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A# (2층)
전시 되어 있던 Apple Note Book 할인 판매 구매함 (2010년7월17일)

제품명 : MB990KH/A (MacBook Pro)
구매가격 : 1,000,000원
윗판에 좀 기스가 있습니다만, 뭐 이정도라면 가격 대비하여 참을만 합니다. ^^
전시용이라서 워런티 부분에 있어서는 등록시점이 금번 제가 구매하는 시점부터
발생됨. (New)

MC258KH/A (AppleCare Protection Plan for 13inch MacBook Pro)
구매가격 : 200,000원 (D/C Price)
노트북 MB990KH/A를 싸게 사면서 Apple Care에 투자 하게 됨 (Total 3years)

구매 MacBook Pro 제 품 사 양

 

외 장

외 장

정밀한 알루미늄 Unibody

프 로 세 서 / 메 모 리

프로세서

2.26GHz Intel Core 2 Duo

L2캐시

3MB 공유 L2캐시

시스템버스

1066MHz

메 모 리

2GB (1GB SO-DIMM 2개) 1066MHz DDR3 SDRAM
(최대 8GB 지원)

저 장 장 치

하드드라이브

160GB Serial ATA, 5400rpm

광학드라이브

8배속 SuperDrive (DVD±R DL/DVD±RW/CD-RW)

그 래 픽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9400M 그래픽 프로세서
(메인 메모리와 256MB DDR3 SDRAM 공유)

비 디 오 / 디 스 플 레 이

비 디 오

iSight 카메라 내장

Mini DisplayPort

1개 - DVI, VGA, 듀얼 링크 지원 
(별도 판매 어댑터 필요)

디스플레이

33.8cm (대각선) LED 백라이트 글로시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1280 x 800 해상도

주 변 장 치 연 결 및 확 장

FireWire 800 포트

1개 (최대 800Mbps)

USB 2.0 포트

2개 (최대 480Mbps)

SD 카드 슬롯

지원

오 디 오

스 피 커

스테레오 스피커 내장

마 이 크

무지향성 마이크 내장

Audio 입출력

선택할 수 있는 오디오 아날로그 입력 시 광학 디지털 출력/헤드폰 출력 겸용

네 트 워 크

네트워크

10/100/1000BASE-T (Gigabit) Ethernet 내장

무 선

AirPort Extreme Wi-Fi (IEEE 802.11n Draft Specification 기반),
Bluetooth 2.1 + EDR 모듈 내장

제 한 보 증 및 서 비 스

MacBook Pro 구입 시 90일의 무료 전화 지원 및 1년 제한 보증이 제공됩니다. AppleCare Protection Plan을 구입하여 서비스 및 지원을 구입일로부터 3년까지 연장하십시오. AppleCare Protection Plan만이 Apple 기술 지원 전문가들의 직통 전화 지원을 제공하며 Apple 인증 기술 전문가가 순정 Apple 부품을 사용하는 수리를 보증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Apple 지원을 참고하십시오.

크 기 및 무 게

크기

두께 : 2.41cm 

가로 : 32.5cm 

세로 : 22.7cm

무게

2.04kg

제 품 구 성

제 품 구 성 품

MacBook Pro

디스플레이 청소용 천

60W MagSafe 전원 어댑터, AC 플러그, 전원 코드

설치/복원 DVD

사용자 안내서 (인쇄물 및 전자 문서)

배 터 리 및 전 원

리튬 폴리머 배터리

시간 당 58W 리튬 폴리머 배터리(최대 7시간 사용)

60W MagSafe 전원 어댑터 (케이블 정리 가능)

MagSafe 전원 포트






About App Inventor

You can build just about any app you can imagine with App Inventor. Often people begin by building games like WhackAMole or games that let you draw funny pictures on your friend's faces. You can even make use of the phone's sensors to move a ball through a maze based on tilting the phone.

But app building is not limited to simple games. You can also build apps that inform and educate. You can create a quiz app to help you and your classmates study for a test. With Android's text-to-speech capabilities, you can even have the phone ask the questions aloud.

To use App Inventor, you do not need to be a developer. App Inventor requires NO programming knowledge. This is because instead of writing code, you visually design the way the app looks and use blocks to specify the app's behavior.

The App Inventor team has created blocks for just about everything you can do with an Android phone, as well as blocks for doing "programming-like" stuff-- blocks to store information, blocks for repeating actions, and blocks to perform actions under certain conditions. There are even blocks to talk to services like Twitter.

Learn more »

Simple but Powerful!

App Inventor is simple to use, but also very powerful. Apps you build can even store data created by users in a database, so you can create a make-a-quiz app in which the teachers can save questions in a quiz for their students to answer.

Because App Inventor provides access to a GPS-location sensor, you can build apps that know where you are. You can build an app to help you remember where you parked your car, an app that shows the location of your friends or colleagues at a concert or conference, or your own custom tour app of your school, workplace, or a museum.
You can write apps that use the phone features of an Android phone. You can write an app that periodically texts "missing you" to your loved ones, or an app "No Text While Driving" that responds to all texts automatically with "sorry, I'm driving and will contact you later". You can even have the app read the incoming texts aloud to you (though this might lure you into responding).
App Inventor provides a way for you to communicate with the web. If you know how to write web apps, you can use App Inventor to write Android apps that talk to your favorite web sites, such as Amazon and Twitter.

