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

WaveSpectra


 이 WaveSpectra 사운드 카드와 Wave 파일을 입력하는 음성 신호를 FFT (고속 푸리에 변환)하여 실시간으로 그 주파수 성분 (스펙트럼)을 표시하는 도구입니다. 

고속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으므로, PC를 오디오 대역의 스페 아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 PC의 클럭이 100MHz 적당히 시절에 개발 한 것이므로 몇 세대 전 기계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 수십 프레임 / 초 정도의 속도를 얻을 수 있으면 거의 입력의 변화에 실시간으로 추종 밖으로 보입니다. 
※ 8,16,24,32bit (포함 부동 소수점) Wave 포맷 (PCM 만), 384kHz 샘플링 (눈금에서는 10MHz)까지 지원한다. 
※ BWF (Broadcast Wave Format) 형식 RF64 형식 (4GB 이상), 8 
 채널까지 멀티 채널 Wave 파일 (WAVEFORMATEXTENSIBLE 형식)에 대응. 
※ MME, DirectSound, ASIO, WASAPI (단독 Windows Vista SP1, Windows 7 만 해당) 드라이버 대응.

[ASIO is a trademark of Steinberg Soft- und Hardware GmbH] 

측정 기능으로는 피크 홀드 파형 평균 파형, 판독 오버레이 (로드, 세이브, Excel 등으로 내보내기), THD (+ N), S / N, RMS 등이 있으며, 기타 Spectrum 3D 보거나 Wave 리사쥬 (XY) 표시 레벨 미터 표시도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은 언제라도 클립 보드에 복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Wave 파일 재생시에는 위치 지정 트랙 바의 손잡이의 움직임에 추종 한 분석 / 파형 표시 기능이나 어떤 정확한 위치에서의 분석 기능도 있습니다. (분석 모드 : 분석 위치 고화질 지정 기능. 사운드 장치가없는 경우 나 재생할 수없는 형식의 Wave 파일도 분석 위치 고화질 지정 기능은 사용 가능) 

또한, 사운드 장치에서 입력 할 때 동시에 파일에 녹음하면서 작동 수 있습니다. 

다양한 측정 기능도 있지만 우선은 그다지 어려운 일을 생각하지 않고 Wave 파일 재생 용 플레이어 (재생 목록 기능)와 녹음기로 사용해보세요. 
음악의 스펙트럼의 변화를보고있는 것만으로도 꽤 재미입니다.


동작 환경

  • Windows XP 이상 
    참고 : V1.50에서 95 / 98 / Me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이 경우 V1.40을 사용하십시오. 2000에서도 움직일 수없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절차가 필요하므로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아무래도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CPU 클럭 : 500MHz 이상이면 대체로 문제 없음. (그것보다 그래픽 성능이 더 영향을 미칠)
  • 측정 정밀도는 사운드 장치의 성능에 의존하므로 가능한 고성능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92kHz / 24bit 등의 고성능 장치를 이용하여 약 100kHz까지 상당한 정밀도로 관측 / 측정 가능)


※ WaveSpectra를 이용한 주파수 특성의 측정과 왜율 측정에 대한주의 사항 등입니다.

도움말에 써있는 것들을 복사하지만 읽어 주실 수 있는지 (눈물) 자주 질문 메일을받는 때문에 여기에 올려 둡니다.


V1.51← 2012/08/15 Updated(동작 화면 이미지)

(V1.50에서 변경)

  [버그 수정 및 개선]

  • 마커가 기록 된 cue 청크에 관련된 LIST adtl 청크에서 "중첩"상태 청크 (labl, note, ltxt)의 수가 많은 파일은 오류가 읽어 들일 수 없었던 것을 수정. (100 + α의 마커 수에 대응)
  • 정밀 위치 지정 기능 (분석 모드) 위치 지정 창에서 마커 기능을 100 개까지 기록 및 표시 할 수 있도록 늘렸다.
  • 정밀 위치 지정 기능의 현재 위치의 선두 부분의 소리 재생에서 연속 반복하는 동안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불안정하거나 중단 할 수 있던 것을 수정.


(이전 버전 V1.50 ← 2011-11-11    V1.40에서 변경)

  • WASAPI (Windows Audio Session API)를 지원합니다. (Windows Vista SP1, Windows 7 만 해당) 
    배타 모드 전용 (이벤트 구동 모드, 타이머 구동 모드 모두)
  • 파일 어드레싱을 64bit 화, 2GB 이상의 Wave 파일 4GB 이상의 RF64 형식을 지원합니다. (재생 / 녹음 모두) 
    파일로 녹음시 종전의 2GB마다의 분할 (99까지 변경) 외에 4GB를 초과하면 자동으로 RF64 형식이 될 모드를 추가.
  • BWF (Broadcast Wave Format) 형식의 파일을 지원합니다. (재생 / 녹음 모두)
  • 다 채널의 Wave 파일 (WAVEFORMATEXTENSIBLE 형식)에 대응. (재생 / 녹음 모두 8ch까지)
  • 설정 대화 녹음 / 재생 탭에서 사용 가능한 포맷 버튼을 누르면 표시 창을 변경. 창을 먼저 표시하고 현재 확인중인 곳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도록했다. 
    또한, S, M 등의 표시에서 지원되는 채널 번호의 숫자로 표시로 변경했다.
  • 설정 대화 녹음 / 재생 탭에서 사용 가능한 포맷 384kHz까지 확대. (내부적으로는 10MHz까지 가능)
  • 설정 대화 녹음 / 재생 탭에서 Info / Panel 버튼을 각각 분리 하였다. (ASIO, WASAPI)
  • 지금까지 Mono 파일은 항상 Stereo에서 재생되어 있던 것을, Mono 그대로 재생되도록 변경. 
    설정 대화 녹음 / 재생 탭 - 재생에서 "Mono는 Stereo 재생"에 체크를하면 기존대로된다. 
    (체크 없음의 설정도 MME, DirectSound 때는 반드시 Stereo에서 재생되도록한다)
  • 지금까지 재생할 수없는 형식 때는 반드시 분석 모드 (고화질 위치 지정 모드)에서 열리게되어 있던 것을, 그렇게되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도록했다. 
    설정 대화 녹음 / 재생 탭 - 재생에서 "재생할 수없는 형식 때는 자동으로 분석 모드에서 열기"를 선택하면 기존대로.
  • 설정 대화 녹음 / 재생 탭 "파일로 녹음"에서 "일반 헤더 업데이트"의 On / Off 할 수있게했다.
  • 설정 대화 상자의 Wave와 Spectrum 탭에서 그리기 방법 자동 설정 버튼 추가. 
    (첫 번째 부팅시에도 자동으로 설정 창이 뜨게 한)
  • 설정 대화 상자의 Wave 탭 - Wave 파일 정보 창보기 버튼에서 Wave 파일 정보 (청크의 내용)을 표시하는 창을 열게했다.
  • 설정 대화 상자의 다른 탭에서 "타이머 / 일시 정지 해상도"체크 기능 및 설정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설정 대화 상자의 다른 탭에서 "WaveSpectra : 2"의 동기화 기능을 추가. 
    두 번째 WaveSpectra : 2의 동작을 1 번째에서 제어하고 동시에 할 수있게되고, 간이 적으로 Lch, Rch 모두의 스펙트럼을 동시에 관측 할 수있게되었다.
  • 설정 대화 상자에서 설정 버튼을 누르면 즉시 Profile 쓰는 방식으로 변경.
  • 레벨 미터를 세로 방향으로도 볼 수 있도록했다. 가로 세로 모두 8ch까지 표시 가능하게되었다.
  • 측정 모드 Spectrum의 Max 및 판독시에 "보간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설정 대화 상자의 Spectrum 탭 - 수치 표시 (Max 리드 아웃)에서 x16, x128으로 설정 가능.
  • 눈금 위에서는 샘플링 주파수 Fs 100 ~ 10MHz까지 FFT 샘플 데이터 128까지 지원한다.
  • 메인 창 Wave : 필드의 표시를 변경합니다. 
    BWF 포맷 때는 마지막에 B 표시 추가, RF64 형식 때는 64의 표시를 추가. 
    Wave : 열을 오른쪽 클릭하면 파일의 상세 정보를 표시합니다. 
    (설정 대화 상자의 Wave 탭 Wave 파일 정보 창 표시 버튼과 같은 기능)
  • 재생 목록 창에 재생 위치를 바꾸는 이전 (Prev) 다음 (Next), 되감기 (REW), 빨리 감기 (FF) 버튼을 추가합니다. 
    (되감기와 빨리 감기는 계속 누르면 가속)
  • MME뿐만 아니라 모든 드라이버에서 정의 위치 지정 기능 (분석 모드)가되도록했다.
  • 정밀 위치 지정 기능 때 현재 위치의 선두 부분의 소리를 재생할 수있게되었다. (약 0.1 초) 
    MME시에만 FFT 샘플 데이터 수의 길이만큼 파형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 정밀 위치 지정 기능 (분석 모드)에서 마커 기능을 변경, 30 개까지 기록 할 수 있도록 추가되었습니다. 
    Wave 파일 Cue 덩어리가있는 때에는 그 Cue 목록 읽기 이니까 마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커 목록을 편집하여 원본 파일에 Cue 목록으로 쓸 수 있습니다.
  • TrackBar 부분을 창 가로 크기의 변화에 ​​대응하여 신축 가능하게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Spectrum의 표시 영역 주석을 볼 수 있도록했다. (3 종류까지 기억)
  • 명령 줄에서 파일 재생을 지원합니다. 여러 파일도 OK. 
    하나의 파일 만한다면 AutoPlay에 관계없이 자동 연주한다. 
    (아이콘에 Drag & Drop 연관을 명령 줄 연주에 대응)
  • 파일로 녹음시 최대 시간 표시를 999m59s에 확대.
  • 파일에 녹음 할 때 Ctrl + D 강제로 파일 분할 할 수 있도록했다. 
    (2GB 분할 모드에서만 .RF64 모드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개선]
  • 재생, 녹음, 내부 처리를 공통화.
  • 일부 외부 DLL로 분리. (속도)
  • 녹음시 창 제목 (WS를 사용하면 레벨 미터와 리사 지글 창에서도 같은)을 마우스로 잡은 상태로하는 등 부하를 주었을 경우에 소리 나는 상태가 있던 것을 개선. (버퍼 크기 변경)
  • TrackBar으로 위치를 바꿀 때의 응답 속도.
  • Wave / Spectrum 눈금 표시를 개선.
  • Wave 판독 시간 축 표시 정밀도를 향상.
  • 레벨 미터 그리기 방법을 개선.
  • 제목 표시 줄의 파일 이름 표시를 개선. (CompactPath)
  • L / R 버튼의 이미지를 조금 변경. (화면의 테마에 따라 요철이보기 힘든 것에 대응)
  • WS.INI에 Window 크기의 기록 방법을 개선. (Client size)
  • 버전 번호를 WS.INI에 기록하고 새 버전이 나올 때 초기 메시지 + 도움말을 표시하도록했다. 
    또한 처음 실행할 때 그리기 방법 자동 설정 창을 실행하도록했다.
  • 외관을 조금 트렌디하게했다. (테마) 

    [버그 수정]
  • 재생 목록에서 Fs가 바뀌어도 눈금이 변하지 않는 것을 수정.
  • 재생 목록의 연주에서 무음 길이 0 ASIO 때 "Unable to create ASIO Buffer"에러가 있던 것을 수정.
  • 메인 창에 재생 목록 파일을 Drag & Drop하면 오류가 있던 것을 수정.
  • 재생 중에 재생 목록 파일을 Drag & Drop하면 재생이 멈추지 않았던 것을 수정.
  • XP에서 버그에서 MME에서 녹음 할 때 시간 표시가 05m49s (192k / 32bit) 07m46s (192k / 24bit) 
    11m39s (192k / 16bit) 11m39s (96k / 32bit) 46m36s (48k / 16bit)에서 멈추는 것을 수정. 


    다음은 β 판 V1.49b1 (2011/09/03)에서 변경된 부분을 요약 한 것입니다.

  • 설정 대화 상자의 다른 탭에서 "WaveSpectra : 2"의 동기화 기능을 추가. 
    두 번째 WaveSpectra : 2의 동작을 1 번째에서 제어하고 동시에 할 수있게되고, 간이 적으로 Lch, Rch 모두의 스펙트럼을 동시에 관측 할 수있게되었다.
  • 정밀 위치 지정 기능 (분석 모드)에서 마커 목록을 편집하여 원본 파일에 Cue 목록으로 쓸 수있게되었다.
  • 녹음시 창 제목 (WS를 사용하면 레벨 미터와 리사 지글 창에서도 같은)을 마우스로 잡은 상태로하는 등 부하를 주었을 경우에 소리 나는 상태가 될 수 있었을 개선. (버퍼 크기 변경)
  • TrackBar으로 위치를 바꿀 때의 응답 속도.
  • L / R 버튼의 이미지를 조금 변경. (화면의 테마에 따라 요철이보기 힘든 것에 대응)
  • 명령 줄 인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을 수정. 
    .WAV 파일 연결을 .WAV을 더블 클릭했을 때, 한 번은 파일을로드 시작하지만 시작 후 더블 클릭하여 파일을로드하지 못하도록되어 있던 것을 수정.
  • 측정 모드에서 Peak 버튼 (PeakHold)를 누른 상태에서 종료했을 때, 다음 실행에서 메모리 액세스 위반이 시작할 수없는 것을 수정. 
    이것은 관련하여 Peak 버튼, Avg 콤보 박스의 설정이 INI 파일에 저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실행시에 재현 할 수 있지 않았던 것을 수정.
  • 그리기 방법 자동 설정 창에서 측정 스레드와 스펙트럼 표시 스레드 사이에서 그리기 방법 설정 전환시에 교착 상태가 발생 끊지 수 있던 것을 수정.
  • 일부 장치를 ASIO4ALL로 사용하는 경우 시작시 파형이 어긋나는 것을 수정. (시작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 재생 위치 검출부를 개량) 
    같은 원인으로 위치 지정 창에서 현재 위치의 선두 부분을 약 0.1 초 동안 재생 들리지 않는다면이 있던 것을 수정.
  • 각처의 메모리 액세스 에러 부분을 수정.


※이 소프트웨어는 프리웨어 입니다 .

WS151.ZIP 다운로드(3,031,364 bytes) <- 2017/09/08 문서 만 다시

※ 보안 / 바이러스 검사 소프트웨어에 의해 단순히 새로운 소프트 이유만으로 무조건 삭제 (사용자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제대로 작동을 검사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 것도있는 것입니다 있으므로주의 바랍니다. 
물론 위험한 것은 없기 때문에, 그 경우는 대단히 복잡하지만, 그 소프트웨어의 도움말을 참조 "WS.EXE을 신뢰한다"는 처리를해야합니다.


참고 : V1.50에서 Windows 95 / 98 / Me (/ 2000)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V1.40을 사용하십시오.
WS140.ZIP 다운로드(1,139,315 bytes)

 구 정  ]  V1.40에서 현재 확인 된 버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재생 목록의 연주에서 "무음 길이"0이 아닌 사운드 장치 드라이버가 ASIO의 경우 다음 노래로 넘어갈 때 "Unable to create ASIO Buffer"오류가 발생합니다. 
    대책 : "무음 길이"를 0으로하면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일단이 상태로 사용하라.
  • 도움말 파일의 "재생 목록"페이지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플레이 버튼 을 누르면 ..."는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Wave 파일 열기 버튼 을 누르면 ..." 
    실수입니다.

 5.1ch (6ch)의 Wave 파일 샘플입니다. 만약 필요한 경우 테스트 용으로 사용하십시오. 
(WAVE_FORMAT_EXTENSIBLE 형식 10 초간 자세한 내용은 중 TEST_5_1ch.TXT 참조)

TEST_5_1ch_WAV.ZIP 다운로드(1,436,845 bytes)

● 도움말 파일 WS.CHM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의 대처 방법은 여기를 참조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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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fu.jp.net/soft/ws/ws.html



어디까지 들려? "고해상도 청력 테스트"를 만들었다. 40kHz 대응 마이크 검증도


 얼마 전 SNS에서 흘러온 YouTube 동영상에 고주파를 듣고 청력 테스트를 수행하는 것이 있었다. 실제로 재생하기 전에 의견이 눈에 띄었는데 "12,000Hz를 넘는다고 들리지 않지만, 조와조와하는 느낌이 든다"라는 것이 몇 가지 "이것은 무슨 말인가? 가청 범위를 벗어난 소리의 인식과 관계가 있는가? "라고 코멘트 내용에 여기가 조와조와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동영상 제작 측의 문제로 오디오 압축 관련 잡음이 들어간 뿐이었다 것 같다. 다만, 어디까지 소리가 들릴 것인가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있는 주제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고해상도 사운드를 제공하면서 누구나 쉽게 할 수있는 청력 검사를하고 싶어요.

