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0    0 comments   by epaperforum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아이리버(대표 이재우)와 함께 EBS 교육 콘텐츠 및 동영상, 웹서핑, 애플리케이션 등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3G/와이파이(Wi-Fi)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 ‘아이리버 탭’(ILT-MX100)을 개발, 21일 본격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아이리버와 아이리버 탭의 우수한 통신망, 차별화된 디자인, 콘텐츠, 성능 등을 내세우며 국내 스마트패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자신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리버 탭으로 3G데이터망과 와이파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고품질 네트워크 및 각종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리버는 IT 디바이스 분야에서 쌓아온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파워를 기반으로 아이리버 탭의 제품 디자인과 개발·생산을 전담했다.

  아이리버 탭은 세계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인정받은 아이리버의 제품답게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전반적인 화이트 컬러에 테두리에는 유리를 연상케 하는 반투명 이중사출 디자인이 적용됐다.

  부드러운 곡선형의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에 어울리도록 일반적인 아이콘 방식의 UI와는 다른 투명한 느낌의 아이콘으로 젊은 느낌을 살렸다. 검정색 일색인 스마트패드 디자인에서 벗어나 아이리버식의 ‘멋’을 보여준다.

  아이리버 탭은 수험생 교육 콘텐츠를 주요 특장점으로 내세운다. EBS의 수능·내신 강의를 제공하는 ‘EBS TV’ 애플리케이션으로 3500여개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영어 학습을 위한 ‘능률교육 보카 트레이너’와 11만여 단어 및 원어민 음성 지원으로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한 ‘YBM 올인올 영한영 사전’ 및 국어사전도 기본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2.2 OS를 채택한 아이리버 탭은 구글 공식 인증을 받아 구글맵, 지메일(Gmail),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완벽한 호환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 도서의 e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파크 e북’과 유명 잡지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자잡지 포털 ‘모아진’, 등 전용 콘텐츠 및 한컴오피스, 유튜브, 네이버 등도 기본 탑재했다.

  아이리버 탭에는 7인치 WSVGA(1024 x 600)의 광시야각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 넓은 각도에서 720-1080P HD급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네트워크의 경우 LG유플러스의 3G 데이터망 및 U+zone(와이파이 존)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해 가용 시간도 길다. 비디오 감상 시 8시간 이상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SRS WOW HD와 CSHP 음장을 채용한 5CH 입체 사운드 등 아이리버의 전문성이 담긴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요소다. DMB 안테나를 내장해 지상파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FM라디오 기능도 제공한다.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아이리버 탭은 학생과 공부하는 직장인들을 겨냥한만큼 기존 스마트패드보다 저렴한 50만원대로 가격이 정해졌다. LG유플러스 데이터 전용 요금제인 ‘패드2GB(월 27,500원) 및 4GB(월 42,500원)’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아이리버 상품기획부문 길상필 상무는 “아이리버 탭은 아이리버의 첫 스마트패드이자 아이리버가 그간 멀티미디어 기기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디자인의 정수가 담긴 제품”이라며, “더불어 LG유플러스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얻은 만큼 향후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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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원석 | 2011. 07. 24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7월24일, 일요일은 중복이었습니다. 삼복 한복판에서 여름 더위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때쯤이면 휴가 생각이 간절하기 마련이죠. 산이나 계곡, 바다로 떠날 채비를 할 생각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중순까지 3주 기간을 이용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전체 휴가인구 중 40% 이상이라고 합니다. 고속도로나 간선도로 할 것 없이 정체현상은 각오해야 합니다.

어쩌면 휴가지 물속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더 오랜 시간을 도로에 갇힌 채 차 안에서 보내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고생스러운 여행길, 차 안에서 좀 더 즐겁게 보낼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로 차 안에서 즐기는 IT 액세서리 모음입니다.

MP3 튜너

자동차 여행에 음악이 빠질 수 없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도 좋지만, 사용자 입맛에 맞게 선곡한 MP3 음악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장시간 차량에서 보내야 하는 바캉스족에게 블루투스 MP3 튜너는 꼭 챙겨야 할 아이템입니다.

벨킨의 ‘에어캐스트 오토’는 차량용 블루투스 키트로 아이폰 외에도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모든 제품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 음악이나 인터넷 라디오 등 오디오 파일을 무선으로 자동차 스피커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기본이고, 핸즈프리 방식으로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가격은 9만9천원.

벨킨 ‘튠베이스 FM 라이브’는 자동차 안에서 아이팟이나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거치하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충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버튼 하나로 FM 주파수를 찾는 클리어스캔 기능은 라디오 전파를 깨끗하게 수신합니다. 케이스를 분리하지 않고 사용 가능하고, 화전도 자유롭습니다. 가격은 9만9천원.

