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클라우드 서비스 및 다른 서비스 회사는 어떤것이 있는지 ?

 

2011년 6월6일(미국시간)에 Apple 스티브 잡스회장이 발표를 하면서 Keynote로 나오는 내용 중에

아이폰5 와 맥북OS의 라이온등이 발표가 된다고 합니다.

그중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내용 중 하나가 애플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하네요 ~~

 

애플 클라우드란 ?

 

http://photo.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10601183157794

 

아이폰/아이패드를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Apple Mobile Me의 확장 버젼입니다.

근데, 기존에 하던 것이 어떻게 변화되기에 핸드폰 단말기시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지 궁금하시죠 ?

기존 Mobile Me는 유료서비스(년 $99)였었습니다만, 이번에 무료서비스로 바뀔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pple은에서 신규로 인수한 랄라라는 클라우드 스트리밍(실시간 전송) 음악서비스를 부가서비스로 제공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결국 해외시장에 단말기를 제조 및 판매를하는 삼성과 LG에서는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핸드폰 구입자가 이러한 요건을 고려하여 Apple 제품을 선택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게 됩니다.

 

한국 클라우드 서비스는 어떤지요 ?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미 무료로 서비스되어 많이들 쓰시고 계시지요 ?  아직 안쓰고 계신가요 ?  ^^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중에 Naver N드라이브라든가, KT의 UCloud등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있습니다.

(하기에 List를 별도로 해 놓았습니다)

 

이러한 저장공간에 개인 자료를 넣어 놓으시면, 아무래도 사용자가 이를 사용하기 위하여 머무는 시간이 늘어 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포털의 기능을 사용하게 되시는데 있어서 충성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지요 ~~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국내 유무선 인터넷 망은 세계 최고이기 때문에, 사진 및 음악을 보고 들으실때 Data가 다운로드를 받더라도 금방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Apple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 Mobile Me을 써 보시면 느릿느릿해서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서 들으시려면, 그동안 커피 한잔을 마셔야 하십니다. ^^

그래서 Apple에서는 실시간 전송 방식으로 다운로드가 완료되고서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먼저 일정한 음악이 다운로드 되면, 바로 음악을 들려주는 방식으로서 사용자가 대기 시간을 줄여 주기 위함입니다.

 

국내 동영상 실시간 전송방식 – SVC

국내에서는 동영상을 서비스 받을때 이러한 현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500M짜리 동영상을 올려 놓으시고, 이를 보시려면 다운로드를 받는 시간동안 기다리셔야 합니다.

용량도 얼마 없는 핸드폰에서 다운로드 받으시고, 보시기는 좀 곤란한 부분이 있지요 ~~

 

LG의 U+ BOX의 경우는 위의 Apple 음악 실시간 전송과 같이 동영상을 실시간 전송을 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무료의 경우, 20편 정도만 이렇게 서비스를 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사용해 보시면 끊김현상이 거의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몇개 올려서 Test만 하다가 유료 전환을 하라고 하는데, 안했습니다.. ^^  기술적 차이만 알면 될 것 같더군요 ~~

 

물론 영화를 적정하게 인코딩을 하셔서 올리셔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HD급을 올려 놓으셔도 실시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시간 동영상이 가능한 것은 인코딩 기술의 발전과 함께 SVC(Scalable Video Coding)이라는 기술이 점목되어서 가능해 집니다.

 

즉, 어떠한 네트워크를 쓰는지, 어떠한 단말기를 쓰는지에 따라서 자동으로 인코딩되면서 끊기지 않고 볼 수 있게끔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네트워크 부하가 좀 많이 걸리면 낮은 품질의 동영상 인코딩으로 보여지다가, 네트워크 상태가 좋아지면 고품질의 동영상으로 인코딩 되어지면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이죠 ~~

 

 

클라우드 스토리지 어떤것이 있는지요 ?

 

요즘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워낙 많아져서 유무선 인터넷 환경만 되면, USB나 메모리카드가 별 필요없게 되는 시절이 온 것 같습니다.