192kHz / 24bit 오디오 청력 테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건강 진단이나 건강 검진 등으로 가끔 경험하는 청력 검사. 125Hz 정도의 저음에서 8kHz 정도까지의 고음까지 소리를 바꾸어 들려 또는 테스트하는 것이지만, 사용하고 걱정되는 것이있다. 의료용 검사 기기이기 때문에 분명 대단한 비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헤드폰 (수신기 등 쪽이 좋은 것인지?)이 상당히 품질이 낮은 것 같다는 것. 글쎄, 검사 할 뿐이므로, 지정 주파수가 나오면 큰 문제는없는 것이고, 이제 음악을 울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필요 충분한 성능일지도 모르지만, "가정의 기재로 검사하는 것이, 더 정확하게 할 수있을 것 ......」라고 생각된다. 가장 절대적인 음량 설정이 있기 때문에 특정 DAC와 헤드폰에서 조정해야 결과적으로 병원의 검사와 같은 일을 집에서 재현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그 수신기는구나 ......와 느낌 버린다.

 그런 가운데, YouTube 청력 테스트 동영상을보고, 여러가지 공격을 넣고 싶어졌다과 동시에 Digital Audio Laboratory으로 청력 테스트를 만들어 보자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첫머리에서도 쓴 YouTube 동영상에서는 사인파 8,000Hz, 9,000Hz, 10,000Hz ...... 20,000Hz로 점점 높은 소리로 가고,들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거기에 「〇〇 세 정도의 능력이다 "라는 자막이 나오므로 모두 사용해보고 싶어지는 재미있는 테스트가있다.

 다만, 그 사인파가 왜곡에 YouTube에 업로드 오디오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칠레 칠레 노이즈가 꽤 들어가 버렸다. 따라서 보통들을 수없는 묘한 소리의 잡음이 나와 버리고있어 들려있는듯한 착각을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생각 Dolby AC-3와 AAC 등의 오디오 코덱을 사용 YouTube이라고 일정 정도 더 높은 소리는 들어 가지 않는 것. 동영상으로 즐길 수 있지만, 테스트는 의미가 YouTube를 사용하는데는 한계가있을 것 같다.

 그래서 필자 나름대로 청력 테스트를 만들기위한 실험을 여러가지 행해 보았다. 그렇다고해도 생각 해낸 방법은 매우 간단. 압축하지 WAV 파일에서 같은 일을하면 좋을 것이다 단순히 것. 그렇다고는해도, 44.1kHz이고 가장 높아도 22.05kHz까지 밖에 취급 할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높은 소리까지 울리려면 96kHz의 샘플링 속도로 10kHz ~ 40kHz까지 30 초에 걸쳐 천천히 올라가 스위프 신호를 만들어 보았다. 여기에서는 마지막으로 사용한 SoundForge 12으로 만들어 보았지만 파형을 보면 96kHz의 샘플링 레이트이고, 10kHz에서도 꽤 일그러진 보인다. 그래서 좀 더 깨끗한 파형이되도록 및 192kHz / 24bit로 다시 만들어 보았다.

96kHz의 스위프 신호
192kHz / 24bit에서 만든

[청력 테스트 음성 파일] 192kHz / 24bit 
10khz_40khz.wav (35.16MB) 
※ 편집자 참고 사항 : 192kHz / 24bit의 파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필자와 편집부가 청력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편집부에서는 파일 재생의 보증은하기 어렵습니다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WAV 파일을 재생하여 들어 보면 자신이 무엇 kHz까지 듣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있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시작은 10kHz에서 30 초에 걸쳐 40kHz까지 올려가는 그래서 그냥 1 초마다 1kHz 씩 올라간다. 따라서 시계의 초침을 보면서 10kHz, 11kHz, 12kHz로 계산 가면 좋은 셈이다. 머리에 2 초간의 공백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경과 초수를 볼 경우에는 2 초 당겨 보면 좋을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10 초 이내에 들리지 않을 생각하고 5 초 이내에 급격히 음량이 작아 져가는 느낌 생각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귀 성능이라는 것이다. 역시 여기에는 나이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자녀가있는 분은 들려 보면 자신의 귀는 청력이 크게 다르다는 것을 실감 할 수있을 것이다.

 물론 40kHz까지 정확하게 재생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있다. 우선 PC가이 192kHz / 24bit의 WAV 파일을 재생할 수있는 것이 전제가되지만, 당연히 DAC 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192kHz의 샘플링 레이트에 대응하고있을 필요도있다. 음, 현재 PC라면 내장 사운드 기능도 192kHz의 데이터의 재생은 가능하지만, 아날로그 성능은 상당히 이상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외부 DAC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싶은 곳이다.

 또한 또 다른 중요하게되는 것이 재생하는 헤드폰이나 스피커가 40kHz의 소리에 대응하고있는 것. 이것이 20kHz 정도까지라고 정확한 검사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40 대 이상의 사람이라고 16kHz 근처까지가 한계 테니 헤드폰이 20kHz까지 대응 일거라고, 50kHz까지 대응 일거라고별로 관계 없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필자도 16kHz 근처가 한계. 그런 의미에서 YouTube의 압축도 문제없는 것이되어 버리지 만, 여러가지 연구를 보면 "가청 밖의 고주파 귀 이외로 인식 가능하다"고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스피커에서 울리는 경우 들리지 않는 소리도 나와 달라는 생각은있다.

들리지 않았던 소리는 잘 나오고 있었어? 40kHz 대응 마이크 녹음 검증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것은 그 들리지 않는 높은 소리는 정말 나와 있었는지하는 점. 방금 전의 YouTube의 경우도, 16kHz 이상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구조를 모르면 모르는 사실이다. 필자가 SoundForge로 만든 WAV 파일로해도 어딘가에 병목 현상이 있고, 제대로 재생하지 못하는 가능성도있다. 그래서 실제로 들리지 않는 소리가 정말 나와 있었는지의 실증 실험을 해 보았다. 그것은 스피커를 이용하여 앞의 WAV 파일을 재생하고, 그 소리를 마이크에서 주워 주파수 분석 해 보면,라는 방법이다.

 이번 재생 측의 환경은 Windows 10 컴퓨터에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Steinberg의 UR22 mkII를 사용합니다. 그 아날로그 출력을 야마하 모니터 스피커, MSP5 Studio에서 출력 한 것이다. UR22mkII는 192kHz의 샘플링 속도를 지원하고, ASIO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여기까지는 문제 없음. 한편, MSP5 Studio의 재생 주파수 대역을 선택하면 "50Hz-40kHz (-10dB)"고 있으므로 빠듯 괜찮을 것 같다.

 한편 문제가되는 것은 마이크 편이다. 들리지 않는 소리가 정말 나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이크도 40kHz에 대응하고 있지 않으면 안 것이지만, 많은 마이크는 20kHz 근처가 한계. 최근이 연재에서도 개발자 인터뷰를 가졌다 소니의 「C-100」은 50kHz까지 녹음 가능한 고해상도 대응 마이크. 이것을 사용하여 시도하기로 한 것이다. 마이크 연결도 위의 UR22mkII을 사용하면 샘플링으로도 괜찮을.

소니의 고해상도 대응 마이크 'C-100'

 것으로, 스피커 눈앞에 마이크를 설치하여 나온 소리를 그대로 녹음 해 보았다. 재생하면서 동시에 녹음 할 SoundForge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DAW 인 Studio One 4를 이용하여 실험 해 보았다.

 그러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다. 10kHz에서 적당한 볼륨으로 녹음 할 수 있도록 조정 한 후에 시도하면 Studio One에서 볼 파형이 첫 번째 부분에서 상당히 날뛰는 것이다. 스위프하고 있다고는해도, 단순한 사인파이기 때문에 본래는 일정한 음량으로 기록 될 곳인데 것이다.

Studio One에서 본 파형

 게다가 파형 시작 6 초 후, 즉 16kHz 당에서 파형이 상당히 작아지고, 그 앞도 점점 작아 져 간다. 그냥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지만, 30 초 후에 재생이 끝난 시점에서 파형이 갑자기 제로가되기 때문에, 적지 마이크는 어떤 소리를 포착했다는 것처럼 보인다.

16kHz 당에서 파형이 작아 져 간다
들리지 않게 된 후에도 마이크는 소리를 파악하고 있던 것 같다

 그래서이 녹음 한 파일을 꺼내 프리 파형 분석 소프트, efu 씨의 WaveSpectra에서 어떻게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여 보았다. 그러면 Studio One의 파형은 극단적으로 작아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깨끗하게 녹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면은 15 초 미만 경과 한 바와 순간을 포착 한 것이지만, 머리에 2 초간의 공백이있는 것을 생각하면, 10kHz + 13kHz = 23kHz로되어있는 것이 분명하게 알 수있다.

WebSpectra에서 본 파형

 고조파 고조파도 나오고있는 것 같고, 46kHz의 소리도 파악하고있다. 그 후에도 30kHz를 초과하는 고조파는 없어지지 만, 그래도 제대로 소리가 나오고있다. 그 30 초 재생의 피크를 포착 한 것이 아래의 그래프이다.

30kHz를 초과하는 고조파는 없게되지만 소리가 나오고있다
30 초 동안 재생에서 피크를 잡은 그래프

 이상적인 평면 그래프라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10kHz에서 40kHz까지 제대로 소리가 나오고 있었던 것이 입증 된 셈이다.

 또 덤 실험으로이 WAV 파일을 YouTube에 업로드하면 어떻게 될까도 시도했다. 여기에서는 앞의 192kHz / 24bit의 WAV 파일과 함께 영상에 주파수를 표시하도록 보았다.

영상에 주파수를 표시

 이를 SoundForge 같은 MAGIX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 MovieStudio Platinum 12 (최신 버전이 아닌 Sony Creative Software 시대 버전)을 사용하여 만든 미리 AVCHD에서 내 보낸 YouTube에 업로드 해 본 것이 아래의 동영상 이다.

청력 테스트 동영상을 YouTube에 업로드

 실험을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일이긴하지만, YouTube에서 캡처 된 데이터를 보면 5.7 초 후, 즉 15.7kHz에서 소리가 멈추고, 그 위의 주파수는 나와 있지 않다. 한편 지난 5 초 정도에 "큔"라는 고역에서 저역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이는 명백한 별칭 노이즈 또는 샘플링 속도보다 높은 소리를 녹음 한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패스 처리가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15.7kHz보다 높은 주파수는 나와 있지 않았다

 사실 이것은 AVCHD로 내보낼 때 그렇게되어 있었지만, 원래 AVCHD의 샘플링 레이트가 48kHz이며, 오디오 코덱은 Dolby Digital AC-3 Studio에서 192kbps로 내보내 있으니까 어쩔 수없는 곳. 이 캡처 된 오디오 데이터를 굳이 192kHz로 업 샘플링 한 후 앞서와 마찬가지로 주파수 분석 해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16kHz가 나지 않는 것을 알 수있다.

Dolby Digital AC-3 Studio에서 192kbps로 내보내기 있었다
16kHz가 나지 않았다

 이상, 사소한 착상에서 몇 가지 실험을 해 보았다. 자신의 청력의 한계와 함께 YouTube의 한계라는 것을 알아야하여 음악 작품이나 오디오에 대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질지도 모른다.

후지모토 켄

 리크루트에 15 년 근무한 후 2004 년에 유한 회사 프랙탈 디자인을 설립. 리크루트 재적 시대부터 MIDI, 오디오, 레코딩 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집필하고있다. 이전에는 시퀀스 소프트웨어의 개발이나 MIDI 인터페이스, PC 용 음원의 개발에 종사 한 적도 있기 때문에 현재에도 시스템 주위의 지식은 깊다. 저서로는 「컴플리트 DTM 가이드 북」(릿토 뮤직 크) "수 하츠네 미쿠 & 카가미 네 린 · 렌」(임프레스 재팬), 「MASTER OF SONAR"(BNN 신사) 등이있다. 또한 블로그 형 뉴스 사이트 DTM 스테이션 을 운영하는 한편, All About에서는 DTM · 디지털 레코딩 담당 가이드도 맡고있다. Twitter는 @kenfujimoto .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dal/1129263.html


새로운 iPad Pro를 오디오 / 전자 악기로 사용해 본다. USB Type-C로 극적 편리하게



이미 구입 한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11 월 7 일에 iPad의 새로운 모델 12.9 인치의 iPad Pro 및 11 인치 iPad Pro가 발매되었다. CPU가 가속화하고 그래픽 성능이 올라가거나 Apple Pencil가 강력한이거나, FaceID에 대응하고 ...... 

진화 사항은 다양하지만 iPad를 오디오 기기, 전자 악기 파악한 경우 가장 큰 변화 점은 Lightning 에서 USB Type-C로 바뀐 것, 그리고 헤드폰 단자가 없어진 것이다. 이것이 어떤 변화를 가져 왔는가 오디오 성능으로 어떤가 11 인치를 구입하려고했기 때문에보고 싶다.

11 인치의 iPad Pro
Lightning에서 USB Type-C로 바뀌었다

더 오픈 USB Type-C에

지금까지 iPhone 및 iPad 확장 단자는 Apple 고유의 것이 사용되어왔다. 

첫 번째 세대는 30 핀 Dock라는 것이 사용되고, 그 다음은 Lightning이 사용되어왔다. 모두 단순히 Apple 독점이라고뿐만 아니라 라이센스 관리도하고 있었으므로, 하드으로 같은 형상 이어도 Apple이 승인하지 않은 장비를 사용했다. 즉 기업은 Apple에 돈을 지불하고 라이센스를받을 필요가 있고, 사용자는 허가 된 높은 제품을 사지 않으면 동작되지 않는다는 속박이 있었던 것이다.

비 라이센스도 작동하는 제품을 제조업체가 만들어도 OS 업데이트에 사용할 수 없게된다는 다람쥐 쳇바퀴 돌기도 반복되어왔다. Apple 사는 사용자 투박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라는 사용자 보호의 관점에서 그렇게 해 온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라이센스 장사로 돈을 벌고있는 Apple, 보이지 버리는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 이었다. 그래서 오픈 지향 한 Android와 폐쇄적 인 iPhone / iPad 것이라는 전망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 iPad Pro에서 Apple 닫힌 세계에서 열린 세계로 내딛은 것 같다. Lightning을 폐지하고, 더 개방적인 USB Type-C를 채용 한 것이다. iPhone도 향후 Lightning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 된 것은 아니지만, USB Type-C로 전환하는 것은 거의 틀림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사용해 온 10.5 인치 iPad Pro (왼쪽)와 새로 구입 한 11 인치 iPad Pro (오른쪽)
Lightning 구형 iPad Pro (아래)와 USB Type-C 채용의 신형 iPad Pro (위)

USB Type-C된다는 이야기는 1 년 전부터 소문이 있었기 때문에 큰 놀라움은 없었다. "Apple 이니까 단자 모양 만 USB Type-C에서 Apple이 인증 된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없는 것은 아닌지?"라고도 의심해 있었지만, 지금까지 Android에서 사용하던 USB Type-C - TypeA 변환 케이블을 사용 AC 어댑터에 연결하면 문제없이 충전 할 수 있었다.

충전뿐만 아니라 PC와의 연결도 마찬가지. PC에서 제대로 iPad의 내용이 보이지 데이터 교환도 할 수 있었다. 원래 신형 iPad에 포함 된 것은 양쪽 모두 USB Type-C 케이블과 USB Type-C AC 어댑터 만. 따라서 USB Type-C 단자가없는 PC와 연결하기 위해 별도 케이블을 구입하지 않고는한다지만, 일부러 Apple 제품을 사지 않아도 좋다. 가장 접근 방법 자체는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즉 드라이버와 iTunes를 설치해야, Android 정도로 자유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이곳은 그런 것이다,라고 결론 지으면 좋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는 USB-Lightning 어댑터를 사용하면 USB 인터페이스 클래스를 준수 지원 장비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USB DAC에서도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USB-MIDI 키보드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지만, 이번 iPad Pro는 어떤가?

처음에는 의심하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 iPad Pro 구입하기 전에 발매 된 Apple 정품 USB-C to USB 어댑터를 구입하고 준비하고 있던 것이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았는데, 정품 어댑터 를 사용하지 않아도 맥 빠짐 정도로 담백한 모두 움직였다.

Apple 정품 USB-C to USB 어댑터와 200 엔으로 구입 한 USB Type-C의 OTG 어댑터

DTM 장비의 검증 내용은 발매 된 11 월 7 일 당일에 필자의 블로그, DTM 스테이션에서보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지만, USB 클래스를 준수 기재이면, USB Type-C의 OTG 어댑터를 介せ하면 상관 없음 연결 가능했다.

그 때, 주목할만한 점은 기존의 iPhone / iPad에 Lightning-USB 카메라 어댑터 통해 연결하면 전력 부족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많은 장비가 신형 iPad Pro에서 전원 공급으로 작동 한 것. 예를 들어, Steinberg의 "UR22mkII"의 경우 iOS 기기와 연결 한 경우에도 전력 부족이되지 않도록 microUSB에 AC 어댑터를 연결하고 전원 할 수있는 장치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그것을 사용하지 않아도 작동하는 것이다.