See sample apps »

On the Shoulders of Giants!

In creating App Inventor for Android, we're fortunate to be able to draw upon significant prior research in educational computing, and work done in Google on online development environments.

The blocks editor uses the Open Blocks Java library for creating visual blocks programming languages. Open Blocks is distributed by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s Scheller Teacher Education Program and derives from thesis research by Ricarose Roque. We thank Eric Klopfer and Daniel Wendel of the Scheller Program for making Open Blocks available and for their help in working with it. Open Blocks visual programming is closely related to the Scratch programming language, a project of the MIT Media Laboratory's Lifelong Kindergarten Group.

The compiler that translates the visual blocks language for implementation on Android uses the Kawa Language Framework and Kawa's dialect of the Scheme programming language, developed by Per Bothner and distributed as part of the Gnu Operating System by the Free Software Foundation.

The educational perspective that motivates App Inventor holds that programming can be a vehicle for engaging powerful ideas through active learning. As such, it is part of an ongoing movement in computers and education that began with the work of Seymour Papert and the MIT Logo Group in the 1960s.

http://appinventor.googlelabs.com/about/



그동안 산발적으로 포스팅해왔던 VHD 관련 글을 하나로 종합해둘 필요성을 느껴 여기에 적어봅니다.



1. snoopy는 왜 VHD 부팅을 사용하는가?

VHD는 가상 하드디스크입니다. 저는 이 가상 하드디스크 안에 윈도우 7을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왜 물리 하드가 아닌 가상 하드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유지, 보수, 관리를 매우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판 신공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왼쪽 그림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파티션을 분할하여 C 드라이브에 OS를 설치하고 나머지 공간은 자료 보관용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른쪽 그림은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VHD 파일을 하나 만들어 그 안에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이렇게 VHD라는 테두리 안에 윈도우를 설치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 윈도우를 설치할 때 파티션을 나눌 필요 없이 있던 하드 안에 VHD 파일만 새로 하나 만들어 설치하면 된다.
  • 그렇기 때문에 윈도우를 설치할 때 포맷을 하기 전 자료를 다른 곳으로 백업할 걱정을 안 해도 된다. 그냥 가상 디스크를 하나 만들어 거기에 설치하면 끝이다. 마치 하드디스크를 추가로 구매하여 거기에 설치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 마찬가지로 멀티부팅의 경우도 파티션을 나누거나 추가 하드를 필요로 하지 않고 여러개의 VHD 파일을 만들어 각각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된다.
  • 설치된 윈도우를 삭제하는 일은 매우 쉽다. 기존 방식에선 멀티부팅을 구성한 경우 OS를 삭제하는 일이 간단하지 않다. 특히나 삭제하려는 OS가 부팅 파일이 존재하는 시스템 파티션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 문제는 복잡해진다. 해당 파티션을 포맷하면 다른 OS로도 부팅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VHD 부팅에선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불필요한 OS가 있다면 VHD 파일만 삭제해버리면 끝이다. 매우 간단하다.
  • Expandable 방식의 VHD는 공간 활용 면에서 효율적이다.
  • Differencing VHD는 VHD의 꽃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 이어서 설명하겠다.
  • Sysprep으로 일반화 봉인해두면 동일 VHD 파일을 다른 PC에 옮겨서도 부팅할 수 있다.
  • OS가 VHD 파일 하나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시스템 백업과 복구 역시 그 파일 하나만 백업해뒀다가 교체해버리면 된다. 고스트나 트루 이미지 등 사설 복구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다.
대충 생각나는 장점들을 이렇게 나열해봤습니다. 하지만 VHD의 진정한 꽃은 바로 Differencing VHD입니다. 이 방식은 활용하기에 따라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을 보여줄 것입니다.



2. VHD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VHD 파일에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Fixed
- Expandable
- Differencing

Fixed는 고정 크기 방식입니다. VHD 파일은 처음 생성할 때 그 크기를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Fixed 방식에서는 일단 크기가 정해지면 해당 크기만큼 실제 하드디스크 안에서 공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영역을 미리 할당해두는 것인데 그림은 필요없겠지만 그래도 대충 그려보자면



