 가까워서 눈앞에 다가오는, 마치 벽이 덮쳐 오는 감각에 빠집니다.

물론 컨텐츠의 내용에서도 변화가 있지만, 자연물은 아직까지도, 움직임이 심하면 선취 상태가 되기 쉬운 인상입니다.

-논문에서는 시각당 명암이 60사이클이 될 때까지, 즉 공간주파수 60cpd(cycles per degree)까지는 시력에 관계없이 영상 세밀화에 비례해 현실감이 커지고 이를 넘어서면 세밀화 효과는 완화된다고 고찰하고 있습니다.

1cpd가 명암 합해 2픽셀에 상당한다고 생각하면, 60cpd는 1도 당 120픽셀, 즉 1분 당 2픽셀로, 종래 이론의 배에 해당하는 해상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30cpd의 실험이라고, 시력이 높은 피험자는 현실감이 둔해지고 피사체와 영상으로 휘도나 색도의 차이는 관측되지 않았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 결론 ====

80인치 화면 높이 100cm 기준으로
0.75H 기준이면 시청거리가 75cm이므로, 
거실에 최적화 거리 개념에서 좀 더 큰 인치가 필요로 되게 됩니다만,

==> 1.5H 기준으로 8K 시청거리로 150cm= 1.5M 가 되는 셈입니다.
최근의 8K 이론을 기초로 75인치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




"8K 및 제 3 축", 모퉁이에 접어드는 비디오 카메라. 샤프와 캐논의 경우



샤프, 프로슈머 · 소비자 8K 카메라

최근 CES는 완전히 IoT이나 AI, 스마트 홈, 자동 운전 등 쇼로 전환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존 카테고리 제품의 발표도 진행되고있다. 이번 촬영 기기의 최신 정보를 찾고, 샤프와 캐논 부스를 취재 해 보았다.

2017 년에 발매 된 방송용 8K 캠코더 '8C-B60A "

8K 솔루션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것은 샤프하다. 주로 텔레비전이 메인이지만, 방송을위한 8K 캠코더를 제품화하여 입력에서 출력까지를 가지런 히하려고하고있다.

'8K Ecosysytem "며 촬영에서 표시까지의 솔루션을 배포하는 샤프

이번에는 8K Ecosystem라는 전시의 일환으로 소형 8K 카메라가 참고 전시되었다. 렌즈, 올림푸스의 'M.ZUIKO DIGITAL ED 40-150mm F4.0-5.6'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알 수 있듯이 마이크로 포서 즈 마운트를 채용 한 미러리스 타입으로되어있다.

참고 출전 된 미러리스 형 8K 카메라

스타일은 매우 전통적인 디자인에서 셔터 버튼 뒤에 조작 다이얼, 동영상 녹화 버튼은 군함 부에있다. 뒷면에는 버튼 류를 없애고 액정 화면을 꽤 넓게 취하고있다. 8K를 모니터하는 이상 가급적 큰 화면에서하는 일일 것이다.

군함 부는 아주 간단
뒷면은 거의 전부가 액정 모니터

샤프에게 마지막 컨슈머 이미징 제품은 2006 년에 생산을 종료했다 " 액정 뷰카무"이다. 액정 뷰카무은 대형 액정을 탑재하고 옆에 평평한 비디오 카메라로 여성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은 시리즈이지만 마지막에는 일반 DV 카메라의 스타일이되었다. 어떤 의미에서 액정 화면을 확대했다 액정 뷰카무는 오늘 스마트 폰의 촬영 스타일을 예언 한 것 같은 디자인이었다고 할 수있다.

이번에는이 카메라 용으로 마이크로 포 서드의 8K 센서를 자체 개발했다. 또한 화상 처리 엔진도 8K TV에서 쌓은 자사을 채용. 측면에 메모리 카드 슬롯이 보이지만, 8K / 30p의 영상을 SD 카드 1 장에 기록한다. 또한 출력도 HDMI 1 개에서 TV까지 전송한다.

아시다시피 8K는 120p까지 정의되어 있으며, 앞의 방송용 카메라 「8C-B60A」에서는 8K60p 기록을 표준으로하지만, 30p로 한 것은 최대한 소비자의 핸들링을 좋게했다는 것일 것이다 .