블루투스 핸즈프리

운전자에게 블루투스 핸즈프리는 필수 품목입니다. 운전 중 휴대폰 통화는 단속의 대상이기 때문이죠. 벌금 6만원짜리 딱지를 땠다는 넋두리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플레오맥스의 블루투스 핸즈프리 ‘DAS-MF210′은 잡음 감소 기능을 추가해 블루투스 환경에서도 음질이 뛰어납니다. 3가지로 제공되는 커널형 이어팁 덕분에 오랜 시간 사용하더라도 귀에 통증이 덜하고, 외부 소리를 차단해 통화 소리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9g의 가벼운 무게는 착용 시 부담을 덜어줍니다. 가격은 2만9천원대.

스코시에서 출시한 ‘모터 마우스2 스테레오’는 독특한 블루투스 핸즈프리 제품입니다. 차량용 AUX 단자에 끼우면,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통화 내용을 차량 스피커로 들려줍니다. 함께 탄 이들과 같이 통화할 수 있는 셈입니다.

블루투스 기능과는 별도로 확장 AUX 케이블을 연결하면, 블루투스 오디오 수신기로 변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갤럭시S 등 스마트폰 종류와 관계없이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제품이라면 자동차 스피커로 스마트 기기 안에 들어 있는 MP3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1만원대.

차량용 충전기

스마트폰 배터리 체력이 약하다는 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번 쯤 느꼈을 불편함입니다. 3G나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화면을 오래 켜두면 한 번 충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10시간 정도입니다.

휴가지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면, 스마트폰은 가까운 통신탑을 찾느라 더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기도 합니다. 차량용 충전기가 있으면, 배터리 용량 기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벨킨에서 출시한 차량용 충전기 ‘마이크로 충전기 2.1′은 자동차 시거잭과 연결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직류 전원공급이 불안정한 자동차 안에서도 안정적으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게 벨킨쪽 설명입니다. 가격은 3만3천원.

애니모드의 ‘듀얼 USB 충전기’도 시거잭과 USB 케이블을 이용한 차량용 충전기입니다. 듀얼 USB 충전기는 이름 그대로 USB 단자가 두 개 준비돼 있습니다. 휴가지로 떠나는 자동차 안에서 너나 할 것 없이 먼저 충전하겠다며 벌이는 작은 소란을 조금은 해소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만4900원.

차량용 거치대

MP3 튜너, 충전기, 핸즈프리가 준비됐다면, 차량용 거치대도 필요합니다. 자동차 기어박스나 대시보드 위에 무심하게 올려둔 스마트폰은 차량의 진동에 의해 떨어질 염려도 있고, 화면을 보기에도 불편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특히 자동차 대시보드 위에 단단하게 장착되는 거치대가 필요합니다.

플레오맥스의 ’올-핏 2′ 차량용 거치대는 최대 4.3인치 스마트폰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최소 넓이 58mm에서 최대 72mm까지 늘이고 줄일 수 있는 고정 장치 덕분에 케이스를 제거해야 하는 불편함도 덜었습니다. 360도로 회전할 수 있는 볼타입 헤드는 원하는 각으로 조절하기에 적합합니다. 공기압축 패드로 자동차 앞유리에 간단하게 부착이 가능합니다. 가격 1만9천원대.

운전자를 위한 거치대가 있지만, 뒷좌석에서 무료함을 달래고 있을 동승객을 위한 차량용 거치대도 있습니다. 캡데이스의 ‘카 헤드레스트 마운트 홀더’는 앞좌석 머리받이에 장착할 수 있는 뒷좌석 탑승자를 위한 제품입니다.

7인치 갤럭시탭부터 10인치급 아이패드까지 두루 쓰도록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뒷좌석에서 장시간 영화를 볼 때, 태블릿 PC를 들고 보면 팔이 아프고, 무릎에 놓고 보자니 목이 뻐근해지는 단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사용자라면, 태블릿 PC에 뽀로로를 잔뜩 집어넣고 출발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앞좌석 머리받이에 태블릿 PC를 매달고, 뽀로로 영상을 틀어주기만 하면, 차 안에서 울며 보채는 아이로부터 해방될 수 있으니까요. 가격은 3만~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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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어둠의 경로로 받은 App Store 버젼으로 upgrade상태로 Apple OS X 라이언을 설치 하였습니다.

설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였고, 특정 디렉토리에 들어가시면 dmg파일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소개가 되어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 dmg파일을 가상 CD로 잡아서 설치를 하면 약 30분 걸쳐서 설치를 하게 됩니다.

설치 후 느낌은 제가 받은 정보로서는 속도가 빨라 졌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제 Macbook에서 처음보는 마우스 이동 중 끊김 현상이 발생될 정도로 (다른 UTI설치 중이었습니다)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전의 레오파드 보다는 무겁고 CPU부하가 많이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Upgrade상태라서 기존 유틸리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를 확인 하였습니다.

일단 Paralles 6.0의 최근 upgrade버젼 상태에서 잘 동작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또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된 MS Outlook도 upgrade상태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OS X의 첫 관문은 역시 재스쳐가 바뀌어 있어서 숙달 되는데는 시간이 걸리는 군요

근데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iCloud beta버젼을 설치 하고서 상당한 부하가 발생되고, N Drive가 붙지 않는 사항이 발생되더군요 ~

앞으로 N Drive가 iCloud와는 상극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이후 다시 레오파드 또는 라이언 설치 된 초기 상태로 롤백을 하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겠더군요 ~

자료를 찾아 보니, 하기 사항의 내용은 있으나, 아직 복구상태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Lion 복구를 소개합니다.

