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드 · 사전질문 5명 x 50 kusdt · 현장질문 3명 x 50 kusdt · 사전질문 구글 폼 https://bit.ly/3rIeZCA · 사전질문 기한 : 4/25(월) 22:00
AZIT 소개 · 아지트(azit)는 부동산/주거 서비스들의 포인트를 모아 블록체인 토큰(AZIT 토큰)으로 교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보유 파트너사는 ‘다방’(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앱), ‘위매치’ (No.1 이사 매칭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고, 이 외에 청소, 세탁, 인테리어 등 주거 라이프 스타일 관련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 및 파트너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아지트는 1인 가구 수의 증가와 더불어 부동산/주거 시장의 수요와 거래액이 지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고객 보상 시스템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은 아직 미흡한 실정과 각 서비스들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 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지난해 암호화폐 ‘불장’에 들어갔다가1000만원 손해 봤습니다. 2번 큰 마음먹고 투자했는데, 투자하자마자 코인시장이 ‘급락’했어요.”(암호화폐 투자자 A씨)
“떨어졌을 때 ‘풀매수’했다가 욕심 안 부리고30% 정도에서 팔았어요. 솔직히 주식보다 낫습니다. 암호화폐시장이 롤러코스터 같기는 해도 장기적으로는 크게 성장할 겁니다.”(암호화폐 투자자 B씨)
한국인이 지난해 암호화폐로 5조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4월과 6월7400만원(약 6만달러)대를 2번이나 돌파했지만 크게 하락한 뒤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5000만원, 이더리움은300만원 후반대에 갇혀 있다.
21일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인애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한국인 암호화폐 투자자는 지난해 4조8000억원(39억3000만달러) 이익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보유 암호화폐 가치 평가액이 아닌, 실현 이익을 추정한 액수다. 1위는 미국58조원(469억달러)으로, 2위 영국10조원(81억6000만달러)을 크게 앞질렀다. 한국은 9위로,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량(GDP) 순위인10위를 능가했다. 체인애널리시스는 “암호화폐 투자 성과는 전통적인 경제 번영 측정 순위를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전체 실현 이익은 약201조원(1627억 달러)이었다.
한국인의 암호화폐 사랑은 엄청나다.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 이용자 수는 무려1525만명(중복 포함)이다.2021년 말 기준 국내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 시가총액은55조2000억원이다. 하반기 거래액은2073조원으로, 코스피 연간 거래대금3825조원의 절반 수준이다.
암호화폐시장에 대한 '믿음'도 상당하다. 지난해 하반기 불안정한 시장 정세에도, 거래 가능 이용자의15%인82만명이1000만원 이상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었다.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이용자는4000명으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거래소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해 4대 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합산 매출은 4조9106억원으로, 전년4312억원 대비11배 넘게 늘었다. 특히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매출 3조7046억원, 영업이익 3조2714억원으로 역대급 실적을 썼다. 2위 빗썸은 1조99억원, 영업이익7821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 지난 2월 공개한 '가상자산 사업자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취급 사업자(가상자산 사업자)에 계정이 개설된 이용자 수는 총1525만명(중복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 중 개정 특금법 시행에 따라 원활한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한 (고객확인의무(KYC)를 이행한) 실 이용자 수는558만명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여성보다 남성이 암호화폐에 많이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남성의 비중은 전체 투자자 수의67%로 여성(33%) 투자자의 2배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주 경제활동 인구인3040세대가 가장 높게 조사됐다. 지난해12월 기준 암호화폐 투자를 많이 하는 연령은 Δ30대(31%) Δ40대(27%) Δ20대(23%) Δ50대(14%) Δ60대(4%) 순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평균 암호화폐 투자액은100만원 이하였다. 구체적으로 지난해12월 말 기준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의 절반(313만명,55%) 이상은100만원 이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000만원 이상을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도 상당했다.1000만원 이상 암호화폐를 보유한 이용자는82만명(15%)이었는데, 이 중 1억~10억원 규모로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9만명에 달했다.10억원 이상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소위 '고래' 투자자는400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암호화폐 거래 참여자의 1일 평균 거래 횟수는4.1회로 나타났다. 1회 평균 거래액은 원화마켓 기준으로75만원 수준이었다.
다만 거래금액은 연령대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보고서를 살펴보면 비경제활동 인구인20대 이하는 1회 거래금액이56만원에 불과했던 반면, 자본력이 풍부한60대 이상 투자자는 1회 평균 암호화폐 거래액이102만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서 유통(거래)되는 암호화폐는 총623종에 달했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대장주(최상위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분석원에 따르면 해외 투자자는 평균 Δ비트코인(전체의39.2%) Δ이더리움(19.6%) Δ바이낸스코인(3.8%) Δ테더(3.5%) Δ솔라나(2.4%) 순으로 투자한 반면, 국내 투자자는 Δ비트코인 (13.6%) Δ이더리움(12.4%) Δ리플(10.2%)에 이어 비주류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4위, 5위 암호화폐명은 비공개다.