Steinberg의 "UR22mkII"이 AC 어댑터를 연결하지 않고 작동

시도 이전 iPhone XS에서 테스트했을 때, 보통의 Lightning-USB 카메라 어댑터는 전력 부족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TEAC의 'UD-301'을 연결하여 보았다. 그러면 이쪽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44.1kHz와 48kHz는 물론, 96kHz, 192kHz, 심지어 DSD 2.8MHz와 5.6MHz에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EAC의 'UD-301'도 운영한다

한편, 이전 불러 포토 미디어의 "Sound Blaster X G6 '에도 수백 엔으로 구입 한 USB Type-C - microUSB 케이블을 사용하여 연결을 시도했다. 이쪽도 곧 램프가 점등하고, 특히 문제없이 재생, 녹음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Roland의 소형 믹서 "GO : MIXER '도 시도했다. 이곳은 원래 MFi 인증을 취하고있는 제품이며, Lightning 단자에 연결할 수 있도록되어했으며, Android에서도 접속할 수있는 장비 였지만, Sound Blaster X에서 사용한 것과 같은 USB Type-C-microUSB 케이블 연결을 시도했는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Sound Blaster X G6 '모두 연결
Roland의 소형 믹서 "GO : MIXER"

다만 여기서 문제가되는 것이 iPad Pro의 배터리 용량. 나름대로 대용량하지만, 여기에 USB 전원 공급하면서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역시 배터리의 감소는 빨라진다. 그래서 가능한 아이디어는 USB Type-C의 단자를 허브로 분기시켜 충전하면서 다른 USB 장치도 사용하는 것이다.

운동에 Amazon에서 구입 한 "Novoo USB 3.0 Type-C 도킹 스테이션 '라는 제품을 사용했는데, iPad Pro 충전하면서 2 개의 USB 단자를 사용할 수 있었다이 경우 USB-MIDI 키보드로 연주하면서,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소리를내는 ...... 사용법도 무리없이 할 수있는 셈이다. 또한,이 허브를 연결하면 몇 초 동안 파란색 USB 허브 아이콘이 오른쪽에 표시되는 것도 지금까지의 iPad에는 없었던 점이다.

"Novoo USB 3.0 Type-C 도킹 스테이션"
2 개의 USB 단자가 유효했다
허브를 연결하면 몇 초 동안 파란색 USB 허브 아이콘이 오른쪽에 표시되는

또 다른 시도했다가 Apple 순정 "USB-C to Headphone Jack '이라는 제품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이 신형 iPad Pro에는 헤드폰 단자가 없기 때문에 소리를 내려면 iPad 내장 스피커에서 울리는 또는 USB DAC 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하거나 Bluetooth 무선으로 연결할 필요가있다.

iPhone X와 iPhone XS의 경우 헤드폰 단자는 없지만, 표준 Lightning 연결 헤드폰 및 Lightning-3.5mm 변환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신형 iPad Pro에는 그들이 함께 제공한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Apple 순정 "USB-C to Headphone Jack Adapter"(실제 팔기로 약속 1,080 엔)를 주문해야했다. 단순히 USB Type-C를 헤드폰 단자 변환 장비가 있는데이 작은 케이블에는 DAC 칩이 들어있어 이것이 작은 USB DAC가되고있다.

Apple 순정 "USB-C to Headphone Jack Adapter"

이것은 비록 특수라는 것은 아니고 비슷한 크기로 Android 용 싼 것도 여러가지있다. 하지만 반드시 Apple에서 나온 것은 음질 적으로도 나쁘지 않은 것이라는 기대에서 Apple 순정품을 시도했던 것이다.

물론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할 수있는 것이지만, 이전 iPhone에서도 실험하고 음질 테스트도 실시 보았다. 사인 및 스위프 신호를 준비한에서의 실험 결과가 여기에있다. iPhone XS와 비교 하여 보면, 조금 SN이 향상하고있다.

Apple 순정 "USB-C to Headphone Jack Adapter"를 테스트
사인 및 스위프 신호를 준비하고 실험

이 어댑터의 탓인지, iPad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 유감이었던이 어댑터를 상기 USB 허브의 USB Type-C 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없는 것이 단자는 아무래도 전원 공급 용만으로, USB 단자로 기능 해주지 않는 것 같다. 찾으면 제대로 사용할 수있는 USB 허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계속 정보를 모으고 시도하고자한다.

그런데, USB-C to Headphone Jack Adapter 향후 등장하는 iPhone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원래이 공개 표준라면 PC에서도 사용할 수있을 것이다. 우선 절대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MacBook Pro에서 시도했는데 연결하면 바로 인식되어 사용했다.

MacBook Pro에 Apple 순정 "USB-C to Headphone Jack Adapter"를 연결 문제없이 사용했다

한편, Intel의 베어 본 PC 인 'NUC 7i7BNH'라는 기계에 Thunderbolt 겸 USB 3.1 USB Type-C 터미널이 있으므로 시도했다. 이쪽도 연결하면 바로 인식되어 사용할 수 있었다. 모처럼이므로, MacBook Pro 및 NUC 각각도 사인파 스위프 신호를 사용하여 방금과 같은 실험을 해 본 결과가 여기에있다.

Windows 시스템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했다
MacBook Pro에서 사인파 결과
NUC 7i7BNH에서 사인파 결과
MacBook Pro에서 스위프 신호의 결과
NUC 7i7BNH에서 스위프 신호의 결과

이러한 결과를 보면, 역시 iPad Pro의 음질이 우수하다 ......라고 할 수 있겠다. 글쎄, 좀 듣고 느낌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이는 몰랐는데 데이터에 이만큼의 차이가 나와서 역시 iPad Pro의 노이즈 대책 등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일 것이다.

이상, 신형 iPad Pro의 오디오 기능에 대해 살펴 봤는데 어땠 을까? 헤드폰 단자는 역시 남겨두고 싶었을하지만, iPad가 열린 자세로 정책 전환 한 것에 대해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싶다. 아직 상당히 먼저되는 것이지만, 차세대 iPhone에도 기대하고 싶은 곳이다.

후지모토 켄

 리크루트에 15 년 근무한 후 2004 년에 유한 회사 프랙탈 디자인을 설립. 리크루트 재적 시대부터 MIDI, 오디오, 레코딩 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집필하고있다. 이전에는 시퀀스 소프트웨어의 개발이나 MIDI 인터페이스, PC 용 음원의 개발에 종사 한 적도 있기 때문에 현재에도 시스템 주위의 지식은 깊다. 저서로는 「컴플리트 DTM 가이드 북」(릿토 뮤직 크) "수 하츠네 미쿠 & 카가미 네 린 · 렌」(임프레스 재팬), 「MASTER OF SONAR"(BNN 신사) 등이있다. 또한 블로그 형 뉴스 사이트 DTM 스테이션 을 운영하는 한편, All About에서는 DTM · 디지털 레코딩 담당 가이드도 맡고있다. Twitter는 @kenfujimoto .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dal/1158727.html




삼성 갤럭시 S10 : 뉴스, 소문, 출시일, 스펙 등

2019 년은 삼성  해 가 될 것 입니다.

조 마링

삼성 갤럭시 S 폰은 언제나 우리가 매년 초창기에 기대할만한 흥미 로움을 선사합니다. 2019 년은 갤럭시 S의 첫 번째 기함이 발매 된 지 10 년이되는 해이다.

애플이 아이폰 X 에서 했던 것과 비슷하게 우리는 갤럭시 S10이 정말로 특별 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갤럭시 S9  S8은 뛰어난 모두 전화를했지만, 그렇게 큰 주년을 기념, 삼성 가능성이 정말 특별하고 턱 - 떨어지고 가제트를 해제하기 위해 모든 정거장을 가져옵니다.

Galaxy S10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금년 2 월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알아 보려면 여기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습니다.

최신 Galaxy S10 뉴스

2019 년 2 월 7 일 - 갤럭시 S10 +가 삼성 갤럭시 버드를 무선으로 충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10 시리즈 외에도, 삼성이 자사의 대형 풀 박스 (Unpacked) 행사를 통해 "갤럭시 버드 (Galaxy Buds)"라고 불리는 새로운 무선 이어 버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불만이 있었다. 위의 렌더링은 갤럭시 버드를 처음 보았을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갤럭시 S10 +와 연결할 수있는 단서를 제공합니다.

WinFuture 에 따르면 :

또한 갤럭시 S10 (Plus)에서 무선으로 충전 할 수있는 새로운 삼성 갤럭시 버드 (Samsung Galaxy Buds) 무선 헤드폰을 휴대 할 수있는 첫 번째 그림이 있습니다.

이 역방향 무선 충전이 Mate 20 Pro만큼 광범위하고 사실상 모든 장치에 무선 충전을 제공하거나 Galaxy Buds로만 제한되는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든, 그것은 재미있는 파티 트릭과 이것이 합법적 인 것으로 판명되면 우리가 기다릴 수없는 것입니다.

2019 년 2 월 6 일 - 삼성 갤럭시 S10e가 새로운 누수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를받습니다.

며칠 전에 갤럭시 S10e가 새어 나왔다가 자신에게 생각했다면 "오늘은 너의 행운의 날"이라고 더 멋지지만 더보고 싶다.

이번 최신 누수 에서는 장치 렌더링과 달리 실제 사진에서 S10e를 엿볼 수 있습니다. 휴대 전화 자체는 2 월 1 일 본 것과 똑같습니다. 디스플레이가 곡선이 아니며 전면을 향한 카메라의 오른쪽 구석에 카메라 컷 아웃이 있습니다.

S10e의 이름은 사진 중 하나의 전원 켜기 로고 화면으로 더욱 강화되며 삼성의 One UI가 휴대폰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이미지들은 갤럭시 S10e에서 당신을 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2019 년 2 월 1 일 - Samsung Galaxy S10e가 새로운 렌더링에서 완전히 공개되었습니다.

Yesterday, we got a look at official press renders of the Galaxy S10+. Now, we've got leaked renders of the Galaxy S10e (what we've previously been calling the Galaxy S10 Lite).

As seen in the renders, the S10e has a flat display with no curved edges unlike all past versions of the S9 and S8. There's also a hole-punch cutout in the top right corner for the front-facing camera, and according to WinFuture, we can expect the display to measure in at 5.8-inches.

On the back of the S10e is a glass back, and as the renders reveal, it'll be available in Pear White, Prisim Black, and Prism Green colorways.

We've also got dual rear cameras, physical Bixby button, a power button that'll double as a fingerprint sensor, and a 3,100 mAh battery.

According to this report, the Galaxy S10e with 6GB of RAM and 128GB storage is reported to cost €750. That's lower than the €779 price we previously heard, but it's still not cheap by any means.

January 31, 2019 — Official Galaxy S10+ press render reportedly leaks

We've seen concept designs, artist renders, and leaked hands-on photos of the Galaxy S10 series. Now, we have what's reportedly an official press render for the Galaxy S10+.

Like we've seen in other leaks, this render confirms a hole-punch cutout in the display for two front-facing cameras, three rear cameras, and a glass construction on the back. Past renders have suggested that we'd get four rear cameras, but if this is legit, Samsung will be sticking with just three.

The display's likely a Super AMOLED panel, and as you can see, is surrouded by very tiny bezels.

January 24, 2019 — Galaxy S10 and S10+ prototypes fully revealed in hands-on photos

After yesterday's bizarre Samsung Blockchain Keystore leak, we now have a new batch of hands-on photos courtesy of AllAboutSamsung. This leak showcases the Galaxy S10 and S10+, and while the devices shown here are technically prototypes, they look a lot like the final products we're expecting to see on February 20.

As we've seen from other leaks, both phones have large AMOLED displays with very small bezels all around. The S10 has a cutout in the top right corner to accommodate its single front-facing camera, whereas the S10+ has a larger cutout for two sensors.

Both phones also have three rear cameras, a USB-C port for charging, and a 3.5mm headphone jack.

January 23, 2019 — Galaxy S10 leak reveals that Samsung's working on a cryptocurrency wallet

At this point in time, we've seen just about everything there is to see when it comes to Galaxy S10 leaks. Ben Geskin on Twitter recently shared a trio of new hands-on photos of the device, giving us yet another look at the phone's gorgeous AMOLED display with that iconic hole-punch cutout in the top-left.

However, what's really caught our eye is what's shown on the screen.

As you can see, the S10 in these photos is running an app called "Samsung Blockchain Keystore." Under the welcome text is a message that reads:

Samsung Blockchain KeyStore is a secure and convenient place for your cryptocurrency.

Yeah. Looks like the Galaxy S10 is going to come with a built-in crypto wallet.

Another photo shows that you can import an existing wallet if you already have one, or create a new one. A pop up shows that only Ethereum is supported, but we have to imagine that other currencies will be supported by release time.

Will a lot of people use Samsung Blockchain Keystore? Probably not. However, if Samsung does want to get in the crypto game, this seems like a much better idea than creating a phone that's based entirely around this stuff.

January 23, 2019 — New report claims the 5G Galaxy S10 could cost around $1,800

There's been a lot of speculation surrounding what Samsung's Galaxy S10 series will cost, and now thanks to a report from SamMobile, we have new numbers to possibly look forward to.

According to this report, the Galaxy S10 Lite will be the cheapest of the bunch with a price of €779 (possibly $799 USD), the regular S10 will cost €929 ($999 USD) and €1179 for the 6GB RAM/128GB storage and 8GB RAM/512GB storage models, respectively, and the Galaxy S10+ with go for €1049 ($1099 USD) and €1299 for its 6GB/128GB and 8GB/512GB models.

Lastly, for the special Galaxy S10 X with 5G, it's said that it could cost as much as €1599 — around $1,800 USD.

January 19, 2019 — S10 lineup's cameras, names, and sensors shine through Speck case render

Another day, another S10 leak! This one comes from Evan Blass's @evleaks twitter account, showing a full lineup render for what appears to be the S10 version of the Speck Presidio Stay Clear Case.

갤럭시 S10E, S10 및 S10 +

The beauty — and curse — of clear cases is that you can see where all of the ports and buttons are instantly, and eagle-eyed enthusiasts might spot a few ports of interest here. The cutouts on bottom show a speaker, USB-C port, and headphone jack on all three models, and we've lightened the original image to improve the clarity of the camera configurations on the three models show.

If you look up towards the button configurations of, we also see one of these cases is not like the others. The Samsung Galaxy S10E — previously referred to as the S10 Lite — has a port opening where the S10 and S10+ have regular power buttons, lining up with the rumor that while the S10 and S10+ will have ultrasonic in-display fingerprint sensors, the S10E will sport a side-mounted fingerprint sensor, possibly in the power button like many Sony phones have done in the past.

January 17, 2019 — Latest Galaxy S10+ leak shows off hole-punch cutout

다른 은하 S10는 보안 사건에서 이번에 나타납니다.

The Galaxy S10 leaks are now coming in thick and fast. The latest leak via Reddit shows off what looks like a Galaxy S10+ in a security case. The graininess of the image prevents us from making too many observations, but what's clear is that the device will sport a hole-punch cutout on the right side of the display that houses the camera array.

According to a commenter, the phone in question is clad in Samsung's flip cover security case on to prevent identification, suggesting it could be a prototype unit.

January 16, 2019 — The Galaxy S10's in-display fingerprint sensor apparently won't work with screen protectors

We're expecting a lot of new tech with Samsung's Galaxy S10 phones, one of the biggest being a new type of in-display fingerprint sensor from Qualcomm that uses ultrasonic technology. The new sensor should be faster and more secure than other in-display sensors we've seen on other phones, but according to case manufacturer Armadillotek, it comes with a pretty big caveat.

Armadillotek says that it's used real Galaxy S10 devices and that, unfortunately, the new ultrasonic in-display fingerprint sensor is not compatible with screen protectors.

Screen protectors with other in-display sensors have worked just fine, but of course, they're not as fast or secure as we're expecting the S10's sensor to be.

Even so, if you can't use a screen protector on the Galaxy S10, will that be a deal breaker for you?

January 14, 2019 — Galaxy S10 X to launch with 5G and 5,000 mAh battery on March 29

With just a little over a month to go before Samsung unveils the Galaxy S10 series, a report from ET News sheds a lot of light on the highly anticipated 10th anniversary version of the phone that will now reportedly be called the Samsung Galaxy S10 X.

According to this report, the Galaxy S10 X will come equipped with a total of six cameras (four on the back, two on the front), a 6.7-inch Super AMOLED display, an in-display fingerprint sensor, 1TB of internal storage, over 10GB of RAM, and a huge 5,000 mAh battery.

A lot of that has already been rumored, but ET News claims that the Galaxy S10 X's standout feature will be something called "Life Pattern":

The Galaxy S10 secret weapon is a 'life pattern' mode. The technology to automate the smartphone function based o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I) based on consumer smartphone usage pattern is applied for the first time.

The 5G version of the Galaxy S10 X is said to be launching on March 29 with the LTE variant coming out in "early March." As for the Galaxy S10 Lite, S10, and S10+, it's noted that these will be available for purchase starting March 8.

January 10, 2019 — The Galaxy S10 will be announced on February 20!

With CES 2019 winding down, Samsung decided to end things with a bang by announcing its big press event for the Galaxy S10.

On February 20, 2019, in San Franciso, Samsung will hold its next Unpacked event where it'll finally unveil the long-awaited S10 series. That's just a few days before Mobile World Congress 2019 kicks off, indicating Samsung's pretty confident in the lineup and deeming it worthy of its own event.

Who's excited?!

January 7, 2019 — Sprint's 5G version of the Galaxy S10 to launch "in summer 2019"

5G is expected to be all the rage in 2019, and on that note, the Samsung Galaxy S10 is what we're anticipating to be one of the first phones to support the new, faster network. Today, Sprint announced that it plans on launching a 5G smartphone this coming summer.