OS X Lion에는 설치 디스크나 드라이브와 씨름할 필요 없이 클릭 몇 번으로 Mac에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복원해주는 새로운 기능이 포함됩니다.

새로운 Mac 안전망.

OS X Lion에 내장된 Lion 복구 기능은 실제 설치 디스크 없이도 디스크를 복구하거나 OS X Lion을 다시 설치할 수 있게 해줍니다. Lion 복구는 Mac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필요할 때 언제든 그 자리에 있습니다.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안심이 됩니다. Mac을 복구하려고 제품 박스를 일일이 뒤져서 설치 DVD를 찾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Command-R 긴급 출동.

시스템에 시작할 때 Command-R을 누르고 있으면 Lion 복구 기능이 그 자리에서 바로 실행됩니다. 일단 Mac이 메모리와 하드 드라이브에 간단한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일반적인 유틸리티 중에서 고르세요.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해서 하드 드라이브를 체크하거나 복구하고, 하드 드라이브를 삭제하고 Lion을 새로 다시 설치하거나, Time Machine 백업에서 Mac을 복원하세요. Safari를 이용해서 Apple 온라인 지원 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Lion 복구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인터넷을 통해서 자동으로 Apple에 연결됩니다.

Time Machine이 당신을 믿음직하게 지켜줍니다. 당신의 Mac까지도.

Time Machine을 셋업하기만 하면 Mac이 끊임없이 자동으로 백업됩니다. 그래서 Lion 복구 기능으로 하드 드라이브를 복원하면 Time Machine은 말 그대로 마지막 그 모습 그대로 되살려줍니다. 데이터 재해 같은 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터넷 복구.
여기저기에서 보내오는 도움의 손길.

Mac에 발생한 문제가 흔한 종류가 아닐 경우(가령, 하드 드라이브에 오류가 나거나 OS X 없이 하드 드라이브를 설치한 경우)에는 '인터넷 복구' 기능이 자동으로 이어받습니다. '인터넷 복구'는 인터넷을 통해 Apple Server에서 직접 Lion 복구를 다운로드해서 부팅합니다. Mac에서도 인터넷을 통해서 동일한 'Lion 복구' 기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복구'는 Mac mini와 MacBook Air를 필두로 모든 Mac 신제품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http://www.apple.com/kr/macosx/recovery/

TechNet Blogs > 꼬알라의 하얀집... 그 두번째 이야기~ > 궁금했던 기술이나 제품의 실습(HOL)을 직접! Microsoft Virtual Labs를 들어보셨나요?

궁금했던 기술이나 제품의 실습(HOL)을 직접! Microsoft Virtual Labs를 들어보셨나요?

Seung Joo Baek

13 Jul 2011 8:53 PM

Microsoft Virtual Labs

TechED, PDC(금년엔 BUILD) 등 굵직한 Microsoft의 행사에 참여해보면 꽤 큰 규모의 장소에서 Hands On Lab(HOL)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머리속으로만, 아니면 약간의 테스트 정도만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을 직접 하나하나 매뉴얼을 통해 따라해보는 것도 지식 습득에 매우 큰 도움을 주고 있고.. 저 역시 이러한 실습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나 기능에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Microsoft에서는 Virtual Labs라는 웹 페이지를 허브로 거의 모든 기술에 근간하는 실습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국가간 인터넷 속도 문제라던가, 여러 이유로 해당 실습을 진행해보면 느려서 마음이 답답한 적이 많았는데요. Microsoft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과 여러 기반 기술의 확대로 이제는 그리 답답하지 않게 여러 시나리오를 실습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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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시나리오가 실습을 위해 제공되고 있고, 관련 매뉴얼도 따라하기 형태로 참 잘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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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한번 공부해보고 싶으셨던 기술을 살짝 해보실 수 있을 동기가 될까요? 실습 후 직접 설치하여 운영해보고 싶으시다면, TechNet내 Evaluation Center를 통해 관련 제품의 평가판을 다운로드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포스팅될 여러 시나리오 기반의 이야기에도 관련 실습 링크를 추가하여 편하게 해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졸리시거나, 여유가 되실 때, 한번 Virtual Labs을 방문하셔서, 실습도 한번 해보시길 강력 권장합니다. 미소

TechNet,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넷, Hands On Lab, Virtual Labs, HOL, 실습, Microsoft Virtual Labs

http://blogs.technet.com/b/koalra/archive/2011/07/14/microsoft-virtual-labs.aspx

 

출처 :  http://anko2010.tistory.com/tag/chrome%20pig

 

몇일전 부터 크롬 Pig의 마우스 제스춰 등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지 않아서, 업그레이드가 요구되는지 싶어서 크롬 확장센터로 들어 가 보았습니다만, 허걱 ~ 크롬 Pig가 없어졌네요

이리저리 블로그를 뒤지다가, 하기의 블로그가 있어서 참조 하였습니다.