[기사] 유클라우드 홈, 50GB 확대로 더욱 강력해진다.

http://inside.olleh.com/index.asp?code=&urljump=http%3A%2F%2Finside%2Eolleh%2Ecom%2Fhtml%2FnoticeView%2Easp%3Fcode%3D%26sub%3D45%26seq%3D2494

 

제가 사용 중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List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Google 문서도구

https://www.google.com/accounts/ServiceLogin?service=writely&passive=1209600&continue=https://docs.google.com/&followup=https://docs.google.com/&ltmpl=homepage

Gmail 계정을 만들면 자동으로 주어지는 용량이 1024M입니다. 용량이 크지는 않습니다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시 여러가지 연동 및 Backup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중요합니다.  크롬사용시에도 북마크라든가 기타 설정관련 Backup도 이루어 집니다. 스마트폰 Apps 중에 Google 문서 도구 스토리지를 활용하는 Apps도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2. Naver - N드라이브

http://ndrive.naver.com/index.nhn

현재 30GB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사용시 windows OS의 컴퓨터 폴더에 N드라이브라고 만들어집니다. 물론 Apple OS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자료 만드는 것을 N드라이브에 직접 올려서 사용하므로 활용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3. 다음 – Daum 클라우드

http://cloud.daum.net/disk/Logout.d

aum?returnurl=http://cloud.daum.net/disk/Index.daum#ViewPcAppHelpCmd

현재 20GB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주로 Backup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 6월1일자로 50GB로 증가되었습니다.


<표> 네이버 N드라이브 vs. 다음 클라우드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62494?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4. KT – Ucloud

http://home.ucloud.olleh.com/main.kt?SSO=f&sid=

위의 기사와 같이 50GB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용량으로 최대입니다. 전에 이정도 쓰려면 월 약1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했었습니다.

 

5. MS - Skydrive

https://login.live.com/login.srf?wa=wsignin1.0&rpsnv=11&ct=1304404670&rver=6.1.6206.0&wp=MBI&wreply=http:%2F%2Fskydrive.live.com%2Fhome.aspx&lc=1042&id=250206&cbcxt=sky

MS에서 25GB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오래 되었습니다만, 한파일이 50M를 넘지 못하기 때문에 활용성이 낮습니다. 문서작업을 위한 web office를 제공해 주고 있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자료 또는 배포 자료로 사용하기 편리 합니다.

 

6. MS Live Mesh 2011

http://explore.live.com/windows-live-mesh?os=other&lc=1042

MS에서 Beta기간을 지나서 2011년 초부터 정식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용량은 5GB를 제공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주로 폴더 자료의 동기화를 위한 기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능으로 KT의 Ucloud도 기능이 있습니다만, 2대까지 지원됩니다만, Mesh의 경우는 동기화 컴퓨터의 숫자에 한계가 없습니다.

 

7. LG - U+ BOX

http://www.uplusbox.co.kr/display.im?cmd=uplusboxMain

무료 10G 용량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가 됩니다.

 

8. Apple – mobile me

https://auth.me.com/authenticate?service=mail&ssoNamespace=appleid&formID=loginForm&returnURL=aHR0cHM6Ly9tZS5jb20vbWFpbC8=

현재 유료로 년간 예약 (20G 제공)을 해야 합니다만, 조만간 무료화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2011년6월7일자로 icloud가 무료로 되었고, 5G를 쓰실 수 있습니다.

기존 mobile me 유료화를 신청하신 분은 1년 자동 연장을 시켜 주네요 ~~ ^^ 

Apple iphone을 쓰시는 경우,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만, 한국에서는 속도가 느려서 생각보다는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많은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있겠습니다만, 많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쓰시는 것 보다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가 고민이 많습니다.  각각의 세부적인 기능 및 한계를 두고 있기 때문에 적합한 사용방식을 고려하여 파일을 배분해서 쓰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국내 서비스는 대부분 속도가 빠릅니다만, 저녁시간 피크타임에는 속도가 한없이 떨어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시는 경우 쉽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많이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갤럭시S2 카홈

 

갤럭시S2의 기본어플 중에 카홈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는 차량용거치대의 전원을 입력받을때 자동으로 카홈 어플이 동작하게 됩니다.