Per Sprint's press release:

Sprint today confirmed plans for an innovative, standards-based 5G smartphone expected to launch in summer 2019 from Samsung. Sprint customers will be among the first in the world to experience the incredible speed, reliability and mobility of 5G on this feature-rich handset.

While Sprint never mentions what Samsung phone it's referring to, it seems quite likely that the Galaxy S10 is the device in question. AT&T, Verizon, and T-Mobile have all already confirmed similar announcements, but this is the first time we've gotten anything more specific than just "2019."

That "summer" timeframe is later out in the year than when we usually see Samsung's Galaxy S-line released, suggesting that the 5G model could be launched later than its 4G LTE siblings.

January 5, 2019 — Possible battery sizes for the S10 series posted by Ice Universe

We're creeping closer and closer to the spring launch of the Samsung Galaxy S10, and while we've seen several leaks surrounding the screen sizes, the camera cutouts and the like, a new leak from Ice Universe features one of the most important specs in a smartphone: the size of the battery!

If you can't quite make out the scribbles on this photo, the claimed sizes for the S10 line are:

  • Galaxy S10+ — 4,000 mAh
  • Galaxy S10 — 3,500 mAh
  • Galaxy S10 Lite — 3,100 mAh

That battery on the S10 Lite is barely larger than the S9's 3,000 mAh battery, but the 4,000 mAh battery on the S10+ is a significant bump from the S9+'s 3,500 mAh capacity, bringing it up to match the Samsung Galaxy Note 9's 4,000 mAh battery. If you think that's going to translate to booming battery life, remember that the S10+ is projected to have a 6.4-inch screen — a bit taller than the Note 9.

We'll have to wait and see what hardware these batteries are powering, and what new optimizations Samsung is bringing to the table with their first phones launched on the newly overhauled Samsung One UI.

January 3, 2019 — Samsung Galaxy S10 shows up in hands-on photo

Following plenty of back-to-back renders and mockups of what the Galaxy S10 is expected to look like, we finally have our first hands-on picture of the phone that shows what it'll look like in person.

The image comes courtesy of Evan Blass and the phone shown in the picture is said to be the "Beyond 1" variant of the S10. Based on what we know so far, that means we're looking at the Galaxy S10 Lite. Compared to past renders we've seen, everything lines up nicely with slim bezels all around and a small hole-punch notch at the top right for the front-facing camera.

No other new details are revealed here, but it's still exciting to finally get a hands-on look at the device.

December 22, 2018 — Samsung Galaxy S10 may have a Night Sight-like "Bright Night" mode in the Samsung Camera app

The Night Sight feature that Google released on the Google Pixel 3 is an impressive feat of smartphone camera processing. It's little wonder that other manufacturers have already started rolling out similar features — like Nightscape on the OnePlus 6T — and honestly, I'm not shocked that new references in the Samsung Camera app reveal Samsung is hard at work on its own version of the feature. Honestly, I'd be shocked if it wasn't working on one.

The name "Bright Night", however, is a surprise, and if I could just send a last-minute wish to Santa, I'd ask if he could name it something else.

<string name="Title_bright_night">Bright night</string>
<string name="smart_tips_bright_night_description"> Suggest mode to take bright pictures even in very dark conditions. </string>
<string name="super_night_guide_capture"> Hold your phone steady. Taking picture. </string>
<string name="super_night_guide_ready"> Brighten up this shot with Bright night. </string>
<string name="bright_night_summary"> Take bright pictures even in very dark conditions </string>
<string name="SM_NIGHT"> Night </string>
<string name="SM_NIGHT_description"> Take multiple shots and combine them to get brighter, clearer pictures in low light without using the flash. </string>
<string name="bright_night_summary"> Take bright pictures even in very dark conditions. </string>

These strings were found by XDA in the Samsung Camera app on the latest Note 9 One UI Beta update, which makes me wonder if the feature will be held until the release of the Galaxy S10 or if it will be released before then. After all, the next Samsung flagship isn't expected to be announced until February at the earliest, and that's a long time to make users wait for a camera feature that other users have been enjoying for two months already.

Whatever the case may be, these strings aren't attached to a live feature yet, so we'll have to wait and see when — and where — Bright Night arrives on Samsung phones. And if it arrives with that name, because hey, things can change in two months and Bright Night and Night Sight is a little on the nose, guys.

December 20, 2018 — T-Mobile is getting a 5G version of the Galaxy S10

The race to 5G is one of the fiercest competitions in the mobile industry right now, and in a blog post bad talking AT&T and Verizon's 5G efforts, T-Mobile quietly confirmed that it'll be getting a 5G version of the Galaxy S10 in 2019.

In a blog post titled 5G for Few vs 5G for All, T-Mobile CTO Neville Ray said the following:

Add to that all the hyperventilating both Verizon and AT&T did a couple weeks ago trying to lay claim to the first 5G phone – a phone ALL of us are working with this OEM to develop, and ALL of us are going to carry. That's right, T-Mobile is working on that phone too – and other 5G devices with other OEMs and chipset manufacturers.

"That phone" mentioned in the post is a Samsung one that was shown off at Qualcomm's Snapdragon Summit earlier in the month and is widely expected to be a version of the upcoming S10.

This news shouldn't come as much of a surprise, but it is nice to get confirmation from TMO that this is happening.

December 20, 2018 — Olixar's Galaxy S10 cases are already up for pre-order

Olixar Galaxy S10 케이스

The Galaxy S10 is set to debut at the end of February, but that isn't preventing accessory manufacturers from listing cases for the upcoming flagship. Olixar's range of cases for the Galaxy S10 are now up for pre-order at Mobile Fun, and they give us another look at the purported design of Samsung's 2019 flagship.

Based on the case renders, it looks like the Galaxy S10 will sport three cameras at the back, and the lack of a cutout for the fingerprint sensor suggests Samsung is going with an in-display solution. The bezels up front are also razor-thin, and hint at a punch-hole design for the front camera. If you've already made up your mind about the Galaxy S10, hit up the link below to get your hands on cases for the device. While the cases are very affordable at $10, know that you may have to shell out at least $1,000 for the phone.

See at Mobile Fun

December 12, 2018 — Samsung may announce the Galaxy S10 on Feb. 20, prices starting at $850

Ready for a big pile of Galaxy S10 details? I sure hope so, because thanks to a "major tech retailer" that spoke with Gizmodo UK, we've got quite a bit of new information to dive into.

The most interesting details to come out of Gizmodo's report has to do with pricing and availability for the S10 series. It's said that Samsung will hold an event on February 20 to unveil the phones, just five days before MWC 2019 will kick off in Barcelona. Pre-orders will apparently open that same day with the phones officially launching on March 8.

In regards to price, the 5.8-inch Galaxy S10 Lite will cost £669 in the UK ($850 in the U.S.) with the 6.1-inch Galaxy S10 costing at least £799/$1000 while the S10+ will go for £899/$1130. For the larger S10+, it's further noted that you'll be able to get as much as 1TB of internal storage for a grand-total of £1399/$1760.

The report further reiterates the presence of an ultrasonic fingerprint sensor, Infinity-O style displays, and that a 5G version of the S10 will be available in "late Q2 at the earliest."

December 11, 2018 — This is what the Galaxy S10 Lite might look like

Just a few short days ago, new renders appeared to give us a closer look as to what we can likely expect from the Galaxy S10 and S10+. Today, another render has popped up — this time providing a glimpse of the lower-end Galaxy S10 Lite.

This latest render comes courtesy of Samsung tipster Ice Universe and reveals a phone that looks very similar to the regular S10. There's a camera hole-punch cutout at the far right corner, and while the bezels surrounding the display are very thin, they do appear to be slighter thicker than the S10 and S10+.

There's still no word as to how competitive Samsung's going to get with the S10 Lite's pricing, but if we can get a phone of this caliber around the $500 range, we could be in for something mighty special.

December 5, 2018 — New concept renders bring the Galaxy S10 into fuller focus

We're still a few months away from an S10 reveal at Mobile World Congress, but rumors and leaks are now turning into concept renders. And while these from Ben Geskin are certainly problematic and theoretical, they're an interesting look at what the front and back of the new phones could look like.

Indeed, it's interesting that in avoiding the notch and introducing a "hole punch" in the screen to accommodate the front-facing cameras, Samsung's so-called "Infinity-O" displays could be among the more controversial designs of 2019.

While there's nothing definitive in these renders to say that they'll turn out to be what the S10 series looks like, it's clear that Samsung's status quo is disappearing and that it, too, will move towards a more modern, full-screen design in 2019.

What do you think?

November 20, 2018 — Samsung's ten-year anniversary Galaxy S10 rumored to have six cameras and support 5G

If you've been following the Galaxy S10 rumor mill, you'll know that we've been anticipating three different models — including the Beyond 1, Beyond 2, and Beyond 3. Now, according to a report from The Wall Street Journal, Samsung's working on a fourth variant that's codenamed as "Beyond X."

While Beyond 1, 2 and 3 are expected to be released in February, Beyond X won't come out until later in the spring. It'll be marketed as a special 10-year anniversary celebration of Samsung's Galaxy S series, with two of the highlights being 5G connectivity and a total of six cameras (four on the back and two on the front). This combo will reportedly allow for "richer photos and better spatial perception." The screen will also be quite massive at 6.7-inches.

Should this turn out to be true, Samsung will have a very busy 2019. As of right now, its current lineup is set to include four variants of the Galaxy S10, the Note 10, and its upcoming foldable phone.

November 13, 2018 — Samsung Galaxy S10 to have an off-center notch for the selfie camera

During Samsung's developer conference on November 7, one announcement that the company seemed to rush through was a new lineup of Infinity Displays that are coming to future smartphones. In addition to the Infinity Flex panel, we were also introduced to Infinity-U, Infinity-V, and Infinity-O. According to a couple new leaks, the Galaxy S10 will ship with the Infinity-O style screen.

What exactly does that mean? While Infinity-U and Infinity-V are more traditional notched displays, Infinity-O has an off-center camera cutout near the left corner of the screen rather than a dip in the top middle. Evan Blass recently confirmed that the S10 will ship with this kind of display, and shortly after that, Ice Universe shared the above picture on Twitter, which has since been deleted.

It's unclear if the device in the photo is the S10 or a prototype showing off the Infinity-O display, but either way, it gives us an idea of how the front of the S10 will look.

In addition to this, Blass also reiterated a few Galaxy S10 features we were already expecting:

What do you think about the S10's take on the notch?

November 1, 2018 — Galaxy S10 to drop iris scanning in favor of in-display fingerprint sensor

It's been a hot minute since we had an update on the Galaxy S10, but that's changing today thanks to a series of tweets from trustworthy Samsung tipster Ice Universe.

As you can see from the above tweet, Samsung will apparently completely drop iris scanning on the Galaxy S10 and instead have its ultrasonic in-display fingerprint sensor tech be the main form of biometric authentication.

Ice Universe goes on to say that the ultrasonic sensor will be faster than optical in-display sensors like we see on the OnePlus 6T and have a larger surface area (possibly up to 30% of the entire display).

Furthermore, it's noted that the ultrasonic tech (that's being sourced from Qualcomm) will be exclusive to Samsung phones for at least half a year.

July 20, 2018 — The Galaxy S10+ might be the last Plus model for the Galaxy S series

This year's Galaxy S lineup is expected to be one of the biggest ever with three different S10 models being released at the same time, but according to a new report from The Bell, that could be changing next year.

For the past couple of years, Samsung's released one regular Galaxy S phone and then a larger Plus model alongside it. That'll continue with the S10 series, but after that, it's said that Samsung will simply get rid of the Plus variant as it already overlaps the Galaxy Note line so much.

This move is reportedly being made to "defeat profitability deterioration caused by the saturation of the smartphone market."

What's your take on this?

July 16, 2018 — New report says Samsung will use Qualcomm's in-display fingerprint sensor tech for the S10, Note 10, and more

We've already been expecting Samsung to introduce an in-display fingerprint sensor with the S10 series for some time, but thanks to a new report from Ming Chi Kuo at TF Securities, we now have specifics as to what kind of tech will be used for this system.

Per Kuo:

We expect Samsung will promote the ultrasonic FOD aggressively starting from 2019. Shipments of models equipped with this function are likely to reach 60mn units; specifically, the high-end S10 models.

Furthermore, Kuo goes on to say that this technology will also be present in "the most high-end model of the A series" as well as the Galaxy Note 10.

These ultrasonic sensors are developed by Qualcomm, and unlike optical ones from Synaptics, can even measure things like your heart-rate and current blood flow.

July 6, 2018 — The three S10 models will use a mixture of side-mounted and in-display fingerprint sensors

Late last month, a report came out suggesting that Samsung will release three different models of the Galaxy S10 — including Beyond 0, Beyond 1, and Beyond 2. Now, according to reliable Samsung tipster Ice Universe, we have new details on how the fingerprint sensor situation will be handled.

For Beyond 0, the cheapest of the three models, there will be "side fingerprints. "Although we don't know for sure, this will likely be similar to the fingerprint sensor found on the Moto Z3 Play. As for the Beyond 1 and Beyond 2, it's noted that we'll see in-display fingerprint sensors.

Lastly, Ice Universe also confirms that Beyond 0 and 1 will have dual rear cameras while Beyond 2 will offer a triple camera setup.

July 5, 2018 — Samsung may announce the Galaxy S10 afterthe Galaxy X

Here's something we weren't expecting. According to reliable tipster Ice Universe on Twitter, Samsung will announce the Galaxy S10 during Mobile World Congress 2019 in February. While that isn't out of the ordinary for Galaxy S phones, what Samsung might do just a month earlier is.

In January at CES, we'll officially be introduced to the long-awaited Galaxy X. This is the foldable phone we've been hearing about for years, and should this turn out to be true, this would probably allow Samsung to easily dominate the first half of next year.

June 27, 2018 — ISOCELL Plus technology could result in big camera improvements for the S10

Samsung's long been one of the top players when it comes to smartphone cameras, and on June 27, the company announced its latest innovation in mobile photography — ISOCELL Plus.

ISOCELL Plus can capture considerably more light than Samsung's traditional ISOCELL sensors (first introduced in 2013), with Samsung touting as much as 15% greater light sensitivity. Perhaps even more impressive, Samsung notes that ISOCELL Plus "also enables image sensors to equip 0.8-micrometer (µm) and smaller-sized pixels without any loss in performance, making it an optimal solution for developing super-resolution cameras with over 20 megapixels.

It's not explicitly said that ISOCELL Plus will be present on the Galaxy S10, but I'd be surprised if Samsung didn't include it on next year's phone.

June 25, 2018 — Samsung to release three S10 models, introduce a triple camera system, and swap out iris scanning for an in-display fingerprint sensor

What a news dump today turned out to be for Galaxy S10 rumors!

Jumping right into things, a report from The Electronic Times claims that Samsung will launch not one, not two, but three different models of the S10. The most affordable of the bunch, codenamed Beyond 0, will reportedly ship with a 5.8-inch display that's completely flat. Beyond 1, the mid-tier option, will also use a 5.8-inch screen but feature curves similar to what's found on the S9.

The star of the show, Beyond 3, will boast a large 6.2-inch curved display and feature three cameras on the back — something we've never seen from Samsung before.

3 개의 다른 모델과 3 중 카메라 시스템으로는 흥분을 느끼기에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The Bell 은 Galaxy S10이 S9의 홍채 스캐너를 도려내 3D 입체 인식 시스템과 디스플레이로 대체 할 것이라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Vivo X21 과 NEX 에서 본 것과 유사한 지문 센서 .

모든 중요한 세부 사항들

삼성은 얼마나 많은 버전을 출시 할 예정입니까?

지난 4 년 동안 삼성은 일반적으로 갤럭시 S 시리즈의 두 가지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 2015 - Galaxy S6, S6 Edge 및 S6 Edge +
  • 2016 - Galaxy S7 및 S7 Edge
  • 2017 - Galaxy S8 및 S8 Plus
  • 2018 - Galaxy S9 및 S9 Plus

삼성은 2019 년 갤럭시 S10에서 코드 네임 1, 2, 3, X 이외의 네 가지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수식을 크게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1을 넘어서고 2를 넘어서는 것은 구형 S 기함과 유사 할 것이고, 다른 기종은 삼성의 상징적 인 곡선 형 디스플레이를가집니다. 3을 넘어 한판 승부, 뒤쪽에 대형 스크린과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의도와 목적을 위해, 우리는 이것이 Galaxy S10 Lite, Galaxy S10 및 Galaxy S10 +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X를 넘어서는 특별한 10 주년 기념 휴대 전화도 있는데, 1 월 14 일 현재 갤럭시 S10 X라고합니다.

S10 X는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특정 기능을 자동으로 사용하는 "라이프 패턴"모드 외에도 업그레이드 된 사양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5G 연결을 지원할 Galaxy S10 라인업의 유일한 핸드셋이기도합니다.

