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에 Teclast에서 Allwinner A31 제품출시 기사 링크 와 더불어서 오늘은 ICOO와 Ployer에서 쿼드코어 태블릿PC 발표 예정 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121129)

현재 발표된 것을 기초로 보면 Allwinner A31 탑재 태블릿PC 출시 예정은 6개 회사로 늘어났습니다.

이정도로 이야기가 나오면, 년말까지 출시는 무난하지 않을까 하네요..
 
Colorfly
AMPE A10
Teclast P88  링크
Onda 링크  
ICOO  링크
Ployer 링크

저는 태블릿PC SPEC이나 성능보다는 아무래도 Allwinner 쿼드코어가 더 관심이 있어서 칩셋 위주로 내용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하기 로고가 Allwinner 쿼드코어를 나타내는 로고인 것 같네요 ~  쿼드코어의 정식 명칭은 A31이라고 합니다.







SPEC으로는 Quard-Core CPU와 옥타코어 SGX543MP8 GPU입니다.

하기 칩셋 구조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쿼드 코어의 칩셋 내부 구조입니다.
1M 보조 캐시가 장칙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64bit 쿼드 코어 프로세서 Allwinner A31 프로세서. Windows 8과 호환되는 것입니다.

미래에 Android와 Windows의 듀얼 부팅이 가능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주1 : 아마도 Windows 8 RT를 의미 하는 것 같습니다.)





코어텍스A7 과 기존 코어텍스 A8의 소비전력과 성능 비교 입니다.
이미 ARM에서 공식 발표로는 코어텍스 A7은 등급대비 소비전력이 탁월하다고 발표 하였고,
삼성에서 발표한 이종 코어텍스 멀티 코어에서도 A15와 A7를 같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유 아키텍처는 초 고성능을 마련 

그것은 고유의 아키텍처에 의존하지 않고 다우 A7 쿼드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은 결국 전면에 TEGRA 3 등 4 코어 A9 프로세서를 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커다란 핵 각각의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할 두 A7 프로세서를 포함하는 고유 한 두 핵심 아키텍처 전체 치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본 다음 그림에서. 이 아키텍처를 통해 성능은 4 코어 A9 프로세서 아키텍처보다 더 낫다.우리는 흥미로운 산술, 1 등 싱글 코어 A7 성능을 위해 최고의 가장 제한의 경우 A9의 성능은 1.2 배 mononuclear A7이다; ARM의 엔지니어에 의하면 듀얼 코어 프로세서 성능 이론 최대 1.7 배에 싱글 코어, 일반 쿼드 코어 아키텍처 성능은 2.2 배 싱글 코어 (또한 멀티 코어 프로세서보다 일반적인 프레임 워크의 감사, 낮은 효율을 볼 수있는)의 것이입니다. 독특한 건축, A7, 2.89 배 치 쿼드 코어 프로세서 성능 A7 싱글 코어, 2.64 배 4 코어 A9 프로세서 freescal imx6 성능 A7 싱글 코어, 4 코어로 다음 그림에서 볼 수 A7은 수많은 A9 4 코어 프로세서가 빠르게 변경할 수하게하는 쿼드 코어 A9를 물리 밝혀졌다. 
http://www.imp3.net/10/show.php?itemid=36298

통합 그래픽 코어 PowerVR SGX544 8코어 장착되며, 64 비트 메모리 대역폭, 4K 비디오 재생 출력 

Tegra3 2 배, iPad 2 1.5 배, 새로운 iPad과 거의 동일한 성능을 실현하고있는 것입니다.






각각의 GPU성능을 비교한 자료로 맨 아래 SGX543MP8이 A31입니다.





지금까지 해상도 1080P는 넘어서서 이제는 2K, 4K의 UDTV대응이 가능합니다.  
(허걱 ~~  UDTV를 사야지 확인이 가능하네여 ㅠ.ㅠ)

풀 HD의 4 배에 달하는 4K 비디오 재생 출력 (4096 × 2160)에 대응

블루 레이 3D 동영상의 재생에 대응.