현재 어떠한 문제로 pig가 올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직접설치 방법에 대한 내용을 참조하여 펌 글을 올립니다.

관련 파일은 출처 블로그에서 직접 다운로드를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쿨노보가 최근 잦은 업데이트로 뭐가 많이 변한것을 같은데 자주 중국스토어로 가는 것이 조금 찜찜하여

원래 크롬에 확정앱인 크롬 피그(Chrome Pig)만 설치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사실 나 같은 경우는 크롬 피그(Chrome Pig)때문에 크롬을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크롬 피그(Chrome Pig)를 크롬 앱스토어에서 아무리 검색을 해도 찾아지지를 않는다.

그래서 어렵게 찾아낸 크롬 피그(Chrome Pig)의 설치 경로를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pig-toolbox-super-gesture/oiplkfaidhjklglajdpfehoagkmlcakh 를 공유해 본다.


출처 : http://ooppa.tistory.com/1616

 

막혀있는 구글 크롬피그 Chrome Pig 설치파일 / 업데이트 파일 설치법

[사용법]

설치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토레트로 다운받은 피그 파일의 압축을 풀어서 ,그안에있는 폴더및 파일을 그대로 복사해서 ,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크롬설치 디렉토리 경로에 덮어씌우기만하면 됩니다.

탐색기/도구/폴더옵션/숨김파일 해제후.,....

반드시 크롬브라우저창을 모두닫고.......작업.

추가 :

(이 피그파일 0.9.9.5 압축파일은 윈도우포럼 'byestars' / 위에 스샷의 DaGolBin 님께서 제공한것입니다)
윈7

C:\Users\Administrator\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

\Extensions\oiplkfaidhjklglajdpfehoagkmlcakh\0.9.8.8_0

xp

C:\Documents and Settings\xp\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Google\Chrome\User Data

\Default\Extensions\oiplkfaidhjklglajdpfehoagkmlcakh

위 경로는 각각 시스템환경에따라서 약간씩 다를수가있으나,, 끝에 oiplkfaidhjklglajdpfehoagkmlcakh  이 폴더만

찾으시면됩니다.

크롬피그의 0.9.9.5버전이 마지막 버전으로서 0.9.8.8 버전의 '로그인 자동채우기' 버그가 고쳐진 버전입니다.

그외에도 옵셜설정에서 UI 가 더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추가 :

포터블폴더>data>profile>default>extensions>oiplkfaidhjklglajdpfehoagkmlcakh 여기 넣으면 됩니다.

접기

Chrome Pig 0.9.9.5_0.crx

0.9.9.5_0.rar

 

http://anko2010.tistory.com/tag/chrome%20pig

 

 

 

마우스 우클릭 해제를 손쉽게 하는 크롬 확장기능의 종합버전!

http://olpost.com/v/698977




Google Chrome 웹 브라우저의 주소 표시줄에 "chrome://flags" 명령어를 입력한 후 "NPAPI 사용" 항목을 찾아 "사용" 버튼을 클릭한 후 웹 브라우저를 종료한 후 재실행하시기 바랍니다.



http://hummingbird.tistory.com/5874


MIRiyA님 블로그에서 펌하여 올립니다.

저도 이번에 라이온OS버젼 설치와 함께 HDD를 바꾸려고 하고 있어서, 블로그를 찾고 있다가 아주 좋은 내용을 만나서 소개 해 드립니다.

 

MIRiyA☆ 2011.06.20 16:25

http://blog.daum.net/miriya/15601280

 

근래에 맥북 프로 신형을 사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맥북 프로 2011년 초반부 신형, 즉 MC700KH/A 모델에는 320GB 하드디스크가 달려나옵니다. 뭐 일반적인 목적으로 쓰는데는 별 지장 없지만, 윈도우용 노트북을 몇년간 써오며 DSLR로 촬영한 RAW 파일이 하루에 16GB씩 쌓이는 입장.. 거기에 미드 몇편씩 받아대면 금방 차버리는게 320GB 용량입니다. 일단 용량도 부족하겠다.. 거기에 SSD 속도를 포기하기엔 힘들죠.

그래서 또 다시 ODD를 뜯고 거기 대용량 하드를 달고.. 하드 있던 곳에는 SSD를 달기로 했습니다.

각종 준비물들. 일단 십자드라이버 하나가 필요합니다. 그냥 보통 작은 안경 드라이버라 하면 아는데요, #00 규격의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아래쪽에건 이식할 128GB SSD, 중간건 멀티베이 어댑터, 그 옆에건 750GB HDD입니다. 옆에 OS 설치용 DVD가 있고.. USB는 필요없으니 무시하시길. 아~~ 그리고 여기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 HDD 분리를 위해 T6 별모양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이놈이 제가 사용한 드라이버입니다. 이번 작업을 위해 구입했지요..