Galaxy S10 시리즈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삼성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갤럭시 S10 디바이스가 어떻게 보이는지 분명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누출, 소문 및 렌더링은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해야하는지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위의 렌더링은 Ben Geskin 에서 나온 것으로 Galaxy S10, S10 및 S10 +가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전화기의 상단에 전통적인 노치를 찾지는 못하지만, 전면을 향한 카메라를 수용하기 위해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구멍 펀치 컷 아웃이 있습니다. S10 Lite와 S10에는이 중 하나가 있지만 S10 +에서는 두 개의 렌즈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글래스 백, 충전 용 USB-C, 3.5mm 헤드폰 잭이 예상된다.

어떤 종류의 사양을 기대합니까?

Galaxy S10 시리즈의 많은 사양은 여전히 ​​공중에 올라 있지만, 그렇다고하더라도 우리가 기대할 수있는 확신이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아래 사양 목록은 최신 뉴스 및 소문을 기반으로하므로 소금 한 알씩 가져 가십시오.

범주갤럭시 S10 라이트갤럭시 S10갤럭시 S10 +
운영 체제Android 9 파이 
1 UI
Android 9 파이 
1 UI
Android 9 파이 
1 UI
디스플레이5.8 인치 
평면 
수퍼 AMOLED
6.1 인치 
곡면 
슈퍼 AMOLED
6.44 인치 
커브 
슈퍼 아몰 레드
프로세서

Snapdragon 855 또는 Exynos 9820

Snapdragon 855 또는 Exynos 9820

Snapdragon 855 또는 Exynos 9820

후방 카메라

2

2

3

전면 카메라

1

1

2

배터리3,100 mAh3,500 mAh4,000 mAh

Galaxy S10 X와 관련하여 우리는 6.7 인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4 개의 후면 카메라 + 2 개의 전면 카메라, 5,000 mAh 배터리, 10GB RAM 이상 및 1TB 내부 저장 장치를 기대합니다.

전화가 언제 풀려나나요?

아마도 가장 큰 질문은 "언제 갤럭시 S10을 살 수 있을까요?"입니다.

1 월 10 일, 삼성은 공식적으로 San Franciso에서 2019 년 2 월 20 일에 S10 시리즈를 발표하는 Unpacked 이벤트를 개최 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삼성 전자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휴대폰을 발표 할 예정 이었으나, 전시회가 시작되기 1 주일 만에 개최되는이 행사를 통해 삼성은 새로운 휴대폰 배치가 독자적인 독립형 행사에 합당한 것으로 자신하고있다.

2 월 20 일 이벤트에 이어, 한 보고서에 따르면 3 월 29 일에 출시 될 5G 가능 갤럭시 S10 X로 3 월 8 일부터 갤럭시 S10 Lite, S10 및 S10 +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S10 비용은 얼마입니까?

같은 기즈모 위에 언급 된 보고서는 또한 우리는 다양한 S10 단말기에 대해 지불 할 것으로 예상 할 수있는 금액에 대한 몇 가지 빛을 흘렸다.

어쩌면 기대할 수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Galaxy S10 Lite - £ 669 / $ 850
  • Galaxy S10 - 799 파운드 / 1000 달러
  • Galaxy S10 + - 899 파운드 / 1130 달러

위의 가격은 128GB의 저장 용량이있는 모델의 가격입니다. S10은 512GB 모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 999 / $ 1250에 판매 될 예정입니다. S10 +는 512GB와 1TB 모델로 판매되며, 각각 1099 달러, 1390 파운드, 1399 파운드 / 1760 파운드에 판매 될 예정입니다.

이 숫자에 이어 SamMobile 보고서가 2019 년 1 월 23 일에 발표되어 다음과 같이 약간 조정 된 가격을보고했습니다.

  • 갤럭시 S10 라이트 - € 779
  • 갤럭시 S10 (6GB / 128GB) - € 929
  • Galaxy S10 (8GB / 512GB) - € 1179
  • Galaxy S10 + (6GB / 128GB) - € 1040
  • Galaxy S10 + (8GB / 512GB) - 1299 유로
  • Galaxy S10 X (5G) - € 1599

https://www.androidcentral.com/samsung-galaxy-s10


8K · 8K · 8K! TV는 최고의 8K로. CES에서 예측 "8K의 미래"


디지털 업계의 1 년 총은 CES에 있습니다. 오히려 CES를 보면 디지털 업계는 3 년 후까지 볼 수있다. 전세계 디지털 업계 인 라스베가스에서 한자리 CES를 무대로, 올해도 마창 영지 씨가 시청각 지금을 평가. 이에 따르면 올해 어쨌든 8K 풍작이었다 모습.

마창 열매 대 염라 번호부, 2019 년 제 1 회는 CES를 걸었다 아사쿠라 씨가 시청 거리 / 장치 / 업 스케일링 / 형태의 각 요소에 "8K의 지금"을 말한다. 8K TV에는 영상의 가능성이 막혔습니다.

8K TV는 얼마나 멀리 보면 좋은 것인지

마창 : CES에서는 매년 다양한 "기념품"이 있습니다 만, 올해는 8K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수확 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8K 관련된 업계 동향을 중심으로, "CES에서 먼저 전망"을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쇼로의 CES를 전체적으로 보면 5G · AI · IoT · VR / AR 같은 키워드가 트렌드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 5G의 열기와 AI의 활용은 뜨거운 이러한 산업 및 자동 운전에 대한 전망이 곳곳에서 볼 수있었습니다. AI는 실용화 및 보급 관련 개발 후반 들어 있습니다 만, "무엇이 AI?"라는 명확한 정의가 업계에서 정착하지 않고 다양한 전시가 마음대로 AI라는 말을 사용하고있다 인상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 회사는 기계 번역에 AI를 넣고 있고, 빅 데이터와 맞는 활용이 곳곳에서 활발히 시도하고.

- 개발의 핫 개발 분야 특유의 뭐든지 개미의 혼란이 나타나고있다라는 느낌일까요? 이 분야는 아직 발상 개발의 프론티어가 진행중 이네요.

마창 : AV 업계에서도 AI는 버즈 워드로 "AI HDR"든지 "AI 업 스케일링 '랑과 뭐든지 AI를 넣습니다. CES의 흐름과 덫을 전개 네요. 대해 AV 자체는 CES의 무대에서 한 걸음 당긴 서 위치가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AV 사업을하고있는 사업자로는 CES는 여전히 업계 사람들이 모이는 슈퍼 중요한 공간입니다.

쇼 컨셉 자체가 "새로운 것을 전시하자 '는 것으로, 기술 및 동향 발상과 마케팅 등 개념과 시장의 신규성을 호소가 CES에서 혁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8K를 보면 혁신은 상당히 있었다 느낌이 듭니다. 여기에서는 8K 항목으로 시청 거리 / 장치 / 업 스케일링 / 형상 등의 요소에 짜보고 갑시다.

올해 CES는 5G와 AI 등 키워드가 트렌드. AV 분야에서도 AI는 버즈 워드로 각 부스에서 보인

마창 : 내가 생각하는 이번 최대의 혁신은 8K의 시청 거리에 대한 "오구라 이론".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오구라 토시유키 씨가 이번 프리젠 테이션에서 주장했다 "8K의 현실은 0.75H 아니라, 1.5H이다!" 라는 것입니다.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오구라 토시유키 씨

시각 거리는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고 8K의 거리는 향후 TV 시장을 점 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20 세기의 SD 화면 높이 "H"에 대한 시각 거리가 "7H" 시각도는 10도였습니다. 이것을 더 옆에 펼쳐 화면으로 다가온 것이 고해상도에서 시각 거리 "3H"시각도 30도를 기준으로했습니다.

그 같은 16 대 9의 화면 해상도를 올렸다 4K가 등장합니다. 그 시각 거리는 "1.5H"시각도는 60도. 그리고 현재 최첨단 8K는 4K의 더 반에서 시각 거리 "0.75H"시각도 100도. 개발을 주도한 NHK 기술 연구소가 내놓은 업계으로나 이론적 상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8K 텔레비전 민생 기에서 0.75H을 실천하다 보면 "이거 아무래도 너무 가까이하지? '라는 느낌이 지울 수 없습니다. 일례로, 내 책상 앞에 설치 한 샤프의 8K 텔레비전 환경에서 80 인치 화면의 높이가 100cm입니다. 이를 기존 이론의 0.75H으로 보는 경우의 시청 거리는 75cm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0.75H을 해 보면 화면이 너무 가까이 눈 앞에 다가온다 마치 벽이 덮쳐 오는듯한 느낌에 빠지게됩니다. 물론 콘텐츠의 내용도 변화가 있습니다 만, 자연 물건은 몰라도 움직임이 격렬한와 배멀미 상태가 쉬운 인상입니다.

- 최근에는 대형 양판점에서도 8K TV를 전시가 증가 했으므로, 시각 거리는 시도 쉬워졌습니다. 나도 시험해했지만 시력 거리 0.75H 시력의 악화를 걱정할 정도의 근접. 불행히도 편안한 시청 거리가 멀다 환경이라고 느낍니다.

마창 : 그것이 1.5H의 1.5m까지 내려 가면 0.75H의 압박감 협박 감이 상당히 감소 극적으로 편안합니다. 확실히 가까워지면 세부 사항은 잘 보이지 그런 의미에서의 표현력과 현장감을 동시에 올 것이다. 0.75H가 실제로 성립하는 것은 극장 공간입니다. 예를 들면 NHK 기술 연구소의 홀에 설치되어있는 스크린은 350 인치로, 이것이라면 0.75H가 이루어집니다. 올려다 같은 대화면에서도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으므로 압박감은 그다지 느끼지 않고 좋은 의미에서 현장감과 실물 감이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100 인치 이하의 직시 형 등 텔레비전의 스타일이라고이 논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서 오구라 씨 작년 CES에서 전시 된 '백라이트 마스터 드라이브'탑재 8K를 사용하여 다양한 이미지로 시각 거리 및 콘텐츠 인상의 관련성을 실험했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1.2 ~ 1.5H이 스위트 스폿에 느낀 것 같습니다.

"떨어져도 너무 가까이도 현장감과 리얼리티가 손실된다. 현실의 피크는 1.5H 부근"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사내의 다양한 사람에게도 시도주었습니다. 결과는 대부분이 1.5H에서 좋은 답을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포스트 프로덕션 Qtec의 칼라리스트로 유명한 今塚 씨도 같은 실험을 받았다고하지만 역시 1.5H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왜 1.5H?"라는 의문의 해결은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만, 실은 이미 NHK 기술 연구소에서도 시각 거리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어 있구요. 저자는 正岡 顕一郎 씨, BT.2020 개발에도 참여했다 색채학의 전문가입니다. 실험 내용으로는 정물 피사체를 카메라로 촬영 영상을 바로 옆에두고 피험자에게는 다양한 볼 거리에서 화면과 실물을 동시에 시각달라고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8K 해상도에서 리얼을 느낄 거리로 가장 좋은 것은 역시 1.5H이었습니다.

이 연구는 'Sensation of Realness From High-Resolution Images of Real Objects'라는 논문으로 정리해 2013 년에 IEEE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대해 오구라 씨의 실험은 작년에 위치도 실험들도 다른 두 실험의 결과가 1.5H 일치했습니다. 기존 이론에 근거한 0.75H 때는 1 분 (1/60도)에 대해서는 1 화소가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생각했지만, 새로운 이론에서는 1 분당 2 화소되면 가장 리얼리티를 느낄 수있다 있습니다. 같은 화면 폭 시야의 화소 밀도를 높이려면 배의 거리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결과가 1.5H입니다.

- 논문에서는 시각 한번 당 명암이 60주기 때까지, 즉 공간 주파수 60cpd (cycles per degree)까지 시력에 상관없이 영상의 세밀화에 비례하여 현실감이 증가하고이를 초과 고 세밀화의 효과는 완만하게 될 것이라고 고찰하고 있군요.

1cpd가 명암 맞추어 2 화소에 상당한다고 생각하면 60cpd 한 번 당 120 픽셀, 즉 분당 2 픽셀로 기존 이론의 두 배에 해당하는 해상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30cpd 실험이라고 시력이 높은 과목은 현실감이 약화, 그리고 피사체와 영상으로 휘도 및 색도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는 결과가보고되고 있습니다.

마창 : 이 새로운 이론은 8K TV 시장에있어서 매우 획기적인입니다. 왜냐하면 기존 이론의 0.75H에 충실하면 일반 사용자를위한 8K TV는 비현실적인 시청 환경입니다. 즉, 판매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1.5H라면 시청 환경에 아직 여유가 나오고 있으며 크기로도 정도의 크기면 방에 들어갈 것입니다. 8K의 보급 추진에 있어서도 최대한의 감동도를 이끌어내는 지표가 이번 CES에서 제창되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해상도, D 레인지 색 그라데이션 프레임 속도와 8K는 인간의 감도 한계에 도달 한 최초의 형식입니다. 그 능숙하게한다는 점에서 실력을 끌어있어서 아직도 생각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 하나의 예로, 이번에는 "인간이 양호하게 시청할 수있는 거리"가 제안되었습니다. TV 제조사는 8K로 이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 새로운 이론에 의해 단순한 하드로의 이동뿐만 아니라, "시청 환경의 변화"에 적합한 것이 제안 된 것은 큽니다.

앞으로의 8K 개발은 인간의 감각을 더 소중히하는 것이 요구 될 것입니다. 이론은 이론으로 중요하지만, 그것 준하는 살아있는 인간이 실제로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 해지고 있습니다. 전술 한 바와 같이, 8K 의해 텔레비전 기술은 인간의 감도의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이제는 그다지 큰 발전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되면, 다음보아야은 "인간이 어떻게 느끼는지" 인간 감각에 깃들 부분을 규명 해가는 것이 승부의 갈림길, 그러한 세계에 텔레비전 개발 돌입했습니다.

8K는 액정, 유기 EL (OLED) 어느 쪽이 적합 있는지

마창 : 다음 화제는 LCD와 유기 EL (OLED) 등 디스플레이 장치를 "어떻게 다룰 하나"입니다. 충격이 컸다 오구라 이론을 먼저 다루었 습니다만, 올해 CES에서 8K 근처의 중심적인 주제는 오히려 이쪽 것입니다.

지금 8K위한 장치라고 말하면, 액정 또는 OLED의 두가지 선택합니다. 지난해 단계에서는 LG 디스플레이가 88 인치 OLED를 제안하고 올해 새로운 전시 이것이 반영되어있었습니다. 회장을 바라 보면 얼마나 장치의 차이를 8K에 적용 할 것인가 다루어 대해 메이커마다 견해차가 상당히 나온 것처럼 느낍니다.

크게 나누면 액정 진영은 샤프, 소니, 하이 센스, TCL, 삼성. OLED 파는 LG, 챤홍 스카이 워스이라고 나할까요. 참고로 LG는 액정도 내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이번 4K OLED는 신제품을 발표했지만, 8K 전선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 자체 발광 장치에 일가견 알리 파나소닉이므로 낸다고하면 역시 OLED입니까?

마창 :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소니와 파나소닉에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모두 '8K로 OLED를 사용하는 것은 시기상조가 아닐까'라는 공통 견해를 가지고있었습니다. 8K에서 LCD와 OLED에서 무엇이 다른가라고하면 먼저 검정은 절대적으로 OLED에 분이있는 이유입니다. 작은 화소의 표현력은 검정에 의존하기 때문에 8K의 해상 감이 OLED의 손이 올라 있습니다.

그런데 8K의 제품화에 지금 중요시되는 것은 고휘도이에요. 이것은 왜 일까라고 말하면, 요즘은 해상도뿐만 아니라 HDR에 주목이 모여 UHD BD와 OTT 등의 영화 작품은 물론, 8K는 방송 자체 HLG이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HDR을 만족하게 재현하기 위해 고휘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액정에 비해 OLED의 휘도는 비하인드. 그런 현상이 소니와 파나소닉의 8K OLED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어요.

원래 8K되면 동일한 패널 크기라면 화소 크기는 4K의 4 분의 1입니다. 즉, 액정 / OLED를 불문하고 개구율이 낮다는 성가신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OLED의 개구율을 벌기 위해 현재 LG 패널에 채용되는 바닥 방출에서 소니 BVM-X300에 채용되고있는 톱 에미 션으로 전환 할 필요가있을 것입니다. 발광 출력의 효율성이라는 관점에서 말하면, 발광층 위에 회로 층이 타고 바닥 방출은 컬러 필터 밖에 통하지 않는 톱 에미 션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톱 에미 션으로 전환하려면 생산 설비를 모두 바꾸지 않으면 안되고, 연구 개발도 설비 투자도 필요합니다. LG 디스플레이는이를 싫어 바닥 방출 그대로 8K에 도전하는 모양이지만, 현실 문제로서이 벽은 크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지금에 와서 밝기는 OLED의 약점이 문제가되어 왔다는 것입니까? 톱 에미 션의 안정적인 양산은 난이도가 높은이기 때문에 고품질의 8K OLED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마창 : 한 액정 여부와 소니에 취재를했는데, 이쪽도 사실 꽤 힘들었던 모습. 지난해 10,000nits의 참고 전시 가 큰 점에서, 저건 '8K로 10,000nits까지 빛나는 느냐 "는 거의 수제 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공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하나는 백라이트 고휘도 · 고효율 미니 LED를 사용한 것. 또 하나는 빛의 추출 방법을 바꾼 것으로하고있었습니다.

