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비트 및 64 비트 데비안 OS로 벤치마킹 된 Raspberry Pi 4

 

64 비트 Arm 프로세서가 장착 된 최초의 Raspberry Pi 보드는 Raspberry Pi 3 Model B 이며 최신 Raspberry Pi 4를 포함한 모든 새로운 모델에는 4 개의 Arm Cortex-A 64 비트 코어가 제공됩니다.

그러나 원래 Raspberry Pi 및 Raspberry Pi 2와의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Raspberry Pi 재단은 32 비트 OS 이미지를 계속 제공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이 64 비트 하드웨어에서 32 비트 OS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에벤 업튼 (Eben Upton)은 유명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이미 64 비트 Arm (Aarch64)이 몇 년 전 32 비트 Arm (Aarch32)에 비해 15 ~ 30 %의 성능을 향상 시켰지만 Matteo Croce  Raspberry 32에서 처음으로 벤치 마크를 실행하는 Raspberry Pi 4 보드 에서 직접 사용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aarch64로 컴파일 된 경량의 데비안 버전으로 전환하기 전에 -bit.

Dhrystone은 64 비트 OS에서 훨씬 빠릅니다. 즉 50 % 빠릅니다. 그러나 합성 벤치 마크로 사용하는 데는 제한이 있습니다. SHA1 또는 오디오 인코딩과 같은 실제 사용 사례에 더 가까운 벤치 마크를 통해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 만 여전히 중요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OpenVPN 또는 Wireguard가 기본 32 비트 Raspbian OS와 사실상 동일한 VPN 성능으로 64 비트 OS로 전환 할 경우 이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방화벽은 소프트웨어가 armv7 (268k 패킷 / s)로 컴파일 될 때보 다 Aarch64 (557k 패킷 / s)에서 훨씬 잘 작동합니다.

벤치 마크 결과는 컴파일 선택 플래그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슬프게도 Matteo는 OS 및 샘플을 빌드하는 데 사용되는 전체 명령 줄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데이터 포인트를 얻고 싶기 때문에 32 비트 Raspbian 및 64 비트 데비안 버스터에서 모두 1850MHz로 오버 클럭 된 프로세서와 두 경우 모두 Linux 4.19를 실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sbc-bench 결과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 64 비트 버전에서 두 배 느린 AES 숫자와 관련하여 우리는 여기서 완전히 다른 결과를 얻었으며 그 이유 중 하나는 Broadcom BCM2711 프로세서에 ARMv8 Crypto Extensions가 없기 때문입니다.

높을수록 좋습니다 – memset / memcpy (MB / s), AES (KB / s)

하드웨어 암호화가 없으면 왜 빠르지 않은지 설명 할 수 있지만 64 비트 명령으로 왜 그렇게 느리게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토마스 카이저 (Thomas Kaiser)는 또한 64 비트 코드의 설치 면적이 더 커서 라즈베리 파이 4 (Raspberry Pi 4)에서 1GB RAM을 사용하는 7-zip 테스트에서 메모리 (oom-killer)가 부족하여 32 비트 OS를 사용하는 동안 잘 실행될 수 있다고 지적 동일한 하드웨어.

 

https://www.cnx-software.com/2020/01/29/raspberry-pi-4-benchmarked-with-32-bit-and-64-bit-debian-os/

 

Raspberry Pi 4 Benchmarked with 32-bit and 64-bit Debian OS

The first Raspberry Pi board with a 64-bit Arm processor was Raspberry Pi 3 Model B, and all new models including the latest Raspberry Pi 4 come with 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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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droid Flash Tool을 사용하면 웹 브라우저에서 AOSP를 플래시 할 수 있습니다

 

AOSP (Android Open Source Project) 및이 프로젝트에서 파생 된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명령 줄에서 펌웨어를 플래시해야합니다. 최종 사용자에게는 그렇게 편리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에게 효과적입니다.

Google Android Flash Tool은 사람들이 웹 브라우저에서 AOSP를 플래시 할 수 있도록하여 모든 것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현재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WebUSB  지원 하는 웹 브라우저가 있어야 하며 현재 Chrome, Edge (드라이버 필요) 및 Opera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Firefox를 사용하는 경우 Chrome을 다운로드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 도구는 Android를 태블릿 또는 Chrome OS 기기로 플래시하는 데 작동하지 않으며 현재 최신 Pixel 휴대 전화 (Pixel 2 이상) 및 Hikey 개발 보드 에서만 작동합니다 .

그러나 도구 페이지에 들어갈 수있는 도구 중 하나가있는 경우 USB 케이블을 통해 전화 또는 보드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소프트웨어를 선택하여 브라우저에서 장치에 설치하고 플래시하십시오.

Pixel 4 XL로 AOSP 점멸 – 확대하려면 클릭

자세한 지침 및 문제 해결 안내서는 Android 개발자 웹 사이트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https://www.cnx-software.com/2020/01/29/android-flash-tool-flash-aosp-from-a-web-browser/

 

Google Android Flash Tool Allows You to Flash AOSP From a Web Browser

Android Flash Tool works in any web browser supporting WebUSB, and can be used to flash AOSP firmware to phones and supported development 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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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2.1 지원 케이블에 필수 인증 프로그램

 

HDMI LA CEO Rob Tobias at CES 2020, HDMI 2.1 Ultra High Speed Cable Certification Program introduced

https://www.youtube.com/watch?v=Uya-9Qr2Xq0

 

이번 HDMI2.1에서는 HDMI cable의 EMI Test 항목이 추가되어졌다고 합니다.