예전에 쓰던 싸구려 안경 드라이버는 머리가 뭉개져서 망가지더군요.. 그래서 크롬+바나듐 합금의 강력한놈으로 구색 갖췄습니다. 평생 쓸듯. 제가 구입한 모델은 드라이버 명가 베셀의 TD-56 모델입니다. 가장 자주 쓰는 #00 드라이버가 붉은색 손잡이라 아주 좋군요. 이 사람들 역시 뭘 좀 압니다.

뒤집어서 뚜껑을 땁니다. 붉은 원으로 표시된 세개는 다른 나사보다 길이가 기니까 유의하시길. 맥북 프로는 뚜껑 따는게 아주  간단하니 겁먹지 마세요.

뒤집어본 모습입니다. 일단 안전을 위해 배터리를 분리해야하는데요, 이 미친 애플놈들이 배터리 빼지 말라고 배터리 부분 나사를 人자 마냥 세갈래로 갈라진 변태 나사를 사용해서 포기했습니다.

대신 이렇게 보드와 붙는 부위를 빼버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조립후에 뚜껑 닫다가 저 부위 다시 끼우는걸 깜빡했습니다. 워낙에 부품 아귀가 잘 맞아서, 뚜껑 덮으며 다시 끼워져 아무 문제 없었지만 나중에 유의하시길;;

이건 그냥 RAM 확인차 빼봤습니다. 정말 간단하기때문에 나중에 RAM을 4GB+4GB로 업그레이드할때 편할것 같습니다. 현재 모델은 2GB+2GB 구성으로 꽂혀있네요. 아놔 저거 빼다 갖다 팔때 짜증날듯.

이제 기존 250GB 하드를 빼낼 차례입니다. 저기에 64GB SSD를 끼울 예정.

동그라미 쳐둔 나사 두개를 풀어주세요.

요렇게 한놈 빠져나왔죠.

살짝 들어줍니다. 밑에 케이블이 있으니 확 잡아 빼시면 안됩니다.

요렇게 빼주면 하드는 분리됩니다.

여기 표시해둔 나사 보이죠? 하드디스크를 고정하기 위한 부분입니다.

이게 나사 머리 모양이 독특해서.. T6 별드라이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사용한 공구는 옆에 보이죠?

저런걸로 돌려서 분리해주면 됩니다. 가려져 안보이는것까지 총 4개를 분리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게 이식할 128GB SSD입니다. 현존 최강인 삼성 S470을 사용했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죠. 아까 분리한 4개의 별나사를 박아주고, SATA 커넥터 연결해서 끼워넣은 다음.. 마지막으로 나사 두개 끼워서 마감해주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참 쉽고 별로 설명할것도 없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아 이거구나~ 하고 감이 오지요.

여기까지 HDD를 SSD로 교체하는 법이었습니다.

주의하실 점이.. SSD에는 아직 OS가 안깔려있지요. 그래서 ODD를 적출하기 전에 OS를 깔아줘야합니다.

특히 부트캠프로 윈도우 + 맥 멀티 부팅을 하실 계획이라면 더더욱 먼저 깔아줘야합니다. 왜냐하면 부트캠프가 병신인지라 반드시 내장 ODD나 외장 ODD로만 설치되기 때문이죠. USB 등으로는 설치가 안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별 희한한 사람들이 다들 USB에 CD 영역 생성한다고 UFDisk니 VPID니 UCDExec니 Vid : 0x8564니 Pid : 0x1000니 온 쌩쑈를 다 하고 있더라구요. SMI32Xtest 버전이 몇이네 생성이 되네 안되네 아주 카오스입니다. 저는 갖고있던 USB 3종 모두 CD영역 생성이 지원 안되는 칩셋이라 중국어 러시아어 사이트 검색하고 버전별로 받고 시도하다 빡쳐갖고 그냥.. 윈도우 DVD로 친구집에서 구워다가 ODD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저 앞에 보이는놈은 알만한 블로거인 QuadXeon. 저놈이랑 Snow랑 셋이서 카페 베네에서 저짓 했답니다.

여튼.. 이 다음 단계인 ODD-HDD 교체 전에 미리 OSX 깔고 부트캠프 깔고 다 하십쇼. 위에 저 삽질이 오히려 더 간편합니다. 제 권고안이에요.

OS가 안깔린 맥북은 저런 화면을 보여줍니다. 아주 졸귀졸귀 하군요..

OSX 설치 직후 나오는 영상. 마지막에 창이 화면 아래에서 휘리릭 나오는 모습 보고 완전 캐감동.


이젠 ODD에 HDD 박는 법 강좌 들어갑니다. 이건 훨씬 방법이 지랄같으니 정신 바짝 차리세요.

이건 새로 끼워넣을 대용량 750GB 하드입니다. 현재 나와있는것 중에서는 이게 가장 큽니다.

웨스턴 디지털에서 나온 1TB짜리 있지 않느냐.. 하고 되묻는 분들이 있겠지요. 하지만 저 제품 사면 좆됩니다. 두께가 두꺼워서 노트북에 안들어가거든요. 현재, 즉 2011년 6월 20일자로 가장 고용량은 750GB 입니다. 시게이트나 삼성쪽은 요즘 인수 관련 건으로 싱숭생숭하니 가격 좀 비싸도 웬디로 샀습니다.