8K의 HDR에 대한 생각은 4K까지보다 훨씬 엄격하게되어 있습니다. 소니는 4K 시대에 "Z9D"시리즈 의 백라이트 마스터 드라이브 기술로 명성을 얻고 있었지만, 그것을 8K 용으로 안정화시키기 위해 2 년에 걸쳐 수정에 임했습니다. 지난해 시험 유형, 올해는 98/85 인치 "Z9G"시리즈 는 제품 맺어진다는 이유입니다.

그럼 소니는 OLED에 대해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묻자, 대답은 'Any device with SONY digital processing " 어떤 장치에서도 신호 처리 기술에서 소니의 맛을 낸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OLED 모델도 기대할 수 있지만 지금은 파나소닉과 마찬가지로 역시 빛의 배출 방법에 어려움있다라고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러 10,000nits 도전을 한 것처럼, 8K는 원래 밝은 액정으로도 만족시키는 것이 어려웠던 이유 때문에 실제로 새로운 모델 Z9G 밝기는 비공개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000nits 이었지만, 양산품이 거기까지 밝은 생각하기 어렵 네요. 그러나 샤프의 8K TV는 4,000nits과 공표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 정도는있을 것이라고는 상상 할 수 있습니다. OLED에서 4,000nits 낼 수 있을까라고하면, 우선 무리. 4K 픽셀 크기로 1,000nits 내는데 고생하고있는 상태이지만, 8K는 4 분의 1로 생각하면 단순 계산으로 250nits. 불행히도 이것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당분간은 "8K = 액정"라는 구도가 지배하는 것일까 요. 패널 업체 샤프 중국 BOE, 그리고 여러 있고.

마창 : 소니를 포함하여 OLED는 얼마나 밝기가 증가에 부심하고있는 모습이 엿, 파나소닉도 그 한 회사입니다. 4K의 새로운 모델 ' GZ2000 '는 중간 조에서 위가 나온 덕분에 파도의 반짝 한 빛의 1 마리 1 마리의 실재감 · 명확성이 이전 모델 「FZ1000 "보다 부쩍 나와 왔습니다 .

데모 영상으로 고양이의 사진을보고 했습니다만, 흰색 고양이 흰색과 동시에 머리 그림자의 재현을 보면 이전 모델보다 올해의 것이 훨씬 훌륭했습니다. 휘도로 말하면 이전 모델은 900nits 정도. 올해 새로운 모델은 정확한 수치를 내고 있지 않지만 아마도 1,200nits 정도 나와있는 것입니다. 패널은 이전 세대와 동일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고휘도 화는 파나소닉의 튠업을 통해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은 여기가 미소에서 이번 파나소닉은 패널의 구입에 대해 한 모듈의 포장을하지 않고 오픈 셀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액정으로 말하면 패널 부재만을 구입하고 백라이트를 자체 개발하는 것 (소니 백라이트 마스터 드라이브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파나소닉은이를 OLED에 도입했습니다.

즉 OLED 패널 만 LG 디스플레이로부터 매입 구동 회로 및 타이밍 제어, 열처리 등은 모두 자체 개발 한 것입니다. 개척자 'KURO'를 포함, 파나소닉은 플라즈마 시대에서의 자 발광 장치 제어 기술로 확고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OLED의 휘도 향상에 성공했습니다.

이 오픈 셀 화하는 것은 매우 전략적이고, 4K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8K 패널에서도 아마 이런 식으로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패키지 구입보다 더 높은 콘트라스트를 노릴하여 결과적으로 LG · OLED는 상품 시장 중에서도 강력하게 차별화 할 수 있습니다. 소니 8K 액정과 마찬가지로 파나소닉도 2 년에 걸쳐 오픈 셀 자체 회로 기술이라는 상품화 프로세스를 수립하고이를 8K로 응용 해가는 것입니다 만, 현재 상태로서는 거기까지는 아직 손이 돌고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8K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소니도 같은 일을하고있는 것은 패널 모듈이 아니라 고휘도 화를 겨냥한 독자 개발에 주력하고있는 것. 목표는 이제 절대적으로 2020 년 8 월 올림픽에서 "여기에 늦지 않고 어떻게 할"라고 정도에 틀림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늦어도 내년 중반까지는 소니도 파나소닉도 OLED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나는 밟고 있습니다.

는 크기는 어떻게 하는가하는 이야기를 파나소닉에서 물 었는데, "8K은 화소 크기가 큰 88 인치를 생산으로 비교적 안정되어있다"는 것이 었습니다. 65 인치와 77 인치도 있긴 합니다만, 화소 크기가 작아 지므로 난이도가 상승하고 생산량도 어려운 것. 그렇게되면 우선 88 인치이지만, 그런데, 가격은 어떻게되는 것이든지 ...?

- 과연, 기술자 영혼과 일장기 브랜드의 고집과 자부심에 걸쳐 2020 년은 무조건 제거한다는 것이군요.

마창 : 이러한 곳이 OLED 선두입니다. 덧붙여서 8K 대해 유일한 TV 용 OLED 업체 인 LG 디스플레이의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는 너무 초조해하지 않기 때문에, 차분히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삼성 8K 화질에 이겨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테니까 "라는 것이 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LG의 화질"LG 전자가 지난해 발매 한 4K의 OLED TV와 삼성이 IFA에서 발표 한 8K TV 「Q9000R "의 비교입니다. 사내에서 비교 검토 한 결과, 그래도 충분히 이기고 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떠들지 않고 묵직한두고 제대로 개발한다는 방침으로가는 것 같습니다.

- 삼성의 지난해 8K는 4K 업 컨버트가 가정에서 4,320p의 기본이 들어 가지 않기 때문에,이 비교는 타당 네요.

8K 전선에 참가하지 않았다 파나소닉은 4K OLED TV 신제품 'GZ2000'시리즈로 승부
이전 모델 「FZ1000 "
새로운 모델 'GZ2000'의 신구 주력 제품인 비교. LG 디스플레이 의한 OLED 패널에 큰 변화는 없지만, 구동 및 냉각 등을 파나소닉으로 설계함으로써 고휘도 부분을 늘려 결과적으로 빛의 리얼리티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아사쿠라 씨는 분석

- 파나소닉 8K가 화제에 올랐다 곳에서 선생님 다만 하나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이 1 월 9 일자로 ""8K 틈새 의미 없을 것 "파나 사장이 싹둑 '라는 기사를 내 보냈다지만, 이건 무슨 뜻일까요?

마창 : 이것은 간단한 이야기로, CES에 8K TV를 전시를 내지 못했다 변명입니다. 최대의 라이벌 인 소니가 내렸던 앞 최고 입장 "내 싶지만 늦었다"고 말하기 어렵다. 파나소닉 이외는 한중일의 주요 TV 제조사는 전사적 8K를 전시하고있었습니다. 게다가 파나소닉은 올림픽 공식 후원. 타처 수 있는데 우리집 못했다는 점점 없을 것입니다.

저도들 기사는 읽었는데, 분명하게 "내지"라 함은 적어도 본문에서 말을하지 않습니다. 개가 一宏 사장의 발언 내용은 어디 까지나 "틈새"이며 "8K 건 재미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 까지나 타이밍 문제. 개발의 주전 장은 분명히 8K로 이동하고 있고, 파나소닉은 여기에서 뒤지고있다. 그 결과가 저런 말투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뭐라고 할까, 개가 씨는 원래 텔레비전에별로 애정이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원래 Blu-ray 개발의 두목이었다지만, 경영자로서는 대단히 B2C에 애정을 보지 못하고, 산업 인프라 용 배터리 등의 B2B에 기대고있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마쓰시타 고노스케을 그에게있는 파나소닉이 너무 B2B에 편중하는 것은 어떤가 내가 생각합니다. 부스를 봐도 자동차 나 주택 등 대대적 인 것이 대부분 방문객의 요구에서 어긋나있는 것은 아닐까 느꼈습니다.

원래 CES를 주최하는 CTA 란 "소비자 기술 아소시 에이션"것. 지난해에는 'CES의 정식 명칭은'CES '이며, 소비자 가전 쇼라고하지 "라고 선언하고있었습니다 만, 역시 쇼의 기본은 B2C입니다. "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제공?"라는 곳이 재미있는데, 파나소닉은 최종 사용자의 손이 닿지 않는 B2B가 메인. 전략으로 무엇을 낼지는 물론 파나소닉이 결정하면 좋지만, B2B을하고 싶다면 예를 들어 정책 전환을 선언 한 CEATEC 등 아무것도 CES 말고도 그에 적합한 전시회가있는 것은 아닐까요.

세계의 이목이 집중 전시회에서있는 정도의 큰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그 대부분을 B2B로 점령한다는 것은 발신 력의 낭비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파나소닉 이외의 소니, 삼성 전자, LG 전자 등의 출전은 B2C 메인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직원도 열심히 개발에 임하고 있으니 사장은 "8K 틈새"라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있을 것이다. 그래서 쓴 소리를 둡니다.

8K에서 더 중요하게된다 업 컨버트 기술

마창 : 기분을 고쳐. 또 8K 중요한 주제는 아뿌콘 기술입니다. 이는 지난해부터 삼성 말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 Q9000R로 제품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소니의 움직임. 지난해 9 월 IFA에서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대표 다카기 이치로에 8K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있었습니다 만, 그 단계에서 상품화시기 상조 소니으로 완벽한 것을 얻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로서 지금 했다.

그리고 약 반년 후 CES는 8K TV를 당당히 등장. 이번에도 다카기 씨에 8K에 대한 질문을했는데,이 변화에 가장 컸던 것은 한마디로 아뿌콘 기술이라고합니다.

타카 기 씨 말대로 이번 소니 제품으로 8K TV를 출시 할 수 있었던 것은 업 컨버팅 기술이 완성 단계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면, 8K 방송은 세계에서 NHK의 1ch 밖에없고, 게다가 새로운 프로그램은 주말에 약간 밖에 방송되지 않고 위크 데이는 주말에 나온 것 재방송과 8K는 프로그램 자체가 여전히 적은 이유 입니다.

- 이와 관련, 개가 씨의 말대로 "틈새"인 것은 사실 이군요.

마창 : 4K 관해서는 위성 방송이나 OTT 전달이 세계에서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머신에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NHK가 방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만, 한 민방은 불행히도 "Les Miserable" 민물 비율은 굉장히 낮 하루에 1 개 있으면 큰 수확 마치 보물 찾기 또는 심해一本釣り가지 상황입니다. 지금은 도쿄가 고군분투하고있는 상태에서 타국에 앞서 4K 전용 스튜디오를 운영하기도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와카 코와 술」나 「망각의 사치코」라는 음식 드라마가 기분 좋은 화면 조로 좋은 인상입니다.

- 텔레비젼 토쿄에 관해서는 돈의 사용법이 다른 민방과는 분명히 다르다고 느낍니다. 버라이어티 등에 비해 드라마는 돈이 드는 장르라고 알려져 있지만, 타국에 비해 텔레비젼 토쿄는 기술적으로 비용을 지출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 아닐까요.

마창 : 염라 책에서도 곧 이런 4K · 8K 프로그램의 비교 특집을합시다. 꽤 재미있는 발견이 여러가지 나온 것 같네요.

이야기는 조금 비뚤어했지만, 그런 이유에서 8K 기본 내용은 적기 때문에 실용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2K에서 아뿌콘은 상당히 중요해질 것입니다. 거기에 와서 이번 소니, 'X-Reality Pro'는 콘도 哲二郎 씨의 DRC에서 진화를 계속 데이터베이스 대체 형 아뿌콘 칩입니다. 같은 방식은 최근이라고 삼성이 "AI 업 스케일"등 말을 따르는 있지만, 객체 기반의 대체 데이터베이스를 소니는 8K 용으로 쇄신하고 왔습니다. 타카 기 씨가 말하는만큼, 이것이 좋은 거죠.

소니의 데모에서 특별히 암실을 준비하고 X300과 새로운 모델 Z9G 비교가있었습니다. 30 인치 4K 마스모니의 화면을 98 인치로 확대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이야기인데, 보라, 이것이 무려 "거의 다르지 않다"! X300이 가지고있는 응축 감, 작은 화면 이기에 나올 고밀도 감이 크게 되어도 너무 엷어 않은 것입니다. 이것이 OLED라면 더 응축 감이 나올 것이다.

TV 표준 변천을 추적하면 SD에서 고화질로 진화 해상도 이외의 색 영역과 프레임 레이트 등의 요소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8K가 된 이번은 TV 화질의 5 요소 모두가 바뀌 었습니다. 방송이 바뀌기 전의 단순한 2K에서 4K TV에 아뿌콘하는 것과는 이유가 달리 인프라가 향기로운되었다 것이 우선 아뿌콘에 유리한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소니는 X-Reality Pro를 8K 화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타카 씨가 주장했던 것을 잘 압니다. 8K 그렇게없는 지금, 이것은 역시 8K 아뿌콘 텔레비전이에요. 그 성능이 여기까지왔다라고 느꼈습니다.

파나소닉은 8K를 내고 있지 않지만, 각사 모두 기본적으로 같은 말을하고 있습니다. 한국 진영은 AI는 버즈 워드로 어필하고. 특히 LG는이 점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화질의 핵심 인 "α9 프로세서 '는 올해 제 2 세대가되고 AI를 넣었습니다. 삼성도 지난해부터 AI라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실제로 이러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차치하고, 이런 느낌으로 8K가 대대적으로 등장 해오고, TV의 세계를 크게 바꾸어가는 것이 좋고 알았습니다.

소니에서 드디어 8K TV 「Z9G "시리즈가 등장. 사용자에 보내기위한 마지막 조각이 상향 변환 칩 'X-Reality Pro'의 진화했다는
업계 표준 제품의 30 인치 OLED 4K 마스모니 "BVM-X300"
"BVM-X300 '과 98 인치 LCD 8K 텔레비전 Z9G 비교. 장치도 크기도 다를에서 Z9G는 X300의 밀도감을 거의 변하지 않게내는 것이니까 놀라움

텔레비전의 "형태"와 "사용"

마창 : 다음은 형태, 즉 텔레비전의 형태 · 사용의 변화에 대해서입니다. 유럽에서 개최되는 IFA는 인테리어와의 관계가 상당히 재미있는 형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대해 CES는 미국 이벤트이지만, 이번 CES에서도 많은 제안이있었습니다.

형태를 바꾸는 것으로 말하면, 우선 삼성의 마이크로 LED "The Wall"에서. 지난해는 144 인치 4K 이었지만 올해는 219 인치 6K. 그리고 B2C 용 75 인치 4K는 일반 가정에 들어갈 적당한 크기를 제안 해 왔습니다. 이 경우 미리 차단 텔레비전 형으로 굳힌 있습니다.

하지만 75 인치를 시장에 내려면 상당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장치의 개발 전선은 LG 디스플레이 1 강 상태의 OLED에서 마이크로 LED로 전환하고 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대만 / 한국 / 중국 본토와 마이크로 LED의 치열한 개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LED의 어려움은 어떻게 신뢰할 수있는 LED 실장을 안정적으로 할 것인가, 고밀도화와 비용이 개발의 주안점입니다. 내 귀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는 닿고있어이 분야에 도전하기 시작도 나오고 왔습니다.

-이 분야는 2012 년 CES에서 소니가 발표 한 'Crystal LED Display」가 처음으로 그 기술은 대형 디스플레이 "CLEDIS'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NAND 메모리 제조 등의 반도체 구현에 높은 기술을 가진 삼성도 일찍부터하고 있네요.

삼성 전자는 "LED 백라이트 LCD가 아닌"실제 LED가 TV라고 할 수있는 마이크로 LED TV를 75 인치라는 적당한 크기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드디어 마이크로 LED가 TV가 가정에 오는 하나
해상도도 화면 비율도 자유 자재 마이크로 LED가 TV라면 21 대 9 화면 비율도 숙달.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주문 제작 시스템과 업그레이드 등 지금까지의 텔레비전에는 없었던 선택 방법의 등장이 기대된다

마창 : TV는 그동안 시대에 맞는 화면 크기에 맞아야했습니다. 게다가 크기는 10 인치 정도의 단위로 밖에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 LED는 블록 단위를 쌓아 해상도와 화면 크기를 벌 수있는 다른 장치의 배치 방법에 따라 화면 비율의 변경도 자유 자재입니다. 그렇게되면 유연하게 정의를 활용하여 방에 적합한 크기를 선택할 수있게 될 것입니다.

해상도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SD에서 시작하여 HD 및 4K를 갖고되면 기존 시스템에 차단 장치를 스택하는 코레까지 텔레비전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업데이트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영화 팬들은 처음부터 시네마 스코프를 겨냥한 21 : 9 형, 일도 가능합니다.

형태의 자유 로움으로 말하면, LG 전자 로라부루 OLED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CES에서는 참고 전시 였지만, 올해는 'LG SIGNATURE OLED TV R "로 65 인치가 드디어 발매됩니다. 이 로라부루라는 기능 지금까지 물체로 존재하는 것이 당연했던 화면이 사라진다는 사실은 TV의 혁명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은 화면이라고 사라진다는 요구는 제한적이지만, 대화면에수록 요구는 나올 것입니다.

부스는 "해안 별장에서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이라는 이미지 클립을 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TV를 수납하면 화면 안쪽 창에는 석양의 절경이 펼쳐져 있다는 좀처럼 좋은 상황입니다.