Expandable은 동적 확장 디스크입니다. 사용된 크기만큼 점점 증가하는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VMware나 버추얼 PC 등에서 가상 하드를 생성할 때 이 방식이 주로 사용됩니다. VMware에 XP를 설치할 때 40GB를 할당했는데 실제로 하드 용량이 40GB 줄어들지는 않죠? 그 이유는 XP가 설치된 용량만큼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오늘의 하이라이트 Differencing 방식입니다. 이 방식에는 부모 VHD 파일과 자식 VHD 파일이 존재합니다. 자식 VHD 파일은 부모 VHD 파일의 내용물을 그대로 전수받으면서 차이점만 기록되는 방식입니다. 일단 여기서는 매우 심플한 그림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식 VHD는 부모 VHD의 내용물을 그대로 전수받는데 이때 모셔만 두고 읽기만 합니다. 비유하자면 부모 VHD는 거울 앞에 서 있는 실존하는 나 자신이고 자식 VHD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테두리 안의 영역은 부모 VHD에서 그대로 읽어만 온 영역입니다. 만약 저 상태에서 자식 VHD의 한글 2010을 지운다면 실제로 그것이 부모 VHD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냥 자식 VHD의 주황색 부분에다가 한글 2010이 지워졌다는 기록이 추가되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자식 VHD에선 더이상 한글 2010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 VHD 안에는 한글 2010이 그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를 거울에 비유하자면 거울 속 내 얼굴에 빨간색 매직으로 그림을 그린다면 비록 거울 속 내 모습은 변하지만 실제 내 얼굴에는 빨간색 매직이 칠해지지 않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만약 자식 VHD에 스타크래프트를 설치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그것은 부모 VHD에는 기록되지 않고 자식 VHD 안에만 주황색 영역에 스타크래프트가 설치되는 것입니다. 이정도면 Differencing VHD가 어떤 개념인지 대충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3. 왜 Differencing VHD를 사용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왜 제가 그동안 Differencing VHD를 그토록 예찬해왔는지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컴퓨터 관련 블로거의 특성상 프로그램을 자주 설치해보는 편입니다. 새로 나온 프로그램이 있다면 일단 설치해본 다음 어떤 프로그램인지 확인합니다. 매우 유용하다 싶으면 블로그에 소개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프로그램들은 한번 설치만 해보는 것으로 끝나버립니다. 지속적으로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수년간 애용해왔던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종류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등장했을 때는 쉽사리 그것으로 옮겨가지 못하겠습니다. 익숙한 것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은 쉽지 않더군요.

또한 프로그램 중엔 트라이얼 버전이 많습니다. 트라이얼 버전은 그 특성상 프로그램을 삭제하더라도 나중에 다시 설치하면 그 이전에 설치했던 기록에 남아있어서 남은 사용기간이 소급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그런 조치가 없다면 언제든지 기간 안에 지웠다 설치했다를 반복하여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테니까요.

또한 저는 윈도우의 각종 설정을 변경하거나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일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이처럼 윈도우에 각종 프로그램을 이것 저것 설치했다 지웠다 하거나, 각종 설정을 이것 저것 변경해보는 일은 일반 유저들 입장에서 결코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윈도우란 녀석은 언제든지 망가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만에 하나 받은 파일이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다면 아무리 백신이 있더라도 100% 안전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프로그램을 깨끗하게 지운다 하더라도 레지스트리에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그 미세한 흔적에 대한 찝찝한 기분을 결코 떨쳐버리기 힘들 것입니다.

Differencing VHD는 이 모든 걱정을 해결해줍니다. 마치 샌드박스와도 비슷한 개념이라 할 수 있으며 저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학교 전산실에서 주로 이용하는 순간 복구 프로그램들도 이와 비슷한 원리를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지되어야할 원본은 그대로 모셔다 두고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도 되는 공간에서 마음껏 이것 저것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문제가 발생하거나 깨끗한 순수 상태로 복귀하고 싶어지면 변경된 공간을 초기화 시켜버리는 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그렸던 그림으로 설명드리자면 자식 VHD의 주황색 부분을 날려버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울에 비유하자면 더러워진 거울은 버리고 새 거울을 걸어두는 것과 비슷하다 할 수 있습니다.



4. Differencing VHD를 활용하는 다양한 시나리오

저는 집에서 혼자 컴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자식 VHD 1개만을 생성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유저들은 여러개의 자식 VHD를 필요로 하더군요. 이 글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바로 이 부분에 대해 그동안 몇차례 댓글로 요구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이렇게 정리를 해보는 것입니다.

저는 비교적 단순한 시나리오를 한번 구상해보겠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하나의 부모 VHD에 여러개의 자식 VHD를 연결할 수 있으며, 자식 VHD에 또 그 자식 VHD를 (즉 손자 VHD) 생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손자 VHD의 경우 할아버지 VHD의 내용과 부모 VHD의 변경분을 더해서 새로운 원본으로 간주하고 나머지 변경분을 기록하게 됩니다. 고손자 증손자 VHD도 계속해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위 시나리오는 결코 효율적이지 않겠지만 어디까지나 예로 든 것 뿐입니다. 각자 자식 VHD의 특성을 활용해서 다양하게 시나리오를 꾸며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VHD를 하나 만들어 거기에 윈도우 7을 설치합니다. 딱 윈도우 7만 설치해도 되고 각종 드라이버나 업데이트 정도는 해주셔도 되겠죠. 그리고 아들, 마눌님 모두 공통으로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역시 설치해주는게 좋을 것입니다. 물론 당연히 정품인증까지는 해두셔야 합니다.

그 다음엔 자식 VHD를 3개 생성합니다. 자식 1번으로 부팅해서 나 혼자 쓰는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최적화 작업을 마칩니다. 마찬가지로 자식 2번으로 부팅해서 초등학생 아들이 주로 하는 게임이나 학습용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자식 3번은 제가 아직 결혼을 안 해서 잘 모르니 마눌님 좋아하시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각종 카페 바로가기를 바탕화면에 만든다든지 메신저를 설치한다든지 기타 등등 마눌님 사용하시기에 최적화된 윈도우를 구성합니다.

그 다음엔 각 자식 VHD에다 다시 각각 자식 VHD를 생성합니다. 그 이유는 각각의 유저가 윈도우를 망가트렸을 때 복구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일단 할아버지와 부모 세대까지는 원본으로 쓰자는 것이죠. 손자 VHD를 만들어서 마음대로 주물럭 거릴 수 있도록 해두자는 것입니다.

