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회색회색

http://www.androidpub.com/1319115

2011.02.24 12:23:57

2055

6

기타

갤스2에 HDMI 출력이 없는가? 라는 의문에 HDMI 출력이 있다라면서 다소 생소한 MHL이라는 포트에 대한 설명이 나왔습니다. MHL은 삼성, 노키아, 도시바, 소니, 실리콘 이미지등의 회사들이 만든 표준으로 마이크로USB와 HDMI를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포트입니다. 마이크로USB케이블을 끼우면 USB로 인식하고 USB-HDMI 케이블을 끼우면 HDMI로 인식해 음성과 영상을 전송하게 됩니다.

두개의 포트를 하나로 줄일수 있다는데 있네요. 현재 TV의 HDMI포트로는 폰이 충전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앞으로 MHL을 지원하는 TV에서는 충전도 될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http://www.samfirmware.com/apps/blog/show/6232709

http://www.androidpub.com/news/1319115

 

Categories : News Dates : 2011.02.24 by newscenter0

爱国者发布百看电子书 支持用户直接访问百度内容

(aigo 전자책단말기 발표,baidu콘텐츠 직접방문 지원)

DoNews

    Aigo(爱国者)는  ‘바이칸 인터넷 e북리더(百看网络电子书)’를 발표하고 baidu(百度), 360buy(京东商城) 등과 연합해 전자책단말기 시장 재공략에 나섰다. 유저들은 이 단말기를 이용해 baidu백과, know 등 서비스를 직접 방문할 수 있고 온라인 제품 구매도 할 수 있다.

baidu(百度)·360buy(京东商城)와 연합 ‘콘텐츠 유도형 e북 리더’ 추진

    aigo가 이번에 새로 출시한 ‘바이칸 인터넷 e북리더’ EB800 모델은 baidu와 제휴로 콘텐츠 서비스를 풍부하게 했다. 이 단말기를 통해 유저는 baidu의 정보자료 2000만부와 약 1억1000만개의 지식문답, 300억자 분량인 백과자료를  볼 수 있다.

    aigo는 온라인 구매 통로를 구축하고 전자책 제품 360buy 온라인구매를 지원한다.

998위안 저가 전략으로 시장 공략

    aigo의 이번 제품은 6인치 E-ink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고 TTS, PDF 등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가격은 998위안으로 비교적 싼 편이다.

    Aigo CEO 취징둥(曲敬东)은 “aigoPad 출시 후 전자책단말기를 출시하는 목적은 모바일단말기 제품라인을 풍부하게 해 하드웨어 시장을 점령하는 데 있다.”면서 “향후 3-5년 내 제품, 콘텐츠의 중심을 모바일 인터넷 분야로 이전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홍운봉 통신원 woon@epaperforum.com

(**중국어 인터넷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내용을 보시려면 아래주소로 연결해주시기 바랍니다.)

Link URL:http://www.donews.com/original/201102/371384.shtm

http://epaperforum.com/?p=12874

 

2 hours 전 Digital Nomad 포스트
카테고리: 노트북

Thunderbolt I/O는 애플이 직접 개발하고 사용하는 기술은 아닙니다만, 인텔의 Light Peak 표준을 기반으로 한 Thunderbolt I/O 기술을 새로운 맥북 프로에 내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Thunderbolt I/O는 10Gb/second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애플의 발표로는 이 기술은 데이터가 들어가고 나가는 양 방향 모두 10Gb/second의 전송 속도를 낼 수 있어 외장형 하드드라이브를 여러 개 병렬 연결한 RAID 배열, Gigabit Ethernet 어댑터 등에 사용할 수 있고 Firewire 및 USB 장치와 HDMI, DVI, VGA 등 디스플레이포트를 대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Thunderbolt I/O가 앞으로 고성능 기기의 표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USB 3.0 진영은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궁금해지네요.
한편, 인텔의 웹사이트에 Light Peak 표준과 관련된 페이지가 없어진 것으로 봐서 인텔은 Light Peak 표준이라는 이름 자체를 더는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이 밝힌 바로는 Thunderbolt 기술은 풀HD 영화(대략 10-20GB 크기)를 전송하는데 30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고 하고 더불어 기존의 디스플레이포트를 이용하는 기기와 연결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PCI Express 프로토콜을 이용해 연결한 기기, 여러 기기를 연결한 Daisy-chain, Bus-powered 기기 등과 연계해 사용할 수 있으며 광케이블 및 전기 케이블을 모두 사용해 연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Apple, Intel