또한, 무선 디스플레이 출력에도 대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2 : 미라캐스트(Miracast)이겠지요 ? 링크)





Onda 쿼드 코어 태블릿은 OV 카메라를 사용자 정의 정의 카메라, 카메라 성능을 가지고. 가능성이, 
두 번째 연속 촬영 당 0-10 사진의 고급 지연의 스냅 샷 기술입니다. 
(주3 : Onda 쿼드 코어 태블릿만 된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A31기능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쿼드 코어 태블릿 32​​ 비트 비트 폭 넓은 프로세서, 높은 대역폭, 더 빠른 데이터 처리, 그리고 망막 화면과 원활한 운영의 필요성이 더 적당에 비해 64 비트 비트 폭 넓은 프로세서를 사용합니다. 동시에, 4Core 태블릿 듀얼 채널 DDR3 메모리와 빠른 속도. 또한,  듀얼 채널 NAND FLASH 기술을 사용하여 게임 파일 데이터 읽기 및 속도가 크게 증가 쓰기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원관리 내용으로 USB3.0지원과 2.2A으로 쾌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PMIC 전원 관리 기능 대기 시간은 31 일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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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llwinner A31과는 관계 없는 기사이지만, GPU관련 기사이므로 같이 올립니다.  비교 ??

PowerVR G6630 모바일 GPU 출시 라는 기사입니다.





위에 Allwinner A31에는 GPU가 이미지네이션사 제품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4도 마찬가지 입니다.

2012년 11월 20일 기사입니다만,  
이번에 발표된 PowerVR6630은 아이패드4에 적용된 GPU PowerVR SGX544MP4의 성능의 60배(?)가 가능한 칩셋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허걱 ..  이제 그래픽으로는 PC와 동급수준까지 나올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허거덩..





http://translate.googleusercontent.com/translate_c?depth=1&hl=ko&ie=UTF8&prev=_t&rurl=translate.google.co.kr&sl=auto&tl=ko&twu=1&u=http://bingleicao.web-75.com/%3Fp%3D855&usg=ALkJrhjmUXvRfa3J3w3P-7biXyvwtB8EyQ

Android 타블렛 펌웨어 제공 장소입니다. 


MK802 II 관련 FW

http://goo.gl/oRTMu


이곳에서 펌웨어를 제공하겠습니다. 
공식 사이트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중국쪽 회선이 느리거나, 도중에 멈추어 버리거나 문제도 많이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업데이트하는 방법등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5월10일 인텔 CEO의 발표중에 윈도우8 ARM버젼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현재 예상은 2012년말경으로 MS에서 출시 할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으나, ARM에서 처녀작이라서 그리 개발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고, 출시 일정 지연도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ARM기반으로 윈도우8 태블릿PC가 출시 되면, 인텔에게는 커다란 ARM관련 거대집단으로 부터 집중 공격을 받게 되는 셈이기 떄문에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ARM으로 칩셋을 만들고 있는 TI, 엔비디아, 퀄컴, 삼성등과 같이 경쟁해야하는 사항으로 놓이기 때문입니다.


인텔은 이 제품을 중심으로 ARM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터치 중심의 윈도8 메트로 모드가 기존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는 윈도와 얼마나 쉽게 호환되는가를 보여줬다. 

인텔은 버튼 하나만으로 손쉽게 기존 윈도 기능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은 특히 기업 최고정보책임자(CIO)들에게는 투자를 보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인텔 x86 기반의 프로그램은 수천만개에 이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텔은 기존 윈도 버전을 지원한다며 기기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 제품을 봐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511192639


이렇게 ARM과의 차별성에 대한 내용인 키보드와 마우스의 생산성에 대한 언급을 하였지만, 결국 인텔에서도 선빵으로 윈도8 태블릿PC를 먼저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ARM으로 인텔 수준의 태블릿PC가 되려면 A15 쿼드코어정도여야지 비슷하려나 ? 하는 점입니다.

결국 같은 성능이라는 전제에서 전력소모량과 SET가격이 승패를 좌지 우지 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어 집니다.

물론 ARM쪽에서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것은 MS Office ARM버전은 반드시 출시가 되어야만 한다고 보여집니다.



소소한 일상님의 아톰에 올인한 인텔의 전략 블로그를 참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서  Haipad의 7inch IPS패널 제품 2가지를 소개 해 드렸습니다.

금번에는 앞서 2가지 제품과는 전혀 다른 초저가 7inch 태블릿PC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Allwinner A10의 후속 제품인 A13을 탑재하였습니다.

A13의 제품의 장점은 동작시간에 있습니다. A10의 하위 버젼입니다만 저전력 관리 기능이 들어가서 동일한 배터리량이라도 3~40%의 동작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확인 되어지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중국제품은 SPEC상으로 뻥튀기가 많습니다만, 하기 제품 SPEC에는 비디오로 6시간이 적혀있습니다만, 동급 제품 Test 결과는 거의 8시간 이상으로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약간씩 동작시간이 조금씩 낮아 지고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일명 "변강쇠 태블릿PC"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A10에 비해서 구글 CTS가 되었는지, 구글 마켓에서 A13은 거의 완벽하게 SW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A13의 단점으로는 저가형 Tablet PC를 대상으로 만들어졌기 떄문에 RAM은 512M이상은 탑재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성능의 태블릿PC에서는 A13을 보실 수 없습니다. 또한 HDMI OUT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HDMI OUT (TV OUT)의 기능은 유저의 사용에 따라서 꼭 필요로 되어지는 기능은 아닙니다.