끝에 깨끗한 새끼 VHD라고 있는데 이건 복구용입니다. 자식 VHD를 처음 만들면 용량이 100kb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 순수 VHD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새끼 VHD를 각각의 손자를 처음 만들었을 때 따로 백업을 해둡니다. 이 100kb 짜리 깨끗한 파일 안에는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 정도밖엔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둔 깨끗한 녀석은 나중에 예를 들어 초등학생 아들이 뭘 잘못해서 바이러스에 걸렸다든지 윈도우가 날아가버린 경우 (어차피 날아가도 손자 2번만 날아간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깨끗한 새끼 VHD 파일을 손자2.VHD 파일로 교체해버리면 끝입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그래서 이 Differencing VHD 방식은 순간 복구 시스템과 비슷하다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시나리오는 프로그램을 계층별로 설치해두는 것인데 하나의 부모가 여러개의 자식을 거느릴 수는 있지만 반대로 하나의 자식이 여러명의 부모를 가질 수는 없으므로 (당연한 이치겠지요 부모가 여러명이면 어떤 부모를 참조해서 다른 점을 기록해야 할지 알 수 없으니) 이 점을 고려하여 잘 구성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비교적 간단한 모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총 4가지 버전의 멀티부팅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1-2-5-8
1-2-6
1-3
1-4-7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유지 보수 측면에서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번에 오피스 2010이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오피스 2010 서비스팩 1이 나왔고 이놈을 설치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2번 파일로 부팅을 해서 설치를 해야겠지요. 이렇게 했을 때 5, 6, 8번에는 오피스 2010 서비스팩 1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부모 파일에 뭔가 추가된다면 자식 파일의 경우 교체를 해줘야 그 내용이 적용됩니다. 반대로 부모 파일에 뭔가 삭제된 경우라면 자식 파일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부모에 있던 파일이 사라져버렸다면 자식에선 더이상 그것을 찾을 수 없겠지요. 다른 점만 보관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좀 말이 헛갈릴 수도 있는데 아무튼 2번에 업데이트를 적용하면 5,6번을 교체해야 하는데 5번의 경우 또 고유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을테니 그것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5번에 대한 백업파일을 가지고 있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클린 파일을 5번에 교체해버리면 8번은 더이상 무용지물이 되겠지요.

말로 설명하려니 좀 어려운데 아무튼 저의 생각은 이렇게 계층화 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은 유지 보수 측면에서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차라리 작업을 많이 하게 되더라도 1세대 부모를 각 시나리오에 맞게 여러개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세대 3세대 이어지게 되면 부모세대를 업데이트 해야할 때 골치아파지기 때문입니다.



5. 부모 파일 업데이트?

바로 위에서 부모 파일 업데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평소엔 자식 VHD로 부팅해서 사용을 하지만 영구적으로 적용되어야할 사안이 생긴다면 부모 VHD로 부팅해서 그것을 적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은 경우 매번 자식 VHD를 깨끗한 녀석으로 교체해줄 때 마다 지난번에 설정해뒀던 그 내용이 날아가버려 다시 설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평소엔 거울 위에다 그림을 그리고 치장을 하겠지만 예를 들어 새로 그린 눈썹이 너무 마음에 들어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매번 거울을 깨끗한 것으로 교체할 때마다 눈썹을 그리는 일은 불편할테니 거울이 아닌 내 얼굴에 직접 눈썹을 그려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 부모 파일 업데이트의 경우 직접 부모 파일로 부팅해서 내용을 적용해주지 않고 이미 변경된 자식 파일의 내용을 부모 파일에 적용시켜주는 커맨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방식을 싫어합니다. 제 컴퓨터에 관해서는 한번 할 때 완벽하고 깔끔하게 하려는 편이기 때문에 자식 파일에 혹시나 모를 이물질이 남아있다면 그것까지 부모 파일에 적용되는게 싫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꼭 적용해야하는 내용이 생기면 (주로 프로그램 업데이트 관련 이슈) 항상 부모 파일로 부팅해서 그것을 적용해준 다음 다시 자식 VHD를 깨끗한 것으로 교체해주곤 합니다.



6. VHD 부팅은 아무 윈도우나 다 지원하는가?

아쉽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정말로 환상적일텐데 말이죠.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파일만 딱 3개 만들어서 XP, 비스타, 세븐을 각각 설치하는 겁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은 불가능합니다.

VHD 파일 안에 들어있는 윈도우가 네이티브로 부팅할 수 있는 기술은 오로지 윈도우 7에서만 가능합니다. 아 물론 당연히 서버 2008 R2도 포함입니다. 그런데 윈도우 7도 다 되는게 아닙니다. 물론 기술은 다 가지고 있지만 라이선스로 제한되어 있어서 엔터프라이즈, 얼티밋 버전에서만 VHD 부팅 기능이 지원됩니다. 이 점이 매우 아쉽죠.

예전에 어디서 흘러가는 글로 비스타도 업데이트를 통해 VHD 부팅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을 얼핏 본 것 같은데 제가 헛소문을 들었거나 꿈에서 본 것이 아니라면 기술적으로 VDI를 적용하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하기야 버추얼 PC를 생각해보면 윈도우 XP도 약간만 패치를 하면 VHD 네이티브 부팅이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뭐 제가 기술자가 아니다보니 잘은 모르겠습니다.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이 부분을 가끔 오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현재 XP가 설치되어 있거나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다고 해서 윈도우 7을 VHD에 설치할 수 없는게 아닙니다. 현재 설치되어 있는 OS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런 OS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비어있는 하드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VHD를 만들고 그 안에 윈도우 7을 설치하면 알아서 부팅파일을 외부에 만들어주고 VHD 스스로 알아서 부팅되기 때문입니다.