그리고 이게 오늘의 삽질을 가능하게 해준 노트킹 멀티베이입니다. ODD랑 똑같이 생겼는데 안쪽에 HDD를 끼울 수 있습니다. 2만원 좀 넘는 가격에 구입 가능. 해외 배송으로 10만원 가까이 돈 들여 옵티베이 따로 주문하는 분 계신데, 이게 나온 시점에서 그걸 사는건 그야말로 개삽질이므로 국내판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이 모델은 일반 노트북용 12mm 버전이 있고, 맥북 등 슬림 전용으로 9mm 버전이 있습니다. 9mm 버전을 구입하셔야합니다. 이거 이외엔 저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울트론 멀티부스트 모델도 있는데, 플라스틱이라 만듦새는 좀 허접해보이지만 무게는 가벼울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두께가 일반 노트북 전용인 12mm대라 구입하시면 안맞습니다. 어떤 분은 칼로 갈아낸 분도 있더군요..

어떤 분들은 이 사진을 보고 중간에 컨트롤러가 있으니 속도 저하가 있는게 아니냐~ 하고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이건 IDE-SATA 모델이고, 우리가 사용할 SATA-SATA 모델에는 컨트롤러가 없습니다.

이런 식이지요. 그냥 회로만 달려있기 때문에 용량 제한 걱정, 속도 하락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까 박아넣은 SSD 위로 ODD가 보입니다. 이제 저놈이랑 씨름할 차례입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 넓적한 필름 케이블을 뽑아줍니다. 얘들은 손톱으로 살짝 '위로' 들어올리면 됩니다.

위엣놈은 무선랜/블루투스 케이블이고, 아랫놈은 HDD 케이블입니다.

옆의 작지만 긴 케이블도 사진처럼 뽑아주세요. 살짝 힘줘서 뽑으면 됩니다.

위로 확 당겨 뽑지 마시고.. 정방향 '뒤로' 살살 빼주세요. 이거 잘못되면 카메라 안나옵니다.

돌탱이 아니면 다 실수 없이 이해하는 내용이지만 혹시나 해서 경고 드리고 갑니다.

그리고 붉은색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의 나사를 빼주세요.

그 아래 붉은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커넥터도 분리해줍니다.

그리고 이 부분 작은 안테나 케이블을 위로 들어올려 빼줍니다. 사이즈에 비해 고집이 세니 요령껏.

방금 분리한 작은 안테나 케이블이랑, 긴 카메라 케이블을 이렇게 돌려 빼줍니다.

카메라 케이블 빼실땐 넓적한 무선랜/블루투스 케이블을 들어올려 밑으로 빼주세요.

이해 안갈것 같아서;; 설명 하나 더 넣었습니다. 저 위치에 있던 케이블을 이렇게 빼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이 나사들을 풀어줍니다. 빨간건 10.3mm 정도의 긴 나사, 노란건 3.1mm짜리 짧은 나사, 녹색은 5mm 짜리 중간 나사입니다.

확대.. 빨간거 옆에 나사는 분리하지 마세요.

노란거 풀때도 중간의 무선랜/블루투스 케이블이 귀찮게 하지만 알아서 잘 풀어줍니다.

잘 풀었으면 이렇게 갈라집니다.

이제서야 ODD를 좀 빼볼 엄두가 나겠네요..

붉은 동그라미로 표시한 세군데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오른쪽건 아까 이미 풀어놨었죠..

왼쪽의 두개는 멀티베이를 끼운 이후엔 쓸모가 없어집니다. 멀티베이에는 저걸 고정할 나사 위치가 없거든요.

잃어버리지 않도록 원래 위치에 도로 박아줍니다. 설명과 사진이 난잡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요렇게 ODD를 살살 빼줍니다. 아따 위에 각종 케이블이랑 이런거 엄청 거슬리죠..

이 커넥터를 살살 손으로 잡고 빼주시구요, 옆에 보이는 나사 두개도 풀어줍니다.

이 커넥터와 쇳조각은 뒤에서 또 쓸겁니다.

멀티베이에 이렇게 750GB 하드디스크를 끼워 넣고 검정색 플라스틱을 끼워줍니다.

검정색 플라스틱은 하드디스크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멀티베이에 아까 분리한 커넥터와 쇳조각을 결합해줍니다.

제 경우.. 멀티베이의 나사 구멍이 작아서.. 쇳조각이 결합이 안되었습니다. 십자드라이버로 빙빙 돌리면서 후비면 어렵지 않게 나사 구멍을 넓힐 수 있습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뭐 어쩔수 없군요.

조립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아까 있던 케이블들 잘 연결해주시고, 나사 빠짐없이 잘 끼워주시면 됩니다.