집에 있는 LCD TV에 연결하여 화려한 HD급 영상을 보시기 원하십니다만, 실 사용상에는 태블릿PC의 내장 메모리는 작기 떄문에 SD 32G에 담아서 보시게 됩니다.

HDTV급 4G정도의 영화 Data를 넣고 다니시면서 태블릿PC LCD로 보시는 것이 아니고 통상은 다운 스케일 컨버팅을 해서 보시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tabletPC 초저가로서 가격입니다만, 중국 위안으로 399위안 정도에 구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399위안 * 182 = 약72,600원 정도 입니다.

국내 배송 및 관세/부가세 통관 하시면은 110,000원 정도 되실 것 같습니다.


이정도 제품으로 개인적으로 사용하심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Model No. Type Project Description
A13 System Main IC

Allwinner A13 Cortex a8 1.0G 

Memory DDR III 512M 
Flash 4GB
Storage Extend 2GB-32GB SD/TF Support
WiFi highperformance   802.11b/g
3G 3G module supports USB external
CAMERA 0.3 million pixels
   
G-SENSOR Internal G- Sensor
OS Google Android 4.0,Supports Adobe Flash 10.3,Support 3D by internal hardware
System Screen 7"800X480 resolution , Capacitive touching panel 5-point 
Language ChineseSimple,ChineseTradition,English,French,German,Italian,Japanese,Korean ,Polish ,Russian ,Spanish etc.
Internet Browser Opera,UCWeb,SkyFire,Dolphin 
online entertainment  Support Online video,online Tv,online Movie,Online Music,Online Radio.
Office software WORD, EXCEL, POWERPOINT, PDF, TXT, 
Games 3D Game can be supported by internal  3d accelerate of hardware 
Extend There are more than 20 thousands kind of free software in goole market 
Audio playing Formats support Support MP3,WMA,MP2,OGG,AAC,M4A,MA4,FLAC,APE,3GP,WAV formats audio playing and support songs list
S/N above 90dB
Recording Support MP3,WMA formats recording
other LRC,ID3 Tag searching, searching by folders, Album,self-definition audio effect
Audio chip Super Cirrus audio coding chip
Video playing Formats support Support AVI(H.264、DIVX、DIVX、XVID), rm,rmvb, MKV(H.264、DIVX、DIVX、XVID),WMV,MOV,MP4(.H.264、MPEG、DIVX、XVID),DAT(VCD),VOB(DVD),PMP,MPEG,.MPG,, FLV(H.263,H.264),ASF ,TS, TP,3GP,MPG ect 30 formats and internet all can be downloaded
Playing ability highest 1920X108030Mb code 
Video output  
Additionall Files reading  Support fonts changing,text colors,background colors,files folder,listening the songs and browsing pictures can be reading texts book
Picture JPG、BMP、PNG、GIF ect multi formats revolving/lantern side and highest support 4096*4096 resolution
Speaker speaker
Interface OTG digital Support Mobile,USB,card reader  ect OTG function
USB USB2.0
HOST HOST1.1  connect with mouse,keyboard,USB disk
Charging small type charging port,DC 5V input
Earphone/Video 3.5mm earphone
others Option function  
size  
screen Capacitive touching panel multi-point (optional Resistive touch screen single-point)
Key Button Touchable Button: MENU,BACK,Simple and pretty
Weight  
battery 3000mAH / 3.7V  lipo battery
playing time  4 hour music for music, with earphone 6 hours above for video
Temperature Less 30 degree


앞서 소개해드린 Haipad i7과는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통상 제품명을 붙일때 메인 품번에서 서브 품번으로 가면 같은 제품에서 SPEC이 약간 바뀌는 것으로 이해됩니다만, 이 제품의 경우는 같은 IPS/AFSS 패널을 쓴 제품으로 분류한 것 같습니다.

소개할 Haipad i7-T Tablet PC의 CPU는 텔레칩스 TCC8923입니다.

TCC8923은 한국 텔레칩스사의 최신버전으로 A5 싱글코어 저전력칩입니다.