 

HDMI LA introduces Ultra High Speed HDMI Cable certification program, test spec

https://www.youtube.com/watch?v=QpRnAdC3NNE

 

HDMI cable의 EMI Test 항목 관련으로

원래 셋탑기기와 UHDTV 양쪽의 HDMI포트를 가지고 있는 기기에서 EMI Test 항목이 있습니다만,
Cable쪽에서는 EMI Test를 통하여여 안정적인 성능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기와 같은 EMI 자동test기기를 통하여
HDMI cable의 EMI 성능을 체크 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Jce HDMI 2.1 Ultra High Speed and Premium HDMI Cable

https://www.youtube.com/watch?v=Dy64-ElUtoE

 

 

HDMI 2.1 cable은 케이블 두께에 따라서, 지원되는 전송거리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하기에 제일 얇은 HDMI 2.1 케이블은
주로 일본쪽에서 선호하는데, 1.2M까지를 지원할 수 있고,


맨 왼쪽의 두꺼은 케이블로는 5M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케이블 선재의 두께에 따라서 전송거리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HDMI2.1 cable에서는 EMI test가 되어진 제품인지를 확인하여야 하고,

요구되는 전송거리에 따라서, 가급적 두꺼운 케이블을 쓰여야 할 것 같습니다. ^^

현재 HDMI 2.1 Spec기준으로

반쪽 Sepc일 수 있습니다.  

이유는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 압축관련 지원은 아직까지 test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몇가지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기 table에서 보실 수 있듯이, Ultra와 Ultra# 2가지가 구분이 되어져 있습니다.

아마도 향후 Ultra#은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 압축지원이 되는 인증이 따로 존재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HDMI 2.1이란 무엇입니까?

 

Q : 언제 더 많은 HDMI 2.1 장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

최초의 HDMI 2.1 장치는 LG C9 및 Samsung Q900R을 포함하여 시장에 출시 되었습니다 . 불행히도 여전히 시판되는 HDMI 소스 장치는 없습니다.

 

https://www.rtings.com/tv/learn/tv/tests/inputs/hdmi-2-1

 

 

이번 2020년 CES Show에서
Geniatech에서 NXP메인칩셋 기반에 ATSC 3.0 튜너를 올린 제품을 소개하네요..

 

이 ATSC 3.0 튜너 칩셋은 SONY칩셋입니다.

 

그리고 USB to ATSC 3.0 Module도 소개하네요..

 

SONY는 TV쪽에 메이지 회사로서, TV튜너쪽의 반도체도 관련을 하고 있었고,

작년부터 ATSC 3.0 튜너칩셋을 소개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SB to ATSC 3.0 Module은 PC에서도 연동이 된다고 하니,

한번 구입해서 국내 필드 Test를 해 보았으면 하네요 ^^

물론 한국에서 4K방송 DRM때문에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올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8sWcanCoX-Y

 

 

 

 

 

 

 

 

 

 

 

 

USB-C에서 약 1.5만엔의 PreSonus"Studio 24c"은 종합적으로 높은 성능이 매력

 

각 회사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주력 제품이 USB Type-C접속의 것으로 속속 뒤바뀌고 있다. 이 Digital Audio Laboratory에서도 Steinberg의 "UR-C"시리즈, Focusrite의 "Scarlett 3Gen"시리즈 등을 다루어 왔지만, PreSonus도 그런 업체의 하나.현재"Studio USB-C"시리즈를 출시했다.

PreSonus"Studio USB-C"시리즈의 Studio 24c

발매된 것은 마침 1년 전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 업체 중에서는 비교적 빨리 USB Type-C대응이기도 했다. 다만 이 연재에서는 그동안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오디오 특성이나 레이텡시ー 등을 체크한다.실제로 쓰는 것은 Studio USB-C시리즈의 가장 하위에 해당하는 모델로 메이커 직판 가격이 15,556엔인 2in/2out사의 Studio 24c이다.

버스 파워 구동의 2ch모델 등 5기종

아시다 시피 PreSonus는 미국의 레코딩 기기 업체로 옛날에는 업무용 마이크 프리 앰프 등으로 알려진 전통이기도 하다. 10년 전 독일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하고, DAW인 Studio One을 발표하고 이후는 DTM사용자 등 크리에이터용의 적절한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믹서기, 컨트롤 사ー후에이스 등을 차례로 발표하고 폭넓은 사용자층에 침투했다.특히 PreSonus의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거의 모든 제품에 Studio One Artist라는 DAW를 표준으로 번들 했던 적도 있고, 많은 유저에게 지지를 받고 왔다는 배경도 있다.

국내에서 PreSonus제품을 다루는 것은 엠 아이 세븐 재팬. 동사에서는 용도에 따르고 PreSonus의 여러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지만 현재 주력이 되는 것이 지난해 1월에 발매된 Studio USB-C시리즈이다. 이 Studio USB-C시리즈는 그 이름대로, USB Type-C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입출력이 다른 5종류를 라인 업 하고 있어 모두 192kHz/24bit에 대응한 블루와 블랙의 바디 기자재에서 MIDI인터페이스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5모델 중 24c와 26c는 USB버스 파워로 구동하는 형태이다.

위에서 Studio 24c, Studio 26c, Studio 68c, Studio 1810c, Studio 1824c

[Studio USB-C시리즈]
·Studio 24c(2in/2out)
·Studio 26c(2in/4out)
·Studio 68c(6in/6out)
·Studio 1810c(18in/8out)
·Studio 1824c(18in/18out)

USB규격은 최근 USB 3.2 Gen 1, Gen 2, Gen 2x2과 같이 명칭도 바뀌는 등 뭔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USB Type-C란 어디까지나 단자의 형상인, PreSonus의 Studio USB-C시리즈도 그 단자가 USB Type-C에 있다는 것 뿐이다, USB규격 자체는 USB 2.0이다.

단자는 USB Type-C

그래서, 부속하는 케이블도 USB Type-C끼리의 케이블과 USB Type-C과 USB TypeA케이블의 양쪽이 번들 되어 있으며 Windows에서도 Mac에서도 컴퓨터 자체의 단자는 USB Type-C이 아니라고 쓸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이번 점검하고 본 것은 Studio 24c한 막내 엔트리 모델로 USB버스 파워에서 구동하는 기재. 수중에 있는 PreSonus의 AudioBox iTwo와 함께 보면 크기적으로는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디자인적으로는 세련되고 있는 것 같다.그것은 프론트 패널의 센터에 LED의 레벨 미터가 있으니까 느낄지도 모른다.