Tags: Apple, breaking news, BreakingNews, feature, featured, features, intel light peak, IntelLightPeak, light peak, LightPeak, macbook pro, MacbookPro,thunderbolt

http://kr.engadget.com/2011/02/25/apple-introduces-thunderbolt-i-o-modified--intels-light-peak/

'Apple > MacNot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집: MacBook Pro Review (2011년 초기형 모델)  (0) 2011.03.08

 

임민철 기자 imc@zdnet.co.kr 2011.02.24 / AM 08:13구글, 허니콤, SDK, 태블릿, 안드로이드, 삼성, 갤럭시탭10.1 모토로라, , API레벨,

태블릿 기기에 특화된 안드로이드용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정식판이 나왔다. 개발자들은 갤럭시탭 10.1인치 단말기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 22일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11레벨'로 확정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3.0 SDK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API레벨은 개발자들이 SDK 버전 숫자보다 더 정확하게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간 호환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하는 숫자다.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될 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API레벨을 확인하는데, OS보다 높을 경우 작동하지 않는다.

이보다 앞서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플랫폼은 태블릿용으로 재설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자판, 복사와 붙여넣기 또는 선택 등 텍스트 관련 기능, 브라우저나 주소록과 이메일 등 업그레이드된 내장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2D, 3D 처리속도를 높였고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등 고성능 하드웨어에도 대응한다.

구글은 SDK 3.0 버전과 함께 '이클립스용 안드로이드 개발자 툴(ADT) 플러그인'도 공개했다. ADT 플러그인에는 결과물 미리보기와 항목이 추가된 팔레트, 더 정확한 단말기 레이아웃 보기, 향상된 줌 기능을 지원하는 등 업그레이드된 'UI 빌더'가 포함돼 있다.

온라인 IT미디어 더인콰이어러는 개발자들이 이전판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들었던 애플리케이션을 삼성 갤럭시탭 10.1인치 모델이나 모토로라 줌같은 태블릿용으로 개조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벌었다고 평했다. 이 단말기들은 오는 4월 또는 이르면 3월중 시판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224005118&type=xml

 

기사입력 :
2011.02.25 14:57
Brad Reed
Network World (US)

 

모토로라 줌 초기 사용자들은 구글의 태블릿용 운영체제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다수의 초기 사용자들은 코드명 허니콤인 안드로이드 3.0이 아직 베타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전성기를 맞이하려면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엔가젯(Engaget)의 조수아 토폴스키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좋았다"며, "하지만, 힘이 공평하게 분배되지 않고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즉, 결정적인 순간에 전체 기기가 충돌하면서 불안정해졌다고 것이다. 토폴스키는 "허니콤은 많은 장점도 있지만, 오직 운영체제만이 프로세스에서 중요한 작업을 한다"고 강조했다.

기가옴의 케빈 토펠 역시 "애플리케이션이 충돌하는 문제를 경험했다"며, "심지어 안드로이드 마켓 자체에서 짧은 시간동안 두 번이나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허니콤은 아직도 해결해야 할 버그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와이어드의 마이클 캘로어와 다이란 트웨니는 "줌은 아이패드의 맞수로 불리지만, 안드로이드의 태블릿 버전은 열정적인 안드로이드 지지자들도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말했다.

캘로어와 트웨니가 지적한 하나의 문제로, 줌은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물리적인 'Home' 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화면상에 가상 버튼을 집어넣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화면 공간을 빼앗으며,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더 보이 지니어스 리포트(The Boy Genius Report)의 조나단 겔러는 "구글은 허니콤 버전 전반적으로 볼 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상당히 많은 개선을 이루었다“며, ”하지만 여전히 소프트웨어가 가끔씩 문제를 일으킨다면, 이는 프로세싱 성능이나 메모리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대안 플랫폼으로 똑바로 나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줌 태블릿에서 당황스럽고 실망스러운 것은 모토로라의 하드웨어가 아니라 허니콤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초기 사용자들은 허니콤이 어도비 플래시를 지원 능력이 떨어지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태블릿용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한 것을 불만으로 삼았다. 몇 주간 어도비가 올 봄까지 허니콤에서 플래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으로, 첫 번째 문제는 해결될 것 같다.