7. VHD 부팅 활용하기

이제 VHD에 대한 개념은 다 정리되었을 듯 싶습니다. 따라서 마지막으로 그동안 포스팅했던 VHD 관련 글을 링크로 남기겠습니다. 이 글에서 설치부터 활용까지 모든 내용을 중복해서 다룰 수는 없기 때문에 링크로 대체합니다.

먼저 아래 글을 참조하여 VHD 안에 윈도우 7을 설치합니다.

2009/06/16 - [Windows 7] - 윈도우 7 VHD 만들어서 설치하기

설치를 다 하셨다면 이제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완벽히 최적 상태로 만듭니다. 그런 다음 이제 자식 VHD를 생성해서 그걸로 부팅해 평소 실사용 하시면 됩니다.

2009/11/22 - [Windows 7] - 윈도우 7의 Differencing VHD 기능을 활용해보자

이렇게 실사용 하다가 자식 VHD를 깨끗한 녀석으로 교체하려면 F8 복구모드나 PE에서 해야하는데 (혹은 멀티부팅 상태라면 다른 OS상에서 바로 교체) 이를 편리하게 자동으로 해주는 글입니다.

2009/12/10 - [Windows 7] - VHD 파일 자동교체 부팅메뉴 등록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부팅 후 이 자동 교체 메뉴를 선택해주는 것 조차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윈도우에서 이 부팅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 VHD로 부팅해서 거기에 설치해두시면 편리하겠지요.

2010/04/25 - [유용한 프로그램] - 멀티부팅 메뉴를 윈도우에서 선택 - iReboot


이렇게 Differencing VHD를 활용하여 자주 시스템을 되돌리는 경우, 단점을 하나 꼽으라 한다면 설정 파일이 C 드라이브에 누적되는 프로그램에선 불편해집니다. 예를 들어 uTorrent 프로그램을 들 수 있습니다. 대량으로 시딩하시는 분들은 시딩 리스트에 대한 정보가 C에 저장되기 때문에 이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면 자식 파일을 복구한 경우 시딩중이던 리스트의 변화분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다행히 uTorrent는 제가 다른 파티션에 옮겨두는 방식을 소개해드렸지만

2010/04/22 - [컴퓨터 관련 팁] - uTorrent 설정 파일 위치 변경하기

다른 프로그램의 경우 자주 설정을 업데이트 해야 한다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매번 부모 VHD로 부팅을 해줘야 하니까요. 저는 그런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서 별 문제가 없는데 다른 분들은 혹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외에도 VHD 파일을 자유자재로 주물럭 거리려면 bcdedit, bcdboot, diskpart 등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일일이 다 설명드릴 수는 없으니 막히면 그때그때 글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알기 쉽게 쓴다고 썼는데도 예전에 썼던 글을 보면 제가 좀 불친절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혹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추가사항

VHD 용량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자식 세대는 무조건 Expandable 형식이며 최대 용량은 원조 부모의 그것을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또한 VHD가 Expandable 형식인 경우 평소에는 사용된 용량만큼 공간을 차지하지만 그것이 마운트된 후에는 최대 용량만큼 공간을 차지하게 됩니다.

예제1)
부모 VHD - Fixed 방식, 최대 용량 40GB, 현재 사용량 20GB

이 경우 자식 VHD로 부팅을 하면 부모 VHD는 Fixed 방식이기 때문에 하드에서 공간을 40GB 차지하게 되고, 자식 VHD 역시 부팅된 상태에선 40GB를 차지하게 됩니다. 고로 80GB의 용량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 경우 부모 VHD에서 사용되지 않은 공간 20GB와 자식 VHD 역시 사용하지 않고 있는 공간 20GB가 중복되기 때문에 하드 용량이 아깝습니다. 따라서 자식 VHD를 붙일 생각이 있다면 부모 VHD는 무조건 Expandable 방식으로 생성하는 것이 용량 면에서 효율적입니다.

예제2)
할아버지 VHD - Expandable 방식, 최대 용량 40GB, 현재 사용량 20GB
부모 VHD - 할아버지에서 5GB 정도 차분 기록된 상태

이 경우 손자 VHD로 부팅을 하면 할아버지 VHD는 20GB, 부모 VHD는 5GB, 손자 VHD는 40GB의 공간을 하드에서 차지하게 됩니다. 이 두번째 예제만 이해하시면 VHD가 하드에서 공간을 어떤 식으로 차지하게 되는지 완전히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할아버지 VHD가 현재 20GB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Expandable 방식의 파일이 마운트되지 않았을 때 정확히 20GB만 차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차지합니다. 그러니까 Expandable 방식에선 최 외곽에 위치했던 파일에 의해 용량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부모의 경우 사용량은 13.1GB이지만 실제 파일은 14GB 정도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부모로 부팅해서 한 20GB쯤 채운 다음 다시 파일을 삭제하고 13GB로 만든다 해도 재부팅 하면 부모 파일은 20GB를 차지할 것입니다. 즉 Expandable 방식에서는 파일을 삭제하더라도 경계선이 따라서 같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부모 VHD를 셋팅할 때 최대한 깨끗하게 설치한다면 용량의 낭비를 줄일 수 있겠지만 이것 저것 설치했다 지웠다를 반복하면 용량의 낭비를 초래할 것입니다.