4K를 뛰어 넘어 갑자기 8K로 이동 한 이유는 마지막 발에서 지금부터 4K 카메라 사업에 뛰어 들고도 어렵다는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8K을 TV를 판매뿐만 아니라 형식으로 진심으로 확산 시키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발신 해 나간다는 의미가 강하다.

전시의 8K 카메라 모형 이었지만 이미 사내에서는 프로덕션 모델에서 디버깅 중이라고한다. 2019 년 상반기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지만, 판로은 앞으로 검토에 들어간다. 참고가되는 것은 유사한 포지션의 BlackMagic Design의 "Pocket Cinema Camera 4K"것이다. BMD는 회사 직판 사이트에서의 매출이 높지만,이 제품은 일반 양판점에서도 판매되고있다.

이번 8K 카메라는 비즈니스 솔루션 제품에 대한 자사의 직판 사이트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소비자 사업부를 통해 판로도 검토하고 간다고한다. 가격은 5,000 달러 이하를 목표로한다.

[사과와 정정】 기사 초 출시 "500 달러 이하를 목표로한다」라고하고있었습니다 만 「5,000 달러 이하"실수였습니다. 사과하고 정정합니다. (1 월 11 일 13시)

결국 소비자 4K에 참가하는 캐논

"EOS R '의 등장으로 관심을 끌기 캐논이지만, 실은 올해 CES에서 소비자 캠코더를 3 모델도 출시했다.

'VIXIA HF G50'은 소비자 기계의 G 시리즈로는 캐논 최초로 4K 캠코더이다. 몸은 G 시리즈를 계승하고, 특별한 대형화 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사용감을 계승하고있다.

캐논은 소비자 최초의 4K 캠코더 인 'VIXIA HF G50 "
바닥 옆의 사용자 정의 컨트롤러

렌즈는 "29.3-601mm"광학 20 배 줌 렌즈, 1 / 2.3 인치 듀얼 픽셀 CMOS 센서를 탑재. 비록 캐논 G 시리즈 전통의 외부 AF 센서도 탑재하고 있으며 AF는 상당히 강력하다. 화상 처리 엔진은 'DIGIC DV 6'에서 4K30p / 4 : 2 : 0 / 8bit의 영상을 촬영할 수있다. SD 카드는 듀얼 사양이되고있다.

전통의 AF 용 외부 센서는 건재
SD 카드 슬롯은 듀얼
단자 류의 디자인은 지금에 와서는 다소 오래되었거나

출시는 올해 4 월에 이미 미국의 캐논 사이트에서 1,099 달러로 예약을 받고있다. 일본이 4K 촬영 수요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캠코더에 아직 어느 정도의 시장이 있는지 보이지 않게 된 지 오래다. 한편 업무에 가까운 수준에서는 아직 수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판만으로도 국내 발매 해 주었으면 것이다.

이어 두 모델은 HD 유형하면서 방수 강건 사양의 캠코더이다. 상위 모델 인 'VIXIA HF W11 / W10'은 수심 5m까지의 동작을 자랑하는 AVCHD 캠코더.

상위 모델의 VIXIA HF W11
물속에 잠긴 시위

렌즈는 "40.5-1,620mm / F1.8-6.3"광학 40 배 줌 렌즈, 센서는 1 / 5.8 인치, 2.51 메가 픽셀의이면 조사 CMOS. 배터리는 내장형으로되어 실제 촬영 시간은 2 시간 40 분.

뒷면의 단자 커버가 방수 사양

날씬한 보디면서 매우 긴 줌 레버를 장착하고있다. 아마 장갑을 낀 상태에서 작업에 지장이 없도록하는 배려 것이다. 따라서 맨손으로 줌 조작은 매우 양호하다.

긴 줌 레버

또한 놀라운 것은 그 가벼움 약 300g 밖에 없다. 7 인치 태블릿 정도의 무게이지만, 오른손 전체에서 그립 잡는 방법이기 때문에, 내용없는 모형 하나 싶을 정도로 가볍게 느낀다. 물론 제대로 된 프로덕션 모델이다.

W11과 W10의 차이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서 W11가 32GB, W10가 8GB가되고있다. SD 카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메모리 용량은 그다지 신경 쓸 것은 아니지만, W11 쪽 만 LED 조명을 갖추고있다.