초기에 TCC8923은 A5라는 새로운 ARM으로서 기존 A8, A9에 비교하여 성능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견되어졌습니다만, 실제 제품은 거의 별차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텔레칩스사 제품 CPU라서 국내 여러가지 포멧에 강한 면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거의 모든 비디오 포멧 동영상을 재생하는 막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FTP나 SAMBA서버를 이용한 720P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즉, 집이나 회사 또는 외부에 미디어 서버를 두시고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을 보시는 경우에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10, A13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KPUG 코코아빠의 글을 인용하여습니다)

또한 게임능력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GTA3와 같은 많은 리소스를 요구하는 게임이 잘 구동이 됩니다.  갤럭시탭에서도 잘 구동이 안되는 무겁운 게임을 원활하게 소화를 하고 있습니다.  게임능력 하나만으로도 2012년 싱글코어 CPU에서는 독보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KPUG Lock3rz님의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현재 중국태블릿PC제품중 TCC8923을 채용한 제품 중에 수신자 P10이 유명합니다. 

PD10은 2012년 4월 기준으로 가성비(가격대비성능) 중국 태블릿PC중 최고로 손꼽혔습니다.

이 PD10제품의 실질 Test는 이미 KPUG에서 여러 리뷰어들께서 하신 리뷰어가 있습니다. 이를 참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KPUG 성야무인님 PD10리뷰 링크

KPUG SBZ님 PD10리뷰 링크

KPUG 푸른솔님 PD10리뷰 중 3/3 링크

KUPG Lock3rz님 PD10 리뷰 중 3/3 링크


구글 마켓도 거의 완벽하게 동작을 하고 있습니다.


IPS패널 관련으로는 앞서 Haipad i7에 언급한 내용이 있으므로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저가인 P10 태블릿PC의 약점으로는 패널 역시 저가를 사용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만, 동영상을 보시는데 유저마다의 평가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 Haipad i7-T는 이러한 약점을 보안할 수 있는 IPS/FSS의 패널을 탑재 되어져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도 기존 다른 TCC8923(2,900mAh)에 비해서 높은 용량 동일 수준의 용량인 3,000mAh(수정1)가 탑재되어져 있습니다.

무게는 실측으로 319g입니다.

약점은 제품의 케이스가 다른 타사와 공용으로 쓰고 있어서 비슷한 Case의 제품임이도 IPS패널이 아닌 타사 제품(Gpad)이 있습니다. ^^;;


i7-T의 케이스는 i7과 같은 디자인이나, i7은 메탈형이고 i7-T는 프라스틱형입니다.

보시기에는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만, 두께 이외에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i7두께 : 8.5mm

i7-T두꼐 : 9.9mm


i7 제품과 i7-T의 비교는 실질적인 A10 과 TCC8923의 성능 비교 수준입니다.

양쪽 모두 2012년상반기에 메인 CPU이기 떄문에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만, A10은 후속 저가형인 A13에 빛이 조금씩 가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A13은 HDMI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안투투 벤치테스트값은 913으로 나왔습니다.  다소 낮게 나오는 군요 ~

문제는 배터리 Test입니다만, 3,000mAh(수정1) 기준으로 동영상 연속재생시간이 대략 3시간20분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물론 Test조건은 밝기를 최대치로 한 Test라고 판단됩니다.


가격은 i7-T는 i7에 비해서 가격이 낮기 떄문에, 가격대비 성능으로 보시는 분은 i7-T를 구입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 myefox.com (본기기를 직접 가지고 있지 않아서 다른 사이트의 사진을 참조로 하였습니다)


하기 사진은 일본 유저가 올린 Haipad I7-T 실물 사진과 Test사진입니다






출처 : http://www.neko.ne.jp/~freewing/android/android_haipad_i7_t/

























Haipad i7-T 구매수요조사 (사전예약 10명이상 20명이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은 네이버 안태유에서 구매대행 - Eddylab을 확인하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Model No.
Specification
i7-T OS Android 4.0
CPU

Telechip TCC8923 1GHz

RAM MEMORY 1GB DDR3
Screen Size/Resolution 7inch 1024*600 IPS/AFFS   LCD 16:9  
Touch Screen Capacitive touching panel multi-point(5point touch)
Internal Memory 8GB Nand Flash
Accelerator 2D/ 3D/ OpenGL ES2.0(AMD Z430)/ OpenVG1.1(AMD Z160)@27M Tri/sec
WIFI 802.11b/g, support WAPI
EBOOK support
Sound Card AC97
Camera 0.3 M Front
External TF card maximum support 32GB
USB port Micro 5pin USB/ USB2.0 data transfer/ OTG and host expand
Earphone port 3.5mm earphone
Audio playing AAC, AAC+, eAAC+, AMR-NB, AMR-WB, QCP, MP3, WMA, WAV, MIDI, M4A 
Video playing WMV/ASF/MP4/3GP/3G2M4V/AVI/MJPEG/RV10/DivX/VC-1/MPEG-2/
MPEG-4/H.263/H.264                                                                                       1280*720P HD 30 fps, 1080P                                                                
720*480 D1 30fps 
Others HDMI output/3DG- Sensor
battery