Studio 24c

AudioBox iTwo(아래)와 비교

전면의 LED레벨 미터

참고로 AudioBox iTwo도 현행 제품에서 Studio 24c과 마찬가지 2in/2out이지만 PC와의 접속 단자가 USB Type B단자이며 iPhone과 iPad와도 직접 접속할 수 있는 MFi인증 제품인 것, 최고 96kHz/24bit임……등의 차이가 있다.AudioBox iTwo의 헤드폰 단자가 프런트에 있는 반면 Studio 24c는 리어에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AudioBox iTwo가 처리하기 쉽게 생각했지만, 이 근처는 사람마다 인상은 다르다.

다시 입출력 단자를 체크하면 프론트에는 마이크, 잉스토우루멩토(기타), 라인에 대응한 콤보 잭이 2개 있다.그리고 각각의 마이크 입력에 대응하는 이득을 조정 노브가 있는 것 외에+48V의 팬텀 전원 공급 스위치, 메인 출력의 손잡이, 헤드폰 출력용 손잡이가 있다.

마이크 설치, 라인 입력 대응 콤보 잭

마이크 게인 등의 조정 노브

하나 더 있다 Mixer라는 장치는 들어온 신호를 그대로 직접 모니터링 출력하거나 USB측에서 온 오디오 신호를 출력하는지 균형 조정을 위한 것이다. 다만, 이것을 보면 라인과 잉스토우루멩토의 전환 스위치는 없다.즉 입력은 겸용으로 되어 있어 라인 신호도 하이 임피던스 입력이 되는 것 같다.

한편 코리아에는 USB Type-C의 커넥터가 있고 MIDI입출력, TRS폰 메인 출력, 헤드폰 출력과 나란히 있어 뭔가 특수한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구조다.

배면

왕복용 단자도 장비

이 Studio 24c는 USB크라스콤프라이앙톤 디바이스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Windows에서도 Mac에서도 드라이버 불필요하고 동작시킬 수.다만 각종 설정을 행하는 기능을 갖춘 Universal Control이라는

Windows의 경우는 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ASIO드라이버가 이용 가능하게 되면 동시에 루프 백 기능에도 대응한다는 장점도 있다. 이곳에서는 최신의 Windows 10 1909 Edition에 Universal Control를 인스톨 하고 써먹은. 그리고 Mac에서는 macOS 10.15 Catalina에 공식 대응하고 있다.별매의 전원 공급 가능한 Lighting-USB 3카메라 어댑터가 필수가 되지만 iOS에서도 이용할 수도 있다.

iPhone등과 접속 가능

접속하면 별 문제 없는 오디오의 입출력이 가능하고 MME/DirectX대응의 디바이스로서 이용할 수 있다.여기서 더 재미 있는 것이 2in/2out의 디바이스이기는 하지만"Virtual 1/2(Studio 24c)"라는 것이 있어서 4in/2out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Virtual 1/2(Studio 24c)의 입력도

이 Virtual 1/2라는 것이 루프 백용 단자이며, 타사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와는 좀 다르다.전술한 Universal Control을 시작하면 화면 하단에 루프 백이라는 항목이 있어, 기본적으로 꺼졌기 때문에 Virtula 1/2를 선택해도 신호는 들어오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루프 백은 꺼졌다

여기서 "믹스 1/2"를 선택하면 일반적인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루프 백과 마찬가지로 출력한 소리가 왕복하고 이것이 프런트의 단자에서 입력된 소리와 믹스하는 형태로 "Mic/Inst/Line In 1/2(Studio 24c)"에 들어온다.

"믹스 1/2"선택 시의 음성의 흐름

그래서 이 상태에서도 "Virtual 1/2(Studio 24c)"쪽에는 아무것도 신호는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가상 1/2"을 선택하면 혼합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독립한 형태로 신호가 돌아오고, 이것이 "Virtual 1/2(Studio 24c)"으로 들어오는 것이다.이에 의한 멀티 포트 입력을 지원한 기재하면, 리얼 입력과 루프 백 입력의 균형을 잡기가 쉽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가상을 선택

Virtual 1/2(Studio 24c)으로 들어오는

저가 모델면서 오디오 품질도 높다

여기서부터는 평소처럼 RMAA Pro를 사용한 오디오 성능을 테스트한다. 여기서는 뒤쪽 메인 출력을 TRS케이블을 이용하여 균형 신호로 프론트 라인 입력으로 왕복시키고 있다.44.1kHz~192kHz까지 각 표본 추출 비율에서 테스트했다.

44.1kHz

48kHz

96kHz

192kHz

이를 보면 THD+Noise의 결과가 다소 떨어지지만 전체적인 퍼포먼스는 전 샘플링 레이트로 Excellent평가가 되고 있으며 저가 제품이지만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가진다.

한편 같은 접속 상태에서 입출력 레이텡시ー을 측정한 결과가 이쪽이다. 이것도 언제나처럼 44.1kHz에만 버퍼 사이즈 128샘플 시험을 하고 있는 외에는 최소 버퍼 사이즈로 시험하고 있다. 이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44.1kHz및 48kHz에서는 최소 버퍼 사이즈가 16샘플, 96kHz에서는 32견본 192kHz에서는 64샘플이 되고 있어 어떤 표본 추출 비율에서도 기본적으로는 같은 행동을 실현하는 구조.실제 최소 4msec정도니까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할 만하다.