한편 지난해12월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의 원화 예치금은 7조6400억원으로 분석됐다. 원화마켓 거래를 지원하지 않는 코인마켓 사업자(대다수 중소 거래소)가 보유한 원화예치금 규모는49억9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국내29개 가상자산 사업자에 예치된 원화 예치금은 지난해12월31일 기준 7조6000억원 규모로 분석됐다.
금융정보분석원 측은 "국내 시장은 글로벌 시장 대비 주요 암호화폐 비중이 낮고, 비주류·단독상장 암호화폐 투자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단독상장 암호화폐의 절반(219종)은 최고점 대비 가격하락률(MDD)이70% 이상이므로 이용자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5억50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가상자산을 송금할 수 있는 기능을 내놨다. 지난 2019년 페이스북이 시도하다 포기한 메신저를 통한 송금 기능이 텔레그램에서 구현된 것이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텔레그램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톤(Telegram Open Network)재단은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가산자산을 송금할 수 있다"며 "앞으로 코인을 이용한 상품 및 서비스 결제 서비스도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사용자는 공식 지갑 봇 '@wallet'을 설치한 뒤, 비트코인(BTC)이나 텔레그램의 자체코인 톤(TON)을 구매하고, 친구에게 송금할 수 있다. 텔레그램은 지갑 봇이 이미 80만개의 텔레그램 계정에서 설치됐다고 밝혔다. 한편 텔레그램은 지난 2017년 '톤'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규제에 나서면서 2020년 톤 사업에서 손을 뗐다.
이후 톤 재단은 자체적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이번에 텔레그램에 가상자산 전송 기능을 구현했다.
가상자산 업계에 속속히 진출하고 있는 국내 P2E 플랫폼들은 크립토 태생의 기존 P2E와는 다르게 이미 자본력과 퍼블리싱 및 게임 개발 경험을 갖춘 게임사들이 운영하고 있어 ‘Earning’만이 아닌 ‘Playing’에도 집중하는 모습이 기대됨
현존하는 P2E 중 기존 PC/모바일 게임에 뒤쳐지지 않는 게임성과 잘 설계된 토큰 이코노미를 모두 갖춘 게임은 없으나 P2E 업계에 대한 자금 투입 및 P2E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향후 두 요소를 모두 갖춘 P2E 게임이 런칭되기 시작한다면 새로운 업계 표준이 될 것임
국내 게임사의 P2E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인가?
국내 게임사들이 위메이드의 성공을 목도하며 각자의 P2E 플랫폼을 런칭할 것을 알리며 올해 각자의 플랫폼과 자체 토큰을 런칭하였다. 엑시인피티니, 디파이킹덤 등 크립토 태생의 해외 P2E와는 다르게 게임 시장을 차지하고 있던 게임사들이 P2E에 뛰어든 만큼 P2E 업계에도 높은 퀄리티의 P2E가 런칭될 것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현재는 각 플랫폼에 온보딩된 P2E들이 국내 규제상 P2E 서비스 지원이 불가능하기에 글로벌 대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P2E는 게임 목적과 UI가 ‘Earning’에만 집중되었기에 결국에는 ‘컨텐츠를 통한 디파이’와 다를 바가 없다는 의문이 제기되어왔다. 런칭 초기 유저가 아니라면 초기 자본을 투입하여 Earning의 효율을 끌어올려야하며 이는 디파이에 원본을 예치시키며 이자농사를 하는 것과 구조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이를 미루어 봤을 때 현재 가장 최상의 P2E 시나리오는 현재 출시되고 있는 PC게임 수준의 게임성을 확보하고 토큰 이코노믹스를 게임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용하여 Play와 Earn 모두 가능하게 서비스하는 것이다.
이를 착안한 국내 게임사들은 먼저 자사의 높은 DAU(Daily Active Users)를 확보한 게임에 P2E 요소를 적용하여 Play & Earn을 기치로 재미와 Earning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목표로 각 플랫폼에 런칭할 것을 목표하고 있다.
P2E 플랫폼들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현재 각 플랫폼들은 P2E 런칭과 함께 중앙화거래소(CEX)와 탈중앙화거래소(DEX) 상장, 자체 DEX 런칭, 유동성 풀 제공 등 유동성 확보 및 홀더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WEMIX를 제외한 각 P2E 플랫폼이 런칭 초기이기에 온보딩한 P2E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유통 물량 자체도 적으며 명확한 유틸리티 또한 정해져 있지 않아 토큰 수요도 크게 높지 않다. 또한, 보라를 제외한 총 발행량 대비 유통 물량이 적기 때문에 당분간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버행 리스크 또한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Marblex
MBX는 수수료 체계가 생태계 친화적으로 수수료의 50%는 소각, 50%는 생태계 활성 목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라 백서에서 전하고 있다. MBX는 올해 3월 A3: Still Alive를 런칭했으며 연내에 몬스터 아레나, 모두의 마블, 제2의 나라 등 연이어 P2E 라인을 런칭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탈중앙화 거래소(DEX) 4월 26일 런칭을 앞두고 있다.