3,000mAh lipo battery (수정1)

working time

4~5hours (play vedeo online)

standby time 36hours
boot time 50"
Weight

319g 

size 193*122.3*9.9mm

*수정1) Haipad사로 부터 배터리가 3,600mAh에서 3,000mAh로 변경 확정 자료를 받아서 수정하였습니다. 추가로 3,000mAh에서 3,600mAh변경에 대해서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7inch IPS패널 Tablet PC 제품 중에 " iPhone4보다 얇고 가벼운 i7제품"을 소개 해 드립니다.

i7 CPU는 잘 알려진 Allwinner A10을 탑재 하였고, 안드로이드 4.x OS가 운영이 됩니다.

A10은 동영상쪽에는 특화된 CPU로서 저전력으로 동영상을 원할하게 구현하여 주고 있습니다.

기본 RAM은 1G DDR3이며, ROM은 8G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인  IPS/FFS패널은 BOE사 제품입니다.  BOE사는 한국 HYDIS 즉 현대전자디스플레이라는 회사입니다.

전에 중국 대만회사에 인수되었다가 다시 계열 분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http://www.hydis.com/kor/index.asp


설명상으로는 IPS패널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제가 기술적 사항을 잘 모르겠네요.. ^^

전문가 의견으로는 LG전자로 부터 IPS관련 일부특허를 라이센싱을 했다고 합니다.

http://www.hydis.com/kor/04_rnd/rnd_04.asp



별칭인 iPhone4와의 두꼐 비교 참조 사진입니다.

출처는 일본 사이트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7인치 제품 중 무게가 300g under를 찾아 보기가 어렵습니다.  예전에 몇가지 제품이 있기는 했었습니다만, 소비자에게 초경량이면서 외면을 받은이유는 배터리 때문입니다. 통상 300g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양을 최대한 줄이다 보니, 실제 제품 구동시간(2,000mAh under, 2~3시간)이 턱없이 짧아졌습니다.


그러나, i7은 3,600mAh(수정2)를 확보하면서도 이만한 무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실로 놀랍기도 합니다.

또한 IPS패널이기 때문에 선입견으로 배터리 소모가 클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만, 4~5시간 구동시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직 제품을 직접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정확하게는 이야기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현재 일본에서는 판매가 이미 되고 있어서 참조 할 수 있네요

링크  (i7의 측면, 뒷면, 무게 측정등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판매가격은 13,680엔입니다.  

링크


I7 제품 Test 관련 유투브 동영상 링크 입니다.

1. 링크1

2. 링크2


기능등으로 보아서는 아마존 킨들 파이어에 비해서는 CPU가 싱글코어이란 점 빼고는 약점이 별로 없다고 보여집니다.

아쉬운것은 Allwinner A10제품이 아직 구글 CTS를 통과하지 못한 제품이라서, 구글마켓은 됩니다만, 안보이는 앱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쓰시던 스마트폰을 통해서 받으신 App을 SD카드를 통해서 설치하는 방법 또는 build 번호 변경등을 통해서 필요로 되시는 app은 설치가 가능합니다.


2012년4월말 부터 일본태블릿PC 시장에서 Haipad i7 제품이 판매가 되고 있고, 중국현대 A7HD제품과 같이 많은 일본 사용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제품은 클론 제품으로 동일한 Main Board를 가지고 있고, 같은 IPS패널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케이스와 배터리용량등만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지고 있습니다. 

 

Model No. Specification

  i7

Processor

Allwinner A10 1.2G

OS Android 4.0
RAM MEMORY 1G DDRIII
Internal Memory 8G
WIFI Built in 802.11B/G wifi module
Screen Size 7inch 16:9
Resolution 1024*600 IPS/AFFS HD LCD
Touch Screen Capacitive touching panel multi-point
Camera 0.3M Front,2.0M rear camera
Battery

3,600mAh (수정2)

working time 4-5hous
Products Size 196.3*122.3*8.5mm
Weight

0.287KG/PCS

Color

Black

*수정1) Haipad사로 부터 배터리가 3,600mAh로 자료를 받았습니다만, 일본쪽 판매 자료를 참조로 하면 3,000mAh가 맞을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2,500mAh로 260g의 초경량으로 제품 출시가 되었습니다만, 배터리 문제로 3,000mAh로 올린 이력이 있습니다. 