44.1kHz는 버퍼 사이즈 128샘플에서 측정

44.1kHz, 16샘플

48kHz, 16샘플

96kHz, 32샘플

192kHz, 64샘플

이상, 이번에는 2in/2out의 Studio 24c을 픽업하고 봤지만 더 많은 포트 수가 필요하다면 최대 26in/32out의 Studio 192까지 선택 사항이 있으니 용도에 맞게 선택할 가능하다.또 이번 시험한 Studio 24c이외의 기재는 아날로그 싱세사이자의 통제 등을 가능하게 하는 직류 출력을 낼 수 있는 DC연결 기능에도 대응하고 있으므로, 그런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가능하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dal/1231478.html

 

USB-Cで約1.5万円のPreSonus「Studio 24c」は、トータルで高い性能が魅力【藤本健のDigital Audio Laboratory】

各メーカーのオーディオインターフェイスの主力製品が、USB Type-C接続のものへ次々と切り替わっている。このDigital Audio LaboratoryにおいてもSteinbergの「UR-C」シリーズ、Focusriteの「Scarlett 3Gen」シリーズなどを取り上げてきたが、PreSonusもそうしたメーカーの一つ。現在「Studio USB-C」シリーズを発売している。

av.watch.impress.co.jp

 

스마트 폰(또는 RaspberryPis)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CrowedNexDock2)노트북 도크

 

NexDock2는 랩톱과 유사한 장치로 13.3인치, 1920x1080IPS픽셀 디스플레이, 풀 사이즈 백 라이트 키보드, 51W배터리, 쿼드 스피커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체 프로세서, 메모리 또는 스토리지가 없습니다. 대신 스마트 폰, 라즈베리 파이 또는 기타 저전력 미니 PC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Neccock2는 스마트 폰을 노트북으로, 또는 미니 PC를 모바일 컴퓨팅 장치로 바꿀 수 있습니다.

NexDock2는 지난해 Kickstarter캠페인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위해 약 50만달러를 모금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몇달 전으로 추정되는 선적 날짜를 놓쳤을 때, 그 팀은 12월에 고객들에게 노트북 도크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NexDock은 crowdfunding프로세스 중에 발주된 모든 주문이 배송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는 최근 몇년간 본 다른 노트북 도크와 차별화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불운한 슈퍼 북은 회사의 자금이 바닥나기 전에 크라우드 펀딩을 약 3/4정도 받았고, 받은 고객 중 일부는 하드웨어에 의해 인수되지 못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NexDock2가 실제로 약속을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Register는 노트북 도크를 RaspberryPi4를 최소한의 소란 없이 모바일 배터리로 작동하는 컴퓨터로 전환하기 위한 좋은 솔루션이라고 설명하는 상당히 긍정적인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PenguinTutor는 라스베리 파이의 모든 버전에서 작동하며, 이 전화기는 DeX경험을 지원하는 삼성 갤럭시 S8및 다른 삼성 휴대폰과도 작동하지만, 연결되어 있는 동안 NexDock의 배터리를 사용하여 휴대폰을 충전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혼합된 케이블을 사용하여 장치에 NexDock2를 연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USB3.1Type-C입력과 HDMI1.4a입력이 있으며 전화 및 미니 PC에서 랩톱 도크로 비디오와 데이터를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케이블과 어댑터가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USB-CPD충전 포트, USB3.0Type-A및 Type-C데이터 포트, microSC카드 리더 및 3.5mm오디오 잭이 있습니다. 60와트 USB-C충전기가 함께 제공됩니다.

NexDock2는 가격이 저렴한 13인치 노트북 크기로 12.4인치 x8.5인치 x0.6인치이며 무게는 약 3.1파운드입니다. 이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것은 마치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적어도 이것이 저렴한 Windows노트북이나 Chromebook보다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하나의 기기(전화기)에 보관하거나 RaspberryPiloy와 같은 미니 PC를 휴대용 노트북으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좋아한다면 NexDock2가 가장 간단한 솔루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몇달 간의 지연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약속을 이행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제 모든 킥 스타터 보상이 발송되었으므로, NexDock은 일반 대중에게 사전 주문을 공개했습니다. 259달러 이상의 배송료로 NexDock2를 주문할 수 있으며 3월 1일에 배송됩니다.

배송 비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NexDock2를 보낼 국가에 따라 약 15달러에서 65달러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r/r/Android및 TheRegister를 통해

 

https://liliputing.com/2020/01/crowdfunded-nexdock-2-laptop-dock-for-smartphones-or-raspberry-pis-ships-to-backers.html

 

Crowdfunded NexDock 2 laptop dock for smartphones (or Raspberry Pis) ships to backers - Liliputing

The NexDock 2 is a device that looks like a laptop — it has a 13.3 inch, 1920 x 1080 IPS pixel display, a full-sized backlit keyboard, a 51 Wh battery, and quad speakers. But it doesn’t have its own processor, memory or storage. Instead you can connect it

liliputing.com

 

 

안녕하십니까 ?  EddyLab입니다.

19년부터 노트북타입 USB-C 랩독 관련 test를 계속 소개해 드리고 

이제 헤를 넘겨서 2020년이 되었네요 ^^

 

[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1) - 삼성 DeX & Android 10 데스트톱 모드 노트북 랩독

https://cafe.naver.com/mk802/33511



 

 

 

 

[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2)  - 내장 배터리 확인 중

https://cafe.naver.com/mk802/33614



[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3) - Ten1 Design 마운트 조립

https://cafe.naver.com/mk802/33665



 

[DeX]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4) - windows 원격 연결 및 GTmini-A 셋탑 연결 (랩독 키보드 & 터치마우스 이용방법)

https://cafe.naver.com/mk802/33730



 

 

오늘은 이전에 Test 후기를 올려 드렸던,

3세대 iPad Pro iPadOS 13.x와 USB-C 랩독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mk802/33135

 

 

2019년형 노트북타입 USB-C 랩독 (5) - iPadOS 13.x 3세대 iPad Pro 연결(랩독 키보드 & 터치마우스 사용가능)

https://cafe.naver.com/mk802/33826

 

 

 

 

1) 모니터 연결 DeX 활용

위와같이, 모니터에 연결하려면 
USB-C Alt DP를 지원하는 허브와 HDMI케이블, 

무선 키보드 마우스 동글, 전원 USB-C 케이블 등 4가지를

결선을 해야지만 DeX 모드를 제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출처 : https://tv.naver.com/v/11218655 (헤이파파님)

 

 

 

2) DeX for PC 활용

 

하기 내용으로 Dex for PC를 소개 해 드린 바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10+ & 삼성 Dex의 새로운 연결방법 - 덱스를 내 컴퓨터에서,더 편리하게 (DeX for PC)

https://cafe.naver.com/mk802/33076



 

Dex for PC는 일반 win10기반의 노트북에 Type-C USB 2.0포트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단점은 해상도가 720P이고, 
DeX모드 내에서 넷플릭스 재생등을 지원하지를 않습니다. ㅠ.ㅠ
(저작권 DRM이 걸려 있는 재생의 경우, 동일합니다.)