- 배치의 자유도가 오른다는 것은 크네요. 기존의 패널 형 텔레비전이라고 설치 위치는 아무래도 고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백만장 자의 광대 한 방이라면 몰라도 일반적인 주거 공간이라고 필연적으로 벽 배치됩니다. 그런데 로라부루면 스크린처럼 천장에서 교수형에 처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렇게하면 창문면 TV를 배치하는 옵션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기존 TV에서는 창 기능이 깎이는 때문에있을 수 없었다 배치 할 수 있습니다.

마창 : 방금 이미지 비디오는 대담하게도 거실의 중앙에두고있었습니다. 인테리어라고 할까, 설치가 거기 느낌입니다. OLED라면 2 겹도 가능하고, 앞뒤에 다른 영상을 낸다는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이 방식이라고 홈 시어터로 설치도 매우 편리합니다. 98 인치까지 만들면, 수납 케이스 부분이 훌륭한 스피커가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수납 케이스에는 8 개의 스피커가 들어 있습니다. 화면의 줌 상태에 어떤 모드가 완전히 수납 소리 만 낸다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완전히 가슴 종류의 스피커 박스 네요.

홈 시어터는 실로 즐거운 취미이지만, 그 설치는 상당히 힘듭니다. 기재만으로도 프로젝터, 스크린, 스피커와 다양한 정렬해야합니다. 그것이이 로라부루 방식이라면 1대로 디스플레이와 스피커가 충당하게됩니다. 몰입 환경을 고려하더라도 빔 포밍 기술을 사용하면 전면 배치 스피커로 대응 가능. 미래로 생각도 꽤 뛰어난 사람입니다. 거실 극장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거실이라는 공간은 일반적으로 밝은 때문에 암실이 전제 프로젝터는 기본적으로 궁합이 나쁜 것입니다. 대해 OLED는 자체 발광 화질 양호. 이것도 참 긍정적 인 포인트입니다.

하나 생각한 것은, 정보 프로그램, 특히 와이드 쇼를 보는 환경에 대해. 내 책상에 놓여있는 80 인치 와이드 쇼는 거대한습니다. 하나의 아이디어로 레터 박스의 검은 색 테두리를 넣는 것도 있지만, 감기 식을 보면 대각선 방향의 권취 아이디어를 상상했습니다. 즉, 정지 영상 데이터를 편집 할 때 화면 비율을 고정한 채 확대 · 축소하지만 바와 같이 대각선 방향으로 화면 크기를 자유 자재로 변경할 수 아니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 인치의 대각선 로라부루이라고 8K 100 형 정보 프로그램은 40 인치, 같은 구분을 1대로 수 있습니다. 이 마창 제안, 자, 어때?

삼성이 마이크로 LED라면 LG는 로라부루 (감기 식) OLED TV에 대항. 우선 65 인치 "LG SIGNATURE OLED TV R」의 발매가 발표 된
화면의 수납라는 텔레비전의 상식을 뒤집는 기능, 인테리어 계획이보다 유연. 방 중앙이나 창가는 물론 벽면에두고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을 수납하여 벽에 걸린 그림을 낼 수 있습니다. 완전히 수납하면 스피커 상자된다는 제안도 새로운

8K + 몰입 서라운드

마창 : 마지막 주제는 8K가 아닌 몰입 서라운드입니다. 이번 CES에서는 소니가 "360 Reality Audio '라는 새로운 형식을 제안했습니다. 이것은 스트리밍 데이터를 흘리며 머리 전달 함수에 의한 헤드폰 듣기에 3D 오디오를내는 경우이다.

입체 음향에 관한 포맷은 이미 일부 나오고 있지만, Auro-3D를 제외하면 기본은 영화 음향을위한 것으로, 다 채널을 지원하는 멀티 스피커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 소니가 이번에 내놓은 음악에 특화된 헤드폰 용 스트리밍 포맷.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중심으로 소니도 참가하고 책정 한 국제 표준 "MPEG-H"가운데는 3D 전달 방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 새로운 방식은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소니는 2ch의 고해상도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있었습니다. 대해 이번에는 고해상도는 아니지만, 다른 채널의 몰입에 드디어 소니가 관련되어 온 것이 혁신입니다. Dolby Atmos해라 DTS : X해라 Auro-3D해라 기존의 몰입 서라운드 포맷은 실험실과 스튜디오가 개발 · 책정 한 것이 었습니다.

헤드폰에 관해서는 "HPL"라는 것도 있습니다 만, 이쪽도 서 위치 적으로는 실험실적인 서 위치에 해당하는 일본 어쿠스틱 필드의 개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오디오 대기업이 몰입에 착수했습니다. 소니는 컨텐츠도 장치도 기술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구에서 출구까지 단숨에 통 본관입니다.

소니는 이번 CES에서 연출이 컨텐츠 지향적으로 바뀌 었습니다. 다른 부스는 신제품과 5G 등의 기술에 기본을 둔 전시했지만, 소니 TV를 말하는 것은 소니 픽쳐스의 기술자, 오디오는 소니 뮤직 소속 아티스트였습니다. 하드 기술자는 전혀 나오지 않고 콘텐츠 기술 자나 아티스트들이 소니의 신제품을 말한다. 이것은 획기적인 것입니다.

이 변천은 간단한 이야기 ​​전 CEO 히라이 씨는 물건에 특화 한 말을하고있었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을 만드는 SCE (현 SIE) 출신의 히라이 씨는 소프트 파 (일본어로하면 "헌팅")의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일렉트릭 소니 "복권을 들고 의도적으로 하드 파 (="강경파 ") 노선을 내세우고있었습니다. 대해 요시다 신 사장은 정반대. 전 정권이 손에 들어 가지 않았다 곳을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히라이 시대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게하는 식입니다. 부스도 멕시코 카페 바 같은 분위기의 체험 중심으로 변경. 요시다 씨의 기본 방침은 'Closer to contents and users "사용자가 제작자에 가까이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새로운 개념"Community of Interest'도 내놓고 있습니다.

- 히라이 씨는 "Last one inch" "감동"을 내세우고 있었지만 언뜻 보면 요시다 씨와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히라이 씨는 "사용자 측이 제작자의 콘텐츠에 접근하기 일렉트릭 '였다 반면 요시다 씨는"제작자 측이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다가 갈 수있는 전기 "는 점이 다릅니다. 인간과 콘텐츠를 가까이하는 목적은 같지만 접근의 관점이 정반대라는 점을 확인하는 것이이 구도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마창 : 지금까지의 소니의 브랜드 슬로건은 'It 's a SONY ""Like no other' 'make. believe'등이었습니다. 새로운 정책에 놀랐지 만, 소니의 강점은 콘텐츠를 가지고있는 것이므로, 납득입니다. 이번 360 Reality Audio도이 흐름에서 내용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어떻게 사용자에게 전달할 것인가하는 제안으로 나왔습니다했다. 물론 삼성도 LG도 기술과 제품의 개발은하고 있습니다 만, 소니와 같은 콘텐츠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Like no other = 다른 곳과는 다른 "

대해 파나소닉은 TV에서 "할리우드 화질"을 내세워 오디오는 베를린 필과 협력하는 등 비교적 소니에 가까운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중국 · 한국이 하드 지향 진행되는 가운데 일본 업체는 콘텐츠 지향에 방향타를 잘라 것입니다. "무엇을위한 기술인가." 단순한 기술에 그치지 않고,이를 통해 콘텐츠의 내면을 전달하는 스토리가 소니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왔습니다. 그 일례가 360 Reality Audio이며, 이것을 보면 소니는 기술의 앞서 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번 기술 전시이지만, 제품은 아마도 올해 안에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전제 조건으로 콘텐츠와 전송 환경이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어야,이 점은 앞으로의 전개에 달려 있습니다. 이 방식의 문제는 머리 전달 함수에 개인차가있는 것. 사람에 따라서는 스피커 계열 전방 정위를 제대로 느낄 합니다만, 불행히도 나는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지만 이번 방식은 측정에 스마트 폰을 사용하여 귀를 3D 모델링하는 것 같습니다.

- 여기에서 Xperia 기술이 살아 오는군요. 2017 년 발매 된 'ZX1'에서 사전 설치되어있는 "3D 크리에이터 '응용 프로그램에 의해에서 스마트 폰의 3D 모델링 기능이 나왔습니다했다. 같은 해 IFA에서 그 기능을 처음봤을 때는 약간의 놀이에 활용하는 정도였다지만, 이렇게 기술과 경험이 뜻밖의 곳에서 해후하는 것이 소니 답다고 느낍니다.

마창 : 얼마나 정밀도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그것을 포함한 획기적인 노력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소니가 새로운 방식 "360 Reality Audio"를 발표했다. 극장과 홈 시어터를 상정 한 다 스피커를 사용하는 다른 방식과 달리 이곳은 머리 전달 함수를 사용한 헤드폰 용 포맷 될 예정이다
이번 소니 신제품을 콘텐츠 중심으로 소개하는 큰 노선 변경이 보였다. 콘텐츠의 심부를 보내기위한 소니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의 소개는 그룹이 가진 콘텐츠 홀더에 맡기고 있었다. 이미지는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사장 인 Kristine Belson 씨가 8K 텔레비전 Z9G 시리즈를 소개하는 모습

마창 : 여기에 덤입니다. 다른 매체이지만 8K 관한 연재가 시작되어, 거기서 실시한 지상파 디지털 / 4K / 8K라는 미디어의 홍백 가합 전 크로스 리뷰가 재미 있었기 때문에, 에센스 버전을 조금 말씀 드리고자합니다. 다른 텔레비전 방송에서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비교할 수있는 기회라는 것은 홍백 이외에는 초 없습니다. 다음은 아마 5 월 1 일에 예정되어있는 새로운 천황의 즉위식입니까? 그런 의미에서 홍백은 텔레비전 방송의 화질을 비교하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지상파이지만, 불행히도 이것은 도마 위에 올라 없습니다. 특히 책상 80 인치 8K 텔레비전이라고 VHS와 혼동 수준에서 대비는 얇은 디테일이없는 색조는 적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2K조차 닿지 않는 1,440 도트의 해상도에서 원래 해상 감이 낮고, BT.709 그러나 SDR이고는 일이기 때문에 화질의 관점에서 보면 '과거의 유물로 서서히 장사하자 "

- 또한 과격한 (쓴웃음). 그렇지만 지상파 관해서는 확실히 있었으면 느낄 수 있습니다. 홍백은 아니지만, 4 분할로 방송하는 멀티 채널시 SD 화질 등 현대의 텔레비전 방송으로 실용에 견딜 않으면 선생님을 따라 나도 주장 둡니다.

마창 : 멀티 채널의 화질은 얼마나 화질에 관심이없는 사람도 알 정도로 정말 심하다. 그것으로 무엇을 비추고 있는지 알지 않고, 완전히 가지고 텔레비전의 이해 없습니다.

그것은 차치. 4K 및 8K의 비교는 해상 감 이외에도 영상 제작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4K는 2K의 연장 선상이라는 느낌으로, 정보를 내세운 분명 선명 텔레비전으로 고화질입니다. 화려한 눈에서 검은 색이 창백한 색이 반으로 타고 파워도있다. 홍백 가합 전이라는 내용이있는 개념의 힘을 밀어 낸 고화질이라고 느꼈습니다. 대해 8K는 전혀 달리 굉장히 자연. 이퀄라이저로 올린다 느낌이없는 플랫로 언뜻 보면 자연스럽고 얌전하지만 질감의 향방이 대단한 거예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4K는 중간 톤 이상을 들어 올려 뻔쩍 한 느낌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의상에 그 차이가 있으며, 기모노를 봐도 4K는 무늬가 돋보이는 같은 느낌 "자 봐 줘 굉장히 깨끗하게 것입니다"라고 강조 감이있었습니다. 그런데 8K 그것이없고, 눈앞에 자연스러운 직물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육안으로 보면 아마 이러 것이라는 진짜 장엄함 · 신들이 나와 있습니다. 자연 이상의 박력과 요염함으로 승부하는 4K 대해 8K는 자연 그 자체의 정보 감과 그라데이션을 전하는 것에 뛰어나고 있습니다. 4K는 지금까지 텔레비전이 요구해온 연출력을 다한 영상 제작, 8K는 그러한 것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홍백의 시스템에서 말하면, 4K 및 8K 하향 변환 이상이 다른 경로를 통해서입니다. 8K 카메라 직접, 거기에 텔레비전의 각색을 더한 것이 4K입니다. 이것이 4K 및 8K의 차이가하면, 4K에 손이 더 해지고있는 것을 고려할 필요는 확실히있을 것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4K 및 8K의 개념의 차이가 선명하게 나타나고있었습니다. 앞으로 고화질 텔레비전 방송을 볼에,이 경험은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창 열매

시청각 평론가 / 쓰다 주쿠 대학 · 와세다 대학 extension 센터 강사 (음악) / UA 기록 부대표

아마노 토오루


https://av.watch.impress.co.jp/docs/series/asakura/1168704.html







소니 : 8K TV가 이미지를 '진짜'로 보일 것


8K 울트라 HDTV는 현재 소매점을 방문하고 있지만, 4K 이전과 마찬가지로 회의 기술자들은 기술로 확보 할 수있는 여분의 픽셀이 실제로 추가 비용의 가치가있는 가시적 인 차이를 만들어 낼지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8K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으로 일반적인 4K 디스플레이보다 평균 화면 크기가 더 크다고 가정합니다. 이것이 바로 작년에 미국에서 최초로 8 인치 울트라 HD QLED TV로 85 인치 모델을 도입 한 이유입니다. 그 이후 삼성은 2019 년 8K의 작은 화면을 출시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소니는 자사의 Master Series Z9G에 8K Ultra HD 풀 어레이 LED-LCD TV (85 인치 및 98 인치) 올해 말 라인.

LG (OLED 및 NanoCell LED LCD)와 TCL (8K QLED LED-LCD)을 포함한 다른 제조업체들도 1 년 전에 8K 계획을 발표했다.

소니 비주얼 제품 TV 부문 수석 기술자 인 소니 기술 전략 사무소 소장 인 오구라 토시 유키 (Togyuki Ogura)는 CES 2019의 소니 "블랙 박스"세션에서 8K의 모든 여분 픽셀 (7680 x 4320)이 보이게되면 적절한 거리에서 보았을 때 이미지가 4K보다 실제 물체처럼 보입니다.

콘텐츠 제작자의 예술적 비전을 유지하고 그 어느 때보 다 실제 물체에 더 가깝게 보이는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TV 개발에 큰 이점이 있습니다.

오구라는 이러한 TV의 시청 거리는 핵심 요소이며 시청자가 화면에 가까이 다가 갈수록 화면의 픽셀 구조가 더욱 분명해지기 때문에 시청자에게 현실의 환상을 파괴하기 때문에 오구라는 설명합니다.

오구라 (Ogura)는 8K에 대한 개인적인 관측과 일본 방송사 인 NHK의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화면의 높이 1.5H - 1.5 배인 2 분의 1 분 (pixel arc minutes)이 현실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적절하다고 결정했다. H는 의학적 응용과 같이 중요한 이미지 "정보"를 보는 데 적합합니다. 그러나 설득력있게 실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1.5 H가 이상적입니다.


오구라 씨는 실제의 이미지는 색의 볼륨이 증가 할 것이고, 피사체가 3 차원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지점까지 명백한 단계없이 부드러운 색상의 그라데이션과 함께 보이는 색상의 수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TV 제조업체가 8K를 사용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 중 하나는 그림의 밝기가 높아짐에 따라 눈에 보이는 계조 나 색의 띠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Ogura는 밝은 그라데이션의 단계가 밝은 이미지에 나타나기 시작하면 현실의 환상은 산산조각이 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소니의 고급 이미지 처리 시스템은 픽셀 수를 늘리고 더 이상 눈에 띄지 않도록 계단 단계를 조정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색 영역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색 그라디언트를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 픽셀 수를 늘려 BT에 접근해야합니다. 동시에, 텔레비전의 밝기가 높아지면이를 수용하기 위해 더 많은 픽셀이 필요합니다. 색상 양이 클수록 밝기가 높아집니다.

최고의 8K 디스플레이는 현실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재현하는 픽셀 밀도 및 밝기 레벨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4K 디스플레이에서 최적의 시청 거리 1.5H는 더 큰 사진 "정보"를 보는 데 적합합니다. 4K에서 실제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보려면 3H로 두 배가되어야하며, 이는 시야각을 좁 힙니다. 화면이 작 으면 시청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정보량도 감소합니다. 최대 거리가 3H 인 경우 사실감의 정도가 낮아집니다. 한편, 8K의 예상 시야각은 60도이며, 세 가지 주요 요소의 균형에 따라 콘텐츠에서 사실감의 수준이 꾸준히 상승합니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항상 측정 할 수있는 침수 결과에 대한 인식이 커졌습니다.