두 번째 문제는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을 태블릿용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것인가이다. 이것은 단기적으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PC 매거진의 팀 기던과 PJ 제콥보이츠는 "초기 사용자들은 당장 그들이 원하는 정도의 품질이 나오지 않는다면, 쉽게 실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던과 제콥보이츠는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줌에 실망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이 꽉 들어찼다"며, "하지만 개발자가 허니콤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마켓에는 곧 사용자들의 마음에 드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채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디넷의 제임스 켄드릭은 웹상의 모든 리뷰를 살펴보고, 올해 초에 운영체제 면에서 허니콤을 '긍정 이하'로 평가했다. 켄드릭은 "구글은 애플의 아이패드와 맞설 수 있는 태블릿 운영체제를 만들려면 이 같은 문제를 빨리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구글이 태블릿 시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초기 리뷰에서 되풀이되는 고장은 출시되는 제품에서는 듣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ditor@idg.co.kr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418

 

1 day 전 Kei 포스트
카테고리: 컴퓨터, 노트북, 넷북

Intel working with Symantec and Vasco for IPT, hardware-based anti-phishing measures

인텔이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으로 유명한 Symantec과 정보 보안 전문업체인 Vasco와 손잡고 일명 IPT(Identity Protection Technology, 개인정보 보호 기술)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이 기술은 IPT 호환 사이트에서 수용할 수 있는 OTP(one time password, 1회용 패스워드)를 컴퓨터에서 하드웨어적으로 생성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로, 컴퓨터와 해당 사이트를 사전에 페어링시켜 인증을 받은 컴퓨터에서만 로그인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보안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는 VPN을 이용할 때 필요한 랜덤 키 생성 방식과도 유사하나, 해당 기능이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인텔의 Core i3, i5, i7 프로세서에 하드웨어적으로 내장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만으로 모든 피싱이나 해킹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피싱 사이트가 은행 웹사이트로 위장하는 사례 등도 심심치 않게 보고되는 만큼, 있어서 손해를 볼 법한 기술은 아닌 것 같군요.

Via Engadget
Source Intel

Tags: core i3, core i5, core i7, CoreI3, CoreI5, CoreI7, i3, i5, i7, identity protection technology, IdentityProtectionTechnology, intel, ipt, one time password,OneTimePassword, opt, symantec, vasco

http://kr.engadget.com/2011/02/24/intel-symantec/

 

7 hours 전 Digital Nomad 포스트
카테고리: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구글은 지난 5월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현재 웹의 동영상 코드로 가장 많이 쓰이는 H.264 형식을 대신해 앞으로 오픈 소스 형식의 WebM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구글은 이 입장이 확고하다고 밝힌 바 있어 이런 측면에서 안드로이드 진저브래드가 WebM 형식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는데요. 결국, 최신 업데이트 버전인 안드로이드 2.3.3에서 WebM 형식의 지원을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다만, 아직 Nexus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WebM 형식이 널리 쓰이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Via Engadget
Source Android Developers

Tags: android, android 2.3, android 2.3.3, Android2.3, Android2.3.3, codec, compatibility, format, gingerbread, google, support, update, upgrade, video, video format, VideoFormat, vp8, web format, WebFormat, webm

http://kr.engadget.com/2011/02/24/android-2-3-3-starts-supporting-webm-format/

 

5 hours 전 LessIsMore 포스트
카테고리: 주변장치

oStylus를 붓으로 쓰기는 좀 불편하죠. 만든 사람도 붓으로 쓰라고 만들진 않았을 것입니다. 고맙게도 Nomad Brush에서 그림을 그리기 위한 스타일러스 붓을 제작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터치 스크린용 붓으로, 미술 세계의 또다른 변화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이 스타일러스 붓은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에서 인식할 수 있는 재질로 만들어졌고,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분들은 이제는 붓과 물감을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24 (약 2만 8천 원)의 가격이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단, 그냥 물감에 담그시지 않게만 주의하세요. 아래에 관련 동영상이 있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Nomad Brush