 

 

 

3) 휴대용 USB-C 모니터를 이용한 DeX 활용

휴대용 Type-C 모니터를 이용하여 DeX 활용시,
하기와 같이, 결선을 해야만 합니다.

https://cafe.naver.com/mk802/31358

 

 

4) 노트북타입 15.6inch USB-C 랩독 이용한 DeX 활용

기존에 13.3inch 랩독 제품을 tesst하였었고,
이번에 새로받은 15.6inch 랩독 제품을 비교 해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이즈만 다르고, 모든 기능은 동일합니다.

배터리 사이즈는 좀 더 커졌습니다만,

무게는 별 차이가 없네요 ^^;;

 

 

15.6inch vs 13.3inch 동일한 랩독 제품 비교 입니다.




 

15.6inch vs 13.3inch 제품을 표개 놓으면

사이즈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키보드 내용이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15.6inch는 13.3inch 대비 화면이 크기 떄문에,

DeX의 멀티윈도우 기능을 이용하여. 여러개의 동영상 화면과

브라우저를 동시에 작업을 할 수가 있는 사이즈입니다. 

 

13.3inch는 일반 키보드만 배치 되어 있습니다만,

15.6inch는 숫자키가 추가되어져 있습니다.

 

 

 

 

저같은 노안(?)시대로 들어서면, 
작은 사이즈의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

목이 먼저 쭉~~  앞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안경을 벗으면서

작은 글자를 보려고 화면을 째려 봐야 합니다. ^^;;

 

 

 

 


Dell 15.6inch 노트북에 비해서  키보드가 광할합니다. ^^;;
숫자키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매우 사용에 편리함은 있습니다만,

타이핑을 하는데는 좀 양손이 왼쪽으로 치우쳐서 자리를 잡고 써야 합니다.  

키감은 현재 제품으로는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Dell 노트북 키감과 비교하여 쫀득한 느낌이 없고, 팅팅 거리는 느낌입니다. ^^;;) 





터치패드는 꽤 큰편입니다.  이전 NeX Dock의 경우, 
터치패드를 BT로 연결해서 구성을 해 놓았다가, BT의 중간 신호를 끊어 먹는 바람에

아주 망한 Case가 되었었습니다만, (그래서 이번에 매우 걱정이 많았습니다. ^^;;)
그래도 이번에는 일반 노트북과 같은 Cable연결 방식으로 만들어서

터치 신호 끊김은 없습니다..  

다만 가끔 터치반응이 쪼~금 잘 안먹는 경우는 있네요..

드라이버 이슈일지는 이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멀티펑션기능에는 LabDock 상태를 알 수 있는 다양한 펑션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로 많이 쓰는 것은 
LabDock 내장 배터리가 얼마큼 남았는지를 가끔 확인이 필요합니다만,

F1을 누르면 내장 배터리 잔량을 디스플레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15.6inch LabDock 키보드에는 숫자키가 있어서,

방향키로서도 쓸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랩독재질은 알루미늄입니다. 
랩독 뒷면에는 아무런 로고가 없어서 심심합니다. ^^;;
DeX로고를 넣어주는 것이 좋을지 고민을 해 보고 있습니다. ^^ 





일부러 맥북 디자인을 따라한다고 해 놓은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나름 얇고 맥북 비스무리하게 잘 디자인 되어 진 것 같습니다.




일반 USB-A 포트 1개, 

3.5mm Audio 잭 1개,
Micro SD카드 슬롯 1개가 있습니다.

 

여기서, Labdock의 내장 Micro SD카드 슬롯은

연결한 휴대용기기와 연동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로 작업용 메모리를 랩독에 넣어서 관리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





 Labdock의 중요 핵심 내용은 이쪽 포트에 모두 있습니다.

 

일반 HDMI포트 1개 입니다.

아시다시피 HDMI포트를 Mini HDMI나 Micro HDMI포트를 쓸 경우,

케이블의 힘을 받아서 포트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휴대용 모니터의 경우에도  Mini HDMI포트가 망가지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 옵니다. ㅠ.ㅠ)

 


USB-C 포트 3개가 있습니다.
이 3가지 USB-C 포트등은 기능이 서로 다른 포트들입니다.

 

Dex를 쓰시기 위해서는 맨 아래쪽 USB-C포트를 쓰시면 됩니다.

이 USB-C포트는 USB3.1 Gen1급이며, USB PD충전을 지원합니다.

 

DeX를 연결 사용을 위한 cable은 반드시

USB 3.1 Gen1급 이상으로 USB PD 충전 지원 케이블을 쓰셔야만 합니다.

==> USB-C USB 2.0 데이터 속도의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당연히 DeX화면이 나오지 않고, LabDock은 계속 Save모드로 꺼져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LabDock은 내장 배터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당연히 별도의 충전을 필요로 되게 됩니다.

이때는 1번째 USB-C 포트로 USB PD 충전기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2번쨰 USB-C 포트의 기능은 ??
Type-C 외부 디바이스 전원 공급 포트입니다.