카홈은 차량 주행시 네비게이션처럼 필요로 되는 아이콘만을 모아서 보여주게 됩니다.

즉, 운전자가 주행 중 핸드폰 사용에 있어서 주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함에 있습니다.

 

하기 제품은 갤럭시S2 삼성 정품 차량 거치대입니다.

갤럭시S2에 딱 맞도록 되어 있어서, 별도의 범퍼나 케이스를 씌우신 상태에서는

거치대가 잡을 수 있지 않습니다.

갤럭시S2 차량용 거치대에 장착시 - 카홈

차량용거치대에 갤S2를 장착하면, 하기와 같은 메시지가 보여지게 됩니다.

 

“차량용 스피커 출력을 위해서는 오디오 케이블 연결후

환경설정 > 도크 설정 > 음성 출력모드를 선택하세요”

 

이는 차량용 거치대의 뒷 부분에 Audio Out이 있어서 이를 카오디오 AUX IN 단자에 꼽으면

차량용 Speaker를 통하여 음성 출력을 들을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아직 Test를 해 보지 못하였습니다만, (제 차에는 카오디오 AUX IN이 없는 관계로~~)

마이크로 5pin에서는 Audio Out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저에게는 가능한것인지 헛깔라고 있습니다.. ^^;;

-->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덧글을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11년6월1일)

자문자답 : (12년5월26일 : 1년 동안 좀 많이 공부 한 것 같네요.^^) 갤럭시S2 USB는 MHL 출력입니다. 그러므로, MHL 어댑터를 사용하면 Audio, Video출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카홈의 좀 칙칙한 바탕에서 차량에서 쓰일 아이콘들이 보입니다.

뒷 화면은 주차장 들어 갈때 벽의 느낌과 비슷하죠 ??

여기서 기존 장착되어 있는 네비를 쓰시려면 네비게이션을 누르시고,

몇가지 선택 어플 중에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제 경우는 T MAP입니다.

 

가로 세로가 모두 지원됩니다..  T MAP도 지원됩니다만, DMB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전화걸기등과 같은 것은 가로로 놓고 써도 아주 쓰기 편하게 됩니다만, T MAP은 제가 써 본 결과는

세로가 좀 더 쓰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경로 선택시 가로의 경우 목록이 2개 밖에 안보이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갤럭시S2를 가지시지 못한 갤럭시S분들을 위한 커스텀화 카홈관련 블로그를 하기에 소개 해 드립니다.

http://matpclub.com/s/pxeboard34/2771510

 

갤럭시탭용으로

http://www.theappl.com/bbs/board.php?bo_table=android_05&wr_id=185828&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51

 

사용에 있어서 도움 많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TeamViewer(팀뷰어) 이거 뭐야 ?

 

TeamViewer - 인터넷을 통한 원격 접속 및 지원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

즉, 집이나, 사무실에 컴퓨터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다른 PC나 스마트폰으로 작업을 할 수 있는 SW입니다.

국제적으로 Skype를 많이 쓰듯이, 해외 은행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인터넷뱅킹등을 원할히 할 수 있도록 고객지원센터에서도 쓰고 있다고 합니다.

하기에 보시면 IT에서 내노라 하는 업체들이 쓰고 있습니다.

 

TeamViewer(팀뷰어) 해킹 위험은 없는지 ?