W11 만 LED 탑재

이쪽도 미국에서의 발매는 4 월이며 가격은 약 500 달러와 400 달러이다.

새로운 장르를 만들거나 캐논이 PTZ 카메라를 개발 중

DJI의 "Osmo Pocket '은 장소에서 많은 방문자가 이용하고있는 것을 볼 수있다. 대신 스마트 폰의 짐벌은 가끔 밖에 보이지 않게되었다. 짐벌 카메라는 카메라의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기 시작하고 있다고해도 좋을 것이다.

DJI의 "Osmo Pocket"

그런 가운데, 캐논의 컨셉 전시 코너에서 상하 좌우로 움직이는 운대와 일체가 된 카메라가 전시되어 있었다. 얼굴 인식하면 인식 된 얼굴을 쫓는 자동으로 팬 틸트를 행하는 카메라이다.

자동 추적 카메라의 시험 제작기
얼굴 인식하여 자동으로 팬 틸트를 행하는

얼굴 인식하여 자동으로 움직이는 카메라는 이전 소니 사이버 샷과 함께 자동 회전 운대 ' 파티 샷 '을 발매 한 적이 있지만, 캐논은 어딘가에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착용 할 수있는 스타일로 자동 촬영을 염두에두고 개발하고 있다고한다.

착용 할 수있는 방법도 염두에두고 개발

지난해 CES에서 발표 한 초기 컨셉 모델은 단 초점 렌즈 였지만, 올해 제 2 탄은 3 ​​배 광학 줌 렌즈를 탑재했다. 빵은 360도, 틸트는 110도 움직이는한다. 줌이있는 것으로, 이른바 원격 카메라의 팬, 틸트, 줌과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된다. 본체 화면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 폰으로 영상을 확인하는 일이되지만, 기본적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뭔가를 인식하고 추적하는 카메라를 목표로한다.

지난해 발표의 초대 컨셉 모델
3 배 광학 줌을 탑재 한 올해의 컨셉 모델

먼저 Osmo Pocket 예를 냈지만, 새로운 장르의 카메라의 개념은 지금까지 2 개있다. Osmo Pocket은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적극적으로 '찍는거야 "라는 의지를 촬영시 지원하는 방향이다. 소형부터 착용도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카메라 짐벌에 올려 안정화한다는 생각이다.

또 다른 방향은 "Insta360 One X」와 GoPro"Fusion "에 볼 수있는 촬영시에는 공간을 전부 찍어 놓고 나중에 앵글을 결정 자르는라는 생각이다. 이것은 촬영시 손을 뗄 수없는, 혹은 카메라를 신경 쓰고있을 여유가 없다고 한 경우에 효과적이다.

GoPro "Fusion"

이 두 가지 방향성은 접근 다르지만, 공통점은 "이런 그림을 찍고 싶다", "이런 사진을 찍을 수있을 것이다"라고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기대하고있는 곳이다.

한편 캐논의 컨셉 카메라는 2 개의 방향과는 다르다. 사용자가 "이 순간이다" "여기 지금 찍는거야"라고 결심하지 않아도 마음대로 좋은 그림이 촬영되고 있다는 '결과'를 중시한다. 소니를 비롯한 디지털 카메라에는 '스마일 셔터'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만, 그것과 같은 일을 시간 축뿐만 아니라 공간 축으로한다고하는 것이된다.

그러나이 방법론의 어려운 점은 사용자의 기대치와 결과가 일치하지 않으면 제품의 평가가 떨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Osmo Pocket 스스로 카메라를 향하는 때문에 찍을 수없는 경우 자신이 나쁘다. Insta360 One X와 GoPro Fusion은 촬영시에는 아무것도하지 않지만, 편집 내보낼 때 스스로 앵글을 선택하기 때문에, 이것도 이케없는 내보내기 결과라면 자신이 나쁘다. 그러나 자동 촬영은 촬영 때도 촬영 결과도 사용자가 아무것도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하면 모두가 제품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자동 촬영, 즉 파티 샷도 스마일 셔터 어디 까지나 실전 촬영 부가가치로 붙어 있던 기능이다. 그러나 그것을 단체로 잘라 주 기능으로하는 카메라는 상당히 난이도는 높지만, 제 3의 축이 될 가능성이있다.