즉 외부 디바이스를 반드시 연결하여 사용해야 하는 
LabDock은

모바일 사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외부 디바이스에 LabDock의 내장 배터리를 이용하여 전원을 공급해 주게끔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저전력 Intel기반 window 스틱PC나 미니PC를 연결 사용시,

이 기기에 전원을 별도로 공급해 주기 위해서는

2번째 USB-C 전원 공급포트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Data지원용은 아닙니다. ^^;;

 

DeX모드가 지원이 되지 않는

LG스마트폰의 경우, 미러링을 연결하여  LabDock에서

키보드 마우스로 게임이 가능합니다. 





바닥면도 맥북룩 입니다.

 

15.6inch LabDock은 13.3inch대비 화면이 크기 떄문에,

양쪽화면으로 멀티 윈도우 화면을 띄워서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왼쪽은 Wavve 앱, 오른쪽은 웹브라우저를 띄워서 동시 활용이 가능한 수준이 됩니다. 





웹브라우저는 모바일과 PC버젼으로 바꿔 보면서 사용자 편리한 UI로 바꿔 쓰시면 됩니다. ^^

노트북이다 보니, PC버젼이 좀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 ^^


이번에는 Wavve앱 아래에 추가로 Youtube와 음악 Flo를 동시 창을 열어 보았습니다.
이 경우, Wavve는 정상 재생이 되는 상태에서, 
Youtube와 음악 Flo는 2개중 1개만 멀티 재생이 됩니다.  
아마도 2앱 중 1개만 선택 멀티 재생이 되는 듯 합니다. 


Youtube 뮤직과 함께 동시 재생에 문제 없습니다. 

MS Office는 Office 365를 쓰시면 동일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네비게이션 동시 사용 test입니다. 
네이버 / T맵 / 카카오앱 3가지가 동시에 구동이 가능합니다. ^^

멀티 네비 test비교 하기는 딱 좋네요 ㅎㅎㅎ

차량에서 15.6inch 화면의 거대한 네비 모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테슬러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능가하겠네요 ㅎㅎㅎ

 

 

 

외근 중에 윈도우환경에서 작업이 꼭 필요로 되는 상황에서는

사무실 PC를 원격으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DeX랩독에 원격으로 쓰기 위해서
Parsec라는 앱을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Base에서 윈도우를 원격으로 test하고 있습니다.

 

 

 


https://parsecgaming.com/downloads/

 

 

 

사무실 윈도우 PC에 윈도우용 설치를 하고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용(Beta)앱을 설치한 후,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


이 앱은 ㅋㅋ잠자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원래 게임용 원격 데탑앱입니다.

 

Test로 리니지2M을 연결 test하였습니다만, 
게임용이라서 ping이 좋아서

움직임이 아주 자연스럽게 콘트롤이 됩니다.

 

https://youtu.be/zBmMqs7j-to

 

DEX 전용 노트북이 있다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노트북으로 변신! NEXDOCK 넌 뉴규?!

https://youtu.be/6zQqCMezTMM

 

 

랩독으로 미박스3 FW업그레이드 작업용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

 

 

 

LVSUN USB-C타입 USB-PD 트리거 케이블 + DC플러그

https://muritzy.tistory.com/2220

 

LVSUN USB-C타입 USB-PD 트리거 케이블 + DC플러그 리뷰

안녕하십니까 ? EddyLab 입니다. 앞서 9가지 USB-PD 트리거 간단 소개를 드렸습니다만, 다양한 플러그 대응관련으로 부족하고, 최대 허용W가 조금 부족하여 노트북에서 전원 부족 메시지(Dell 부팅시)가 나타나고..

muritzy.tistory.com

 

 

 

 

[LVSUN] USB-C PD 노트북어뎁터 : Eddy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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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가 "HDR10 +"대응. 차세대 동영상 압축 표준 AV1도 구현 가능

 

20 세기 폭스, 파나소닉, 삼성의 합작 투자 회사 HDR10 + Technologies는 6 일 (미국 시간) HDR10 + 채용 기업이 9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따라 DisplayPort 및 AV1에 대응하기위한 사양 및 자격증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HDR10 +는 20 세기 폭스, 파나소닉, 삼성 등이 주도 탄생 한 로열티 프리 & 오픈 HDR 기술 규격. 프레임 / 장면마다 추가 된 동적 메타 데이터를 사용, 감독들이 의도 한 최적의 HDR 표현을 디스플레이에 재현 영상 체험의 향상을 목표로한다.

이번에 새롭게 HDR10 +를 지원하는 것은 미국의 TV 브랜드 VIZIO와 영상 전달 서비스를 다루는 Google Play. Google Play Movies & TV에서는 "UHD 제목으로 HDR10 +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2020 년에 주요 스튜디오의 콘텐츠 뛰어난 UHD 체험을 즐길 수있다"고 말했다.

4K Ultra HD Blu-ray 패키지에서는 'X-MEN : 다크 피닉스」(20 세기 폭스) "빠르다 / 슈퍼 콤보'(유니버설), 'IT / 잇 THE END"그것 "이 보이면 끝」(워너)가 HDR10 +를수록. 현재 Deluxe, Giant Interactive, Pixelogic 등 주요 POS 프로에서 HDR10 + 마스터 링을 행할한다.

OnePlus, OPPO, Realme, Xiaomi 등의 모바일 단말에서도 HDR10 +를 지원하고 해당 콘텐츠의 시청 외에도 카메라에서 HDR 촬영하여 YouTube에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온쿄, 파이오니어는 차기 AV 앰프에서 HDR10 + 지원을 예정하고있다.