국내프로그램도 있긴합니다만, 전세계적으로 Teamviewer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보안이 잘 되어 있는 것이라고 하겠지요 ~~  독일업체인만큼 독일 은행의 데이터 처리 센터에서 사용해도된다는 보안품질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256비트 암호화와 별도의 세션 비밀번호 자동 생성 및 개인적으로 수동정의 가능 및 코드 서명등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보안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암호화        액세스 보호       코드 서명

사실 쓰다보면, 라우터 및 방화벽등의 인터넷 장벽이 있어서 안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품은 이러한 인터넷 장벽을 잘 넘어다녀서 실제 사용상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TeamViewer를 사용하면 단 몇 초안에 전 세계 어디에서나 PC나 서버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파트너의 PC를 원격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전 세계 1억 명의 사용자가 왜 TeamViewer를 사용하는지 확인하십시오.

 

TeamViewer(팀뷰어) 무료 ? 유료 ?

무료버젼과 유료버젼이 있습니다.

체험기간동안 유료버젼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어둠의 경로로 패치된 최신 6버젼도 얻으셔서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다운로드 사이트는 하기 팀뷰어 아이콘을 누르시면 됩니다.

 

TeamViewer(팀뷰어) PC설치방법 ?

컴먕의 IT세상님의 블로그를 참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boann.tistory.com/295


TeamViewer(팀뷰어) 스마트폰 설치방법 ?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de.daloo.android.teamviewerdownloader&feature=search_result

 

SKT향 갤럭시S2 삼성앱스

 

`삼성 앱스` 바로가기 앱, 갤럭시S2에 기본 탑재

입력: 2011-05-29 18:07 / 수정: 2011-05-30 02:45

삼성전자가 자체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마켓 '삼성 앱스'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삼성전자는 29일 지난달 이동통신 3사에서 동시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2'에서 바로삼성 앱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앱을 기본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자사 앱 마켓을 바로가기 형태로 기본 탑재하는 것은 갤럭시S2가 처음이다. 이전에는 이동통신사가 운영하는 앱 마켓에 '숍 인 숍' 형태로 입점해 있었다. KT와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갤럭시S2의 경우 지난달부터 삼성 앱스에 직접 접속이 가능했지만 SK텔레콤형의 경우 'T스토어'를 통해 이용해야만 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발표는 SK텔레콤형 제품에서도 직접 접속이 가능해졌다는 의미다.

(중략…………….)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2975291&sid=01040202&nid=004&ltype=1

 

 

SKT향 갤럭시S2 삼성앱스 다운로드

하기 사진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image

 

위의 다운로드 “URL SMS 전송”을 누르시면, 하기 창이 뜨고, 전화번호로 SMS링크를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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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출시 효과?…삼성앱스, 일일 다운로드 2배 급증

 

TK (홈페이지)
2011-05-25 09:44:16  |  조회 : 427

짧은 주소 : 
http://j.mp/kMnPFR

- 연결하기 #1 : http://support.apple.com/kb/ht4650
- 내려받기 #1 :   macdefender_splash_screen.jpg (49.2 KB), 2

Apple은 5월 24일자 고객지원 안내를 통해 요즘 화두에 있는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가장한 Malware Mac Defender의 설치회피와 삭제 요령을 공지하고 추후 MAC OS X 업데이트를 통해 MAC Defender뿐만 아니라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찾아내 제거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합니다.
# MAC Defender란,
안티 바이러스를 가장해 사용자 설치 후, 결재를 유도하여 사용자의 카드정보 등을 수집하려는 부적절한 의도가 다분한 프로그램입니다.
# 설치 회피 요령
- 다운 받은 파일이 저장된 폴더로 이동하여 해당 파일을 삭제하고 휴지통을 비웁니다.
# 삭제 요령  
- 설치 진행 과정 상 어떠한 고객정보도 제공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Utilities -> Active Monitor 를 실행하여 Process Name 항목 중 MAC Defender 가 있으면 해당 프로세스를 클릭합니다.
- 좌측 상단의 "Quit Process"를 클릭하고 Force Quit 또는 Quit를 눌러 종료합니다.
- Active Monitor를 종료하고 Applications 폴더로 이동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휴지통 비우기를 합니다.
- System Preferences -> Accounts 로 이동하여 Login Items 항목에 해당 프로그램이 있으면 제거하고 System Preferences를 종료합니다.