포인트는 자동 인식을 무엇에 대해 어느 정도의 정밀도로 가능하게되는 것인가하는 점일 것이다. 올해부터 내년에 걸쳐 기계 학습 및 AI를 이용하여 고급 알고리즘이 카메라에 요구된다. 이미 스마트 폰에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물결이 카메라가 탈 것인가. 지금까지 견실 카메라만으로 승부 해 온 캐논만큼, 꼭 이것은 모노 주었으면 한 곳이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zooma/1164130.html




8K 텔레비전의 보급 목표 "8K 협회 '결성. 파나소닉이나 Samsung 등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9'에서 8 일 8K TV와 8K 콘텐츠의 보급을 목표로 한 '8K 협회'가 결성되었다. 가전 ​​업체 파나소닉, Hisense, Samsung Electronics, TCL 패널을 다루는 AUO도 참여 Samsung Display도 참가를 예정하고있다.

8K 협회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내걸고있다. 8K 텔레비전의 상품화 및 지원을 첫 번째 주력 포인트로하고 있으며, 8K 에코 시스템 개발에 협력 해 나간다.

  • 소비자와 전문가에게 8K TV 및 8K 콘텐츠의 프로모션
  • 8K 생태계의 소비자와 전문가에게주지를 지원
  • 협회 회원에게, 8K 기본 콘텐츠를 지원
  • (영상 전달 등의 OTT : Over The Top) 서비스 제공자를 위해 8K 제품을 권장
  • 상품화 지원을 위해 8K 에코 시스템 내의 커뮤니케이션 촉진
  • 8K 입력 신호의 초기 기술 요구 사항의 결정
  • 초기 8K 텔레비전 화질의 최소 사양 결정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163824.html



'8K에 의미는 없다」인가. 소니 오구라 씨가 말하는 "8K의 가치와 현실"



"CES 2019"에서 8K 액정 TV 「MASTER Series Z9G '을 발표 한 소니. 西田宗치카 씨의 10 일 기사에서는 소니 비디오 및 사운드 프로덕츠와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사장 인 타카 기 이치로 씨의 소니가 8K에 임하는 전략을 보고하고있다 . 이번에는 시청자에게의 8K의 유용성을 알아보기 위해, TV 개발 기술자 관점에서 8K의 의미와 그에 대한 소니의 노력에 대해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TV 사업부 기술 전략실 오구라 토시유키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TV 사업부 기술 전략실 오구라 토시유키 씨
소니 8K 액정 TV 「Z9G "시리즈의 85 인치

"최적의 시청 거리"와 현실의 관계

현상에 대해서는 "8K의 가치는 해상도와 정보량이라고한다. 그 배경은"one pixel per arc minute (시야각 1 분에 1 픽셀)가 베스트) '라는 생각 픽셀 구조가 보이지 않지만 정보량이 최대 된다는 것으로, 그것을 적용하면 8K는 0.75H (화면 세로 길이의 0.75 배)의 거리에서 보는 것이 가장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소니가 참고 출전 한) 8K TV에서 의자에 앉아 (전후에)왔다 갔다하면서 베스트 곳을 찾아 보았는데, 가까이 보이는 정보량이 많은되는데, 너무 가까이 과 (개별) 픽셀이 보이지 버렸다. 그래서 "정보"가 아니라 "현실"로하면, 아무래도 1.2H ~ 1.5H의 근처에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회사 사람들 등에도 동일 같은 일을 주었는데, 그 근처에 피크가있는 것 같았다 "고 지적하고있다.

그래서 오구라 씨가 이번에 소개 한 것은 NHK 기술 연구소의 正岡 顕一郎 씨가 2013 년에 IEEE에 투고 한 논문. 그 내용은 "물체 (객체) 자체와 그것을 디스플레이에 표시 한 것을 비교하여 어느 정도 벗어나면 그것이처럼 리얼하게 보일까 '를 측정 한 것이라고한다. "그 결과는"two pixel per arc minute "이 필요하고, 전술 한보다 2 배.이를 바탕으로하면 8K의 시청 거리는 1.5H된다"고 말했다.

오구라 씨는 "0.75H는"정보 "가 저해되지 않는 것이 거기까지라는 거리 .8K 의료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그 분야에서 중요한 이야기. 그런데"현실 "을보고 싶은 경우는 같지 않고, 2 가지 볼 거리가 존재하는 것 "이라고 생각을 설명했다.