이걸 보셔도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ifixit.com의 유사 강좌 사진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그리고 주의하실 점. 본체 전면부쪽 나사들은 수직면이 아니라 경사진 곳에 나사가 박혀있습니다. 나사가 수직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경사져서 들어가기 때문에 이 점 유념하시고 나사를 조여주세요. 저는 살짝 긁혀버렸습니다. 나사를 수직으로 박는게 아니라 약간 대각으로 박는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이로서 128GB SSD + 750GB HDD의 최적 조합이 완성되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위 동영상은 둘 다 MC700KH/A 모델인데, 왼쪽은 Snow의 것, 오른쪽은 SSD 장착한 제것입니다.

속도 차이 장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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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xml/rss/miriya

http://blog.daum.net/miriya/15601280

다른 참고 블로그 입니다.   http://antony.pe.kr/317

 

 

2010년말 Apple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의 격돌로 예상 된 시장은 현재 2011년6월 상반기까지 보았을떄 안드로이드쪽의 전력상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 아이패드는 아이패드2의 신규 모델 출시와 함께 일본 부품 공급 문제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량 만큼을 공급하지 못하는 가운데, 모토롤러와 LG 그리고 삼성이 가세한 안드로이드 태블릿PC는 역량이 부족하여 실제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으로 E BOOK은 가격 경쟁력 및 컨텐츠의 경쟁력을 가지고 오히려 성장 하고 있는 Data가 최근에 공개 되고 있습니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18세 이상 성인 중 전자책 전용 리더기를 가진 사람은 지난 6개월간 6%에서 12%로 2배 늘었다. 스마트패드(태블릿PC) 소유자가 8% 정도에서 정체된 것과 대조적이다.

이는 일반 서점의 책 판매 감소와 더불어서 서점에서 E BOOK 판매관련으로 수익을 추가 창출하고자 자체 E BOOK 기기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자책 리더기 판매 증가는 아마존 킨들 스페셜 모델(Amazon Kindle Special Offers), 코보 터치(Kobo Touch), 반즈앤노블 심플 터치(Barnes and Noble Simple Touch) 등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스마트패드는 더 많은 광고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평탄한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반즈앤노블의 누크 컬러로 인터넷 서핑이 되고, 이메일을 확인하고, 어도비 플래시를 보고, 다른 여러 작업들을 할 수 있다. 전자책 리더기로 이같은 것을 모두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스마트패드가 꼭 필요할까. ?

http://epaperforum.com/?p=15393

결국 소비자는 소비하는 컨텐츠의 종류와 그에 적정한 기기를 선택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고 Tablet시장이 전혀 커지지 않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MP3가 있지만, PMP를 사용하듯이, 가까운 장래에 전자교과서 등과 같은 큰 이슈와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만, 아직은 가격과 소비자가 반드시 필요로되는 컨텐츠가 있는가에 따라서 기간이 앞당겨 질 수 도 있습니다.

이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역시 Apple iPAD이며, 안드로이드는 완성도에서 뒤쳐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 전체로 보아서는 각사가 대부분 대동소이 하다보니, 제품별 차별화도 느끼기 어렵습니다. (HW뺴고)

E BOOK의 강자인 아마존은 현재 컨텐츠를 기초로 안드로이드 진영에 상륙하여 금년 태블릿PC시장을 공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결국 고가의 제품과 저가의 제품의 양극화 시장 상태로 접어 들게 되면서, 대기업은 고가쪽 제품군으로, 중국 산짜이 제품은 저가의 제품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연구기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1·4분기에 화이트박스(White Box, 브랜드가 없는 제품) 스마트패드 출하량은 235% 증가해 190만대에 달했다. 무려 19.6% 점유율로 삼성, HP, 레노보(Lenovo), 에이서(Acer)를 넘어섰다.

http://epaperforum.com/?p=15366

중간 가격대에 대만업체의 바지오, 에이서등의 업체가 자리 잡게 될 것 같습니다.

엔가젯 등 외신들은 미국 2위 TV업체 비지오가 첫 스마트패드 ‘비아태블릿’ 8인치를 349달러에 내달 판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349달러는 삼성전자가 최근 북미시장에 출시한 ‘갤럭시탭 10.1’ 499달러보다 150달러나 싼 가격이다.

계 2위 PC업체 에이서는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 시장에서 삼성전자 턱밑까지 추격한 상태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 집계에 따르면 에이서는 지난 1분기 80만대의 스마트패드를 출하해 85만대의 삼성전자를 근소하게 따라붙었다. 애플이 같은 기간 470만대로 멀찌감치 달아나는 사이 삼성전자는 2위를 지키는 것도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차이완 대공세’는 스마트패드 시장의 기술 진입 장벽이 높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LCD모듈 등 주요 부품은 이미 글로벌 스탠더드로 구매할 수 있는데다 핵심 기술인 OS마저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단순 개발·제조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뛰어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240085&mc=m_014_00002

국내에는 중국 산짜이 제품이 터를 다지고 들어오기는 사실상 제품의 Level이 떨어지지만, 중저가의 에이서의 경우는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타블릿PC의 큰 파이를 점유하고 있는 Apple로서는 걱정 할 부분이 별로 없이 on my way 길로 갈 수 있는 사항이다.