*수정2) Haipad사로 부터 최종적으로 3,600mAh로 확인 컨펌을 받았습니다.


 

2011.07.20    0 comments   by epaperforum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아이리버(대표 이재우)와 함께 EBS 교육 콘텐츠 및 동영상, 웹서핑, 애플리케이션 등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3G/와이파이(Wi-Fi)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 ‘아이리버 탭’(ILT-MX100)을 개발, 21일 본격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아이리버와 아이리버 탭의 우수한 통신망, 차별화된 디자인, 콘텐츠, 성능 등을 내세우며 국내 스마트패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자신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리버 탭으로 3G데이터망과 와이파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고품질 네트워크 및 각종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리버는 IT 디바이스 분야에서 쌓아온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파워를 기반으로 아이리버 탭의 제품 디자인과 개발·생산을 전담했다.

  아이리버 탭은 세계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인정받은 아이리버의 제품답게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전반적인 화이트 컬러에 테두리에는 유리를 연상케 하는 반투명 이중사출 디자인이 적용됐다.

  부드러운 곡선형의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에 어울리도록 일반적인 아이콘 방식의 UI와는 다른 투명한 느낌의 아이콘으로 젊은 느낌을 살렸다. 검정색 일색인 스마트패드 디자인에서 벗어나 아이리버식의 ‘멋’을 보여준다.

  아이리버 탭은 수험생 교육 콘텐츠를 주요 특장점으로 내세운다. EBS의 수능·내신 강의를 제공하는 ‘EBS TV’ 애플리케이션으로 3500여개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영어 학습을 위한 ‘능률교육 보카 트레이너’와 11만여 단어 및 원어민 음성 지원으로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한 ‘YBM 올인올 영한영 사전’ 및 국어사전도 기본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2.2 OS를 채택한 아이리버 탭은 구글 공식 인증을 받아 구글맵, 지메일(Gmail),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완벽한 호환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 도서의 e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파크 e북’과 유명 잡지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자잡지 포털 ‘모아진’, 등 전용 콘텐츠 및 한컴오피스, 유튜브, 네이버 등도 기본 탑재했다.

  아이리버 탭에는 7인치 WSVGA(1024 x 600)의 광시야각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 넓은 각도에서 720-1080P HD급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네트워크의 경우 LG유플러스의 3G 데이터망 및 U+zone(와이파이 존)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해 가용 시간도 길다. 비디오 감상 시 8시간 이상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SRS WOW HD와 CSHP 음장을 채용한 5CH 입체 사운드 등 아이리버의 전문성이 담긴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요소다. DMB 안테나를 내장해 지상파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FM라디오 기능도 제공한다.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아이리버 탭은 학생과 공부하는 직장인들을 겨냥한만큼 기존 스마트패드보다 저렴한 50만원대로 가격이 정해졌다. LG유플러스 데이터 전용 요금제인 ‘패드2GB(월 27,500원) 및 4GB(월 42,500원)’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아이리버 상품기획부문 길상필 상무는 “아이리버 탭은 아이리버의 첫 스마트패드이자 아이리버가 그간 멀티미디어 기기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디자인의 정수가 담긴 제품”이라며, “더불어 LG유플러스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얻은 만큼 향후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PF뉴스팀

ⓒ 이페이퍼포럼 ePaperForum

http://epaperforum.com/?p=15768

 

2010년말 Apple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의 격돌로 예상 된 시장은 현재 2011년6월 상반기까지 보았을떄 안드로이드쪽의 전력상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 아이패드는 아이패드2의 신규 모델 출시와 함께 일본 부품 공급 문제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량 만큼을 공급하지 못하는 가운데, 모토롤러와 LG 그리고 삼성이 가세한 안드로이드 태블릿PC는 역량이 부족하여 실제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으로 E BOOK은 가격 경쟁력 및 컨텐츠의 경쟁력을 가지고 오히려 성장 하고 있는 Data가 최근에 공개 되고 있습니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18세 이상 성인 중 전자책 전용 리더기를 가진 사람은 지난 6개월간 6%에서 12%로 2배 늘었다. 스마트패드(태블릿PC) 소유자가 8% 정도에서 정체된 것과 대조적이다.