이 Expandable 방식의 공간 낭비 문제점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고 싶다면 신비님의 아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VHD 파일 최적화하기 - SDelete
http://snpbox.tistory.com/1293


 

[서버 2008] - 2009/12/13 20:54

 

오래전에 작성했던 글인데 영문판을 기준으로 작성했었기 때문에 한글판 스샷으로 업데이트 해서 다시 올립니다.

 

 

 

1. 에어로 테마 사용하기

 

에어로 테마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서버관리자에서 기능을 추가해줘야 합니다.

데스크톱 경험을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업데이트를 위해 두번의 재부팅을 하게 됩니다.

 

그 다음은 서비스 항목에 들어가서 (시작메뉴 검색창에 services.msc 입력) 테마를 활성화 시킵니다.

 

 

 

 

이렇게 설정하고도 바로 에어로 테마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면 재부팅이나 로그오프 한번 해주시면 됩니다.

에어로 테마 설정이 잘 된 모습

 

 

 

 

 

 

 

2. 로그온시 Ctrl + Alt + Delete 사용하지 않음

 

이건 그룹정책 편집기에서 설정 가능한데 제가 레지스트리 비교해보고 필요 부분만 가져왔습니다.

 

 

 

 

 

 

3. 종료시 이벤트 추적기 사용하지 않음

 

이것도 그룹정책 편집기에서 설정 가능한데 제가 레지스트리 비교해보고 필요 부분만 가져왔습니다.

 

 

 

 

 

 

4. 로그온시 암호 입력하지 않음

 

이건 시작메뉴 검색창에 netplwiz 입력하신 다음 체크 풀어주시면 됩니다.

 

 

 

 

 

 

5.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안 강화 사용하지 않음

 

이것도 서버관리자에서

 

 

 

 

 

 

 

6. DEP 설정 약하게

 

가끔 DEP 때문에 실행되지 않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서버 2003에서 키움증권 HTS 영웅문이 그랬고... 가끔 과자같은 것들도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요.

 

시스템 등록정보 고급설정 들어가셔서 (Win + Pause 누른 다음 좌측에 고급 시스템 설정)

아니면 시작메뉴 검색창에 SystemPropertiesAdvanced 입력하셔도 되구요

 

적용하고 재부팅 해야 합니다.

 

 

 

 

 

 

 

7. 기타 잡동사니

 

- 사운드 사용하시려면 services.msc 들어가서 Windows Audio 활성화 시키시면 됩니다.

 

- 바탕화면 휴지통 제거

 

 

 

 

 

 

- 종료 속도 빠르게

 

 

 

 

 

 

그리고 추가로 작성했던 글 링크

 

 

마지막으로 서버 2008 R2를 처음 설치한 분들이 비밀번호 때문에 당황하시는 것을 자주 목격했는데

 

숫자, 소문자, 대문자, 특수문자 중에 3가지 종류 이상만 조합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1q@

 

숫자 + 소문자 + 특수문자 조합이죠. 즉 이렇게 3글자로만 만들어도 됩니다. 3가지 이상 종류를 조합했으니까요.

 

http://snpbox.tistory.com/909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Server > Win Ser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그인시 [Ctrl + Alt + Del] 누르지 않기  (0) 2009.05.18
windows2008 암호정책 변경 방법  (0) 2009.05.18

Windows Live SkyDrive로 이동 중

내 Office Live Workspace가 Windows Live SkyDrive로 언제 이동하나요?

Microsoft Office Live Workspace가 보다 향상된 무료 서비스인 Windows Live SkyDrive 서비스에 통합됩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Microsoft는 고객에게 해당 지역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이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초대 메시지에서 Office Live Workspace 내에서 업그레이드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단추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문서, 목록 및 메모를 이동하고, 권한을 공유하는 프로세스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가입 기간을 이용하지 못한 고객은 자동으로 Windows Live SkyDrive로 이동되며, 이동 전후에 여러 통의 전자 메일을 보내 이러한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SkyDrive에 이미 계정이 있는 경우 이 계정에 대해 사용 중인 파일로 업그레이드가 이동되나요?
예.  Office Live Workspace에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동일한 Windows Live ID로 SkyDrive에 로그인하는 경우 문서를 동일한 계정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다른 Windows Live ID를 사용하여 SkyDrive에 로그인하는 경우 업그레이드 프로세스를 통해 Office Live Workspace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Windows Live ID로 회원님의 Office Live Workspace 문서가 새 SkyDrive 계정으로 이동합니다.  어느 쪽이든 회원님의 문서를 항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 Office Live Workspace에 있는 모든 문서를 지금 SkyDrive로 이동해야 하나요?
아니요, 가입이 가능하다는 알림 메시지를 받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동 프로세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 프로세스를 통해 회원님의 문서와 작업 영역을 모두 이동하고 각 문서와 작업 영역에 할당할 수 있는 공유 권한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Office Live Workspace에서 파일을 열고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Office Live 추가 기능을 SkyDrive와 함께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Office Live 추가 기능은 SkyDrive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Office 2010 베타 문서를 SkyDrive에 바로 저장할 수는 있습니다. Word, Excel, PowerPoint 등의 Office 2010 베타 프로그램에서 “파일”, “공유”, “SkyDrive에 저장”을 차례로 클릭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6월에 출시될 Office 2010 정식 버전에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SkyDrive에서 Office Web Apps를 사용하려면 Microsoft Office 2010을 설치해야 하나요?
현재 Office Web Apps는 기술 미리 보기에 포함되어 모든 Office 2010 베타 사용자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Office 2010 베타는  http://www.office.com/beta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Windows Live SkyDrive로 마이그레이션된 Office Live Workspace 고객도 컴퓨터에 설치된 Office 버전에 상관없이 Office Web App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Office Live Workspace에서 Windows Live SkyDrive로 업그레이드하면 내 Office Live Small Business 웹 사이트는 어떻게 되나요?
Office Live Workspace에서 Windows Live SkyDrive로 업그레이드해도 회원님의 Office Live Small Business 계정과 웹 사이트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평상시대로 Office Live Small Business 서비스에 로그인하십시오.