"리얼 함이 어디에서 오는지하면, 하나는 컬러 볼륨이 늘어나 색상 수가 증가하고 예쁜 색깔이 나오고, 물건이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것. 이것도 중요하지만 또 하나의 요소로서"그라데이션 "을 보면, 1 개 1 개 단계가 모르게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이 나온다고 사람의 눈은 리얼하게 느낀다. 단지, 휘도가 올라가면 하나 하나 단계를 보여오고 만다. 원활하지 않은 그라데이션이 보이자 "이것은 실물이 아니다"라고 생각해 버리는 "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하면 픽셀을 늘려 사람에게 들키지 않는 곳까지 단계를 세밀하게 해주면 좋다. 즉 그라데이션을 예쁘게 그리려면 많은 픽셀이 필요 .BT.2020 같은 대형 컬러 볼륨이 쓰이게되었을 때 그라데이션을 그려 자른다 위해 많은 픽셀이 필요하다. 실제 텔레비전의 밝기가 올라 오면, 그에 따라 더 픽셀이 필요하다. 대형 컬러 볼륨이 높은 휘도로 그리기 되었을 때, 거기서 처음 8K가 필요하게된다.이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영상을 표현할 수있는 것이 지금의 시대」라고 오구라 씨는 분석한다.

한편 "왜 4K는 그런 말도 못 했는가하면, (4K 최적이라고하는) 1.5H의 시청 거리는"정보 "를위한 거리니까 .4K에서"리얼 "을보고 싶을 때, 배 3H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전망 각도가 좁고 화면이 작고 멀리되기 때문 정보량도 줄어든다. 현실의 피크는 여기 (3H의 거리)에 있지만, 현실 자체의 수준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 깨닫지 못했다. 실제로 4K 영상을 볼 때 그 근처 (3H)에 현실의 피크는있다.하지만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몰랐던 .8K이 때 잠재 각도가 큰 60도되고, 콘텐츠의 현실이 점점 올라 정보량이 많아,이 세 가지 요소의 균형이 높은 수준으로 잡혀 왔기 때문에 나오는 그림이 훨씬 당겨 올라왔다 "고 말했다.

오구라 씨는 "지금까지의 화질 평가는 측정하면 어떻게 든되어 왔지만, 몰입감과 현실은 인간의 감각이 중요하게된다. 지금은 측정 할 수없는 요소가 화질에 관여하기 시작하고있는 상황. 결론 로 8K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가하면 큰 컬러 볼륨, 높은 휘도로 리얼한 영상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 가치 해상도뿐만 아니라, 리얼한 영상을 제공 할 수있는 것이 사실 크리에이터에게 좋은 캔버스된다. 4K 도입 된 때 "색연필 수가 늘었다"라는 말투로 이야기를하고 왔지만, 8K는 "리얼"을 그릴 고품질의 캔버스를 제공 할 수있다 "고 말했다.

"TV에서 크리에이터 인 텐트 (제작자의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지금까지 마스터 모니터 BVM-X300에 나온 그림을 열심히 재현하려고왔다. 그런데 실제로보고있는 TV가 그것을 보다 큰 모니터에 엄청난 고밀도 영상이 나오고 있는데, 대화면이라고 밀도감이 없다. 그 밀도감까지 재현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곳에서 8K의 들어 오면 화면이 커진 분, 픽셀 수도 늘려 밀도감도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것을 해봤 .8K라면 그것이있다 "고 설명한다.

소니 Z9G 대해서는 "4K에서 8K로 상향 변환하려면 성능이 좋은 업 컨버터가 필요하다. (Z9G 등에 탑재하는 영상 엔진) X1 Ultimate는 객체 기반 초 해상을 도입하고 제작자 의도를 깨지 않고 그대로 밀도감 깨끗이 업 컨버트 할 수있게되었다 .8K 통해 리얼한 크리에이터 인 텐트를 재생하기 위해 텔레비전이 아주 좋은 장치가되었다 "고 Z9G 마무리 자신감 를 보였다.