http://kmug.co.kr/board/zboard.php?id=apple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53

 

Seung Joo Baek

17 May 2011 4:59 PM

다양한 장치에 대한 활용을 조직내 사용자들이 요구하고 있는 요즘, 어느 때보다, 차세대 데스크톱에 대한 여러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의 물리적인 PC의 환경과 더불어, 응용 프로그램 레벨, 또는 데스크톱 그 자체에 대한 레벨을 서버 기반에서 제공하는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기존 터미널 서비스)나 VDI 기반의 데스크톱을 검토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를 우리는 Thin Client라고 부르고 있죠.

Thin Client의 정의는 크게 3가지 형태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목적(Intent)는 서버 기반 데스크톱에 항상 접속하는 형태이며, 장치 프로필(Device Profile)은 그리 높지 않은, 다시 말해, 일반 PC보다 낮은 하드웨어 사양, 데이터나 응용 프로그램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적은 용량의 스토리지(또는 없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전력 소비도 PC보단 낮은 형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운영 체제(Operating System)의 경우에는 PC 레벨에서 사용하는 Windows 보다 가벼운 운영 체제, Microsoft에서는 Windows Embedded Standard가 이에 해당됩니다.

image

이러한 Thin Client를 제공하는 벤더는 대표적으로 Wyse, HP, iGel이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 Thin Client는 데이터 보안이 높고, 비용은 절감되는 형태, PC의 경우에는 사용자 경험은 극대화하며, 기존 관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 선택하게 되죠. Thin Client보다 PC의 환경이 관리 인프라에 대한 측면도 더욱 잘 되어져 있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생태계도 훨씬 성숙되어져 있습니다.

Thin Client는 별도의 장비 구입이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고, 서버 기반 환경을 제공하는 벤더에서도 또다른 라이선스 체계를 요구하기에, 초기 투자 비용은 많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부담스럽다고들 이야기합니다. 또한 기존에 사용중인 구형 PC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이죠. 앞서 언급드린 것과 같이 Thin Client 장치, 자체에 대한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도 생각해보아야 할 거리입니다.

TLC

기존 장비 활용(비용), PC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 관리 및 보안에 대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제공하는 Microsoft의 또다른 플랫폼으로 Windows Thin PC(WinTPC)가 있습니다.

image

WinTPC의 경우에는 Windows 7 기반의 Thin Client 환경 운영 체제로서, 기존 Windows 7보다 훨씬 작은 용량(5G 미만)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Windows 기반이기에, 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와 같은 관리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하드웨어를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Thin Client에서 별도의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 문제점을 기존 하드웨어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WinTPC의 장점입니다.

위 그림을 살펴보면, WinTPC는 Windows 7의 BitLocker, AppLocker, 그리고 Windows Server 2008 R2 SP1에서 제공하는 RemoteFX까지 지원하기에 기업의 보안 준수 및 사용자 경험에서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Write Filter 기술을 통해 장치내 스토리지(하드 디스크)에 별도의 저장을 할 수 없게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image

SA가 적용된 장비(PC겠죠)는 별도의 VDA 라이선스 없이 VDI 기반의 데스크톱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도 제공됩니다. 그러니 VDI 환경 적용을 위한 별도의 비용도 들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기존에 Thin Client에서 많이 사용되던 운영 체제인 Windows Embedded Standard(WES)와 비교한 표입니다.

image

적은 용량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기존 레가시 PC의 재활용, 그리고 관련 라이선스의 포함등은 비용적인 측면에서 기업에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안과 관리적인 측면에서의 기술까지 내장하고 있어, Thin Client를 고려중인 분들에게는 또하나의 검토 사항으로 생각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현재 WinTPC는 RC(Release Candidate) 레벨이며, 해당 RC는 Connect 사이트, 여기에서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RTM은 금일 TechED 2011에서 발표한 사항은 다음달로 예정되어져 있습니다.)