기타

'Application > MS Live Servi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S Live Service Web HDD 및 자료 공유 서비스  (0) 2009.05.18

 

이완주님의 Sharepoint Server 설치 동영상 공유 자료실입니다.

동영상은 일반 동영상이 아니라, 마우스로 실제 작업을 하듯이 클릭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집니다. -MS DemoShowCase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드셨다고 하네요 ~

 

다운로드 파일이 exe파일로 되어 있습니다만, 압축을 푸는 Type의 내용은 아니고,

실행하여 바로 보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http://cid-734f8cd05d0a8a15.skydrive.live.com/browse.aspx/%ea%b3%b5%ec%9a%a9/DemoShowCase?view=details

 

 

 

 

http://leemcse.tistory.com/entry/완주와-승호의-따라하기-소개

 

2010년4월29일자 현재 Update 되어 있는 동영상입니다.

 

1. Hyper-V에서 운영체제 설치 : 요즘 Hyper-V가 관심이 많은거 같아서.

2. Windows Server 2008 R2 DC 설치 : SPS2010을 설치하려면 DC가 있어야 겠죠.

3. Windows Server 2008 R2 추가 DC 설치 : DC는 여유있게 2대로 구성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4. Windows 7 도메인 참여 방법 : 초보자를 위한 ㅎㅎ 도메인에 참여하는 방법..

5. 도메인 계정 만들기 : 초보자를 위한 OU 사용자 계정 만들기 및 SQL 서비스 계정 및 SPS Farm 계정을 만들고 권한 부여하는 내용입니다.

6. SQL2008 설치 : SQL이 없으면 SPS 설치가 어렵겠죠.

7. Sharepoint 2010 설치 : 영문 RC에 한글 Language Pack을 통해 한글화 (한글 RTM이 나왔네요.. 허무함..)

    참고 : 따라하다 보면 SQL Agent 서비스 설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필요 없습니다.

8. SPS 중앙관리 도구를 이용하여 사이트 만들기 : 다양한 방법으로 사이트를 만드는 방법을 올릴 예정, Powershell, Visual Studio 2010 등등

9. 원격 관리 도구 설치 : 이제 더이상 터미널 세션이 2개라 힘들다는 예기는 그만. 원격 관리도구 설치해서 쓰세요.

10. Visual Studio 2010 설치 : 개발자에게 개발툴은 총과 같겠죠.

11. Office2010 RTM 설치 : 정식제품 출시 기념입니다.

드디어 MS Office 2010 정식버젼과 Sharepoint관련 프로그램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2007버젼이 나왔을떄도, 많은 자료들 홍수속에서 정신없이 공부를 했었습니다만, 다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네요 ~~ (전보다는 좀 나을라나 ??)

Microsoft SharePoint Foundation 2010 - 한국어

간략한 설명
이 다운로드에 대한 한국어로된 지침이 곧 게시될 것입니다. 그 전에 이 다운로드에 대한 정보를 참조할 수 있도록 영문 지침을 제공해 드립니다.

이 페이지에서

간략한 세부 사항
파일 이름: SharePointFoundation.exe
버전: 1
게시 날짜: 2010-04-26
언어: 한국어
다운로드 크기: 1 KB - 179.3 MB*
예상 다운로드 시간:
 3 시간39 분
*다운로드 크기는 선택한 다운로드 구성 요소에 따라 다릅니다.

언어 변경
  

개요

SharePoint Foundation 2010 is the new version of Microsoft Windows SharePoint Services. It is the essential solution for organizations that need a secure, manageable, web-based collaboration platform. ​SharePoint helps teams stay connected and productive by providing easy access to the people, documents, and information that they need to make well-informed decisions and get work done. Use SharePoint Foundation to coordinate schedules, organize documents, and participate in discussions through team workspaces, blogs, wikis, and document libraries on the platform that is the underlying infrastructure for SharePoint Server.


Search Server 2010 Express: If you’re using SharePoint Foundation, you can easily add search capabilities to your collaboration environment across SharePoint sites, file shares, web sites, Exchange Public Folders, and third party repositories using Microsoft Search Server 2010 Express. Click here to download. ​

 맨 위로

시스템 요구 사항

  • 지원하는 운영 체제: Windows Server 2008 R2; Windows Server 2008 Service Pack 2
Please review the SharePoint Foundation 2010 system requirements before you proceed. Actual requirements and product functionality may vary based on your system configuration.