차세대 기술의 채용을 예상 사양 업데이트를 실시. 고해상도 · 고 대역폭 HDMI 2.1 외에 DisplayPort 연결에서도 신호 전송을 가능하게했다. 또한 Alliance for Open Media가 추진 로열티 차세대 동영상 압축 표준 "AV1"에서도 HDR10 + 구현을 행할 수있게되었다고한다.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227879.html

 

Google Playが「HDR10+」対応。次世代動画圧縮規格AV1にも実装可能に

20世紀フォックス、パナソニック、サムスンによる合弁会社HDR10+ Technologiesは6日(米国時間)、HDR10+の採用企業が94に増加したことを発表。合わせて、DisplayPort、およびAV1に対応するための仕様・認定プログラム更新を実施した。

av.watch.impress.co.jp

 

 

소니의 전기 자동차를 체험. 놀라움의 "가상 배경"영상 시선 추종의 입체도

 

소니가 'CES 2020'에서 선보인 전기 자동차 컨셉 카 「VISION-S '를 실제로 체험. 그 외에도 회사의 강점 인 센싱을 활용 한 다양한 영상 기술 등 소니 부스의 볼거리를 소개한다.

CES 2020 소니 부스

소니 전기 자동차 컨셉 카 「VISION-S '를 체험

부스에서 가장 주목 받고있는 것은 회견에서 요시다 憲一郎 사장 겸 CEO가 발표 한 소니의 컨셉 카 「VISION-S ".

많은 사람들이 촬영하는 「VISION-S '의 코너

"사람의 눈을 넘는"소니의 이미지 센싱 기술의 개념 "Safety Cocoon」에 따라 개발. 센서는 CMOS와 ToF 등 여러 종류를 총 33 개 배치. AI와 통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 한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제어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편안한 운전과 안전을 지원합니다. 각 기능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안전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영상이나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도 중시하고있는 것도 특징. 몰입감있는 입체적인 음향을 제공하는 소니의 360 Reality Audio (360RA)를 차량에 최적화하여 탑재. 각 스피커 인클로저를 설치하여 음향을 컨트롤하면서 차 밖으로의 소리 누락도 방지 등 세세한 조건도 오디오를 다루는 소니 만의 특징이다.

운전석 헤드 레스트 아래의 둘레에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감싸 인 것과 같은 사운드를 실현

보이지 어렵지만 대시 보드 부분에 스피커를 내장

앞쪽에는 넓은 '파 노라 믹스 클린 "가 배치되고,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터치로 조작하고 즐길 수있게했다. 자동 운전의 보급으로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편안함도 자동차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 같다.

파 노라 믹스 깨끗하고 차량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표시

사이드 미러의 역할을하는 카메라의 영상도 전면 스크린에 표시

그린 백을 사용하지 않고 Crystal LED 영상으로 고급 배경 합성을 실현

전시를 한 눈에 알아 차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놀라운 영상을 실현하고있는 것이 「3D 공간 캡처를 사용하여 가상 제작 기술 " 영화에서 배경을 합성하고 싶을 때, 실제 깊이있는 배경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3D 공간 캡처를 사용하여 가상 제작 기술의 데모. 시네마 카메라의 전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깊은

이 기술은 배경에 대해 8K × 3K (10 × 4m)의 Crystal LED를 설치하고, 거기에 고화질 영상을 표시하고 실제 영화 등과 같이 카메라로 촬영. 배경 영상은 소니 픽쳐스 스튜디오에 세트를 고해상도 3 차원 데이터로 가져온 것으로, 카메라가 이동하면 센서로 감지하여 배경 영상도 실시간으로 변화. 평면적 인 카키와리 같은 그림이 아닌 적절한 시점과 깊이를 가진 배경 영상을 촬영할 수있는 점이 특징.

스튜디오를 본뜬 코너에서 실제로 카메라가 이동하면 그에 맞게 배경의 건물의 외관도 변화. 여기에서는 보도의 연석보다 뒤쪽이 Crystal LED 영상에서 바람에 날리는 낙엽은 CG로 합성 된 것이지만, 카메라에서 촬영 된 영상을 모니터로 볼 때 뒤에 실제 건물이 있는가? 같은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표현. 담당자가 "IMAX 같은 대화면에서도 눈치 채지 못한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는대로 너무 배경이 평면 디스플레이의 영상이라고는 몰랐다.

다양한 배경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으로, 세트의 실물이없는 장소에서도 그 배경을 사용하여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그린 백을 사용하는 경우와는 달리, 빛의 반사 등을 신경 쓰지 않고 촬영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라고한다. 배경 화면 그림을 사용하는 기술은 이전부터 있었다는 것인데, Crystal LED의 리얼한 영상 표현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합성이 가능하게되었다고한다. 영화 등의 제작에있어서, 향후 강력한 무기가 될만한 기술이라고 느꼈다.

 

카메라가 이동하면 배경 영상의 입체감 (관점) 추종

 

모니터에 표시된 촬영 후 영상

시선을 쫓아 3D 영상 표시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

독자 기술에 의한 '시선 인식 형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 "는 나안 입체 영상을 표시 할 때 보는 사람이 관점을 바꿔도 추종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고화질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사람의 머리의 영상이라면 위에서 바라 보면 정수리가 보이고, 좌우에서 개요 (바로 옆까지는 없지만 대각선 옆모습)이 보인다.

 

"시선 인식 형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의 데모 영상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 기술은 이전부터있는 것이지만, 많은 시점의 영상을 만들고자하는만큼, 1 시점 분의 영상은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기술은 시선 / 얼굴을 알리고만큼 최적의 입체 영상을 실시간 렌더링으로 표시하기 위해 왼쪽과 오른쪽 눈에 보이는 영상 만 표시하기 위하여이 큰 차이. 소니의 고속 비전 센서와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기존에없는 초 고정밀 입체 공간 표현을 가능하게했다고한다.