Thin Client를 검토하신 분들에게는 환영할만한 소식이지 않을까 합니다. 미소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 RemoteFX,Thin Client, Windows Embedded Standard, Windows Thin PC, Write Filter,WES, WinTPC, 씬 클라이언트

http://blogs.technet.com/b/koalra/archive/2011/05/18/windows-thin-pc-wintpc.aspx

 

오텔리니, 내년 상반기 제품에 적용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11.05.18 / AM 08:34ARM, 테그라

 

"35와트에서 15와트칩으로.”’

인텔이 자사의 칩 개발전략을 저전력 칩으로 바꾸는 칩개발 전략 대변환을 발표했다. 이는 현재 모바일기기 시장에서 ARM칩이 주도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마이크로프로세서(CPU)본산인 인텔의 전략적 대변환을 표명한 셈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씨넷 등 주요외신은 17일(현지시간) 인텔이 이날 산타클라라 본사에서 가진 설명회를 통해 이같은 칩개발전략의 대전환을 선언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씨넷은 인텔이 이날 자사 칩을 적용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각각 1종씩 소개했으며 정확한 규격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들 기기 모두 모두 현재 시장에 나온 가장 얇은 스마트폰과 태블릿만큼 얇은 것이었다고 전했다.

35W에서 15W로 칩소비전력 줄이겠다

인텔은 이날 최근 자사 주력으로 내놓은 35와트~40와트급 전력을 소비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수년내 15와트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자사 칩을 사용하는 서버시스템의 전력을 크게 줄이고 포터블 모바일단말기의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리겠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펄머터 인텔 전무가 17일 투자자들에게 7인치 레퍼런스디자인 태블릿을 공개하고 있다.

데이비드 펄머터 전무는 이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2개의 새로운 레퍼런스디자인을 소개했는데 이 가운데 하나는 7인치 태블릿이었다.

펄머터가 이날 소개한 인텔 칩을 사용한 2대의 기기 모두 현재 시장에 나온 단말기만큼 모두 얇은 것이었다.
오텔리니는 이날 "오랫동안 PC프로세서의 헤비급을 차지했던 인텔이 자사의 전력소비 위주의 제품에서 스마트TV를 비롯한 울트라포터블 노트북같은 소형모바일기기,스마트폰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우리는 35와트에서 15와트로 옮깁니다...중심축이 점점더 울트라모빌리티로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모든 기기는 항상 켜져 있고 항상 연계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텔리니는 현재 15와트 프로세서를 갖춘 전형적인 기기로는 맥북에어같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꼽았다.

저전력 칩과 관련 이미 인텔은 22나노미터공정에서 실버몬트 아톰칩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어 14나노공정에서 에어몬트로 불리는 칩이 나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년도 상반기 목표로 스마트폰 칩 시제품 제작중

인텔의 이 날 발표는 저전력 칩이 더욱더 인텔의 주력칩계열로 집중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텔리니 CEO는 또한 뜨거운 이슈인 태블릿에 대해 “우리는 안드로이드와 미고(OS) 등 35개 태블릿 디자인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오텔리니는 “태블릿 경쟁은 아직 어느곳에서도 끝난 것이 아니다. 이는 태블릿이 아니라 노트북과 태블릿겸용 컨버터블의 문제다. 이러한 칩을 이용하는 기기들은 항상 인터넷과 연계돼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폰을 암시했다.

하지만 오텔리니는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오늘은 인텔스마트폰에 대한 어떤 큰 발표도 없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우리가 치열하게 초점을 맞추는 분야인 휴대폰은 내년도 상반기에 나올 것(in first part of next year)”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휴대폰은 인텔의 메드필드 아톰프로세서에 기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 대해 인텔에 정통한 한 업계 소식통은 “인텔의 스마트폰 칩 계획은 인텔이 이날 스마트폰칩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같은 스마트폰 칩에 근접한 계획발표는 실망스런 것“이라고 말했다.