이는 일반 서점의 책 판매 감소와 더불어서 서점에서 E BOOK 판매관련으로 수익을 추가 창출하고자 자체 E BOOK 기기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자책 리더기 판매 증가는 아마존 킨들 스페셜 모델(Amazon Kindle Special Offers), 코보 터치(Kobo Touch), 반즈앤노블 심플 터치(Barnes and Noble Simple Touch) 등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스마트패드는 더 많은 광고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평탄한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반즈앤노블의 누크 컬러로 인터넷 서핑이 되고, 이메일을 확인하고, 어도비 플래시를 보고, 다른 여러 작업들을 할 수 있다. 전자책 리더기로 이같은 것을 모두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스마트패드가 꼭 필요할까. ?

http://epaperforum.com/?p=15393

결국 소비자는 소비하는 컨텐츠의 종류와 그에 적정한 기기를 선택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고 Tablet시장이 전혀 커지지 않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MP3가 있지만, PMP를 사용하듯이, 가까운 장래에 전자교과서 등과 같은 큰 이슈와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만, 아직은 가격과 소비자가 반드시 필요로되는 컨텐츠가 있는가에 따라서 기간이 앞당겨 질 수 도 있습니다.

이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역시 Apple iPAD이며, 안드로이드는 완성도에서 뒤쳐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 전체로 보아서는 각사가 대부분 대동소이 하다보니, 제품별 차별화도 느끼기 어렵습니다. (HW뺴고)

E BOOK의 강자인 아마존은 현재 컨텐츠를 기초로 안드로이드 진영에 상륙하여 금년 태블릿PC시장을 공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결국 고가의 제품과 저가의 제품의 양극화 시장 상태로 접어 들게 되면서, 대기업은 고가쪽 제품군으로, 중국 산짜이 제품은 저가의 제품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연구기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1·4분기에 화이트박스(White Box, 브랜드가 없는 제품) 스마트패드 출하량은 235% 증가해 190만대에 달했다. 무려 19.6% 점유율로 삼성, HP, 레노보(Lenovo), 에이서(Acer)를 넘어섰다.

http://epaperforum.com/?p=15366

중간 가격대에 대만업체의 바지오, 에이서등의 업체가 자리 잡게 될 것 같습니다.

엔가젯 등 외신들은 미국 2위 TV업체 비지오가 첫 스마트패드 ‘비아태블릿’ 8인치를 349달러에 내달 판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349달러는 삼성전자가 최근 북미시장에 출시한 ‘갤럭시탭 10.1’ 499달러보다 150달러나 싼 가격이다.

계 2위 PC업체 에이서는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 시장에서 삼성전자 턱밑까지 추격한 상태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 집계에 따르면 에이서는 지난 1분기 80만대의 스마트패드를 출하해 85만대의 삼성전자를 근소하게 따라붙었다. 애플이 같은 기간 470만대로 멀찌감치 달아나는 사이 삼성전자는 2위를 지키는 것도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차이완 대공세’는 스마트패드 시장의 기술 진입 장벽이 높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LCD모듈 등 주요 부품은 이미 글로벌 스탠더드로 구매할 수 있는데다 핵심 기술인 OS마저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단순 개발·제조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뛰어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240085&mc=m_014_00002

국내에는 중국 산짜이 제품이 터를 다지고 들어오기는 사실상 제품의 Level이 떨어지지만, 중저가의 에이서의 경우는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타블릿PC의 큰 파이를 점유하고 있는 Apple로서는 걱정 할 부분이 별로 없이 on my way 길로 갈 수 있는 사항이다.

리서치 기관인 컴스코어(comScore)가 최근 조사한 자료(사진)에 따르면, 전 세계 모바일 장치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에 89%는 아이패드(iPad)에서 온다. 컴스코어가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인도 등 13개국을 조사해 발표한 이번 자료에서 이들 나라 대부분이 태블릿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래픽 발생량을 통해 캐나다가 33.5%로 아이패드를 가장 활발히 이용하고 있었으며, 뒤를 이어 브라질(31.8%), 독일(29.4%), 스페인(27.4%), 프랑스(26.9%), 싱가포르(26.2%), 호주(25.9%), 미국(21.8%), 영국(12.9%), 칠레(12.9%), 아르헨티나(12.4%), 일본(11.3%), 인도(4%) 순이다.

특히 태블릿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기준으로 별도의 트래픽 비율을 잡아보면 미국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의 97% 정도는 아이패드에서 오며, 이 수치는 영국으로 가면 99%, 일본으로 가면 100%가 된다.