Z9G 98 인치

텔레비전의 오디오 성능의 진화에 대해서도 언급. Z9G는 "Acoustic Multi-Audio"를 탑재 해, 상하로 배치 한 4 개의 스피커에서 음상 정위와 영상을 일체화. 이 스피커를 서라운드 사운드의 센터 스피커로도 이용할 수있다.

"지금까지 (화면에서 소리가 나오는 유기 EL의 A9F 시리즈 등) Acoustic Surface에 따라 소리의 리얼리티를 높여왔다."소리가 들려오는 위치 "도 크리에이터 인 텐트의 일부분 액정 않으면 현황 에서는이 화면 크기는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액정에서도 소리의 위치를 ​​끌어 올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제작자와 고객을 연결하는, 그 사이에있는 것이 우리 텔레비전이 가지고있는 멋진 영상과 소리의 성능에 따라 크리에이터 즈 의도를 그대로 제공하는 것을 지원하고 싶다. 이것이 8K를 도입 한 가장 큰 의미 "라고했다.

해상도 만이 아니다 8K의 세계가 현실로

실제로 8K 비 압축 영상을 Z9G에서 체험했다. 브라질 방송국 GLOBO이 제작 한 지난해 리오 카니발의 영상을 볼 때 댄서들의 피부 표면의 질감과 화려한 의상 장식 하나 하나까지 세밀하게 보이는 것은 물론, 1.5H는 ( 종래에 비해) 약간 멀리서 거리에서 봐도 인물은 멀리있는 것은 느끼지 않고, 존재감이있다.

폴리포니 디지털이 제작 한 차량의 CG 영상을 봐도, 자동차 표면의 광택감, 음영 그리는 구분이 확실히되어있는 것과 동시에 바로 제작자가 추구 한 현실감과 텔레비전이 그것을 방해하지 않고 시청자에게 직접 보내려고하는 방법이 잘 맞아 떨어진 예라고 느꼈다. 기존 TV의 "크기 경쟁 / 해상도 경쟁"과는 다른, 실제로 보는 내용을 중시 한 시청자 편에 서서 마무리 할 수있다. Z9G은 화면 크기가 98 인치와 85 인치이므로 많은 가정에서 쉽게 둘 크기가 아닌 다른, NHK 이외는 아직 영상이 적은 등의 과제가 있지만 "현실"을 축으로 한 8K 세계는 꾸준히 자신에게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164039.html


샤프, 5,000 달러 이하 가격의 첫 번째 8K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아무도 이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일본 전자 회사 샤프 (Sharp)는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8K 마이크로 포서 즈 미러리스 카메라가 될지 모른다고 놀리고 있습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5,000 달러 미만의 프로슈머 카메라로 땅을 파고들 것입니다. 

Camera gear reviewer  Kinotika의 Dave Altizer  라스 베이거스의 CES 2019에서 Sharp의 부스에서 카메라  보았고 ,이 프로토 타입 카메라를 소개하는 3.5 분짜리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Altizer는이 카메라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자 제품 (예 : iPhone, PlayStation 및 Xbox)을 생산하는 대만 제조사 인 Foxconn과 공동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현재의 프로토 타입은 H.265 코덱의 30fps에서 8K 비디오를 촬영하지만, 샤프는 프레임 속도를 60fps로 늘리는 작업을하고 있다고합니다. 이 카메라는 또한 신체 내 이미지 안정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메라 뒷면에는 방대한 5 인치 스위블 터치 스크린이 있으며 측면에는 단일 SD 카드 슬롯, HDMI 포트, USB-C, 헤드폰 잭, 마이크 입력 및 미니 XLR 오디오 입력 포트가 있습니다.



이 카메라는 발사 될 때 5 천 달러 이하의 가격표를 소지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8K 카메라에 새로운 최저 가격을 제시 할 수있다. 이에 비해 Blackmagic Design Pocket Cinema Camera 4K 는 Micro Four Thirds 센서 및 이와 유사한 바디 사이즈로 1,300 달러에 4K를 촬영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시연되고있는 것은 프로토 타입이므로 카메라의 디자인, 기능 및 사양은 현재와 출시 시점 사이에 모두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샤프 (Sharp) 8K 카메라의 공식 발표는 4 월 초 NAB 2019에서 올해 2/4 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 소문을 통해 Kinotika 경유 )

https://petapixel.com/2019/01/09/sharp-making-an-8k-mirrorless-camera-priced-under-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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