리서치 기관인 컴스코어(comScore)가 최근 조사한 자료(사진)에 따르면, 전 세계 모바일 장치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에 89%는 아이패드(iPad)에서 온다. 컴스코어가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인도 등 13개국을 조사해 발표한 이번 자료에서 이들 나라 대부분이 태블릿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래픽 발생량을 통해 캐나다가 33.5%로 아이패드를 가장 활발히 이용하고 있었으며, 뒤를 이어 브라질(31.8%), 독일(29.4%), 스페인(27.4%), 프랑스(26.9%), 싱가포르(26.2%), 호주(25.9%), 미국(21.8%), 영국(12.9%), 칠레(12.9%), 아르헨티나(12.4%), 일본(11.3%), 인도(4%) 순이다.

특히 태블릿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기준으로 별도의 트래픽 비율을 잡아보면 미국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의 97% 정도는 아이패드에서 오며, 이 수치는 영국으로 가면 99%, 일본으로 가면 100%가 된다.

위 표를 보면, 그나마 모바일 분야에서 선전하던 안드로이드가 태블릿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애플은 3분기에는 1400만 대 이상의 태블릿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전문가들은 애플이 억대 이상의 태블릿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마이크는 “애플의 태블릿 판매 증가는 컴퓨터 시장에도 막대한 영향을 시사한다”며 “애플이 앞으로 모바일 컴퓨팅 시대도 점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5년 뒤, 현재 데스크톱 운영체제로 쓰이는 맥 OS X나 윈도우나 리눅스 등이 iOS나 안드로이드 같은 터치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대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65515

태블릿PC 시장 중간이 끼인 안드로이드 진영의 변신이 필요로 될 때 입니다.

이는 iPad가 못하는 틈새 시장에 맞춤형 태블릿PC로 공략을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MS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가 동작은 어떻게 ?

하기 내용을 참조 하여 설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설치 되었는지 Test하기 위한 링크도 하단에 있으므로,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Windows Media Player 및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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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사용하도록 허용한 경우 브라우저에서 특정 사이트의 플러그인이 없는 것을 감지하면 웹페이지 위쪽에 플러그인을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다음은 Windows Media Player 및 자바 플러그인 설치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플러그인 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Windows Media Player

단순히 Windows 미디어 파일(예: .asf 또는 .asx 파일)이 페이지에 링크되어 있는 경우 Windows Media Player 플러그인 다운로드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다음 단계에 따라 플러그인을 가져오세요.

Windows용 도움말

  1. http://port25.technet.com/pages/windows-media-player-firefox-plugin-download.aspx 페이지(영문)로 이동합니다.
  2. Download Now를 클릭합니다.
  3. 다운로드바에서 파일에 대해 저장을 클릭하면 파일이 다운로드됩니다. 걱정 마세요. 파일을 저장해도 컴퓨터에 아무런 피해가 없습니다. Google 크롬에서 파일 다운로드하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4. 설치 파일을 엽니다.
  5. 설치 마법사를 시작하려면 실행을 클릭합니다. 마법사의 안내에 따라 플러그인 설치를 완료합니다.
  6. Google 크롬을 다시 시작합니다.

Mac용 도움말

Windows Media Player 플러그인이 성공적으로 설치되었는지 테스트

자바

Windows용 도움말

  1. http://java.com/ko/download/windows_ie.jsp?locale=ko&host=java.com 를 방문하여 자바 버전 6, 업데이트 11 이상을 다운로드합니다.
  2. 무료 Java 다운로드를 클릭하여 설치 파일을 컴퓨터에 저장합니다.
  3. 다운로드바에서 파일에 대해 저장을 클릭하면 파일이 다운로드됩니다. 걱정 마세요. 파일을 저장해도 컴퓨터에 아무런 피해가 없습니다. Google 크롬에서 파일 다운로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4. 설치 파일을 엽니다. 화면의 안내를 따라 자바 설치를 완료합니다.

Mac용 도움말

자바 플러그인이 성공적으로 설치되었는지 테스트(영문)

http://www.google.com/support/chrome/bin/answer.py?hl=ko&answer=95697

갤럭시S2 , 다음달 우주 간다

 

 

 

 

 

 

 

 

 

 

 

 

 

 

출처 : jp.samsungmob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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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다음달 15일부터 3일간 갤럭시 S2를 이용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우주로 희망을 쏘자'는 컨셉으로 소셜네트워킹사이트(SNS)인 페이스북, 트위터, 믹시(mixi) 등을 통해 모은 메시지를 우주 공간에 쏘아올려 갤럭시 S2 화면으로 표시하는 프로젝트다. 

갤럭시 S2는 약 30km 상공의 우주 공간에서 희망 메시지를 전송하고 이 메시지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해당 메시지는 6월23일부터 접수받는다, 

WWDC 2011- iOS 5 이외 간략 사진 정리

OS X 라이온 7월 발매, 가격은 $29.99

http://kr.engadget.com/2011/06/06/apple-turns-ios-pc-free-with-ota-updates-and-wireless-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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