위 표를 보면, 그나마 모바일 분야에서 선전하던 안드로이드가 태블릿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애플은 3분기에는 1400만 대 이상의 태블릿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전문가들은 애플이 억대 이상의 태블릿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마이크는 “애플의 태블릿 판매 증가는 컴퓨터 시장에도 막대한 영향을 시사한다”며 “애플이 앞으로 모바일 컴퓨팅 시대도 점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5년 뒤, 현재 데스크톱 운영체제로 쓰이는 맥 OS X나 윈도우나 리눅스 등이 iOS나 안드로이드 같은 터치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대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65515

태블릿PC 시장 중간이 끼인 안드로이드 진영의 변신이 필요로 될 때 입니다.

이는 iPad가 못하는 틈새 시장에 맞춤형 태블릿PC로 공략을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오텔리니, 내년 상반기 제품에 적용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11.05.18 / AM 08:34ARM, 테그라

 

"35와트에서 15와트칩으로.”’

인텔이 자사의 칩 개발전략을 저전력 칩으로 바꾸는 칩개발 전략 대변환을 발표했다. 이는 현재 모바일기기 시장에서 ARM칩이 주도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마이크로프로세서(CPU)본산인 인텔의 전략적 대변환을 표명한 셈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씨넷 등 주요외신은 17일(현지시간) 인텔이 이날 산타클라라 본사에서 가진 설명회를 통해 이같은 칩개발전략의 대전환을 선언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씨넷은 인텔이 이날 자사 칩을 적용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각각 1종씩 소개했으며 정확한 규격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들 기기 모두 모두 현재 시장에 나온 가장 얇은 스마트폰과 태블릿만큼 얇은 것이었다고 전했다.

35W에서 15W로 칩소비전력 줄이겠다

인텔은 이날 최근 자사 주력으로 내놓은 35와트~40와트급 전력을 소비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수년내 15와트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자사 칩을 사용하는 서버시스템의 전력을 크게 줄이고 포터블 모바일단말기의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리겠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펄머터 인텔 전무가 17일 투자자들에게 7인치 레퍼런스디자인 태블릿을 공개하고 있다.

데이비드 펄머터 전무는 이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2개의 새로운 레퍼런스디자인을 소개했는데 이 가운데 하나는 7인치 태블릿이었다.

펄머터가 이날 소개한 인텔 칩을 사용한 2대의 기기 모두 현재 시장에 나온 단말기만큼 모두 얇은 것이었다.
오텔리니는 이날 "오랫동안 PC프로세서의 헤비급을 차지했던 인텔이 자사의 전력소비 위주의 제품에서 스마트TV를 비롯한 울트라포터블 노트북같은 소형모바일기기,스마트폰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우리는 35와트에서 15와트로 옮깁니다...중심축이 점점더 울트라모빌리티로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모든 기기는 항상 켜져 있고 항상 연계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텔리니는 현재 15와트 프로세서를 갖춘 전형적인 기기로는 맥북에어같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꼽았다.

저전력 칩과 관련 이미 인텔은 22나노미터공정에서 실버몬트 아톰칩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어 14나노공정에서 에어몬트로 불리는 칩이 나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년도 상반기 목표로 스마트폰 칩 시제품 제작중

인텔의 이 날 발표는 저전력 칩이 더욱더 인텔의 주력칩계열로 집중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텔리니 CEO는 또한 뜨거운 이슈인 태블릿에 대해 “우리는 안드로이드와 미고(OS) 등 35개 태블릿 디자인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오텔리니는 “태블릿 경쟁은 아직 어느곳에서도 끝난 것이 아니다. 이는 태블릿이 아니라 노트북과 태블릿겸용 컨버터블의 문제다. 이러한 칩을 이용하는 기기들은 항상 인터넷과 연계돼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폰을 암시했다.

하지만 오텔리니는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오늘은 인텔스마트폰에 대한 어떤 큰 발표도 없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우리가 치열하게 초점을 맞추는 분야인 휴대폰은 내년도 상반기에 나올 것(in first part of next year)”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휴대폰은 인텔의 메드필드 아톰프로세서에 기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 대해 인텔에 정통한 한 업계 소식통은 “인텔의 스마트폰 칩 계획은 인텔이 이날 스마트폰칩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같은 스마트폰 칩에 근접한 계획발표는 실망스런 것“이라고 말했다.

오텔리니는 이날 인텔은 레퍼런스디자인으로서 노키아 스마트폰들을 골라 이를 원형으로 해 새로운 칩을 만들고 있으며 이를 수많은 고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데이비드 펄머터 전무는 이날 2개의 새로운 레퍼런스디자인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하나는 7인치 태블릿이었다. 펄머터가 이날 소개한 인텔 칩을 사용한 2대의 단말기는 모두 얇았다.

인텔의 도전은 이 날렵한 디자인들을 고객들이 원하고 사고싶어하는 실제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5180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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