Wemix
위믹스는 세계 최대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 2022’에서 스테이블코인 ‘위믹스 달러’, Defi 도입, 메인넷 출시 및 브릿지 런칭, NFT DAO 설립 등 P2E 외에도 다방면으로 서비스를 구축할 것을 알렸다. 그러나, 위메이드의 Defi 프로토콜인 클레바(KLEVA)는 코드 오류와 인플레이션 이슈로 인해 최고점 대비 99% 가까이 가격이 하락하여 일부 논란을 빚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국내 P2E 플랫폼 중 가장 활발하게 P2E를 런칭하며 자체 스테이블 코인, Defi, NFT DAO 등 다양한 유틸리티를 선보이면서 선두주자로서 업계의 '표준'이 되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C2X
서머너즈 워(Summoners War: Lost Centuria)가 C2X 플랫폼에 온보딩을 결정하기 위한 베타 서비스를 지원하는 베타게임 런처를 거쳤으며 4월 중으로 온보딩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Chromatic Souls: AFK Raid, Kritika Online baseball superstars 등 P2E 라인들을 베타게임 런쳐를 거쳐 온보딩할 예정이다.
C2X는 현재 자체적으로 런칭한 지갑에서 스테이킹 및 유동성 풀을 제공하고 있으며 거래쌍을 계속 추가하여 디파이 영역에서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Neopin
현재 NPT는 유동성 확보를 위하여 MEXC 상장 이후로 중앙화 거래소 위주로 상장을 진행하고 있다. 근래에는 네오핀과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사회, 경제, 문화 전체를 아우르는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월드'를 공동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라 알렸다. 또한, 기존 네오위즈의 인기작인 브레이브나인과 브라운더스트 IP를 활용하여 Neopin에서 런칭할 예정이다.
Bora
BORA는 BORA 2.0을 기점으로 P2E 플랫폼 특성상 높은 TPS를 조성하기 위해 별도의 프라이빗 체인을 구축하고 브릿지 토큰인 ‘tBORA’를 발행하는 등 P2E 플랫폼으로 변신하고자 탈바꿈 중이다. 해당 토큰은 Bora와 1:1비율로 교환되며 별도 P2E 서비스 체인의 재화와 NFT 등과 교환될 예정이다.
현재 BORA 내에 온보딩된 P2E는 없으나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골프게임인 Birdie Shot을 22년 2분기에 런칭할 예정이다.
현재까지의 P2E는 게임성과 잘 설계된 토큰 이코노미 두 요소가 조화된 케이스가 없다. 그러나, 해외 P2E 업계에 지속적으로 자본이 투입되고 있어 22년 하반기부터 점차적으로 높은 퀄리티의 P2E가 런칭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는 자본력을 갖춘 게임사가 P2E 퍼블리싱과 자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두 요소 모두 갖춘 P2E가 런칭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이전에 각 P2E 플랫폼들은 스테이킹 지원, 자체 지갑, DEX, 마켓플레이스 런칭, 상장 및 유동성 풀 제공 등 인프라 확보에 힘쓰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결국에 P2E 플랫폼 태생인 만큼 많은 유저수를 확보할 수 있는 P2E를 런칭해내지 못하면 플랫폼의 가치는 낮아질 수 밖에 없어 향후 P2E 플랫폼의 향방은 어느 플랫폼이 더 높은 Active User와 MAU를 확보할 수 있을까가 주요 가치 판단의 요인이 될 것이다.
한동안 잠잠했던 P2E 업계가 두 요소를 모두 갖춘 게임이자 변곡점을 맞이한다면 기존의 Earning에만 집중된 P2E 모델이 아닌 새로운 업계 표준이 제시될 것이며 그때가 진정한 P2E 업계의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 기대된다.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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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TON 재단 팀은 새로운 톤코인 리져브 월렛을 구축했다는 소식을 발표하였고 TON 생태계 참여자들께 기부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이후, 많은 분들이 집필 당시 10억 달러에 상당하는 기록적인 액수의 5억 2,700만 톤코인을 리져브 월렛에 송금했습니다.
이것은 누가 봐도 업계 사상 가장 성공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금 마련 행사 중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얼마를 기부하셨든, TON 재단에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대가도 불문하고, TON의 미래를 믿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톤코인 고래 여러분께도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TON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모금된 자금은 TON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우리는 TON 재단의 이 새로운 예비금이 파트너십을 이루고 투자자를 유치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생태계를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견고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TON이 새로운 시대를 열도록 도운 커뮤니티의 모든 참여자들과 구성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