오텔리니는 이날 인텔은 레퍼런스디자인으로서 노키아 스마트폰들을 골라 이를 원형으로 해 새로운 칩을 만들고 있으며 이를 수많은 고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데이비드 펄머터 전무는 이날 2개의 새로운 레퍼런스디자인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하나는 7인치 태블릿이었다. 펄머터가 이날 소개한 인텔 칩을 사용한 2대의 단말기는 모두 얇았다.

인텔의 도전은 이 날렵한 디자인들을 고객들이 원하고 사고싶어하는 실제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518060043

한컴에서 E BOOK 리더가 나왔다고 하네요 ~

해외 E BOOK 리더를 몇가지 써 보고 있는데, 비교를 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은 하기 한컴리드온 링크를 들어가시면 안드로이드마켓이 나오는데, 구매(무료이므로~)를 누르고 좀 있으니, 갤럭시S2 핸드폰에 자동 다운로드 및 설치가 되네요 ~~  이렇게 되는 것은 잘 몰랐었습니다. ^^

한번 설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자책 파일과 한글 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뷰어가 나왔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예스24의 전자책과 EPUB, HWP,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뷰어인 안드로이드 앱,‘한컴리드온’을 5월17일 출시했다.

예스24를 이용하는 전자책 독자는 한컴리드온 앱으로 예스24 전자책을 사고 읽는 게 가능하다. 한컴리드온 앱을 실행해 ‘온라인서점’으로 들어가면 예스24의 전자책 베스트셀러, 신간, 무료 전자책 등을 검색해 바로 구매해 읽을 수 있다.

예스24에서 판매하는 전자책 외의 파일은 SD카드나 e메일로 추가해 읽으면 된다. 한컴리드온 앱을 실행해 ‘메뉴’에서 ‘SD카드에서 추가’를 눌러 파일을 가져오거나 EPUB, PDF, HWP 파일이 첨부된 e메일에서 첨부파일을 선택해 ‘작업을 수행할 때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을 한컴리드온으로 설정하면 된다.

한컴리드온은 글자확대, 책갈피, 형광펜, 본문검색, 사전, 메모 등 전자책 뷰어의 기능도 갖췄다. ‘공유’에 초점을 둔 기능도 있다. 글을 읽다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거나 혼자만 알기 아까운 글을 발견했을 때 트위터로 공유할 수 있다. 전자책 파일을 읽다 블록 설정을 하면 형광펜, 메모, 사전, 검색, 복사, 트위터 보내기 등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이 중에서 트위터 보내기를 선택하면 트위터 친구에게 책 내용을 보낼 수 있다.

한편 한컴은 전자책 뷰어 한컴리드온을 내놓으며 앞으로 전자책 제품 출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한컴은 전자책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 공급을 꾸준하게 준비해왔다”라며 “‘구름빵’, ‘한컴리드온’과 같은 전자책 제품을 출시하며 전자책 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60663

Samsung Galaxy Tab 10.1 Limited Edition (white) hands-on from Google I/O !

이달 출시할 삼성 `갤탭2`…아이패드2와 비교해보니

`아이패드2보다 화면이 더 커졌고 더 얇고, 더 가볍고, 더 오래간다.`
삼성이 최근 세부 사양을 확정하고 이달에 시판할 새로운 10.1인치 태블릿PC `갤럭시탭2`의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인치 사양 중 무게와 배터리를 각각 565g, 7000㎃h로 변경해 출시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지난 3월 미국 정보통신전시회(CTIA)에서 공개할 당시의 갤럭시탭 10.1인치 시제품에 비해 무게를 30g 줄였으며 배터리 용량도 6800㎃h에서 200㎃h가량 늘렸다.

중략………………..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26%2365533%3B%A4%EB%8A%98%26%2365533%3B%26%2365533%3B%26%2365533%3B%94%EC%A0%9C&year=2011&no=296472&selFlag=&relatedcode=&wonNo=296513&sID=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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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gadget.com/2011/05/10/samsung-galaxy-tab-10-1-limited-edition-white-hands-on-from-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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