이 기술은 VR과 AR 컨텐츠,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다용도 입체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향해 (얼굴이 숨겨진) 사진에서는 전해 어렵지만 기존의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보다 확실히 높은 해상도로 영상이 표시되어있어 시선에 추종 부드러워 이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새로운 제작 환경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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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228159.html

 

ソニーの電気自動車を体験。驚きの“バーチャル背景”映像、視線追従の立体視も

ソニーが「CES 2020」で披露した電気自動車のコンセプトカー「VISION-S」を実際に体験。その他にも、同社の強みであるセンシングを活用した様々な映像技術など、ソニーブースの見どころを紹介する。

av.watch.impress.co.jp

 

 

 

 

KBS 방송장비인증센터, UHD 표준동영상 제작결과 발표회 개최

 

 

 

KBS 방송장비인증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UHD 표준동영상을 제작하고, 그 결과를 공유한 발표회가 지난 12월 23일 KBS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방송장비업체에서 개발이나 데모, 전시에 사용할 UHD 영상 제작을 목적으로 하는데, 그간 업체에서는 저작권으로 비싼 동영상을 구매하여, 일정 기간 사용하거나 자체 제작의 낮은 품질의 영상을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이번 UHD 표준동영상 제작으로 이를 국산방송장비제작 업체에서 공유하여, 제품 개발이나 NAB, IBC, KOBA와 같은 전시회에서 제품을 전시할 시에도 높은 품질의 영상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산방송장비 개발과 홍보, 수출에서도 매우 고무적인 일로 발표회에는 KBS 기술진과 비덴트, 디에스브로드캐스트, 에이티비스 등 14곳의 국산방송장비 업체에서 참여하여 동영상 제작 과정과 결과를 공유했다. 영상 제작은 KBS 영상제작국과 후반제작부, 시스템구축부의 도움으로 진행되었으며, 2019년 5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촬영 카메라는 RED Monstro 8K VV 모델로 8K 포맷으로 촬영하였으며, 레코딩은 REDCODE RAW로 저장되었다. 렌즈는 Zeiss Supreme Prime으로 25-100mm가 사용되었다. UHD(3840×2160)로 다운시켜 제작하였으며, ITU-R BT.2100 권고안을 준수하여 HDR 마스터링 작업을 시행하였다. 영상은 UHD 해상도에서 SDR과 HDR 2종류로 구성되었고 각 동영상은 No.1 ~ No.10의 번호와 명칭이 부여되었고, 1초간의 타이틀 화면과 그 뒤에 이어지는 20초간의 영상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마케팅용으로 HDR 버전의 5분 길이의 영상도 같이 제작되었다. 발표회장에서는 77인치 LG OLED TV를 통해 제작된 영상이 시연되었다.

 

 

 

발표회는 변철호 KBS 방송장비인증센터 팀장의 취지와 과정 설명에 이어 김승준 KBS 제작기술센터 감독의 후반제작에 대한 설명 후 동영상에 관한 후기를 신수근 비덴트 전무와 디에스브로드캐스트에서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수근 전무는 “좋은 기회로 UHD 영상을 제작한 KBS에 감사를 드리며, 전시장에서 관람객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영상이 중요한데, 앞으로 높은 품질의 영상으로 다른 부스와 구분되는 전시를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영상 제작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고, 디에스브로드캐스트 장현식 이사는 “장비 데모에 사용할 동영상을 높은 금액을 지불하며 저작권으로 1년밖에 사용하지 못했는데, KBS에서 무료로 사용할 영상을 보급한다는 소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발표회에 참석한 박시혜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은 “앞으로도 국산방송장비의 건실한 발전을 위해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기재부 등에서 방송 관련 관심이 떨어지는 상황이지만 2020년 제주에 방송장비를 증축하고, 국산장비의 해외 진출에도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국산방송장비업체가 더욱 힘써주길 부탁했다.
발표회의 마지막에는 Q&A가 진행되었다. 주요 질문으로는 이번 표준동영상과 같이 동영상제작이 진행된다면, 추가로 들어가야 할 부분에 대한 제안이 주를 이루었는데, ‘120프레임의 영상, 다양한 압축 코덱 사용, 페이드 인/아웃 영상, 국방이나 K-POP과 같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대한민국이라는 인식이 강한 주제’를 영상으로 표현해주었으면 했으며, 김승준 감독은 “K-POP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선 한류스타의 초상권 문제로 추가적인 예산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영상은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안성 팜랜드, 경복궁, 호주 스프링부룩 국립공원 등의 장소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촬영되었다. 정적인 영상과 동적인 영상, 색 표현력 등을 위해 움직이는 전동차, 물의 반사, 단청, 파도, 도로 등 장소와 상황, 오브젝트를 달리하였다. 이렇게 촬영된 표준동영상은 SDR과 HDR로 나뉘어 정지해상도, 동해상도, 계조, 색조, 디지털 처리에 의한 열화, 임장감, 광색역이라는 8개 항목으로 평가되었다. 예를 들어 산을 배경으로 호수의 일렁이는 잔물결을 고정샷으로 촬영한 영상을 통해 배경을 이루고 있는 산의 암부 재현성과 계조를 유용하게 평가할 수 있고, 잔물결은 디지털 부호화 처리에 의한 노이즈를 평가하는데 적합한 영상으로 평가되었다.

 

 

 

 

 

http://tech.kobeta.com/kbs-%eb%b0%a9%ec%86%a1%ec%9e%a5%eb%b9%84%ec%9d%b8%ec%a6%9d%ec%84%bc%ed%84%b0-uhd-%ed%91%9c%ec%a4%80%eb%8f%99%ec%98%81%ec%83%81-%ec%a0%9c%ec%9e%91%ea%b2%b0%ea%b3%bc-%eb%b0%9c%ed%91%9c%ed%9a%8c/

 

KBS 방송장비인증센터, UHD 표준동영상 제작결과 발표회 개최 | 월간 방송과기술

KBS 방송장비인증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UHD 표준동영상을 제작하고, 그 결과를 공유한 발표회가 지난 12월 23일 KBS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방송장비업체에서 개발이나 데모, 전시에 사용할 UHD 영상 제작을 목적으로 하는데, 그간 업체에서는 저작권으로 비싼 동영상을 구매하여, 일정 기간 사용하거나 자체 제작의 낮은 품질의 영상을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이번 UHD 표준동영상 제작으로 이를 국산방송장비제작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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