따라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8K TV의 장점은 더 큰 컬러 볼륨과 높은 밝기로 더 사실적인 색상의 팔레트를 제공 할 수있는 능력입니다. Sony는 고해상도와 결합하여 콘텐츠 제작자에게 이상적인 캔버스를 제공하고 Z9G 8K TV 시리즈의 개발에 고려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구라 (Ogura)는 4K TV를 개발할 때 소니는 컬러와 라이트 그레이딩 방식의 영화 제작자 / 감독이 오늘날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소니 BVM-X300 OLED 마스터 링 모니터에 가능한 한 이미지를 최대한 일치 시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나이 모니터는 30 인치 스크린이 작고 피크 휘도가 1,000 니트에 이르며 대부분의 소비자 OLED는 약 800 니트 밖에 나오지 않는다. 대형 4K 스크린은 사실적인 느낌을 떨어 뜨리는 픽셀 밀도가 적습니다. 그러나 더 큰 화면 크기에서 8K 화면이 제공하는 추가 된 픽셀 밀도는 마스터 링 모니터의 픽셀 밀도에 더 가깝습니다.

한편 가까운 미래에 네이티브 8K 컨텐츠가 없다는 것은이 새로운 TV의 업 스케일링 및 비디오 처리 시스템이 이전보다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니는 자사의 Z9G 2019 8K TV에 X1 Ultimate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픽셀 기반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저해상도 콘텐츠를 상향 변환하는 객체 기반의 초고 해상을 제공함으로써 현실감을 창출해야합니다.

 

그렉 타르 (Greg Tarr)


https://hdguru.com/sony-8k-tvs-will-make-images-look-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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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8K 해상도라는 용어를 본 것이 대략 2007몇년 정도 되는데
BBC & NHK 방송국에서 8K 해상도 실험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8K_resolution

그당시는 저는 DAB, DMB라디오 관련 분야에 있어서
BBC관련 정보를 많이 검색을 하고 있었던 시절이였지만,
DMB관련 영상관련으로는 겨우 240P 대응시절이였지요 ^^;;

영상관련시장도 Full HD에서 4K도 열리기 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방송국에서 진두지휘하여 8K 대응을 한다는 것이 새로웠고,
무엇보다도 인간의 눈으로 사물을 인지하는데 있어서 1:1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 흥미로운 기사였었습니다. ^^

일본이 8K 위성방송을 18년12월에 송출 시작했지만,
일명 "크레이지 8K"라는 명칭을 해외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일본 현지에서도 역시 반응은 크레이지 입니다. ^^

아직 8K 방송 및 영상 생태계가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시점이고,
8K디스플레이 기기 및 8K 카메라 및 주변 기기등도 부르는 것이 가격인 시점에네요 ㅠ.ㅠ

4K 시장 대비로 보아서는 4년 정도 뒤면 
8K 생태계가 구축된다고 보았을떄,
지금부터 조금씩 8K 공부를 해 나가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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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의 시청 거리에 관한 "오구라 이론".

소니 비쥬얼 프로덕츠의 코쿠라 토시유키씨가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 주장한 
"8K의 리얼리티는 0.75H가 아닌, 1.5H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샤프의 8KTV 환경에서는 80인치 화면의 높이는 100cm입니다.

이것을 종래 이론의 0.75H로 보는 경우의 시청거리는 75cm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0.75H를 해 보면 화면이 너무 가까워서 눈앞에 다가오는, 마치 벽이 덮쳐 오는 감각에 빠집니다.

물론 컨텐츠의 내용에서도 변화가 있지만, 자연물은 아직까지도, 움직임이 심하면 선취 상태가 되기 쉬운 인상입니다.

-논문에서는 시각당 명암이 60사이클이 될 때까지, 즉 공간주파수 60cpd(cycles per degree)까지는 시력에 관계없이 영상 세밀화에 비례해 현실감이 커지고 이를 넘어서면 세밀화 효과는 완화된다고 고찰하고 있습니다.

1cpd가 명암 합해 2픽셀에 상당한다고 생각하면, 60cpd는 1도 당 120픽셀, 즉 1분 당 2픽셀로, 종래 이론의 배에 해당하는 해상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30cpd의 실험이라고, 시력이 높은 피험자는 현실감이 둔해지고 피사체와 영상으로 휘도나 색도의 차이는 관측되지 않았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 결론 ====

80인치 화면 높이 100cm 기준으로
0.75H 기준이면 시청거리가 75cm이므로, 
거실에 최적화 거리 개념에서 좀 더 큰 인치가 필요로 되게 됩니다만,

==> 1.5H 기준으로 8K 시청거리로 150cm= 1.5M 가 되는 셈입니다.
최근의 8K 이론을 기초로 75인치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




인텔 커피 호수 -S 프로세서 용 셔틀 XPC 슬림 DH370 전원


셔틀  은 자사의 날씬한 XPC 제품군의 새로운   제품인 Barebone DH370  을 단지 1.3 리터 용량의 컴팩트 한 장치  선보였 으며  인텔 코어 8 세대 프로세서 "Coffee Lake-S"를 지원 하는 인텔 H370 칩셋  통합했다  " 이 새로운 컨트롤러 덕분에 이제 USB 3.1 Gen2 포트를 최대 10Gbps까지 지원할  있으며 매우 작은 크기에서도 매우 높은 전력을 제공 하면서 최대 12 스레드의 프로세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

프로세서, RAM 및 스토리지

 셔틀 DH370은  강력한 칩셋 통합 인텔 H370을 또한, 소켓이  LGA1155v2  인텔의 8 번째 버전의 TDP와 호환 65W  여섯 개 코어와 12 개 스레드. 또한 총 32GB RAM, NVMe 지원이 가능한 M.2 포트 2280M , 직렬 ATA III 커넥터를 장착 할 수있는 SO-DIMM DDR4-2400 / 2666 모듈 용 슬롯 2 개가 포함되어  있어 2.5 SSD 인치 그리고 마지막으로 SD 카드 리더기가 전면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기타 사양

셔틀 XPC 슬림 DH370 의 연결 옵션은   크기가 크지 만 내부적으로 M.2-2230E  카드 용 M.2 포트를 가지고있는  반면 상자 앞면에는 2x USB 2.0, 2x  USB 3.1 Gen 2 포트 최대 10Gbps 및 2 개의 3.5mm 오디오 잭. 뒷면에는 2x COM 포트, 2x 기가비트 네트워크 커넥터, 2x USB 3.1 Gen 2, 2x USB 2.0, HDMI 2.0b 비디오  출력 , 2 개의 DisplayPort 1.2 커넥터가   있으며 Realtek ALC 662 5.1 오디오 칩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상점의 가격 및 가용성

  • 셔틀 XPC 슬림 DH370  은 Amazon.es  와 같은 매장에서 € 295 에  며칠 만에 판매 될  예정 입니다.

https://androidpc.es/shuttle-xpc-slim-dh370/


LibreELEC 9.0 출시 : Linux 배포판, Kodi 미디어 센터 구축


인기있는 미디어 센터 소프트웨어 Kodi는 음악, 영화, 사진, 온라인 미디어 및 기타 콘텐츠를위한 오픈 소스, 크로스 플랫폼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Windows, Mac, Linux 및 안드로이드에서 실행하지만, 당신은 꽤 많은 장치가있는 경우  에만 사용하려는 KODI을 , 거기에 LibreELEC - KODI의 전면 중앙을 넣어 디자인 된 GNU / 리눅스 기반의 운영 체제.

지난 주 Kodi 18 "Leia"가 출시 되어 게임, 향상된 Blu-ray 지원, DRM 지원 및 기타 개선 사항을 지원합니다.

며칠 후 Kodi 18을 중심으로 디자인 된 LibreELEC의 업데이트 된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LibreELEC 9.0 의 유일한 변화는 아닙니다 .

LibreELEC은 제한된 처리 능력 및 시스템 리소스가있는 Raspberry Pi 및 기타 컴퓨터를 포함한 저전력 장치에서 실행할 수있는 경량 운영 체제입니다. 하지만 인텔이나 AMD 프로세서를 장착 한 비교적 최근에 나온 컴퓨터에서도 작동해야합니다.

버전 9.0에는 Kodi 18에 소개 된 모든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Kodi는 이제 게임에 대한 초기 지원을 포함하므로 LibreELEC의 개발자는 여러 에뮬레이터 코어와 몇 가지 오픈 소스 게임을 포함 시켰습니다 (하지만 자신 만의 게임 ROM을 제공해야합니다).

기타 업데이트는 LibreELEC에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Kodi가 시작하는 동안 문제가 발생하면 사용할 수있는 새로운 안전 모드 부팅 옵션이 있습니다. 변경 가능한 SSH 암호가 지원됩니다. 또한 Kodi를 사용하여 라이브 TV를 시청하거나 녹화하려는 경우 DVB TV 튜너 드라이버의 범위가 더 넓습니다.

LibreELEC은 또한 Libre Computer LePotato, Khadas VIM (1), Khadas Edge, Pine64 Rock64, 96rocks ROCK960 및 Amlogic 및 Rockchip 프로세서가있는 기타 싱글 보드 컴퓨터를 포함한 새로운 장치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습니다.



https://liliputing.com/2019/02/libreelec-9-0-released-linux-distro-built-around-kodi-media-center.html



Google의 Live Transcribe 모바일 앱은 실세계에 대한 자막을 표시합니다.



Google은 청각 장애인이나 청각 장애인을 돕기 위해 고안된 두 가지 스마트 폰 앱을 새로 선보입니다. 하나는 이전에 발표 된 안드로이드 폰용 사운드 앰프 (Sound Amplifier) 앱으로 오늘부터 이용 가능하다. 그것은 당신이 배경 소음을 줄이고, 조용한 소리를 증폭하고, 시끄러운 소음을 혼자두고 스마트 폰 헤드폰을 입을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Live Transcribe 라는 새로운 앱으로 음성과 텍스트 기술을 사용하여 거의 실시간으로 스마트 폰 화면에 캡션을 표시합니다.

Live Transcribe는 오늘부터 한정 베타 버전으로 출시되며 두 앱 모두 Pixel 3 스마트 폰에 사전 설치되어 제공 될 예정입니다.

Google은 수년 동안 연설 - 텍스트 사업에 종사해 왔습니다. Google 보이스는 음성 메일 메시지의 자동 사본을 제공하며 결과가 불완전하지만 기계 학습 덕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었습니다. Android 기기의 음성 명령 지원에서도 마찬가지 였고, 결국 사용자가 음성을 사용하여 다양한 기기와 상호 작용할 수있게 해주는 Google Assistant가 만들어졌습니다.

Live Transcribe는 회사의 기존 기술을 활용하므로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것은 녹음 내용을 타이핑 할 필요없이 실시간 대화를위한 자막을 표시 할 수있는 마이크와 스크린이있는 스마트 폰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팟 캐스트와 라디오 기사에 대한 인터뷰의 대본을 타이핑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해온 사람으로서,이 기술이 청각 장애인과 의사 소통을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는 것 이상의 응용 가능성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Google이 사용자가 녹음 사본을 내보낼 계획이 있는지 (그리고 이미 음성 오디오의 자동 녹음 을 제공 하는 기존 서비스 가있는 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구글은 라이브 트랜스 크라이브 (Live Transcribe)를 접근성 서비스 (accessibility service)로 내세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수 억명의 사람들이 난청에 시달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런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Live Transcribe를 스마트 폰에 설치하면 내게 필요한 옵션 설정에서 활성화 한 다음 탐색 막대의 접근 기능 단추에서 앱을 열어 스마트 녹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은 "70 개가 넘는 언어와 방언"을 인식 할 수 있어야하며, 말하기에 캡션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대화 참가자가 키보드로 응답을 입력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외부 마이크를 지원합니다.

 https://liliputing.com/2019/02/googles-live-transcribe-mobile-app-displays-closed-captions-for-the-real-world.html



(주) 해외판 U5Mini와 한국판 U5Mini 제품은 
일부 HW 및 SW Spec이 다를 수 있습니다.

 

리뷰 : Dinobot U5 Mini with Android TV, Enigma 2, 듀얼 튜너 및 Netflix 4K


Dinobot U5 Mini 는 안드로이드 TV-Box로서, 이전 U4 Quad Hybrid 의 업데이트 된 버전 인 중요한 분석과 분석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비디오 프로세서에 이미지 품질을 제공 하는 흥미로운 SoC Hisilicon  Hi3798CV200 쿼드 코어 를 통합 한 상자입니다 이 모델에는 최대 4K까지 방출을 지원하는 듀얼 튜너 DVB-T2 / S2 / C 가 있으며, 통합 된 인증서 덕분에 Netflix 및 Youtube 4K가 지원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안드로이드 TV 시스템에 명령을 줄 수있는 플라이 마우스 컨트롤 을  가지고 또한 에니그마 2 듀얼 부팅있다우리의 분석에서이 하드웨어가 어떻게 작동하고 경쟁과 관련되어 있는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목차



새로운 Amlogic S922X의 벤치 마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지연 후 AMLogic은 수개월을 기다렸지 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칩인 Amlogic S922X를 자사의 최고 SoC로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이제 시험에서 누출 된 일부 감사 결과 Geekbench는 우리가, 즉 일반적으로 우리에게이 수준의 SoC CPU와 GPU를 줄 참조 아직 개발하고 여기에 제시된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염두에 두어야 할 수 있습니다.

몇 달 전 IBC 2018 박람회에서 우리는 새로운 SoC Amlogic S922X 의 기본 데이터를 알아야했습니다 .이 칩은 현재의 S905X2보다 강력하여 우리 리뷰 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 SoC는 구성이  헥사 코어는  4 개의 코어  코어 텍스 A73  두 개의  코어 텍스 A53  그래픽의 낮은 소비는 강력한 GPU를 가지고  말리-G52 MP4를  이 최종 제품에서 다를 수도있다.

에서 테스트 Geekbench의 CPU  및  GPU 컴퓨팅  으로서 검출 분석 모델 Droidlogic 갈릴레이 , 운영 체제 가능한 주행 시험 플레이트 안드로이드 9 원형 32 최대 속도 는 1.8GHz . 결과를 비교해 보면 몇 가지 개선점이 있습니다.

  • 단일 코어 의 성능 은 현 Gen의 모든 SoC보다 우수하며 RK3399보다 앞서있다.
  • 멀티 코어 성능 은 RK3399를 포함한 모든 현재 Gen SoC보다 우수합니다.
  • GPU 데이터 는 낮지 만 결과는 드라이버의 의존성으로 인해 예비적일 수 있습니다.
  • Tegra X1은 여전히 ​​훨씬 위에 있지만 새로운 SoC는 전력으로 다가오고있다.
  • 이 SoC는 S905X2 와 마찬가지로 12nm 공정 으로 제작되어 열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androidpc.es/amlogic-s922x-benchmark/



Amlogic S922X Cortex A73 / A53 프로세서 벤치 마크



Amlogic S922X 는 4 개의 Cortex A73 코어와 Cortex-A53 코어가 탑재 된 곧 출시되는 육각형 코어 프로세서로 Android TV P를 실행하는 장치 용으로 설계되었지만 개발 보드 및 ARM 랩톱과 같은 기타 제품에서도 잠재적으로 흥미로워 질 수 있습니다.

구매 가능한 제품은 없지만 일부 결과는 Geekbench에서 최근 Amlogic의 S922X 프로세서 인 Amlogic의 6 코어 프로세서 Droidlogic galilei 보드를 사용하여 나타났습니다. 이 또한입니다 g12b_w400 Amlogic에서 6 코어 프로세서,하지만 그건 A311D .

Amlogic S922X 벤치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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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Amlogic S922X 벤치 마크는 싱글 코어 스코어 1212 점, 멀티 코어 스코어에만 3,133 점을보고합니다. "Droidlogic galilei"보드의 기본 주파수는 1.80 GHz이지만 g12b_w400 "A311D"플랫폼의 경우 1.90 GHz입니다. 이상하게도 단일 코어 점수는 후자의 경우 9xx에 불과합니다. 멀티 코어 스코어가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네 개의 Cortex A73 코어가 모두 부하 상태에있을 때 최대 주파수가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Amlogic S905X 대 S92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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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를 Amlogic S905X (Libre Computer AML-S905X-CC SBC)와 비교해보고 예상대로 상당한 개선이있었습니다.

Amlogic S922X 대 Rockchip RK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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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ogic S922X와 Rockchip RK3399의 비교는 다소 실망 스럽습니다. 싱글 코어 스코어는 동일하고 Cortex-A72와 Cortex-A73은 동일한 성능을, 후자는 더위가 있지만, 멀티 코어 스코어는 S922X에도 약간 낫다. RK3399를위한 2 개의 "빠른"코어에 대해 4 개의 "빠른"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Amlogic S922X의 점수가 다소 향상되었다고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

  1. 32 비트 안드로이드는 RK3399 용 64 비트 안드로이드에 대해 S922X와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2. S922X 용 하드웨어 가속 AES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거나 아래 스크린 샷과 같이 구현에 문제가 있습니다.
Amlogic S922X AES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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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 결과는 좋았으며 Amlogic S922X는 Rockchip RK3399 프로세서와 경쟁 할 수있는 유망한 플랫폼이어야하며 이전 Amlogic 프로세서에 비해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CPU는 현대 SoC의 한 부분 일 뿐이므로 GPU에 대해 알아야하고 새 인터페이스에서 고속 인터페이스를 수행해야합니다.

Stane1983과 Tkaiser를 경유 하여


https://www.cnx-software.com/2019/02/01/amlogic-s922x-bench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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