Tags: art, brush, capacitive, capacitive brush, CapacitiveBrush, Don Lee, DonLee, nomad brush, NomadBrush, now available, now shipping, NowAvailable,NowShipping, on sale, OnSale, video

http://kr.engadget.com/2011/02/24/nomad/

 

Categories : News Dates : 2011.02.25 by epaperforum0

  자동차·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카앤모델’(www.carnmodel.com)이 태블릿PC 서비스 시작 1개월만에 입점한 판매 사이트에서 유로잡지 판매 1위로 떠오르며 새롭게 주목받았다.

  인터넷 웹진을 기반으로 시작한 카앤모델은 2011년 2월호부터 갤럭시탭 기본 탑재 전자책 어플리케이션인 ‘리더스허브’ 내 텍스토어로 태블릿 매거진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 태블릿판인 2월호는 텍스토어(www.textore.co.kr)에서 첫 판매 시작 1개월 만에 유가 전자잡지 판매1위(1. 25~2. 24 판매량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카앤모델은 판매 성적에 감사하는 뜻으로 텍스토어에서 3월호를 구입하는 독자들에게 람보르기니 다이캐스팅 모형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앤모델 태블릿판은 기존 디지털 잡지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글자의 가독성 문제를 해결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 종이잡지 발간에 소요되는 인쇄비, 유통비 등 비용이 없어 가격 역시 동종 잡지 대비 최저가 수준이다.

  카앤모델은 현재 전자잡지 사이트를 통한 서비스 외에 단독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3월 중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향후 인터넷 외 휴대기기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잡지 시장으로 그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ePaperForum

Tags :
갤럭시탭, 디지털 잡지, 매거진, 아이패드, 자동차 잡지, 전자책, 전자출판, 카앤모델, 태블릿 매거진, 태블릿pc

http://epaperforum.com/?p=12945

 

December 9, 2010 by Jolie O'Dell18

391Share

26
inShare

email

share

Ads by Google
VutureVx - Transforming the world of marketing communication
www.vuturevx.com
Build your own web shop - Get ecommerce solution ShopFactory for only $499. No monthly fees.
www.shopfactory.com/ecommerce
VPN for Phones and Pads - Fast VPN, Hide Your IP, Secure Quick Setup, 24x7 Live Support
www.strongvpn.com

Google is rolling out a new advertising and marketing platform for local businesses, and this time, it’s all starting in Portland.

You may recall that earlier this month, Google launched a social, Yelp-like service for consumers. Dubbed Hotpot, the service was based on data from Google Places, but it brought an entirely new, user-friendly interface and recommendation engine.

At the time, we noted that Google had beat Facebook to the punch in launching location-based recommendations; we wondered which company would be most aggressive on places-based marketing.

While Google has already dipped its toes into location ads within Google Maps and Search (and with special programs like Boost), its Hotpot marketing scheme is something entirely new.


Here’s the original Hotpot interface.

Just like Yelp does, Google will be sending businesses window decals and kits. According to Bernardo Hernandez, Google’s director of emerging marketing, “These kits are a multi-flavored sampler of marketing materials that can help businesses get even more exposure, get them rated and reviewed online and get more customers through their door.” The samplers will include basic cards and stickers as well as “high-tech, Google-ized goodies.”

Portland business owners can request a kit if they’ve linked their business to a Places page.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kit, according to Google, is the “Recommended on Google” window sticker pictured above. The sticker has Near Field Communications (NFC) technology built in, so many smartphone users will be able to touch their phones to the sticker and instantly receive more information about the business.

“Suddenly stickers are cool again!” writes Hernandez.

While we’re of the opinion that stickers are and will be perennially cool, we do think the NFC tech twist is a neat trick. In addition to the stickers, Google is also testing out some community events and competitions around Hotpot.

We look forward to seeing the results of Hotpot marketing — and eventually, we’d like to see numbers on Hotpot, itself. Do you and your friends and neighbors use Hotpot yet?

http://mashable.com/2010/12/09/google-hotpot-ads/

+ Recent posts