 맨 위로

다운로드 지침

Download and install the file on this page. Follow the instructions that appear on the screen. For more information about installing and using SharePoint Foundation, see the SharePoint Foundation TechCenter.​

 맨 위로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49c79a8a-4612-4e7d-a0b4-3bb429b46595&DisplayLang=ko

 

Sharepoint Designer 2010 동영상입니다.

 

Sharepoint Server Homepage를 보면서 어떻게 고쳐야 할까 고민하신다면

Sharepoint Designer 2010 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Visual Studio 2010도 있습니다만

무겁습니다 ^.^;;)

 

 

 

Heart Radio DAB Receiver

 

 

 

 

 

 

 

 

 

 

 

 

 

일하는가

 

저자 : 이나모리 가즈오 - 교세라 CEO

ISBN 978-89-91819-53-5

 

gilbookreview100420

 

 

 

 

 

 

 

 

 

 

 

 

 

P200

인생 방정식

 

인생과 = 능력 * 열의 * (±사고방식)

 

P204

올바른 사고방식

  • 무슨 일이든 이룰 있다고 다짐하라.
  • 모두와 함께 일하고 기쁨을 나누어라.
  • 항상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 다른 사람들에게 선의를 베풀어라.
  •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라.
  • 정직하고, 겸손하며, 노력을 아까지 마라.
  •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욕심을 멀리하라.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고 믿어라.

 

P193

생각은 밝게 계획은 꼼꼼하게

  •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고, 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 이것이 새로운 테마에 도전해가는 최고의 방법이자, 교세라가 지금까지 이어온 신제품 개발 시스템이다.

 

P185

자유로운 발상이 세상을 만든다

  • 문외한이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최고경영자로 이름을 날리고, 회사가 남다른 전문성을

갖추게 것은 우연의 일치만은 아니다.

전문가에 비해 지식도 경험도 없는 문외한이 유독 빛나는 이유는 바로 '자유로운 발상' 때문이다.

 

P166

사소한 것일수록 신중하라

  • 세심한 부분까지 주의하는 - 일의 본질은 세심한 부분에 있다. 좋은 결과는 세심함을 잊지 않는 자세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 이성보다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 - 이론과 경험이 결합할 비로소 놀ㄹ운 기술을 개발 있다.

 

P157

유의주의로 일에 집중하라

  • 아무리 사소한 일에도 집중하지 않으면 된다.
  • 그렇게 의식하고 집중하는 것을 '유의주의(有意注意)라고 한다.
  • 어떤 상황에서건 사소한 사건이나 현상에 목적을 가지고 진지하게 의식과 신경을 대상에 집중시키는 것이다.
  • '무의주의(無意注意) 단순하고 막연하게 대상을 바라보거나 제대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

 

 

P134

하지 않을 못할 일은 없다

  • 없는 일이라도 있다고 스스로에게 암시를 걸고, 실제로 행동에 옮겨야만 불가능 속에서도 가능성을 발견 있습니다

P120

앞으로 내디뎌라

  • 막연한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는 당장 눈앞에 있는 현실만 보기로 했다.
  • 막연한 미래만 좇다가 오늘 하루 아무 일도 못하고, 그것이 쌓이다 보면 자신만 더욱 초라하게 뿐이다.
  • '하루에 최소한 발만이라도 앞으로 내딛자.'
  • '오늘은 어제보다 1센티미터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자.' - 오늘 잘하고 잘못한 일을 되새기고, 그에 따라

'한가지 개선, '한가지 고민' 더해 내일 앞으로 내딛자고 결심.

  • 이렇게 5, 10년이 이어지자, 처음에는 막연하게만 보이던 목표가 이미 곁에 있었다.
  • 우직함이야말로 꿈꾸는 것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다.

 

P97

마음가짐이 위대함을 낳는다

  • 있는 노력을 최대한 다하고 나서 다음은 하늘의 응답을 기다릴 뿐이라고 말할 있을 정도로, 정말

힘을 다해 노력했는가 ?  몸이 부서질 정도로 제품에 마음이 스며들게 했는가 ?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노력을 일에 쏟아 보었는가 ?

  •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결국 마음가짐과 노력이라는 1퍼센트에 달려 있다.

 

P75

스스로를 태우는 사람이 되어라

  • 가연성 인간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야만 행동하고, 불연성 인간은 좀처럼 블타지 않을 아니라

다른 사람의 불씨까지 꺼뜨려 버린다. 이에 반해 자연성 인간은 스스로 행동으로 옮긴다.

  • 불연성 인간은 어렵거나 힘든 일을 귀찮아하며, 앞서 가는 것은 남들한테 찍히는 것이라 믿는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굳이 그런 신경 쓰려고 하지도 않는다.

  • 설령 능력이 조금 모자라더라도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같이 타줄 있는 가연성이 라도 되어야 한다.
  • 자연성 직원은 지시를 받기 전에 스스로 알아서 적극적으로 일을 찾아 나선다.

그를 보는 사람들이 덩달아 신이 정도다.

맡은 일은 누구보다 좋아하고, 이루곶 하는 책임감도 대단하다.

그런 자연성 직원이 힘입어 가연성 직원들 조차 함께 활활 오른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